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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KB캠퍼스스타’ 13기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3일 여의도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KB캠퍼스스타’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캠퍼스스타’는 KB국민은행 브랜드와 상품.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KB국민은행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대학생 홍보대사이다. 144명의 ‘KB캠퍼스스타’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KB캠퍼스스타’ 13기 우수 활동자는 KB국민은행 입행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가 제공된다. 우수 활동팀에는 장학금 지급, 해외금융탐방 프로그램 등 미래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이 될 유스 마케팅을 강화하고, 젊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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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우수 R&D 인재 확보에 CEO까지 나섰다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바이오∙식품 분야 글로벌 우수 R&D 인재 확보를 위해 CEO까지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현재 대표이사, 강신호 식품사업부문대표를 비롯해 임원급 경영진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인재 채용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약 20명 안팎의 박사급 R&D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현재 대표이사는 노항덕 R&D기획실장, 은종수 바이오 연구소장 등과 함께 8월 1일부터 미국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 열린 ‘한미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2018)’에 참석해 현지에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박사급 인재들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양일간 2회에 걸쳐 진행한 면접과 함께, 채용 후보자들과 식사를 같이 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자유로운 형식의 인터뷰도 병행했다. 이에 앞서 강신호 식품사업부문대표도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채용활동에 나섰다. 강 대표는 정우경 식품연구소장과 함께 식품 R&D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식품 분야 채용 후보자들은 살균, 발효 등 식품제조 관련 기초 기술을 비롯, 품종 개발과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주제로 면접에 참가했다. 또 시카고에서의 개별 면접과 동시에 현지 대학의 협조를 얻어 추가 채용 활동도 병행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글로벌 인력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초격차 R&D경쟁력이 미래성장의 원동력이라는 판단에서다. 국내 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키우고 나아가 한국 식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첨단 기술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이오 분야 역시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 트립토판, 발린 등)과 식품조미소재(핵산 등) 분야에서 세계 1위 위상에 걸맞는 R&D 경쟁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2,3위 업체가 추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를 구현하는 최고 수준의 R&D 인재를 먼저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경영이념이자 CJ제일제당의 창업이념인 ‘인재제일(人才第一)’을 적극적으로 계승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호암은 평소 “일년지계(一年之計)는 곡식을 심는 일이요, 십년지계(十年之計)는 나무를 심는 일이며, 백년지계(百年之計)는 사람을 기르는 일”이라는 격언을 자주 인용했고,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평소 임직원들에게 “사람이 CJ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강조할 정도로 우수인재, 미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채용된 인재들은 올 하반기 중으로 바이오 및 식품 분야 국내외 연구소와 사업장에 배치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업무를 맡게 된다. 바이오 분야 면접에 참여한 한 후보자는 “과거 한국 기업에서 R&D 채용을 진행하면 대부분 자동차나 IT 분야인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생명공학이나 미생물학 등 분야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면서, “CJ제일제당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가 의미있고 미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에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 채용을 통해 회사의 5년, 10년 후 미래 성장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을 직접 만나 CJ인(人)으로 맞이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CJ제일제당이 유수의 글로벌 기업 못지않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을 갖추고 인재들이 뜻을 펼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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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선불요금제 프로모션 ‘한달 월 정액으로 한달 더!’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자사 알뜰폰 사업자들이 오는 10월말까지 전국 2,000여개의 U+ 매장에서 알뜰폰 선불요금제 한달 월 정액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3달간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알뜰폰 선불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들은 첫 달 월 정액 납부만으로 총 두 달간 통신 서비스 사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선불요금 상품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는 머천드, 미디어로그, 스마텔, 에넥스, 여유, 유니컴즈, 인스코비, 큰사람 등 8개사로, 고객들은 이 사업자들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정액형 선불 요금제’ 5종을 통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액형 선불 요금제’는 음성.문자를 기본으로 쓸 수 있고, 제공된 데이터 용량을 다 소진하더라도 일정 속도 내에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정액을 납부하면 한달 동안 음성.문자.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장 최순종 상무는 “자사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폭넓은 요금상품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자체 유통망이 부족한 알뜰폰 사업자들이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는 상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으로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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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앱클론, CAR-NK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우성훈 기자]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과 앱클론(대표 이종서)은 지난 1일 CAR-자연살해(NK,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세포치료제 분야의 선도기업인 GC녹십자랩셀과 항체결합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앱클론은 양사간 핵심 기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중 암세포만 구별해 공격하는 NK세포에, 암세포에만 결합하도록 조작된 CAR 단백질을 발현시켜 NK세포의 암 살상력을 증가시키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다. 현재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의 핵심기술은 목표 질환 단백질을 인지하는 항체의 개발에 집중돼있다. 앱클론은 질병 단백질의 다양한 부위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해 효능이 우수한 항체의약품 후보주를 도출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의 면역세포 개발기술과 CAR의 세포 내 신호전달 기술의 접목을 통한 CAR-NK 세포치료제 개발로 GC녹십자랩셀의 파이프라인 확장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 협약과 함께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독보적인 기술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당사의 핵심기술인 [i]NEST 플랫폼 기술은 질환단백질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기술로, 이를 통해 GC녹십자랩셀이 개발하고 있는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가 글로벌 신약으로서 입증될 것”이라면서, “신규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양사의 신약 개발이 더욱 탄력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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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오토론’으로 오토바이 구입까지 지원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인 ‘1Q 오토론’을 260CC 초과 오토바이 구입자금 용도까지 확대 제공한다. ‘1Q오토론’은 신청즉시 대출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차 구입자금 대출로,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공인인증서 및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24시간 편리하고 신속한 한도 조회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오토바이 시장에 ‘가치소비’ 지향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들의 소비성향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1Q오토론’ 지원 대상을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오토바이에도 확대 제공한다. ‘1Q오토론’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 차량 및 오토바이 판매가격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10년 이내의 기간으로 신청 가능하고 최저 연.3.948%(2018.8.2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1Q오토론’ 오토바이 구입 지원 확대를 기념해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 코리아’와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두카티’ 오토바이 구매를 위한 ‘1Q오토론’ 제공은 물론 이달 31일까지 ‘두카티 스크램블러’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오토바이 등록비용 및 면허 취득비용과 함께 유명 브랜드 ‘TORC’의 오토바이 헬멧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의 손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과 ‘두카티 코리아’의 손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가치가 만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손님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활 속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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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스테디셀러 SM7 차량 가격 전격인하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스테디셀러 준대형세단 SM7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보답하고, 높은 가성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차량 가격을 최대 160만원 인하한다. 현재 SM7은 가솔린 2개 모델(V6, V6 35)과 LPG 모델 2종(장애인용, 택시/렌터카)을 합쳐 모두 4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에 SM7 가솔린 모델은 100만원, 장애인용 LPG 모델은 160만원(택시/렌터카 제외)을 인하해 가성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SM7 가격인하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누적 생산대수 300만 대 돌파를 기념하는 한편, 오랜 시간 동안 롱런 모델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키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7뿐 아니라 SM5와 SM3 등 자사의 스테디셀러에 대해서 이미 고객감사 차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또 올 연말까지 시행 예정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까지 더해서 더 낮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가격 인하에 따라 SM7 V6 35 트림은 기존 3,789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격)에서 100만원 내린 3,689만원에 판매하고, V6 트림 역시 100만원 할인한 3,302만원에 판매한다. 장애인용 2.0 LPe 트림의 판매가격은 160만원 대폭 인하한 2,425만원으로 책정됐다. SM7은 가격을 낮추면서도, 차량 옵션 등 기존 사양들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SM7 가솔린 모델에는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좌석 파워 통풍시트, LED주간주행등, 하이패스시스템(ETCS), 전자식룸미러(ECM)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특히 SM7 V6 35 트림의 경우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풀오토 에어컨, 리어 글라스 파워 선블라인드 등이 기본 탑재된다. 아울러 2 종류의 18인치 알로이휠 디자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에 가장 큰 폭의 가격인하를 단행한 SM7 2.0 LPe 장애인용 트림의 경우 고객선호도가 높은 바이 제논 헤드램프와 사각지대경보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및 운전석 메모리시트 등 주요옵션을 모두 추가하고도 가격인하 이전 차량 판매가 대비 20만원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도넛탱크를 적용한 SM7 LPG 차량의 트렁크용량은 가솔린 모델(487리터)의 85% 수준인 414리터에 달한다. 덕분에 골프백을 4개까지 실을 수 있고, 대형 여행가방이나 휠체어 등 부피가 큰 짐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태준 상무는 “SM7은 대형세단의 편안함과 합리적인 구매 모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부족함 없는 성능과 편의사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면서, “이번 가격인하를 계기로 준대형 세단 SM7의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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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지방 노선 성공의 본보기 만들 것”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지방 노선에서는 처음으로 다카마쓰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하고, 요나고 노선도 주 6회로 증편하는 등 일본 소노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10월 말 동계 스케줄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7회로, 인천~요나고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카마쓰 노선은 개설 26년 만에 일본 지방 노선 중에서는 처음으로 하루 한 편, 매일 운항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2년부터 운항했다. 2016년부터는 에어서울이 출범하면서 운항을 시작했다. 불필요한 기내 서비스를 없애는 대신 운임을 낮추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노선 홍보에 힘쓴 결과, 연 평균 수송객이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 시 약 3만5,000명에서 에어서울 취항 후 65,000명까지 약 2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요나고 노선 역시 에어서울이 인수하며 연간 수송객이 기존의 약 35,000명에서 52,000명까지 크게 늘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두 도시 모두 에어서울이 운항을 시작하고, 수송객이 꾸준히 늘었고 여행객들의 반응도 좋아 향후에도 수요 확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증편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증편으로 스케줄의 편의성도 증가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더욱 많은 여행객이 왕래하고 노선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방 노선의 성공을 상징하는 노선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8일부터 다카마쓰 노선은 하루 한 편, 매일 운항하고, 요나고 노선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항한다. 동계 스케줄은 8월 중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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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화여대와 ‘실무형’ 인재 키운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회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감각을 흡수할 수 있는 윈윈(Win-Win) 방식의 인턴십을 도입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와 함께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T-WorX’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처음으로 시행된 ‘T-WorX’ 프로그램은 대학과 연계를 통해 추천된 우수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직업 선택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함께 만드는 SK텔레콤의 신개념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약 250명의 학생들이 현재 SK텔레콤에서 근무중이다. SK텔레콤과 이화여대는 6일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화여대 학생들이 실무형 인턴십을 수행한 후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합의했다. 학생들은2개월, 3개월, 5개월 중 근무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배치돼 SK텔레콤 직원들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학생들을 통해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기업문화에 확산시킬 수 있다. 서로 ‘윈윈(Win-Win)’ 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조일현 인재개발원장은 “스펙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 경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발이 중요해졌다”면서, “SK텔레콤이 좋은 취지로 학생들에게 기업 문을 열어주어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만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화여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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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롯데월드타워 친환경.안전 바캉스 떠나요!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안전스쿨’을 6일부터 진행한다. 첫 번째로 ‘송파구 꿈나무 환경교실’ 4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 롯데월드타워의 친환경 안전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름 스쿨은 롯데월드타워 오픈 이후 일반인에게는 공개를 하지 않았던 에너지센터와 초고층 피난안전구역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아쿠아리움 후방투어에서는 해양생물 치료시설, 수중생물생명유지장치(LSS: Life Support System) 등을 관람하고 아쿠아리스트, 수의사, 수산질병관리사 등 이색 직업에 대해 배웠다. 또 화장품, 치약 등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느끼고 천연 세안 제품도 만들었다. 타워 홍보관에서 친환경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수열, 지열, 연료전지,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 관람한 후 102층으로 이동해 피난안전구역에서 초고층빌딩 피난대피 교육과 심폐소생술, 방연 마스크 착용 관련 안전 교육도 직접 체험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텀블러, 롯데월드타워 종이퍼즐, 에코백 등이 증정된다. 에코백은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입주사 데상트코리아의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더 펭귄’ 제품이다. 설동민 롯데물산 친환경 팀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친환경 에너지 시설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실생활에서 에너지 절약과 한경 보호에 대한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총 6회에 걸쳐 약 2백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안전스쿨을 이번 여름 방학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 친환경 빌딩 인증인 ‘리드(LEED)’ 골드등급을 취득했다. 올해 4월 미국 엔지니어링협회에서 주최하는 ‘내셔널 엔지니어링 엑셀런스 어워드’에서 타워의 친환경 설비와 건축물 모니터링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Grand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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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년 4월 인천~보스턴 노선 신규 취항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약에 따라 내년 4월 12일부터 미국 보스턴에 신규 취항한다. 이번 대한항공이 주5회 취항하는 인천~보스턴 노선(KE089)은 매주 화, 수, 금, 토, 일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보스턴 공항에 도착한다. 보스턴~인천 노선은(KE090) 오후 1시 30분 보스턴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50분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4시간이 소요된다. 269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이 투입된다. 보스턴은 미국 뉴잉글랜드지역(북동부 6개주)의 대표 도시로 바이오 기술, 의료, 제약, 금융 등 하이테크 산업의 중심 도시이다. 또한 보스턴 미술관 및 화이트 마운틴 국립공원 등 관광 자원도 풍부해 최근 상용, 관광 수요가 급성장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5월 1일부터 조인트벤처 협력을 시작하고 양사의 취항 도시를 활용한 공동운항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인천~보스턴 노선 취항을 통해 비즈니스, 유학, 여행 목적으로 아시아~미 동북부 지역을 오가는 승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델타항공도 양사 조인트벤처 협약에 따라 2019년 4월 2일부터 매일 인천~미네아폴리스 노선에 보잉 777-200ER 기종이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인천에서 미국 13개 도시로 주간 120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가 운영하는 한-미간 직항 노선은 15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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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역사내 매장 입찰 사전 정보 공개 확대
[우성훈 기자]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 역사내 전문점과 편의점에 대한 계약만료 3개월전 부터 매장 입찰 관련 정보를 사전 공개한다. 매장 입찰 관련 사전정보 공개는 보다 많은 매장 운영 희망자들이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매장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입찰투명성을 강화키 위해 추진됐다. 사전 정보 공개 범위는 모집공고 시점의 매장 및 3개월내 입찰 공고 예정인 매장에 대한 역명, 위치, 운영업종, 면적, 계약종료 월을 사전 공개한다. 코레일유통의 매장 입찰 공고 대상 매장은 2018년 7월 기준 편의점 243개와 전문점 680여개이다. 사전 정보 공개는 코레일유통 홈페이지 (www.korailretail.com)내 사전공개 게시판을 통해 매월 1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매장 운영 희망자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사전정보공개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향후 정보공개 범위 확대를 통해 공정한 입찰 기회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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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외부 전문 기관에 정비 컨설팅 의뢰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외부 기관에 의뢰해 정비체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품질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하고, 지난 3일 미국의 안전 품질 전문 컨설팅 업체인 PRISM(Professional Resources In System Management, LLC)사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PRISM사에서는 항공사 조직 및 시스템 전문가 2명, 정비품질진단 전문가 2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8월 한달간 정비 조직, 인력 운영, 매뉴얼체계 및 정비 수리 절차 등을 검토 분석하고, 9월초에는 현장 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PRISM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빠르면 9월중 아시아나항공에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PRISM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인 안전심사기관인 ARGUS International 산하의 안전 품질 컨설팅 업체다. 이번 특별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 안전보안실장 야마무라 아키요시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정비시스템 전반에 대한 자문을 받아 안전과 품질의 신뢰성을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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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서 이벤트 개최
[이승준 기자]'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는 전세계의 다양한 반려동물 브랜드를 총 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로,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했다.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서 기아차는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더 뉴 레이' 차량의 판매 확대까지 노리고 있다. 엑스포에서 기아차는 반려동물을 위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더 뉴 레이' 차량 및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겸용)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돌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는 카펜스 △반려동물로 인한 시트 오염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2열용 방오 시트커버 등 '튜온펫' 패키지를 전시했다. 기아차는 관람객의 흥미를 드높이기 위해, 3일부터 룰렛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자 많은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를 해서 결과에 따라 더 뉴 레이 옥스포드 블록, K3 연비라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기아자동차는 "기아차의 제품이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히 차량을 이용하길 원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을 저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분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아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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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총력 경주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K.A.CARE) 원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신규원전건설사업 수주활동을 전개했다. 김종갑 사장은 알 술탄 원장과 만나 신규원전 사업수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한전의 사업수행 준비현황을 설명햇고, 원자력 및 신재생 분야에서의 양사간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사우디측 주요인사 면담을 통해 원전수주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한전 사장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최근 한전이 2,800MW 규모의 사우디 신규원전건설 프로젝트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쟁국과의 치열한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사우디 신규원전사업은 세계원전시장에서 2009년 UAE원전사업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경쟁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한국을 비롯한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가 입찰에 참여한다. 사우디측은 당초 입찰 1단계에서 2~3배수의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입찰국들이 사우디측 최소 요구조건을 만족했고 판단, 5개국 모두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사업자가 발표된 이후 한전은 정부와 함께 발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해 2단계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갑 사장은 “본격적 입찰 2단계 시작에 따라 앞으로 사업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통해 UAE 바라카 원전에 이은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고, 원전산업계의 역량이 결집된 Team Korea 체제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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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어린이 경제교육캠프 ‘KB Happy Houschool’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세종시 소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한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주택도시기금과 함께 하는 KB Happy Houschool’을 진행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복이 가득한 우리 집’을 주제로 미래의 우리집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각종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집과 경제에 대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유망 직업군을 체험해보고, 참가자들이 직접 티셔츠를 제작해 난민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희망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들의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선정해 도서기증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 Happy Houschool 행사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집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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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견학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일 ‘제 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7일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서 26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어 스피치 등 총 3개 부문에서 경합해 총 15명이 ㅎ선정한 바 있다. 수상자들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비행 시뮬레이터 및 종합통제센터 견학 ▲캐빈 승무원 안전 훈련 시설 견학 ▲서비스 교육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항공 업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방한 기간 동안 ▲창경궁 야간관람 ▲수원화성 견학 ▲한복체험 등 서울과 경기도 내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특색을 익힐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한일 양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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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하자! 청년 창업 생존 위한 필수 아이템”
[우성훈 기자]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이달 26일까지 4주간 청년 창업교육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신한은행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년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 곳에서 디지털라이프스쿨,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인큐베이션 센터,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 두드림 금융컨설팅,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인큐베이팅을 비롯 일자리 매칭까지 지원한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처음 선보인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07여명의 1기 교육생을 선발해 12주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분석, 비즈니스 모델, 법률, 브랜딩, 마케팅 등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밀착 코칭을 지원했다. 이 중 우수 10팀은 인큐베이션센터에 입주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교육생에게는 창업 시뮬레이션과 창업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12주간 무료 전일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분야별 선택강의와 비즈니스 전문가의 밀착 코칭, 팀별 전담 퍼실리테이터의 지원 외에도 총 2,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신한은행의 빅데이터 이용을 통한 시장분석 기회, 실전 시장 테스트를 위한 프리마켓 ‘마주치장’ 참가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아이디어 회의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실습 및 제품 촬영이 가능한 쿠킹스튜디오, 포토스튜디오 등 공간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우수팀은 최대 1년간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사무공간과 매장을 지원받고 실전 경험의 기회를 쌓을 수도 있다. ‘디지털라이프스쿨’ 1기 졸업생 중 우수 팀으로 선발돼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인큐베이션 센터 매장을 지원받은 바이서우 대표 장서우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템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브랜딩의 개념을 알 수 있었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코치진과 전담 퍼실리테이터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나처럼 창업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밑받침이 필요한 분들에게 ‘디지털라이프스쿨’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부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이 특정 분야에 한정된 교육과 사무공간만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디지털라이프스쿨’은 교육생의 사업 아이디어가 사업모델로 체계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교육과 고객 분석 및 시장테스트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수팀에게 사무공간은 물론 매장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는 8월 26일까지 모집을 거쳐 9월 초 교육생 선발 완료, 9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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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초고층 빌딩 최초 지속가능채권 발행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지난 7월 31일 사회적 기여 목적으로 2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해외 자본시장에서 발행했다.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은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지속가능채권의 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3개월 Libor +92.5bp이다. 이날 진행된 북빌딩에서 해외 119개 기관투자가가 총 22억6천만달러(2조5,400억원)어치를 매수 주문해 발행 예정 금액보다 약 11배나 많은 투자수요를 이끌어 냈다. 최초제시금리(IPG) 대비 27.5bp 절감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시장은 해외에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ICMA(국제자본시장협회)에 의하면 지난해 그린본드 발행액은 총 1,555억 달러, 소셜본드는 총 156억 달러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총 5건이 발행됐고 지속가능채권은 이번이 두 번째 발행이다. 롯데월드타워는 민간기업으로서 전 세계 초고층 빌딩 중 최초로 달러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롯데물산이 이번에 발행한 지속가능 채권은 그린본드와 소셜본드가 결합된 형태다. 그린본드는 친환경 설비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기초로 하고, 소셜본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프로젝트의 실행에 근간을 둔다. 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ICMA(국제자본시장협회)가 설정한 발행원칙을 충족시켜야 한다. 발행원칙은 자금 운용의 투명성을 중시하고, 프로젝트 평가와 선택의 절차, 수익의 관리, 보고 등 4개 우선 요소로 구성돼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친환경 발전 및 운영을 고려했다. 이로 인해 완공과 동시에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 신축 초고층 빌딩으로는 처음으로 LEED GOLD인증을 받았고, 내셔널 엔지니어링 엑설런스 어워즈 본상도 수상했다. 현재 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태양열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 친환경 에너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총 에너지 사용량 중 15% 이상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를 전력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누적 89,890Mwh로, 타워가 오픈 후 일년 동안만 30,921M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는 타워 오픈 이후 한해 동안의 전략생산 기준으로 서울시(2017년 월평균 사용량 304Kwh 기준) 약 8천 5백여가구가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사회적 일자리를 포함해 롯데월드타워는 직간접적으로 약 3만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롯데월드몰을 포함해 상시 고용인원은 9천 2백여명이고, 이 중 사회적 일자리는 약 9백여개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채권을 해외시장에 발행하면서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친환경 발전 설비와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발전 설비 투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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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한 ‘데이터 전담조직’ 신설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금융의 핵심 전략자산인 데이터에 대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활용 및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CDO(Chief Data Officer)를 신설하고 김정한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그룹의 디지털 혁신(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전담 조직인 DT Lab(Digital Transformation Lab) 총괄 겸 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지난해 12월 외부에서 영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일관된 금융 데이터 관리 철학 및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정책 수립 ▲그룹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 ▲그룹 관계사 데이터 관련 조직 간 협업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데이터 전담조직인 ‘CDO 조직’은 조직 내 신설된 ‘데이터전략팀’을 중심으로 기존에 있던 DT Lab과 함께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 그룹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한 협업과 시너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한 부사장 영입 후 지난 1월 신설해 운영 중인 DT Lab은 하나금융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 내 CIC(Company In Company) 형태의 독립기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신기술 분야 연구를 전담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데이터전략팀 관계자는 “보다 체계적인 금융 데이터 관리.활용 및 그룹 관계사 간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 및 디지털 전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면서 이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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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개소세 추가 인하에 주요 차종 할인까지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8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르노삼성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할인된 차량 가격에 추가로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들에게 개별소비세 감면 이상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개별소비세 감면 외 ▲SM6(Taxi 트림 제외), QM6 4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13년 7월 이전 등록된 차량 보유 고객들이 현재 르노삼성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전기차, 클리오 제외)을 구입하면 차종 별로 ▲SM6(Taxi 트림 제외), QM6, SM7(Taxi/Rent 트림 한정) 3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SM3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에 르노삼성의 추가 할인과 노후차량 보유 고객 할인을 더해 14,040,000원(PE 트림 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에 SM3 오너가 될 수 있다.이와 함께 SM6, QM6, QM3 그리고 르노 클리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SM6(Taxi 트림 제외)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97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 8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또는 현금 70만원 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QM6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04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이나 7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또는 5년 보증연장 또는 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QM3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지원 혜택으로 100만원을 제공된다. 르노 클리오 구입 고객에게는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할부의 경우 2.9%(36개월), 3.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36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아울러 미쉐린 타이어 4개 무상장착 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할인된 차량 가격 외 50만원 추가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