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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역량 강화로 사업 혁신·신시장 창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8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간 경계 없는 극한 경쟁 상황과 새로운 기회가 공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업계 리더로서 가진 비전을 밝혔다.
김현석 사장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별 제품·서비스를 초월한 사업구조 혁신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다”면서, “회사 각 부문의 시너지와 외부 생태계 강화, 삼성 특유의 혁신 DNA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련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전략은 지난해 10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밝혔듯이 ‘단순히 연결성만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Intelligence of Things)’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커넥트(Samsungs Connect), 아틱 (ARTIK)을 스마트싱스(SmartThings)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하만의 전장용 플랫폼인 이그나이트(Ignite)까지 연동해, 제3자 기기·서비스·애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쉽고 일관된 소비자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독자적 인공지능 플랫폼인 빅스비(Bixby) 역시 TV·가전· 전장 등 적용 범위를 전사로 확대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2020년까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AI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각 스마트 기기는 AI 플랫폼 ‘빅스비’를 탑재하거나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의 AI 엔진을 연동시켜 소비자들에게 보다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김현석 사장은 “삼성전자는 AI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복잡한 일상의 노고를 덜어 주고 더 많은 시간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 사회 변화에 기여하길 원한다”면서,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AI전문가들을 육성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AI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유망 기술, 인재발굴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영국.러시아 등에 200명 규모의 AI 선행 연구조직을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관련 인력과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AI역량 강화뿐 아니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해 신시장 창출은 물론 세계 최고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김현석사장은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제품들은 경쟁사와는 확실히 다른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기술 자체보다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변화, 근본적인 요구와 불편을 해소해 주는 방향으로 혁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번 CES 2018에서 첫 선을 보인 마이크로 LED 기반 모듈러 (Modular) TV ‘더 월(The Wall)’과 AI 화질 변환 기술이 적용된 8K QLED TV가 대표적 사례다.||사진제공/삼성전자
‘더 월’은 컬러 필터 없이 초소형 LED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로 모듈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확장이 가능하다. 저해상도 콘텐츠를 8K 수준 화질로 변환해 주는 AI 기술은 소비자들이 원본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초고화질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이 2개 제품의 공통점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제약을 없애고 시청 경험을 극대화해 준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거실을 영화관으로 만들어 주는 ‘더 월’, 안방을 갤러리로 만들어 주는 ‘더 프레임’, IoT 기술로 스마트홈의 대시보드 역할을 해 주는 ‘스마트 TV’ 등 지난해 3월 QLED TV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밝힌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2018년형 패밀리허브에는 AI기술로 개인화 서비스가 강화됐다.
화자인식 기능으로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일정을 알려주고 개인 특성을 고려한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해 주는 등 가족이 같이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은 “AI·IoT 역량은 향후 스마트홈 등 B2B 분야 사업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련 업계와 함께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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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각종 전자금융서비스 수수료 ‘면제 대상 확대’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각종 전자금융서비스 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1~6등급), 경로우대자(만 65세 이상),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립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5.18 민주유공자, 기타 차상위계층에게 제공하던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모바일뱅킹이체수수료.텔레뱅킹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을 새터민과 다자녀가정(3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도 제공한다.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마감후) 면제 혜택은 종전 국가유공자, 장애인(1~6등급), 미성년자(만 18세 이하), 경로우대자(만 65세 이상),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립유공자, 기타 차상위계층에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5.18 민주유공자, 새터민, 다자녀가정(3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추가했다.
디지털금융부 박세연 부장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존중과 존경 차원에서 각종 전자금융서비스 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금융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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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수시채용 실시
[박봉진 기자]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일동제약은 사업개발, 학술, 약물감시(PV), 안성공장 품질보증, 청주공장 관리약사 직무 분야의 담당자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해당 직무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이 필요하거나 우대된다.
신입 및 경력직 모두 지원 가능하고, 신입직의 경우 오는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학위자여야 한다.
일동홀딩스는 기업회계 직무 분야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회계학 또는 경영학 전공자로, 원가관리와 관련한 계산업무,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경험이 있거나, ERP와 관련한 Oracle, Sap 프로그램 사용 경험이 있는 2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공인회계사(CPA)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고, 원서는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 채용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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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진천 송두산업단지 추가 투자협약
[김남식 기자]충청북도와 진천군은 9일 충북도청에서 대규모 식품기지 확장을 위해 송두산업단지에 추가 투자를 결정한 CJ제일제당㈜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CJ제일제당㈜ 강신호 식품부문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까지 충북 진천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식품 통합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도내에는 진천, 음성 등에 공장을 두고 있다. 1953년 국민식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소재식품 설탕생산으로 시작한 CJ제일제당㈜는 전세계 11개국, 17천명의 임직원이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글로벌 생활 문화기업’이라는 비전아래 종합식품, 바이오, 생물자원, 제약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식품사업부문은 햇반, 육가공, 소스, bibigo, 바이오사업부문의 세계 1위인 핵산과 라이신, 트립토판, 소재사업부문의 신기능 소재인 알롤로스, 자일로스 설탕 등 제품 R&D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성장과 함께 중소기업 및 농민과의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J제일제당㈜는 송두산업단지에서 햇반(컵반), 육가공, 냉동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할 계획이고, 신기술/공법을 적용해 제품을 통합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핵심공정 일부를 모듈(Module)화해 다양한 제품을 탄력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다품종 대량생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충청북도의 관계자에 의하면, “CJ제일제당은 2015년부터 기업의 수요와 투자 시기 등 요구에 맞게 개발 초기부터 기업 참여형 맞춤 산업단지로 추진하게 됐고, 그 결과 식품공장으로서 국내 최대의 투자가 이뤄지게 됐다”면서, “행정기관과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J제일제당㈜가 진천 송두산업단지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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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8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 개최
[이상길 기자]특허청은 발명·특허분야 종사자들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2018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9일 오후 5시 노보텔 엠베세더 호텔(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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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 환전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KB국민은행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수수료 전액 면제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클릭 한번이면~ 환전한 외화를 집(직장)에서 받는다!’환전 이벤트를 오는 2월말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는 국민은행 모바일뱅킹이나 스마트콜 간편환전 서비스(전용전화1800-9990)를 이용해 환전을 신청하면 외화실물을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우체국 우편서비스를 통해 직접 배달해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금액에 관계없이 배달수수료가 면제되고, 환전금액에 따라 최대 50%까지 환율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고객에게 모바일커피 상품권을 지급하고, 신청고객 모두에게는 면세점, 휴대용 Wi-fi 할인권 등 쿠폰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 분당구 지역이다. 배달 가능 통화는 미국달러, 일본엔화, 유로화, 중국위안화, 태국바트화, 홍콩달러인 총 6개 통화로, 미국달러 환전 기준으로 최저 40만원에서 150만원 상당액 이하까지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환전을 위해 은행창구를 방문하거나 은행 방문이 어려워 비싼 환율에도 공항에서 환전을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지역을 지방으로 확대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 다양한 고객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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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기준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1조원 예상
삼성전자, 2017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최현선 기자]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1조원의 2017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2.05조원 대비 6.37%, 전년동기의 53.33조원 대비 23.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4.53조원 대비 3.92%, 전년동기의 9.22조원 대비 63.77%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39.6조원, 영업이익 53.6조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의 201.87조원 대비 18.69%, 영업이익은 전년의 29.24조원 대비 83.31%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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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하만과 자동차 매장 혁신 나선다
사진제공/삼성SDS
[강중석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리테일 솔루션 넥스샵(NexshopTM)을 하만과 공동 마케팅한다고 밝혔다.
삼성SDS 넥스샵은 자동차 전시장에 대형디스플레이(LFD), VR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디스플레이 터치 기록과 비디오 등을 통해 고객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화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삼성SDS 넥스샵은 현재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전 세계 350여 자동차 전시장에 적용돼 있다.
삼성SDS는 2018년 CES 기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하만 쇼케이스(Harman at CES 2018, 1/8~11, HardRock Hotel)에서 넥스샵 솔루션을 적용하여 공동으로 마케팅을 한다.
삼성SDS는 향후 하만의 커넥티드카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이그나이트(Ignite)’와 결합한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의 자동차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산딥 란한 전무(Senior Vice President, Sandip Ranjhan)는 “디지털 혁신은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사람-차-자동차회사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성SDS의 넥스샵 솔루션은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여 브랜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임수현 전무는 “하만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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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착한빵’ 캠페인으로 나눔빵 71만개 기부
[문순매 기자]CJ푸드빌(대표 구창근)이 고객·가맹점과 함께하는 기부연계형 나눔캠페인 ‘착한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착한빵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기부한 나눔빵이 71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착한빵 캠페인’;은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소보루빵)을 1개씩 적립해 전국 155개 ‘나눔 실천 매장’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또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착한빵 나눔데이’로 지정하고 CJ푸드빌의 전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빵을 직접 전달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마음의 만족을 주는 소비를 추구하는 가심비(價心比) 열풍으로 뚜레쥬르 착한빵의 인기도 날로 더해지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다양한 착한빵을 선보이는 동시에 캠페인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일곱 번째 착한빵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라이스 츄러스’는 쌀로 반죽해 한층 더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는 향긋한 생쑥을 쪄서 만든 쫄깃한 떡을 빵 안에 넣고 소보로를 토핑해 든든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이번 착한빵 신제품의 주재료로 쓰인 쌀은 강원도 지역 특산물로, 우리 작물 알리기와 제품개발을 통한 농가판로 확보 등 CJ푸드빌의 농가상생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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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사진제공/종근당
[박봉진 기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6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키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 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백종석 씨는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했다”면서,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평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적인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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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폰서십 활동 후원
[문순매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서포터인 CJ제일제당이 본격적인 스폰서십 활동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해온 동계 스포츠 후원의 진정성을 알리고,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2010년부터 지속해온 동계 스포츠 후원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CJ그룹의 스포츠 인재 육성, ‘꿈지기’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스노보드와 같은 설상종목과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를 후원하면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은 물론 각국 스포츠 관계자까지 약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장 내 식당과 매점에 ‘비비고’ 만두가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선수들 식단으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선수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한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최지 밖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Bibigo Tasty Road to Pyeongchang’ 부스를 설치하고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을 응원하는 ‘Cheer Up’ 캠페인도 진행한다.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비비고’와 ‘고메’, ‘The더건강한햄’ 등 주요 제품으로 구성된 ‘Cheer Up Food’ 세트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Cheer Up Food’ 세트는 ‘대한스키협회’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소속된 국가대표 선수 60여 명에게 전달한다.
캠페인과 함께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비고’ ‘고메’ ‘백설’ ‘해찬들’ 등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개회식과 쇼트트랙,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여러 종목의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국가적인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인데다, 지난 2010년부터 CJ제일제당이 설상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후원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CJ제일제당의 후원 선수는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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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자산관리마스터(CWMM) 자격제도 도입
[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금융회사 직원들의 자산관리 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키 위해 오는 9월 ‘자산관리마스터(Certified Wealth Management Master)’ 자격제도를 새로 도입키로 했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는 이미 금융회사 직원의 고객자산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국가가 공인하는 ‘자산관리사(FP)’ 자격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자격이 고객자산의 관리에 필요한 기반지식을 다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자산관리마스터(CWMM)자격은 자산관리사(FP) 자격의 상위자격으로서 고객자산의 관리전략을 실제로 설계하고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는데 초점을 뒀다.
자산관리마스터(CWMM) 자격은 실무에서의 운용능력을 구체적·심층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1차 필기평가, 2차 실무교육, 3차 구술평가의 3단계 검정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1차 필기평가는 고객자산관리의 핵심내용인 금융자산 운용설계와 생애설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례형 테스트로 진행되고, 2차 실무교육은 필기평가로는 배양키 어려운 재무설계서 작성, 자산관리 상담 실습 등 자산관리 핵심역량에 초점을 맞춰 강도 높은 집합교육으로 실시된다.
또 3차 구술평가는 필기평가와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에 자산관리 관련 상담 및 설계에 관한 모의사례를 시험관 앞에서 직접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자산관리마스터(CWMM)의 1차 필기평가는 올해 9월 8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고, 2차 실무교육 및 3차 구술평가는 10월〜11월 중에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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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과 아침식사 나누며 ‘따뜻한 소통’ 나서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새해를 맞아 택배기사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면서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8일 전국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 올해 첫 행사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진행했다.
‘달려라 밥차’는 택배 터미널, 물류센터, 항만 등 전국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면서 소통하는 CJ대한통운의 대표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시작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8년간 450회 이상 진행했고, 임직원 및 현장 구성원 총 35,000여 명에게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과 신동휘 부사장, 진상훈 상무 등이 130명의 택배기사들에게 직접 배식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 격의 없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영진은 택배기사들의 업무 노고에 격려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이번에 방문한 남양주지점은 택배기사들의 선행으로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배송 중이던 택배기사가 하천에 빠진 아이를 구한 사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가평 지역을 배송하는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불우이웃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달려라 밥차’ 외에도 현장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택배기사 17,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근무하는 터미널에서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택배기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둔 택배기사에게 학자금을 지급하는 ‘자녀 학자금 제도’, 결혼과 상례 등으로 휴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회사가 배송 업무와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경조사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최성호 경기마석천마집배점장은 “택배기사들을 위한 각종 제도와 투자로 근무 여건이 개선되면서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고, 배송 효율이 증가하면서 수입도 상당히 증가했다”면서, “오랫동안 택배 업무를 해 온 동료들도 업무 만족도가 매우 높고 최근 펼쳐지는 ‘택배 신세계’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복지 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면서, “회사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2018년이 모두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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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8에서 스마트 회의 솔루션 ‘삼성 플립’ 공개
사진제공/삼성전자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Samsung Flip)’을 공개하고 오는 9일부터 한국 포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플립차트(Flip Chart)는 커다란 종이에 회의 참석자들이 의견을 기록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효과적인 그룹 커뮤니케이션 툴을 말한다.
‘삼성 플립’은 아날로그 감성과 최첨단 UX를 접목한 신개념 회의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다.
‘삼성 플립’은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55형 크기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회의 시 유용한 편의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우선, 첨단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갤럭시 노트8’과 동등한 업계 최고 수준의 터치 반응 속도를 자랑하면서 실제 종이에 쓰는 것 같은 필기감을 선사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또한 별도의 전용 펜뿐만 아니라 일반 펜을 이용해서도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필기할 수 있고, 필기구 종류에 따른 미세한 두께 차이도 인식해 선을 볼펜처럼 얇거나 형광펜처럼 두껍게 그릴 수 있다. 또한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지우개로 인식해 특정 부분만 섬세하게 지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 플립’은 Wi-Fi·NFC·HDMI·USB 등 다양한 통신·데이터 전송 규격을 지원해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사무용 IT기기와 쉽게 연결해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회의 결과를 이메일·클라우드·USB 등으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갖췄다.
‘삼성 플립’은 화이트 보드 콘셉트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무실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인체 공학 설계로 가로.세로 화면 전환 시 스탠드 거치대 높이가 눈높이에 맞춰 자동 조정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 플립’은 크리에이터들이 원하는 최고의 협업 솔루션으로 회의 문화를 바꿔 놓을 제품”이라면서, “창의적인 사고와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한 디자인·스타트업·기업·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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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7년 인기 여행지 1위 ‘일본 오사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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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석 기자]진에어가 2017년 국제선 여객 수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해외 인기 여행지로 일본 오사카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전년도 대비 30% 증가한 493만명이다. 그 중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다. 일본 지역 전체로는 200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본이 여행지로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엔저 현상,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하 등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큰 원인으로 작용됐다. 또한 1~2시간의 짧은 비행 시간, 음식, 온천 등 여행지로서의 장점이 단거리 여행 고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에 진에어는 지난해 하계 시즌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매일 2회,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3회 또는 4회로 여행 수요에 맞춰 증편하면서 다양한 스케줄을 확보하는 등 여행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 중인 총 393석 규모의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공급 좌석을 확대하면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해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했다.
다낭과 세부는 합리적인 현지 물가, 휴양과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3, 4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 기간 동안에는 평균 탑승률 92% 이상을 기록하며 진에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인 탑승객 비중이 높은 제주~상하이 노선 약진도 눈에 뛴다. 최근 6개월 간의 제주~상하이 노선 평균 탑승률은 95%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개별 여행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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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페이지 AI상담원 ‘U봇’ 이용자 12만 명 돌파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서비스 ‘U봇’의 이용자가 2주 만에 12만 명을 돌파했다.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대화형 채팅 로봇(챗봇) ‘U봇’은 출시 13일 만에 누적 이용자 12만 명, 상담 건수 15만을 기록했다. 일 평균 1만5백여 건의 고객 상담을 신속하게 소화하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U봇’은 PC 또는 모바일로 연중무휴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으로,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의하면, 지난 2주간 ‘U봇’의 주요 문의는 서비스 요청.처리 관련 건이 가장 많았다. 요금제 신청.변경,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그밖에 멤버십·이벤트 확인 같은 조회업무 25%, 연말연시 새해 덕담 등의 일상대화도 10%를 기록했다.
PC와 모바일 이용자의 비율은 각각 57%, 42%로 나타났다. 챗봇 서비스 특성상 문자 입력이 수월한 PC 이용자 비중이 다소 높았다.
‘U봇’의 이용연령대는 20~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화 건수 기준 20대 28%, 30대 27%, 40대 24%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은 모바일과 PC 접근성이 높은 20~30대 고객들의 이용이 두드러지며 단기간에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U봇’은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면서 진화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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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태국 왈랄라 대학과 교육협력 MOU 체결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태국 왈랄라 대학(Valaya Alongkorn Rajabhat University)과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태국은 공항 이용객 증가 등 항공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공항 서비스 증진에 대한 니즈가 매우 큰 상황이다. 인천공항은 이에 부응해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공항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고 향후 태국 지역에서의 교육을 확대키 위해, 8일 태국 왈랄라 대학과 교육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인재개발원장 외 태국 왈랄라 대학 로야나 송유(Rojjanant Songyoo) 국제협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인천공항에서 자체 개발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과정을 비롯해 공항 운영 노하우가 담겨있는 Best Practice과정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 개설시키는 등 상호간 활발한 교육 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MOU 체결에 이어, 이날부터는 닷새동안 인천공항이 자체 개발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교육과정 인증을 받은 ‘공항서비스 품질관리과정’및 기타 공항운영관리과정이 왈랄라 대학 학부생 등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왈랄라 대학은 1932년 태국 남부에 설립된 왕립 교육기관으로써 6개 학부, 1개 단과대학을 통해 20여개의 전공 커리큘럼을 제공 중이다. 이번 인천공항의 서비스 교육을 통해 자국 내 증가하고 있는 항공 서비스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08년 이후 전 세계 항공교육기관과 MOU 체결을 비롯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국제공항협의회(ACI)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으로부터 세계 유수 항공 교육기관의 교육을 유치하고 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번 태국 왈랄라 대학과의 MOU를 통해, 기존에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외에도 항공 산업이 성장 중인 동남아 지역에 대한 해외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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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경남銀.부산銀, ‘BNK프렌즈 카드’ 공동 출시
[한부길 기자]BNK금융그룹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그룹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BNK프렌즈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한다.
‘BNK프렌즈 신용/체크카드’는 미스터 비(Mr. B), 엔젤케이(Angel K), 바우와우(BowWow) 등 BNK금융그룹의 ‘BNK프렌즈’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에 적용했다.
‘BNK프렌즈 신용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별도 조건 없이 주중 0.3%, 주말(공휴일, 대체휴일 포함) 0.6%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 국내 가맹점 연간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하고 이동통신사 휴대폰요금 자동이체 5%,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 등 생활 필수 할인도 제공한다.
‘BNK프렌즈 체크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이용실적에 따라 0.2%에서 최대 0.4%까지 캐시백하고 해외 가맹점을 통해 미화 10달러 상당액을 이용 시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BNK프렌즈 체크카드’는 경남은행은 8일부터, 부산은행은 1월 중순이후 발급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BNK프렌즈 카드’는 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최초의 상품으로 심플한 소비를 지향하는 금융 소비자층을 분석해 출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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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가게 희망예보 Project’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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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수 기자]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와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은 2018년도 ‘우리가게 희망예보’ 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희망예보(預保)’는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문제 해결을 돕고 노후된 사업장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키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총 7개 업체를 선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경영문제, 마케팅‧홍보, 점포환경 개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경영역량강화 교육, 전문가의 1:1 맞춤컨설팅, 최대 3백만원의 경영환경 개선자금이 무상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여성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으로, 서류심사.현장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온라인 및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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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투유뱅크앱(App) 수신상품 ‘금리 인상’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8일 투유뱅크앱(App)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
투유더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의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0.1%p, 1년 이상인 경우 0.2%p 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투유뱅크앱 대표 수신상품인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0.1%p 금리우대쿠폰 등록 0.1%p 등 0.2%p에 이르는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6개월제는 최고 1.85% 1년제는 최고 2.20% 2년제는 최고 2.3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금융부 박세연 부장은 “디지털금융 강화를 위해 투유뱅크 정기예금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상했다”면서, “영업점 방문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만큼 재테크 수단으로 십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