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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폭설 내린 제주공항에서 ‘행복충전소’ 운영
사진제공/SK텔레콤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연이은 폭설로 제주공항 승객 7000여명의 발이 공항에 묶인 11일과 12일 양일간 제주공항에 ‘행복충전소’를 설치, 충전 서비스 및 방한용품 제공 등 고객 편의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제주 지역 SK텔레콤 임직원 20여명으로 꾸려진 비상 대응반은 결항 소식이 알려진 11일부터 공항에 출동해 ‘행복충전소’를 설치했다. 통신사 관계 없이 모든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와 핫팩을 제공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충전 서비스의 경우 동시에 42명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핫팩 역시 당일 확보 가능한 최대 수량인 1000여개를 공수해 제공했다. 12일 오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 수는 2000여명에 이른다.
SK텔레콤은 통신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결항 사태가 발생한 11일 낮 12시 통화가 폭증해 제주 지역 LTE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253% 증가했으나, 중계기 운용 방식 최적화를 통해 고객에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폭설, 지진, 수해 등의 사태에 대비해 지역별로 비상 대응반을 운영, 고객에게 적시에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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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개장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국도교통부
[강중석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행사를12일 제2 여객터미널 출국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약 4주 앞두고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돼, 우리나라 중추공항인 인천공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장관, 대사관 등 주한사절단, 국회의원, 국내.외 공항관계자,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김연아, 송중기), 3단계 건설 유공자, 공항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 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된다.
지난해 여객 6,208만 명, 화물 292만 톤을 운송한 인천공항은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연간 여객 7,200만 명과 화물 500만 톤을 운송할 수 있게 된다.
제2 여객터미널은 출입국 대기공간 확대, 환승편의시설, 전망대, 상설 문화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또 안내로봇, 무인자동서비스(셀프체크인, 셀프수하물 위탁)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이 적용됐고, 최신형 원형보안검색기 도입 등으로 항공보안도 강화됐다.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간에는 이달 13일부터 5분 간격으로 직통 셔틀버스가 운행돼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여객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이동시킬 계획이다. 특히, 제2 여객터미널은 버스와 철도가 통합된 제2 교통센터를 통해 대중교통도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2 교통센터과 제2 여객터미널 간 거리는 59m로, 철도역과 여객 터미널 간 223m 떨어진 제1 여객터미널에 비해 공항 접근성이 훨씬 편리해졌다.
또한 13일부터 공항철도(전동차)와 케이티엑스(KTX)가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현재 운행 중인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약 8분(정차시간 포함)이 소요되고, 서울역에서 51분(공항철도 직통 열차 이용 시)이면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도심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다.
이어 15일부터는 일반.리무진 버스도 현재 제1 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제2 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된다. 기존 운행 편수보다 101회 증가된 일일 2,658회를 운행한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오는 1월 18일 성공적인 개장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오픈하는 30일 이후 현지 적응을 위해 조기 입국하는 선수단(약 95개국, 3만 명) 및 대회 관계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중추공항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8일 개장을 앞둔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그동안 7차례의 종합시운전을 거치면서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로, 인력배치 및 훈련, 시설 및 시스템 점검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개장 당일부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자 훈련, 각종 설비 및 시스템의 안정화, 상업시설 입점준비 등 막바지 운영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2개의 터미널 분리 운영에 익숙치 않은 이용객의 혼선과 오도착을 방지키 위해 다양한 대국민 홍보, 안내계획 수립 및 시행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더 많은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허브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2017년 연간 항공여객 1억 명 시대를 맞는 등 점점 높아지는 항공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오는 18일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은 인천공항이 또 한 번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개장과 함께 운영을 조기에 안정화해 중추공항으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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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 시크하면서 내추럴한 봄 컬렉션 선보여
[오윤정 기자]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식물 프린트와 내추럴한 소재를 통해 자연으로 되돌아간 봄 감성을 표현한 H&M HOME 2018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을 매칭해 시크한 무드를 더해 연출했다.
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흑백의 기하학 패턴을 중심으로 그린과 베이지를 키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 내추럴한 소재로 이뤄진 소품들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로 따뜻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
나무 소재의 바구니와 식기, 그린 화병과 조화를 이루는 컵, 얼룩말 무늬가 프린팅이 돼 있는 쿠션 커버와 담요, 나뭇잎 모양의 접시 등이 대표적이다.
H&M 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홈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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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지원 ‘캠페인’ 선보여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는 대한항공만의 색다른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Tier1)인 대한항공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염원을 담은 캠페인을 잇따라 선보인다.
먼저 올해 초부터 선보이고 있는 TV CF에서는 오는 18일 새롭게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는 대한항공만의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승객들을 다양한 위치에서, 역동적인 모습으로 맞이하는 직원들을 통해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국가들을 소개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한항공 2018 평창 만국기’ 캠페인사이트(pyeongchang.koreanair.com)에 접속해, 나만의 여권을 만든 후, 퀴즈를 풀고 해당 국가의 국기를 수집하면 된다. 모든 국가의 국기를 수집하면 추첨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티켓을 증정한다.
또 이달 중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소개해, 올림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Fly High’ 캠페인 사전 단계로, 동계올림픽 종목 중 바이애슬론, 컬링, 스키점프, 아이스하키에 대한 경기 요소를 흥미롭게 알려주는 ‘그곳에서 보십시오’가 소개된다. 숨어있는 관전 팁까지 제공하면서 올림픽을 즐기는 사람들이 경기장에서 한결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Fly High’ 캠페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현장 관람을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동계올림픽 종목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직접 관람을 하게 함으로써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아울러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 중 이다. 또한 평창 동계 올림픽 직후 개최되는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 북돋을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평창 동계올림픽 연계 캠페인의 의미는 올림픽에 대한 대국민의 관심 환기와 직접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더 높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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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8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실시
사진제공/쌍용자동차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7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8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8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년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부사장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는 2018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7년 실적 리뷰, 2018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차량을 직접 둘러 보고, 렉스턴 스포츠가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올해 내수 판매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G4 렉스턴의 시장안착을 통해 내수 판매 8년 연속 증가는 물론, 지난 2003년(131,283대) 이후 14년 만의 최대 내수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영업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내수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수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새롭게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과 견인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한층 강화된 SUV 라인업을 통해 SUV 명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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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홍보 항공기 운영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항공기에 그려진 ‘수호랑 반다비’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널리 알려요!”
대한항공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를 래핑한 항공기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홍보 항공기는 A330-200 기종 1대로 지난 2일부터 6일간 래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이달 8일부터 패럴림픽 폐막일인 오는 3월 18일까지 전세계 하늘을 누비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국내외로 확산키 위해 캠페인 엠블럼을 래핑한 항공기 10대를 추가, 총 12대의 홍보 항공기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해 외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은 이번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객실, 운항, 정비, 공항, 기내식 등 다양한 직군의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 릴레이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에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해 내외국인 승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2월 1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공항과 동계올림픽의 관문 공항인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임시로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승객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으로 대회 일정에 따라 다양한 스케줄로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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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개정 후 첫 설, 국내산 선물 늘었다
[문순매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이달 5일부터 진행된 설 예약판매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설 대비 10.4%로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축산(한우) 24.0%, 수산 5.0%, 농산 21.7% 장르가 크게 신장하고, 건강/차 -5.4%, 주류 -5.8%는 전년 설보다 매출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 설은 김영란법 개정으로 10만원 한도까지 선물할 수 있게 돼 5만원 이하 상품들이 많아 지난해까지 고신장을 이어가던 건강/차 장르와 주류(와인) 수요는 다소 줄어든 반면 축산, 농산 장르가 크게 신장한 것이다.
모든 장르의 설 선물을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눠 매출을 비교한 결과 국내산 선물은 12% 가량 신장하고 있고, 수입산은 3% 가량 마이너스 신장세를 보였다.
가격대별로 매출을 살펴보니 5만원 이하 가격대는 다소 주춤하고, 상대적으로 국내산 선물 비중이 높은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가격대 선물군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과일, 곶감, 멸치, 갈치 중심의 10만원 이하의 상품은 62% 가량 신장하는 반면 지난해 추석까지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 과일, 견과류, 육포 등 수입상품 중심의 5만원 이하 선물은 26% 역신장하며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이번 설 10만원 이하 선물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주 한라봉 세트(6만 8천원), 바다향 갈치(9만 5천원), 자연을 담은 멸치티백 세트(5만 6천원) 등 10만원 이하 국내산 선물을 전년 설 대비 15개 품목을 새롭게 내놨다.
설 선물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5만원 이상~10만원 이하 선물이 24% 매출 비중을 기록하며 2위까지 올라왔다.
지난해 설의 경우 5만원 이하 선물이 41% 차지하면서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위권으로 떨어졌다. 또 3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도 25%의 매출 비중을 보이면서, 설 선물 양극화 현상과 더불어 명절 선물에 대한 개인 수요 증가 현상을 반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한우, 사과, 배, 굴비, 갈치 등 총 196가지 설 선물을 최대 70% 할인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어 26일부터는 모든 점포에 설 선물 판매 특설 코너를 두고 국내산 선물 품목과 물량을 늘려 본격적인 명절 선물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예약판매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5만원 이하 선물은 다소 주춤한 반면 국내산 중심의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고 있다”면서, “설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10만원대 국내산 중심의 선물 품목과 물량을 늘려 설 기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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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난치성표적항암.희귀질환 혁신신약, 글로벌 한미 비전”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은 현재 7개의 비만∙당뇨 바이오신약과 12개의 항암신약, 1개의 면역질환치료 신약, 3개의 희귀질환치료 혁신신약 등 총 25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입니다.”(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한미약품 비전 및 2018년도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김선진 부사장, 임주현 부사장 등 R&D 부문 핵심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권세창 사장은 10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부터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동물 모델에서 LAPSTriple Agonist의 우수한 지방간 및 간 염증 개선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역시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LAPSTriple Agonist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환자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LAPSTripleAgonist는 올해 1분기 중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이어 권 사장은 희귀질환 영역(선천성고인슐린증∙뮤코다당체침착증∙단장증후군)에서 개발중인 바이오 혁신신약 3종도 소개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될 LAPGCG Analog는 올해 상반기,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예정인 LAPSGLP-2 Analog는 올해 중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권 사장은 “현재 LAPSCOVERY 기반 비만∙당뇨신약 중 사노피와 공동개발 예정인 LAPSInsulin Combo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글로벌 1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암신약 부문에서는 유전자(엑손20) 변이가 나타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획기적 약효를 입증한 Pozionitib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Pozioninib은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주도한 동물모델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에 비해 40배 이상 효력과 80% 이상의 종양크기 감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권 사장은 “엑손20 변이가 나타난 폐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은 현재까지 개발된 사례가 없어 Poziotinib이 해당 질환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FLT3 inhibitor(HM43239)도 소개됐다. AML은 백혈병 중 발병률이 가장 높지만, 기존 약물에 대한 반응성이 낮고 재발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난치성 혈액암으로, 환자의 약 30%에게서 FLT3 변이가 보고되고 있다.
FLT3 inhibitor는 전임상 결과에서, 변이들을 모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한편, 재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백혈병 줄기세포(LSC)에도 억제 효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미약품이 신약개발에 도입한 임상이행연구를 통한 결과로, 한미약품은 임상이행연구의 주요 연구수단인 동소이식 모델을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권세창 사장은 “전세계 최고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면서,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한미의 ‘혁신’이 한국을 제약강국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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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운항승무원 정밀접근계기비행 훈련 진행
사진제공/진에어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2018년 운항승무원의 정밀접근계기비행 정기훈련을 진행한다.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정밀접근계기비행 훈련은 안개 등 기상 조건 악화로 인한 저시정 상황에서도 항공기의 계기를 이용해 접근 및 착륙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훈련이다. 정밀접근계기비행을 하려면 항공안전법에 의거한 운항승무원의 계기비행 경험과 교육훈련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진에어는 지난 2010년 전 운항승무원들이 정밀접근계기비행 CATⅡ 및 CATⅢ 에 대한 특수운항 자격을 취득토록 했다.
정밀접근계기비행에 대한 자격은 CAT-I 등급부터 CAT-II, CAT-IIIa, CAT-IIIb, CAT-IIIc 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뉜다. 각 등급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고하고 항공기 제작사가 선정한 특수 장비의 탑재 여부, 정비 프로그램 준비 및 훈련, 운항승무원의 교육과 훈련, 관련 매뉴얼 구비 등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다. 이 등급 체계는 항공기와 운항승무원에 모두 적용된다.
진에어는 전 운항승무원들이 정밀접근계기비행에 대한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운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훈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운항승무원들은 지상학술 교육은 물론 모의비행훈련장치(Simulator)에서 실제 상황에 맞춰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
기장과 부기장은 각자의 직무에 맞게 이착륙 및 복행, 비정상 상황에 대해 고강도의 훈련을 받는다. 정상접근 및 착륙, 엔진 또는 기타 장비 고장 상태에서의 착륙, 저시정과 같은 기상악화 상황에서의 착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다각적인 훈련을 받고 심사를 받는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15년 국내 LCC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B777-200ER 항공기에 대한 CAT-IIIb 등급을 인가 받았다. 활주로 최소 가시거리가 75m 이면 착륙 가능해 혹독한 저시정 상황에서도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있다. B777-200ER 기종이 인가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LCC 중 유일하게 취득했다.
진에어는 “저시정과 같은 기상악화 시 운항승무원의 역량은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운항승무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정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운항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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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자동납부 사은행사’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경남BC카드 자동납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월말까지 도시가스요금을 경남BC(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하면 5000원을 캐시백(최초 결제일 차감 청구)해준다. 월 도시가스 요금이 5000원 미만인 경우는 결제금액만큼만 차감된다.
또 매월 102명씩 총 306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 대상은 경남BC카드로 최근 6개월 이내 도시가스요금을 자동납부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1등 6명에게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증정하고 2등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보내준다. (제세공과금 발생시 BC카드사 부담)
이외에 경남BC(신용/체크)카드로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중 한 가지를 4개월차까지 정상 자동납부하면 최대 1만1000원을 캐시백(결제일 차감청구)해준다.
특히 4대 사회보험료 납부액과 현금서비스를 제외하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5개월차부터 12개월차까지 납부대행수수료 상당 금액인 2000원을 매월 1회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카드사업부 이강원 부장은 “경남BC카드 자동납부 신규 신청을 통해 도시가스요금과 4대 보험료를 간편하게 납부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과 캐시백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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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온라인 상품가입 이벤트 시행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뱅킹을 통해 추천상품을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1월말 개봉 예정인 영화 ‘염력’ 티켓 및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 를 제공한다. 또 휴일에 지정된 상품을 가입하면 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특판 예금인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을 온라인 채널에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영화 ‘염력’의 예매권 1인 2매를 드리는 ‘주말愛 상품가입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KEB하나은행의 추천 상품인 정기예금을 1백만원이상 가입하거나 적금을 1십만원 이상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하면 영화 ‘염력’의 예매권 1인 2매, 특히 주말에 가입한 손님에게는 예매권 1인 4매를 받을 수 있는 주말혜택을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증정하는 ‘하나멤버스 회원 대상 영화 예매권 득템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등 10만 하나머니, 2등 2만 하나머니를 총 11명에게 제공한다.
또 오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휴일에 온라인 채널에서 지정된 상품을 가입하면 금리 연 0.1%p를 추가로 더 주는 ‘휴일愛 상품가입~ 금리Up 찬스!’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휴일에 온라인 채널을 방문해 추천상품을 가입하는 손님들께 보다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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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지원 그룹부회장 및 주요 계열사 경영진 CES 2018 참관
사진제공/두산그룹
[최현선 기자]두산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참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이현순 부회장, CDO(Chief Digital Officer) 형원준 사장,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의 이번 참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글로벌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찾고 새로운 사업을 모색키 위한 것이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그룹의 디지털혁신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고디지털혁신(CDO)’ 조직을 신설하고 SAP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의 형원준 사장을 영입한 바 있다.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은, 주요 업체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는 한편, 현지에서 전문가들과 별도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인 Alchemist社 CEO,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디지털 전문가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로보틱스와 같은 그룹 사업과 디지털 기술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두산의 최고 경영진은 이처럼 미국 CES, 독일 하노버 메세(Messe) 등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을 개척하고 기존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모색 과정을 거쳐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원격 관리 서비스 센터(RMSC, Remote
Monitoring Service Center)‘를 개설, 발전소 운영 정보를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한국과 미국의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서비스(Telematics Service)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두산은 2017년 말 협동로봇 사업에 진출했다. 두산그룹은 이밖에도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오피스’ 등을 추진해 기존 사업의 생산성과 품질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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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이색 패류 맛보세요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코끼리 조개, 비단 멍게, 참소라.. 겨울철 별미 이색 패류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패류의 제철 동절기를 맞아, 희귀조개 및 피낭류를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함은 물론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펼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 행사에서는 여수의 ‘코끼리 조개’, 보령의 ‘참소라’, 주문진에서 올라온 ‘동해 가리비’, ‘동해 자연산 골뱅이’, 속초에서 직송한 ‘동해 비단멍게’, ‘뿔 멍게’ 등 이색 패류와 피낭류를 선보인다.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은 이달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등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패류를 시세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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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이달 31일까지 접수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공고를 냈다.
BNK경남은행은 역량 있는 예술인의 활동 무대 제공과 지역민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대관한다.
한국화.문인화.서예.서양화.판화.조각.뉴미디어 및 설치.공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출신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우대한다.
신청 방법은 BNK경남은행갤러리 홈페이지(gallery.knbank.co.kr)에서 대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전시계획서.전시도록.포트폴리오 등 관련 자료를 갖춰 이메일(cosy@knbank.co.kr)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8회차로 매 차수별 전시 기간은 작품 반입과 반출기간을 포함해 평일 15일간 가능하다.
1층 전시실(193㎡)과 2층 전시실(109㎡) 전관은 물론 전시실 분할 신청도 가능하고대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사회공헌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지난해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인와 예술단체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전시를 활용해 열정이 깃든 작품을 부담 없이 선보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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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유럽 여객을 더 가까이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18 여행박람회(2018 Vakantie Beurs)’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인천공항 인바운드 수요 다변화를 위한 유럽 현지 B2C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고, 인천공항공사는 베네룩스 중심국이자 동계스포츠 강국인 네덜란드에서 평창올림픽 개최국의 대표 관문으로서의 인천공항 및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홍보한다.
네덜란드 여행박람회는 여행업계, 항공사, 정부기관 등 전 세계 약 1,200개사가 참여하는 행사로서, 참가기관 간의 비즈니스 교류 등 B2B와 B2C를 아우르는 유럽 베네룩스 관광업계의 최대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매년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이번 행사의 방문객들은 지역별, 테마별로 구분된 총 12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각국의 관광정보,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인천공항 전시 부스는 아시아 및 태평양관에 위치해 인접 국가들과 함께 아시아로의 우수한 노선 연결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네덜란드 및 유럽 핵심 여행사와의 전략 미팅을 통해 인천공항 경유 환승객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행사 방문객들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에 따른 환승전용내항기와 고속철도 등 인천공항의 우수한 연결교통편에 대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제2여객터미널의 환승시설을 인접 배치한 환승클러스터와 차별화된 환승편의시설, 다양한 무료 환승투어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개장을 알리는 동시에 평창올림픽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으로 유럽 인바운드 수요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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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금협상 잠정 합의
자료사진/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과 2015년 및 2016년 임금인상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잠정 합의 내용에 의하면, 2015년 임금 총액은 1.9% 인상, 2016년 임금총액은 3.2% 및 보안수당 5천원이 인상된다. 또 공항에서 대기만 하고, 실제로 비행 임무를 수행치 않은 조종사에게 국내선 체류잡비를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찬반투표 통과 시 화답의 의미로 조종사 수당 인상 및 복리후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2017년 임금조정 및 단체협약과 관련해 심도있는 협상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대화를 통한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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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이슈]‘비트코인, 새로운 통화인가 새로운 지급결제시스템인가?’
[오민기 기자]그동안 가상통화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이 법정통화가 갖는 역할을 보다 효율적, 경제적, 익명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하지만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통화는 아직 기존의 법정화폐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통화라기보다는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고 높은 기술혁신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지급결제시스템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다 바람직 할 수 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으나 기존의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가상통화 정보제공업체인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20일 개당 16,000달러를 상회하면서 금년 들어 1,50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다만,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가 언젠가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 투자자나 투기라면 재고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을 맞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닉네임의 개발자가 www.bitcoin.org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비트코인이 처음 소개된 이후 가상통화 지지자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가 기존의 법정통화가 갖는 역할을 보다 효율적, 경제적, 익명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이러한 기대가 실현될 수 있으려면 가상통화가 안전한 가치저장수단과 넓은 수용성을 가진 지급결제수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비트코인이 보여준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 회의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논쟁보다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법정통화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대인통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권리증 등 증서 형태의 자산은 미래 소득흐름에 대한 소유권을 내재가치로 지니며, 이러한 내재가치에 기초해 현재 형성돼 있는 가격이 적정 가격 수준보다 크게 부풀려져 있는지(거품)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디지털이든 물리적 형태든 통화는 미래 특정 시점에 재화나 용역을 구입할 수 있는 권리 이외에 다른 내재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상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자산과 통화를 구분하는 경계가 갈수록 불분명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신규코인상장을 통한 사업자금 조달과 가상통화의 가격 급등은 과거 증시파업을 초래했던 신규주식 상장 열풍과 상당히 유사점이 많다. 신규코인상장 디지털토큰의 대금은 통상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통화와 증권을 결합한 형태의 신규코인상장은 증권으로 간주되어야 하는 만큼 증권거래법상의 제반규정들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투자자들은 디지털토큰 매입에 신중을 기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대규모 통화증발이 가능한 법정화폐와 달리 가상통화는 공급량의 제한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따른 구매력 감소를 방지할 수 있다는 주장도 과다한 가격 상승과 대체 가상통화의 발행 급증 등을 감안할 때 설득력이 약해지고 있다. 과도하게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이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보유자들도 구매력 감소를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 인플레이션 방어적인 성격을 갖는다고 볼 수 없다.
가상통화가 투기적 성격을 갖는 증권을 닮아갈수록 가상통화는 지급결제수단으로서의 적합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비트코인의 경우 구매력의 안정성 요건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익명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과대광고 된 측면이 있다. 미국 재무부는 마약거래나 테러자금 등 비트코인을 경유한 불법적인 자금흐름에 대해서는 자금세탁방지법이나 은행비밀법의 적용 등을 통해 엄격히 차단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들어 비트코인은 거래건수의 급증과 불록용량의 제한 등으로 인해 채굴을 통한 결재처리가 지연되고 수수료도 상승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결제처리의 경우 은행이나 송금전문업체들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낮은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비트코인의 특징들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통화는 아직 기존의 법정통화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통화라기보다는 비용 측면에서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고 높은 기술혁신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지급결제시스템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다 정확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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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5 달성 위한 새로운 여정 시작”
[강중석 기자]에쓰-오일은 올해 경영목표를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빅 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도 적극 모색한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8일 서울마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끊임없이 추구하기 위해 새해 4대 핵심과제로 ▲회사 핵심가치인 EPICS(최고, 열정, 정도, 협력, 나눔) 내재화와 실천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과 안정적 가동 ▲안전운전과 운영 안정성 강화 및 빅 데이터 등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력 강화 ▲비전 2025 달성 및 미래환경변화 대응에 역점을 두겠다고 제시했다.
알 감디 CEO는 “마지막 1%의 세밀한 차이가 명품을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100%의 실패를 부를 수도 있다”면서,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프로젝트 건설과 가동이 계획된 일정과 예산 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알 감디 CEO는 이어 “RUC/ODC(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올해 4월 기계적 완공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영업조직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하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다른 지원조직 또한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과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제도적 지원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지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S-OIL은 4조 8천억원을 투입한 초대형 신규 프로젝트의 가동으로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제고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큰 올레핀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OIL은 올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도 추진한다. 알 감디 CEO는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을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키 위한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지난해 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 올해는 생산, 안전, 마케팅, 물류, 인사 등 경영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찾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알 감디 CEO는 장기적 관점에서 RUC/ODC 프로젝트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키 위해 미래성장동력 발굴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알 감디 CEO는 “지난해 비전 2025와 함께 이를 달성키 위한 투자 로드맵을 수립했다”면서, “올해에는 이런 투자 안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RUC/ODC 프로젝트 이후의 새로운 성장동력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 감디 CEO는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초에 열리는 임원 워크숍에 주니어보드를 동참하게 하여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경영을 강화한다. 알 감디 CEO는 “4차 산업혁명, 전기자동차 확산 및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LNG 벙커링 성장 가능성 등 경영환경 변화가 모든 산업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팀리더와 회사의 젊은 세대들이 비전 2025 달성 이후의 모습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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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협력사간 2단계 산업혁신운동 8월부터 지속 추진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이상길 기자]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9일 ‘산업혁신운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오성기전, 경기도 파주시)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해당 기업의 생산혁신 활동을 격려했다.
포스코 협력사인 오성기전(주)은 전력기기 전문제조업체로 수입에 의존하던 중전기기 및 파워레일의 국산화를 이뤄낸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해, 3년 연속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평균 영업이익률을 7%에서 15% 이상 신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임직원들의 솔선수범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혁신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11월 UL인증(미국)과 CCC인증(중국)을 획득해 미국과 중국 수출의 길이 열리는 큰 결실을 이뤄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이날 이인호 차관은 “오성기전의 혁신성과는 CEO와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혁신 의지와 헌신적인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산업혁신운동의 대표 성공모델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활동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또 “산업혁신운동은 산업계 아래에서부터의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재무효과 상승⇨투자 및 고용창출⇨혁신의지 및 인식 개선⇨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는 성과의 선순환 메커니즘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대기업은 물론, 오성기전과 같은 중소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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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공식 출시
사진제공/쌍용자동차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8년 SUV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쌍용자동차는 9일 서울 광진구의 예스24라이브홀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했고, 더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을 가진 ‘오픈형 렉스턴’으로 재 탄생했다.
쌍용자동차만의 쿼드프레임과 4Tronic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은 물론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공간활용성을 통해 개성 넘치고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한다.
SUV 시장의 성장과 함께 체험 위주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아웃도어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최대 규모인 중형 SUV 시장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참신한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 왔다..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중형 SUV 모델과는 전혀 다른 유니크함으로 새로운 활력과 반전을 통해 SUV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면서, “국내 시장 판매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설정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전 모델을 ▲렉스턴(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코란도(코란도 C/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티볼리 아머/티볼리 에어) 3개의 브랜드로 통합 운영하는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전략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브랜드를 공유하는 모델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효과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픈형 렉스턴’을 지향하는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디자인은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Dignified Motion(장엄한 자연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외관 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등 전통적인 컬러는 물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을 비롯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마련해 개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과 후드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첫인상을 심어 준다. 숄더윙 라인이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를 넘어 사이드 캐릭터라인으로 이어지고, 와이드한 후면 디자인 역시 숄더윙 라인을 통해 역동적이고 풍부한 볼륨감을 더했다.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가 적용돼 승하차 시 하의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이 측면 디자인에 존재감을 부여한다.
기존 SUV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압도적인 용량(1,011ℓ, VDA 기준)의 데크에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 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comfort)을 선사한다. 1/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고,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도 적용되어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하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은 최적화를 통해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를 발휘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슬립 발생 시)한다.
국내 SUV 최고 수준의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바탕으로 전원생활이나 오토캠핑, 수상레포츠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엔진룸의 방음 성능을 향상시켜 엔진 노이즈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다. 8개의 보디마운트(body mount)와 직물 타입(PET) 휠하우스 커버 등을 통해 노면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고속주행 시에도 조용하다.
차체의 79.2%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했고,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 충돌 시 스티어링휠과 칼럼이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운전자의 가슴 부위 상해를 저감하고,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전면부의 공간과 소재를 최적 설계했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LCA(Lane Change Assist: 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되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으며,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 해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쌍용자동차를 SUV 전문기업으로 재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 출시를 통해 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한 회사 정상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