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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에드윈 퓰너 美헤리티지재단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
[문순매 기자]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 美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미국의 경제.정치.외교정책의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 최근 남북간 화해 분위기 조성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민간 외교 차원의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통상압박 강화, 한.미FTA 재협상 등을 논의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재계의 리더로서 양국의 무역과 경제를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퓰너 회장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민적 염원이 담긴 국가적 행사로, 성공적 개최는 물론 남북한 화해의 장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화그룹도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퓰너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평화적 개최는 최근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한미FTA 재협상, 한국산 제품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등 주요 경제현안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자유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한국 산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하자, 이에 퓰너 회장은 “현 상황은 미국 우선(America First)일 뿐 미국 유일(America Only)은 아니다”라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의견과 입장을 설명했다. 한편,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 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총재를 역임한 파워 엘리트로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권 인수위원으로 활동했고, 올해 헤리티지재단 총재에서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으로 복귀하면서 향후 트럼프 행정부내에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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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상반기 부점장회의 개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7일 제2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3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2018년 상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임원 및 부점장 등 3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부점장회의는 ‘변화에 도전하는 New DGB’의 경영목표 아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대형 벌룬 퍼포먼스, 외부 강사 강의,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 전년도 성과평가 우수 부점 시상식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경계 극복(Borderless)·수익성 중심경영(Earning first)·디지털금융 선도(Specialized)·인적자원 재설계(Training)를 골자로 하는 ‘B.E.S.T’전략을 제시하면서, 격변하는 금융시장을 도전정신을 가지고 선도해 나간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영목표가 새겨진 대형풍선 4개와 형형색색의 중형풍선들을 부점장회의가 실시되는 대강당 좌석 뒤부터 참석자 전원이 합심해 굴리고, 무대 앞에 선 임원들이 풍선을 받아 은행장에게 전달하는 ‘벌룬 퍼포먼스’로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박인규 은행장은 경영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의 뜻이 담긴 대형 벌룬을 받아 거치대에 거치하면서 “어떤 어려운 목표라도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올 한해 DGB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박 은행장은 이어 “소통과 화합이야 말로 100년 은행으로 가는 초석이자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전 임직원이 합심해 2018년 변화에 도전하는 New DGB가 되자”고 덧붙였다. 명사 초청 특강 시간에는 tvN 출연, 베스트셀러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를 초청해 ‘가끔은 제정신’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인 특유의 삶의 태도를 분석해 해학적이면서도 뜨끔한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허태균 교수의 강의는 부점장들이 소통하는 리더십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한편, 2017년 성과평가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태전동지점(지점장 정광석)과 성서비즈니시스센터지점(지점장 최상수) 등 총 18개 지점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세일즈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인 세일즈스타 부문에서는 세일즈슈퍼스타로 상동점 김수경과장을 비롯 세일즈스타 10명을 선정해 포상했고, 고객감동 대상은 와룡지점(지점장 박세영)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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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위조외화 피해예방 나선다
[오민기 기자]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외화위폐의 국내 유입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24일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과 공동으로 대국민 피해예방을 논의키 위한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과거 올림픽, 월드컵 등 대형 국제행사시 발생했던 주요 위폐 유통 사례*와 함께 최근 주요 외화 위폐 유통실태 및 주요 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은행권에 위폐유통 차단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은행권과 국정원은 고객 및 은행직원, 환전영업자가 위조외화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위조외화 피해예방을 위한 5대 주의사항’을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고객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각 은행 영업점에 게시하고 안내키로 했다. 은행권과 국정원은 “앞으로도 위폐유통 차단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면서, “‘위조외화 피해예방을 위한 5대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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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복구 후원금 지원
[강중석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2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드림하우스’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은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화재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 9년간 74가정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해 총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S-OIL 관계자는 “S-OIL 후원금은 불의의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용 건축자재, 가구 및 생활용품 구입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S-OIL은 앞으로도 불시에 일어난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S-OIL은 화재 진압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꾸준히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행해 순직.부상소방관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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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2018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 모집
[문순매 기자]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2018년 한해 동안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소외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활동할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은 교육 멘토단과 소셜 기자단 두 부문으로 나눠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규모는 올해 3~7월 활동할 1기 봉사단 150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http://www.donorscamp.org)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지난 2010년부터 매년 50~100명의 대학생들이 꿈키움 멘토단 등의 이름으로 활동해왔으나 올해부터 명칭도 새롭게 바뀌고 봉사단 규모와 활동분야도 확대된다.교육 멘토단은 CJ그룹 문화산업 인프라를 통해 음악.공연.영화 등 문화창작과정을 체험하는 ‘창의학교’와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인성학교’ 교육을 담당한다. 소셜 기자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교육 현장을 찾아 아동들의 변화사례를 발굴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CJ나눔재단은 봉사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대학생 전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특히 우수한 활동성과를 보인 대학생 멘토 20여명을 선발해 CJ그룹이 진출한 해외 지역의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 숫자가 부족해 세심한 진로상담∙인성교육 등이 이뤄지기기 힘든데, 대학생 봉사단이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이를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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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채용비리 적발...면접 점수 조작·합격 인원 늘리기까지
[오민기 기자]불합격한 사람을 합격시키기 위해 임원 면접 점수를 조작하는 등 은행 채용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11개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채용 업무 적정성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한 결과 채용비리 정황 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채용 청탁에 따른 특혜 채용 9건, 특정 대학 출신을 합격시키기 위한 면접 점수 조작 7건, 채용 전형의 불공정한 운영이 6건이었다.A 은행은 명문대 출신 지원자 7명이 합격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임원 면접 점수를 임의로 올려 합격 처리했다 적발됐다. 이 때문에 수도권 등 다른 대학 출신 지원자 7명은 합격권인데도 결국 떨어졌다.지원자 가운데 사외이사·임직원·거래처의 자녀·지인 명단을 별도 관리하고, 우대요건을 신설하거나 면접 점수를 조정하는 등 방법으로 특혜 채용한 사례도 확인됐다.B 은행은 사외이사 자녀가 서류전형에서 다른 지원자와 공동으로 커트라인 점수를 받자 서류전형 합격자 수를 늘렸고, 이 자녀는 결국 최종 합격했다.서류전형과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인 최고경영진의 친인척이 임직원 면접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종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사외이사의 지인이나 전 계열사 경영진의 지인, 주요 거래처, 전 지점장의 자녀에게 ‘글로벌 우대’ 등 사유를 들어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주거나, 면접점수를 조정해 최종 합격 처리한 사례도 있었다. 또 임원이 자녀의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경우도 확인됐다.C 은행에선 인사담당 임원이 자녀의 임원 면접에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해당 자녀가 고득점으로 합격했다.비공식적인 사전 면담을 통해 입수한 가족관계 정보 등을 면접 위원에게 전달해 전 정치인의 자녀가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은 자기소개서에 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인신상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는 등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운영치 않는 3곳을 적발했다. 2개 은행은 공개채용 필기시험에서 임직원 자녀에 가산점(15%)을 주거나 임의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줬다. 채용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고 있지 않아 채용절차의 투명성·공정성이 저해될 소지가 있는 은행이 4곳, 전문계약직 채용에 대한 내부통제 미흡한 은행도 2곳이었다. 금감원은 “이번에 적발한 채용비리 정황을 수사기관에 이첩하고 절차상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은행에 제도개선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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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간판 단 의약품생산공장, 유럽시장 본격 공략
[박봉진 기자]SK가 지난해 인수한 아일랜드의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이 SK 간판을 달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대표이사 장동현)의 100%자회사 SK바이오텍은 아일랜드 스워즈(Swords)市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스워즈 공장’에서 25일(현지시각)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와 마이클 디아시(Michael D’Arcy) 아일랜드 재정부 국무장관, 허강일 주 아일랜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해 아일랜드 내 첫 한국기업의 제약사업 진출을 축하했다. SK바이오텍 스워즈 공장은 SK 최태원 회장이 강조한 ‘글로벌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혁신’ 비전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성과이기도 하다. 스워즈 공장은 지난해 6월 세계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 Co., 이하 BMS)으로 부터 인수한 생산시설로, 한국 제약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크로스보더 딜(국경간 거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드문 사례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 현재 8만1000리터급 생산규모의 스워즈 공장에서는 항암∙항바이러스∙당뇨치료제∙심혈관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이 생산되면서 유럽 내에서도 최고수준의 난이도와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기로도 유명하다. 스워즈 공장 개소에 맞춰 기존 BMS 소속 직원 360여 명이 SK바이오텍 소속으로 전환됐다. 제품 역시 SK바이오텍의 이름을 달고 판매가 시작된다. SK바이오텍 관계자는 “고성장하는 글로벌 제약시장에 발맞춰 스워즈 내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SK바이오텍이 보유한 독보적인 ‘연속반응 공정’을 현지 공장에 적용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SK바이오텍은 스워즈 공장을 생산뿐 아니라 유럽 내 마케팅.판매의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제약 업계 최고수준의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미국에 마케팅법인(SK바이오텍 USA)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제약시장을 양분하는 유럽과 북미 사업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에선 세종 신공장을 포함 총 32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 중이고증설을 통해 2020년까지 국내 최대인 총 80만 리터급으로 생산규모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스워즈 공장 생산규모까지 더하면 최소 100만 리터급 ‘글로벌 Top 10’ CMO(위탁생산기업,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로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는 “아일랜드 스워즈 공장과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2020년 기업가치 4조원 이상의 글로벌 CMO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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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이색쿠폰 이벤트 실시
[김점수 기자]테니스, 골프, 축구 등 스포츠 후원의 선두주자인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하나머니GO 평창 보물찾기’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머니GO 평창 보물찾기’이벤트는 올림픽경기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의 증강현실 서비스인 하나머니GO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쿠폰을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사용할 수 있다. 경품은 주변 지역 소재 맛집에서 사용 가능한 생등심, 떡갈비 등 정가 4만원 상당의 무료식사권, 베이커리, 캔커피 등이 주를 이루고 있고, 수호랑 쿠폰을 3개 이상 찾은 고객들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세트, 올림픽 기념주화 은화8종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최적화된 현장 마케팅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올림픽경기장 주변 식당이나 카페들이 하나멤버스의 증강현실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신개념의 참여형 서비스이다.또한, KEB 하나은행은 지속적인 강원지역 내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관광진흥협회와 제휴해 정선/강릉/평창 지역의 다양한 관광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관광 할인패스 ‘GO1PASS’를 하나멤버스를 통해 단독 할인 판매한다.(커플권 4천원(정가8천원) /1인권 3천원(정가5천원) 판매) KEB하나은행 계좌를 하나멤버스 충전계좌로 등록한 선착순2천명에게 정가8천원 상당의 커플권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KEB하나은행만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코인 하나머니로 결제할 수 있는 신개념의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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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에서 투자세미나를 진행했고, 이어 다음 달 6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대전, 광주에서 투자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어떤 투자상품도 항상 좋은 성과만 낼 수 없고 특정 시장이나 상품에 집중 투자할 경우 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기에,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는 투자시기나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것보다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자산을 골고루 배분해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키 위해, 전통적인 영업점 네트워크 형태에서 벗어나 초대형 WM센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소비자금융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 또한 한국씨티은행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대형 WM센터 중심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에 이러한 행사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티는 2018년 글로벌 경제가 3.4%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2018년에도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선진국(미국, 유럽 등)에서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되고 자산 매입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과 지정학적 위험 요인의 영향으로, 2018년에는 전반적인 투자 수익이 2017년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속에서 여전히 선별적인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에 따라 경기 민감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고, 소재 및 금융, IT 업종을 선호한다. 금리 인상기를 대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도 펀더멘털이 우수한 채권을 선호하면서,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와 신흥시장 채권을 선호한다. 미 달러화는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유로화가 더 매력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올 해도 여전히 정치적인 위험 요인들은 많지만,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줄 정도의 구조적인 위험 요인이 아니라면 적절한 자산 배분을 통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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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중소기업 CEO 간담회’ 개최
[이상길 기자]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26일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활동 강화 및 IP-DESK 활성화를 위해 열린 ‘해외 지재권 보호 강화 및 IP-DESK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겪고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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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매 ‘이승기∙김연아’, 3년 만에 재회
[김점수 기자]‘국민 남매’ 이승기.김연아가 KB국민은행 광고를 통해 재회했다. KB국민은행은 26일 이승기와 김연아의 모습을 담은 ‘늘 곁에 더 가까이’ 티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오랜만의 만남을 위해 김연아가 노래를 하고 이승기가 댄스를 선보이면서 Happy D-Day를 예고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둘의 재회는 지난 2015년 ‘KB ONE 컬렉션’ 광고 이후 3년만으로, 지난 해 10월 제대 후 집사부일체, 화유기 등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승기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연아가 함께 광고촬영에 참여한 것 만으로도 화제다. 이 둘은 오랜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그간 KB국민은행의 광고를 통해 선보였던 노래, 춤, 연기 등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늘 곁에 더 가까이’라는 KB국민은행의 고객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촬영기법으로는 난이도가 높은 원테이크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기법)로 촬영됐다. 이번 광고 영상은 1분 15초 분량으로 다음 달 1일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 광고 ‘Smile Boy’편의 아날로그 감성과 2015년 ‘KB ONE 컬렉션’ 편의 디지털 역동성을 함께 담은, ‘행복한 일상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표현한 한편의 뮤지컬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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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종속회사의 골프장 양도로 우발채무 털어내
[강중석 기자]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의 종속회사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파인스톤 골프장을 양도함에따라, 이와 관련된 대한전선의 우발채무 일체가 해소된다. 대한전선은 26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칸서스무주파인스톤사모부동산투자신탁(이하 칸서스무주)이 골프장의 영업자산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양도대상은 파인스톤 골프장의 골프장 토지 및 부속건물 등 68만㎡으로, 양수 법인은 ㈜동양관광레저와 라인산업이다. 양도가액은 각각 약 711억원, 69억원으로 총 780억원이다. 이번 양도는 칸서스무주가 보유하고 있는 차입금을 상환키 위한 것이다. 골프장이 양도됨에 따라 대한전선은 약 888억원에 달하는 우발채무를 일시에 해소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파인스톤 골프장과 관련해 대주단 대여금에 대한 지급보증 494억원과 수분양자에 대한 분양대금 반환보증 394억을 우발채무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중 대주단에 대한 지급보증은 칸서스무주가 대주단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해소된다. 분양대금 반환보증은 대한전선이 한국증권금융㈜에 대여한 237억원 중 현금 상환부분인 약 65억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갈음하면서 해소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칸서스무주의 신탁업자로, 대한전선은 칸서스무주의 운영자금을 위해 지난 2015년 12월에 금전을 대여한 바 있다. 이번 양도 외에도 대한전선은 남부터미널, 독산동,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부지 매각 및 사업완료 등을 통해 우발채무의 상당부분을 줄여왔다. 실제로 2015년 1분기에 4,500억원에 육박하던 부동산 관련 우발채무는, 이번 양도가 완료되면 100억원대로 크게 축소된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우발채무를 최소화해 재무적으로 리스크가 없는 ‘클린컴퍼니(clean company)’를 만들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비영업자산을 정리하고 핵심산업인 전선산업에 집중해 전선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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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8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 실시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고객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목표 달성, 네트워크 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2018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25일 쌍용자동차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 2018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에는 쌍용자동차 서비스본부장 김헌성 상무를 비롯한 서비스본부 임직원들과 전국 법인정비사업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2017년 우수사업장 포상, 2017년 실적 및 고객만족도(CSI) 성과 리뷰, 2018년 서비스본부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18년 고객만족도 목표 달성을 위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목표 달성 보드에 서명하는 등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 ▲서비스 기술력 향상 ▲서비스 매출목표 달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제도 재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및 인프라 개선 ▲서비스 고객만족도 및 대응력 향상 ▲정비기술력 향상 교육 강화 등 부문별로 상세방안을 논의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본부장 김헌성 상무는 “지난해 치열한 내수시장 경쟁 속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의 판매 호조로 내수 판매 8년 연속 증가라는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본부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먼저 찾아가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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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MOU 체결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와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 지원’ 및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소외.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이번 여성가족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향후 3년간 240억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 사업은 새일센터 직업교육 참여자 중 취약계층 여성에게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총 150억원을 투입해 15,000명에게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급해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에 총 95억원을 투입해 맞벌이가정 초등생 자녀의 방과후 돌봄지원을 위한 공간 150개소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지역중심의 자녀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삼아 사회와의 공생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 성장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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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 ‘IoT헬멧 사용료’ 지원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서 사용할 ‘IoT헬멧’의 사용료를 행사 기간 동안 무상 지원한다. IoT헬멧은 국내 최초로 ▲LTE 모뎀 ▲카메라 ▲무전 기능 ▲GPS 등이 제공되는 스마트헬멧으로,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작업자 위치 및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관제센터와 현장 간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경찰이 IoT헬멧을 이용하면 현장 상황을 HD급 실시간 영상으로 종합상황실 뿐만 아니라 서울 본청 관제센터에서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IoT헬멧은 LTE로 끊김 없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카메라를 어깨에 부착해 촬영하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하다. 현장 경찰 또는 관제센터에서 필요한 현장 영상을 정확하게 촬영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 IoT헬멧 관제 플랫폼은 PC 및 스마트폰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제 플랫폼을 이용해 초기 구축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상무는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신속한 대응으로 골드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내 ICT 기술력을 활용한 IoT헬멧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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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ATA SSD ‘860 PRO·860 EVO’ 글로벌 런칭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SSD 신제품 ‘860 PRO.860 EVO’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 50여개국에 동시에 런칭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860 PRO.860 EVO’ 시리즈의 전 모델에 최신 64단 V낸드, 데이터센터급 MJX 컨트롤러, 10나노급 모바일 D램(LPDDR4) 등 최첨단 반도체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2014년, 업계 최초로 3차원 V낸드를 탑재하면서 소비자 스토리지 시장에서 SSD의 대중화를 주도한 ‘850 PRO.850 EVO’ 시리즈에 이어, 이번 ‘860 PRO.860 EVO’는 더욱 빨라진 속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용량 SSD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860 PRO.860 EVO’는 4세대(64단) V낸드와 최신 10나노급 모바일 D램(LPDDR4)을 탑재해 연속 읽기.쓰기 속도 최대 560 MB/s.530 MB/s, 임의 읽기.쓰기 속도는 최대 100K IOPS.90K IOPS를 구현해 복잡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한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개발 한 데이터센터급 MJX 컨트롤러를 채용해 윈도우에서 리눅스까지 OS 호환성을 확대했다. 내구성과 신뢰성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4TB 860 PRO는 FHD 영상(1,920×1,080, 5.0GB)을 5년간 매일 500편 이상 쓰고 지울 수 있는 수준인 업계 최대 4,800 TBW(Terabytes Written)를 제공해 다양한 스토리지 시스템의 투자 효율을 높였다. 보증기간은 최고 5년. 또한, ‘860 PRO.860 EVO’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사용환경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키 위해 총17개 모델로 출시된다. 860 PRO는 IT 전문가, 개인용 통신 서버(NAS) 및 워크스테이션 등에서도 소비자에게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2.5인치 단일 폼팩터로 256GB부터 4TB까지 5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860 EVO는 더 나은 PC 성능을 원하는 개인 소비자용으로 2.5인치, M.2 및 mSATA 3가지 폼팩터로 250GB부터 최대 4TB까지 12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특히 860 EVO에는 더욱 강화된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기능을 적용, 쓰기 동작에서 최고 속도 유지 구간을 850 EVO 대비 최대 6배 늘려 소비자 체감 성능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김언수 전무는 “그간 ‘850 PRO.850 EVO’가 높은 인지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SSD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면서, “이번 ‘860 PRO.860 EVO’는 성능 및 호환성을 한 단계 더 높여 일반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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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PVFC) 인수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3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를 통해 영국에 본사를 둔 Prudential Plc 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이하 ‘PVFC’라 함)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M&A 등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그룹의 중장기 전략인 ‘‘2020 SM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한베트남은행의 ANZ BANK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또한, 지난해 7월 출범한 그룹 차원의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부문이 이뤄낸 첫 번째 성공 사례로, 그룹 내 비은행 부문의 첫 대형 해외 M&A라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또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PVFC 인수를 통해 기존 신한베트남은행을 통해 영위하는 신용카드 사업 영역이 더욱 확대되는 등 글로벌 성장의 모멘텀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VFC는 2006년 베트남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계 소비자금융사로, 2016년말 기준 1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베트남 내 동종업계 4위의 우량 기업으로, 특히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은 지난 3년간 63%의 가파른 자산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6%대의 높은 자국 경제성장률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현지에서는 신한금융이 이번 인수를 통해 외국계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과 현지 증권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One Shinhan 관점의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이번 인수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0 SMART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라면서, “신한카드는 그룹사와 협력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원신한을 달성하고, 베트남에서 신한금융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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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부회장, 중국 선양(瀋陽) 방문
[최현선 기자]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황 부회장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중국 선양을 방문해, ‘롯데월드 선양’ 공사 현장을 포함한 현지 사업장을 돌아봤다. 올해 부회장 승진 후 첫 공식 해외 일정이다. 황 부회장이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것은, 중국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롯데의 현안 중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1994년 중국에 첫 진출해 식품, 유통, 화학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의 각종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양에 건설 중인 초대형 복합단지 프로젝트 ‘롯데월드 선양’은 1년 넘게 공사가 멈춰있다. 공사가 한창일 때는 하루 투입 현지 인원이 최대 3천 명에 달했을 만큼 큰 프로젝트다. 또 중국 내 마트 사업은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출장에서 황 부회장은 23일 백화점, 시네마 등을 포함한 ‘롯데월드 선양’ 건설 현장을 돌아본 데 이어, 24일에는 인근의 화학 공장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최근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황각규 부회장은 현지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한편,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황 부회장은 “누구보다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분이 가장 힘들 것이란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중국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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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오사카‧보라카이 증편, 수요 집중 노선 강화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인기 노선인 일본 오사카와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증편하면서 적극적인 수요 확보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19편, 인천~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주 7회로 각각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오사카 노선은 월/수/목/토/일에는 1일 3편을 운항한다. 오전 일찍 출발해 저녁에 귀국하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지는 등 꽉 찬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보라카이 노선 역시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매일 운항하게 됨에 따라 여행 스케줄이 더욱 편리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재 오사카가 매일 2회씩 운항하고 있는데 거의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수익성 강화를 위해 오사카 노선을 증편하고, 이와 함께 보라카이 노선도 증편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왕래하기 편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어서울은 동경, 오사카 등 일본 노선 10개와 홍콩, 보라카이, 괌 등 총 16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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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가 사회복지사 응원”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의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국내 최대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shareNcare)’와 연계해 다음 달 4일까지 한뿌리 사회복지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뿌리 응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를 누르면 1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소비자 참여에 따라 누적된 후원금액은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한뿌리 제품들로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위탁모와 위탁모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녹록치 않은 근무 여건에서도 사명감과 열정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키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뿌리는 한국(韓)의 뿌리(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뿌리’가 되는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응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