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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핑크빛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0월 1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토피크닉을 개최한다. 도심 속 가을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을 위해 열리는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 상금 1천 만원 규모로,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총 123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핑크리본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알린다.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의 주제는 ‘롯데월드타워에서 함께한 핑크빛 순간을 담다’로 대한암협회,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데비케어 메디칼 코리아와 협업해 열리고, 포토피크닉에 참가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핑크빛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날 열리는 포토피크닉 행사장에는 가족사진 스튜디오, 핑크리본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메인무대공연을 비롯해 행운권 추첨행사, 핑크빛 촬영 소품만들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존, 핑크터치 어플리케이션 안내부스 등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우 가족도 10팀을 초청해 가족 모두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환자를 위해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원봉사 사진기사 10명이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날인 12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롯데월드타워 전체를 핑크빛 조명으로 밝히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이 열린다.전 세계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전세계의 주요 랜드마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인지도 향상과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파리 에펠탑,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부터 참여했다. 이번 제4회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다. 총 2,000팀(1팀 당 최소 2인) 선착순으로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천원이고 모든 참가팀에게는 에코백 등이 포함된 피크닉세트를 증정한다. 수상작품들은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오버브릿지에 전시된다.신창훈 롯데물산 마케팅 팀장은 “핑크빛으로 가득한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포토피크닉을 즐기면서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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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SMB, “한미약품 오락솔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 긍정적”
[우성훈 기자]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 Drug Safety Monitoring Board)가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Nasdaq: ATNX)가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DSMB는 이어 “오락솔 임상 3상에 320명 이상의 환자가 빠르게 모집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신속하게 환자 모집을 완료한 뒤 임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루돌프 콴(Rudolf Kwan)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오락솔 3상 중간평가 리뷰 이후 DSMB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면서, ”임상을 빨리 진전시킨 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당국에 제출해 승인 절차 관련 논의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락솔 3상은 파클리탁셀 정맥주사와 오락솔 단일요법 간 비교 임상으로, 무작위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RECIST 기준(종양감소 효과 측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 객관적 반응률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 비교 및 오락솔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구다.오락솔은 유방암 외에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2월 영국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됐고, 중국 FDA로부터 2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美 FDA로부터 혈관 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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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무료법률구조사업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6일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법률구조사업’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학교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무료소송대리 및 학교폭력 예방 강의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총 209건의 무료법률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2015년부터는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1,070건의 재판청구권 및 형사번호 등 소송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달 새롭게 론칭하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무료법률구조사업’은 기존 학교폭력 피해자 및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법률구조사업을 지속한다. 이와 함께 최근 공무집행 과정에서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에 휘말리는 제복 공무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수혜대상을 경찰관–해양경찰–소방관 등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과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피해구제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제복 공무원을 위해 실질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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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 하나은행장,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방문
[우성훈 기자]KEB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은 12 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5 억 원을 후원했다. 이 날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KEB 하나은행 임직원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및 50 여 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선전을 격려했다. 이는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 3 회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아시안 패러 게임, Asian Para Games) ’의 전 국민적 관심 고취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코자 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키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은 이천훈련원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선수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체험해 보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 이 자리에서 함 행장은 “다음 달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응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스포츠 육성을 통해 여러분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고 밝혔다 . 이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KEB 하나은행의 경영철학과 일치 한다”면서,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KEB 하나은행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리고, 이번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면서, “KEB 하나은행의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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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BNK경남은행, 동반성장협력 협약 체결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창원시청에서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BNK경남은행이 1000억 원의 동반성장협력자금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저리의 융자 등의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일반대출시 경남은행의 자체기준에 따라 기업별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되는 여신금리에서 0.7%p를 감면하는 금리로 하고, 은행은 추가로 기업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담보 등이 반영된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0.9%p까지 감면해 주고, 보증서담보대출시 보증료의 0.2%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시 소재 기업체들이 8억 원의 이자감면과 보증료 지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협력자금 소진시까지 실시되고, 세부적인 지원내용 및 자금신청은 협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경남은행에서 확인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경남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창원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이 확대되면 창원시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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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방대학교 대표단, 한화시스템 연구소 방문
[우성훈 기자]11일 몽골 국방대학교 연구·사회부총장 룬데브 바트쳉겔 대령 외 24명이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몽골 국방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는 장교 대표단이 한반도 안보환경을 이해하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국내 방산기업 중 유일하게 한화시스템을 방문했다.견학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의 사업과 제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화시스템의 주요 사업 분야인 레이다, 전자광학장비, 항공전자 등 각종 첨단 무기체계 소개, 홍보 전시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에 방문한 몽골 국방대 연구.사회부총장 룬데브 바트쳉겔 대령은 “한화그룹이 뛰어난 방산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면서, “한-몽 간 안보.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국방대학교 대표단은 이번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도 찾아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방산기업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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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리 전투 의미 잊지 말아야...”
[우성훈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지평리전투기념관’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 호국보훈사업을 지원했다.조 회장의 제안으로 리뉴얼해 이날 오후 재개관한 기념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 양평 출신 정병국 의원(바른미래당),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평리전투기념관의 공식 명칭은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으로, 지난 1951년 한국전쟁 중 미국군과 프랑스군으로 이뤄진 연합군이 1.4 후퇴 이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둬 전기를 마련한 것을 기념해 건립됐다.월남전 참전용사인 조 회장은 평소 국가 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호국보훈지원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왔다. 그 같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평리전투기념관의 재단장을 제안해 기념관이 이번에 재개관된 것이다.양평군도 이 같은 조 회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양평군이 중앙정부로부터 8억원, 한진그룹을 포함한 방위산업진흥회 회원사들로부터 모은 5억원 등 총 13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9일부터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은 방위산업진흥회 회장으로서 평소 국방과 호국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특히 조 회장은 한국전에 관한 책을 읽고 지평리 전투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17년 2월 직접 지평리전투기념관도 찾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 회장은 지평리 전투의 의미에 비해 기념관 시설과 내용이 국제적 수준에 미흡하다고 생각해, 양평군에 리뉴얼 및 지원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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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락스타 청춘마루’,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1일 ‘KB락스타 청춘마루’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거리마당상(장관상)을 수상했다. ‘KB락스타 청춘마루’는 지난 4월에 홍대 지역에 개관한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40여년간 은행 지점으로 이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오래된 건물을 허물기 보다는 기존 기둥에 새로운 4개의 노랑 계단 공간을 만들어 때로는 공연 관람을 위한 객석, 때로는 휴식을 위한 공공 공간 등 가변적인 활용을 제안하면서 지역 내 시민을 위한 랜드마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락스타 청춘마루’는 젊은 문화의 중심지인 홍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청춘의 자음 낱자 ‘ㅊㅊ’와 발음이 유사한 7월 7일의 ‘ㅊㅊ(청춘)파티’, 독립된 공간을 활용한 ‘루프탑 청춘 옥상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청춘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추진한 지역 사회 내 매력적인 문화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홍대 지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유스 고객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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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정상화...오늘부터 새 업체 공급
[우성훈 기자]기내식 공급 차질로 물의를 빚었던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는 새로운 업체로부터 기내식을 납품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아 승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게이트고메코리아는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반 인천을 출발해 호치민으로 떠난 OZ731편을 시작으로 하루 평균 3만 2천 식~3만 5천 식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을 담당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게이트고메코리아 기내식 제조시설은 2만 5천550㎡ 규모의 2층 시설로 하루 최대 6만 식까지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게이트고메코리아는 당초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으나, 공장에 불이나 일정이 변경됐다.아시아나항공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의 화재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샤프도앤코와 기내식 공급 임시 계약을 맺었으나, 공급이 차질을 빚었고 결국 여러 편의 출발이 지연되는 사태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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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반기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첫 보험료 30% 줄어
[우성훈 기자]올해 상반기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첫 보험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넘게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은 12일 ‘2018년 상반기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올해 상반기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신계약 초회(첫) 보험료가 3조 4천1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7천13억 원에 비해 33.3% 줄어든 수준이다. 생명보험(2조 6천767억 원)이 1조 5천653억 원(36.9%) 줄었고 손해보험(7천360억 원)이 1천360억 원(15.6%) 감소했다.생명보험회사들이 새 국제회계 기준(IFRS 17) 도입을 앞두고 보험회사 저축성보험 판매 유인이 낮아졌고, 지난 4월부터 장기 저축성보험에 대한 세제혜택이 축소돼 소비자 가입수요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부터 일시납 장기 저축성보험 비과세 한도가 2억 원에서 1억 원으로 줄었고 월 적립식 장기 저축성보험 비과세 한도(월 150만 원 이하)도 신설됐다.금융 권역별로 보면 전체의 66.4%를 차지하는 은행의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2조 2천6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 5천156억 원(40.1%) 감소했다. 이 때문에 상반기 은행의 보험판매 관련 수수료 수입은 2천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기보다 334억원(12.8%) 줄었다.농업협동조합도 1조 1천178억 원으로 1천630억 원(12.7%) 감소했다. 농업협동조합은 농작물 재해보험 등 농업 관련 정책보험의 주된 판매채널이어서 은행보다 판매실적 감소 폭이 작았다.6월 말 현재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수는 1천257개로, 카카오뱅크가 새로 등록해 지난해 말보다 1개 늘었다.농업협동조합이 1천134개사로 가장 많았고 저축은행 79개, 증권회사 20개, 은행 16개, 카드사 8개 순으로 나타났다. 오정근 금감원 보험영업검사실 팀장은 “보험회사의 저축성 보험판매 축소전략으로 금융기관 보험대리점 판매실적 감소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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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제9회 김천CEO포럼 개최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5일 김천 탑웨딩타운에서 제9회 김천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오찬 포럼에는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충섭 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CEO 120여 명이 참석했다.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특별강연, 오찬모임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송병락 명예교수를 초청해 ‘창의 전략의 신-승리를 만드는 7가지 조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서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송병락 명예교수는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물 흐르듯 유연하게 대응해서 승리를 취하는 것이 ‘전략의 신’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7가지 조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접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금융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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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이해찬 대표 간담회 “규제혁신 법안 통과 요청”
[우성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앙회 건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중기중앙회는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간담회에서 혁신성장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규제혁신 법안들과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를 위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또 ▲ 관광산업 활성화 ▲ 중소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근거 마련 ▲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마련 ▲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 스케일업 기업 육성 ▲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사업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적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규제혁신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하고 금융업의 진입 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춰 시중 유동자금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국토 이용, 환경, 조세 등 각종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산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육성하면 국내 경제는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의료와 관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과 지방분권 실현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내수활성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새로운 경제번영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중소기업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투자 의욕 고취와 고용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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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 배달
[김경환 기자]경남은행 통영지점(지점장 조래동)은 역대 유래가 없는 폭염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1천만원의 상당의 냉방기 지원사업을 통해 손덕경로당외 3개경로당에 최신형 에어컨을 설치했다.손덕경로당 회장(김영후)은 “에어컨이 낡아서 고장이 자주 나 어르신들이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시원한 에어컨을 설치해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남은행 통영지점(지점장 조래동)은 “경로당, 어려운 세대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그 외 통영시의 지역축제인 한산대첩축제 및 윤이상 음악제 등의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행은 매년 설,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 추석에도 1천 2백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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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가치 89조 원으로 국내 1위
[우성훈 기자]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90조 원에 육박하면서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 전문 유력 컨설팅업체인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2018년 한국 브랜드 가치 50대 기업’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88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56조 5천억 원보다 57%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랜드 등급도 지난해 ‘AAA’에서 올해는 ‘AAA+’로,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2위인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11조 3천억 원, 3위 LG전자는 8조 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KT, SK하이닉스,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그룹, 삼성물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보고서에서 “삼성그룹 전체 브랜드 가치를 포함하면 105조 원에 달한다”면서, “이는 전 세계에서 아마존, 애플, 구글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페이스북도 제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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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 위해 3년째 후원'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지방경찰청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교정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비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신과 치료비,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 학대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와 교정을 받아야하는 가해자를 지원키 위해 지난 2014년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앞서, 선정위원회를 거쳐 현재까지 68명의 사회적 약자에게 1억3천만원을 지원해 온 바 있다.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전은 앞으로도 생활범죄 피해자 지원과 범죄예방을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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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AI리모컨’ 출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IoT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가전제품도 IoT가전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U+ AI리모컨’을 출시했다. U+ AI리모컨은 IR(적외선) 방식의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 가능한 TV, 셋톱박스,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개별 리모컨 없이도 AI스피커를 통해 음성명령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또는 AI스피커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IoT가전을 이용하고 싶지만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기존에 쓰던 가전을 그대로 IoT가전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 U+ AI리모컨을 선보이게 됐다.U+ AI리모컨은 요리나 집안 일로 두 손이 바쁠 때나 리모컨 찾기가 어려울 때 “클로바, TV 켜줘” “클로바, 에어컨 25도 해줘” 등 말 한마디로 간편하게 가전을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리모컨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층과 아이들도 간단하게 음성으로 가전을 조작할 수 있다.U+ AI리모컨은 ‘IoT@home’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가전제품의 전원을 켜놓고 집을 나갔을 때 스마트폰으로 끄거나, 집에 도착하기 전 에어컨을 작동시켜 원하는 실내 온도를 미리 조절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U+ AI리모컨 출시로 다양한 홈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상무는 “U+ AI리모컨은 가전을 제어해주는 편리함을 넘어 생활 속에서의 IoT.AI 사용 환경을 확대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IoT.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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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3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대구, 대전지역에서 60세이상 은퇴고객 500여 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는 은퇴 후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매월 고정적으로 얻는 수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부동산을 활용한 자산관리법을 알려주는 시니어 특화 금융세미나이다. 지난 6월 1차로 진행된 서울, 부산지역 참여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지방 4대 도시에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날 광주지역 세미나는 KB금융그룹을 대표하는 WM스타자문단 자산관리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은퇴설계전문가 유무상 전문위원과 함께 ‘노년기 금융자산 관리법과 월지급식 금융상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박원갑 수석전문위원과 함께 최신 부동산 시장 트렌드와 수익형부동산 활용법을 공유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국민의 은퇴·노후준비 1등 파트너인 ‘KB골든라이프’ 브랜드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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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한미 채용 문 활짝 열린다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향한 힘찬 여정을 함께 할 전국의 핵심 인재를 찾아 나선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앞두고 캠퍼스 리크루팅(국내영업부문 현장면접), 라이브 심포지엄(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발로 뛰는 ‘핵심인재 찾기’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 자리 수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에는 바이오신약(연구센터), 제제연구(팔탄), 바이오공정연구(평택), 국내영업(전국), 개발(본사)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미약품은 전국 주요 도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각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 인재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이 진행되고, 합격자에게는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라이브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라이브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여받은 코드로 접속할 수 있고, 입사 지원 가이드 및 각 부서별 실무자의 직무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본사,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단 직무).서울 송파구 본사에서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진솔하게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용 Tal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내영업부문). 송파구, 서초구, 고양시가 주최하는 합동 채용박람회에도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지역 대학 중심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구직자들과 원활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강국으로 향하는 한미약품의 힘찬 항해에 함께 할 인재들을 찾고 있다”면서, “창조와 도전, 혁신 정신으로 무장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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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취약계층 가처분 소득 증가 위해 발벗고 나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4일 “새희망홀씨대출 취급기준의 대폭 완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은 그 동안 낮은 가처분 소득으로 경제활동에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온 바, 이번 조치를 통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또는 장애우 등 취약계층에 대해 새희망홀씨 대출의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2%의 별도 금리감면 항목을 신설해 보다 적극적으로 손님의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계층 중 성실 상환 차주에 대해서는 매년 0.3%씩 최대 1.8%까지 추가로 금리감면 폭을 확대해 주기로 했다. 새희망홀씨대출 3천만원(대출 최고한도, 최초 금리 연 8%)을 받은 고객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매월 61만원에서 33만원으로 대폭 감소해, 연간 약 330만원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KEB하나은행은 새희망홀씨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의 주거 비용 절감을 위한 상품과 사회적기업 및 사회복지산업 종사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대출도 연이어 출시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금융지원은 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 중 하나다”라면서,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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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생명존중 문화’확산 적극 나선다
[우성훈 기자]롯데그룹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롯데그룹은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단체 ‘생명존중시민회의’와 MOU를 체결하고 생명존중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생명존중시민회의는 생명존중을 위한 범사회적인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 저명인사들과 시민사회 원로, 종교계 지도자, 생명운동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달 7일 설립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오웅진 꽃동네유지재단 이사장,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박인주 생명존중시민회의 공동대표 등 생명존중시민회의 측 60여명과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 BU 부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은 정부와 시민단체의 생명존중을 위한 노력과 롯데그룹의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가 가진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부합해 국민의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역대 정부 최초로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예방’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면서, “롯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나가고자 생명운동시민회의와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기금을 년간 10억원을 조성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는 소비자와 만나는 그룹 내 다양한 접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생명존중 의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 등 고객 접점의 약 2만개의 스크린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롯데 제품 패키지 내에 생명존중 슬로건과 심볼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토크콘서트 개최, 위기가정 긴급지원, 자살 유가족 치유 모임 지원, 롯데 생명존중대상 제정 등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지키는 일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가 협력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하고,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접점을 가진 기업으로서 ‘생명존중’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롯데그룹이 생명존중시민회의의 제안을 받아들여 생명존중 사업을 함께 손잡고 그 해결을 위해 나서기로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오늘 선포식이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함께 주승용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용태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