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나눔재단, ‘제 10 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지난 10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 10 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 구현에 기여키 위해 국내 최초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 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전통 있는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라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격려했다 . 수상자는 지난 4월 공모해 3개월간의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총 15명의 개인과 2 개 단체가 수상했다 . 영예의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은 몽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인 나랑토야 씨가 수상했다. 나랑토야 씨는 한국 유학 중 결혼한 14 년차 주부로,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다 . 특히, 8개 국어로 발행되는 다문화 소식지 ‘안산하모니’ 의 몽골어 편집장, 외국인주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왕성하게 했고, 현재는 몽골어 통번역지원사로 활동하면서 두 자녀와 결혼이주여성에게 ‘롤 모델’이 되기 위해 진취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정돼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복가정상 본상 수상자인 우싸 운뎅 씨는 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이다. 두 자녀를 둔 결혼 16년차 주부로, 이주여성 자조단체에서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멘토이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 어르신과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00 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에서 본인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힘펠과 IoT환풍기 출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있어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욕실을 언제나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욕실 내 습도가 70% 이상일 때 IoT환풍기가 작동토록 설정하면 환기 및 제습 기능이 스스로 실행돼 여름 장마철 욕실 습도를 관리하기 간편하다. 또한 욕실에 악취가 나면 청정도 센서가 감지 즉시 알림을 보내 원격으로 환풍기를 켜 환기시킬 수 있다. 또 온도 센서를 통해 욕실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추운 겨울철에는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거나, 기상 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놓으면 매일 아침 따뜻한 욕실을 이용할 수 있다. IoT환풍기는 IoT@home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욕실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곰팡이와 세균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이온 공기제균 기능이 탑재돼 욕실 위생관리에 고민이 많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상무는 “IoT환풍기, 비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욕실 제품을 활용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욕실과 같은 공간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전, 인도 에너지신사업 시장 진출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0일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참석차 방문한 인도에서 인도 송전망공사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社와 ‘에너지신사업 기술협력 MOC’를 체결했다. 최근 인도 모디 정부는 전력 인프라 확충이라는 국정목표를 세워 향후 인도 내 대규모 전력망 건설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확대 예상된다. 양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SG), 전기차(EV) 충전사업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도의 에너지신사업 시장에 공동 진출키로 했다. 또한, 25%가 넘는 인도의 송배전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한전의 선진 원격검침 기술을 활용해 전력손실 감소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한편, 인도정부 관계자와 국내기업 간 사업개발 협력을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한전은 인도 동부해안 3개 주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한전의 세계적인 전력기술을 홍보해 여 추후 이들 주정부와 에너지신사업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중국 생산기지 건설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가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 200mm 웨이퍼 아날로그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해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우시시정부 투자회사인 우시산업집단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공장 착공에 나선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200mm 반도체 제조장비 등 유·무형자산을 현물 투자해 합작법인을 운영하고, 우시산업집단은 공장 및 설비, 용수와 전기 등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장은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으로, 기존 충북 청주 M8 공장의 장비를 2021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설해 고객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0mm 파운드리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과 별개로 국내에서는 300mm 웨이퍼 CIS(CMOS Image Sensor)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추진하고, 200mm 파운드리 사업의 중요 R&D 기능은 국내에 남겨 고부가∙고기술 중심의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의 M8 공장은 고객의 주문을 받아 200mm 웨이퍼에서 110나노미터 이상의 비교적 오래된 기술을 기반으로 아날로그 반도체를 생산해 왔으나, 고객이 국내에 한정돼 있고 수익성이 낮아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근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 현지로 생산시설을 옮겨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수익성도 높여 시스템반도체 사업에 대한 선순환 구조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2017년 255억 달러이던 중국 팹리스 시장이 2021년에는 이보다 2.7배 증가한 686억 달러에 이르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메모리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200mm CIS 및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했고, 지난해 7월에는 파운드리 전문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가 출범한 바 있다.
-
DGB대구은행, ‘DGB 친구Day’ 거래업체 카페 트럭 이벤트
[우성훈 기자]DGB대구은행은 거래 기업과의 유대관계 증진과 지역대표기업으로 중소기업 관계 강화를 위해 제정한 ‘DGB친구Day’를 올해도 실시하고,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11년 제정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DGB친구Day’는 ‘친구’를 연상시키는 날짜인 이달 9일부터 실시됐다. 그동안 업체 방문 호프데이 실시, 격의 없는 식사자리 마련 등의 이벤트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7월9일부터 지역거래처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9일 삼익THK를 방문해 첫 카페 트럭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31일까지 44개 거래업체에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푸드트럭이 회사로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음료 4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거래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는 다양한 친구Day를 실시하는 DGB대구은행은 올해 음료 트럭 운영처럼 당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탐색,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HDC퍼실리테이터’ 양성
[우성훈 기자]오전 10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해 8시간을 근무하고 퇴근하는 시차출퇴근제, 자율복장제도, 2주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테크(休-Tech) 제도, 요가.명상.숲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웰니스 리조트에서 심신(心身)단련, 언뜻 들으면 외국 IT기업 문화 같지만 이는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만의 기업문화다. 이처럼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일하고 싶은 회사, 일의 능률을 높이는 회사를 만들어 일과 삶의 균형이 맞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평적 토론과 자발적인 회의문화 구현을 위해 ‘HDC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란 회의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집단지성과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돕는 회의 진행자를 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HDC퍼실리테이터를 선발했고,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포니정홀에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진행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한 토론과 현재 팀 조직문화의 해결책을 도출할 예정이다. 앞으로 HDC퍼실리테이터는 기존의 수직적인 의사소통이 아닌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참여형 회의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거쳐 퍼실리테이터 협회 공인 자격 취득 후 사내 전문 강사로 나서게 된다. 이번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에 참석한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 등에서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부, 내년도 3조 한도 일자리안정자금 집행
[우성훈 기자]정부는 내년에도 두자릿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이나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조 원 한도 내에서 일자리안정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10.9% 올린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와 관련, 일자리안정자금의 상한을 높이는 등의 방안을 담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 주 중 발표할 저소득층 지원대책을 통해 ‘근로장려세제’를 확대해 간접지원도 늘릴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12일 “내년도 일자리안정자금은 3조 원 한도 범위 내에서 올해 주는 것을 일부 조정하더라도 계속 지급할 계획”이라면서, “현실적 한계를 적절히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고용사업주에게 월급 190만 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13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 최저임금위 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라면서, “일자리 안정자금 상한을 높인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저임금위 차원에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만들어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정부는 일자리안정자금 상한 등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함께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저소득층 지원대책에서 내년 근로장려세제 확대와 기초연금 지급한도 상향조정, 비근로계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추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7월 15일 올해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인상되자 당정청은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연평균 인상분 7% 대비 추가인상분 9%에 대해 일자리안정 자금을 신설한 바 있다. 다만, 당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는 부대의견을 통해 2019년 이후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규모가 3조 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와 함께 이달까지 근로장려세제나 사회보험료 연계 등 간접지원 방식으로 현행 직접지원 방식을 전환하는 계획을 국회에 보고토록 했다. 지난 12일까지 올해 일자리안정자금 대상자 236만 명 중 93.2%에 달하는 220만 명이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했다.
-
재계, 최저임금 인상에 “영세.중소기업 존폐 기로 우려”
[우성훈 기자]사용자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10.9%로 결정하자, 경영계는 즉각 반발했다. 경영계는 특히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요구한 최저임금의 업종·기업규모별 차등 적용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크게 우려했다. 최저임금 심의를 집단으로 ‘보이콧’한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 결정 뒤 입장을 통해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악화하는 고용 현실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고율 인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다소나마 경감시키고자 기업의 지급능력을 고려한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을 강하게 주장했으나 부결됐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존폐의 기로에 설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록 올해는 무산됐지만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감안해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면서, “이를 뒷받침할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이번 결정은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이뤄진 것으로, 향후 이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결정에 참여한 공익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용자들을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도 입장을 내고 “경영계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용 부진이 지속되는 현실에도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어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부결되고 두 자릿수의 최저임금 인상이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됨으로써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한계상황으로 내몰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앞으로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은 반드시 시행돼야 하고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실질적 방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최저임금 고율 인상의 부작용을 경감시킬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에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생산성을 초과하는 인건비 상승은 기업들 경쟁력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10.9% 인상으로 한계상황에 다다른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취약계층 일자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상의) 관계자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두 자릿수에 달하고,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사실상 시급은 1만원이 넘게 된다”면서, “인상폭을 봤을 때 논리적인 근거가 없어 보이고 노동계의 입장만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
대한상의,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은 12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시장 진출 전문가들과 중국 다롄시정부 관계자들이 나서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오기석 중국 쑤닝그룹 한국총괄대표가 ‘쑤닝그룹의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전략’을, 유인철 이지웹피아의 이사가 ‘중국 온라인 쇼핑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유수국 다롄시정부 서울사무소 수석대표는 ‘다롄 보세구 정부 정책’을, 이화철 중국 융지아그룹 총재는 ‘다롄 중앙쇼핑거리 한국관’을 설명했다.
-
아소비코인(ASOBI COIN) 1차 프리세일 조기에 완료
[이승준 기자]토큰스카이 조직위원회와 아소비모(ASOBIMO)가 공동 주최한 ‘2018 토큰스카이 도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컨퍼런스 기간 중 발표된 아소비코인(ASIBICOIN)의 프리세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소비모는 총 50억엔(한화로 503억원) 규모로 3억개의 토큰을 발행할 계획으로, 지난 5월부터 백서를 공개하고 프라이빗 세일을 거쳐, 현재 프리세일을 진행중이다. 25%의 보너스 코인을 지급하는 1차 프리세일은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이달 16일까지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본사 1차 프리세일의 분량을 전량 매진하면서10일 조기 종료했다. 향후 2차 프리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아소비모 측은 밝혔다. 한편, 아소비모 본사 차원의 프리세일과 병행해 국내 대표적인 ICO플랫폼 토큰뱅크에서도 11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6일 23시 59분까지 25%의 보너스 코인을 지급하는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특이한 점은 이더리움(ETH)과 더불어 이오스(EOS)로도 프리세일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ICO리스팅 검증과정을 까다롭게 진행키로 정평이 난 토큰뱅크 측은 "토큰뱅크 상장 평가팀에서 아소비모의 ICO 리스팅 검증과정을 완료했다"면서, "아소비모는 15년간 사업성을 시장에서 증명했고, 아소비모 ICO 종료 후 자사 게임에 바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실상용화 부분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아소비모는 8월 말 '아소비마켓(ASOBI MARKET)'이라는 디지털 콘텐츠 2차 유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초기에는 자사 게임 아이템을 중심으로 아소비코인을 사용할 수 있지만 향후 음원과 영화, 웹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소비모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인 콘텐츠 제작사 DLE(Dream Link Entertainment)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면서, 아소비마켓을 통해 향후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 및 유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츠노리 콘도 아소비모 대표이사는 "블록체인과 게임의 시너지 효과는 뛰어나다. 다만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동으로 대처하고 규제기관과 협의하는 창구가 필요하다"면서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협회'를 설립해 공동으로 게임과 블록체인이 융합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싶다"며 비전을 밝혔다.
-
LG유플러스, 유교전에서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다. 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도 체험 가능하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U+tv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와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및 예비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생동감 있는 영상과 음성을 지원해 책에 관심 없는 아이도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탑재됐다. 특히 ‘내가 만든 그림책’ 서비스는 자녀가 직접 그린 동화 캐릭터가 TV 동화책 속 주인공이 돼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줘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IPTV 리모콘에 말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해주는 AI전화놀이는 외국어 말하기 교육에 유용하다. 부모교실은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를 위한 서비스로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환기시점을 알려주는 ‘IoT공기질알리미’, 아이의 착석 자세를 확인하고 자세 교정을 돕는 ‘링고스마트 IoT 의자’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IoT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이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쇼’와 체험존 방문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기프티콘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AR, AI, IoT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된 육아.교육 서비스의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육아 및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거제시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12일 오후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함께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예정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과 시.도 의원,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 ▲ 하나금융그룹과 거제시간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기공식 및 ▲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거제시 아주동에 신축되는 지상 2층, 연면적 964㎡(290평)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은 2019년 3월 개원 예정이다. 약 13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공공보육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조선 산업 경기 악화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 침체에 직면해 있는 거제시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활력을 주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이 거제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 역사의 많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거제시에 건립되는 어린이집을 통해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고, 우리 미래인 어린 새싹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
SK㈜, 국내 최초 美 의약품 생산기업(AMPAC) 인수
[우성훈 기자]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인 SK㈜(대표이사 장동현)가 국내 바이오.제약史에 전례가 없는 글로벌 M&A에 성공했다. SK㈜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바이오.제약 CDMO인 엠팩(AMPAC Fine Chemicals, 이하 엠팩)社의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럽의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을 통째로 인수했던 SK가 고성장 중인 美 업체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No.1 CDMO 도약을 앞두게 됐다. 199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엠팩은 항암제와 중추신경계.심혈관 치료제 등에 쓰이는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면서 연 15%이상 고성장 중인 최고 수준의 원료의약품 제조기업이다. 미국 내 3곳의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1곳을 보유하고 있고 500명 이상의 숙련된 임직원이 근무한다. 엠팩은 특히 美 제약사들이 밀집돼 있는 서부지역에 위치해 다수의 유망 혁신 신약제품의 임상 및 상업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도 20년 이상 장기간에 걸친 파트너십을 맺어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관리를 요하는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다수의 단독/우선 공급자 지위도 확보해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전망도 매우 밝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미국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이번 엠팩 인수를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소비되는 의약품은 자국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기조의 규제 강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인수가 SK뿐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업계 전체에 큰 의미를 갖는 이유”라고 말했다. 바이오.제약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SK㈜로서는 이번 인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질적, 양적 도약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제약시장은 연평균 4%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두 CDMO 그룹은 연평균 16%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대형제약사들이 의약품 생산을 전문 CDMO에 맡기는 추세인데다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못한 신생 제약업체들의 부상 때문으로, 이런 환경에서 SK가 글로벌 M&A를 통해 임상단계부터 상업화 단계까지 원료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선두 CDMO 그룹에 조기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SK의 아시아 및 유럽 의약품 생산역량과 엠팩 간 시너지다.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은 1998년부터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글로벌 제약사들에 수출해 왔다. 지난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BMS(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아일랜드 생산시설을 통째로 인수했다. 현재 한국과 아일랜드에서 총 40만 리터급의 원료의약품이 생산되고 있고 엠팩 생산규모를 고려할 때 2020년 이후 생산규모가 글로벌 최대인 160만 리터 급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인수는 SK㈜가 지난해 아일랜드 스워즈 생산시설의 인수와 PMI(인수후통합) 작업 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은 결과라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엠팩은 워낙 고수익, 고성장하는 기업이라 다수의 글로벌 CDMO들과 사모펀드들이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바이오.제약에 지속 투자하고 있는 SK와 시너지를 통한 미래 성장을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은 당뇨.간염 치료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을 대형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해 장기간 신뢰를 구축해 왔다.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저온연속반응’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SK㈜는 SK바이오텍의 아시아-유럽 생산 시설과 美엠팩 간 R&D, 생산, 마케팅.판매의 ‘삼각편대’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확장을 지속, 2022년 기업가치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선두 CDMO로 도약할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엠팩社의 생산시설은 美FDA(식품의약국)가 검사관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생산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인수를 통해) 향후 미국의 생산규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제품안전성과 고객 신뢰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미래차 개발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약속’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의 자동차업체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부산공장을 찾았다. 이번 산업부 장관의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방문은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민관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국내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생산시설로서 세계 정상 수준의 생산성을 갖춘 부산공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키 위한 것. 백 장관은 현장에서 도미닉시뇨라 사장과 르노삼성 주요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약 1시간 동안 수출상황 점검과 공장 가동 상태 등을 둘러봤다. 백 장관은 “2012년 경영 위기 당시에 혁신적인 공정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이를 뒷받침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노사화합으로 세계최고 글로벌 경쟁력을 이룬 르노삼성차의 생산현장을 보고 자동차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르노삼성차의 미래 전략 차종 개발 지원과 수출 피해 최소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전세계 자동차 공장에 대한 생산성 지표인 2016년 하버 리포트(Harbour Report) 평가에서 각 세그먼트별 차량 생산 평가 중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세계 148개 공장 중 종합 순위 8위에 오른 바 있다.
-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오픈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1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스마트딜링룸’을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은 글로벌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갖추고 있고, 모션데스크 도입, 직원 휴게 라운지 설치 등을 통해 장시간 집중력을 요하는 딜링룸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PC Remote 기반의 스마트딜링시스템 도입으로 자유로운 좌석이동이 가능해져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도 마련했다. 또 KB금융그룹은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은행과 증권사의 자본시장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한곳에 배치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계열사의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통찰력과 운용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적기 시장정보 제공, 구조화 상품 및 헤지수단 등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자본시장 및 자산관리 부문에 있어 국내 최고의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KB국민은행은 이번 코로케이션 과정에서 다른 계열사와 출입문을 따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국내법상 정보차단벽(Chinese wall)을 고려해 향후에도 법률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올해 ‘RACE 2018’을 경영전략으로 삼아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단순한 상품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종합자산 관리형 포트폴리오 판매를 강화하고 자문단과 리서치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고 있다”면서, “이번 KB금융그룹 자본시장 부문의 코로케이션은 이러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말했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운용 대상 자산의 확대, 차세대 자본시장시스템(CMBS: Capital Market Business System) 구축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KB국민은행-GS25,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 체결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0일 여의도본점에서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 및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양사의 공동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4시간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자동화기기 전산 개발 및 관리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적으로 올해 8월부터 GS25 편의점에 설치된 ATM 중 ㈜효성TNS기기 8,500여대에서 KB국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으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영업시간 내에는 GS25 편의점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되고, 영업시간 이후에는 KB국민은행 기존 수수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전국에 8,000여대의 ATM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통해 4,000여대의 ATM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GS25의 8,500여대의 ATM까지 더해져 전국 최대의 금융 네트워크가 구축됐고,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는 KB국민은행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 형성으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HDSystem 2018서울오토살롱에서 신형 DT Type 업쇼버를 전시
[이승준 기자]7월 19~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는 튜닝파츠,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하는 액세서리와 함께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에서 출품하는 튜닝카, 오토라이프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서비스, 캠핑카, 튜닝카, 슈퍼카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색다른 자동차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도 참가하는 HD System에서는 꾸준히 일반자동차와 튜닝과 안정성 강화를 한제품인신형 쇼업소버인 DT Type를 전시할 예정이다. DT Type의 제품 사양으로는 먼저, 복통식(Double-Tube) 쇽업소버로서 쇽업소버의 기본구조는 OEM과 동일하고, 코일오버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상 의 승차감과 충분한 로다운을 통해 주행 안정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1. 일상 주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승차감 위주의 셋팅)2. 순정 마운트 사용. (진동의 발생이나 소음 발생을 없애준다.3. 차고 조절 가능은 약 –10mm ~ -50mm 내외의 차고 조절이 가능하고, 과도한 로다운은 차량의 파손과 제품 내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 Front, Rear 감쇠력 15단 조절 가능하다. 운행 요건에 적합한 감쇠력조절이 가능하고, 시계방향이 'HARD' 시계반대방향 이 'SOFT'이다. 5. 1년 무상보증(A/S) 기간. (보증서 재중)6. 소비자가격 110만원 (VAT 포함, 장착비 포함)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는 2017년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GT-4와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에서 2위를 하였고,, 슈퍼챌린지에서도 어떤 차종을 타더라도 3위권에 드는 드라이버이며 HD System의 유준선 드라이바 겸 실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은행연합회, 인도은행협회와 상호협력 위한 MOU 체결
[우성훈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10일 인도은행협회(회장 카난, V.G. Kannan)와 양 국의 은행산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은행협회는 향후 각 국의 금융규제 관련 현안 공유, 사원기관의 상호 진출 지원, 금융인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연수 부문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이 영업.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도은행협회가 우리나라 은행의 입장을 인도 금융당국에 전달해 주고, 인도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조사 시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김태영 회장의 대통령 인도.싱가포르 순방 동행중에 이뤄진 것으로,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에 부응해 은행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은행연합회는 “인도은행협회를 포함해 현재까지 14개국 은행협회와 MOU를 체결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키 위한 민간 금융외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2기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은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왔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신도현 경영지원실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삼양씨즈 활동 소개 등의 순서로 1부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특강, 팀 빌딩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졌다. 삼양씨즈는 올해 연말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삼양그룹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서포터즈 간의 교류 모임 등에 참가하면서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삼양그룹은 삼양씨즈에게 매월 2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 삼양그룹의 다양한 사업 영역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를 선발해 상금과 함께 삼양그룹의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삼양씨즈 2기로 선발된 정다윤 양은 “삼양그룹을 생활 속에서 늘 접하면서도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다”면서, “삼양그룹이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일반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씨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팀과 개인 활동을 통해서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서포터즈 운영 계획을 밝혔다. 판교의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9일 진행된 삼양씨즈 2기 발대식에서 참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씨즈는 연말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양그룹을 일반 대중들에게 알린다.
-
KEB하나은행, ‘컬처뱅크 3호점’ 오픈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오전 다양한 자연감성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컬처뱅크 3호점’을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에 오픈했다.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은 방배서래(공예) 1호점, 광화문역(힐링 서점) 2호점에 이은 KEB하나은행 컬처뱅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퀸마마마켓 가드닝 셀렉샵, 르메르디앙 호텔 그린스페이스, 메종 포 그린 럭셔리스트스위트룸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베리띵즈 스튜디오’(대표 윤숙경)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 속 ‘자연 아뜰리에’라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컬처뱅크 3호점’에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메뉴로 구성된 카페를 비롯해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한 각종 기획 상품의 전시 및 판매공간도 마련돼, 은행 지점에 대한 기존 이미지의 획기적 전환을 시현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개점식에 참석해 “3호째를 맞는 ‘컬처뱅크’는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잠실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으로 여성 중심의 문화 소비 니즈가 매우 큰 반면, 이를 충족하는 컨텐츠는 부족한 곳으로, 우리 함께, 엄마들의 다양한 교류와 힐링을 위한 매력적인 지역 명소를 만들어 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