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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사막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글로벌 플랜팅(Global Plant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조성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대한항공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발생 방지를 위한 해외 나무심기 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바가노르시(市)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120여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총 320여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대한항공 숲’은 현재 총 44헥타르(440,000m2)의 규모로 올해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총 12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규모 숲으로 가꿔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5년전부터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고용해 나무들의 과학적인 생장관리를 돕는 한편, 주민 대상 식림관련 교육을 통해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식림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현지 블로브스롤 및 군갈로테 국립학교에 학습용 컴퓨터를 기증하는 등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나눔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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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그 차! 르노 클리오를 경험하다”
[이승준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최근 판매를 시작한 르노 클리오 전시와 함께 르노삼성과 르노,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2,000제곱미터 규모의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을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존으로 나눠 구성해 각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들을 독립적으로 전시하면서도 서로의 공간이 조화를 이뤘다. 르노삼성차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Voiturette)’를 전시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4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또한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전시관 내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즐겁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럽이 사랑한 르노(Renault)의 대표 모델, 클리오는 지난 5월 공식 판매를 시작한 후 모터쇼를 통해 고객들과 만남을 갖게 됐다.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클리오는 사랑을 테마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외관과 함께 최상의 주행성능과 연비를 위한 동급 대비 한층 넓고 낮은 차체,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갖췄다. 이와 함께 르노 클리오는 르노의 120년 기술력이 집약된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1,146L까지 확장가능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과 함께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르노삼성은 이번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M3 S-에디션을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다. QM3 S-에디션은 보다 젊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아이언 블루(Iron Blue)와 블랙, 신규 투톤 컬러를 적용했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내열성이 강한 알칸테라 소재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사한다. 또한 르노삼성 히스토리존에는 클래식 모델인 SM530L이 전시된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이다. 일반에 판매되지 않고 국내에 단 10대만 VIP용으로 특별 제작됐던 희귀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SM5 출시 20주년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SM530L 전시를 마련했다. 지난 7일 프레스데이 발표에 나선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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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력 토대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 교두보 확보”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6일 14시(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OEE)와 534만불 규모의 ‘미얀마 배전망 건설 컨설팅 및 설계기준제정 사업’을 계약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갑순 한전 아주사업처장과 우 윈 카잉 (U Win Khaing) 미얀마 전력에너지부장관 등 현지 정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추진될 사업의 성공적 수행 의지를 다졌다. 이 사업은 미얀마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단위 전기공급사업에 대한 입찰 평가지원 및 시공감리 수행과, 미얀마의 배전 설계기준 및 기자재 표준 규격을 제정하는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 착수 후 4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전 배전분야 최초 월드뱅크 자금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스페인 (AF Mercados Energy Markets International社), 스웨덴(SWECO International AB社)등 유럽의 국제 컨설팅사들과 경쟁했다. 미얀마는 전 국민의 70%가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송배전 전력손실율도 약 17%정도(우리나라 3.6%)로 낙후된 상황이다. 또한, 시장개방에 따른 경제성장으로 2010년 이후 1인당 전기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김갑순 한전 아주사업처장은 “이번 계약체결로 한전의 송배전 기술력을 미얀마에 전수하게 된다”면서, “이를 통해 설계기준과 기자재 규격이 제정되면 미얀마의 국가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므로 향후, 국내 기자재 제조사들의 미얀마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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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세대 혁신 항암신약3종 글로벌 임상 순항”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개발한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들의 연구내용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올해 ASCO에서 발표된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미국 스펙트럼社에 라이선싱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Rolontis)와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 미국 아테넥스社에 라이선싱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Oraxol)이다. 먼저 ‘롤론티스’는 경쟁 약물인 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과의 비열등성 확인 임상 3상의 세부결과(ADVANCE study)를 발표했다. 롤론티스는 올해 4분기 FDA 생물의약품허가 신청을 위해 사전 생물의약품허가(pre-BLA) 진행을 앞두고 있다.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임상 2상 디자인에 대한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2상은 ‘EGFR 또는 HER2 엑손 20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연구’로 현재 174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20여개 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아테넥스社는 ‘오락솔’ 임상에 대한 포스터 2건을 발표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한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이번에 발표된 포스터 1건은 진행성 악성 종양 환자 대상 오락솔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물 활성화를 평가한 내용이고, 나머지 1건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 오락솔과 주1회 정맥주사용 파클리탁셀을 비교한 내용이다. 오락솔은 2017년 영국보건당국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Promising Innovative Medicine)로 지정됐고, 최근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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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는 인천공항 지하 맛집부터 탐방해볼까”
[우성훈 기자]인천공항 지하 1층이 여행객을 위한 숨겨진 ‘미식 공간’으로 뜨고 있다. CJ푸드빌은 약 2,571평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및 교통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 CJ푸드빌 대표 브랜드로 구성한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 우선, 중앙 동측에는 CJ푸드빌의 외식 노하우와 역량이 집약된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문을 열었다. CJ푸드월드 인천공항점은 계절밥상 소반,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경양식당 등 CJ푸드빌이 자체 개발한 5개의 외식 브랜드로 구성했다. 정갈한 한식부터 중식, 경양식은 물론, 본토의 맛을 살린 아시안 에스닉 푸드까지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여행 중 또 다른 여행의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바쁜 여행객들을 위한 무인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 전통의 한식 맛집과 푸드테크가 만난 셀렉트 다이닝 ‘가업식당’ 전통의 한식 맛집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CJ푸드월드 맞은 편에 위치한 셀렉트 다이닝 ‘가업식당’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과 3대에 걸쳐 두부 손 맛을 이어가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의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 등이 입점했다. 긴 여행에 지친 내국인 여행객은 물론, 정통 한식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편의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인 ‘원 오더(ONE ORDER)’를 도입했다. 원 오더는 고객이 테이블에 설치한 태블릿을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면, 주문 내역이 자동으로 주방과 직원이 착용한 스마트워치로 전달돼 매장 운영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태블릿은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 ‘호호밀’ ‘스파온에어’ 등 공항 이용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편의시설 입점 떡볶이, 김밥 등의 분식을 즐길 수 있는 ‘호호밀’은 저렴하고 간단한 식사를 찾는 이용객과 공항 상주직원 사이에서 인기다. 전세계 공항 최초의 프리미엄 스파&사우나 공간 ‘스파온에어’도 눈길을 끈다. 안락한 라운지와 수면실, 찜질방이 있어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 콘셉트의 ‘투썸플레이스’와 미쉐린 스타 셰프 유현수와 한화호텔앤리조트가 협업한 한식당 ‘한옥’ 등이 운영 중이다. 총 22개의 브랜드가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 CJ푸드월드, 인천공항점 등 3개 매장에서 오픈 프로모션 진행 CJ푸드월드는 인천공항점 오픈 및 브랜드 7주년을 기념해 잠실롯데점, 코엑스몰점 등 3개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까지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인천공항 지하는 넓은 공간에 비해 공항 이용객들의 인지도와 방문율이 낮았다”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입점시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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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SAP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인다
[우성훈 기자]두산중공업이 글로벌 IT기업 SAP와 손을 잡고, 발전 플랜트 등 주요 사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2018 SAP Sapphire’ 행사에 참석해 주최사인 SAP와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엔 두산중공업 전략/운영 부문장 송용진 부사장, SAP코리아 이성열 사장, SAP Global ISV/OEM 파트너장 스티브 에드먼(Steve Erdman)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두 회사는 두산중공업 발전사업 및 해수담수화 분야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두산중공업의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역량 및 운영 노하우와 SAP의 IT 플랫폼 기술역량 등을 결합해 디지털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과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미 지난 3월부터 SAP 솔루션인 ‘Leonardo’ 플랫폼을 활용해 발전소 효율 향상과 고장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설계, 제조, 시공, 서비스 등 전 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한 발전 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3년 소프트웨어개발팀과 데이터분석팀 등으로 구성된 ‘Digital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하고 발전 플랜트 고장을 사전 예측 진단하는 ‘PreVision’, 스마트폰으로 풍력발전기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Wind Supervision’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앞으로 해수담수화 설비와 가스터빈 등에도 이 같은 디지털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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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디지털 기술 활용해 고객 편리성 강화”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 74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총회에서 최신 경영 현황을 발표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최근 전략적 구심점을 기존의 ‘회원사 확대’에서 ‘여행 경험 향상’으로 변경하고, 회원사 항공편 간(multi-carrier) 환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변화의 핵심의 내용은 최근 스마트폰에서 여행 일정을 관리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개선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타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역량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각 항공사에서도 이를 대고객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자체 IT 허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수년 전부터 디지털화를 위한 기초 작업에 돌입했다. 이는 실제로 회원사간 서비스 통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복수의 항공사를 이용해 환승하는 탑승객의 체크인(through check-in) 정확도를 높였고, 회원사간 마일리지 적립에 소요되는 기간도 단축했다. 이어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Digital Service Platform, DSP)을 구축하고 각 회원사가 이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루프트한자는 현재 DSP를 이용해 타 회원사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탑승객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수하물 추적 정보를 제공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수하물 허브는 일 평균 650만건의 정보를 처리하고 있고, 각 회원사는 이를 토대로 수하물을 추적, 관리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Jeffreh Goh) 대표이사는 “지난 3일 개최된 스타얼라이언스 이사회(Chief Executive Board Meeting)에서 각 회원사 대표들과 스타얼라이언스 전략의 전환을 재확인했다”면서, “향후 회원사간 디지털 서비스의 상호연결성을 강화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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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세계 최대 지상분야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참가
[이승준 기자]한화그룹 방산 4사는(㈜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18(Eurosatory 2018)’에 통합 부스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세계 주요 무기 전시회 중 하나인 유로사토리는 1967년 처음 열린 후로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고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60개국 1,600여 개 방산업체들이 참가한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우리나라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444㎡의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40여 명의 마케팅 인력을 파견했다. 지난 2016년보다 전시 면적이 60% 이상 확대됐다. 천무(㈜한화)와 차량용 전자광학추적장비(한화시스템), 자주포(한화지상방산), 비호복합(한화디펜스) 등 각 방산계열사의 주력 무기체계와 시스템 40여 종이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상 중심의 전시 트렌드에 맞춰 115인치에서 200인치에 이르는 7개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역동적인 부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동, 화력, 유도무기, 방산전자 등 한화의 다양한 방산 역량이 무기체계 실제 운용 영상들과 함께 펼쳐지며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방산 수출액이 약 31억 9000만 달러(약 3조 3833억원)에 이르고 2016년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핀란드 등 유럽 시장에서의 선전이 컸기 때문"이라면서, "유럽이 전 세계 국방비의 20%를 차지하는 큰 시장인 만큼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나간다면 성장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 관계자는 "유로사토리는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 국가에서도 관심을 갖는 중요한 전시회"라면서, 각 국에 한화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하여 방산에서도 한류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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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공.유도무기 ‘비호복합’ 최초로 유럽대륙 밟아
[이승준 기자]국산 대공∙유도무기 비호복합이 유럽 대륙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이성수)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8)에서 국산 대공∙유도무기체계인 비호복합을 실물로 전시하면서 각국 군 관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방산 시장의 최근 화두 중 하나는 단거리 대공방어 분야(SHORAD, Short Range Air Defense)이다. 전세계적으로 드론, 무인기에 대한 위협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호복합은 기존 30mm 자주대공포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해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한국군의 대표적인 대공방어체계다. 고성능 레이더와 전자광학추적시스템을 갖춰 자체적으로 표적 탐지 및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인기 등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기(敵機)에 대한 방어에 탁월하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를 위해 수십 톤에 이르는 비호복합을 해상과 육로를 통해 두 달여에 걸쳐 운반했다. 지난 4월 1일 마산항을 출발한 비호복합은 벨기에 제브뤼헤(zeebrugge)항를 거쳐 5월 26일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에 도착했고 통관을 마친 후 6월 5일 전시장에 안착했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비호복합은 이미 한국군에 배치된 무기체계이고 수차례의 해외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을 인정받았다"면서, 유럽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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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구조적 변혁을 위한 ‘Big Transformation’ 추진
[우성훈 기자]“과거의 성공방식과 경영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려면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 경쟁력과 조직 내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6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BT 프로젝트 워크숍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포노사피엔스 시대, 비즈니스 혁신전략’에 관한 지식경영 특강과 함께, BT 프로젝트의 진행사항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2월 인수한 부동산 114 기업 소개와 5월 출범한 지주회사 체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끝으로 정몽규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지난 1년 BT 프로젝트의 진행경과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BT 프로젝트는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해 모든 워크숍에 참석할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은 회사가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지만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이 회사가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판단해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고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이후 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개발, 시공, 운영 및 제조 등 그룹 포트폴리오 목표를 구체화 했고, 올해 초에는 포트폴리오 전략에 맞춰 3본부 3실 36팀 체계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직원 스스로 사업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자율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에자일(Agile) 구조를 적용해 자기완결형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위계질서를 해소하고 민첩성과 자율성을 확보해 수평적 조직구조로 탈바꿈하는데 조직개편의 중점을 뒀다. 지난해 BT 프로젝트가 HDC그룹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면 올해는 어떻게 실천하고 실행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초 정몽규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일본의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3박 4일 일정으로 둘러보면서 개발운영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지난 2월에는 부동산 정보기업인 부동산114를 인수해 전후방 밸류체인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동산114를 통해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역량을 연결해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미래혁신실(CoE. Center of Excellence)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및 생산체계 혁신, 브랜드 & 디자인 연구 등 전사 차원의 혁신과제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건설사업에 대한 핵심역량과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생산성을 재정의하고 경쟁력을 차별화해 나간다는 양손잡이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BT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지난 5월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 현대산업개발로 인적분할을 단행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그룹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고 그룹 중장기 성장전략과 포트폴리오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업회사는 사업부문별 평가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해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해간다는 방침이다. HDC그룹은 BT 프로젝트와 지주회사 전환을 양대 축으로 미래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구조적 변혁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BT 프로젝트 워크숍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경영정보를 공유하고 회사의 비전과 전략 등 변화 추진 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면서, “변화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비록 작은 일이라도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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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선도하는 최대 규모의 굴삭기 생산 거점”
[한부길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이 1998년 설립 이후 20년만에 굴삭기 단일품목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창원공장에서 최종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 최종원 공장장은 “20만번째 생산된 굴삭기 앞에서 지난 20여 년동안 지속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협력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그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998년 삼성중공업의 건설기계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국내에 설립됐다. 특히,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적자였던 기업을 인수 1년 반 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수출형 기업으로 탈바꿈해왔다. 2000년 중장비 단일품목으로는 최초로 2억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20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이면서 볼보그룹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수합병 사례로 꼽히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다.최종원 공장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에 창원공장이 굴삭기 단일품목으로 누적 생산 20만대를 넘어서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볼보그룹 역사상 삼성중공업 건설기계부문 인수는 가장 성공한 인수합병 사례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축적된 기술력과 선진화된 생산시스템,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효율적인 네트워크가 이뤄 낸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여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향후 20년도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수출경제에도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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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인도 백호로더 공장 개소...인도시장 본격 공략
[우성훈 기자]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은 지난 4일 회사가 최근 인수를 완료한 인도 첸나이 백호로더(Backhoe loader) 공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두산밥캣은 지난달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공장 및 부지를 인수한바 있다. 두산밥캣이 인수한 인도 백호로더 공장은 부지면적 80,000㎡, 공장면적 15,000㎡로 연간 약 8,000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두산밥캣의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은 이머징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키위해 추진됐다.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약 1조3천억원 규모로 단일국가 기준으로 미국, 중국 다음의 Top3 시장이다. 이중 백호로더 비중은 80~90%를 차지한다. 인도 백호로더 시장은 지난 2014년 이후 연평균 9.7%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사장은 “인도 시장의 경우 최근 정부 주도의 인프라투자가 집중되면서 소형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두산밥캣이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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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 수주·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약 63백만 달러(한화 약 680억 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 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시장에서 기지개를 켰다. 지난 2014년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 건설공사, 2015년 베트남 흥하교량 건설사업 수주에 이어 건축분야에서도 해외시장의 활로를 개척했다. 이번 공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제 1 국립대학인 BSM 의과대학(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최초의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16,000여 평 부지에 지하 2층~9층, 7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이 완공되면 BSM 의과대학병원은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BSM 의과대학병원 수주 원동력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암센터, 강릉아산병원 등 다수의 병원공사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에 있었다. 또한, 이번 수주를 계기로 베트남 외 방글라데시에 지사를 추가로 설립해 인프라 및 건축 분야에서 양질의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중 병원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여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수주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사업과 같은 안정적인 프로젝트 외에도 디벨로퍼로서 해외 개발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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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신규 취항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9월 1일부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신규 취항한다. 이번 대한항공이 주 3회 취항하는 인천~자그레브 노선(KE919)은 매주 화, 목, 토 오전 11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자그레브~인천편(KE920)은 오후 5시 20분 자그레브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총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30분 소요되고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단, 일부일자 출.도착 시간 변동 가능) 이번 신규 취항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정기 노선으로,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유럽 지역 신규 시장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크로아티아 신규 취항으로 발칸 지역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한편,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수도이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도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나 트로기르 지역은 중세유럽 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호수와 90여개의 폭포로 연결돼 천혜의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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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발원조 배우러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왔어요”
[우성훈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베트남, 몽골, 이집트 등 총 15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 등 19명을 초청해 ‘제22차 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EDCF 이해증진 세미나와 한국의 경제개발 특별강의, 산업현장 방문, 문화 탐방 등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와 한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은의 베트남, 스리랑카, 탄자니아 사무소에서 채용된 현지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 EDCF 제도·절차에 대한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일 계획이다. 워크숍 첫날인 5월 29일 성극제 경희대 교수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시사점’이란 주제로 한국의 경제개발 성과에 대한 생생한 강의를 펼쳤다. 수은 EDCF 담당자들은 이해증진 세미나에서 개도국 경제성장을 위한 EDCF의 역할과 지원활동 등을 소개한 후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와 서남 물재생센터,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등을 방문해 EDCF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교통 및 에너지, 수자원 등의 분야에 연계된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을 체험했다. 장영훈 수은 경제협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작년 30주년을 맞은 EDCF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알리고, 향후 개도국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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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6주년..1200개 기업에 2800억원 투자
[우성훈 기자]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김태영)이 투자한 기업이 창립 6년만에 1000개를 돌파하고 투자 액수는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5일 “창립 6주년을 맞아 자체 투자 및 센터 운영 성과를 집계한 결과 지난 6년간 1200여개 창업기업에 28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7,000여의 창업계 행사를 진행, 약 23만명 디캠프 공간을 다녀가며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창업을 활성키 위해 지난 2012년 5월 18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5000억원을 출연해 만든 비영리 재단으로, 투자와 창업보육 등 실질 업무는 재단 산하에 있는 사무국 디캠프(D. CAMP)가 맡고 있다. 6년간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재단은 6년간 총 2812억7000만원의 직·간접투자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2709억5000만원을 11개 펀드에 간접투자해 1063개 기업이 자금을 지원받는 데 기여했다. 또한 나머지 103억2000만원은 디캠프가 초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투자했다. 수혜 기업은 지금까지 101곳으로, 투자 시점 대비 인력이 평균 86.7% 증가했고, 또 이들 기업은 디캠프 투자 후 총 70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재단이 직접 투자한 주요 기업을 보면 △국내 최초 비트코인 거래소를 설립한 ‘코빗’ △P2P 대출 선발주자인 ‘에잇퍼센트’ △중소 사업자를 위한 매출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 기업 ‘로플랫’ 등이 있다. 디캠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금액을 늘려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창업 기업의 고용 확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직.간접 투자 외에 창업공간도 제공했다. 디캠프에 의하면, 지난 6년간 디캠프를 방문한 사람은 약 23만 명, 협업 공간에서 일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는 6만 명이 넘는다. 창업계 행사도 6,997회를 진행됐다. 2016년에는 스타트업 보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서울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디캠프 개포 센터를 추가 개관해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지원을 강화했다. 디캠프 온라인 플랫폼은 스타트업 홍보 및 채용공고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정보 창구역할을 담당했다. 디캠프가 확보한 데이터베이스는 개인프로필 28,390명, 기업 프로필 3,921개, 채용정보 837건 등에 달한다. 한편, 디캠프는 창업 관련 전문가 상담(Office Hours), 예비창업자 캠프(D.CISION), 정보 공유 세미나(D.TALKS) 등을 진행했다. 창업계 저변확대를 위한 스타트업 공개 데모데이(D.DAY),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D.GLOBAL), 스타트업 길거리 축제(IF 2017), 채용박람회(D.MATCH)도 개최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디캠프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창업문화를 6년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창업생태계 허브로서 역할을 했다”면서, “은행권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향후 3년간 3700억원을 추가 출연하는 등 총 8700억원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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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각질 박리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1건 등록 결정
[우성훈 기자]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자체 R&D센터를 통해 연구 개발해 특허 출원한 소재 1건에 대해 등록 결정이 됐다고 밝혔다. 더마코스메틱 부문 K-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에 의하면, ‘천연 복합 추출물 및 미세침 분말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각질 박리용 화장료 조성물’이 특허 등록 결정됐다. 이번에 특허 등록이 결정된 소재는 EWG 1등급 원료에 해당하는 천연 성분으로 최근 성분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인 원료를 사용했다. 각질 박리에 효과를 증대키 위해 사용한 천연복합추출물은 무코르 미에헤이 추출물, 파파야열매 추출물, 호박추출물로, 이 중 무코르미에헤이는 단백질 분해 활성이 우수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면 피부의 각질 제거 효과가 우수하고 미생물 기반의 효소이므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미세침 분말은 해면동물의 골편에서 수득하는데 이 골편의 주성분인 석회질, 규산, 실리카 등은 피부 재생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용되고 과색소침착, 미세주름 등을 교정키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아미코스메틱은 “천연 복합 추출물 및 미세침 분말 혼합물이 피부 보습, 탄력개선, 진정효과가 우수해 특허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추가적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아미코스메틱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로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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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개최
[우성훈 기자]LG화학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국을 돌면서 특별한 화학 교실을 연다. LG화학은 8일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에 위치한 청원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5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청원초교 화학놀이터를 시작으로 LG화학 전국 사업장 인근 7개 초등학교에서 총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LG화학은 총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해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먼저 ‘LG화학존’에서는 생활 속 편광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편광필름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투명상자 안에 두 개의 편광필름을 겹쳐 넣어 만든 어두운 막 사이로 동전을 통과시키는 ‘편광 저금통’을 제작하면서 세계 1등 제품인 LG화학 편광판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너지존’에서는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어둠을 밝히는 ‘태양광 에코 랜턴’을 직접 제작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고, ‘라이프존’에서는 고흡수성수지 구슬을 활용해 벌레 쫓는 방향제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 삼투현상과 관련된 생활 속 화학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화학연구원으로 변신한 ‘화학실험존’에서는 수처리 필터의 원리를 활용한 정수기 만들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화학실험들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친근한 화학을 컨셉으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화학놀이터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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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김경환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에서 국내외 110개 협력업체 직원 170여명을 초청해 ‘2018 볼보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 볼보그룹코리아의 ‘협력사의 날’ 행사는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도모키 위해 매년 개최된다. 특히, 행사를 통해 볼보와 협력사 간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지면서 상호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 볼보 협력사의 날’ 행사는 볼보건설기계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함께할 미래(20 Years Together, The Future to be Together)’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의 행사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협력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었던 지난 2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각자의 비전을 공유키 위한 취지로 열렸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협력사의 날 행사에서 품질 전략과 생산 연구소 및 애프터마켓 부서의 담당자들이 각 부문의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동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구매부문 상무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협력사의 날 행사에 오랫동안 볼보와 함께한 여러 협력업체 분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앞으로도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향상과 잠재적인 기술 발굴을 위해 교육을 포함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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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우성훈 기자]하나저축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지원과 함께 회사 자체적으로도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지속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하나저축은행은 특히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을 기반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중금리 시장 활성화에 매진하고, 또한 중금리 대출상품인 ‘하나멤버스론’,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 ‘사잇돌2’의 공급을 기반으로 포용적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윤리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하나저축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직원과 손님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행복을 나누고, 은행의 결실을 시장 참여자와 함께 나누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면서 서민금융 파트너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