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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형 종합 자문서비스 효과적으로 수행”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고객에게 종합 자문서비스 편의를 제공키 위해 금융1번지 여의도에 ‘KB자산관리 자문센터’ 여의도점을 개설했다. 지난 24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위치한 ‘KB자산관리 자문센터’ 여의도점 개소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윤경은 KB증권 사장, 박정림 KB국민은행WM그룹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별 KB를 대표하는 KB WM스타자문단이 상주하는 공간 속에 마련된 자문센터는 한 차원 높은 원스톱 « 맞춤형 종합자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자문센터를 개설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 공간의 지역 거점화라는 비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지난 3월 강남 핵심지역인 대치동에 1호 자문센터를 개설했고, 올해 7월에는 명동에 자문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여의도자문센터 개설을 총괄한 박정림 KB국민은행WM그룹 부행장은 “자문센터 개설을 통해 KB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밀착형 종합 자문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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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팬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 사진전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홍대 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갤럭시 S9’· ‘갤럭시 S9+’로 갤럭시 팬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슈퍼 슬로우 모션, 슈퍼 저조도 등 ‘갤럭시 S9·S9+’의 새로운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촬영,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작품 중 36점의 수상작과 특별 작품으로 구성된다. ‘갤럭시 팬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의 중심이자 행복을 상징하는 집(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진행돼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여행의 발견’ ‘생활의 발견’ 등 집안의 각 공간마다 전시회 테마인 ‘발견’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6일 우수 작품을 수상하는 시상식도 진행했다. 총 36명의 수상자와 수상자의 가족, 지인 등이 정원에 모여 즐길 수 있는 가든 파티 행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본인이 촬영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갤럭시 S9·S9+’의 사진을 보다 친근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공유키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갤럭시 S9·S9+’로 직접 담아낸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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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울산동구, 거제, 목포 등 5곳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
[우성훈 기자]정부가 경남 거제, 통영.고성, 목포.영암.해남, 울산 동구, 창원 진해구 등 5곳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들 5곳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신규 지정한 지역에는 지난 대책에 없던 희망근로사업과 조선 기자재 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보증을 추가로 지원해 일자리, 유동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지역 산업을 돕고 지역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인프라도 조성하는 등 지역별 특화산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뿐 아니라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나 업종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돼 쉽지 않은 과제였지만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 보장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국회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최저임금과 관련해 이해 당사자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합리적인 임금체계 정착과 저임금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잘 정착되도록 다 함께 힘을 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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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사랑한 르노 클리오, 직접 경험해 보세요”
[우성훈 기자]프랑스가 사랑한 르노(Renault)의 소형차, ‘클리오(CLIO)’의 고객 시승이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판매 전시장에서 시작됐다. 시승은 르노 클리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르노 클리오는 전국 지점 시승에 앞서 최근 미디어 및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시승 행사를 통해 자동차 기자들과 유명 블로거들에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리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실제 주행을 마친 운전자들은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더해주는 전, 후면 디자인과 제원을 뛰어넘는 운동 성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했다. 르노 클리오는 실용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L까지 확장된다. 또한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무엇보다 르노 클리오는 높은 안전성과 합리적인 총소유 비용(TCO)를 통해서 엔트리급 수입차의 대표주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클리오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실시한 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RCAR) 테스트에서 10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르노 클리오는 동급의 수입차 대비 낮은 국산차급의 보험료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르노 클리오는 해외에서 생산된 수입차임에도 이에 대한 차량 판매와 정비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이뤄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르노 클리오는 ▲ 젠(ZEN) 트림 1,990만원 ▲ 인텐스(INTENS) 트림 2,32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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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 실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4일 인천시 진로 교사들를 초청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진로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 위치한 역사관을 시작으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이 이뤄지는 Mock-up(기내모형실습실).브리핑실 ▲운항승무원과 실시간 교신이 가능한 종합통제센터 등을 둘러보면서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 이어 ‘교육기부 봉사단’의 직업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기부 봉사단’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 직업을 소개하는 ‘색동나래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를 진행한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학교의 진로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교사는 항공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항공직업에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보다 올바른 진로교육이 제공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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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취업성공 STORY”
[심종대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8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만 21만 명에 달하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로, ’직접 소통의 장(場)‘과 구직 전(全)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취업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KB굿잡 취업아카데미’를, 같은 달 30일 국방부와 함께 전역예정장병 및 취업맞춤특기병을 대상으로‘맞춤형 전직 지원프로그램, 또한, 지난 4월 27일 오픈한 KB의 유스(Youth)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청춘마루’(마포구 서교동 소재)에서 5월 8일부터 21일까지 ‘취업 든든! 무료 취업고민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를 더욱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KB굿잡 사이트(www.kbgoodjob.com)와 KB굿잡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소개하고 취업박람회 참가 TIP을 안내했다. 또 KB금융그룹의 홍모모델로 활동중인 김연아, 걸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김도연,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봅슬레이 선수 원윤종의 응원영상 메세지를 통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KB국민은행 및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코스닥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KB굿잡 일자리 유관기관이 추천한 우수기업 250여개사가 참여하고, 기업특성에 맞는 다양한 채용관(KB우수기업 채용관, 대기업협력사 채용관, 과학기술인재 채용관, 글로벌인재 채용관, 스타트업인재 채용관)이 운영된다.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 미래의 새로운 직업을 체험하는 신직업체험관 ▲ 입사서류 작성, 면접 스피킹 등 취업스킬 향상을 위한 취업컨설팅관 ▲심리검사 및 적성검사를 통해 진로를 상담∙설계하는 직업심리검사관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직업’,‘이미지 메이킹’등 취업 특강관 ▲ 창업 컨설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2018년도 채용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하고,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을 위해 KB금융그룹 채용상담 부스도 마련했다.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이 참가해 하반기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KB굿잡’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연 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유관기관과의 공동개최를 포함해 연 5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대상 채용지원금 지원 한도를 채용인원 1인당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늘리고,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특성화고교생,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 대상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하고,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장병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취업교육활동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은“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을, 기업에게는 미래를 함께 할 인재를 연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더욱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국민의 꿈과 행복을 함께하는‘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성호 국방전직교육원 원장, 김정수 한국무역협회 상무, 김성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이사, 이현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권영철 국방부 보건복지관이 참석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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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드 IT쇼 2018’ 참가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8(World IT Show 2018)’에 참가해 최신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고 혁신적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2018년형 삼성 QLED TV’,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 ‘삼성 노트북 Pen’ 등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비주얼 소통 시대에 최적화된 ‘갤럭시 S9’·‘갤럭시 S9+’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를 선보이고, 기능별로 특화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더욱 흥미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초당 960개 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해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담아내는 ‘슈퍼 슬로우 모션’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변하는 ‘듀얼 조리개’ △나를 닮은 아바타로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주는 ‘마이 이모지’ 등 혁신적인 기능을 좀 더 알 수 있도록 보조를 해주고 있다. 또한 유명한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 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프리뷰 상태에서도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었다.# 대화면 초고화질 시대를 주도하는 ‘2018년형 삼성 QLED TV’ ‘2018년형 삼성 QLED TV’는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공인기관으로부터 2년 연속 인증받은 ‘컬러볼륨 100%’, HDR 2000의 뛰어난 밝기 등으로 주변 환경이나 콘텐츠 밝기에 상관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재현해 준다. 또 5단계 알고리즘을 적용해 저화질 영상도 4K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인공지능 4K Q 엔진’으로 대화면에서도 고화질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대화면 체험공간에서는 더 커진 화면으로 선수들의 표정과 땀방울 같은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글로벌 빅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켜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돼 빠른 반응 속도와 최적의 화질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을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 경우에도 장시간 번인 걱정 없이 몰입감을 제공해 IT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았다. 빅스비 체험존에서는 ‘빅스비’ 음성명령으로 TV 조작은 물론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에 연동된 모든 IoT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하고 정보 검색도 할 수 있다. 음성으로 채널과 볼륨 조절은 물론, 현장에 함께 전시된 무풍에어컨·공기청정기 큐브·로봇 청소기 등 가전 품목들과도 연결·제어할 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간 연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하게 했다. # 최적의 게이밍을 위한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S펜으로 노트북을 새롭게 정의한 ‘삼성 노트북 Pen’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는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고사양 PC 게임인 ‘배틀 그라운드’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헤드셋 디스플레이 기기 ‘HMD 오디세이’로 더 입체감 있고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 노트북 Pen’은 0.7mm의 얇은 펜촉과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PPT·포토샵 등 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튜토리얼 영상을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게 했다. 스마트 생태계에서 삼성전자의 능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을 하고 있다./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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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서 만든 새로움’ LG G7 ThinQ, ‘월드 IT 쇼 2018’에서 선보여
[이승준 기자]LG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WIS) 2018’에 참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63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를 전시한하였다.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기능과 높은 제품 완성도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능들을 상세하게 만져보고 편의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꾸몄다. 체험존 중앙에는 카메라를 비추면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화각, 밝기, 대비 등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후면의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로 관람객이 직접 생생한 고화질 촬영을 해 볼 수 있다.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아웃포커스. 스티커, 얼굴 꾸미기 효과 등을 더해 예쁜 셀카를 관람객이 직접 찍어볼 수 있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Super Bright Display)’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약 1000니트의 휘도로 밝은 햇볕 아래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화면이 밝으면 색재현율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깨고 색상까지 풍성하게 구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LG전자는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붐박스 스피커’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게 청음부스를 준비하고 체험을 하게 하고 있다..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테이블이나 상자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강력한 저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기존 대비 약 4배 밝게 촬영하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도 별도 암실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사람의 눈으로 식별하기 힘든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해 편리할 뿐 아니라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도 연출하했다. 다음 달 7일 출시하는 넥슨의 야심작 ‘카이저’를 LG G7 ThinQ로 미리 즐겨 볼 수 있는 카이저 체험존도 마련된다. LG G7 ThinQ는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고품격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DTS:X’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LG전자는 부스 내에 ‘LG ThinQ 존’을 만들어 스마트폰 외에 TV, 생활가전에 적용된 AI 기능들도 소개하고 있다.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생활공간, 환경, 제품 사용 패턴은 물론 언어까지 학습해 사용자에 최적화되어 작동한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LG전자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는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LG 디오스 냉장고·광파오븐, LG 트롬 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등을 음성만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방문객이 “하이 LG,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말하면 ‘씽큐 허브’에 연결된 공기청정기가 작동한다. 또 ‘씽큐 허브’는 냉장고 문이 열려있다고 말해주거나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 시기, 세탁기의 통 세척 시기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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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IS 2018’ 전시관 개관해서 방문객들에게 5G 기술력 과시
[이승준 기자]SK텔레콤이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코엑스 A,B,C홀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IT 쇼 2018(이하 WIS 2018)’에서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라는 주제로 내년 초 상용화될 5G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HD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율주행차 기술 주도권 선점 경쟁을 예고했다. HD맵은 5G 이통 네트워크와 센서를 연동한 차량이 다양한 사물 정보 데이터를 수집, 지도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위성항법장치(GPS)를 기반으로 제작된 내비게이션 맵은 오차범위가 미터(m) 단위지만 HD맵은 오차 범위가 25센티미터(㎝)에 불과하다. SK텔레콤은 2025년경 자율주행차가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HD맵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사의 T전화와 3D로 화면에서 명화를 설명하는 기능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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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배터리 비공식 수입 해제...전기차 지급 대상 포함 여지(?)
[우성훈 기자]중국 정부가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비공식 수입 규제를 해제했으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다시 포함될 지 여지는 아직 남아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국 산업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의 ‘화이트리스트(우수업체목록)’ 등재를 위해 정부 지원, 상호 시험인증,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와 함께, 한국 기업과 중국 국가배터리혁신센터와의 기술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중국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 등은 전기차 배터리 우수 업체를 뜻하는 화이트리스트를 선정한다. 화이트리스트는 보조금 지급과 명시적인 연계성은 없지만, 사실상 보조금 지급 대상과 같다. 산업부는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기업들이 22일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됐지만, 잠정적인 것이고 최종 발표는 이달 말 나온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2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북경벤츠(중국 북경기차와 독일 다임러벤츠의 합작사)의 벤츠 전기차가 형식 승인을 통과한 바 있다. 그러나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지급 대상에 다시 포함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화이트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의미가 있지만, 보조금 이슈는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이 문제도 조속히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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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올 7월말까지 해양플랜트 일감 ‘완전 바닥'
[우성훈 기자]현대중공업이 오는 8월부터 해양플랜트 일감이 완전히 바닥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벌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이 같은 일감 공백을 견디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면서 임직원들에게 고통 분담을 호소했다. 24일 현대중공업에 의하면, 강환구 대표이사와 김숙현 해양사업대표는 전날 ‘해양사업본부 임직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오는 7월 말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나스르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양 야드(작업장)에 일감이 바닥난다”고 밝혔다. 나스르 프로젝트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수주한 해양플랜트 건조 일감으로, 회사 측은 다음 달 중순 첫 번째 모듈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4기의 모듈을 모두 출항시킬 예정이다. 나스르 프로젝트를 수주한 뒤로 현대중공업은 신규 해양플랜트 일감을 따내지 못했다. 강 대표 등은 “최근 일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주요 공사 입찰에 참여했지만 잇달아 수주에 실패했다”면서, “특히 토르투 공사는 그동안 우리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유럽 엔지니어링 업체가 제작비가 싼 중국 야드와 손을 잡고 계약을 따내 더욱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의 수주 실패는 우리의 품질과 생산성이 떨어진 데 더해 높은 고정비 때문에 싱가포르와 중국의 경쟁업체들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뒤처진 것이 주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인건비가 우리의 3분의 1 이하 수준인 해외 경쟁업체들을 이기려면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낮춰야만 한다. 그래야 다시 일감을 확보하고 우리의 일터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새로운 공사의 수주에 성공하더라도 착공하기까지 상당 기간의 일감 공백은 피할 수 없다”면서, “이 기간은 무척 힘든 시간이 될 수밖에 없고, 우리가 모두 함께 힘과 의지를 모아 허리띠를 졸라매고 견뎌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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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주 설립총회...bhc “집단행동 ‘유감’”
[우성훈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bhc 가맹점주들이 가맹점 협의회를 의회를 꾸려 본사에 식자재 납품 단가 인하와 원가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가맹점주들의 이같은 단체행동 움직임에 bhc 측은 가맹점주들과의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bhc 측은 “올해만 4차례 간담회를 가지면서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에 나서며 노력했는데 가맹점주의 집단행동에 유감”이라면서, “가맹점주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 잡겠다”면서 가맹점주들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 일일이 반박했다.와 관련해 bhc 가맹점 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 설립 총회를 열고 설립 목적과 입장을 밝혔다. 본사의 가맹점 처우와 경영상 문제점 개선 등이 주 내용이다. 이번 총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도 이뤄졌다. 이날 가맹점 협의회가 본사 측에 요구한 내용은 ▷가맹점에 공급하는 주요 품목(해바라기유.신선육 등)의 공급원가 인하와 원가.마진율 공개 ▷광고비, 가공비 등 부당이익내역 공개 및 반환 ▷갑질행위 중단 ▷유상감자, 유상증자 등으로 외국계 사모펀드가 회수하거나 투자자금을 상환한 자금내역 공개 ▷박현종 회장 등 주요 관계자에 대한 주식공여 및 배당내역과 임원 인센티브 내역 공개 ▷진행 중인 각종 소송사건들에 대한 명확한 입장 정리.진행사항 공개와 소송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 사과와 대비책 ▷임직원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관련 증빙 공개 ▷가맹본부 재 매각 시 가맹점주에게 돌아올 피해에 대한 보상 방안 마련 ▷가맹점협의회 공식 인정과 상호협의 진행 약속 ▷상기 요구사항에 대해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 이같은 가맹점주들의 움직임에 대해 bhc 측은 일단 “bhc 가맹점 점주 협의회가 업계의 모범이 돼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날 bhc 측은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가맹점주들이 주장한 주요 품목의 폭리 문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bhc는 “식품공전 상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일반 해바라기유는 식품유형에서 별개로 분류돼 있어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bhc가 사용하는 롯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인터넷 최저가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선육 공급가는 시세에 따라 유동적이며 브랜드마다 가공과정이 달라 타사와 단순비교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bhc 측은 본사의 영업이익을 문제삼는 가맹점 협의회에 대해 “지난 2013년 BBQ로부터 독립경영 후 전문경영 체제를 돌입해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에 비합리적인 관행을 과감히 없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예로 bhc는 가맹본부에서 공급과 유통을 모두 관리하고 있으며, 일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계열사를 설립해 중간 마진을 남기고 이익을 분산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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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동산담보 안정성 강화 위해 인프라.제도 개선
[우성훈 기자]금융위원회가 동산담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인프라와 법제도 개선에 나선다.금융위는 23일 ▲동산가치의 정확한 평가를 통한 은행 여신운용에 실질적 반영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은행의 사후관리 부담 완화 ▲법원 경매가 아닌 사적 매각시장 육성을 통한 회수가치 제고 ▲동산담보권자의 법적 권리보장장치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동산담보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력’을 발표했다.금융위는 먼저 동산 가치를 정확히 평가해 은행 여신 운용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은행권 공동으로 전문 평가 법인 풀을 구성하고 은행은 풀 내 감평법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은행의 사후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IoT 자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정책금융기관의 보증.대출분부터 IoT 관리방식을 도입한다. 이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은행권 공동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또 법원 경매가 아닌 사적 매각시장 육성을 통해 회수가치를 제고키로 했다. 또한 전문 매각시작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동산 자산 주요 정보 및 이력 관리 체계도 마련된다. 매각시장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법원.국책은행 등 재기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담보권자 법적 권리보장 강화 등 법제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부동산과 형평을 맞추고 동산 특성을 감안한 권리보호 보강도 검토에 들어간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동산담보가 활성화된다면 감정평가, 사후관리, 그리고 기계.유통.서비스와 같이 여러 다양한 유관산업의 생태계가 육성되고 새로운 사업기회와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향후 운용체계를 개선과 인센티브 부여, 인프라의 전반적 개선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약 6조원의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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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리아, '2018 올 뉴 골드윙'...웨스틴 조선에서 발표
@이승준 기자 [이승준 기자]혼다 코리아가 23일 '2018 올 뉴 골드윙'을 국내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중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됐다. 쿠라이시 세이지 혼다 부사장과 정우영 혼다 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쿠라이시 세이지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조종하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정우영 대표이사는 "국내시장에서 신뢰의 폭을 넓혀가고 있고,월간 판매 최고실적을 거두었다"면서, "더욱 압도적인 고객만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드윙은 1975년 GL1000으로 처음 발매됐다. 혀내까지 79만 5000대의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다. 2006년에는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을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첫 출시된 이후 약 1900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 뉴 골드윙은 엔진과 프레임뿐만 아니라 전 영역이 17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첨단 장비 및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대형모터사이클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편리함으로 다가왔다. @이승준 기자 4가지 라이딩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골드윙 투어 DCT에는 혼다의 3세대 7단 DCT를 최초로 채용하고 골드윙 투어 MT와 골드윙 모델에는 진화된 6단 매뉴얼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혼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더블 위시본 프론트 서스펜션을 적용해 핸들링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언덕길 밀림 방지(HSA) 기능과 여러 상태에 맞게 최적의 프리로드(PreLoad)를 설정할 수 있는 전동 리어 쿠션 프리로드 조절 기능이 탑재됐다. 골드윙 투어 DCT에는 이륜차 전용 에어백과 연비 향상 및 배기가스 저감에 도움이 되는 아이들링 스탑 기능이 탑재됐다. 모든 모델에는 스마트 키 시스템, 전체 LED 라이트, Full LCD 계기판, 애플 카플레이, 블루투스&핸즈프리 기능이 적용됐다. 골드윙 투어 DCT, 골드윙 투어 MT, 골드 등 총 3가지 타입의 모델과 5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가격은 골드윙 투어 DCT 4150만원, 골드윙 투어 MT 3750만원, 골드윙 3250만원이다. 사전 계약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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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베트남에서 현지 진출기업 초청 세미나 개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진출기업을 위한 기업인 초청 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17일 베트남 하노이,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매회 현지 진출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진출기업들이 사회.문화적 차이로 직면하기 쉬운 다양한 분쟁사례 소개와 현지 법률 강의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현지 환율∙경제∙금융시장 전망, 환헷지 상품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최적화된 정보 제공으로 신남방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건승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의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노하우를 활용한 전문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과 은행이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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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상용화를 위한 국제 표준 주도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1차 표준 완성을 목표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실무그룹 최종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3GPP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실무그룹인 RAN 워킹그룹 5개가 참석해 5G 단독으로 동작하는 5G 단독모드(Standalone)에서 △초고속데이터와 초저지연 성능을 제공하는 5G 무선접속 기술 △5G 단말과 기지국의 전파방사 요구사항 △5G 단말기평가방법 등 5G 상용 서비스를 위한 최종 기술을 공동으로 확정 짓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의장사로 참석하는 RAN 워킹그룹4에서는 국내 상용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인 3.5GHz, 28GHz 대역 등 주파수 대역별 전파출력을 비롯해 5G 단말과 기지국에 대한 전파방사 요구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3GPP는 이번 회의 결과와 지난해 12월 완성한 4G LTE와 5G를 함께 사용하는 5G종속모드(Non-Standalone) 표준을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3GPP 총회에서 5G 1차 표준으로 승인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SK텔레콤, KT, LGU+, 미국 버라이즌, AT&T, 일본 NTT도코모 등 이동통신사업자를 비롯해 칩셋, 단말, 장비업체 등 전세계에서 약 1,5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삼성리서치 부소장 조승환 부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5G 1차 표준이 완성된다”면서,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G 표준활동, 특허, 신기술 개발, 상용화 등에서 글로벌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부터 5G 표준 개발의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주도하고 있고, 2016년 4월 열린 첫 번째 5G 표준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 바 있다. 3GPP 실무그룹에서 총 5석의 의장단을 맡고 있고, 3GPP기술 공로상을 4회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에 현재까지 1,254건의 5G 필수표준 특허를 등재하면서 가장 많은 특허 수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초고주파(mmWave) 대역에서 기지국 간 이동성 시연 △2017년 시속 200km 이동 중인 차량에서 5G 통신 시연 △2017년 고속 열차에서 8K 동영상 다운로드, 4K 영상 업로드 통신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월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5G 상용 계약을 체결했고, 세계 최초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 부터 5G 기지국과 옥외용 단말(Outdoor CPE)·가정용 단말(Indoor CPE)의 승인을 받으면서 상용 서비스 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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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나무도 심고, 소풍도 다녀왔어요”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사회공헌의 달을 기념해 지난 19일 ‘서울대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대공원에서 황매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오는 26일에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서울대공원 나무심기’에 참여한 이준형(15세) 학생은 “항상 바쁘신 부모님과 나무를 심으며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면서, “오랜만에 동물원에 소풍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5월 사회공헌의 달을 맞아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직원들도 자녀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청소년을 위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은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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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익산중앙지점, 가정의 달 맞아 봉사활동
[송진호 기자]NH농협은행 익산중앙지점(지점장 황석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성모노인복지센터’를 방문, 노인 돌봄에 필요한 식기세척기와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또 어른신들께서 기거하고 계시는 복지센터 화단을 가꾸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황석관지점장은 “우리 농협은행이 국민의 농협으로 한 발짝 다가가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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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두 달 내 추경예산 3.8조 원의 70% 이상 푼다
[심종대 기자]정부가 45일 만에 국회 문턱을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의 70%를 두 달 안에 집행키로 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5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2018년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는 청년 고용위기를 막고 구조조정 위기 지역을 돕기 위한 3조8천317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승인했다. 정부는 사전에 준비한 집행계획에 따라 2개월 안에 추경예산의 70% 이상을 신속하게 집행하겠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청년과 구조조정 지역 주민이 추경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뿐 아니라 지방교부세 정산금 3조1천억 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금 2조9천억 원을 활용해 지자체 추경 마련과 집행도 적극적으로 독려키로 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국고자금 배정 후 자금이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적기교부.집행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했다. 정부는 특히 일자리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정책을 이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장기간 표류 가능성이 있었던 추경 예산안이 오늘 확정돼 청년과 지역의 고용위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난 수준의 고용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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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결국 ‘철회’
[우성훈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을 주요내용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안을 결국 철회했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은 최근 국제 의결권 자문사 등의 잇따른 반대 의견에 부딪혀왔다.현대모비스는 21일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절차를 중단하고, 분할.합병안 처리를 위해 소집하려던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당사 주주들에게 반대 의견을 권고하고, 그에 따른 주주들의 의견을 고려한 결과, 주주총회 특별결의 가결 요건의 충족 여부와 분할합병의 거래종결 가능성이 불확실해졌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따라 “회사 내부의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현재 제안된 분할합병 방안의 보완 등을 포함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현대글로비스 역시 같은 취지의 철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를 공시했다.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양사는 분할.합병 계약에 대한 해제 합의서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