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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CES 2018 어워드 업계 최다 수상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선보인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세계최초 모듈러 TV ‘더 월’이 각종 어워드를 휩쓸면서 CES 최고 흥행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CES를 주관하는 CTA로부터 3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고, 매년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CES 전시제품 중에 선정해 수여하는 상 80개까지 총 116개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특히, 삼성전자 CES 부스에서 관람객들로 인해 발디딜틈 없을 정도로 흥행을 이뤘던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은 ‘CES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BG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Best of CES’상을 받는 등 총 41개의 상을 휩쓸며 업계 단일 제품으로는 최다 수상했다.
이 밖에도 ‘더 월’과 함께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던 AI.IoT 기능이 한층 강화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S펜과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노트북 PEN’, 8K AI 화질 개선 기술이 탑재된 ‘QLED TV’, 신개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등이 다수의 상을 받았다.||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더 월’을 ‘Best of CES’ 제품으로 선정하면서 “그간 CES에서 놀라운 콘셉트의 TV들을 많이 봐왔지만, 특히 삼성의 마이크로LED는 모듈러 구조로 되어있어 원하는 크기로 설계해 자신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경이롭다”고 극찬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패밀리허브를 ‘최고의 스마트홈 제품(Best Smart Home Device)’으로 선정하면서 “삼성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끌여들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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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실명전환 거부하면 ‘페널티’
[오민기 기자]기존에 가상계좌를 활용해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를 거래하던 사람들이 실명확인을 거부할 경우 기존계좌로 입금이 제한되는 등 페널티를 받게 된다.
법인계좌 아래 다수 거래자의 거래를 장부 형태로 담아 관리하는 이른바 ‘벌집계좌’는 원천 차단된다.
14일 금융당국에 의하면, 금융위는 이런 내용 등을 가상화폐 관련 후속·보완 조치를 마련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 금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현행법 테두리에서 거래를 최대한 위축시키는 방법을 쓸 것”이라면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최대한 빨리 정착시키고 6개 시중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당시 일정 기한 안에 실명전환을 하지 않으면 과징금 등 다양한 불이익을 줬듯 이번에도 실명확인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페널티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이달 안에 시행되는 실명확인 입출금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기 위해 기존에 가상계좌를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사람들이 실명확인에 응할 경우 가급적 예외 없이 허용키로 했다.
기존계좌에는 입금을 금지하고 출금만 허용키로 했다. 실명확인에 응하거나 가상화폐 시장에서 나갈 수는 있지만 실명확인이 되지 않는 기존계좌로 자금 유입은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일정 기한 안에 실명전환을 거부할 경우 현행법 테두리에서 가능한 더 많은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계좌를 활용한 거래에 더 많은 제약을 둬 기존 거래자들이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겠다는 뜻이로 풀이된다. 거래소 역시 기존 시스템과 실명확인 시스템이라는 2개의 전산시스템을 함께 운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고객들을 실명확인 시스템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
실명확인 절차를 거부하는 계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나 이는 법 개정 사안이어서 실제 시행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이와 별도로 시중은행과 거래소 간 가상계좌 제공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거래계좌가 자동정리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다. 기존 가상계좌를 막으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난 일명 ‘벌집계좌’는 원천 차단키로 했다.
벌집계좌는 법인의 운영자금 계좌로 위장한 사실상의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벌집계좌)로, 후발 거래소들은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은 뒤 이 계좌 아래에 다수 거래자의 거래를 수기로 담는 방식으로 편법 운영해왔다. 자금세탁 소지가 다분할뿐더러 해킹 등 상황 발생 시 거래자금이 뒤엉키는 최악의 사고로 이어질 소지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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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8자 합의 ‘노조 간 이견·세 불리기’로 혼란 가중
[김학일 기자]파리바게뜨 사태가 8자 간 합의를 통해 ‘자회사를 통한 제빵사 고용’으로 일단락됐지만 제3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여기에다 양대 노총 소속 노조는 세력 확장 및 교섭권 확보를 위해 조합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오히려 제빵사들 사이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파리바게뜨 3자(본사.가맹점주.협력업체) 합작법인 ‘해피파트너즈’ 노조 유한종 위원장은 14일 “3자 합작법인을 선택한 대다수 근로자 의견을 무시하고 외부 노조와 야합한 정치권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된 사항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이번 합의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이어 “외부 노조와 일부 정치인, 시민단체가 무슨 권리로 한 기업의 정식 노조를 무시하고 지분구조 및 사명 변경, 근로계약서 재체결을 강요할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면서이번 합의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 “기존 노조가 배제된 상황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이번 합의가 ‘사회적 대타협’이라면서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다”고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다.
제3노조는 “대다수 제빵사가 합작법인을 선택한 이유 중에는 본사 직접고용으로 인한 고용 불안 외에도 본사의 지나친 간섭이 싫었던 점도 있다”면서, “앞으로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좀 더 강한 노조로 변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해피파트너즈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직원은 신입사원을 포함해 4천500여명이다. 이중 제3노조 가입자 수는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제 3노조가 합작법인을 자회사로 변경하는 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자 파리바게뜨 권인태 대표이사는 오는 16일 이들을 만나 이번 합의 배경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노조는 그러나 이 자리에서 반대 입장을 고수할 방침이어서 8자간 합의이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합의안 이행을 위한 세부 협상에는 가맹점주협의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다수의 가맹점주가 ‘직접 고용된 제빵사를 쓰지 않고 알아서 빵을 굽겠다’는 입장이어서 제빵사들의 고용 안정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8자 합의 직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계열은 세 불리기 차원에서 각각 조합원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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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소상공인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김기배 기자]중소벤처기업부 장관(홍종학)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3조원) 홍보와 이에 대한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경영환경 악화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정책을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홍종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핵심 지원대상에 두는 등 정책지원 패러다임을 전환중에 있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이어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라면서,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상황 및 업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
홍 장관은 또 “중기부를 서비스 기관으로 개편해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민이 감동하는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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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서울서 첫 해외 사업설명회 개최
[오윤정 기자]세계 최대 UGC(User Generated Content)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小红书,RED)가 서울에서 첫 해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브랜드와 보다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샤오홍슈는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샤오홍슈 2018 글로벌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샤오홍슈가 주최하고 메이비원이 주관하고 한국패션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이커머스 진출에 관심을 가진 국내 패션 및 뷰티 브랜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샤오홍슈 창업자인 마오원차오와 취팡도 이날 설명회를 위해 서울을 찾는 등 한국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증명했다.
김기산 한국패션협회 부회장은 “’가장 많이, 가장 싸게’로 강조됐던 전통적인 유통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패션 및 뷰티 브랜드가 중국의 젊은 유저들과 소통하며 플랫폼 내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취팡 샤오홍슈 창업자와 쉬닝 샤오홍슈 이커머스 책임의 샤오홍슈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젊은 소비층의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는 니즈에 발맞춰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을지에 관해 소개했다.
최근 마케팅 3.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일방적·무차별적으로 공급되는 광고에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마케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솔직한 사용 후기, 새로운 전달 방식, 신선한 콘텐츠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취팡 창업자는 “소셜 미디어 전성 시대는 광고에 대한 재정의를 동반한다”면서, “소비자의 입소문이 광고의 영향력을 뛰어넘는 시대에는 사용자의 제품에 대한 평가가 더 큰 파급력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샤오홍슈는 이러한 시대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취팡 창업자는 또 “인스타그램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은 유튜브가 음악에 미치는 영향에 필적한다”면서, “커뮤니티형 이커머스는 거대한 유입량과 높은 전활률뿐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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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커스]금융지주회사 내 동일업종 자회시 간 IT시스템 운영방안
[오민기 기자]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간 시너지 창출이 제고될 수 있도록 자회사 IT시스템을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는 경제적 단일체 개념을 적용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통합뿐만 아니라 자회사 간 고객정보까지 공유하는 실질적 통합을 의미한다. 특히 지주회사 내 동일업종 자회사 간 IT통합은 전업주의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선적으로 허용될 필요가 있다.
금융지주회사의 IT시스템 운영은 지주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에 따라 집중형, 분권형, 혼합형 등 3가지 모델로 구분할 수 있다.
집중형은 전체 시스템 기능을 지주회사의 중앙시스템 부문에 집중시키고, 지주회사는 각 자회사에 대해 인프라에서 응용프로그램까지 모든 IT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이고, 분권형은 각 자회사(또는 사업부문)에 시스템을 분산시키고, 자회사별로 시스템의 기획.개발, 운용.관리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형태를 말한다.
혼합형은 중앙시스템이 개별 자회사의 시스템을 통합관리하면서 필요에 따라 지원하지만, 각 자회사는 시스템의 기획.개발, 운용.관리를 분권형과 마찬가지로 직접 수행하는 형태이다.
집중형 모델은 이종금융기관보다는 다수의 동종금융기관을 자회사로 보유한 금융그룹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고, 일반적인 금융그룹은 자회사의 독립적 경영이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혼합형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집중형 및 혼합형 모델을 금융지주회사에 허용하지 않고 있어 국내 금융그룹의 IT 관련 전략적 옵션이 다양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 ||현행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하면, 지주회사 내 자회사 간 전산시스템의 공동사용은 가능하나 상호간 고객정보에 대한 접근 금지 및 지휘.명령.보고라인의 분리 등을 준수토록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회사의 IT시스템을 대부분 고객정보 및 거래 내역정보가 포함돼 있어 고객정보를 별도로 분리해 시스템을 통합.구축하는 방안(물리적 통합-논리적 분리)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은 자회사별로 IT시스템을 별도로 구비하고 각 IT시스템별로 방화벽을 구축하고 있고, 시스템 운영자 또한 별도로 확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하나의 IT센터로 통합해 각 자회사의 IT시스템을 한 공간에 모을 수는 있으나, 더 이상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지 못한다. 다만,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고객정보를 직접 보유하지 않은 단위업무 중심으로 공동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있다.
금융지주주식회사의 비용 및 수익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해 자회사 IT시스템을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금융지주회사 자회사 간 IT시스템을 통합할 경우 향후 차세대시스템의 중복투자 해소 등을 고려할 때 30% 전후의 IT예산이 매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자회사 간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협업을 통한 수익 시너지 제고가 기대된다.
미국은 전업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겸업주의를 실질 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 밖에도 선진 금융그룹 사례를 보면 자회사 IT부문의 성공적 통합으로 장기적 관점으로서의 인력절감, 지주회사의 단일 이미지 확립, 경영관리 및 성과관리 일원화 등의 추가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지주회사 내 동일업종 자회사 간 IT시스템 통합은 전업주의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으므로 우선적으로 허용될 필요가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지방 금융그룹인 리소나, 후쿠오카, 야마구치는 각각 3개의 은행을 별도로 소유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 3개 금융그룹의 은행 자회사들은 IT시스템을 통합해 단일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합병보다는 독립경영을 추구하면서 IT시스템의 표준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사례와 같이 동일업종 자회사 간 IT시스템 통합은 기존의 전업주의 원칙 하에서도 허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지주회사 자회사 간 IT통합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법률 및 독립경영을 유도하는 지배구조법의 기본정신과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해당 금융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을 기다리기보다는 비조치 의견서를 감독당국에 제출해서 의견을 받는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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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가전 공장 가동 시작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지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 2020년까지 약 3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약 100만대의 세탁기를 생산하고 미국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세탁기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참전 용사와 불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자유와 희망 재단(Freedom&Hope Foundation),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지원하는 보이즈 팜(Boys Farms)과 뉴베리 카운티 박물관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 대학(Clemson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과 함께 5년간 제조기술 등의 연구에 공동 투자하는 ‘팔메토 컨소시엄’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함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는 “삼성전자가 사우스캐롤라이나 가전 공장을 기회로 미국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그 여정을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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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발생 현장 방문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김기배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 발생 지역을 방문해 피해를 당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곁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전날인 12일 오후 11시 14분경 폐장 후 늦은 시간에 청량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무등록 시장 점포에서 발생했으나, 인근시장에 2014년 설치한 절연재로 만든 비가림막이 화재가 번지는 않도록 큰 역할을 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동절기 취약전통시장에 대해 1시장 1담당자를 안전지킴이로 지정해 화재 안전점검, 현장 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 피해를 입은 시장은 무등록시장으로 안전지킴이 대상에서 빠져 있으나,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이 스크럼 짜서 신속하게 피해 시장 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또한 정부의 지원사업에서 벗어난 무등록 시장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 대책 등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홍 장관은 “향후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감지시설,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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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노조, “가상화폐, 주식.부동산.버블보다 위기에 더 취약”
한강일보 DB
[김점수 기자]한국은행 노동조합이 투기 논란이 불거진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해 ‘가짜화폐’라고 규정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3일 한은에 의하면, 이달 12일 오후 노조 명의로 ‘서민 홀리는 가짜화폐에 적극 대응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가상화폐가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실물 기반이 없는 가상화폐는 기업을 바탕으로 한 주식 버블이나 부동산 버블보다 위기에 더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새로운 화폐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결제기술, 화폐적 가치와는 전혀 무관하다”면서, “하루에도 몇십 퍼센트씩 등락하는 가상화폐의 변동성과 투기성은 화폐의 가장 기본적인 거래수단 기능을 전혀 수행할 수 없음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가짜화폐 사태를 계기로 당행이 경제의 진정한 파수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 노조 집행부는 최근 직원들에게 근무시간은 물론 개인 시간에도 가상통화 투자를 가급적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업무서신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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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도 채용비리 의혹...기재부, 경찰수사 의뢰
한국수출입은행 전경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 실장급 인사에서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기획재정부에 의하면, 2014년 특채 입사한 군 출신의 수출입은행 실장이 당시 채용과정에서 전임자에게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을 파악하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산하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과정에 이 같은 정황이 포함된 수출입은행 내부보고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는 또 수출입은행이 채용과정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정황이 의심돼 심층조사를 벌였으나 비리 혐의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제도개선 처분만 내렸다.
해당 사례는 ▲면접전형의 비중을 90%에 가깝게 과다 배정하거나 세부사항에 대한 평가 없이 바로 종합등급을 부여한 점 ▲채점과정에서 연필로 기재한 뒤 볼펜을 덧칠해 조작 우려가 큰 점 ▲인턴을 정규직으로 뽑는 과정에서 부문별 채용인원을 당초 계획과 달리 임의조정해 10여명을 불합격 처리한 점 등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현직 실장 채용 조사는 현재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비리 혐의가 없다고 결론난 사항들도 곧 제도 개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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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가상화폐 실명제 도입 ‘연기.철회’ 진화 나서
자료사진/방송캡처
[오민기 기자]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를 예정대로 이달 안에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시중은행들이 최근 여론을 반영해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을 연기.철회하자 당국이 진화에 나선 것이다.
1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2일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6개 가상화폐 거래 관련 시중은행들과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일정 등을 논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를 통째로 불법화하더라도 실명확인 시스템은 그 자체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런 부분을 설명했고 참석한 시중은행들도 수긍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당초 예정대로 1월 안에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전산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가운데 정무적인 판단에 따라 도입 중단 결정을 한 것이었으므로 도입으로 방침만 변경되면 실제 시행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은행권의 설명이다.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는 금융당국이 마련 중인 자금세탁방지의무 가이드라인도 반영할 계획이다.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는 거래자의 실명계좌와 가상화폐 취급업자의 동일은행 계좌만 입출금을 허용하고 있다. 거래자의 계좌와 가상화폐 취급업자의 계좌가 같은 은행 계좌가 아니라면 둘 중 한쪽은 해당 은행에서 새롭게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이런 과정은 청소년과 해외거주 외국인을 가상화폐 거래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밀어내는 효과를 낸다. 또 가상화폐 거래세를 부과키 위한 기초자료를 생성하고, 향후 1인당 거래 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가능케 한다.
다른 금융당국 관계자는 “실명확인 서비스는 거래를 양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거래를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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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 새해 첫 프로모션 진행
[최현선 기자]두타면세점은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순금강아지를 비롯해 한정판 황금강아지 카드지갑 등의 특별경품이 마련된 새해 첫 정기프로모션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년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쇼핑혜택은 물론 새해를 맞는 다짐과 소망을 남겨볼 수 있도록 본점 13층에 위시트리가 설치된다.
두타면세점 본점 구매 영수증에 출력되는 교환권 번호와 2018년 새해소망을 비치된 소망카드에 적어 위시트리에 묶으면 순금강아지 10돈이 걸려 있는 경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위시트리의 소망카드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올해의 띠를 상징하는 순금강아지 10돈이, 2등 3명에게는 수입 인기 브랜드의 손목시계가, 3등 5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4등 10명에게는 5만원권 두타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본점에서 5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 브랜드를 대표하는 비숑 강아지 캐릭터가 새겨진 한정판 황금 카드 지갑을 선물로 준다. 이 지갑은 두타면세점과 비욘드 클로넷이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것으로, 이번 시즌 두타면세점 본점에서만 선착순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두타면세점 본점 구매고객에게는 면세는 물론 두타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두타상품권을 결제금액 및 결제카드에 따라 최대 31만원까지 페이백 해준다. 특히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100달러, 300달러, 500달러 이상 결제고객에게 각각 1, 2, 3만원의 추가 페이백을 제공한다.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이달 31일까지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등을 증정하는 ‘새해소망 우체통 이벤트’와 행복하시개, 대박나시개, 건강하시개, 부자되시개 중 새해 덕담을 한 개 고르면 매일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새해덕담 골라보시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2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미리 면세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출국예정일 등록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 2월 출국예정일 등록 후 1달러 이상 구매하면 2월에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 후 첫 구매한 고객에게는 30달러 쿠폰과 적립금 2만원을 지원하며, 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의 온라인 적립금도 추가 증정한다.
한편 두타면세점 본점에서 저녁 9시 이후 구매고객은 5~10%의 심야쇼핑 추가할인혜택은 물론 50달러 및 300달러 이상 결제 시 음료이용권과 교통카드 3천원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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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고졸신입사원 “주인공은 나야 나”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열린 채용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4기 주니어트랙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입문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박근태 사장으로부터 사령장과 배지를 받았고 오는 15일부터 전국 각지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2015년에 선발된 4기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은 재학 중 연 1회 2박 3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에는 전공 및 희망에 따라 택배,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전국각지의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끝으로 사업소개, 인프라 투어 등을 포함한 10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거쳐 떳떳한 사회인으로서 거듭났다.
지난 2012년 CJ대한통운은 교육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해서 맞춤형 고교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써왔다.
CJ대한통운은 맞춤형 인턴십 교육프로그램 주니어트랙(Junior-Track)을 통해 정부에서 설립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우수인재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부서배치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원활한 업무와 직장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6개월 동안 현업부서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신입사원 박효빈(여·18)씨는 “주니어트랙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기반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주니어트랙 참가자들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전문 역랑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경험을 갖춘 회사가 필요로 하는 유망주를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CJ그룹의 인재제일(人材第一)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CJ대한통운과 함께 할 인재를 발굴키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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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냉동밥, ‘집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높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장 지위까지 확대하면서 ‘집밥’을 대체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약 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자사 매출 소비자가 환산 기준). 아직 절대적인 매출 규모가 크진 않지만,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높아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강화됐다. 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의하면,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보이면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의 인기 비결로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밥을 제외하고 재료만 볶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모든 재료를 180도 이상 고온 불판에 빠르게 볶아 불향을 입히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은한 불향, 고슬한 밥맛 등 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하면서 과거 저품질로 인식되던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했고, 이에 따라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마케팅 담당 허준열 부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비비고’ 냉동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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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너지 챔피언’ 기업 선정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에서 인증하는 ‘에너지 챔피언’에 이통사 최초로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는 자발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에 노력한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LG유플러스 논현IDC(Internet Data Center)에 자연공조 냉방기 도입, 외기도입 시스템 구축, 전등제어 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한 것을 평가해 LG유플러스를 에너지 챔피언으로 선정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임직원이 함께 인식하고, 개선 하고자 노력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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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8년 1분기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8년 1분기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1월 은 이달 19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http://job.shinsegae.com)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www.worktogether.or.kr)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자는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나눠져 진행되고,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을 비롯해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232명의 장애인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고,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408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고용율은 3.2%이다. 이 중 중증은 176명, 경증은 56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46명이 근무 중이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해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장애인 바리스타의 기량을 겨루고,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애인 근무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과 친화적인 소통을 조성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음료 주문 수화를 안내하는 등 장애 친화적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하면서 근무 환경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편견과 차별 없는 채용에 앞장서며,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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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회장, UAE 방문 ‘2019 아부다비 세계에너지총회’ 준비상황 점검
[강중석 기자]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UAE를 방문해 세계적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대서양협의회)’이 주최하는 제2회 ‘글로벌 에너지 포럼(Global Energy Forum)’에 패널리스트로 참가하고, UAE 정부 및 2019 아부다비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핵심 인사들을 만나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서 10일 UAE 바라카 원전을 방문해 원전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김 회장은 우선 11일 아부다비 에너지국장 아와이다 무르쉐드 알리 알 마라(Awaidha Murshed Ali Al Marar), 아부다비 국영전시회사인 ADNEC CEO 후메이드 마타르 알 다헤리(Humaid Matar Al Dhaheri), 에미레이트 원전(ENEC) CEO 모하메드 알 하마디(Mohamed Al Hammadi)등과 잇따른 만남을 가졌다.
이는 2019년 아부다비에서 진행될 제 24회 WEC 세계에너지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 논의하고. UAE와 WEC 및 한국과의 에너지 협력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김 회장은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 참석한다.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포럼’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UAE 행정청장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Khaldoon Khalifa Al Mubarak)와 UAE 에너지 장관 수하일 빈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Suhail bin Mohammed Al-Mazrouei) 등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주요 국제 에너지 행사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에너지기업 CEO들이 모여 세계 에너지시장 전망과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예측 및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에너지 전환의 지정학적 관계 ▲전기산업분야 급성장과 변화 ▲글로벌 에너지 분야의 투자 및 금융 ▲에너지 분야를 이끄는 여성의 역할 등을 핵심 주제로 토론한다.
김 회장은 그중에서도 12일 진행되는 CEO 특별 토론 세션 ‘2018 에너지 시장 전망 – CEO 관점 (2018 Energy Market Trajectories – A View from the Top)’에 유일한 아시안 패널로 참석한다.
이 토론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중동지역 에너지 및 OPEC 담당 특파원 서머 사이드(Summer Said)가 진행자로 나서고, 헌트 콘솔리데이티드 에너지(Hunt Consolidated Energy)의 CEO 헌터 엘 헌트(Hunter L. Hunt)와 페트로팍(Petrofac)의 CEO 에이먼 애즈파리(Ayman Asfari) 등 세계 주요 에너지 회사 CEO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훈 회장은 “10일 바라카 원전을 둘러보고 여러 UAE 정부와 민간분야 인사들을 만났는데 세계적인 산유국임에도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을 에너지 믹스에 대폭 확대하는 등 에너지산업을 과감하게 개편하려는 UAE의 열정과 원대한 계획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UAE 등 중동지역 국가의 자원과 자본 그리고 우리의 기술력이 합쳐지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지닌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런 열정과 적극적이고 치밀한 준비를 기반으로 2019년 WEC 세계에너지총회도 사상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UAE 방문 일정을 마치고 스위스로 이동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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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커스]남북경제협력 강화와 금융부문의 대응
[오민기 기자]북한 핵문제가 어느 정도 일단락되어 대화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향후 남북한 간 경제협력을 포함한 교류 강화가 예상된다.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및 경제통일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주도의 경협사업 개발 및 그융지원이 필요하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정책’의 중장기 비전을 실현키 위해 금융부문도 기존 인프라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정책’은 북핵문제의 해결과 함께 남북경협 재개와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등 경제 통일을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동해권 에너지.자원 벨트, 서해안 산업.물류.교통 벨트, DMZ 환경.관광벨트 등 3대 벨트 구축을 통해 한반도 신성장 동력 확보 및 북방경제와의 연계를 추진하는 구상이다.
남북교육이 최초로 개시된 1989년이래 남북한 경제협력이 지속돼 왔으나, 개성공단 중단사태 이후 현재는 남북한 사이에 경제협력 사업이 아주 미미한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향후 북핵문제 타결 및 평화협정 체결을 비롯한 남북한 긴장완화 등이 실현될 경우 현재 중단돼 있는 각종 경제협력 사업들이 재개되고,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현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들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 서해안 벨트의 경우 전면적으로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되면 입주기업들의 생산시설 회복으로 제품생산이 다시 활기를 띨 것이고, 중단됐던 경의선 복원사업도 다시 추진 될 것이다. 또 동해권 벨트의 경우, 남.북.러 가스관 건설사업, 경원선 복원 및항만 현대화 사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이고, DMZ 환경.관광벨트의 경우, 공유하천 공동관리 및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이 지역이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평화생태지역으로 육성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남북 경협 사업들은 대부분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들이기 때문에 인프라 프로젝트의 특성인 대규모 재원조달, 프로젝트 참여자의 다양성 및 사업과 관련된 제반된 위험 등을 고려할 때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시 대규모 재원조달 및 자금활용의 효율성 재고를 위해 개도국 정부나 다자개발기구가 단독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보다는 시공자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협력해 자본을 유치하는 PPP(Public-Private-Partnership, 민관협력사업) 형태의 인프라 프로젝트가 점차 일반화되는 추세이다. ||인프라 투자는 일반적으로 PF, 즉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금융구조를 짜게 된다. 여기에는 지분투자자, 대주단, 다자기구, 해당국 정부, 투자자문사, 법률 및 회계 컨설팅회사, 운영사업자, 건설회사 및 기타 시공 관련 제반 계약업체 등 다양한 참여자가 존재하므로 이들의 요구사항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도 많은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특성까지 고려한다면 금융지원에 있어 일반적인 인프라 프로젝트보다 더욱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한반도라는 특수한 지정학적 여건은 고도의 국가 위험과 사업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원활한 사업추진, 및 투자자 모집을 위해서는 이러한 위험들을 경감시킬 수 있는 대책들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제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전이나 송전을 하는 경우 관련 시설을 지상이 아닌 해상에 건설하는 부유식 설비를 이용하게 되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시 관련 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나 부유식 LNG 저장 및 재기화 플랜트를 이용하게 되면 일방적으로 사업이 중단되더라도 군함 등의 호위를 통해 관련 시설을 남측으로, 이동시켜 건설 및 투자한 시설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투자에 따른 국가위험이나 사업주 위험 등을 경감시킬 수 있다.
이러한 부유식 시설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국가 위험이나 사업주 위험 등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금리수준이나 금융지원 조건 등도 과거 프로젝트에 비해 우호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가 남북 경협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에 있어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면 단순 대출이나 보증과 같은 소극적 금융지원에 그치지 말고, 특수목적회사의 설립, 사업내용의 전반적인 설계 및 운영 등과 같은 적극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고, 정부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제외하고는 민간 금융회사들의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는 여전히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남북경협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해외 인프라 투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금융회사의 핵심역량 구축 지원 및 다양한 국내 참여주체 사이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모델 제시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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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시상식 개최
사진제공/한구전력
[김학일 기자]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1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니영화, 사진, 디자인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린 이번 공모전은 미니영화 263건, 사진 1175건, 디자인 226건 등 총 166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와 네티즌의 심사를 거쳐 미니영화 21건, 사진 44건, 디자인 27건 등 92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3개 부문 대상과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25개팀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시상식에서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주셔서 고맙다”면서, “앞으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하겠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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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과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회장 김태준)는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강당에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4천여만원(미화 39만 달러)을 전달했다.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JA Korea 직장인 강사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학생들은 총 6교시에 걸친 수업을 통해 차세대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창의성, 비판적 사고, 소통, 협력)과 기업 가치관에 대해 배우게 되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고 직업선호도를 탐색하는 등 사회진출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6교시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이후 진행되는 3박4일의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코칭과 모의면접 참여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워크숍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강사단이 참여해, 소규모 그룹 컨설팅을 통한 멘토링과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과 특성화고 취업담당 교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지난해 워크숍에 참여했던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다양한 직장에 실제 근무를 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고, 다른 친구들의 답변과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던 심층모의면접 시간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취업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취업담당 교사도 “직장인 강사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현재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공유 등 최신 면접트렌드가 반영된 교육을 해주셔서 학생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학생들이 실전과 같은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워크숍 참여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