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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
[심종대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권영수 부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하게 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약 2억 5천만원 상당의 2만주를 추가로 매입해 기존에 보유한 4만주와 함께 총 6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권 부회장의 이번 주식 매수의 의미를 CEO로서 앞으로의 경영성과에 대한 자신감 표명, 책임경영으로 중장기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어 “권 부회장의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이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7년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올해도 경영효율화와 및 신사업에서의 차별화된 역량 발휘를 통한 시장 선도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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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야생 블루베리 파티’ 개최
[김광섭 기자]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가 오는 21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야생 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야생 블루베리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전에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사람들 중 100명을 초대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북미의 야생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블루베리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야생 블루베리와 일반 재배종 블루베리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눈 마사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진행될 다양한 미션 수행 시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럭키 드로우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또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해 환영사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 퀘백 출신의 방송인 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도 참석해 북미 야생 블루베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관계자 네리 보투어(Neri Vautour)는 “북미 야생 블루베리는 일반 재배종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지니고 있어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과일”이라면서, “이번 파티를 통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야생 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기며 북미 야생 블루베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미 야생 블루베리는 캐나다 동부의 험난한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과일로, 일반 재배종 블루베리보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 함유량이 높아 노화 방지 및 요로 감염증 예방 등 강력한 건강 증진 효과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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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공정성 및 객관성 높여...능력 중심 및 열린 채용 기조 이어가”
[심종대 기자]롯데그룹은 2018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및 하계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20일부터 진행한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40개사로,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800명과 하계 인턴 350명 등 1,150명 규모다. 이번 신입 공채는 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하계 인턴은 오는 5월 3일부터 16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http://job.lotte.co.kr)’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신입공채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엘탭(L-TAB; 조직ㆍ직무적합도 검사) →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6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채용부터 백화점, 마트, 정보통신 등 일부 계열사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전형에 활용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능력중심 채용에 더욱 다가설 예정이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우수 인재인지를 판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세밀히 검토할 수 있는 만큼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인재 발굴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탭은 지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마찬가지로 별도 전형으로 분리해, 4월 28일에 그룹 통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엘탭 이후 진행되는 면접전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하루에 모든 면접을 끝내는 ‘원스탑 면접’ 기조를 유지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엘탭과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는 전형결과 피드백을 이메일로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채용에서도 여성, 장애인 채용 확대와 함께 학력 차별금지 등 다양성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원칙을 이어나간다. 이를 위해 유통.서비스 분야 뿐만 아니라 제조.석유화학.건설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여성 인재 채용을 확대해 신입 공채 인원의 약 40%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는 구직자의 과도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신입공채 선발시 학력제한을 고졸 이상으로 넓혔고, 2015년부터는 사진, 수상경력, IT 활용능력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입사지원서에서 제외시켰다. 특히, 지원자의 직무수행 능력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롯데 SPEC태클 채용’을 5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 고유 블라인드 채용 전형인 ‘롯데 SPEC태클’ 채용은 서류 접수시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을 제출받고,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의 방식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롯데는 이번 상반기 채용 및 하계 인턴과 관련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선 전국 19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채용상담회를 계열사 인사담당자 및 모집 직무담당자들이 참여해 개별 회사와 직무에 대한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한다. 이와 함께 롯데 채용담당자들이 참여해 구직자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잡까페(Job-Cafe)를 3월 23일에 서울 4곳과 부산 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잡까페 역시 채용담당자 뿐만 아니라 직무담당자도 함께 참여해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무 현장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롯데는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잡까페의 채용상담을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강화한다. 20일과 26일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채용담당자들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주요 온라인 취업까페와 연계한 댓글설명회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21일과 22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전역장병 채용박람회, 그리고 23일과 26일에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전역장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롯데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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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스산업의 ‘IoT 서비스’ 한눈에 본다
[심종대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IoT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은 가스 및 FC(연료전지) 관련 신기술 전문 전시회로, LG유플러스는 가스산업에 IoT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업체들과 고객이 접해볼 수 있도록 단독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스 공급 단계에 필요한 배관망의 상태부터 가스 저장탱크의 상태, 가스 이용 고객의 가스 사용량까지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서비스 및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 3전시실에 위치한 단독 부스에서 모바일IoT, 산업IoT 분야 6종의 서비스와 NB-IoT 통신모듈 및 통신보드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 김영만 모바일IoT담당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이 가스 분야에 접목된 다양한 사례들을 볼 수 있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신규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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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시차출근제’ 도입
[심종대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한다. 금호아시아나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30분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퇴근은 출근시간에 따라 8시간 근무 후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트렌드가 전 사회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면서,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일의 질도 올라간다는 취지”라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평소에도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본 경영철학으로 삼아왔다. 특히, “이번 제도 시행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들이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출근이 가능해지고, 회사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야근이 대폭 줄어드는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아시아나는 시차출퇴근제도의 정착을 위해 일정기간 시범 운영 후, 필요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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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커스]인구 고령화와 노인인구의 일자리 확보
[심종대 기자]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인구의 경제력 확보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은퇴자 및 은퇴직전 근로자에 대한 직업 재교육과 일자리 확보를 들 수 있으나, 실제로 은퇴직전의 직업 재교육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노인 일자리 종합대책이 계획한대로 실행된다면 고령자의 안정적 경제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이 2018년 14%를 넘어서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25년에는 고령화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만 65세 인상 노인인구는 2018년 738만 명에서 2025년 1,0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빠른 고령화의 원인으로 저출산 현상과 함께 전체인구의 14%(723만 명)을 차지하는 베이붐 세대(1955-1963년)의 고령층 진입을 들 수 있다. 노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의 경제력은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를 경험한 선진국들에 비해 열악하며, 노인인구를 보조할 수 있는 인구 구조적 여력도 나빠지고 있다. OECD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2012년 48.5%, 2013년에 49.6%, 2014년에 48.8%, 그리고 2015년 45.7% 등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어 온 일본의 노인빈곤율은 2012년 19%, 독일은 2014년 9.5%, 이탈리아는 2014년 9.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의하면, 35-64세의 수발가능연령 인구에 대비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도 2017년 29.2%에서 2025년 44.0%로 상승해 수발가능연령인구의 사회적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기의 안정적인 경제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은퇴 이후의 근로기회 확보를 들 수 있으나, 은퇴직전 근로자의 근로연장을 위한 역량 개발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재직자 직업능력 개발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주가 지원하는 직업훈련 참여인원 및 참여율이 50대 27만여 명 및 10%, 60대 이상 7만여 명 및 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직업훈련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 따라 직업후련 참여인원 및 참여율을 비교해 볼 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직업훈련 참여인원 및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근로자들은 은퇴시점에 가까워져도 근로기간 연장에 대비한 직업 재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8-2022년 노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통해 80만 개의 노인 일자리 확보와 노인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훈련 계획으르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성장동력 약화에 대비해서 노인인구의 근로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 활력을 유도하고자 한다. 인구 고령화의 빠른 진행에도 불구하고 은퇴직전 근로자들의 노후 대비를 위한 직업 재고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정부의 노인 일자리 종합계획은 고령자의 안정적 경제력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정부가 노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통해 노인인구의 개인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렘을 제공하면, 고령자는 자신의 경력개발을 계획하고 추진해 고령기의 갑작스런 경제적 충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령층 진입이 임박해 있는 베이비붐 세대는 구성원의 약 3/4이 고졸 이상의 높은 학력수준을 가진 세대로서 산업화를 직접 경험했을뿐 아니라 노후준비 및 자녀부양을 위한 경제활동에 대한 욕구도 강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고령자를 위한 근로역량 재교육 및 평생학습시스템 정비와 이들의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 활용은 자신들의 안정적인 경제력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전체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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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최대 복합화력 공사 수주
[심종대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주처인 특수목적법인(SPC) 자와 사투 파워(Jawa Satu Power. 이하 JSP)와 복합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EPC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주기기 담당인 GE Power, 현지업체인 PT Mein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한화 약 1조원으로 삼성물산 지분은 전체금액 중 절반을 약간 넘는 5100억원 규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칠라마야(Cilamaya) 지역에 1760메가와트(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발전소 중 최대 규모이다. 준공 후 최대 11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사는 이달부터 시작해 2021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2015년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35,000메가와트 규모 국가전력 확충계획의 중요한 공사 중 하나인 자와-원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인도네시아에서 1989년 제일제당 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라자왈리 빌딩, 무아라따와르 가스터빈 발전소, IFC2 빌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무아라따와르 발전소는 당시 인도네시아 전력청(PLN)이 발주한 공사 중 처음으로 공기단축을 실현했고, 또한 준공 때까지 무재해를 달성해 인도네시아 부통령으로부터 안전관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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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라인, 우수한 기술업체 아낌없는 지원
[심종대 기자]유니온라인과 (사)연구소기업협회는 카이스트 산학협력업체와 연구소 기업 등 국내 기술이 우수한 업체를 방문해 기술지원과 사업육성에 관한 프로젝터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온라인은 카이스트 산업협력단 연구소 기업 약 600여 업체의 마켓팅을 담당 하고 있는 전문 팀으로 구성, (사)연구소기업협회와 함께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방문해 사업육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카이스트 창조관에서 박선원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학박사)와 유니온라인 김철 위원장, (사)연구소기업협회 권명상 회장, 김성우 부회장(이학박사)이 참관한 가운데 농생명 전문기업(주)트리앤뱅크의 우태하 대표의 기술발표를 시작으로 (주)씨투씨소재 고경환 대표의 기술발표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고 그에 따른 업무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친한경 전문기업인 (주)참하나에너지의 친환경에너지 기술과 폐기물의 모든 이력을 투명하게 블럭체인화하는 리본블럭(re born block)의 기술을 발표했고, 그린리본캠페인(환경,에너지 캠페인)의 취지를 청취하고 “많은 기업들이 환경,에너지 캠페인인 그린리본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리본블럭의 유진성 이사와 리본플랫폼의 남치선 대표, 그리고 (주)피코엔텍 이회두 본부장, (주)인세인바이크 원경민 본부장도 함께 참석했다. 유니온라인 김철 위원장은 “유니온라인을 통해 기술지원과 사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설비지원, 필요한 자금 유치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국가지원 정책을 연계해 기술의 상용화에 힘써 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상용화 기반이 어려운 많은 업체를 발굴해 국가 기반산업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는 이번 세미나는 15 차례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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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액 보험사기 대거 적발 “대부분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
[심종대 기자]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뒤 보험 사기로 보험금을 챙긴 사람들이 대거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해외여행 중 물건을 도둑맞거나 파손됐다고 속여 여행자 보험금을 가로챈 11명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금감원 조사 결과 A 씨는 해외여행자 보험에 여러 건 가입한 다음 해외여행 중 구입한 명품 가방을 도난당했다며 4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7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고,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B 씨 역시 여행 중 카메라 액정이 깨졌다고 신고해 7차례에 걸쳐 보험금 2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금감원 조사 결과 드러났다. 금감원은 또 미국의 한 병원에서 다친 부위를 발목과 손목, 어깨 등으로 바꿔가면서 78일간 통원치료를 받아 보험금 2천1백만 원을 받아 챙긴 사례도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주변의 경험담이나 블로그를 통해 보험사기 수법을 배웠고, 사기가 적발되자 “해외여행 경비를 대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또 운영하는 음식점 종업원이 일하다 다치자 이 종업원을 고객으로 조작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45만 원을 타낸 모 음식점 사장도 적발했고, 또한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깨지자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자신의 친구가 액정을 깬 것으로 신고해 보험금 30만 원을 받아낸 경우도 있었다. 금감원 조사 결과 이런 소액 보험사기는 2014년 8만 4천385명, 지난해 상반기엔 4만 4천141명이 적발되는 등 끊이질 않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들은 대부분 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젊은층이었다”면서, “소액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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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노조, “기본급 동결...성과급 지급 요구하지 않겠다”
[심종대 기자]한국GM노조가 기본급을 동결하고, 사측에 성과급 지급도 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15일 오후 부평공장에서 대의원 대회를 열고 사측에게 요구할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안을 이같은 내용으로 확정했다. 앞서 상급단체 금속노조는 기본급 5.3% 인상을 권고했지만 GM노조는 “경영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면서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 2017년 성과급 지급을 유보하자는 사측의 임단협안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노조는 대신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지급 요구의 전제 조건으로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장기 발전 전망 제시를 통한 조합원 고용 생존권 보호, 산업은행과의 경영실태 조사 공개, 그에 따른 책임 이행을 못박았다. 또 해외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와 대형 SUV를 비롯해 북미 시장에서 주로 팔리는 픽업 트럭의 국내 생산 확약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특히 소형 SUV와 소형 다목적 차량 신차의 국내 개발과 생산은 시기별, 단계별 프로그램과 생산 공장 확정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별도로 확약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사측은 교섭안에서 올해 임금 인상 동결과 내년부터 정기승급 시행을 유보한다는 내용을 제시한 바 있고, 또 중식 유료화, 자녀 대학학자금 제한, 포상제도 조정, 차량구입 할인혜택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위한 복리후생 삭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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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간편하게 전화도 걸고,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최준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QM3의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통해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NUGU(누구)’를 서비스한다. T2C에 적용된 플랫폼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접목된 'T맵×NUGU'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기능 그대로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QM3 T2C 고객은 차량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전화 발신 △목적지 설정 △주행 경로 변경 △현재 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문자 발신 △멜론, 팟캐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가동 △현재 위치.주행 소요 시간 확인 △날씨 등 생활정보 안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UGU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신규로 QM3를 구입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QM3 T2C 고객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또한 QM3 운전자가 주행 중 휴대전화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으로 조작하는 빈도가 줄어, 안전한 주행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 QM3 T2C는 차량과 8인치 화면의 통신형 태블릿 PC를 연결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르노삼성차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T2C는 탈부착이 가능해 평상시에는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하다가 주행 때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립형 내비게이션과 구별된다. 한편, T2C는 QM3의 최고급형인 RE 시그니쳐 트림의 경우 10만원, SE, LE, RE 트림의 경우 45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장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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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 때 추경 여부 ‘결정’”
[심종대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청년 일자리 정책 발표와 함께 추경 편성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추경 편성 규모나 시기에 관한 질문에 “추경 문제는 15일 청년 일자리 보고대회가 있으므로 지금 말하기 어렵다”면서, “추경에 대한 최종적 의사는 그때 결정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저희는 추경 편성 가능성 배제하지 않았고, 세제.정책 수단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준비돼 있다”면서, “만약에 추경을 편성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다면 편성 시기는 가능하면 앞당겼으면 한”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오는 15일 발표할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선 “청년 실업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라면서, “전통 주력 산업인 제조업 쪽에서 고용 창출력이 줄어들고 있고, 에코 세대가 본격적으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면서 청년 실업 상황이 가중되고 있어, 이 같은 점을 고려한 ‘특단의 단기 고용 충격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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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액면분할 거래정지, ‘3거래일만’
[심종대 기자]삼성전자의 주식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 기간이 3거래일로 단축 운영된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액면분할을 하는 상장사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통상 21일(15거래일)에서 3거래일로 단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삼성전자 액면분할에 따른 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주권 매매거래 정지 기간 단축을 논의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23일 정기 주총에서 주식분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JW생명과학, 만도, 휠라코리아, KISCO홀딩스, 한국철강, 한국프랜지, 한익스프레스, 보령제약, 까뮤이앤씨 등도 거래정지 기간이 크게 줄어든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1월 말 액면분할 계획을 공시하면서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을 다음달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제시했지만, 이번 거래소의 결정으로 거래정지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거래소는 “주식분할 결정에 따른 삼성전자의 장기간 매매 정지 시 시장 충격과 환금성 제약이 우려돼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삼성전자의 코스피200 내 시총 비중이 26%에 달해 주식시장과 관련 상품 간 연계거래에 제약이 생기고 가격 괴리가 커질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현행 상법과 상장규정을 검토한 결과 주식분할 효력 발생 이후 주권교부 이전과 이후에 모두 상장이 가능하고, 주권교부 이전 상장(권리상장)을 택하면 주식분할에 따른 거래정지 기간을 3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그간 주식분할 종목의 거래정지 기간이 21일에 달했던 것은 관련 업무처리 기간을 넉넉하게 잡는 관행에 따라 모두 주권교부 이후 상장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주식분할 시 투자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주권교부 이전 상장을 원칙으로 삼아 거래정지 기간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현행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 주권교부 이전 상장과 이후 상장 절차를 명확하게 분리해 명문화하고 변경상장 신청 절차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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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NB-IoT 기반 지능형 소화전 개발
[심종대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경북소방본부(본부장 최병일)와 협력해 NB-IoT(협대역 사물 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소화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경북소방본부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도시 대로변 곳곳에 설치된 소화전과 주택 밀집 지역의 소화전에 NB-IoT 통신모듈을 탑재, 소화전 누수 상태, 동결 여부 및 방수 압력 정보를 자사 NB-IoT 전용망을 통해 소방본부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지능형 소화전의 도입으로 기존 현장 방문 점검으로 발생하는 인력, 시간,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됐다. NB-IoT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방관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더라도 관제센터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화전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소화전은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소화전 주변에 설치된 주정차 방지 센서와 스피커를 통해 평상시 소화전 부근 불법 주차된 차량을 인식하고 주차 금지 안내 방송을 하면서, 화재발생 시에는 “긴급상황 화재발생, 5분후 소방차접근, 차량 이동해 주세요”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돕게 된다. 또한 소화전의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가 되면 히터가 자동으로 작동돼 겨울철 동파를 예방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영주시 전통시장, 상가밀집 지역 등에 지능형 소화전을 설치 운영하고, 추후 도내 23개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NB-IoT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소화전 출시로 화재발생 초기 소방서 화재 대응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이 제품이 소방산업시장에 빠르게 확산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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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개강
[심종대 기자]삼성전자는 12일부터 전국 38개 시.군 188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7000명을 대상으로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들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중교실은 대학생 강사가 중학교를 찾아가 방과후 보충 학습을 지도하는 것으로 대도시 위주로 진행된다. 대학생 강사가 매일 찾아가기 어려운 중소도시에서는 주말교실이 운영된다. 이번 ‘주중·주말교실’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1650명의 대학생 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여름과 겨울 방학때는 ‘주중.주말교실’ 뿐만 아니라 대학 캠퍼스에서 방학캠프도 개최한다. 둔원중학교에서 삼성드림클래스를 담당하는 박찬영 교사는 “드림클래스는 학생들이 자칫 낭비할 수 있는 방과후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고 집에 돌아가서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기도 신흥중학교 3학년 시절 드림클래스에 참여해 동두천외고에 진학한 장태건 학생은 “드림클래스에서 대학생 선생님을 만나면서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면서, “경영 컨설턴트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도 드림클래스에서 배운 자기주도학습법과 시간 활용법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부산 동수영중학교 3학년 시절 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제민영(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2학년)씨는 올해 서울 정원여중에서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 활동을 시작한다. 제씨는 “중학생 때 받았던 도움과 추억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면서, “첫 수업이라 많이 떨리지만 드림클래스 출신답게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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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스포츠마케팅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심종대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12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2018 K리그2(한국프로축구 2부리그)에 참가하는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8 한국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 브랜드 광고를 통해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C안양 소속선수들은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지난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부터 쌍용자동차 로고와 렉스턴 스포츠 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 또한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의 홈 개막전에 시축자로 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활동성과 실용성이 장점인 SUV 전문기업으로서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축구, 승마, 터치테니스,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SUV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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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392억원대 가산세 취소소송서 최종 패소
[김광섭 기자]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스타타워’ 빌딩을 매각한 차익에 과세당국이 부과한 법인세의 가산세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종 패소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론스타는 392억여원에 달하는 가산세를 물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론스타펀드Ⅲ(US)엘피와 론스타펀드Ⅲ(버뮤다)엘피가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론스타펀드Ⅲ(이하 론스타)는 한국 내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US엘피와 버뮤다엘피 등을 지주회사로 설립하고 이들을 통해 벨기에에 있는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인 ‘스타홀딩스SA’를 설립했다. 이후 론스타 측은 스타홀딩스SA를 이용해 ㈜씨엔제이트레이딩 주식 전부를 인수하고 상호를 ㈜스타타워로 변경해 서울 역삼동 빌딩을 매수했다가 지난 2004년 12월 주식을 되팔아 245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남겼다. 역삼세무서는 다음해 12월 스타홀딩스SA가 조세회피를 위해 설립된 회사에 불과하고 양도소득은 론스타에 실질적으로 속한다고 판단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했다. 이에 대해 론스타는 양도소득세 취소 소송을 내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그러자 역삼세무서는 US엘피에 가산세 247억여원을 포함해 644억7500여만원의 법인세를, 버뮤다엘피에 가산세 144억여원을 포함한 법인세 395억7600여만원을 다시 부과했다. US엘피 등은 또다시 법인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을 냈고 ‘법인세 납세고지서에 가산세 종류와 산출근거가 적히지 않은 절차적 위법이 있다는 이유’로 승소하자 역삼세무서는 이를 정정해 가산세를 부과했다. 이에 US엘피와 버뮤다엘피는 가산세 부과가 부당하다며 각각 가산세 247억8100여만원과 144억5000여만원을 취소하라며 이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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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여성리더 체계적 육성 시동 본격화
[심종대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서울 중구 소재 한 호텔에서 그룹 내 여성 본부장과 최상위직급 여성 부서장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여성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출범식을 실시했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신설되는 그룹 차원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을 뜻하는 ‘She’와 영웅을 뜻하는 ‘Hero’의 합성어로 신한의 우수 여성인재를 그룹 내 여성인력의 롤모델이자 여성영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조 회장은 “VUCA시대에 발맞춰 조직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창의력과 유연성, 감성과 소통 능력이 풍부한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키 위해 그룹 내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회장은 연초 진행된 신한경영포럼에서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선포와 함께 ‘여성 인재 육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어진 조직개편에서 ‘신한문화리더십센터’를 확대하고 ‘여성인재 육성’을 센터의 주요 역할로 명시해 우수한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왔다. 이를 위해 지주회사 내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이 만들어졌다.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는 지주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2명의 여성 부서장이 임명됐고, 이후 2개월여간 지주회사 주관으로 여성인재 육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그룹 TFT가 진행됐다. 여직원 및 인사 담당자가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 TFT에서는 여성이 조직에서 성장하는데 있어 겪게 되는 다양한 장애요소와 근본적인 원인, 양성 평등 관점에서의 제도적/문화적 문제점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데 집중했다. TFT 수행 결과 여성 인재 육성에 있어서의 주요 문제점으로 ▷ 조직 내 여성 롤모델의 부재 ▷ 여성 리더의 네트워킹 및 리더십 발휘 기회 부족 ▷ 여직원의 특정업무 배치 어려움 ▷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지적됐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직원 인터뷰와 설문조사 및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등을 참고해 장/단기 개선 과제들이 발표됐다. 도출된 주요 개선 과제는 ▷ 다양성에 기반한 조직풍토 조성 ▷ 단계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 ▷ 우수한 여성인재를 적극 활용하는 유연한 인사제도 ▷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으로 이 과제들은 단기 및 중장기 관점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추진 과제가 그룹 내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표적인 여성 코칭 전문가인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고현숙 교수를 비롯해 국내 여성 리더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외부 여성리더 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 멘토들은 그룹의 여성 리더들에게 리더십, 조직 운영, 네트워크 확장과 관련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게 되고, 지주회사 여성 부서장 2명이 이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참여한다. ‘신한 쉬어로즈’로 선발된 여성 리더들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의 여성 본부장 및 최상위직급의 여성 부서장들로 이 과정이 종료되면, 그룹의 여성인력의 롤모델로서 후배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사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그룹 내 여성 상, 하위 직급간 코칭과 멘토링 등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그룹의 여성인재 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그룹 내 여성 인재들이 동경심을 가지고 따를 수 있는 롤모델이 되어달라”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에게 ‘세계 여성의 날’의 심볼인 장미 문양의 실크 스카프를 선물하면서, “우수한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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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한국 방위산업 발전 이끈 공로로 감사패 받아
[심종대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지난 14년간 맡아온 방진회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또한 재임기간 동안 한국방위산업의 발전과 투명성 제고를 이끈 공로로 제16대 방진회 회장으로 선임된 최평규 S&T그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조양호 회장은 2004년 6월 제11대 방진회 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14년간 한국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온 바 있다. 특히 국가가 없으면 방위산업도 없다는 ‘방산보국(防産報國)’의 가치를 토대로 방위산업 업체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생산 물량의 지속성 확보에 온 힘을 쏟아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4년 4조 6,44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방위산업 매출액은 2016년 기준으로 14조 8,163억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국내 방위산업 수출액은 4억불에서 32억불로 8배 이상 뛰었다. 2004년 171개사에 불과했던 방진회 회원사 숫자 또한 지난해 기준으로 643개사로 대폭 증가한 바 있다. 조양호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방위산업에 대한 사명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건의, 회원사 입장 대변, 조직 투명성 강화 등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진 회장과 임원진들 아래 방위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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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55개 수상
[심종대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55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부문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총 40개, 콘셉트 부문에서 5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8개의 상을 받아, 자사의 iF 디자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제품 부문에서는 고급형 빌트인 냉장고와 게임용 PC인 ‘데스크탑 오디세이’ 화면 비율 32대 9의 49인치 ‘QLED 모니터’ ‘급속 무선충전기와 배터리팩’ 등이 수상했다. 또 갤럭시 S8과 S8+, 노트8과 액자형 TV인 ‘더 프레임’, QLED TV ‘Q9’, 고급형 주방 가전 ‘셰프 컬렉션 포슬린’, 무선청소기 등도 상을 받았다. 한편, 1950년대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최하는 iF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