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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 찾아가는 금융교육 ‘하나드림캠프’ 실시
[우성훈 기자]KEB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6월 27일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교육인 ‘하나드림캠프’를 실시했다. KEB 하나은행의 ‘하나드림캠프’는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 사 1 교 금융교육’ 의 일환으로, 금융회사 본점과 영업점이 인근의 희망 학교와 결연해 체험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 날 실시한 ‘하나드림캠프’는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조양초등학교 학생 52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 KEB 하나은행에서 개발한 통장발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통장 발급 업무 ▲ 세계 화폐 및 위변조 장치에 대해 공부해보는 위폐감별 업무 ▲ 직접 금융상품을 만들어보는 금융상품 개발 업무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를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금융에 대해 쉽게 이해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은행의 역할 및 은행원의 업무에 대해서도 체험해 보면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도와 충청도에 소재하는 1 사 1 교 금융교육 결연 학교 8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하나드림캠프’는 7월 1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EB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KEB 하나은행 관계자는 “도심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벽지 학교에 이러한 체험형 금융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교육 및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 미래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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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한다
[우성훈 기자]두산중공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5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약 48개월간 수행할 예정이고, 총 사업비는 약 550억 원 규모이다. 주관기관인 두산중공업은 8MW급 모델의 설계, 제작, 실증을 총괄하고, ㈜휴먼컴퍼지트가 블레이드 제작, ㈜세일종합기술공사가 하부구조물 설계 및 제작을 맡게 됨. 또한 재료연구소가 블레이드 설계지원 및 시험,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블레이드 소음저감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풍력발전시스템은 평균풍속 10m/s에서 8MW 출력이 가능하고, 평균풍속 6.5m/s에서도 이용률이 30% 이상인 고효율 제품이다. 70m/s의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도 갖추고 있어 태풍이나 저풍속이 빈번한 국내 환경에 적합함. 또한 대용량 모델은 설치 및 전력연계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전력생산단가(CoE: Cost of Electricity)를 감소시키는 장점도 있다.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은 “기존 보유 중인 3MW, 5.5MW에 더해 대용량인 8MW급 모델까지 풍력발전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개발이 완료되면 대형화 추세인 해외 풍력발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현재 해외모델이 절반 이상 점유 중인 국내시장에서도 국산설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7.7GW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 중 약 14GW는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가 2017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풍력 누적 설치량은 2020년 658GW, 2030년 1,454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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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기술 공유’ 나선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세계 대표 통신사들과 함께 ‘5G 기술 공유’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글로벌 5G 통신사 연합체 ‘O-RAN얼라이언스’(이하 O-RAN)에 핵심 멤버로 참여한다. 6월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O-RAN 총회에서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이 이사회 멤버로 선출됐다.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은 AT&T,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등 세계 대표 통신사들이 5G 기술 개방.협력·공유를 위해 지난 2월 만든 단체다. 이 단체는 각 회사들이 보유한 기술을 외부에 공개하고, 통일 규격을 만드는 등 5G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한다. SK텔레콤은 ‘O-RAN’ 회원사에 ▲기지국에서 모은 무선 데이터 신호를 중앙 장치로 전송하는 프런트홀(Fronthaul) 기술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를 상호 연동하는 개방형 기술 등을 우선 공유할 예정이다. 회원사와 기지국 규격 통일을 위한 방안 협의도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은 ‘O-RAN’을 통해 5G 기술 및 규격이 통일되면, 중견/중소기업이 글로벌 5G 생태계에 보다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은 통일된 규격에 따라 인빌딩 중계기 및 스몰셀(소형 이동통신 기지국) 등을 만들어 글로벌 이통사에 판매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O-RAN을 통해 글로벌 통신사가 하나의 규격을 만들 수 있는 협업의 장이 열렸다”면서, “5G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 공유, 협력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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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99,900원에 먹방 여행 떠나자”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는 8월 27일부터 먹방러들이 사랑하는 미식의 도시, 일본 후쿠오카에 신규 취항하면서, 이를 기념해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후쿠오카 신규 취항으로 동경과 오사카에 이어, 일본 주요 도시 노선을 모두 운항하면서, 여행객들의 여행지 선택의 폭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후쿠오카는 쇼핑과 미식 여행은 물론, 훌륭한 온천 투어도 즐길 수 있어, 모든 엔터테인먼트가 집약된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에어서울은 후쿠오카 외에도 인근 지역 내 나가사키, 히로시마 등에도 취항하고 있어, 이용객들은 후쿠오카로 출국해 근교까지 관광한 다음 나가사키공항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등, 다양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편도 항공운임이 19,200원으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이 99,900원부터의 가격에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8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이고,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에어서울의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8월 27일부터 하루 한 편, 주 6회 운항하고, 9월 28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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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에 장학금 전달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6월 27일 인천 송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8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26명에게 5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미취학.초.중.고등학생 유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관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자녀들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S-OIL의 작은 정성이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기 바라고, 어린 해양경찰 가족들에게는 사회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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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청년창업플랫폼 운영 개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가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청년창업플랫폼’이 중앙로1가 10-26번지 일원에서 운영을 개시했다. 참가팀 선정은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메뉴시연회를 거쳐 진행됐다. 선정된 참가팀은 임차료 부담 없이 기본 주방시설 및 인테리어 등이 갖춰진 사업장에서 일정기간 동안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참가팀은 ‘타우너스’라는 이름으로 3개월 동안 스리랑카 커리, 한식 백반, 스페인 요리를 1개월씩 판매할 예정으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동태문 도시재생과장은 “청년창업플랫폼의 실습형 창업지원이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플랫폼’사업은 외식창업을 꿈꾸는 예비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기간연장 시 최대 6개월까지) 실제 사업장 운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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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아,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VR 서밋에서 다목적 드론들을 선보여
[이승준 기자]아소아(ASOA)가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VR 서밋(이하 로보유니버스)에 참가해 별도 독립부스를 설치하고 다목적 드론들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 3월에 설립한 무인 이동체 및 드론 개발 전문기업 아소아는 이번 행사에 맞춰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드론 5종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2017년 벤처 중소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돼 개발 중인 특수목적형 수소연료전지 드론(AD-1200V)이다. 무인이동체용 수소전지기술의 자체 개발로 장기간 체공할 수 있는 기체로 2019년경 상용화를 앞두고 시제품을 선보인다. 수소연료전지는 차세대 에너지 동력원으로 기존 배터리를 사용하는 드론 보다 수배 이상 체공이 가능하게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공중 보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공주 수송용 무인 씽크롭터(AD-800S)도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국방부 신규병과 창설과 관련해 미리 선보인다. 이 기체는 소위 멀티로터로 불리는 기존의 작은 회전익을 여러 개 갖춘 드론들이 무거운 물체를 수송하는데 한계를 보이는 것에 착안해 최대 30㎏의 물체를 수송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군수품의 공중 보급이 가능하며, 악천후에도 안정적 운영, 기체를 단순화시켜 정비도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방진 및 방수 기능에 우수한 다목적 접이식 드론(AD-850P)은 날개를 접었을 때의 크기가 40㎝ 정도밖에 되지 않아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플라이트 컨트롤러(FC) 소프트웨어 자체 응용개발로 운행 정보 및 비행기록정보(Log File)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데이터나 정보의 보안이 중요한 공중 임무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산업용 목적으로 개발된 안정적인 수직 및 수평 조작이 가능하고, 자동 호버링, 충격방지 등의 기능을 갖춰 시설물의 점검 및 측량에 적합한 드론(AD-960)도 있다. 자체적으로 기체 프레임을 설계해 넓은 카메라 촬영 각도를 확보하고, 보관과 운반이 쉽다. 또한 센서 등도 응용 개발하여 HDMI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농업이나 임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드론으로 액제나 입제 등을 살포하는 기능을 갖춘 드론(AD-1200A)은 1만 mAh의 배터리를 탑재, 51ℓ의 용제를 싣고 4분 가량 약 4000㎡의 범위에 살포할 수 있다. 이 드론 또한 대부분의 핵심 부품들의 국산화하였으며,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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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 매직스크린’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실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영국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과 함께 ‘QLED TV 매직스크린’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디진 홈페이지(www.dezeen.com)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매직스크린의 세 가지 기능(데코·정보·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 TV가 설치된 특정 환경과 시간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비디오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매직스크린’은 2018년형 삼성 QLED TV에 새롭게 탑재돼 TV를 보지 않을 때에도 TV 화면을 통해 뉴스, 날씨, 그림, 사진, 음악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한편, 삼성전자와 디진의 공모전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TV 액세서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TV 업계 최초로 열린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83개국 1200여개의 작품들이 출품된 바 있다.이번 공모전은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세계적 디자이너인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 에르완 부홀렉(Erwan Bouroullec) 등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다. ‘창의성.실용성.주변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상위 15개 팀에게는 총29,500 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중 우승 상금은 8,000유로다. 또한, 수상 작품은 실제 매직스크린에 적용돼 IFA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IFA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매직스크린 콘텐츠 아이디어에 반영해 QLED TV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올해도 전세계인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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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대표이사, 허민회 총괄부사장 내정
[우성훈 기자]CJ는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 허민회 총괄부사장(56)을 선임했다. 또 CJ ENM 대표이사 아래 △E&M 부문 △오쇼핑 부문을 편제하고 허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로,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부사장, 54)를 오쇼핑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산업 지형변화 속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컨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출범하는 CJ ENM 첫 수장을 맡게 된 허민회 대표이사는 CJ주식회사 경영총괄 및 CJ푸드빌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5월부터 CJ오쇼핑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그룹 내 주요사업부문을 두루 거치면서 균형 잡힌 사업안목과 탁월한 조직운영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허민호 대표는 2008년부터 CJ올리브영의 대표이사를 10년간 맡아 헬스&뷰티 스토어라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의 안착에 기여한 유통전문가로,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머천다이징 및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선도 등에 있어 탁월한 안목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CJ는 이와 함께 허민호 대표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에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부사장대우, 45)를 이동인사하고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에는 CJ CGV 정성필 국내사업본부장(상무, 51)을 임명했다. 구창근 대표는 그룹 내 가장 젊은 CEO로 CJ주식회사 기획팀장, 전략1실장 등을 거치면서 그룹내 주요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웠다. 지난해 7월부터 푸드빌 대표이사를 맡아 외식서비스 사업의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경영능력을 입증했다.정성필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는 CJ헬로비전과 CJ CGV의 CFO를 지낸 ‘재무/관리통’으로 지난해 3월부터 CGV 국내사업본부를 맡아 착실히 현장경험을 쌓아왔다. CJ 관계자는 “CJ ENM 출범에 따라 일부 CEO 연쇄 이동인사를 단행한 것”이라면서, “통합법인 CEO 선임을 통해 빠른 시일내 사업시너지를 창출하고 동시에 각 사업별 경쟁력을 확대해 미디어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미래향 신사업 설계·실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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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혼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임직원들은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한부모’ 생활시설을 찾아 미혼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사회진출을 위한 멘토링을 하고,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도 지원했다. ‘애란원’에는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미혼한부모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주고 진드기와 유해세균을 없애 한 여름 위생에 도움되는 14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와 육아에 필요한 삶음 세탁이 가능한 ‘아가사랑+’ 세탁기가 전달됐다. 애란원 강영실 원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멘토링이 미혼한부모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면서, “특히 장마철에 유용한 건조기와 세탁기는 애란원 식구들이 쾌적하게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김현숙 상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복지시설 지원에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제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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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 르노삼성 SM3 Z.E. 타고 청정 제주 누비다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키 위해 방문한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자사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르노삼성 SM3 Z.E.를 타고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제주포럼의 대사 라운드테이블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해 발표했다. 이후 제주도 곳곳을 방문해 제주도청 및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KEA),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 국내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및 교통 분야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SM3 Z.E.를 이용하고, 차량의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은 물론 친환경성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차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면서,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보조금 인상, 배터리 교체 비용 보조 등 정부 관계 기간과 지방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SM3 Z.E.는 동급(준중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21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까지 갖춰, 개인 승용차 이외에 택시 및 관용 차량 수요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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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협력사 일자리 창출 ‘총력’
[우성훈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 7개 계열사(㈜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지상방산,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S&C)가 KDB산업은행과 함께 협력회사 일자리 창출을 위해 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8일 더플라자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한화그룹 7개 계열사와 KDB산업은행이 ‘일자리 창출 상생펀드 금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는 한화그룹이 300억원, 산업은행이 300억원을 지원해 조성했다. 한화그룹 협력사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금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사업확장을 지원한다. 최근 1년간 고용이 증가한 일자리창출 우수 협력업체는 대출금리 추가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화그룹은 이 밖에 한화시스템, 한화첨단소재, 한화호텔앤드 리조트 등 총 12개 계열사가 ‘일자리창출 상생펀드’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1,3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기금까지 포함하면 1,9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한화그룹은 금융지원과 함께 협력사에 대한 기술 및 교육 지원도 실시한다. 컨설팅을 통해 취약 부문을 개선하는‘공정개선 프로그램’, ‘원가 관리 교육’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소기업에 부족할 수 있는 경영 활동에 대한 컨설팅 및 개선 지원 활동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음개선을 위한 작업공간 내 기계 재배치, 산업안전보건기준 에 적합한 근로방안 제시 등을 통해 작업 능률을 높였다. 또한 재무, 구매, 품질교육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온라인 교육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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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만원’ 전액부담 뇌.혈관 MRI 검사비 오는 9월부터 내린다
[우성훈 기자]오는 9월부터 뇌.혈관 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해 8월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는 모두 급여화하는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문재인 케어’를 발표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해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험적용을 확대해나가기로 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 9월 뇌혈관에 이어 2019년에는 두경부.복부.흉부.전신.특수 질환에, 2020년에는 척추질환에, 2021년에는 근골격계 질환의 MRI검사에 보험급여를 해줄 계획이다. 현재 MRI는 암이나 뇌혈관 질환, 척수질환 등을 진단할 때 1회만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선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을 받을 때는 동일한 검사임에도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복지부에서 받은 ‘MRI(뇌혈관, 뇌, 경추, 요전추)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병원별 뇌혈관 MRI 진료비용은 지난해 4월 기준 가장 싼 곳이 10만원, 가장 비싼 곳은 80만원으로 70만원의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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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유지 ‘경영권 방어’
[우성훈 기자]구속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29일 도쿄 신주쿠 롯데 본사건물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이사 해임안을 부결시켰다. 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이사 선임안도 부결됐다. 두 안건 모두 경영권 탈환을 시도하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안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주총을 마친 뒤 자료를 통해 “이들 안건에 대해 주총에서 행사된 의결권의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은 이사직 유지로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홀딩스는 자료에서 주총에 앞서 당사 경영진은 “주총에 참석하지 못한 신 회장을 대신해 28일 급파돼 일본을 방문한 경영진으로부터 한국 현황보고를 받았다”면서, “서신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롯데홀딩스는 이어 “주총에선 의장이 참석한 여러분께 신 회장의 서신을 대독했으며 이후 안건을 심의했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주총 참석을 위해 한국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지만, 28일까지 법원 결정이 나오지 않았다.한편,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한 롯데 비상경영위원회 대표단은 28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진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 재계는 신동빈 회장이 이사직을 유지하게 됨으로써 한일 롯데의 연결고리가 유지되고 롯데의 지배구조 개편작업이 순항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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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4세대’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선임
[우성훈 기자]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그룹 지주사인 ㈜LG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LG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곧바로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회장 직함을 부여했다. 이로써 구 회장은 창업주 구인회 전 회장을 시작으로 구자경 명예회장과 구본무 회장에 이어 사실상 LG그룹의 ‘4세대 총수’로 등극했다. 구 회장은 LG전자 B2B사업본부 정보디스플레이(ID)사업부장을 맡았으나 ㈜LG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기점으로 ‘보직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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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청문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회사 입장 밝히겠다”
[우성훈 기자]진에어는 29일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의 면허취소 여부에 관한 법적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향후 진행될 청문회 등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이날 국토부 발표 직후 입장 자료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청문 절차를 통해 회사의 입장과 의견을 밝히겠다”면서, “앞으로 안전운항과 더욱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기업문화 구축과 함께 고용 증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이날 미국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불법 등기이사에 올린 진에어에 대한 면허취소 등 처리 방안을 검토키 위해 청문과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 뒤 내달 이후 최종 결론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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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마일리지로 최신 스마트폰 구매하세요”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삼성전자(사장 김기남)는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시아나 갤럭시 S9’ 스마트폰을 다음달 10일 출시한다. 아시아나 갤럭시 S9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 모델 출고가에서 아시아나항공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면 이에 준하는 6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아시아나항공 고객 전용의 스마트폰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 S9은 부팅 및 종료 시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표시되고, 항공 컨셉에 맞춘 전용 테마가 적용된다. 또한 3개 사는 마일리지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겐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AI스피커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가입 요금제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 재 적립과 함께 다양한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또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GS편의점 상품권 및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되는 아시아나 갤럭시 S9은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5000대 한정(256GB는 1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항공 마일리지 5만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3개 사는 이번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를 위해 26일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LG유플러스 양철희 특판영업1담당,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이한형 삼성전자 한괄 기업영업2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양철희 특판영업1담당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과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아시아나 갤럭시 S9을 3사가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자사와 제휴사의 특장점을 모아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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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경기꿈의대학’에서 미래과학자 꿈 키운다
[우성훈 기자]지난 26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화미래기술연구소(경기도 분당시 판교 소재)에서 진행한 고등학생 대상 진로.적성 맞춤교육인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 1학기 강좌를 종료했다. ‘경기꿈의대학’은 주요대학과 기관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개설한 1,041개 강좌를 학생들이 직접 선택.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소재 22,812명의 고등학생들이 강좌에 참여해 교과 지식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 19개 기관 중 한 곳인 한화그룹은 모든 비용과 인적자원을 직접 제공해 강좌를 개설, 산업 및 연구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전달했다. 1학기 강좌에는 ㈜한화, 한화정밀기계, 한화시스템, 한화케미칼 총 4개 제조계열사가 참여했다. 강좌는 ‘한화 불꽃 이야기’ ‘로봇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소개’ ‘유도 미사일 기초 기술의 이해’ ‘비행역학의 이해’ ‘생활 속 첨단 탐지 공학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도 미사일 기초 기술의 이해’ 강좌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방위산업 관련 첨단기술 및 업계 동향 등을 듣고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한화가 자체 개발한 첨단 유도무기인 ‘230mm급 다련장 천무’의 연구개발에 참여한 ㈜한화 소속 직원이 강사로 나서 유도무기와 비행원리의 이해, 방산업체가 제작하는 유도무기 종류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화그룹의 과학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여한 이성훈 학생(늘푸른고등학교 1학년)은 “미사일이 어떻게 날아가는지, 원하는 장소에 어떻게 정확히 떨어지는지를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물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어떤 과에 진학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좌를 올해 9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한다. 교육에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도 지원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과학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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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롯데월드타워’로 초청
[우성훈 기자]롯데는 지난 25일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 명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했다. 이날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에티오피아 멜레세 테세마(Melesse Tessema) 참전용사회장, 에스티파노스 게브레메스켈(Estifanos Gebremeskel) 부회장과 한국에 유학중인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해외 참전용사들에 보은하는 의미로 ‘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태국 방콕에, 그리고 지난해 10월 콜롬비아 보고타에 참전용사회관을 준공한바 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도 올해 12월 참전용사회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멜레세 테세마 참전용사회장은 “1952년 사관학교를 졸업한 직후 배를 타고 부산항에 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지금 한국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면서, “한국은 올 때마다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고,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훌륭한 건물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현재 건립 중인 참전용사회관이 올해 연말 완공되면 기념식에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8월 태국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한 바 있다.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은 롯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를 인연으로 롯데는 지난해 10월 태국 현지의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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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KAL 라운지’ 새로워진다
[우성훈 기자]“한층 더 새로워진 김포공항 KAL 라운지를 경험해 보세요!” 대한항공이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에 위치한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위치를 옮겨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100여석 규모로 확장해 6월 이달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라운지도 확장해 지난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한 승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탑승구까지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운지 위치도 옮겼다. 기존 보안 및 출국수속을 밟기 전인 ‘일반구역’에 위치했던 라운지 위치를 보안 및 출국수속 이후인 ‘보안구역’으로 옮겨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내선 라운지는 국내선 청사 11번 탑승구 맞은편으로, 국제선 라운지는 국제선 청사 34번 탑승구 앞으로 이전했다. 따라서 보안 및 출국수속이 혼잡할 경우 라운지 이용이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김포공항 KAL 라운지는 프리미엄 디자인 컨셉을 도입하는 한편 개별 공간을 확보해 승객들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운영 면적을 넓히고 편의 시설을 확대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8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운지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일등석 탑승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을 위해 동편과 서편에 전용 라운지, 비즈니스석을 탑승하는 밀리언마일러클럽 및 모닝캄프리미엄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