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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전념’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경산 청년 희망 창업 오디션(2차) 마케톤(Marketing+Marathon) 캠프’를 개최했다. 3단계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되는 ‘경산 청년 희망 창업 오디션’(이하, 오디션)의 두 번째 관문으로 치러진 이날 ‘마케톤 캠프’(이하, 캠프)에는 지난 5월 48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던 1차 오디션(아이디어톤 캠프)에서 선발된 20개팀(40명)이 참여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케팅부 B2B 과장 등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번 캠프는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익성 분석, 고객 분석, 마케팅 전문가의 멘토링, 발표 및 심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각 팀의 마케팅 전략 및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2차 선정된 10팀에게 향후 시장조사 비용으로 팀당 1백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키 위해 경산시에서 진행 중인 이번 오디션은 1차 아이디어톤(Idea-Ton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 5월), 2차 마케톤(Market-Ton :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전략 수립, 7월), 3차 데모데이(Demo Day : 시제품 및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 10월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종 입상한 7팀에게 시장상을 수여하고, 사업화 지원금 총 2천3백5십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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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가산세 제도, 성실신고 유인책 높이도록 바꿔야”
[우성훈 기자]납세자가 세금을 적게 신고했을 때 부과하는 세금을 감면하는 기간을 늘려줘야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6일 이러한 내용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한경연은 “납세자의 자발적 시정으로 인해 부과되는 과소신고가산세(납세자가 법정 신고기한까지 내야 할 세액을 적게 신고할 경우 부담하는 가산세)에 대해 감면 기간을 늘리고 감면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무조사에 따라 과세액이 변경되거나 세금 부과 제척(가능) 기간 만료로 납세의무가 소멸하기 전에 납세자가 빨리 스스로 오류를 수정해 신고하려는 유인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경연은 이어 “신고기한 후 2년 후면 사라지는 감면기한을 일반 국세부과 제척 기간인 5년으로 연장하고, 연도별로 감면구간을 세분화해 전반적인 감면율을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경연은 또 “현재 하루 1만분의 3으로 일괄 적용하는(연 11% 수준) 납부불성실가산세를 ‘일반 납부불성실가산세’와 ‘부정 납부불성실가산세’로 구분해 가산세율을 내릴 것”을 제안했다. 탈세 등 납세자의 고의성 유무에 따라 제재수준을 달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가산세율이 국세환급가산금 이율(연 1.8%)보다 6배가 높아 상대적으로 과도하다는 이유이다. 한경연은 “납세자가 실수했거나 성실히 신고했음에도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납부를 지연할 경우를 일반 납부불성실가산세로 분류해 하루 1만분의 2(연 7.3%)의 낮은 가산세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과다납부한 세금을 환부받을 때 가산되는 법정이자 성격의 환급가산금 기산일도 현행 ‘경정 청구한(환급 신청일) 다음 날’에서 ‘납부기한의 다음 날’로 바꾸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경연은 지적했다. 납부불성실가산세의 기산일은 납부기한의 다음 날로 정했고 돌려받는 환급가산금은 다른 기준으로 계산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추광호 한경연 일자리전략실장은 “탈세 등 부정행위가 아니라면 사후 신고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것이 과세당국의 징수비용 감소와 세수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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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기계약직 430여 명 정규직 전환
[우성훈 기자]홈플러스스토어즈는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한 무기계약직 사원 430여 명을 정규직으로 26일 전환 완료했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환은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사가 지난 2월 체결한 ‘2018년 임금협약 및 부속합의’에 따른 것이다. 홈플러스스토어즈는 만 12년 이상 근속 무기계약직 직원 500여 명 중 희망자 430여 명을 7월 1일 자로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탁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대상자 중 80%에 달한다. 홈에버에서 대량해고된 뒤 홈에버가 홈플러스에 인수되면서 복직했던 이들은 선임 직급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직무교육(OJT)을 받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정규직 업무를 시작했다. 급여와 복리후생 모두 정규직 직급(선임)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매년 100명 안팎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발탁해왔지만, 이처럼 법인 소속 전체 직원의 10%가 넘는 대규모 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일순 홈플러스스토어즈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0)’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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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무리한 인상”...내년 최저임금안 이의제기
[우성훈 기자]중소기업들이 내년 최저임금안을 재심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오전 고용노동부에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 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 적용하지 않은 점,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고려하지 않은 인상률, 지급주체의 지급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인상률 결정,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10.9%의 산출 근거 등을 재심의 요구 사유로 들었다. 중기중앙회 측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악화한 고용지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법에 근거가 있는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을 깊게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은 최저임금위원회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저임금 수준이 중위임금의 63%를 넘어 유례없는 높은 영향률과 미만율이 나타나지만, 임금 인상을 무리하게 강제해 인건비 상승, 수출제조업의 국제경쟁력 약화, 인력난 심화, 경력과 임금 불일치, 근로자 간 불화 발생과 생산성 저하 등 부작용을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이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은 “올해 최저임금이 급격히 인상돼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1년 내내 어려움을 토로했으나 현장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절차·내용적 하자가 있는 단일 최저임금을 지금이라도 바로잡아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도 지난 23일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부에 제출했다. 고용부는 다음 달 1일 이전에 검토 결과를 회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14일 시간당 8천350원으로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해 노.사 단체는 노동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노동부 장관은 이에 대한 검토 결과를 회신해야 한다. 노동부 장관은 이의제기가 ‘이유 있다’고 인정될 경우 최저임금위에 재심의를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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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5조원 대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세계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에 매출액 10조 3천705억 원, 영업이익 5조 5천73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55.0%, 영업이익은 82.7% 증가했다. 올 2분기 실적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지난해 4분기의 매출 9조 276억 원, 영업이익 4조 4천658억 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창사 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 원과 영업이익 5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 당기순이익도 4조 3천2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 4천685억 원)보다 75.4%나 증가하면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53.7%에 달해 전 분기(50.1%)에 이어 50%를 또다시 넘어서면서 역시 신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실적 호조가 이어진 것은 서버용 제품을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의 공급 증가세가 제한적인데다 스마트폰 고사양화 등으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우려와는 달리 견조한 양상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양상이 당분간 계속되면서 올 3분기와 4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조 원과 5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매출이 40조 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은 20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난해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던 메모리 가격이 최근 일부 품목에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기술 추격 등이 본격화할 경우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우호적인 메모리 수요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큰 폭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어 “현재 건설 중인 청주 신규 공장의 클린룸 공사를 오는 9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라면서, “중국 우시(無錫) 공장 클린룸 확장은 예정대로 올해 말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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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산 제조사와 손잡고 5G용 차세대 전송장비 도입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25일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대표 원덕연)와 유비쿼스(대표 이상근)의 차세대 전송장비를 도입키로 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는 5G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모바일 백홀) 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고성능 집선 ‘100G 스위치’로, 현재 LTE네트워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스위치 보다 46배 많은 데이터를 10배 빨리 처리하면서도 장비 크기와 소비전력은 기존 장비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5G 네트워크 고도화의 핵심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장비에는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인 ‘세그먼트라우팅(SR;Segment Routing)’이 적용, 트래픽 제어, 망 운영 간소화, 타 제조사 제품과 쉬운 연동, SDN과 같은 차세대 기술 대응 등에 유리하다. 모바일 백홀 구간에 세그먼트라우팅 기술이 적용된 전송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이자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또한 이 장비에는 다양한 성격의 트래픽을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구분 전송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구현을 위해 가상 사설망(VPN),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술도 적용돼 있어 고품질 데이터 서비스 보장과 서비스 품질의 차별적인 제공은 물론 트래픽 처리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제조사들과 차세대 전송 장비 개발에 착수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을 앞두고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유비쿼스의 장비를 채택해 모바일 백홀망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두 제조사의 전송 장비를 도입키로 결정한 후 수십억원 상당의 직접 지원자금을 양사에 지원해 안정적인 장비 개발과 수급을 도모하는 한편 장비검증도 공동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네트워크개발담당은 “5G 이동통신은 스마트폰과 무선 기지국 간 통신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간은 유선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기 때문에 안정정인 품질의 유선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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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호점 오픈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함께 ‘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로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으로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개소한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0개소를 포함해, 3년간 총 15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자녀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 구축 사업은 여성가족부를 통해 총 20개 시군구에서 23개소를 선정했고 2차 참가기관 모집은 다음 달에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도 참석해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전국 470여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한 꿈도담터에 함께 마련돼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용병 회장은 “신한 꿈도담터를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력단절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현실이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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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시장 진출
[우성훈 기자]두산밥캣은 신성장동력 발굴 일환으로, 농기계 전문업체인 대동공업과 ‘콤팩트 트랙터(Compact Tractor)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밥캣과 대동공업은 2019년 내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두산밥캣은 콤팩트 트랙터 개발을 통해 북미 농기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사업영역을 넓히고, 주택 건설 분야에 특화된 기존 소형 건설기계 제품들과 함께 북미 소형장비(Compact Equipment)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17만 대 규모로, 최근 5년 간 연평균 6.8%의 성장률을 보였음. 두산밥캣은 북미 시장 내 안정적 브랜드 인지도와 딜러 역량을 기반으로 조기에 시장에 안착한다는 목표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북미외 다양한 지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하면서,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해 판매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콤팩트 트랙터는 세계 소형장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두산밥캣의 외연 확장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출시 5년 내에 북미 시장에서 연 매출 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존 제품 매출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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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내부직원 상담용 ‘iM챗봇’ 서비스 실시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되는 iM챗봇 서비스는 DGB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 아이엠(iM)을 브랜드화 시킨 서비스로, 영업점 직원이 IT업무 관련 본부직원에게 유선상으로 문의하는 것을 챗봇이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지점 업무 중 확인을 위해 IT업무나 상품정보 등 업무상 필요한 것을 문의할 때, 기존에는 유선 통화를 통한 담당 상담원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왔다. iM챗봇 서비스는 상담원 보조 역할의 개념으로 반복적인 전화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 재고가 기대된다. 직원들은 내부 인트라넷 메신저나 DGB모바일오피스 어플을 통해 iM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발전단계에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은행 직원들이 IT부서로 문의하는 내용 중 통화량이 많고 활용성이 높은 질문(FAQ), 업무담당자, 규정 및 실무지식 안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은행 내부업무에 먼저 적용하고 이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 향상 및 신기술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후 대 고객 업무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재설계를 통해 IT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에 힘써 지속적으로 디지털 IT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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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보육원 청소년에 ‘홀로서기 장학금’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한 ‘S-OIL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55명에게 장학금과 은평구 소재 보육시설인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 후원금 등 3억 8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해에 선발한 40명을 비롯해 올해 전문대학에 입학한 보육원 출신 대학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을 추가 선발해 80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S-OIL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200만원씩을 전달했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교육은 젊은이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기회를 포착해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면서, “학생들이 전문지식을 갖추어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S-OIL이 앞으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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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자활사업단’ 도입...자활기업 일자리 2만 개 더 늘린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우성훈 기자]정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위해 자활기업 일자리를 오는 2022년까지 2만개 더 늘린다. 저소득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키 위해 ‘청년 자활근로 사업단’을 도입하고, 이들이 카페, 인테리어, 애견 사업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자활기업은 정부의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해 기술을 습득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설립.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청소, 집수리, 폐자원 재활용, 돌봄서비스 등이 주요 업종이다. 복지부는 빈곤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재 1천100개인 자활기업을 2022년까지 2천100개로 늘리고, 고용자 수를 1만1천명에서 3만1천500명으로 2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세 이하 저소득 청년층의 자활기업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현재 청년층 생계수급자는 15만여 명으로 다른 계층 청년보다 근로의욕이 낮은 편이다. 복지부는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지 만 2년이 되지 않는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청년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한다. 심리적 자립, 사회적응 훈련, 기술훈련, 사업단 운영을 거쳐 청년이 선호하는 카페, 제과, 인테리어, 애견, 디자인,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단에 지급되는 사업비의 50%를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보장하고, 최대 3천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자활기업이 수급자 청년을 고용하는 경우에는 5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 올해 인건비 지원액은 101만원이다. 첫 2년간은 지원액의 100%, 이후 3년간은 50%를 지급한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내년부터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자활기업이 사업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3분의 1 이상을 기초생활수급자로 고용하게 한 규정을 차상위 계층까지 포함해 3분의 1 이상(수급자는 5분의 1 이상)을 고용토록 개정했다. 자활근로 참여자에 대한 급여 최대액은 올해 101만원에서 내년 129만원으로 28만원(26%)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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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조화경 계장, 보이스피싱 예방 영등포경찰서장 표창장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 여의도지점 조화경 계장이 영등포경찰서 오부명 경찰서장으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조화경 계장은 7월 초, 보이스피싱에 연결 대포통장을 발견하고 인출책을 경찰에게 인계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당시 인출책은 오전 DGB대구은행 여의도지점에 내점해 초조한 기색으로 통화를 하면서 전 빠른창구를 돌면서 급히 송금 거래를 요청했다. 이천만원 타행송금거래를 유달리 급하게 재촉하는 인출책에게 조화경 계장은 수상한 점을 느꼈다. “해당 거래계좌 내역을 보니 거래가 거의 없다가 최근 소액 입출금 거래를 반복한 내역이 있고, 당일 입금된 거액 자금을 당일 인출하는 것에 대포통장으로 쓰인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수상한 점을 느낀 조화경 계장은 본부부서 담당자와 긴밀히 연락하면서 인출책에게 전산 오류로 잠시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 시간을 끌었다. 의심계좌 판명 후 타 직원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했고, 신속한 경찰 출동으로 대포통장 인출책을 붙잡을 수 있었다. 표창장을 전달한 오부명 영등포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 경찰이 협업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심으로 금융질서 문란행위를 막은 민관 협력차원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아도 손색없을 것”이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 지점과 본부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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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서울오토살롱에서 HD System 신형 업쇼버를 선보여
[이승준 기자]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튜닝파츠,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하는 액세서리와 함께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에서 출품하는 튜닝카, 오토라이프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서비스, 캠핑카, 튜닝카, 슈퍼카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색다른 자동차들이 전시됐다. 올해도 참가한 HD System에서는 꾸준히 일반자동차와 튜닝과 안정성 강화를 한제품인 신형 쇽업서버인 DT Type를 선보였다. DT Type의 제품 사양으로는 복통식(Double-Tube) 쇽업소버로서 쇽업소버의 기본구조는 OEM과 동일하고, 코일오버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승차감과 충분한 로다운을 통해 주행 안정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유준선 드라이버 겸 국내영업실장은 "HD System의 제품들은 국내 유명 자동차 회사들에게 꾸준히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정품 업쇼버는 HD System은 튜닝차량에도 안정적으로 장착되서 안정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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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올림 서명식 “반도체 백혈병 10년 분쟁 끝내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에 근무하던 노동자가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반도체 백혈병’ 분쟁의 당사자들이 24일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향후 제안을 무조건 수용한다고 약속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피해자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반올림’, 그리고 조정위 3자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법무법인 지평에서 ‘제2차 조정재개 및 중재방식 합의 서명식’을 열었다. 이들 3자가 이날 서명한 합의문의 주요내용은 향후 조정위가 마련할 중재안을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무조건으로 수용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조정위가 제싷한 내용은 8∼9월 중재안 내용을 논의해 마련하고,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2차 조정 최종 중재안 내용을 발표한다. 이후 10월 안에 삼성전자가 반올림 소속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완료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조정위가 마련할 2차 조정 최종 중재안에는 ▲ 새로운 질병 보상 방안 ▲ 반올림 피해자 보상안 ▲ 삼성전자 측의 사과 ▲ 반올림 농성 해제 ▲ 재발 방지 및 사회공헌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조정위 계획대로 중재안 합의와 삼성전자의 피해자 보상이 연내 마무리되면 반도체 백혈병 분쟁은 약 11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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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롯데.신라.신세계.두산 ‘4파전’
[우성훈 기자]연간 608억원 규모 매출(한국공항공사 추정)이 예상되는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이 ‘4파전’으로 확정됐다. 24일 업계에 의하면, 이날 마감한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주류.담배 구역 사업자 입찰에는 롯데.신라.신세계 등 면세업계 ‘빅3’ 업체와 두산 등이 참여했다.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은 ‘화장품.향수’ ‘주류.담배’ 등 2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번 입찰은 주류.담배 구역(733.4㎡)에 대한 것으로, 해당 구역은 중견면세점인 시티플러스가 운영하고 있었지만 지난 4월 임대료 체납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80%)와 입찰영업요율(20%) 평가를 통해 상위 2개사를 선정한 뒤 빠르면 이달 안에 관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관세청의 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가 다음 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면세점의 임대 기간은 5년이다. 입찰 대상 면세사업장의 연간 매출 규모는 국내 전체 면세시장의 2% 수준에 불과하지만, 임대료 산정 기준이 절대 금액이 아니라 매출에 연동하는 영업요율 방식으로 업체들의 위험 부담이 적다. 이와 함께 업체들은 저마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이유로 입찰에 적극적이다. 특히 지난달 인천공항 면세점 DF1.DF5 구역 사업권을 모두 신세계가 따내 ‘빅3’ 업체 간 시장점유율 격차가 좁혀진 상황이어서 업체들은 이번 입찰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김포공항에서 이미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존 사업자라는 점, 인천공항 제1.2 터미널에서 주류·담배 사업을 하고 있어 구매력(바잉 파워)이 크다는 점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라는 인천.홍콩 첵랍콕.싱가포르 창이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사업자라는 전문성과 사업권 반납 이력이 없다는 점 등을 앞세우고 있고, 신세계는 이들 두 업체에 비하면 업력이 짧지만 최근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신세계의 경우 한국공항공사 관할인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2015년 12월 자진 반납한 이력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내면세점 1곳만 운영 중인 두산은 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 사업 다각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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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1만대 기증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함께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농촌 어르신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1만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갖고, “농촌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취약 계층 농업인에게 말벗 안부전화와 생활 불편사항 및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농촌 어르신 대상 맞춤 복지서비스다. 농업인행복콜센터에서 전화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지정된 돌봄 도우미가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도움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어르신들이 전화번호 암기 없이도 농업인행복콜센터 서비스를 간편히 이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농업인행복콜센터 ▲119 ▲112 등 3곳에 직통 연결할 수 있는 단축버튼을 탑재한 전용 전화기를 제작했다. 이를 지난해 9월 농업인행복콜센터 개소 시 고령 어르신 1만 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다음 달 말까지 1만대를 추가 보급키로 했다. 이에 평소 고충 해결과 정보 획득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이 필요한 상담을 손쉽게 제공받고, 상담원과 정기적인 안부 전화를통해 정서적 위로를 얻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농업인 돌봄 대상자 1만가구에 전용 전화기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농업인행복콜센터와 전용 전화기를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ICT 기술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증이 생명창고를 지켜 오신 농촌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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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폭염나기 ‘2018 사랑의 복 삼계탕’ 나눔 행사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24일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福(복)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는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출연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중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명흠 은행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대덕노인종합복지관 350여명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무탈하게 폭염을 잘 이기시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하면서 삼계탕과 수박 등 여름 보양식을 대접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지속 발효되는 가운데 더위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실시한 본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힘을 드리고자 했다”면서, “시기별 다양한 맞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지역대표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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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신호 이용한 조산 예측 방법 및 장치”
[김경석 기자]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은 24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동양산업㈜(대표이사 박영근)와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기술원과 동양산업(주)는 협약을 통해 ‘생체 신호를 이용한 조산 예측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기술의 공정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수행하면서 얻은 성과이다. 김형진 박사 연구팀(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산모의 생체 정보를 측정하는 통합 센서를 이용해 조산을 예측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산모의 자궁근전도 신호를 검출해 의사와 산모에게 조산 가능성을 제공해 기존의 조산 검사 방법인 초음파 검사를 극복할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함께 동양산업(주)가 이전기술을 효과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이번에 민간으로 이전한 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의료현장에 공급되어 의료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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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의 아름다운 바자회”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 시뇨라)는 지난 21일 사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사내 여성 활동 조직인 ‘Women@RSM’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에 참여한 르노삼성자동차 최숙아 전무는 “직원들이 바쁜 중에도 매년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주어서 고맙고 이제는 직원들이 집안 정리를 할 때 기부 물품을 따로 보관할 정도로 일상적인 기부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올해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기부를 통해 급식이 없는 방학기간 동안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중식비를 제공하는 ‘맛있는 방학-쿡(Cook)방’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정낙섭 사무지원처장은 “아름다운가게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서 집안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사회 소외 계층에 함께 나누는 사업”이라면서, “참여하는 기업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만족도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대외협력본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의 큰 이벤트 보다는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지속성이 중요하다”면서, “르노삼성은 환경, 안전,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해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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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월드타워에 포용의 빛 밝혔다
[우성훈 기자]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포용의 붉은 빛이 밝혀졌다. 롯데는 지난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포용받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스페셜올림픽 50주년 기념 점등식 ‘Light Up For Inclusio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고흥길 회장, 천주교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홍보대사 가수 바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은 1968년 창립 이후 175개국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한 스페셜올림픽의 50주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점등 행사는 영국 런던아이,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CN타워,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적 랜드마크 50곳에서 진행돼 스페셜올림픽을 상징하는 붉은 빛이 밝혀졌다. 대한민국에서는 롯데월드타워가 유일하다. 롯데지주 오성엽 부사장은 “전 세계 랜드마크들이 참여하는 점등 행사에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롯데월드타워에 밝혀진 포용의 빛처럼 우리 사회가 서로 다름에 대해서 편견 없이 포용하는 사회가 됐으면 하고, 롯데도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한강변을 달리는 ‘슈퍼블루 마라톤’을 오는 10월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