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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 관세로 3년간 부가가치 1조3천억 원 손실”
[심종대 기자]미국이 수입 산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우리 경제의 부가가치는 앞으로 3년간 1조3천억 원 줄어들고 취업자도 만4천 명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송유관이나 유정용 밸브 등에 사용되는 강관 생산업체들은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아 미국의 이번 수입 산 철강 관세 25% 부과 조치로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이 수입 산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미 철강 수출액은 약 22% 감소할 것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했다. 지난해 40억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4조3천여억 원이던 대미 철강 수출액이 31억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조3천여억 원으로 우리 돈으로 9천4백여억 원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대미 수출액은 686억 달러에서 677억 달러로 9억 달러, 1.3%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렇게 될 경우 앞으로 3년간 한국경제의 부가가치 손실분은 약 1조3천3백억 원, 취업자 감소 폭은 만4천4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협회는 미국의 이번 조치로 우리나라 철강 수출품 가운데 파이프와 튜브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파이프.튜브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전체 파이프, 튜브 수출액은 약 27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8천여억 원으로, 미국 수출액만 60%인 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7천여억 원에 달한다. 무역협회는 “미국이 이번에 관세 25%를 부과하는 철강제품은 미국 상무부 보고서에 적시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대상 철강제품들로서 우리나라는 전체 대미 철강 수출액의 74%인 28억 달러가 적용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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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GM.성동조선 등...구조조정 기업 협력사.임직원 금융지원
[심종대 기자]우리은행은 9일 성동조선 법정관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남 통영지역과 지난해 조선소 가동중단 등 지역 산업이 침체된 전북 군산지역 조선업 협력사와 주민들을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지원 대상은 산업경쟁력강화 관계 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성동조선 협력업체 250개사 ▲한국GM군산공장 협력업체 145개사 등 중소기업 ▲통영.군산지역 소상공인 관련 기업 휴직자.퇴직자 등으로, 우리은행은 오는 12일부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1000억원 한도에서 경영안정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만기일이 된 대출의 상환 연장과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기간 유예 등도 실시하고, 대출금리는 최대 1.3%포인트 우대하고 각종 수수료도 감면한다. 또 한국GM이나 조선소 등 관련 기업 휴직자와 퇴직자에게는 ▲정기예금.적금 중도 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 수수료·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 등 수수료 면제 ▲만기도래 대출 상환 연장 및 최대 1.0%포인트 금리우대 ▲원리금 분할상환대출 상환 유예(최대3개월)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다만 지원 신청시 퇴직증명서 또는 고용보험상실확인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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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각규 부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심종대 기자]롯데 황각규 부회장은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를 만나 롯데의 베트남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면담에는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황 부회장은 이 날 면담에서 “롯데가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부문에의 투자와 고용 창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롯데는 베트남에서 호치민시가 경제허브로 개발 중인 투티엠 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에는 ‘롯데몰 하노이’를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1990년대 식품.외식사업 부문을 시작으로 유통.서비스.건설 등 그룹의 핵심 사업이 잇달아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4년에 오픈한 대규모 복합시설 ‘롯데센터 하노이’는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롯데 뿐 아니라 한국 전체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무사고로 공사가 진행된 점이 현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베트남에는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지알에스, 롯데시네마, 롯데자산개발,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 16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고, 1만 1천여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양국의 교역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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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여성임직원 대상 워크샵 개최
[심종대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전사 여성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Women@RSM 워크샵’을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그룹의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 ‘Women@Renualt]에 기반해 지난 2011년 ’Women@RSM‘을 결성, 대내외적으로 여성 임직원의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성 측면에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매년 워크샵을 개최해 전사 여직원들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줄탁동시(啐啄同時)’ 또는 ‘Self-help, We help’를 주제로 개최됐다. 르노삼성 여직원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각자의 마인드와 업무역량, 그리고 리더쉽이 회사와 Women@RSM의 도움아래 성장 및 발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이날 워크샵은 르노삼성 여성임직원 현황공유, 리더십 강연, 그룹 토론,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선경 코칭센터 조선경 대표는 특별강연을 통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여성 인재는 어떤 부분에서 개발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은지 등 조직 내 여성의 자세와 자질에 대해 전달했다. 도미닉시뇨라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성만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성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남녀 모두가 공정하게 역량을 발휘하고 평가 받을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전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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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분야에도 블록체인화
[김광섭 기자]블록체인 기술이란, 공공 거래 장부 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기존 금융 회사의 경우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반면,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한다. 블록체인은 대표적인 온라인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에 적용돼 있고 비트코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며,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여러 컴퓨터가 10분에 한 번씩 이 기록을 검증하여 해킹을 막는 기술을 말한다. 전세계 각국 공공기관 및 글로벌 기업들도 속속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해 나가는 이 시점에 인류에 가장 큰 골칫거리인
음식물 슬러지, 가축분뇨 및 기타 슬러지, 하수 슬러지, 생활, 공업, 음식물
등의 폐기물들과 그로 인한 오, 폐수까지도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로 처리하는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참하나시스템에서는 4차산업 혁명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폐기물 수거, 이동, 처리 과정을 폐기물의 생성 단계부터 처리 시점까지 불법적인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비하는데 비중을 두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리본
블록(Re Born Bloc)'이란 암호화 화폐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권 확보 시 정확한 데이터 제공으로 인한 탄소 배출권의 투명성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고 완벽한 친환경과 에너지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실 적용한 사례로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환경 에너지의 암호화 화폐가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개발 중이다. 현재
(유)참하나연구원은 30년
이상 연구와 노력 끝에 중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그 처리기술과 각종 시험성적 등과 더불어 특허 및 지적 재산권 등을 145개를 보유하고 있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참하나시스템은 환경파괴와 오염으로 인한 자연 재앙의 위기를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전세계로 그 기술을 보급하는데 사용되어 질 것이고 전 세계에서 환경, 에너지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리본 블록(Re
Born Bloc)'의
그 가치성은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스마트 플랫폼 솔루션인 '리본플랫폼(Re Born Platform'은
전세계 각 국가별 상황에 맞게 별도 분리 제작되어진 플랫폼 내에서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융합된 암호화 화폐 '리본 블록(Re Born
Bloc)'인
동시에 PAY 결제시스템과 연동돼 재화나 서비스 구매에 PAY로
전환 사용되는 결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신기술을 보급 육성 하는데 쓰여져 '리본 블록(Re Born Bloc)'의 가치는 '리본플랫폼(Re
Born Platform)' 성장과
더불어 세계 최초로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실물경제가 동기화 된 암호화 화폐로서 '리본 블록(Re Born Bloc)'은 금융이고 생활이며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진 결재시스템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이 업체의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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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수출도 양호한 흐름...완만한 경기 개선 추세 유지”
[심종대 기자]최근 생산.소비.수출 등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우리 경제가 완만한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국책연구기관이 진단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공개한 ‘KDI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KDI는 “생산과 투자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소비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KDI는 1월 전산업 생산지수가 전달 마이너스(-0.7%)에서 4.5% 증가로 전환했지만, 조업일수 증가 등 일시적 영향을 제외하면 경기 회복세는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소비는 설 이동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 1.4% 수준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역시 완만한 개선세는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증가 영향으로 22.5% 늘었다. 이는 전달(2.5%)보다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2월 중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4.0% 증가해 증가 폭이 전달(22.3%)보다 축소됐지만, 일 평균 수출액은 18.8% 늘어 전달(8.2%)보다 증가했다. 1월 중 취업자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만 4천 명 증가하면서 전달(25만 7천 명)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고용 및 물가 지표 상승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면서 전달보다 14.9원 오른 1.082.8원을 기록했다. 세계 경제는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보호무역주의 우려로 불확실성이 높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KDI는 판단했다. KDI는 “세계 생산과 교역량 증가세가 점차 완만해지고 있지만, 경기.기업 심리 지표들이 기준을 상회하고 있어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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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이끌어
[심종대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8일 ‘스마트 물류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사례와 e-Commerce 물류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AI’를 유럽 전자제품 유통회사 매장에 적용한 결과, 판매 예측 정확도가 25%p이상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판매량 예측을 통해 통합관리가 가능한 배송센터(Fulfillment Center)를 구축해 유럽 전자제품 유통회사 매장 재고를 줄인 사례와 재고가 부족할 경우 배송센터에서 직접 홈 배송이 가능한 물류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삼성SDS가 물류 블록체인 기술을 부산지역 수산물 가공업체 삼진어묵에 시범 적용한 사례도 발표됐다. 삼진어묵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은 입고부터 가공, 포장, 판매에 이르는 생산과 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공유해준다. 삼성SDS는 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식품 제조.유통과정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또한 “신규 사업인 e-Commerce분야 물류사업에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해 글로벌시장을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면서, “물류 생태계를 확대키 위해 관련 업계와 협업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 플랫폼서비스를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이날 ‘첼로(Cello) 컨퍼런스 2018’도 개최해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물류혁신 사례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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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프로젝트 담당부사장에 유병규 前산업연구원장 영입
[심종대 기자]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 정몽규)은 지주회사 프로젝트 담당 부사장으로 유병규 前 산업연구원장을 영입했다. 입사일은 3월 12일이다. 새로 선임된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프로젝트 담당 부사장은 한국생산성학회 부회장,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3~2016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2015~2017년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속발전분과장, 2016~2017년 기획재정부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민간연구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장에 취임하여 2016년부터 2018년 1월까지 역임했다. 유병규 부사장은 정부의 산업정책과 기업의 경영전략 양쪽을 아우르는 균형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분할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 지주회사 전환은 투자와 사업기능을 분리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 강화와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것. 지주회사인 HDC(가칭)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은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5월 1일부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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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차문현 사장 연임 확정
[심종대 기자]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차문현 대표가 7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됐다. 재임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 확대, 공모펀드 시장 주도, 회사 규모 확대 등 성공적 경영혁신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 차 대표는 2016년 부임 이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투자시장을 적극 개척해 해외 펀드 수탁고 를 1조1천억원에서 3조1천억원으로 성장시키며 글로벌 투자 전문 운용사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같은 해 명동 티마크그랜드 호텔 공모펀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본사 오피스, 미국 드림웍스 본사 오피스 펀드를 성공적으로 설정하면서공모펀드 시장을 선도했다. 또한 2년의 임기 동안 수탁고가 2조원 증가했고 운용인력 규모 또한 두 배가 성장했다. 양적, 질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서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 대표는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하고 2016년부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을 맡아왔다. 차문현 대표는 이달 22일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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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디지털캠퍼스’ 오픈
[심종대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그룹의 디지털 신기술의 산실이 될 혁신연구소인 ‘신한디지털캠퍼스’ 를 오픈했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그룹 차원의 디지털혁신연구소로 그룹의 디지털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신기술을 연구하고, 고객 관점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연구공간이다. 신한금융은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Open Innovation, Digital Experience, 빅데이터 등 6개 LAB으로 구성된 SDII(Shinan Digital Innovation Institute)를 운영 중이다. 새롭게 채용한 전문가들을 포함한 약 140여명의 디지털 전문가들이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그룹 차원의 사업을 연구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그룹의 디지털 씽크탱크 역할에 걸맞는 연구환경을 조성l 위해 글로벌 금융기업 뿐 아니라 ICT기업 등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만들었다. 약 7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Open Workstation과 약 100여명이 동시에 세미나,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Town Hall Meeting Space, LAB간 소통의 공간인 One Shinhan Lounge, 여성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분위기를 위해 자율좌석제로 운영되고, 아이디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1인 집중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혁신연구소로서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디지털캠퍼스를 통해 그룹사간 신속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고 그룹이 추진하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퓨쳐스랩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SDII와 퓨처스랩 입주 기업간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신한디지털캠퍼스가 신한의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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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대상 잔액 61억8천만원"
[심종대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자산이 금융실명제 시행일 당시 27개 계좌 61억8천만원인 것으로 5일 잠정 집계됨에 따라, 이 회장에게 부과될 과징금은 자산의 50%인 30억9천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의 '이건희 차명계좌 확인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4개 증권사의 본점과 문서보관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에 대해 1993년 8월 12일 실명제 시행 전에 개설된 이 회장의 차명계좌 자산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 신한금융투자에 13개 계좌 26억4천만원, 한국투자증권 7개 계좌 22억원, 미래에셋대우 3개 계좌 7억원, 삼성증권 4개 계좌 6억4천만원이다. 이 회장 자산의 대부분은 삼성그룹 계열사, 특히 삼성전자의 주식으로 나타났다. 이들 증권사는 1천500개에 육박하는 이 회장의 차명계좌 가운데 법제처가 과징금 부과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유권해석한 27개 계좌가 개설된 곳이다. 법제처는 금융실명제 실시(긴급재정경제명령) 전 개설됐다가 긴급명령이 금융실명법으로 시행된 1997년 12월 이후 실제 주인이 밝혀진 차명계좌에 과징금을 매겨야 한다는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 TF는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3개 증권사의 차명계좌 23개에서는 매매거래 내역 등을 확보해 계좌별 보유자산의 세부 내역을 확인했다. 23개 계좌의 매매내역은 한국예탁원 주주명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한 내용이다. TF는 하지만 삼성증권 4개 계좌에 대해서는 실명제 시행 이후 거래내역 자료의 일부가 존재하지 않아 계좌별 보유자산 세부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F는 삼성증권 계좌의 매매거래내역 확보 및 자산총액 검증을 위해 삼성증권에 대해서 검사를 1주일 연장하고, 필요하면 추가 연장키로 했다. 검사반은 정보기술(IT)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5명으로 편성된다.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보는 다만 "추가 검사로 삼성증권에 있는 이 회장의 자산 총액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면서도, "금감원은 과징금 부과 제척 기한이나 부과 과정을 결정하는 기관이 아니며, 해당 사안은 국세청 등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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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도 생산차종 판매량 4년 새 40% 급감
[한부길 기자]가동률이 평균 20%를 밑돌던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지난달 13일 폐쇄된 가운데, 창원공장 역시 생산 모델이 극심한 판매 부진에 빠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은 경차 스파크,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등 3개 모델로, 이들 차종의 내수와 수출을 합친 판매량이 지난 2013년 25만대에서 4년 만인 지난해 15만대로 40% 감소했다. 스파크의 경우 지난 2015년 신형 출시에 힘입어 이듬해 판매량이 한때 8만 대에 육박했지만, 지난해에는 5만 대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이달 초로 예정된 본사 제너럴모터스의 신차 배정 과정에서 기존 스파크 등을 대신할 경쟁력 있는 다목적차량, CUV를 받지 못할 경우, 군산과 마찬가지로 창원공장의 생존 가능성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평공장이 생산하는 아베오.트랙스.말리부.캡티바 등 생산 모델 총 판매량은 지난해 34만대로 2013년 38만대보다 10% 줄긴 했지만, 감소율이 창원공장보다는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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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이번주 임단협 분수령...핵심은 ‘인력감축안’
[심종대 기자]한국GM 노사가 이번 주 임단협에 나설 전망인 가운데, 타협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단협은 자구안의 핵심인 만큼, 임단협이 열리는 이번 주가 경영난을 타개하고 GM 본사의 투자를 이끌어 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GM 임직원 만6천여 명 가운데 현재 2천여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희망퇴직으로 줄일 수 있는 연간 인건비와 부대비용 규모는 최대 4천억 원 정도로 추정되지만 지난 4년 동안 한국GM의 적자 규모는 3조 원, 연간 순손실액은 7천5백억 원이다. 한국GM 관계자는 “GM 본사의 신차 배정 등 투자를 이끌기 위해서는 희망퇴직만으로는 어렵다”면서, “임단협에서 도출되는 인력감축안도 함께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정부는 GM의 재무실사와 함께 GM 본사의 투자 내용을 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임단협에서 노사 합의안은 경영난 타개를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GM 사측은 올해 임금인상 동결, 성과급 지급 불가를 비롯해 학자금 지금 제한 등 복리후생 축소 등을 교섭안으로 내놓고 있다. 이렇게 되면 희망퇴직 인건비 절감분과 함께 최대 8천억 원의 경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한국GM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인 교섭안을 받을 수 없다”면서, “사측의 부실 경영 여부를 철저히 규명하는 것이 먼저”라고 맞서고 있다.하지만 상황이 급박한 만큼 임단협을 통해 노사가 어떤 형태로든 타협안을 내놓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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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심종대 기자]“대한항공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행을 떠나봐요!” 대한항공은 3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탐앤탐스에서 제 39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도심 속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사랑나눔 Gift Marke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대한항공 주요 취항지의 관광청에서 협찬한 기념품을 바자회 형식으로 판매해 평소 여행에 관심이 많았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 스페인, 중국, 일본, 호주, 태국, 하와이, 괌 등 총 8개의 관광청이 참여하고 주요 랜드마크의 사진 및 영상 홍보를 통해 대한항공 취항지를 간접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또 많은 참가 신청을 받은 ‘로즈향 룸 스프레이 만들기 교실’에서는 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어 향을 맡아 보는 한편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미 여행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여행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또한, 방문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추억의 뽑기 게임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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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부동산114 이성용 대표 선임
[심종대 기자]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 정몽규)은 지난달 27일 부동산114 신임 대표로 이성용 전무를 선임하면서 종합부동산회사를 향한 일보 전진을 단행했다. 이성용 신임 대표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역량을 융합해 부동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투자와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10일 부동산114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과거 3년에 걸쳐 사모 형태로 진행된 M&A 딜에 건설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인수자로 결정되고 본계약까지 체결하게 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을 목표로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 컨텐츠 등 그룹의 사업을 연결하고, 기존 건설 사업모델과는 차별화된 HDC만의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키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책임경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부제를 전격 도입했고,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보유자산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개발운영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도시기획 전문가인 박희윤 前 일본 모리빌딩주식회사 서울지사장을 영입했다. HDC현대산업개발그룹은 부동산114를 인수함으로써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합개발의 효과성 제고 △지역 수요에 특화된 소형 개발사업 추진 △부동산 포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롭테크(Prop-Tech) 신규사업 추진 등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발사업의 효과성 제고부동산114의 웹사이트는 하루 평균 12만 명의 인터넷 방문객수를 기록하고 있고 검색 키워드 등으로 1일 30만 건이 넘는 빅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부동산GO, 부동산114, 방콜을 통해서도 GPS 기반의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시장 정보는 분양 단계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고, 활용분야를 개발사업의 기획 및 운영 단계까지 전후방으로 확장해 부동산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 모티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수요에 특화된 소형 개발사업 추진부동산114는 전국 6천500여 부동산중개업 네트워크를 통해 아파트, 주택 매물 정보와 비정형적인 부동산개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보다는 소형 규모 개발에 필요한 토지, 지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 중인 NSC(Neighborhood Shopping Center) 사업은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백화점, 대형쇼핑몰, 할인점에서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생활 밀착형 유통 플랫폼으로 이동되고 있는 트렌드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 부동산 포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롭테크(Prop-Tech) 신규사업 추진최근 공유경제와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하는 부동산 스타트업 기업들이 전통적인 부동산중개, FM(Facility Management), PM(Property Management)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114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경쟁사들보다 비교적 수월하게 프롭테크 분야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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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위원장, 영국과 방송통신 교류협력 확대 추진
[심종대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2일 영국 런던에 있는 BBC(공영방송)와 Ofcom(방송통신규제위원회)을 방문해 방송의 공적 책임 제고 및 기술발전에 따른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BBC를 방문해 BBC의 지배구조 변화 및 공영방송의 역할 그리고 외주제작사 육성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토니 홀(Tony Hall) BBC 집행위원장은 “2016년 BBC 칙허장 개정에 따라 BBC Trust가 폐지되고,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영국 Ofcom으로 경영관리감독이 이양됐다”면서, “이와 함께 뉴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방송프로그램이 경쟁체제로 바뀌면서 외주제작사에게는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효성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변화에 대한 BBC의 노력 및 성과가 공영방송의 가치에 부합하고 있다”면서, “ 방송통신위원회도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BBC에 이어서 영국의 테렌스 번스(Terence Burns) Ofcom 위원장을 만나 유투브, 넷플릭스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방송통신융합서비스 규제체계 마련방안과 EU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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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상품성 높인 2019년형 SM6 출시
[최준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2019년형 SM6를 출시했다. 2019년형 SM6는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 해 가성비를 대폭 강화했다.먼저 2019년형 SM6는 모든 트림에 공통적으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강화했고,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 역시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또한 바디 색상 또한 고급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 컬러를 추가했고, 더욱 강인하고 입체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새롭게 선보였다.특히 S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인상폭은 10만 원으로 억제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앞좌석 헤드레스트 후면부 디자인을 더욱 깔끔하게 변경했고, LED 보조 제동등 역시 LED의 숫자를 8개로 늘려 더욱 선명한 밝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리어 암레스트의 컵홀더 크기와 깊이를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디테일 중심으로 세밀한 변화를 진행했다.트림별로는 먼저 2019년형 SM6는 SE트림에 겨울에도 따뜻하게 주행을 할 수 있는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을 추가했다. 트렁크 하단에 발을 넣었다 빼기만 하면 트렁크 리드가 열리는 매직트렁크, 하이패스 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 기능을 집중 추가했다. 2019년형 SM6 LE트림에는 차량 내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이오나이저 기능을 비롯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LE 트림 한정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의 시에나 브라운 컬러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폭을 넓혔다.한편 SM6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동급 차종 대비 앞선 세대의 기술과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 상품성 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치열한 국산 중형세단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판매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지난달에는 내수용 차량의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SM6는 국내 중형 세단 중 최초로 다양한 ADAS(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 및 R-EPS,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등을 적용했고, 디젤모델인 1.5 dCi는 복합연비 17.0km/ℓ로 경차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했다.르노삼성차는 이번 2019년형 SM6 출시와 함께 신규 외관 컬러인 '보르도 레드'를 전면에 내세워 'Inspired by sensuality'라는 컨셉트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르노삼성자동차 신문철 영업본부장은 "2019년형 SM6는 트림별로 다양한 사양을 추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는 반면,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2019년형 SM6출시를 통해 중형세단 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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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 '갤럭시 S9' 광고
[심종대 기자]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最高) 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에 초대형 '갤럭시 S9' '갤럭시S9+' 출시 광고를 진행했다.이번 '갤럭시 S9' '갤럭시S9+' 광고는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설치된 LED 파사드(Facade)를 통해 이틀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이 광고는 비주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세대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9' '갤럭시S9+'를 중동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는 삼성전자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았다.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3월 2일 부르즈 칼리파 앞 광장에 체험존을 마련, '갤럭시 S9' '갤럭시S9+'의 초고속 카메라(수퍼 슬로모션), 저조도 촬영, AR 이모지 등 한단계 진화한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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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
[심종대 기자]두산중공업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두산중공업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 및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 저감기술과 친환경 발전소 연소기술 개발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에너지환경 담당 박칠규 상무는 “지난 2013년 에너지효율화 로드맵 수립 후, 지속적인 설비효율 개선활동과 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저탄소 기업문화 확산에 공헌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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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최준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이달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르노삼성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교원, 공무원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SM6 17년형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QM3는 50만원, SM6 19년형과 SM3, SM5, SM7, QM6 등 차종의 경우 3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2017년형 SM6의 경우 현금 구매 시 현금 3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공무원 고객이 17년형 SM6를 현금 구매할 경우 총 130만원의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 조건의 경우 SM6는 2017년형 2.9%(~36개월), 3.5%(~60개월), 19년형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 선택이 가능하다. QM6는 2.9%(~36개월), 4.9%(~60개월), QM3는 2.7%(~36개월), 3.7%(~60개월)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QM6에 대해 특별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QM6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SE/LE 트림에는 79만9천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이 장착된다. SM5는 보증연장 4년 혹은 저리 할부 금리 추가 혜택으로 36개월 할부 시 기존 2.9%의 금리를 1.9%의 낮은 금리로 선택할 수 있는 특별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QM3 LE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조가족 시트를 무상 지원하거나, 천연가죽 시트커버를 할인가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