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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차 산업 혁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GS25 오픈
[우성훈 기자]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들이 총 망라된 스마트 편의점이 오픈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를 테스트 점포로 오픈했다.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GS리테일은 이번에 오픈한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해 향후 점포에 적용함으로 가맹점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스마트 GS25의 셀프 결제 시스템은 바코드 스캔을 통해 상품을 한 개씩 결제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한 최첨단 이미지 인식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고른 상품을 직접 셀프 결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 스캐너가 이미지와 무게를 감지해 1초 내에 여러 개의 상품을 한번에 스캔한다. 이후 고객은 안면 인식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향후 상용화가 됐을때 고객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한편 점포 근무자는 상품 스캔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므로 고객에게 시선을 맞추면서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응대가 가능해진다.스마트 GS25의 발주는 상품의 팔림새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주 적용 로직이 생성돼 자동으로 이뤄진다. 현재 GS25 가맹점에도 자동 발주 로직이 일부 적용됐다. 가맹점 운영자가 최종 발주 수량을 확정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이미 폭 넓게 상용화된 기술이다. 점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첨단 영상 장비도 동원됐다. 상품이 진열된 매대에는 센서와 적외선 촬영 장비가 상품 간 진열 거리와 이미지를 인식한 후 점포 운영자에게 매대 상품이 품절 됐음을 알려준다. 점포 근무자는 이를 통해 빠른 보충 진열이 가능해져 점포 매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스마트 GS25의 전자 장비, 에너지 관리는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인 SEMS(Smart Energe Management System)가 담당한다. SEMS는 이미 5000여 GS25 점포에 도입돼 에너지 절감과 점포 관리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기반의 SEMS는 점포의 온도, 습도, 조명 등의 에너지 관리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전자장비의 이상 유무를 즉시 파악해 관제 본부에 알린다. GS리테일은 스마트 GS25를 연말까지 테스트 운영, 향후 가맹점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이현규 스마트 GS25 담당 과장은 “스마트 GS25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무인 편의점이 아니라 가맹점 경영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고 보급코저 하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GS리테일은 LG CNS, LG전자, KT 등과 머리를 맞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부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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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행 진에어 여객기 출발 지연...외국인 남성 기내 난동
[우성훈 기자]한 외국인 남성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여객기 출발이 지연돼 승객 3백여 명이 불편을 겪었다.진에어에 의하면, 지난 16일 저녁 7시 55분 인천을 출발해 태국 방콕으로 가려던 LJ001편에서 한 30대 태국인 남성이 난동을 부렸다. 이 남성은 입국 목적이 불분명해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여객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이 남성이 벌인 난동에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왔고, 남성은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진에어는 “승무원과 승객들이 함께 해당 남성을 제압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해당 비행기는 당초 출발 시간보다 2시간 지연된 이날 저녁 9시 50분 방콕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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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군산경제 회생 위해 중소기업 혁신 적극 지원”
[송진호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북 군산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안을 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 장관은 이날 군산시 오식도동 기업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한 뒤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한 간담회에서 “군산지역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대체.보완산업 발굴과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중소기업 대표들은 “지난해 7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올해 5월 한국GM 공장 폐쇄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 자금난과 판로개척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정부가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도록 차질없이 집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군산이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관심을 두고 예산 지원을 지속하겠다.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애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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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래밥’ 캐릭터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협업
[이승준 기자]오리온은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펍’과 ‘고래밥’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개발 협업에 나선다. ‘고래밥 게임’(가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고래밥 특유의 ‘펀(fun)’ 콘셉트가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과 부합해 이번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과자 캐릭터가 모바일 게임으로 들어가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하면서 바다의 왕인 고래와 상어의 대결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빙고게임’을 패키지에 담으면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수 브랜드 고래밥이 상어밥 출시에 이어 모바일 게임으로도 재탄생하면서 새로운 변신에 나서고 있다”면서, “장수 제품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캐릭터 등 오리온이 가지고 있는 IP(지식재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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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 나온 파인드론 '런닝맨'에 나온 방송기념 SNS 이벤트 실시
[이승준 기자]㈜파인에이디에스의 주력 상품 '매드(MAD) 시리즈'가 16일 오후4시 50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사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런닝맨' 방송기념 SNS이벤트를 실시한다.'런닝맨' 방송기념 SNS이벤트 '찍GO!올리GO!받GO!'는 정해진 이벤트 타임에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파인드론 부스에서 매드걸의 피켓을 사진으로 찍은 후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파인ADS, #파인드론, #매드, #매드미니, #런닝맨드론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1일 파인드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인에이디에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사용부터 군용, 경찰, 소방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전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DX코리아 파인드론'이라는 명칭을 얻게됐다. '런닝맨'에서 선보인 매드미니(MAD MINI)는 9월경 파인에이디에스 공식 쇼핑몰 및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리스타일샵에서도 출시예정이다. ㈜파인에이디에스의 파인드론 부스의 매드걸로 레이싱모델 이다연과 한지오가 매드걸로 나와 포토타임도 열어서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드론 운용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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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다문화 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시에 새롭게 조성한 ‘KB다문화 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영 KB국민은행 강원–경기남지역영업그룹대표,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다문화 케어센터’에서는 한국사회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의 해체를 예방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부모와 자녀간 심리.문화적 괴리를 해소키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의사소통교육 및 관계향상 프로그램, 부부유대교육 등 가족의 소통 증진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 프로그램이 가족간 화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취업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충남광역외국인 근로자 쉼터’ 신축을 지원한 바 있고, 또한 매달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캄보디아 설–추석을 기념해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외국인 근로자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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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 교육자료 운송 후원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13일(목,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에 약 1톤 규모의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자료 운송을 지원했다.이 날 세종학당재단은 미주 지역의 세종학당을 총괄 관리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에는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권오기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세종학당재단과 해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문화 보급을 확산키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세종학당에 무상으로 수송 지원하고 있다. 같은 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종학당을 후원했고, 올 해에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미국 세종학당에 운송을 후원했다.이 날 아시아나항공이 운송한 자료는 한국어 교재 700여권을 비롯해 한국 전통 혼례복, 체험학습용 한복, 태권도복, 사물놀이 악기 등 약 1톤 규모다.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국 각지에 알릴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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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2356억 원 조기 지급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추석 연휴 전 2356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명절 전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은 지난 추석, 올해 설 연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미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협력회사에게 매월 무이자 대여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할 경우 협력회사는 해당금리의 2.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를 위해 펀드 조성액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2016년부터 상생협의체인 ‘HDC Partners Club(파트너스 클럽)’을 발족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시적 간담회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안전품질위원회’를 결성해 현장의 품질 및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안전품질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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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5년째로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 후원은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년 추석과 설에 쌀을 기증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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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관세청 수출통관 물류서비스에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술 적용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넥스레저, NexledgerTM)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유관 공공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기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관세청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단체와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절차를 재설계하는 한편, 업계에 미칠 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사업추진 주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 한 바 있다.이번에 구축되는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는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의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빠르게 공유하게 해주고 문서 위변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삼성SDS는 지난해 38개 民.官.硏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넥스레저 블록체인 플랫폼의 혁신성과 안정성을 입증 한 바 있다.삼성SDS는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 적용하고 있다.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물류 블록체인 분야의 리더쉽을 더욱 강화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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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바이오, 3년간 180만 불 규모 수출 계약 체결
[김경석 기자]경북 영주시의 식음료 생산기업인 ㈜리치바이오(대표 황예섭)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영주시는 ㈜리치바이오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네츄럴 푸드(대표 도티킴리엔)와 3년간 최소 1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주)리치바이오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18년 최소 30만 달러를 수출하고, 순차적으로 2019년 최소 50만달러, 2020년 최소 100만달러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이와 함께 코리아 네츄럴 푸드와 내년 2월 태국에서 영주 풍기도깨비 런칭행사를 실시하기로 옵션계약도 체결했다.이번 수출계약 체결은 영주시가 세계 제일의 풍기인삼과 지역 우수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016),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2017)에 해외 홍보관을 설치하고 동남아시아 수출교두보를 확보한 결실이다.리치바이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홍삼정(홍삼 농축제품), 풍기도깨비 스틱(고순도 홍삼스틱제품), 여성과 어린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홍삼스틱 순, 홍삼 절편 등의 홍삼제품에 대한 동남아시아(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대만, 홍콩)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코리아 네츄럴 푸드는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내에 홍삼 및 한국전통건강식품사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 풍기인삼의 정식판매를 위해 영주 풍기인삼제품인 풍기도깨비에 대한 베트남 위생국의 위생허가도 획득했다.황예섭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영주 풍기홍삼의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고, 해외 판매 기반 형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면서, “베트남 현지기업과 긴밀히 협조해 한국 홍삼의 해외 판매를 증대 시키고, 동남아시아 시장의 수출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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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2일과 13일 양일간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AI 관련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응용과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삼성 AI 포럼 2018’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포럼은 1일차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일차는 삼성 리서치 주관으로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AI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 발표와 함께 대학생들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듣는 연구 교류 활동도 진행됐다. 첫 날인 12일에는 미국 뉴욕대학교 얀 르쿤(Yann LeCun) 교수,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맥길대학교 조엘 피노(Joel Pineau) 교수, 몬트리올대학교 애런 쿠르빌(Aaron Courville) 교수, 카이스트 양은호 교수 등이 참여해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강화 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얀 르쿤 교수와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장인 김기남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혁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세계적 AI 혁신가들을 모시고 AI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미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첫 강연자로 나서는 얀 르쿤 교수는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사람 수준의 궁극적인 AI 를 갖추기 위해 복잡한 실제 세계에 대한 모델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향후 도전 과제로 ‘자기 지도 학습’을 제안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최적화, 일반화 관점에서 본 SGD 기반 딥러닝 학습(Optimization and generalization effects of SGD in deep nets)’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SGD 기반 학습 기법이 최적화와 일반화에 동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언어.추론(Language∙Inference)과 시각.보틱스.온디바이스 AI(Vision∙Robotics∙On-Device AI)의 두 가지 주제로 나눠, 더블린대학교 베리 스미스(Barry Smith) 교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이아니스 드미리스(Yiannis Demiris) 교수, 하버드대학교 위구연(Gu-Yeon Wei) 교수 등이 발표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삼성리서치 소장인 김현석 사장은 개회사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 포럼을 통해 얻은 통찰의 결정체가 인류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힌다.기조 연설에 나선 뇌 신경공학 권위자인 삼성전자 최고연구과학자 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은 ‘현대적 관점에서의 컴퓨터와 뇌(The computer and the brain: a contemporary perspective)’를 주제로 강연했다. 승 부사장은 신경 회로망 연구와 인공지능 간의 접목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법과 함께, 인간의 뇌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MIT 신시아 브리질(Cynthia Breazeal)교수는 ‘소셜 로봇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Living and Flourishing with Social Robots)’을 주제로, 현실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소셜 로봇을 구현키 위해 극복해야 할 이슈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로봇 설계 전문가로서의 견해를 전달했다. 한편, 13일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AI 챌린지’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AI 챌린지는 시상식에 앞서 IT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해보는 ‘AI 해커톤’과 특정 주제 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데이터 챌린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팀들은 이달 8일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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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 BSMMU 종합병원 착공식
[우성훈 기자]정몽규 HDC 회장은 1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BSMMU 병원 공사 행사장에서 열린 BSMMU(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 종합병원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방글라데시 총리, 모하마드나심(Mohammad Nasim)보건가족복지부 장관, 자히드 말레크(Zahid Maleque) 국무장관, 셰이크 포줄루 카림 세림(SHEIKH FAZLUL KARIM SELIM) 국회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방글라데시 정부인사와 정몽규 HDC 회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제 1 국립대학인 BSM 의과대학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52,890m2에 지하 2층~9층, 700병상 규모의 종합전문센터병원이 완공되면 BSM 의과대학병원은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해당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중 병원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이다. BSM 의과대학병원은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으로 이번 건립을 통해 방글라데시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BSM 의과대학 병원은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총리의 아버지이자 국부로 추앙받는 셰이크 무집(Sheikh Mujib)의 이름을 기념한 병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병원의 건축공사 시공사로서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암센터, 강릉아산병원 등 다수의 병원공사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공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계기로 방글라데시에 지사를 설립, 인프라 및 건축 분야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리스크가 높은 해외시장에서 지난해 9월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베트남 흥하교량도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중 병원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여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에 진행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사업과 같은 안정적인 프로젝트 외에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사업을 선별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해외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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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신규 편입
[우성훈 기자](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13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결과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는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19년째를 맞아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올해 DJSI World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측면을 평가해 12.6%인 317개사가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윤리경영 △동반성장 △공유가치창출 등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의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신규로 DJSI World에 편입됐다.특히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 기술개발 분야의 컨설팅과 자금지원, 국내외 판로확대 프로그램 등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기업의 윤리경영, 동반성장,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사회공헌, 환경정보 공개 등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이 반영된 항목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면서, “향후에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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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CT산업계에 활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ICT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마련을 위한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 156개사, 해외바이어 15개국 127명, 23개의 콘퍼런스 강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6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73개사 127건 162억원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상담 건수를 고려하면 실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담액이 1,5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MOU도 6건이나 성사됐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ICT협회인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의 중재로 ▲지역기업의 홍콩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의 투자 회사(VE, 홍콩 벤처엔터테인먼트)와 MOU를 맺었고, ▲부산기업인 ㈜스튜디오인요와 애니메이션 판권을 10억 원에 제공키로 하고 계약금 1억원을 받았고, ▲㈜비틀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12월 말레이시아 행사에 3D 및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약 15억원의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혁신기업 1위인 서비스나우 크리스 포페 부사장의 기조강연, 세계적인 로봇 전문가인 UCLA 데니스 홍 교수, 아마존웹서비스(AWS) 윤정원 한국대표의 강연도 진행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 등 참가기업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 결과,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산 ICT산업의 해외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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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내 최대 지상무기 전시회(DX Korea 2018) 참가
[이승준 기자]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에서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을 선보인다.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회에 이어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국방로봇, 드론시스템, 개인전투체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을 배치해, 인명 손실 최소화와 작전 효율성 향상을 위한 미래 무인체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기동,화력,유도무기,방산전자 등 주력 사업과 관련, 체계종합 기술에서부터 핵심 구성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30여 개국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외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활로 개척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드론시스템-개인전투체계 zone(한화시스템)에는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감시정찰체계 및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드론봇 전투체계 운용을 위한 통합 지휘통제시스템 개념을 소개한다. 병사들의 생존성과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기반 첨단 기술을 적용한 개인전투체계 플랫폼도 선보인다.국방로봇 zone(한화지상방산)에는 다목적 무인차량, 차륜형 전투로봇 등이 전시된다. 다목적 무인 차량은 험지, 야지에서 운용이 가능한 이동로봇 플랫폼으로 원격수색, 물자 운송, 감시정찰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차륜형 전투로봇은 전투부대 선단에서 위험지역 수색/정찰/경계/교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가 가능한 원격사격통제체계(한화지상방산)도 무인화 기술이 적용된 대표 무기체계이다. 주/야간 탐지 및 추적, 안정화 제어, 원격사격 기능 등을 통해 무기체계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킨다.계열사별로 살펴보면, △㈜한화는 유도무기와 탄약 분야의 대표 제품과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한화가 독자 개발한 천무는 표적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다련장 체계이다. 긴 사거리와 정밀타격 능력을 겸비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 한화시스템은 우리 군의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사업을 위해 최신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IFF Mode 5 장비를 선보인다. 첨단 항공전자장비가 탑재된 디지털 조종석, IoT 및 AI 기술을 적용해 부대/병력 관리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부대관리시스템, 사이버상황인식시스템(unMaze)등 4차산업혁명 기술 리더십을 입증할 다양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한다. △ 한화지상방산은 K9 수출 zone을 마련하여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K9 자주포를 소개하고, K105HT 차륜형자주포 실물 장비, 자주도하장비 모형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는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실물을 전시한다. 2015년부터 양산하고 있는 비호복합은 기존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하여, 30mm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한국군의 대공방어체계를 한 단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사우디 현지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작년 12월 인도군 대상 시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현재 사업 수주를 위해 구체적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한화그룹 방산 관계자는 "DX Korea는 30개국 이상의 해외 군, 방산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방위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리 군과 해외 바이어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제품?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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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관계기관과 행사참여자 여러분께 사과...유사한 일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기울일 것’ 사과
[인터넷뉴스팀]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제주’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주최측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주최측인 유니온 이노베이션이 언론홍보 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 행사를 공식 후원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기조연설까지 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따른 것으로 이 내용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가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이에 대한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제주특별도지사 기조 연설 보도 내용은 제주도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언론사에 관련 내용을 보도 요청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제주도는 이어 “사전 협의 없이 보도한 내용을 주최 측에 즉시 시정 조치 및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또한 10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금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또 “11일에는 행사 현장 참석자 및 언론매체를 통한 공개 사과 및 모든 전자적, 비전자적 형식을 불문한 일체의 매체물 삭제 및 정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측의 요구 사항에 대해 행사 주최측이 불이행할 경우 형사상 고발 조치 등 관련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유사한 사례 발생시 도민.참석자.관계자 등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유니온 이노베이션측은 12일 당사에 보낸 사과문을 통해 ‘2018 BLOCKCHAIN WORLD CONGRESS in JEJU 행사시 사전준비 과정의 오류로 인해,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기조연설이 사실과 다르게 안내되었다’면서, ‘관계기관과 행사참여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후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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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2018 DX Korea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 참가
[이승준 기자]광통신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포스텍(대표이수영)은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가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비접촉 광섬유 연결장치’로 방산체계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하고 있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방 분야의 국산화 제품을 홍보하고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통신망 솔루션 등을 대거 출품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여 광통신부품 분야에 선두 주자로 한 걸음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에 출시한 제품인 광섬유 융착접속기(FS-17S)를 선보였다.FS-17S는 접속 시간이 매우 짧고 코어 대 코어 방식으로 정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상당히 높아진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포스텍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신제품 홍보를 통해 국내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 네트웍 구축 및 제품정보에 대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스텍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에 소요되는 비접촉식 광패치코드 제품을 초도양산에 이어 후속양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양산공급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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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와 액티비전 파트너쉽 체결
[이승준 기자]ASUS Republic of Gamers(이하 ROG)는 액티비전과 파트너쉽 체결로 Call of Duty® : Black Ops 4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ROG는 최초로 Call of Duty® : Black Ops 4의 PC게임 번들 제공 업체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게이머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ASUS ROG 제품을 구매 시 Call of Duty® : Black Ops 4를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Call of Duty® : Black Ops 4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Call of Duty® 팀과 ROG 개발팀과의 조율을 통해 Aura Sync에서의 기능과 효과로 ASUS ROG 유저로서의 개성을 담을 수 있도록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액티비전의 파트너 이사인 Ander Nickell은 "우리는 Black Ops 4를 위해 전례 없던 방법으로 ASUS ROG(Republic of Gamers와의 파트너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개발팀은 최고의 Call of Duty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ASUS ROG가 공유하는 게이머를 위해 하나의 브랜드로 표현하는 독특한 하드웨어 성능은 서로간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자연스러운 협력이였다"고 밝혔다. ROG의 Gaming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이자 북미 지역 에이수스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Vivian Lien은 "각자의 시장에서 수년간 큰 성공을 거둔 ASUS ROG와 액티비전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ROG는 파트너와 기술적인 면과 비즈니스 측면 모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리가 지원하는 eSports 팀과의 협력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을 보다 포괄적으로 게이머에게 전달하고자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새로움으로 게임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우리는 액티비전과 긴밀하게 협력해 RGB 조명 기술인 AURA Sync를 Call of Duty의 최신 버전에 통합해 게임 플레이를 더욱 향상시켰다"면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 중 하나인 Call of Duty® : Black Ops 4를 ROG 제품 번들과 제공하고 ASUS ROG의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SUS ROG는 액티비전과의 협력으로 Call of Duty® : Black Ops 4의 플레이로 Aura Sync를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ASUS Aura Sync는 데스크탑,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메인보드, 노트북, 모니터 등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해 ROG LED 기능을 통합해 일관된 색상 및 느낌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Call of Duty® : Black Ops 4에 AURA Sync지원 제품에 대한 적용으로 강렬한 몰입감과 화려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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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 ‘따뜻한 금융캠프’ 실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찾아가는 ‘따뜻한 금융캠프’를 실시 중이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이 알리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결연을 체결해 교육 지원 및 현장 견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말 기준 225개 학교 78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했다.‘따뜻한 금융캠프’는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와 관련한 이야기, 한국거래소 견학, 모의주식투자 게임, 당사 주요 부서 견학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8년부터는 ‘따뜻한 금융캠프’ 사내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따뜻한 금융캠프’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에 대한 개념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고 결연 확대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