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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다’와 손잡고 상하이에 ‘시네마 LED’ 중국 1호관 오픈
[최현선 기자]삼성전자와 글로벌 최대 극장 체인인 완다(Wanda)그룹은 4일 중국 상하이시 양푸구 우자오창(Wujiaochang)에 위치한 완다시네마에서 ‘삼성 시네마 LED’ 중국 상영관 1호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 중국에 본사를 둔 완다그룹은 2017년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380위를 차지한 글로벌 기업으로 1,352개 극장과 14,347개 상영관, 박스오피스 관람객 점유율 12% 등 명실공히 세계 1위 극장 체인이다. 완다시네마 상하이관은 삼성전자가 태국·스위스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는 3번째 수주 사례로 완다그룹은 상반기 중으로 베이징에도 ‘삼성 시네마 LED’ 를 설치키로 해 곧 중국 2호관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중국 1호관에 설치된 ‘삼성 시네마 LED’는 가로 10.3미터 세로 5.4미터 크기에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지원하고, 기존 영사기 대비 약 10배 이상의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색상 왜곡을 최소화해 영화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준다. 극장 사운드는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하만의 사운드 전문가가 튜닝 작업을 진행했다. ‘삼성 시네마 LED’는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한계를 극복한 세계 최초의 극장 전용 LED 스크린으로, 120년 역사의 영화 산업 판도를 바꿀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기존 빔 프로젝터 대비 약 40배 긴 10만 시간 이상의 수명으로 뛰어난 내구성도 갖췄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중국 시장에 삼성 시네마 LED를 공급함으로써 시장 확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삼성의 뛰어난 화질과 음향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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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문순매 기자]삼양그룹(대표 : 김윤 회장)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4일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 비누, 설탕 등 생활필수품과 이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배달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큐원’ 설탕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가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배달천사로 활동했다. 부모와 자녀 등 한 가족이 다 함께 배달천사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에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참여했다”면서,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있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함께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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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1분기 수출 전년동기대비 10~12% 상승” 전망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2%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이 4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018년 1분기 전망’에 의하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전년동기 대비 6.8% 상승하는 등 수출 회복세가 지속됨에 따라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2% 내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선행지수란,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 현황, 환율 등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를 말한다. 수은 관계자는 “수출 대상국 경기회복 및 유가상승,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라면서, “다만, 미국 통상압력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원화 환율 강세 등이 일부 품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상승폭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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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과 전략적 제휴
[최현선 기자]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함께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녹스(Knox)’까지 공급하게 됐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운송 네트워크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6개의 도시에서 승용차, 오토바이, 택시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7,700 만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 되어 이용되고 있다. 등록된 운전자도 230만 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그랩은 등록된 운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을 보다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미얀마에서 우선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1,400여명의 운전자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했다. 올해부터 동남아시아 전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그랩이 현재 설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그랩 키오스크와(GrabKiosks)와 그랩 부스(GrabBooths)에도 삼성전자의 제품을 공급한다. 그랩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이 그랩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공항, 호텔, 쇼핑몰 등에 키오스크와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그랩 키오스크와 부스에서 동남아를 처음 방문해 그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등록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그랩 택시에 도입 예정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공급한다. 차량에는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태블릿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설치되고, 차량을 탑승하는 고객을 위해 주요 명소, 맛집, 동영상,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랩(Grab) CEO 안토니 탄 (Anthony Tan)은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시장으로 모바일 기술은 동남아의 경제 성장을 보다 가속화 할 것”이라면서, “그랩은 글로벌에서 가장 혁신적인 IT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삶을 개선키 위해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고 동남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향상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키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그랩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 성장뿐만 아니라 동남아 디지털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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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오픈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8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이달 16일로, 연휴기간은 전날인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이다.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2개 노선이다. 올해 추가된 임시편 공급규모는 32개 운항편에 대한 5,734석이며 전년 대비 운항편수는 10편, 공급석은 2,052석이 늘어난 규모이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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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 상승률 23개월 만에 최고...‘짜장면도 못 사 먹겠네’
[이상길 기자]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낮았지만, 외식물가는 2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1월 구내식당 식비는 1년 전과 비교해 3.2% 상승했고 도시락 가격은 2.3% 올랐다. 김치찌개 백반 2.8%, 된장찌개 백반 2.3%, 해장국 1.9%, 짜장면 4.2%, 짬뽕 4.9%, 라면 3.9%, 김밥 6.3%, 학교급식비 1.9%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민이 즐겨 먹는 점심 메뉴의 지난달 가격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대부분 올랐다. 이 밖에 비빔밥(2.5%), 설렁탕(4.1%), 갈비탕(4.8%), 치킨(1.0%), 햄버거(2.7%), 떡볶이(4.2%) 등도 가격이 올랐다. 이런 영향으로 지난달 전체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2.8%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외식물가 상승률은 2016년 2월 2.9%를 기록한 후 2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은 최근 5년간 외식물가 연평균 상승률보다 높았다. 외식물가 연평균 상승률은 2017년 2.4%, 2016년 2.5%, 2015년 2.3%, 2014년 1.4%, 2013년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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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 수출지원 MOU 체결
[이상길 기자]특허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단계부터 수출 관련 보험을 적극 활용토록 지원에 나선다.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는 2일 오후 3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서울 종로구)에서 양 기관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 기업이 해외 특허소송 등의 지재권 분쟁과 무역거래 및 환율 등에 있어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점을 감안해, 해외 지재권 소송보험과 무역보험 같은 수출 안전장치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의 해외 진출 정책지원 강화에 중점을 둬 △ 지재권 소송보험 및 무역보험 가입혜택 확대 △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수출 기업 우선 지원 △ 해외 지재권 보호 컨설팅 및 애로사항 상담 강화 등을 추진하고 상호 수출 지원제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기업이 해외 지재권 소송보험과 무역보험에 가입할 경우 상호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수출 관련 정책성 보험을 공동 지원하는 첫 사례로 중소기업에게는 수출 리스크 분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역보험 가입 기업이 해외 특허분쟁 대비를 위해 지재권 소송보험 가입을 희망할 경우,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받게 되고, 소송보험 가입 기업이 무역보험에 가입할 경우에도 동일하다. 또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수출 기업을 우대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의 일자리 우대 지원 중소기업에게 특허청이 해외 지재권 분쟁대응 지원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양 기관은 향후 수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해외 현지 진출 시 지재권 및 무역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상담은 물론 해외 지재권 보호 컨설팅, 기업 인식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특허 등 지식재산권이 제대로 보호될 때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출 확대가 비로소 가능하다”면서, “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을 위한 수출 안전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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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계열사 팀의 리더들이 모였다”
[최현선 기자]롯데는 2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18 롯데 팀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팀장 콘퍼런스는 한해 동안 고생한 팀장들을 격려하면서 새해 주요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키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롯데 각 계열사 팀장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지주 임원들이 팀장들을 격려하고 리더십에 필요한 강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롯데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포한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에 맞춰, 올해의 팀장 콘퍼런스 주제를 ‘New LOTTE Value Creator’로 선정했다. 2,000여 명의 팀장들은 이날 주제와 관련된 강의와 토론을 통해 롯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가치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난달 31일 진행된 ‘2018 상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롯데지주 HR혁신실 윤종민 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의 팀장 시상식이 진행됐다.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홈쇼핑 방송을 이용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여한 롯데렌탈 상품디자인팀 구범석 팀장, 업계 최초로 핸드페이(Handpay) 서비스와 웨어러블 카드를 선보인 롯데카드 페이먼트사업팀 김병준 팀장, 롯데월드타워 오픈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한 롯데물산 마케팅팀 최영 팀장 등 총 10명의 팀장이 올해의 팀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롯데지주 재무혁신실 이봉철 사장과 가치경영실 임병연 부사장이 각각 재무 중점 관리사항과 그룹의 경영현황 및 질적성장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민형기 위원장이 롯데의 투명 경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롯데의 지난 5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의 주인공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팀장 여러분”이라면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한 선도적 우위확보를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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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가상화폐 거래 차익...‘양도소득세’ 등 부과 검토
[최현선 기자]한승희 국세청장이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차익에 양도소득세 등의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청장은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가상통화 매각 소득에 양도소득세 적용이 가능하냐’는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의 질의에 “그 문제를 지금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 청장은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 중 한 곳인 빗썸 세무조사에 관한 질문에는 “거래소의 수수료 부분은 당연히 법인세나 이런 부분으로 파악돼야 한다”면서, “어떤 납세자든지 간에 탈루혐의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10일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 본사에 들어가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이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한 청장은 “거래소에서 소득이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조사를 하고 파악할 수 있다. 소득 누락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이의의 여지가 없다”면서,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는) 앞으로 (가상통화의) 기준 정립에 따른 (과세) 처리 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해 가상화폐 열풍에 따른 거래 수수료로 천문학적 액수를 벌어들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순익에 최고 22%의 법인세와 2.2%의 지방소득세 등 24.2%의 세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증권업계에 추산에 의하면, 국내 3대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의 지난해 수수료 수익은 3천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2천5백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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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이슈]미국 금융산업에서의 소비금융서비스 AI 활용 및 전망
[오민기 기자]지난 수년 간 미국 금융산업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왔다. 특히 다양한 소매금융서비스 분야에서 AI가 활용돼 왔다. AI가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소매금융서비스 분야로는 부정감지 및 여신심사와 관련된 데이터분석, 고객응대를 부분적으로 자동화한 챗봇, 후선업무의 사무작업을 대체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 있다. 향후 미국 금융산업에서는 AI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경영의 고도화 및 효율화를 지향, 달성하는 금융회사가 업계의 판도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수년간 미국 금융산업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소매금융서비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돼 왔다. AI가 활용되고 있는 소매금융서비스 분야로는 부정감지 및 여신심사와 관련된 데이터분석, 고객응대를 부분적으로 자동화한 챗봇, 후선업무의 시무작업을 대체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 대표적이다. AI가 금융산업에서 활용하는 경우, 다양한 정보에서 장래 사용가치가 있는 지식을 발견하는 AI의 학습기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AI가 학습하는 체계를 지칭하는 기계학습이 금융업에서 일찍부터 활용되고 있는 분야가 부정감지와 여신심사의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분석 업무이다. 기계학습을 사용하면 AI가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부정거래의 특징을 학습하기 때문에 인간이 구축한 종래의 모델보다 정밀도가 높은 부정감지가 가능해지고, AI가 데이터분석을 자동화하기 때문에 모델의 갱신도 수시로 할 수 있어 상식적으로 새로운 유혀의 부정거래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미국의 신용카드 회사인 American Express와 Visa의 경우 기계학습을 이용해 부정감지를 실시간으로 행하고 있다. Visa의 추계에 의하면 기계학습의 도입으로 연간 약 20억 달러의 부정거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활용한 신용평점의 산출 사례로는 미국의 신용평가회사인 VantageScore가 작성한 VantageScore 4.0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신용평점 산출대상으로 새롭게 편입된 개인은 약 3,000-3,500만 명에 달하고, 이중 약 1/4에 해당하는 약 800만 명이 금융회사의 신용평점 여신기능 범위에 들게 돼 금융서비스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가 확대되는 효과를 거둔다. 기계학습은 직접적인 데이터분석뿐 아니라 대량의 텍스트를 분석해 언어 간의 관계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언어처리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언어처리 능력을 이용해 개발되고 있는 것이 챗봇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Bank of American가 개발한 Erica로, Erica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전용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동되고, 고객은 텍스트 입력으로 음성을 통해 Erica와 대화할 수 있다. 종업원이 행하는 광범위한 후선업무의 사무작업을 대체하는 기술로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이다. RPA는 사무작업 시간을 단축시키고 인간의 작업에 따른 부주의한 오류를 효과적으로 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의 JP Morgan Chase는 법인대산의 대출계약서 내용을 자동적으로 확인하는 COIN으로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미국의 Goldman Sachs는 신규주식시장(IPO)에 관한 업무절차를 127개 단계로 분류하고, 이 중 절반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했다. 향후 미국 금융산업에서는 AI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경영의 고도화 및 효율화를 지향.달성하는 금융회사가 업계의 판도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미국의 통신기술 솔루션 공급업체인 Bank AI가 은행과 신용조합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데이터분석, 챗봇, RPA에 대한 AI 적용을 시행하고 있거나 검토되고 있는 비율이 과반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미국 은행업계 경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현재 시점에서 32%에 그쳤으나 3-5년 후에는 86%, 5-10년 후에는 100%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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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가치 100조원....세계 4위
[최현선 기자]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100조원에 달하면서 전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IT기업들이 상위권을 사실상 ‘싹쓸이’한 가운데 삼성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수퍼호황’에 따른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아시아 기업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일 업계에 의하면,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500대 브랜드(Top 500 most valuable brands)’에서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923억달러(약 100조원)로, 4위에 랭크됐다. 지난해(662억달러·6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는 무려 39%나 올랐고 순위도 2계단 상승했다.보고서는 “갤럭시 S8, S8플러스, 노트8 등 스마트폰 신제품의 호조로 매출이 급증했다”면서, “부단한 첨단기술 개발 노력과 ‘불가능한 것을 하라’(Do What You Can't)는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삼성은 브랜드 가치와 브랜드 파워에서 미래를 향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는 1천508억달러의 미국 아마존이 차지하면서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무려 42%나 오르면서 3위에서 단번에 1위로 올라섰다. 애플(1천463억달러)이 지난해와 같은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위였던 구글(1천209억달러)은 브랜드 가치 상승폭이 10%에 그치면서 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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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Mercedes Café by Hansung’ 럭키 스탬프 이벤트
[강중석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청담 전시장 1층에 위치한 ‘Mercedes Café by Hansung’ 내방객을 위한 럭키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스탬프 혜택을 제공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 혜택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코스타, 모자 등의 기프트가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개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들에게는 한성자동차 미술 장학 프로그램인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드립커피세트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성자동차는 ‘Golden Coffee Awards’를 2년 연속 우승한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특별한 커피빈의 풍미를 내방객들에게 더욱더 깊이 전달키 위해 드립커피세트를 제작했다. 고객들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해당 커피빈 또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럭키 스탬프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 9월 런칭한 한성자동차 인스타그램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유용한 정보 및 혜택을 사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고,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성자동차는 공식 블로그, 디지털매거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성 스타즈’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수입차 문턱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가치를 전달키 위해 카페 방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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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티움(T.um)모바일’...공주 군밤축제에서 ‘ICT 체험 기회’ 제공
[최현선 기자]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어린 세대들의 꿈을 지원하는 SK텔레콤의 여행이 올해도 계속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새해 첫 방문지로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군밤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공주를 찾는다. ‘티움(T.um) 모바일’은 1일부터 5일간 공주 북중학교를 방문한다. 공주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군밤축제를 보기 위해 공주를 찾는 타 지역 관람객에게도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5번째 방문지로 공주를 찾은 ‘티움(T.um) 모바일’은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교실, 자신이 원하는 로봇을 DIY로 조립해 도시를 지키는 VR체험, 열기구를 타고 미래 IoT 기술을 체험하는 VR 열기구, 텔레메틱스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D 앰뷸런스 등 첨단 ICT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시대를 뛰어넘은 상상의 아이콘’인 이정문 화백(畵伯)이 초등학생을 초청해 ‘미래 ICT 세상 그리기’‘대회를 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ICT 기술이 여는 미래 세상을 맘껏 표현할 기회를 갖는다. 이화백은 1959년 만화계에 데뷔한 이래 1970~1980년대 ‘심술’ 시리즈와 토종 국산로봇 ‘철인 캉타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공상과학 분야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5G 통신기술,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화백이 1965년 그린 2000년대의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군밤축제’ 방문객들은 ‘T 찾아가는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T찾아가는 서비스’란 휴대폰 점검 등을 위해 서비스 센터나 대리점을 찾는 불편함 해소를 위해 35인승 버스 안에서 휴대폰 점검, 휴대폰 살균/세척 등은 물론 통화품질 불편사항을 상담, 개선하는 서비스로 이 지역을 관할하는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본부장 김정복)가 2007년부터 12년째 운영중이다. SK텔레콤 김희섭 PR1실장은 “‘티움(T.um) 모바일’이 군밤축제가 열리는 공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ICT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지역을 찾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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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205대 판매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 1월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렉스턴 스포츠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도 수출 물량 축소로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2.1%가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출시 초기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영향으로 1월 기준으로 14년 만에(2004년 1월 : 8,575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9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1월말 기준으로 계약대수가 9천대를 넘어서면서 국내 SUV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계약추이는 현재 쌍용자동차의 베스트 셀러인 티볼리가 출시 첫 달 4,200대가 넘는 계약을 올린 것과 비교해도 초기 계약물량이 2배가 넘는 기록적인 수치이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의 적체물량 해소를 위한 생산 물량 확대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출실적은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7% 감소했으나 G4 렉스턴과 함께 3월 이후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론칭이 예정돼 있는 만큼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계약이 9천여 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고 있다”면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확대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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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일자리 창출로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
[문순매 기자]한화큐셀이 정부의 근무시간 단축 방침에 맞춰 4조3교대 주 42시간 근무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를 통해 추가로 5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1일 오전 한화큐셀 노사는 충청북도 진천사업장에서 ‘한화큐셀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류성주 한화큐셀 진천 공장장, 한화큐셀 최시학 노사협의회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화큐셀은 노사대타협의 첫번째 모범사례로,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글로벌 태양광기업이다. 다른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는데 반해 한화큐셀은 한국으로 들어와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진천.음성사업장 직원들은 오는 4월1일부터 현재의 3조3교대 주 56시간 근무제에서 4조3교대 주 42시간 근무제로 전환하게 된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 5백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근무시간이 25% 줄어들지만 회사는 기존 임금기준 90% 이상으로 보전토록 노력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한화큐셀 진천 사업장 연간 3.7GW의 셀과 모듈을 각각 생산하면서, 단일 태양광 셀 생산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평균연령은 26세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젊은 기업이다. ‘2017 일자리창출대상’에서는 종합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이 대부분 미국으로 수출되면서 미국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의 태양광 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 태양광 회사들은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그동안 미미했던 국내 태양광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큐셀은 그동안 지속해왔던 국내 태양광 산업에 대한 투자를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2016년 7월 진천공장을 방문해 “당초 생산공장 후보지를 제조원가가 낮은 말레이시아에서 이곳 진천으로 변경하게 된 이유도 국내에서의 고용증대와 태양광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사명감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맞춰 서울에 소재했던 4개 계열사의 본사를 지방의 생산현장으로 옮겨 경영효율을 끌어올리고, 직원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한화테크윈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를 4월부터 경남 창원 사업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150명이 창원에서 근무하면서 생산현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커뮤니케이션 채널 활성화 등을 통한 경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한화첨단소재는 2014년에 대표이사와 101명의 본사 임직원 전원이 사업장이 있는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했고, 한화에너지도 2017년 1월 세종시로 본사를 옮긴 바 있다. 지방의 산업단지 개발로 지방균형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화그룹은 본사의 지방 생산현장으로 이전 이외에도 지방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외 지역의 산업경제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및 지방경제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17년간 김해테크노밸리를 비롯, 대덕, 아산, 서산, 화성, 용인 등 전국 6곳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의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세수확보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천공장 방문에 대해,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큐셀 진천사업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방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 시행하는 사업장 중 하나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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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업무제휴 확대 위한 MOU 체결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지난달 31일 오후 양사간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일본 스미트러스트 도쿄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지주사 사장(그룹 CEO)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과 투자금융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 핀테크(Fin-Tech) 사업확대 ▲자산관리 분야(투자상품 확대) ▲신탁업 부문(고령화 대비) ▲투자은행(IB) 부문(대체투자 확대) ▲상호 인재교류(핵심인력 양성) 등 5개 부문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업무제휴 확대에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이 스미트러스트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지난 3년간의 양 그룹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고 있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양 그룹간 긴밀한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김정태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 저성장/고령화 시대 도래 등 이전과는 다른 금융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 “이번 업무제휴 확대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시킬 수 있을 ”이라고 밝혔다. 오쿠보 테츠오 스미트러스트 지주사 사장 역시 “하나금융그룹은 오랜기간 협력해온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라면서, “이번 업무제휴 확대는 양 그룹이 그 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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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괌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캐빈승무원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Mint Story’ ‘괌’편을 1일 공개했다. ‘Mint Story(민트 스토리)’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직접 여행하면서 각 도시의 관광 명소와 여행 팁,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하는 여행 동영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여덟 번째 Mint Story에서는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8명이 세계적인 인기 휴양지 괌으로 떠나, 2030 세대에 꼭 맞는 톡톡 튀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선보인다. 영상에서 승무원들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 투몬 비치에서 신나게 패들보드를 타고 스노클링으로 생생한 바닷속 풍경을 즐긴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나서는 조용한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안락한 휴식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또, 괌의 필수 코스인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사랑의 절벽’에서 황홀한 노을을 감상하고 비치 디너쇼를 함께하는 등 괌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번 ‘Mint Story’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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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바이두 검색엔진기술 유학공사와 PHOENIX 지도 등 계약 체결
[문순매 기자]l지난 10일 북경 바이두 검색엔진기술 유한공사 (이하 ‘위탁인’)는 한국의 PHOENIX.CO.,Ltd(이하 ‘중개인’)와 2년간 한국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바이두 지도 운영과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으로는 BAT로 표현되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가 있고, 현재 바이두(Baidu)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특히 바이두는 온라인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중국 내 독보적인 위치에 있고,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SW와 HW의 융합 생태계를 구축 중에 있다. 이번 계약으로 PHOENIX의 박희성 대표는 “중국과 한국이 사드 전의 환경으로 한국을 소개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한국을 소개할 것”이라면서, “중국 또는 해외에 수출을 하고자 하는 회사는 적극적으로 홍보 및 마케팅을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외 PHOENIX는 바이두의 중개인의 역할로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의 맛집.숙박.관광.할인권 등 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생생하게 나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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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설 명절 특별 프로모션 실시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SM6, SM7, QM6, QM3를 현금 또는 할부 구입할 경우 20만원의 귀성 여비를 제공하고, SM3 구입 시에는 10만원의 귀성 여비를 제공한다. (SM5 제외) 또한 르노삼성은 기존 저리 할부 상품에 할부 기간에 따라 최대 1.0%P(최소 0.5%P)의 추가 할인 금리가 적용된 ‘설 맞이 특별 할부’ 상품(SM5 제외)을 마련했다. 단, ‘설 맞이 특별 할부’ 상품 선택 시 귀성 여비 제공 혜택은 제외된다. ‘설 맞이 특별 할부’를 선택 할 경우 SM6는 1.9%(~36개월), 3.0%(~60개월), QM6는 2.9%(~36개월), 4.4%(~60개월), QM3는 1.7%(~36개월), 3.2%(~60개월)의 낮은 금리 선택이 가능하다. SM3는 0.9%(~36개월), 2.4%(~48개월), 3.4%(~60개월), SM7은 1.9%(~36개월), 3.4%(~60개월)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QM6, SM6 2개 차종에 대해 특별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비게이션 무상 제공,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현금지원, 무상보증기간 연장 중 고객이 직접 1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QM6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고객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SE/LE 트림에는 79만9천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이 장착된다. SM6는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60만원 상당의 라이팅 패키지(LE 트림 기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M6 PE/SE 트림은 63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SE 트림), 74만9천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QM3는 LE 트림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제공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M5 클래식 구입 구객에게는 4년 보증연장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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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각장애가정에 ‘U+우리집AI 스피커’ 지원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1일 시각장애가정 자녀 교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U+우리집AI’를 5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세~10세 자녀를 둔 시각장애가정(자녀 또는 부모 시각장애)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맹학교 재학생 가정, 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 가정 등을 추천 받아 선정한다. 이들 가정에는 ‘U+우리집AI’와 지니뮤직 음악서비스 24개월 이용권을 지원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이드북과 스티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녹음한 음성가이드도 제공된다. ‘U+우리집AI’는 LG유플러스가 네이버와 지난해 말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로, ▲U+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켜고 끄는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원어민교육(YBM) ▲말로 하는 쇼핑 등 5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 가정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일상 생활 및 자녀 학습에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하고, 움직일 필요 없이 말 한마디로 가전제품을 켜고 끄는 등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홈미디어체험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병돈 회장,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우리집AI’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 후 양승조 위원장과 이병돈 회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시각장애인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U+우리집AI’ 5가지 핵심 기능들을 체험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병돈 회장은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AI콘텐츠 접근과 이용에 한발 더 다가감으로써 생활 속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면서, “장애인 고객도 불편함 없이 스마트기기 및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은 “시각장애인들에게 IT는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장애인 IT 접근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스피커 보급으로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이번 AI스피커 보급사업이 본인 또는 부모가 시각장애인인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