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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TW 최고 실적 항공사로 선정
[우성훈 기자]지난해 대한항공의 질적 성장세가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을 모두 제쳤다.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권위의 항공월간지인 미국의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이하 ATW, Air Transport World)로부터 2018년 세계 최고의 실적을 낸 항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8월 발간된 ATW의 2018년 세계 항공사 리포트(2018 World Airline Report)에서 지난해 대비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낸 항공사(Best Airline Performer) 1위로 뽑혔다. 대한항공은 2016년 5억5천여만불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17년 오히려 8억5천여만불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획기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의 이같은 대외적인 성과는, 대한항공이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토대로 세계적인 항공사로 평가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이 각축을 벌이면서 치열한 가격 경쟁을 하는 가운데, 오히려 대한항공은 다변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수익 극대화를 꾀했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의 질적 성장세는 지난 5월 1일부터 협력을 시작한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의 시너지 효과로 내년 4월 대한항공의 인천~보스턴 노선 취항이 확정됐고, 델타항공도 같은 달 인천~미네아폴리스 노선에 취항하게 되는 등 태평양 노선 스케줄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은 고객들에게 빠르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새로운 환승수요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항공은 “창사 50주년을 앞둔 2019년에도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위한 전략적 사고방식의 변화를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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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5억불 발행 성공
[우성훈 기자]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7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미화 5억불 규모의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영구채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바젤 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중 유일하게 투자적격 등급(Baa3)을 부여 받았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3.05%p 를 가산한 수준인 5.875% 이다. 총 159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약 20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86%, 유럽 14% 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5월 국내금융지주 최초로 국제신용평가등급(무디스 A1)을 취득한 신한지주는 최근 주요 선진국의 급격한 금리상승 전망과 무역갈등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시기를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신한지주는 아시아 금융기관 중 올해 처음으로 바젤 3 적격 USD 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다. BOAML, Credit Suisse, HSBC, JP Morgan, Mizuho 가 공동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가 보조주간사로 각각 참여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발행사가 발행을 연기할 정도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금융지주 최초로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면서,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금융지주사 외화조달의 벤치마크를 형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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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동전 계수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임직원과 자녀들이 8일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모여진 동전들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이번 ‘동전 계수활동’은 특별히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아시아나항공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자녀와 함께하는 ‘동전 계수활동’은 이번 여름방학에 3차례 걸쳐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모금 첫해인 1994년 약 1억 6천만원이 모금된 이래로 2010년 50억원, 2014년 누적 모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현재 누적 모금액은 약 134억원이다. 유니세프는 이렇게 모은 기부금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에서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왔다. 엄마(캐빈서비스3팀 김미영 부사무장), 동생(김지훈, 양일초2)과 함께 이번 계수활동에 참석한 김태훈 어린이(양일초, 4)는 “힘은 들었지만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니 보람되고 뿌듯했다”면서, “다음 방학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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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투표율 82%, 찬성률 93%...쟁의행위 가결“
[우성훈 기자]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전날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찬성률 93.1%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33개 지부 조합원 9만 3천427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 7만 6천778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82.2%를 기록했다. 금융노조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투쟁일정을 밝힐 계획이다. 같은날 지부대표자회의와 중앙노동위원회도 개최한다. 금융노조는 주 52시간제 일괄 조기 시행,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개선, 국책금융기관의 자율교섭, 노동이사제 등을 요구하면서 사용자협의회와 교섭을 진행했으나 지난 6월 15일 결렬됐다. 이어 지난달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조정이 종료돼 금융노조는 쟁의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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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년간 180조 원 투자.4만 명 직접 고용
[우성훈 기자]삼성이 앞으로 3년 동안 국내외에 180조 원을 투자하고, 4만 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앞으로 3년 동안 투자 규모를 모두 180조 원으로 확대하고, 특히 130조 원(연평균 43조 원)을 국내에 투자키로 했다. 특히 반도체는 AI와 5G 등 신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평택 등 국내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AI와 5G, 바이오 사업 등에 약 25조 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삼성은 AI와 5G,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한다. 삼성은 이러한 투자를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4만 명을 직접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국내 130조 원 투자에 따라서 이뤄지는 고용 유발 효과까지 생각하면 70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은 또 소프트웨어 역량과 스타트업 지원경험 활용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청년 1만 명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Lab’을 외부로 확대해 총 500개 과제를 지원키로 하고, 또한 산학협력규모를 천억 원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도 포함됐다. 삼성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질 좋은 일자리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과 거래를 하지 않는 기업을 포함해 총 2,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지원하고 일자리 1만 5천 개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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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 지진피해 성금 전달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진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7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윤희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5일 저녁 유명 휴양지인 롬복섬 북부지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 90여명 및 부상자 수백명이 속출했다. 지난달 29일에도 규모 6.4의 강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슬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재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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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대박 ‘신한알파리츠’상장 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는 8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신한알파리츠’ 상장기념식이 열렸다. ‘신한알파리츠’는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판교 알파돔 6-4블록’과 오피스빌딩인 ‘알파돔시티’ 등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달 약 5,000억원의 규모 중 1,140억원에 대해 일반공모를 진행했다. 당시 역대 공모리츠 사상 최대 금액인 4,927억원이 몰려 4.32: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4,849명의 투자자를 모집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소액 부동산 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소 청약금액을 5만원(10주)로 낮춘 덕에 1천만원 이하 소액투자자가 전체 청약자의 약 37%인 1,785명에 달했다. 이로써 신한알파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이 표방하는 ‘일반 개인의 건전한 소액부동산 투자 활성화’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의 성공사례로 기록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리츠나 부동산펀드는 기관 투자자나 거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이번 ‘신한알파리츠’의 성공적인 공모와 상장으로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도 초대형 빌딩의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또 선진국형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아직 성장 초기단계인 국내 리츠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도 이번 흥행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상장식에는 신한리츠운용 남궁훈 사장을 비롯 신한금융지주 우영웅 부사장, 신한금융투자 정환 부사장 등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공모리츠 시장에 새 역사를 쓴 ‘신한알파리츠’ 상장을 축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김규현 국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상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번 청약에 성공한 다양한 연령, 직업을 가진 소액주주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대부터 40대 직장인 남녀, 50대 전업주부 등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소규모 금액을 투자한 다양한 시민 소액주주들도 매매 개시 벨을 함께 누르는 행사에 초청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신한리츠운용 남궁훈 사장은 “신한알파리츠의 성공은 다수의 개인투자자가 참여한 진정한 의미의 공모를 실현한 데에 있다”면서, “앞으로 선진국형 초우량 리츠로 키워 리츠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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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청렴.안전 결의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7일 오전 공항공사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항공사 임직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설계사, 시공사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단계 건설관계자 청렴.안전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4단계 건설사업은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적기 대비하고 인천공항의 허브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조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와 제4활주로 건설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4단계 건설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수돼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신주영 인천공항공사 건설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성공적인 4단계 건설사업을 위한 핵심 가치임을 공유하고, 4단계 건설현장 전체에 걸쳐 청렴과 안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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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난해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사 32곳...6곳 상장폐지
[우성훈 기자]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상장사 32곳이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이 중 6곳은 이미 상장 폐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이 외국 법인과 페이퍼컴퍼니를 제외한 상장법인 2천155곳의 2017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98.5%인 2천123곳은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비적정’ 감사의견은 한정과 의견거절이 각각 7곳과 25곳이었다. 이는 전년도보다 11곳(52.5%) 증가한 것이다. 시장별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기업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4곳, 코스닥시장 21곳, 코넥스시장 7곳이다. 비적정 의견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 계속기업 불확실성, 회계기준 위반 등이고, 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 25곳 중 6곳은 지난달 말 현재 이미 상장 폐지됐고 나머지 19곳은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은 32곳 외에도 80곳은 ‘적정’이지만 ‘계속기업의 불확실성’이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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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기요금 인하해도 전력수급 ‘안정’
[우성훈 기자]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전기요금제가 완화돼 냉방기 사용이 늘어도 공급이 충분해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전기요금 지원대책 기자회견에서 “이번 누진제 완화로 전력수요가 170만∼200만kW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는 지난달 24일 역대 최고인 9천248만kW를 기록한 데다 누진제 완화에 따른 증가 예상분 170만∼200만kW를 더하면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천400만∼9천500만kW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다. 백 장관은 “이번 지원대책으로 전력수급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안다. 전력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해도 좋다”면서, “여름철을 대비해 사상 최고 수준의 공급력을 미리 준비했고며, 수요감축요청, 화력발전 출력상향 등 예비율 7.4%(681만kWh) 수준의 추가 예비자원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비 중이던 일부 발전소가 재가동되면서 8월 중순까지 공급능력이 최대 1억73만kW로 증가하고 충분한 예비력을 갖춰 전력수급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분석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 검침을 마친 419만 가구의 전기요지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전기요금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가구가 57%인 240만 가구로 집계됐다. 요금 증가 폭을 보면 ‘0∼1만원’ 이 194만가구, ‘1∼5만원’ 42만가구 그리고 ‘5∼10만원’ 3만2천가구, ‘10만원 이상’ 7천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산업부는 7월 전기요금이 우려와 달리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우려해 냉방기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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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라오스 재난 구호위해 10만불 기부
[우성훈 기자]롯데는 7일 지난달 댐 붕괴 사고로 발생한 라오스 이재민에 대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활동을 위해 10만 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이 날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서울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사회복지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김인희 부회장이 함께했다. 기부금은 라오스 지부가 있는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을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라오스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마을 재건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임시 보호시설을 설립하는 등 피해 지역 아동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라오스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더위 및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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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무역분쟁 탓에 한은 금리이상 시점 연기 가능성”
[우성훈 기자]미.중 무역분쟁으로 경제 심리가 악화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도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에서 발간한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국내 간접영향 우려’라는 보고서에서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 확대로 경제 심리지수가 악화하는 경우 금리 인상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지난달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혀 다음 달 초 관련 검토가 끝나면 미국은 2천억 달러어치 수입품 중 적어도 일부를 대상으로 관세를 매길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는 품목이 중국의 전자기기.장비에 집중되면 올 상반기 국내 D랩, 낸드플래시 수출의 대중 의존도가 적지 않다 보니 한국 경제도 간접 경로를 통해 타격받을 수 있다 보고서는 이어 “과거 경제 심리지수가 급락하거나 기준치(100)를 밑돌면 한국은행은 정책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그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금리 인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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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위험관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액션캠 ‘이글라인(Eagle Line)’ 10월 론칭
[이승준 기자]스포츠, 레저 등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초소형 캠코더 '액션캠'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 ‘한국안전위험관리’는 무게, 방수, 영상 분석 등에서 강점을 지닌 액션캠 ‘이글라인(Eagle Line)’을 오는 10월 론칭한다. 이글라인은 스마트 웨어러블 자전거 커넥티드 액션캠으로 라이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가벼울 뿐만 아니라 라이딩에 용이한 방수, 방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품 신뢰성 시험을 마쳤고 IP64 수준의 신뢰도를 보여준다. 때문에 별도의 방수캡 없이도 생활 방수가 되며 2M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액션캠 '이글라인'은 기존 틀에서 벗어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모델 색상은 골드, 블랙으로 두 가지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이글라인의 크래들은 연결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고 배터리는 USB만 연결하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100% 충전 시 40프레임 영상, 2시간가량 녹화가 가능하다. 카메라 주변에 라이트 보조등을 부착할 수 있어 야간 라이딩 시 위험을 덜어준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이글라인은 홈, 건강, 교통 등 자전거 기반 사물인터넷 융합 서비스를 앱 서비스로 출시한 바 있다. 이글라인과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비디오, 앨범, 레코딩, 블랙박스, 영상 분석 등을 제공한다. '마이비디오'는 스마트폰 운행과 영상을 기록하면서 '영상 분석'은 영상을 분석해 번호판을 추출 및 결괏값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분석에서는 얼굴인식도 가능하다. 현재 한국안전위험관리는 이글라인에 대해 특허와 상표 등록과 PCT 출원을 완료해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상태다. 노동학 한국안전위험관리 대표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론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북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영상 기반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IoT 영상 서비스로 세상을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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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 간 부산 예비창업자”
[최준완 기자]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Born to global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15개팀을 선발해 오는 10일까지 미 실리콘벨리 현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머신 런닝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제작대행’ ‘여행 동행 찾기 앱’ ‘이벤트 원스톱 관리 시스템’ ‘사회소외 계층 고용의 사회적 기업 창업’ 등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각 대학의 15명의 예비 창업인재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 5개 대학(동아대, 부경대, 경성대, 동서대, 부산대)에서 각 3명씩 총 15명의 예비 글로벌 창업인재를 선발, 미 실리콘벨리 소재 세계적인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Thinkome)에서 교육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실리콘벨리 기술창업 동향, 기업가정신, 팀빌딩, 비즈니스모델 만들기, 기업성장 전략, 피칭 등으로 총 45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은 영어로 진행되고, 수료생은 씽크토미와 협약된 미 해리스버그 대학의 학점 3학점이 인정된다.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도 연계 지원한다. 마노지 페르난도(Manoj Fernando) 씽크토미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벨리에 있는 다른 민족보다, 최신기술에 매우 민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면서,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로 수출 친화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의 기질이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면이 있어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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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온열질환 예방 위한 더위 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
[우성훈 기자]서울 낮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오르면서 기상관측사상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자 지난3일 ‘범정부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와 현장대책을 점검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공종에 따라 고위험군, 위험군, 일반군으로 나눠 폭염경보(35℃이상) 발령시 고위험군은 폭염경보 해제 전까지 작업을 중지해 대기하고, 위험군은 40분 작업 20분 이상 휴식, 일반군은 50분 작업 10분 이상 휴식 근로규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또한 가락시영재건축현장, 용인양지물류센터현장 등 전 현장에 냉방시설과 냉동고, 음료 등이 마련된 ‘HDC 고드름 방’을 설치해 현장근로자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물과 얼음을 배송하고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쿨센터(Cool Center), 현장 작업장 인근에는 무빙라운지(Moving Lounge) 설치, 강제휴식을 부여하는 ‘휴식시간 알리미’, 이온음료와 얼음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관리’ 등을 시행해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까지 본사 HSE팀, 안전관리지역책임자, 외부점검기관 담당자와 함께 ‘HDC고드름 캠페인’ 모니터링 등 해당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운영현황 점검에 나선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전 현장 외부 작업을 전면 중지했고,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고위험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지역책임자와 안전담당 임원 등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는 비상체제를 가동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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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18 Liiv 콘서트’ 종료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2018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Liiv 콘서트’는 모바일 브랜드 ‘Liiv(리브)’ 론칭을 기념해 KB국민은행이 매년 개최해 온 유스(Youth)고객 대상 대규모 문화이벤트로, 올해 콘서트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1만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아이콘(iKON), 걸스데이, 멜로망스 등 유명 K-POP 인기가수를 비롯해, 힙합계의 레전드급 레이블인 ‘AOMG’ 소속의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가 출연해 K-POP과 힙합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MC를 맡은 산이, 김도연, 최유정도 깜짝 콜라보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공연장 앞 Liiv(리브) 및 락스타 청춘마루 등의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인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벤트를 함께하면서 KB국민은행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20대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자녀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티켓이벤트에 많이 참여하면서 Liiv(리브)콘서트가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형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KB’와 ‘Liiv(리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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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 결정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경북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의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지난 4일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이 임시 거주하는 시설(포항시 흥해읍)을 개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기간 연장 안내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됨에 따라 한전은 ‘재난지역 특별지원 기준’에 의거 이재민 대피장소인 임시가건물에 대해 복구기간중 최대 6개월까지 전기요금 100%를 감면해주고 있다. 일부 임시주거시설의 전기요금 감면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최근 폭염으로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이재민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감면기간을 3개월까지 연장하고, 그 다음 3개월까지는 요금의 50%를 경감키로 결정했다.(기 만료된 고객도 소급 적용) 이번 한전의 결정은 태풍, 홍수 등의 재난과 달리 지진피해 복구는 주택 재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포항 임시주거시설 이재민의 대부분이 고령자 및 저소득층인 상황을 감안, 결정했다. 특히 임시가건물의 냉난방 시설이 전기로만 사용돼 이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최근 폭염에 에어컨 사용 자제 등 무더위에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이다. 한전은 “특별재난선포지역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등의 지원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분담키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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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 항공사 외국인 여객수입 6년 만에 증가
[우성훈 기자]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외국인 승객에게서 벌어들인 수입이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항공운송 여객수입은 19억 7천9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운송 여객수입은 한국 국적 항공사가 외국인에게 여객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돈을 의미하는 것으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증가한 것이다. 항공운송 여객수입이 늘어난 것은 외국인 입국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입국자는 721만 9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다. 중국인 관광객도 점차 늘어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라 항공료가 오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들어 국제 유가가 비싸지면서 지난해 0원이었던 유류할증료가 올해 6월에는 최고 7만 2천600원까지 부과됐다. 우리 국민들이 해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지급한 돈(항공운송 여객지급)은 상반기 14억 2천76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2% 늘었다. 항공운송 여객수입에서 지급을 차감한 항공운송 여객수지 흑자는 5억 5천170만 달러로 7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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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 전 대표, 제일제강 지분 인수 대금 또 미납
[우성훈 기자]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신일그룹의 전 대표 류상미 씨가 또다시 제일제강 지분 인수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제강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인 최용석.류상미 씨가 납입 기한인 6일까지 중도금 잔액 6억 7천586만 6천800원을 납입하지 않았다고 7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5일 맺은 주식 양수도 계약의 대금은 총 185억 원이다. 이 계약 중 류상미 씨는 53만여 주를 양수하면서 중도금 8억 7천500여만 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입금이 확인된 중도금은 2억 원에 불과한 상태라고 제일제강은 설명했다. 당초 중도금 납입기한은 지난달 26일이었으나 양수인측 요구로 이달 6일로 미뤄진 바 있다. 제일제강은 류상미 씨의 주식 양수도 계약 때문에 신일그룹의 자회사로 잘못 알려지면서 한동안 ‘보물선 테마주’로 엮여 주가가 급등했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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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1회 빌려쓰는 지구 대학생 캠프 개최
[우성훈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도전과 열정, 배움,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빌려쓰는 지구 대학생 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대학생 31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CSR, 멘토링 등을 통해 진로에 관한 고민을 나누는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됐다.외부 전문가의 CSR 특강으로 시작된 캠프는 LG생활건강 임직원이 참여하는 진로 토크쇼, LG생활건강의 사회공헌 활동인 ‘빌려쓰는 지구스쿨’ 소개 및 체험,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진행됐다. ‘톡! 톡! LG임직원과 함께 하는 꿈 찾기 토크쇼’에서는 화장품.영업.디지털커머스 분야 임직원들이 ‘1일 진로 상담사’로 변신해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줬다. 캠프 참가자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빌려쓰는 지구스쿨’도 체험했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기본적인 일상습관을 개선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국내 최초 융합형 습관교육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8개 수업 과목 중 3개 과목인 ‘도전 뷰티 전문가’, ‘올바른 양치습관’, ‘올바른 분리배출습관’ 등을 직접 경험하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제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세상의 빛이 되어줄 별별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일자리, 환경, 청소년 교육, 사회안전 등 6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학생의 생각과 해법을 조별 경쟁 PT를 통해 치열한 경연을 벌이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사회 문제를 깊게 고민했다. 빌려쓰는 지구 대학생 캠프에 참여한 박병후(23)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전이라는 방법으로 또래와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특별했다”면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어떤 생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빌려쓰는 지구 대학생 캠프’ 참가자에게는 LG생활건강의 사회공헌 캠프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되고 봉사활동 8시간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