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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휴대폰 분실 고객 편의 높인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휴대폰 분실 고객을 위해 임대폰 서비스를 개선하고 ‘분실폰 찾기’ 기능을 강화했다. SK텔레콤 고객 중 휴대폰을 분실하는 이용자는 매월 5만명이 넘는다. 특히 여름 휴가철인 7, 8월에는 평소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 혹은 파손으로 인해 임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신 기종의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출시된 지 3~4년 지난 단말을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출시된 지 1~2년된 갤럭시S8, 아이폰X 등 프리미엄 단말을 제공한다. 임대폰 사양은 향상되면서 이용 부담은 낮췄다. 그간 10일 이하 이용에 대해 부과하던 정액 과금(6,000원)을 폐지하고, 하루 사용할 때마다 600원씩 과금한다. SK텔레콤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전국 총 88개 매장에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접근성도 높였다. 임대 사용이 끝난 단말의 반납도 해당 매장에서 할 수 있다. 반납 단말은 즉시 초기화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휴대폰을 분실해도 다른 사람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원격으로 잠가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휴대폰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외장 메모리를 초기화할 수도 있다. 단말이 잠긴 상태에서도 위치 조회, 알람음 발생 기능은 작동된다. 휴대폰을 분실한 고객은 상담 직원을 통해 휴대폰의 위치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조회결과는 ‘분실폰 찾기’ 가입 시 등록한 지정연락처에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휴대폰 근처 도착 시엔 휴대폰의 알람을 울리게 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해당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을 분실 신고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내용은 상담 직원에게 안내 받게 된다. 별도 이용료는 없다. SK텔레콤 김성수 영업그룹장은 “고객이 휴대폰 분실로 인해 겪는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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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 2회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지역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제 2회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를 개최했다.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1위부터 3위의 수상팀에게는 청년미래전략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조리교육, 광주 야시장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이 날 대회에는 지역 저소득 청년 15개팀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삼성전자 최신 냉장고와 직화오븐을 이용해 야시장 음식에 적합한 ‘빠르고 간편한 요리’를 컨셉으로 요리경연을 펼쳤다. 수상팀에게는 총 상금 1200만원(1위 2개팀 상금 각 300만원, 2위 2개팀 상금 각 200만원, 3위 2개팀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문화원과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함께 주관했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이 기부한 후원금 6000만원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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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경총 부회장 취임 “노사관계 선진화 기여할 것”
[우성훈 기자]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신임 부회장은 “노사관계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여기고 경영계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23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나라 노사관계는 국제경쟁력에 걸림돌이 되는 분야로, 노사관계 혁신이야말로 국가 경제의 주요과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노사가 공동운명체로서 경쟁력과 생산성 면에서 타협과 균형을 모색하는 패러다임이 있어야 산업발전과 고용 확대를 지속해서 도모할 수 있다”면서, “물리적 힘겨루기보다는 서로 존중하며 쟁점에 대해 충분한 토의와 협의를 거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총에서 불거진 회계부정 논란 등 내홍과 관련해 “내부경영 현안에 대해서도 수개월 내에 가시적인 제도개선을 이뤄내고 회원사나 외부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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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오만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우성훈 기자]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1위 두산중공업이 오만 수전력조달청이 발주한 총 사업비 2300억 원 규모 ‘샤르키아(Sharqiyah)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플랜트 건설사인 일본 JGC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방식을 통해 오는 2021년 4월까지 이번 담수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역삼투압 방식으로 건설되는 샤르키아 담수 플랜트는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동남쪽 220km 지점에 건설된다. 하루 약 2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8만 톤 규모의 물을 생산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특히 샤르키아 담수 플랜트 건설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 ‘알 아실라’(Al Asilah)에 일본 JGC(75%), 오만 UIDC(20%) 등과 함께 지분 5%를 투자한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담수 플랜트 건설 공사를 맡는 동시에 지분 투자자로도 참여해, ‘해수담수화 분야 디벨로퍼(developer)’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20년 간 플랜트 운영을 통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Water BG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인구 증가, 도시화 등으로 매년 수요가 5% 이상 증가하는 오만 water 시장 재진입에 성공했다”면서, “특히 지분 참여를 통해 사업을 개발, 운영하는 디벨로퍼 역량까지 확보해 앞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워터사업 조사기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가 발표한 Desal Data에 의하면, 두산중공업은 지난 10년간 전세계 해수담수화 시장 누적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우디, UAE,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등 중동과 중남미 지역에서 총 28개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GWI 산하의 Global Water Market이 올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은 2022년 약 70억 달러에 이르고, MENA(Middle East North Africa) 지역에서만 약 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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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 및 해외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호주 재 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호주에 현지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을 추진키로 했다. 그 동안 쌍용자동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대리점(Distributor)과의 계약을 통해 수출을 해왔다. 현재 유럽과 중국에 각각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자동차가 해외진출 이래 처음으로 설립한 직영 현지 판매법인이 된다. 쌍용자동차는 직영 판매법인 체계가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판매 전략 등에서 일관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호주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브랜드 효과를 살리고 현지 실정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향후 호주를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 4의 수출 시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법인 출범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쌍용자동차의 주력모델을 모두 론칭 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신차도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직영 판매법인이 설립되면 마케팅 및 판매, 주문 및 출고 관리, 부품 및 재고 물류 관리, 보증 및 고객 관리까지 직접 전담해야 하는 만큼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통해 향후 대리점을 60여개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자동차의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으로 이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직영 법인체제를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호주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폭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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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제주항공 항공기 첫 구매에 7000만달러 지원
[우성훈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제주항공의 항공기(보잉 B737-800) 2대 구매사업에 7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7년말 매출액 기준 국내 1위의 저비용항공사(LCC)로, 총 34대의 항공기를 모두 운용리스로 운영 중이다. 제주항공이 항공기를 직접 구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부터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6이 시행되면 운용리스도 모두 부채로 인식된다. 이 때문에 구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리스를 사용해오던 LCC 항공사들이 점차적으로 항공기 직접구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최근 여행수요 증가에 따른 양호한 실적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입찰을 통해 사상 첫 항공기 구매사업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수은을 선정했다. 수은은 제주항공이 신성장산업(LCC) 기업으로 고용증가에 기여하는 점 등을 고려해 고용창출 우대금리 적용과 통화스왑(CRS) 등 다양한 금융지원 방식을 융합해 외국계 은행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 수은은 심각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창출 우대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해 고용증가율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제주항공에 대한 금융 제공은 수은의 첫 LCC 지원 사례로, 항공기 1대 도입시 최소 5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면서, “제주항공이 동남아,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노선을 확대하고 있어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화가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은은 LCC를 비롯한 물류, 제약·바이오, ICT, 문화콘텐츠 등 신성장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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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
[우성훈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0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WWF-Korea (사무총장 윤세웅)와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 후원 협약식을 맺고 씨티재단(Citi Foundation) 후원금 2억7천 8백만원 (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는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증진과 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촉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정부와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가 함께 기후변화 대응 행동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대학생 기후변화 서포터즈 운영 등 국내 기후 행동을 촉진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미 WWF-Korea 기후협력 및 보전프로그램 국장은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승인될 예정”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키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와 참여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러한 시기에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본부장도 “한국씨티은행의 사회공헌 중점 추진 분야 중의 하나인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면서.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저탄소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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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 개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인 2만원, LG유플러스가 6만원을 적립하게 된다.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지원된다. 또한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VR체험, 전망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면서 서로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여름캠프에 참가한 LG유플러스 최현필 책임은 “두드림 U+요술통장에 멘토로 참여해 멘티가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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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조성 위한 후원금 전달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인 스트레스 프리존(Stress Free Zone) 조성을 위한 후원금 6억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사업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대상학교 모집공고를 통해 서울 시내 5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했고, 해당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과 치유’ ‘소통과 놀이’ 콘셉트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해당 공간 조성에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 일체 및 릴렉스체어, 음향기기, 조명시설, 운동용품 등의 필수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학생 스스로 본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트레스 자가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결과 정도에 따라 학교 상담교사 및 심리전문가상담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사업은 민·관 협력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시도 적극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개선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청소년기 스트레스는 학력저하, 우울증, 학교폭력 등의 사회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스트레스 프리존을 적극 활용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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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산업차량,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두산 산업차량BG(이하 두산산업차량)는 지난 13일 인천 동구 사업장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 곽상철 산업차량BG장 등 임직원과 주요 딜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두산산업차량은 1968년 국내 최초로 지게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지게차 생산 및 연구개발에 주력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물류장비 업체로 성장해 왔다. 1979년에는 전동 지게차를 국내 최초로 생산한 이후 미국과 영국, 벨기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과 독일에도 생산 공장을 운영하면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홍보물 상영으로 시작한 기념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구축한 스마트 팩토리와 무인지게차 등 향후 변화될 생산 공장의 모습이 시연됐다. 협력사와 고객에 대한 정보를 QR 코드로 통합 관리해 품질 관리에서부터 서비스까지 디지털 정보로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무인지게차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지게차 BS7 시리즈도 처음 공개했다. BS7 시리즈는 납산 배터리를 사용한 전동 지게차에 비해 충전 시간이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사용시간과 수명은 2~3배 늘어났다. 또 출력이 일정하게 유지될 뿐 아니라 영하 40℃의 저온 환경에서도 생산성이 높고, 유지보수가 간단하며 친환경적이다. 이와 함께 지게차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 ‘Lin-Q’를 선보이고, 하반기 중 출시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모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두산산업차량이 자체 개발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Lin-Q는 장비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스마트모드 애플리케이션은 AI 기반 머신러닝으로 장비의 엔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장 특성에 적합한 엔진 출력으로 자동 변경해주는 기능이다. 현재 두산산업차량은 전세계 93개 국에서 400여 개 딜러망을 통해 40여 종 140여 모델의 지게차를 판매하고 있다. 2015년 영국 지게차 렌탈업체 러시리프트(Rushlift)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미국 애틀랜타에 제품 판매뿐 아니라 렌탈, 서비스, 물류 등 관련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는 팩토리스토어를 설립하는 등 유럽 및 북미시장에서의 다운스트림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매출은 약 8천억 원으로,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2022년에는 매출 1조 5천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동현수 부회장은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라면서,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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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공항 건설 공원 변경 결정 또다시 ‘보류’
[우성훈 기자]국립공원 위원회가 전남 신안 흑산 공항 건설과 관련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계획 변경 여부를 또다시 보류해 흑산 공항 건설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공원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제123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흑산 공항 건설 공원계획 변경안'을 심의한 결과 주요 쟁점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안병옥 차관은 흑산 공항 건설과 관련한 국립공원위 심의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흑산 공항 건설에 따른 경제성 분석과 철새의 대체 서식지에 대한 타당성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오는 9월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로 더 듣고 흑산 공항 건설을 위한 공원 계획 변경안의 의결 여부를 결정할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어 오는 9월 전문가들과 논의 뒤 공원 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할지도 지켜봐야 한다며 답변을 보류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11월 열린 국립공원 위원회는 흑산도가 철새 이동의 중간 기착지라며 철새 보호 대책의 보완을 이유로 흑산 공항 건설을 위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계획 변경안을 보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애초 철새 보호 등에 대한 재보완서를 작성해 이번 국립공원위에서 공원 계획 변경안이 의결되면 실시설계 및 환경전략평가 등을 거쳐 올해 말 흑산 공항을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변경안 심의가 또다시 보류되면서 공항 착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국립공원위가 오는 9월에도 흑산 공항 건설을 위한 공원 계획 변경안에 대해 의결하지 못하면 공항 착공 시기가 내년 상반기로 넘어갈 수 있어 공항 준공 시기가 애초 2020년에서 1년 더 연기된 뒤 추가 연기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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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12위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12위에 오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포춘은 매년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39조5천800억원으로, 1995년 221위로 포춘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에 입성했다.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의 순위는 2008년 38위, 2013년 14위, 2014∼2016년 13위, 그리고 지난해 15위 등으로 꾸준히 상승해왔다. 삼성전자의 순위는 IT 기업 가운데 애플(11위) 다음으로 높았고, 20위권에서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포춘은 삼성전자에 대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이 삼성전자의 이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실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를 밑돌았다”고 분석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샤오미나 화웨이 같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삼성전자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은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컴퓨터 반도체 칩 사업이 이 회사의 전체적인 매출 증가와 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SK하이닉스(442위)와 CJ그룹(493위)이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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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드림팀’ 완성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과 책임자 선임을 마무리 했다. SK텔레콤은 최근 AI 분야의 각종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AI리서치센터 산하에 ‘테크 프로토타이핑(Tech. Prototyping) 그룹’,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Data Machine Intelligence) 그룹’ 등 2개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로 AI리서치센터는 기존의 연구조직인 T-브레인(T-Brain)을 포함한 3개 조직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애플에서 홈팟의 AI 개발을 총괄했던 김윤 센터장에 이어, 이번에 신설 2개 그룹의 책임자로 세계적인 수준의 AI 관련 분야 인재를 선임하면서 ‘AI 드림팀’을 완성했다.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그룹장은 실리콘밸리 소재 세계 최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탭조이(Tapjoy)’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총괄해 온 진요한 박사가 선임돼 머신러닝 등 AI 기반기술 연구를 책임진다. ‘테크 프로토타이핑’ 그룹장에는 세계적인 자연어 기반 지식 엔진 ‘울프램 알파(Wolfram Alpha)’의 창립 멤버인 장유성 박사가 선임돼 AI 기술의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을 마무리 지은 SK텔레콤은 ‘채용 규모를 한정 짓지 않고, 상시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우고,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함께 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우선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진행된 ICML에서 글로벌 AI 인재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 1980년 출범한 ICML은 구글, 인텔, 엔비디아,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의 후원 속에 참가 등록인원만 5천명, 제출 논문만 2,437편에 달하는 등 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T-브레인 조직을 담당하는 미국 MIT 출신 김지원 상무가 직접 학회를 찾아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의 우수 인재들과 만나 SK텔레콤의 AI 분야 사업현황 및 비전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학회에서 SK텔레콤 지원 의사를 밝힌 인재들은 학회 이후 면접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NIPS 참가를 포함한 AI 분야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은 “전세계적으로 AI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장유성 박사, 진요한 박사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합류한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면서, “SK텔레콤, 나아가 대한민국의 AI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전문가들이 마음 놓고 신나게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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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종이 없는(Paperless) ‘하나 스마트 창구’ 전면 시행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종이 없는(Paperless) 영업점 환경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는 ‘하나 스마트 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시행한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손님과 영업점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발, 구축된 전자 문서 시스템으로 지난달부터 시행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월말까지 전 영업점에 전면 시행하게 된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영업점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예금, 펀드, 신탁, 외환, 대출 등 금융 서비스 이용 시 작성하는 319종의 문서를 전자 서식으로 구현하했다. 전자 서식을 각 상품별로 매칭해 약 1,700개의 상품 가입을 가능케 했다. 따라서 종이 문서의 제작과 보관비용을 크게 줄여 그린뱅크 환경을 조성했고, 업무 프로세스의 단축과 보안성 강화로 금융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했다. 고객은 기존에 종이 서류에 이름과 서명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태블릿 PC의 전자서식을 통해 한 번에 모아쓰기가 가능해졌고, 작성 항목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업점 직원은 상품에 맞게 전자 서식을 제공 할 수 있게 돼 업무 프로세스와 마감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고, 고객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할 항목의 자동 검증으로 불완전 판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하나 스마트 창구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및 손님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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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서울점, 대규모 확장 이전 및 오픈 이벤트 개최 예정
[이승준 기자]두카티 코리아 서울점이 고객 편의성 개선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울 성동구로 대규모 확장 이전하고,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372로 확장 이전하는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은 대지면적 1377㎡(416평)에 지상 2층으로 국내 두카티 지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상 1층에는 서비스센터를 배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워크베이 수를 기존보다 1.5배 늘여 정비역량 제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층은 기존 면적 대비 두 배 넓어진 바이크 쇼룸과 고객 편의 라운지로 구성한다. 정비는 물론 물품 구매와 휴식까지 논스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주차시설을 확충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한다. 28일에는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두카티의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두카티 정품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들을 특별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날 이벤트에서 ‘19년식’ 파니갈레 V4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론칭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파니갈레 V4 시리즈'는 파니갈레 V4, 파니갈레 V4 S, 파니갈레 V4 스페치알레로 구성된다. 기존 2기통을 고수하던 두카티에서 최초로 V형 4기통 레이아웃을 적용한 모델로, 실제 모토지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스모세디치의 엔진에서 비롯한 4기통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를 장착했다. 1만3000rpm, 214마력이라는 폭발적인 출력을 자랑하면서도 건조중량 195kg으로 기존 2기통 파니갈레 대비 5kg밖에 증가되지 않았다. 파니갈레 V4 시리즈는 그야말로 경량화와 레이싱 DNA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벽한 슈퍼바이크’인 것이다. 더욱 견고해진 ‘19년식 파니갈레 V4 시리즈’의 실물은 28일 오픈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은 확장 이전 및 론칭 기념으로 ‘파니갈레 V4 시리즈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이벤트에서 파니갈레 V4 시리즈를 예약 구매하면 9월 중 개최 예정인 ‘두카티 트랙데이’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이번 이전은 단순히 규모만 넓히는 것이 아니라 기존보다 고객 서비스 및 정비능력을 확대한다는 의미”라며 “규모에 걸맞은 강화된 고객 관리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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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 전문 기업 덱스크루, 서울오토살롱서 다양한 튜닝 아이템 선보일 예정
[이승준 기자]㈜덱스크루(대표이사 이홍준)가 다양한 아이템으로 수입차 튜닝 시장의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덱스크루는 이번 2018 서울 오토살롱을 발판 삼아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을 이끌 국내외 유망 튜닝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이사는 “이번 시장 확장과 관련해 전국에 있는 덱스크루 가맹점과 긴밀한 협업으로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에 발맞춰 폭넓은 애프터마켓 상품을 수용해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덱스크루는 2018년부터 독일 명품 보조 ECU ‘레이스칩’의 총판권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 연말부터 독일 본사와 긴밀한 협업으로 일궈낸 결과다. 올해부터 새롭게 출시된 2세대 제품들은 전국 덱스크루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레이스칩’은 안전성과 충분한 마력과 토크 상승으로 많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있어 매니아 층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외 신규 차종에 대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 또한 큰 제품이다. 덱스크루는 기존 수입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고스트 석션 도어’를 2018 서울 오토살롱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스트 석션 도어’는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Soft Closing System)이라고도 불리는 기능으로, S클래스나 EQ900과 같은 고급 대형 세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능이다. 덱스크루에서 론칭하는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는 아우디, 폭스바겐, 도요타, 렉서스의 100여개 차종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기존 차체를 훼손하여 장착하는 애프터마켓 상품과 달리 차체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장착하는 기술로 이미 국내 제품 시연 행사를 통해 그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약세였던 스피커 시장 또한 새로운 확장 영역에 포함된다. 덱스크루는 포칼(Focal), 비위드(Bewith), 오디슨(audison)과 같은 유명 애프터마켓 스피커 제조사의 제품들로 빈약했던 수입차 스피커 시장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이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이 끝났다”며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권으로 스피커 튜닝에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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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다단계판매원 82% 지난해수입 ‘0원’...1억이상은 0.12%
[우성훈 기자]지난해 다단계 판매업체와 등록 판매원이 늘었지만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판매원이 받는 보수 성격인 후원수당 총액은 감소했다. 82%는 1년 동안 한 푼도 벌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7년도 다단계판매업체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판매업체는 125개였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있고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영업 중인 업체다. 2013년 106개였던 다단계판매업체는 2014년 109개, 2015년 128개로 늘었다가, 2016년 124개로 줄고 지난해 전년보다 1개 늘었다. 지난해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 규모는 전년보다 1.9% 감소한 5조330억원이었다.매출액이 2015년 5조1천531억원으로 정점을 찍고 2016년 5조1천306억원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7% 줄어든 3조5천496억원이었다. 매출액 상위 10개사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유니시티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봄코리아, 매나테크코리아, 카리스, 에이씨앤코리아 등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체 등록 판매원 수는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870만명이었다. 다만 중복으로 가입하거나 등록만 하고 실제 판매활동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판매원 수는 이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지난해 업체로부터 후원수당을 한 푼이라도 받은 판매원 수는 지난해보다 4.3% 줄어든 157만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18.0%였다. 등록 판매원 중 82%는 지난해에 보수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지난해 업체가 판매원에게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지난해보다 1.3% 줄어든 1조6천814억원이었다. 후원수당을 받은 157만명을 분석한 결과, 상위 집중현상은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상위 1% 판매원 1만5천624명이 지난해에 받은 후원수당 평균이 5천861만원이었다. 지난해보다 154만원(2.7%) 늘었다. 나머지 99%인 약 155만명이 받은 평균 수당은 49만원이었다. 역시 지난해보다 2만원(4.3%) 늘었다. 상위 1%가 받은 후원수당 총액은 9천157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54.5%를 차지했다. 비율상으로는 전년보다 0.2%포인트 늘었다. 후원수당 금액 수준별 분포를 보면 연 3천만원 이상 수령자는 9천451명으로 0.6%에 불과했다. 50만원 미만 수령자는 134만명으로 85.2%였다. 상위 10개 사업자 소속 판매원 중 연 3천만원 이상 수령자는 6천824명으로, 전체 3천만원 이상 수령자의 72.2%를 차지했다. 1억원 이상 고액 수당을 받은 판매원 수는 1천892명으로 전체의 0.12%에 불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방문판매법상 후원수당 지급총액은 매출액의 35%로 제한돼 있으므로 이를 초과해 받으면 법 위반”이라면서, “다단계를 이용하거나 가입하려면 공정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개별업체의 상세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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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인천, 면허취소 검토 청문회 오는 30일 개최
[우성훈 기자]외국인을 이사로 등재한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한 면허 취소를 검토하는 법적 절차가 오는 30일 시작된다. 항공업계에 의하면,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한 청문회를 30일 열 예정이다. 청문회 날짜는 같지만 양 회사에 대한 청문회는 따로 열린다. 국토부는 청문회를 통해 진에어와 에어인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면허 자문회의 등을 거쳐 면허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두 항공사에 대한 면허 취소 결정은 2∼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진에어는 최근 ‘물컵 갑질’로 논란이 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미국 국적으로 2010∼2016년 진에어의 등기이사를 맡아 항공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에어인천의 경우 2012년 초 법인을 설립하면서 러시아 국적자를 사내이사로 임명했다. 현행 항공법령은 국각기간사업인 항공업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국적 항공사의 외국인 임원 등기를 금지하고 있고, 위반 시 면허를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아시아나도 2004∼2010년 미국 국적자인 ‘브래드 병식 박’씨가 등기이사(사외이사)로 재직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국토부는 아시아나의 경우 사안이 달라 면허취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2014년에 이미 아시아나가 대표이사 변경으로 면허를 변경했기에 면허 취소 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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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CEO 유상옥 회장, 화장품 산업 및 문화 열정 담은 벽화 이전 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의 화장품 산업 및 문화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담긴 대형 작품 ‘동서고금東西古今 화장化粧하는 미인도美人圖’가 지난 12일 코리아나 화장품의 30주년을 기념해 유상옥 회장의 품으로 돌아와 광교사옥 로비에서 공개됐다. 이 작품은 1986년 코리아나 유상옥 회장이 라미화장품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시절, 당시 기업의 미적인 이미지 창출과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화에 대한 의지를 담기 위해 개인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대형 벽화로 당시 라미화장품 이천 공장 준공 이후 설치됐다. 이후 현, 동아제약 이천 공장(구, 라미화장품 이천 공장) 로비에 전시돼 있다가, 지난 5월 유상옥 회장이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만나 작품 이전의 뜻을 밝혔고, 이에 흔쾌히 동의해 32년만에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1986년 제작 당시, 유상옥 회장의 의뢰로 유홍준 교수(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가 총괄기획을 맡았다. 김정헌, 박불똥 등 현재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청년기에 참여해 한국 현대미술사의 흥미로운 기록으로 남게 됐다 가로 8.6미터의 넓은 화폭을 자랑하는 이 작품은 동서양 유명 화가의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서고금의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전면에서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동서양 여성들은 모두 치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당시 화장품 회사 CEO로서의 화장문화와 동서고금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함축돼있다 이날 코리아나 화장품 광교 사옥에서는 32년 전 작품 제작에 참여했던 유홍준 교수와 김정헌, 박불똥, 홍선웅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작품 이전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코리아나 유상옥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코리아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이 작품을 다시 되찾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이제서야 작품이 본 집을 찾아온 것 같다”면서, “기업가이지만 나는 항상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이러한 작품 제작의 동기가 됐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품으로 돌아온 ‘동서고금東西古今 화장化粧하는 미인도美人圖’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사옥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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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신세계백화점에 ‘오!그래놀라’ 카페형 매장 오픈
[우성훈 기자]오리온은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명동 본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신제품 입점과 함께 19일 강남점, 20일 센텀시티점에 ‘오!그래놀라’ 카페형 매장을 각각 오픈하고 일주일간 론칭 행사를 실시한다. 오리온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백화점 식품관을 많이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특히 이들 점포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드 성지’로 불린다. 이번에 오픈하는 카페형 매장에서는 요거트와 함께 오!그래놀라를 즐기는 색다른 레시피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은 자녀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는 주부들과 식사 대용으로 그래놀라를 취식한 경험이 많은 20대 젊은 여성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켓오 네이처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국산 자연원물을 활용해 만든 제품.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끓이거나 데우는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검은콩, 과일, 쌀 등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 및 곡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이 있다. 오는 9월에는 파스타를 재해석한 원물 요리 간식 ‘파스타칩’ 2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네이처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 자연원물이 들어 있어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제품”이아면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1인 가구, 워킹맘, 2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