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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 참석
[최현선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French International Business Summit)’에 참석했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Édouard Philippe) 국무총리를 포함한 프랑스 정부 관계자와 공공부문 의사결정자들이 자리했다. 또 프랑스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의 총수 및 CEO들이 대거 초청됐다. 이 날 행사에는 페이스북, 코카콜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유수의 글로벌 그룹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랑스의 경제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회장 역시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프랑스 정, 재계 인사들을 만나 현지 투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회장은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다음달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신 회장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회담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종 도뇌르(Legion d’Honneur)’오피시에(Officier)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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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 ‘U봇’ 도입 6개월 ‘상담 건수 9배 증가’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서비스 ‘U봇’을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한지 6개월만에 모바일을 통한 고객 상담 건수가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어 인식이 가능한 대화형 채팅 로봇(챗봇) ‘U봇’은 지난 해 6월 말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을 통해 출시됐다. U봇 도입 전인 6월 한 달간 모바일 상담 건수는 약 23만건이었지만 도입 후 6개월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상담 건수는 약 211만건을 기록했다. 고객센터 앱 U봇을 통한 상담이 9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U봇이 도입 반년 만에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단말기에 상관없이 고객의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요청.처리, 멤버십·이벤트 확인 등 연중무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U봇을 통한 주요 문의는 부가서비스 신청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데이터 주고받기가 약 17%, 소액결제 설정 9%, 멤버십 카드 발급이 8%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고객들은 부가서비스 해지, 일시정지 신청, 요금제 변경 등의 요청을 모바일 U봇을 통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봇 도입으로 연중무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상담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특히 U봇은 인공지능에 감성 캐릭터를 도입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크다”면서, “시스템 체계 개선으로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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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통일원정대2기’와 평화통일 기원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3일 명동사옥에서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 2기’(이하 ‘하나통일원정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하나통일원정대 2기’의 출범을 격려했다. ‘하나통일원정대 2기’는 하나금융그룹과 남북하나재단의 후원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기원하기 위한 남북한 청년들의 모임이다. 남한청년 20명과 탈북청년모임 우리온 소속 탈북청년 20명으로 구성돼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하나통일원정대 2기’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와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합창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통일원정대’는 지난해 12월 2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평창 지속가능성파트너’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평화올림픽 실현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이 평창대회에 간접적으로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 의의를 뒀다. 함영주 은행장은 “남북한을 모두 경험한 탈북청년들이 남한 청년들과 함께 통일시대 준비를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다가올 통일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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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협력사에도 돈이 도는 상생협력정책 펼칠 것”
[주종옥 기자]홍종학 장관과 홍장표 경제수석은 대기업 2~3차 협력사를 만나 상생협력 및 최저임금 관련 애로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23일 대기업 1차 협력사인 경기도 안성의 ㈜주풍테크를 방문해 여 2.3차 협력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3차 협력사의 애로를 청취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온기가 2~3차로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당부하는 한편, 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안정자금 홍보와 이에 대한 2.3차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키 위해 마련된 것. 대기업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2~3차 협력사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3차 협력기업으로서의 애로사항과,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간의 상생협력의 온기가 2~3차 기업에게도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앞으로 상생결제 등 대기업 상생협력 성과를 2~3차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홍장관은 “향후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지원할 경우 정부의 재원을 활용하여 R&D, 보증 등을 매칭지원 하겠다”면서, “공정한 성과배분을 위한 협력이익배분제 도입, 상생결제 확산 등을 통해 2~3차에도 돈이 돌고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살아나는 상생협력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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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어려워진다
[오민기 기자]다주택자의 추가 주택담보대출을 어렵게 하는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차 금융위원회를 열고 신(新) DTI 시행과 관련한 은행업감독규정 등 5개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을 마쳤다. 현재 DTI 체계에선 부채에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와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만 포함했지만, 신 DTI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원금을 부채에 추가해 기존과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을 모두 부채로 본다. 주택담보대출을 한 건 받으면 DTI가 평균 30%가 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보유자가 추가대출을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또 두 번째 대출 기한을 길게 잡아 DTI를 낮추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택담보대출의 만기도 15년까지만 적용된다. 새 DTI가 적용되면 기존에 2억 원의 대출(20년 분할상환, 금리 3.0%)이 있는 연봉 6천만 원인 사람이 서울에서 또 집을 사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1억 8천만 원(만기 20년, 금리 3.0%)까지 차입할 수 있지만, 새 DTI가 적용되면 5천500만 원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다. 이런 계산 방식은 오는 31일부터 새로 대출받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기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연장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DTI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소득 기준도 지금은 소득산정 시 최근 1년 기록을 봤지만, 앞으로는 최근 2년간 소득기록을 확인하고 10년 이상 장기대출은 주기적으로 소득정보를 갱신해야 한다. 대신 장래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소득산정 시 최대 10%까지 증액해 주기로 했다. 하지만 장래예상소득 상승을 반영하면 2억 7천500만 원으로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또 일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이 2건이 되는 차주를 위해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즉시 처분하면 부채산정 시 기존 주택담보대출은 지금처럼 이자상환액만 반영하고, 2년 내 처분 조건일 경우 두 번째 주택담보대출의 만기 제한(15년)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도입된다. DSR은 채무자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이자와 원금이 소득과 비교해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한 것으로 연봉이 1억 원인 사람이 1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의 원금과 이자가 8천만 원이면 DSR은 80%가 된다. 다만 이를 계산할 때 전세대출은 이자상환액만 반영된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만기가 1년이지만 통상 연장하는 것을 고려해 10년간 분할상환하는 것으로 산정해 계산된다. DSR은 정부가 특정 기준을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달 말 새 DTI가 도입되고 올해 하반기 DSR까지 도입되면 전반적으로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져 가계부채의 급증세가 둔화하고 빚내서 집 사려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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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실명확인 계좌’만 가능
[오민기 기자]이달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는 실명이 확인된 사람만 가능해진다. 기존 계좌는 사용이 중지되고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 확인과 관계없이 가상화폐 거래가 금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장 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 관련 브리핑을 열고 금융부문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가 시작된다. 가상통화를 거래하려는 사람은 거래소의 거래 은행과 같은 은행의 계좌를 보유해야만 입출금이 가능해진다. 해당 은행에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해야 하고, 이미 해당 은행의 계좌를 갖고 있다면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밟은 다음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가상통화 거래소와 다른 은행의 계좌를 갖고 있는 사람은 가상통화 거래소에 입금이 불가능하고, 기존 거래 계좌에서는 출금만 가능하다.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은행은 가상통화 거래소가 계좌를 사적으로 활용하는지 감시하고,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등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거래를 거절할 수 있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금융거래가 많은 6개 은행을 대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러 건의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부 가상통화 거래소는 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금을 직접 받지 않고, 일반 법인계좌를 통해 이용자들의 돈을 받은 다음 일부를 거래소 대표나 임원, 대주주 명의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돈 가운데 일부는 다른 가상통화 거래소의 계좌로 보내지기도 했다. 금융위는 이럴 경우 사기나 횡령, 유사수신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시세조종 등 불공정 거래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발급하면서 내부 절차에서 정한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자금세탁위험에 대한 검토 없이 가상 계좌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가상화페 거래소 2곳은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가 발급받은 가상계좌를 구입해 이용했지만, 은행들은 이런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당국은 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 목적과 자금 원천, 실명확인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의심거래가 있을 경우 금융정보분석원에 적극적으로 보고하는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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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조업 사업장 2곳 중 1곳 최저임금 위반”
[김학일 기자]제조업 사업장 2곳 가운데 1곳 정도는 최저임금 준수를 하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은 23일 여의도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193개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위반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사업장 85곳(44.0%)이 최저임금 준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중 136곳(70.5%)은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상쇄키 위해 상여금 기본급화, 복리후생비 산정·지급 기준 변경, 휴일 연장근로 축소 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총은 또 “용역회사의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단시간 노동자로 퇴직자 대체, 식대.교통비 기본급화, 휴식.대기시간을 연장을 통한 근로시간 단축 등 비용절감을 위한 각종 꼼수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노총은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거나 노조 협의 없이 비용절감을 시도하는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요청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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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삼성·LG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
[오민기 기자]미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삼성.LG 등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키로 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관세 부과 권고안에 대해 이 같은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수입산 가정용 세탁기에 대해서는 TRQ(저율관세할당) 기준을 120만대로 설정하고, 첫해에는 120만대 이하 물량에 대해선 20%,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50%의 관세를 부과토록 했다. 그 다음 해인 2년 차의 경우, 120만 대 이하 물량에는 18%, 120만 대 초과 물량에는 45%를 부과하고 3년 차에는 각각 16%와 40%의 관세가 매겨진다. 다만 USTR은 삼성과 LG가 미국에 수출하는 세탁기 중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에도 세이프가드 조치가 발동되는지에 대해선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생산된 세탁기에 대해서는 세이프가드 조치에서 배제토록 권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을 하기 전인 지난 17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한때 좋은 일자리를 창출했던 우리 산업을 파괴하면서 세탁기를 미국에 덤핑하고 있다”고 말해 세이프 가드 발동을 시사했다. 미국 정부는 또 한국 등에서 수입한 태양광 제품의 경우 2.5기가와트 기준으로 그 이하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이를 초과하면 ▲ 1년 차 30% ▲ 2년 차 25% ▲ 3년 차 20% ▲ 4년 차 15%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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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 새로운 불고기 메뉴 선보인다
[문순매 기자]이미 지난 10년동안 불고기브라더스의 대표 메뉴인 서울식육수불고기가 많은 사랑을 받고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불고기의 2세대’라는 목표로 새로운 불고기 레시피 개발 끝에 BB불고기를 선보였다. “불고기는 한국인에게 너무나 친숙한 메뉴이고, 집에서도 쉽게 조리해서 먹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불을 만난 불 맛과 표고버섯 육수의 간결하면서 깔끔한 육수와 익혀먹는 야채가 새로운 맛 경험과 외식으로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 입니다. 10년동안 불고기에 매진하고 고민한 흔적이 이번 2세대 불고기인 BB불고기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라고 불고기브라더스 이재우 대표는 강조했다. 한편, 불고기브라더스는 최고의 역세권에 대형 매장 전략으로 12년전 1호점을 시작으로 직영점체제로 운영해오다 최근 직영점수를 줄이고 간편한 도시락매장과 HMR시장등으로 다변화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여전히 외식업체로서 교통이 편하고 최고의 요지에 돌잔치, 상견례, 회식 등 다양한 모임을 할 수 있는 매장과 최고의 외식경험을 위한 젊은 직원들의 서비스를 유지해 단단한 중소 외식기업으로서 역할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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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DKR, ‘다카르 랠리’ 완주 성공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를 성공적으로 완주하면서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 페루 리마(Lima)에서 시작된 2018 다카르 랠리는 볼리비아 라파즈(La Paz)를 거쳐 이달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Cordoba)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약 9,000Km에 이르는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 만큼, 92개팀이 참가한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마지막까지 완주한 팀은 43개팀에 불과하다. 푸조 토탈팀이 2018 다카르 랠리 최종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4위, 자동차 부문 종합순위 32위로 다카르 랠리 14개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또한 생애 첫 다카르 랠리에 입성한 쌍용자동차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Oscar Fuertes) 선수는 자동차 부문 최고의 루키(신규출전자) 2위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푸에르테스 선수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 선수로 이뤄진 쌍용자동차팀은 지난해 7월 유로피안 다카르 챌린지 겸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챔피언십(CERTT) 구간 레이스인 아라곤(Aragon) 레이스에서 우승하면서 다카르 랠리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티볼리 DKR은 최대 출력 405hp/4200rpm, 최대 토크 550Nm/4200rpm의 6ℓ급 V8 엔진이 탑재됐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만에 주파할 정도로 날렵하고 강력한 성능을 갖춰 최악의 다카르 랠리 오프로드에도 굴하지 않는 뛰어난 주행성능을 선보였다. 성공적인 완주를 위해 랠리 마지막 3일간 쉬지 않고 막판 스퍼트를 낸 푸에르테스 선수는 “마지막 구간 레이스를 끝내고 우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던 만큼, 그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다카르 랠리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뛰어난 기술력을 재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쌍용자동차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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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커스]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의 연령대출 비중
[오민기 기자]개인별 미시데이터를 이용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본 결과, 주택담보대출 총액 중 30-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하락한 반면, 5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연령대의 잔액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상승했다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가 주택담보대출 잔액 변화에 주는 영향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 총액 증가율은 2016년 이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2017년 3분기 현재에도 약 9%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택담보대출의 급격한 증가로 우리 경제가 외생적 충격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의 개인별 미시데이터를 이용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의 연령대별 비중을 분석했다. KCB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보관하는 차주정보를 이용해 차주별로 신용을 평가한다. 따라서 KCB의 미시데이터는 기존의 서베이자료에 비해 차주정보, 특히 대출금액 등에 대한 측정오차가 적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차주의 대출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택담보대출의 추이를 분석하는데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분석대상 자료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대출계좌를 보유했던 차주 중 3%를 무작위 추출한 샘플이기 때문에 동 기간 차주 정보에 대한 대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2008-2016년 중 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은 평균적으로 40대에 가장 많이 집중돼 있고 주택담보대출 총액의 나이대별 비중은 전형적인 생애주기 관점과 부합하다. 주택담보대출 총액 중 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34.5%로 가장 크고, 이후 연령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이는 30-40대에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하고, 이후 상환해가는 일반적인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2008-2016년 중 연령대별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은 최근으로 올수록 30-40대에서는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2008년의 30대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24%를 차지하지만, 2016년의 30대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19%만을 차지한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비중 상승이 두드러진다. 50세 이상의 차주가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은 2008년 37.1%에서 2016년 46%로 약 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춘성 연구위원은 “특정 연령대의 주택답보대출 잔액 비중이 상승했다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가 주택담보대출 변화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따라서 장기적인 주택담보대출 관리에 있어서 인구구조 변화를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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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편의점 카드 수수료 오는 7월부터 인하
[오민기 기자]건당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인 편의점과 제과점 같은 소액 결제가 많은 업종의 카드 수수료가 올해 7월부터 인하된다. 금융위원회가 밴(VAN)사 수수료 책정 방법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된다. 가맹점당 평균 0.3%포인트 카드 수수료가 인하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밴사는 가맹점과 카드사 간에 전산망을 구축해 카드사용 승인 중계와 카드 전표 매입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를 통해 수수료 이익을 얻는 부가통신 사업자로, 소규모 가맹점의 경우 통상 밴사 수수료를 부담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소상공인단체들의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카드 수수료율 경감 방안을 설명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편의점협회, 슈퍼마켓연합회, 마트협회, 제과협회, 외식중앙회, 대한약사회 등이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주도 성장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초과 인상분과 사회보험료 등의 상승분을 고용주에게 직접 지원하는 3조원 규모의 안정자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사 수수료 책정 방법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꾸는 제도도 소상공인 지원 대책 중 하나다. 기존 정액제의 경우 가맹점은 소비자의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정해진 수수료를 밴사에 부과한 반면, 정률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내는 방법이라 소액결제가 많은 편의점, 제과점 등은 수수료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연매출 5억원을 넘으면서 건당 평균 결제 금액이 5만원 이하인 가맹점은 수수료 인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연매출이 5억원을 초과하면서 건당 결제금액도 5만원을 넘는 곳은 수수료가 다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최 위원장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소액결제업종 약 10만개 가맹점이 평균 0.3%포인트의 카드수수료 인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면서, “이외에도 카드사 원가분석 작업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우대수수료율 인하 등 추가적인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방안을 내년 1월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단체들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수익 저하를 우려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소상공인 부담 경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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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가 살아야 한다.
무술년 한해는 모든 국민이 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국민 모두가 다 갖고 있다. 아들, 딸들이 다 취업이 잘되고 결혼해서 새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 것이 바로 부모 마음인데 이 자체가 그리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쉽게 생각되는 것은 우선 ‘돈’이다. 돈이 있어야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비용을 줄인다 해도 결혼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돈’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사기를 치고 의리를 저버리며 인간관계가 안 좋아지고 부모 자식간에도 ‘돈’ 때문에 사단이 난다. 그러나 돈만가지고 세상 살수가 없다. 부부사이에 순수한 사랑이 필요하고 부모와 자식들 간에도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또한, 친구와 친구사이에 의리, 선배와 후배간의 의리, 알고 지내는 사람간의 도리가 필요하다. 그중에 사랑을 멀리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돈’을 먼저 생각하면 사랑, 의리, 존경심은 사라지고 친척 간에도 멀어지게 된다. 무술년에는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면서 한번 재미있게 살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이 경제가 좋아지면 서민 생활은 활기 나고, 서로 사랑하며 존경하며 의리를 지키고 이웃간에도 정이 있고 세상이 재미가 있게 된다. 그래서 서민의 경제가 살면 한국의 경제가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년 3%성장에서 4~5%도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부에서는 지금 일자리 창출 때문에 엄청 신경을 쓰고 청년 실업자를 취업시켜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교육시키고 있으며 공무원을 확대해서 누구나 다 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일터가 있어야 한다. 일터는 꼭 내 마음에 맞아야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등급 낮아도 그곳에서 열심히 해야 된다. 이 직장을 우습게 알고 “내가 어디가면 일 못할까!” 이 마음을 버려야 된다. 다른 직장에 취업하기도 쉽지 않지만 1~3달 쉬면 집단 경제는 어려워지고 빚만 늘어날 수가 있다. 그러니 꾸준히 한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인정받고 일하면 자연적으로 가정은 즐거울 수가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집에 ‘돈’없으면 웃음이 없고 말투가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본다. 내가 아는 K씨는 일이 힘들어도 한곳에 5~7년 꾸준하게 열심히 일해 집도 장만하고 아들, 딸들 대학교육까지 마쳤다. 자녀들이 다 직장에 다녀도 현재까지 열심히 한곳에 있으니 자연적으로 승진되어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살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옆에 있는데 아차 하는 순간 잃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들이 삼겹살 정도는 항상 수시로 먹고 살 수 있어야 시장경제가 살아나고 우리 서민도 행복을 누리고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올바른 서민 정책을 펴서, 시장에 가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경제가 이루어져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에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작은 것에서도 항상 행복을 느끼고 산다. 이 행복을 느끼며 사랑하는 내 부모 형제가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서민의 경제가 무술년에 살아나 살맛나는 세상,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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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무보,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한다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 이하 ‘무보’)와 ‘해외프로젝트 수주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은성수 은행장과 문재도 사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간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경기 침체 지속으로 수주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발굴과 수주를 위해 초기단계부터 협력 ▲일자리 창출 등 정책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지원 ▲민간 금융기관 해외진출 확대 촉진 등이다 우선 수은과 무보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의 프로젝트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고 금융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국산 부품과 기자재 사용비중이 높은 사업에 대해선 우선 지원을 통해 정책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최근 해외프로젝트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민간 재원의 활용도도 끌어올리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실효성있게 이행키 위해 임원급이 참석하는 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양 기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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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후보 김정태 현 회장 추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윤종남)는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 회추위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유효경쟁 진행을 위해 압축과정에서 후보자 개인별 참여의사를 확인해 의사를 밝힌 개인에 대해서는 전원 개인별 전문성과 장점을 개진할 수 있는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했다. 지난 16일 최종 후보군(Short List, 김정태, 김한조, 최범수)을 선정한 바 있고, 22일 이들에 대해 프리젠테이션(PT), 추가 심층면접 및 질의응답을 진행해 위원들간의 투표를 통해 지난해 10월 27일 회추위를 가동한 지 3개월여만에 9번째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후보자를 확정했다. 우선 각 후보들은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조직통합 및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 ▲노사화합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소임 등의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추천절차’에 정한 면접기준인 ▲기업가정신, 글로벌 마인드 등 비즈니스 통찰력(Business Acumen) ▲비전 및 네트워크 등 인력과 조직에 대한 통찰력(People & Organization Acumen) 등에 대해 개별 후보자들을 검증했다. 이어 후보자들의 프리젠테이션(PT)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심층적인 비교우위 평가를 진행 후 투표를 진행했다. 윤종남 하나금융지주 회추위 위원장은 “김정태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성장기반 확보, 그룹의 시너지 창출 및 극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회추위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태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하나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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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영국서 ‘2018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선정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세계적인 유명자동차들을 제치고 영국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5년 역사의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 (포바이포)가 주최하는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4X4 Of The Year Awards)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웨건 ▲크로스오버 ▲소형 SUV ▲중형 SUV ▲대형 SUV ▲고성능/럭셔리 SUV ▲오프로더 등 7개 부문별 최우수 모델을 발표하면서, 이들 중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선정한다. 2018년 시상식에서 G4 렉스턴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Land Rover Discovery), 레인지 로버(Range Rover), 지프 레니게이드(Jeep Renegade),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스코다 코디악(Skoda Kodiaq) 등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4X4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 올해는 90대의 차량들이 평가대상에 오른 가운데 G4 렉스턴은 본상 7개 부문 중 ‘오프로더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 중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량에게 수여되는 ‘최고 가치상(Best Value)’을 수상한 것은 물론, 시상식 최고 영예인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타이틀까지 거머쥐면서 명실상부한 사륜구동 명가의 플래그십 모델로 인정받았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전통과 실용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및 토우카(Towcar)로 인정받고 있는 코란도 C에 이어 지난해 9월 현지시장에 출시된 G4 렉스턴이 단 기간 내 뛰어난 능력과 명성을 인정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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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제 리포트:일본편]2018 일본 경제전망?
[오민기 기자]일본 정부는 2018년 민간 연구소들의 부정적 경제전망에 대응해 신경제정책 패키지를 발표했으나, 올해에는 대내외 위험요인이 너무 많아 지난해 수준의 높은 GDP성장률을 달성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민간연구소들은 2018년 일본의 GDP성장률이 2017년 대비 0.5-0.8%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일본의 실질 GDP성장률은 1.9% 수준으로 추정된다. 주요 민간연구소들은 2018년 실질 GDP성장률을 1.0-1.3% 수준으로 전망했다. 다이와 종합연구소는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면서 올해 일본의 실질GDP성장률이 1.1%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닛세이기초연구소와 제일생명경제연구소도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2017년의 경제성장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하면서 2018년 GDP성장률을 각각 1.2%, 1.3%로 예상했다. 이에 대응해 일본 정부는 인재 육성과 규제개혁 등으로 생산성 증가를 유도하는 내용의 ‘신경제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올해에도 지난해 수준의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7년 12월 8일 내각부는 유아 및 고등교육 무상화 등의 인재 육성, 법인세 인하, 규제개혁 등 생산성 증가를 유도하는 내용의 신경제정책 패키지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에 따라 고용과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2018년 실질 GDP가 2017년(1.9%)과 유사한 1.8%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본경제가 많은 위험요인을 안고 있어 금년에 전년 수준의 GDP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철회에 서명하는 등 미국의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되고 있어 수출의존도가 높은 일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1% 이상 상승하면서 가계 부문의 실질 소득이 감소해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가계소비가 위축될 우려도 있다. 이외에도 중국경제 둔화,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유럽 중심의 재정지출 축소 등이 대외 위험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 미국의 출구전략과 일본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일본은행이 출구전략을 시행할 경우 엔화가치 상승과 금리상승으로 인해 경기회복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일본은행은 현재 마이너스 정책금리, 연간 80조 엔 규모의 국채 매입, 10년물 국제금리 0% 수준 유지 등 금융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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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식산업 경기 꽁꽁 얼어붙어
[오민기 기자]지난해 소비 심리위축 등의 영향으로 외식산업 경기가 바짝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의하면, 지난해 4분기 외식산업 경기지수는 68.47로 2017년 2분기 이후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식산업 경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최근 3개월간(현재) 및 향후 3개월간(미래)의 외식업계의 매출 및 경기 체감 현황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100 초과이면 호전, 100 미만이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농식품부는 수출증가 등 산업전반의 경기회복에도, 지난해 7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 보면 4분기 출장음식서비스업(72.29, 전 분기 대비 18.05p↑)의 경기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났지만, 기타 외국식 음식점(79.43, 전 분기 대비 21.96p↓)의 경기는 급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수가 가장 낮은 업종은 일반 유흥 주점업(57.20)이었다. 농식품부는 올해 1분기의 경우 외식산업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경기지수는 지난해 4분기보다 9.74포인트 증가한 78.21로 예측됐다. 업종별로는 4분기 상황이 좋지 않았던 기타 외국식 음식점(79.43→86.57), 분식 및 김밥전문점(66.49→79.23) 등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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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다보스포럼 참석
[강중석 기자]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8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김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이는 국내 재계 총수 가운데 최다 참석으로 알려졌다. 이번 다보스포럼은 ‘분절된 세계 속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라는 주제 아래, 정치.경제.사회적 분열을 겪고 있는 세계정세에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만들 방안을 논의한다. 김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대성그룹의 CEO 이자 세계 최대의 국제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EC; World Energy Council)의 회장으로서 분열을 극복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각국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과 활발히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25일에는 외교부 주최로 2년 만에 부활한 ‘한국의 밤’ 행사에도 참석한다. 김 회장은 “경제 이외에도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함께 사회, 정치, 문화를 아우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 개인적으로 큰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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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집AI, IPTV ‘UHD1 셋톱’에 확대 적용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AI플랫폼 ‘클로바’를 U+tv(IPTV) ‘UHD1’ 셋톱박스에 이달 25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인공지능 플랫폼이 적용돼 있는 U+tv UHD2 셋톱박스 이용 고객 50만여명 외 UHD1 셋톱 고객 100만여명도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셋톱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U+우리집AI 서비스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또는 U+tv 리모콘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tv VOD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VOD 제목을 몰라도 장르, 배우, 감독, 출시시기 등의 키워드를 말하면 원하는 영화나 TV 콘텐츠를 쉽게 찾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시청 중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검색 결과를 TV화면에서 보여주고 채널변경, 음량조절 등의 기본 제어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행사기간을 연장하면서 보다 많은 IPTV, 홈IoT 이용고객들에게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프렌즈플러스 무료 증정 대상을 신규 가입자는 물론 재약정 고객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AI서비스담당 이해성 상무는 “우리집AI 서비스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휴 서비스와 동시제어 가능한 IoT제품을 지속 늘리고 AI-IoT-IPTV 융합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