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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외계층 사랑의 빵 전달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20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임성훈 공공금융본부장은 직원 30여명과 함께 대구 팔달신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원 400여명도 온누리 상품권을 사전 구매해 이날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가 진행된 지역 전통시장은 대구지역 팔달신시장을 비롯해 신매시장, 와룡시장, 동서시장 등 대구지역 10개 시장과 경북지역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포항 효자종합시장, 상주 풍물시장, 경주 성동시장 등이다.앞서 오전에는 ‘행복이 빵빵한 한가위 day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대구지역 아동센터.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50여곳을 통해 사회적 배려대상자 4500여명에게 전달하는 ‘행복이 빵빵한 빵나눔 행사’로,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음 빵나눔행사에서는 그 규모를 늘리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된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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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8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0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IR협의회 주관 ‘2018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IR활동 활성화 도모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년 제정 및 시상되고 있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증권유관기관 추천으로 IR활동이 우수했던 상장기업을 후보자로 선정한후, 기관투자자 평가단을 통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00여회에 가까운 공시를 진행하면서 정확한 경영정보를 성실하게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초 전망공시를 통해 투자자가 믿을 수 있는 가이던스 지표를 제시해 왔다. 최근 3년간 경영 목표 초과 달성으로 시장의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총 455회의 국내외 투자자 미팅을 진행하면서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분기별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숙원 IR팀장은 “LG유플러스 대한 시장의 신뢰는 경영전망 공시를 초과 달성하는 꾸준한 실적개선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효과적인 IR 커뮤니케이션, 성실한 경영정보 공시활동 등이 기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가치 평가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 확대로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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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 강화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18’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SDS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클라우드용 통합인증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보안SW 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 △클라우드용 암호기술 등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는 삼성SDS가 20여년간 축적한 수 많은 해킹 위협정보(Threat Intelligence)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웹해킹 탐지 모델로 다양한 클라우드 해킹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 준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내는 물론, 외부 시스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증, 계정관리, 이상징후 탐지 등이 통합된 인증체계를 제공한다.SECaaS는 방화벽, Anti-DDoS, 악성코드탐지 등의 보안SW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삼성SDS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를 더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삼성SDS는 이와 함께 클라우드 암호키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용 DB암호화 기술과,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는 작업없이 바로 분석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동형암호기반 머신러닝 기술도 소개했다.삼성SDS 김호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이 적용된 보안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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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충청권 창업토크콘서트, “창업할래?”
[정재화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센터)는 20일 지역의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고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충남창업포럼-2018 충청권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창업가 및 예비창업가와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 대학생을 비롯해 전문 엑셀러레이터, VC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투자’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장 먼저 전문 투자자 및 심사역의 평가와 함께 혁신센터 우수 스타트업의 IR 피칭으로 1부가 시작됐다. 이어 2부에서는 스타트업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투자’ 분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충청권역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특강을 통해 초기 투자유치부터 TIPS 투자 유치까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앞선 특강에서 창업과 투자에 있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선배기업과 창업분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대한 이야기 및 궁금증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충남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면서, “창업지원의 중추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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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 1터미널 카운터 동편 이전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 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전, 운영한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이전하고,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카운터를 이전하고 상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한다. 프리미엄 체크인 존은 카운터 외장을 반투명 유리벽으로 구성한 별도 공간으로, 세련되고 화사한 분위기의 대기 및 휴게 공간으로 꾸며 승객들이 체크인 시 편리하고 아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에서 새로 오픈한다.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총 면적은 4,798m²로 좌석 수를 조정해 1인당 단위면적을 5.37m2에서 5.89m2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1인석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케이터링을 맡아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별도의 주류바 및 테이블을 마련해 여유있게 주류와 차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도 운영한다.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제 1터미널은 공항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 이용 시 제 2터미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절약돼 접근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들이 모두 한 곳에 위치해 있어 환승고객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또한, 제 1터미널 리뉴얼이 모두 완료되는 2020년 5월에는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춘 터미널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홍성민 상무는 “카운터 및 시설 리뉴얼과 이전으로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을 모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20년 5월 제 1터미널 리뉴얼이 완성되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고객 서비스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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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통신사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서비스’ 제공
[우성훈 기자]한국, 미국, 일본, 대만의 블록체인 기술을 집약한 휴대폰 요금납부 방식의 간편한 해외결제가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결제 시스템 CCPS(Cross Carrier Payment system) 구축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일본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 미국 TBCA소프트는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 이사회 회사로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CBSG에 가입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회사와의 업무협약를 통해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시스템인 CCPS를 이용, 각 국가의 전자금융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CPS는 통신사간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 각 통신사의 가입자가 한국, 일본, 대만 등 해외 방문 시에 각국의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통한 구매를 가능케한다. 해외결제 시스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통신사 LG유플러스(한국), 소프트뱅크(일본), 파이스톤(대만)은 내년 상반기 내로 각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납부 방식(DCB, Direct Carrier Billing)의 온/오프라인 결제를 시범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결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해 기존 신용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또는 환전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해외에서 자국의 현금처럼 쉽고 경제적으로 결제하면서, 결제대금 역시 다음 달 통신요금으로 납부해 신용카드 후불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은 결제대금을 통신사 간 실시간 정산해 각 통신사의 최종 외화 지급액이 줄어 외화 해외 지급에 따른 사업자 수수료 부담도 줄어든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서비스 시범 상용화 이후 결제 시스템 가맹점 확대는 물론 요금제와 연계한 여행 상품 할인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고객은 이제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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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서남해 해상풍력 본 사업까지 맡는다
[우성훈 기자]실증단지 내부망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 해상 풍력발전기 12기와 해상 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다. 대한전선은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을 맡고,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오션씨엔아이가 시공을 담당한다. 오션씨엔아이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다. 이번 실증단지 개발사업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지난 해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 선행됐다. 대한전선은 이 때에도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수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본 사업까지 낙찰 받으면서, 향후 진행 예정인 서남해 해상풍력 2단계 시범단지, 3단계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유사한 해상풍력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면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 발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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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개최
[이승준 기자]두카티 코리아는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트랙데이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20명이 넘는 두카티스티가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종료됐다. 이번 트랙데이는 도심을 벗어나 본인의 두카티와 함께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제스피디움에서 주관하는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은 후, 송규한 선수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 인스트럭터와 함께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국제규격의 트랙을 총 4회 주행했다. 특히 두카티 코리아는 기존 트랙데이와는 몇 가지 차별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만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기존 두 그룹으로 진행하던 주행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금 더 세심하게 랩타임을 기록하였으며, 모터사이클에 액션캠을 달아 참가자들의 주행을 촬영한 후, 피트에 복귀 후 영상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사전 접수를 통해 인제스피디움 호텔과 콘도를 숙소로 제공하는 등 라이더만이 아닌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7월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파니갈레 V4 S 체험주행과, 두카티 정품 자켓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했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두카티 코리아에서 진행되는 트랙데이가 어느덧 5회차를 았다. 먼저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이번 트랙데이는 참가 고객이 오롯이 레이싱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이와 함께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양질의 교육으로 안전은 물론 라이딩 테크닉 등 얻어가는 것이 많은 알찬 날이기를 발라고, 이후에도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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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EN, 메인스폰서와 부스업체로 블록체인엑스포 참여
[이승준 기자]리빈(LIVEEN)은 Live with Veen의 줄임말로 빈에 의한 소비 생활의 장을 의미한다.정보의 비대칭, 왜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인 리빈은 우리가 자발적으로 만든 가치 있는 데이터에 알맞은 보상을 제공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며 리빈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코인을 빈(VEEN)이라 한다.리빈 사용자는 특정 주기마다 자신의 위치 정보를 리빈 플랫폼에 제공하고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올림으로서 빈으로 그 가치를 보상 받을 수 있다.LIVEEN 관계자는 위치기반을 중심으로 코인을 채굴한다고 표현했다. LIVEEN 파운데이션은 17일일부터 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Blockchain Seoul 2018 - EXPO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Blockchain Seoul 2018은 대중들이 블록체인 경제를 직접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시회로서 LIVEEN은 메인 스폰서 및 부스 참가 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는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등록데스크, 일상생활을 바꿔 놓을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잡페어, 프로젝트 밋업 존 등 다양한 테마로 채워져 있다.LIVEEN 부스에서는 에어드랍 이벤트와 포토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IVEEN은 유명 레이싱모델들이 포토존 행사를 행사를 같이 해서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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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에서 ‘토탈 청정 솔루션’ 선보여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이하 ‘에어페어 2018’)에 참가해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에어페어 2018’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약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사무실 등 B2B 시장을 공략키 위해 대용량 ‘삼성 큐브’, 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레이저 PM1.0센서 적용으로 보다 정밀하게 공기 질을 파악하는 스탠드형 ‘블루스카이 9000’,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전문필터로 의류뿐 아니라 제품 내 잔류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제거해 실내 유입을 방지해 주는 ‘에어드레서’, 건조과정에서 먼지·보풀을 제거해 주는 건조기 ‘그랑데’, 가스 사용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도 체험할 수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탈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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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7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 행사는 매년 2회 설과 추석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입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이다. 전국 KB국민은행 27개 지역영업그룹과 지역별 전통시장을 연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 총 4,300여 가구를 지원한다.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질 좋은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돼 더욱 뜻 깊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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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시작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0명의 청년을 선발, 국내외 연수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매칭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특히 민.관 및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협력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사후관리 등 전 영역에서 전문적이고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일본과 베트남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 선발된 총 100명의 청년들은 국내연수 및 해외 현지연수 통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이문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및 실무 직무 교육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해외 취업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희망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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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中 쿠부치 사막에서 희망의 나무심기 봉사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이어 온 행사로, 올해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면서 지구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 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 약 50여명과 중국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식림활동을 펼치면서 한중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은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500km 떨어진 곳으로 쿠부치 사막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상당량의 황사 진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면적은 1만6100 ㎢에 달해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매년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서울의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화 되고 있다.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521ha에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수종(樹種)은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3종으로 척박한 쿠부치사막의 토양에서도 푸른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지역 외에도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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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 개최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소비자 대상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Nikon Digital Live 2018)'을 개최한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지난 2007년부터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단독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주요 제품의 정식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Z 시리즈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뿐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에게 카메라 활용법 및 사진촬영 노하우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특별 강연, 현장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는 니콘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먼저, 제품 체험존에서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는 물론 D5, D850 등 DSLR 카메라, 신제품 쿨픽스(COOLPIX) P1000 등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Z 마운트 및 F 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 등 각종 니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박종우, 이전호, 오중석 등 전문 사진작가들이 Z 시리즈 활용법을 비롯해 풍경, 패션, 타임랩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며, 니콘스쿨에서는 Z 7의 핵심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품 시연이 진행된다. 니콘 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촬영이 가능한 니콘 사진관과 보관 중인 필름을 지참할 경우 고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디지털 필름 현상소로 꾸며진다. 이 외에도 제품을 특별판매 하는 니콘 이숍, 고객 상담 및 무료 센서 클리닝을 제공하는 니콘 서비스, 최대 200만원의 니콘 이숍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포토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SC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분들을 위해 Z 시리즈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Z 시리즈를 비롯해 니콘의 주요 카메라와 렌즈를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익한 강좌와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되는 만큼, 카메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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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GMS사업부문 ‘비전 선포식’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최근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타워 신한Way홀에서 그룹 GMS(Global Markets & Securities) 사업부문(부문장 김병철)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GMS부문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을 비전으로 선포했고, ‘시장 변화에 대한 SMART한 대응’ ‘그룹 협업 체계 강화 및 시너지 창출’, 그리고 ‘사업 비즈니스 라인업 확장’을 3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또한 GMS부문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비전과 자산운용 전략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조용병 회장이 직접 참석해 GMS부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신한금융은 올해 초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 금투, 생명 3사의 고유자산 운용담당 조직을 통합한 매트릭스 형태의 GMS 부문을 출범시켰다.GMS부문은 상반기 별도의 TF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그룹 통합 인력 운용 방안과 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 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로 이전을 통한 Co-location 작업도 마무리했다.조용병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그룹의 핵심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서 GMS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신한 GMS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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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우성훈 기자]롯데장학재단은 허성관 이사가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빍혔다.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광주제일고, 동아대, 버팔로뉴욕주립대(MBA·박사)를 졸업했다. 뉴욕시립대와 동아대학교 교수, 제10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6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4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고, 지금도 연구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동아장학처 상임이사, 삼일미래재단 이사 등 공익법인 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허성관 이사장은 대학과 국가기관 등 다양한 위치에서 봉사 관련 업무를 계속해왔다. 이번 허 이사장 취임을 통해 롯데장학재단은 더욱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공익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은 학업의 의지와 능력이 있는 학생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봉사를 통해 선순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크다”면서,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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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우성훈 기자]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IRT(PT. Indo Raya Tenaga)와 자와(JAWA) 9, 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발주처인 IRT는 인도네시아 전력청(PLN)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파워(PT. Indonesia Power)와 석유화학기업 바리토 퍼시픽(PT. Barito Pacific)이 공동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지난 10일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체결됐다. 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아르랑가 하타토 (Airlangga Hartato) 산업부장관, 토마스 트리카시 렘봉(Thomas Trikasih Lembong) 투자조정청 청장, 삽토 아지 누그로호 (Sapto Aji Nugroho) IRT CEO,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두산중공업 윤석원 EPC BG장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와 9, 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20km 떨어진 자바섬 서부의 칠레곤(Cilegon) 지역에 1000MW급 USC 2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터빈에 유입되는 증기의 압력이 246㎏/㎠ 이상이고, 증기온도가 593도 이상인 발전소. 증기의 압력과 온도가 높을수록 발전 효율이 높아져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발전 기술이다. 총 공사비는 1조 9000억 원 규모로, 두산중공업 수주금액은 약 1조 5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두산중공업은 자와 석탄화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국제경쟁 입찰에 참여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수주의향서를 받았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EPC BG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발주처와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와 화력발전소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해외에서 친환경 USC 발전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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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반기 재보험사 순익 13.8% ↓
[우성훈 기자]상반기 국내 전업 재보험사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3.8%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낸 ‘2018년 상반기 재보험시장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10개 전업 재보험사의 순이익은 천3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6억 원 준 것으로 나타났다.재보험을 제공하고 보험료를 받는 수재(受再)보험료가 늘었지만, 동중국해 유조선 사고나 인천항 선박사고 등 보험사고가 나면서 보험영업이익이 73.6%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재보험 거래규모는 11조 2천9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조 7천981억 원보다 4.6% 늘었다. 수재보험료는 5조 280억 원으로 5.1% 증가했고, 재보험에 가입하고 내는 보험료도 6조 2천633억 원으로 4.2% 늘었다. 상반기 국내외 재보험거래로 수지차(收支差)는 4천947억 원 적자였다. 수지차는 재보험료, 재보험금, 수수료 수취 및 지급을 반영한 금액으로, 국내 재보험거래로 인한 수지차가 3천125억 원 적자, 해외 재보험거래로 인한 수지차는 1천822억원 적자였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정교한 재보험관리와 감독제도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재보험 감독제도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우량 해외물건의 수재 적극 지원, 언더라이팅 기능 제고 등을 통해 재보험사 손익구조 선진화를 지속해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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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블록체인 서울 2018 엑스포 개막
[이승준 기자]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2018 엑스포'이 개막됐다.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엑스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구현될 블록체인 기술을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블록체인 엑스포는 제일 먼저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암호화폐 지갑 체험존을 시작으로 일상생활을 바꿔 놓을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달라진 금융을 경험하는 금융존 등 다양한 산업별 존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듣고, 행사장 입구에서 만든 이더리움 지갑을 활용해 200여 부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하고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들이 프로젝트 내용을 직접 설명하는 밋업 행사 존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잡페어 및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블록체인 해커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블록체인 서울 2018'은 블록체인 엑스포 외에 B7 서밋 & B7 CEO 서밋 컨퍼런스도 열리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에서는 전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육성방안과 합리적 규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스위스 크립토밸리협회(Crypto Valley Association, CVA)의 책임자 세실리아 뮬러 첸(Cecilia Mueller Chen), 에스토니아의 암호화폐협회 회장인 아세 사우가(Asse Sauga), 리투아니아 정부 CIO이자 경제부 차관인 엘리유스 시빌리스 (Elijus Civilis), 몰타 IDACB 의장 올리버 라 로사 (Oliver La Rosa),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 회장인 추아 훅 라이(Chua Hock Lai), 홍콩 블록체인 협회장인 토니 통 (Tony Tong), 그리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한다. 블록체인 서울 2018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이 아닌 일상의 혁명을 만들어내는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면서, "한국인 누구나 이더리움 지갑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참여 업체들은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서 한국 커뮤니티를 빠르게 구축하고 활성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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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천혜광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 지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함께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17일 인천혜광학교(시각장애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출력장치로,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독서 보조공학기기 지원에 앞서 임직원들이 기부금 마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즐거운 나눔 경매.바자회’를 진행했다. 즐거운 나눔 경매.바자회에는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따뜻한 기부에 함께 하고자 평소 아끼던 사인CD나 야구팬을 위한 점퍼,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와인, 소중한 추억이 담긴 유아용품 등 다양한 애장품을 아낌없이 기증했다. 이를 온.오프라인 경매 및 바자회로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 1,420여만원 전액을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또 이날 기증식에서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시각장애학생들이 ‘향기 나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도 함께 하면서 평소 가졌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 안병렬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바자회로 모은 기부금이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독서 보조공학기기가 작게나마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