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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SC컨벤션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소비자 대상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8(Nikon Digital Live 2018)'을 개최한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지난 2007년부터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단독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주요 제품의 정식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뿐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에게 카메라 활용법 및 사진촬영 노하우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특별 강연, 현장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는 니콘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제품 체험존에서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는 물론 D5, D850 등 DSLR 카메라, 신제품 쿨픽스(COOLPIX) P1000 등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Z 마운트 및 F 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 등 각종 니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박종, 이전, 오중석 등 전문 사진작가들이 Z 시리즈 활용법을 비롯해 풍경, 패션, 타임랩스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니콘스쿨에서는 Z 7의 핵심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품 시연이 진행된다. 니콘 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촬영이 가능한 니콘 사진관과 보관 중인 필름을 지참할 경우 고화질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디지털 필름 현상소로 꾸며졌다.이 외에도 제품을 특별판매 하는 니콘 이숍, 고객 상담 및 무료 센서 클리닝을 제공하는 니콘 서비스, 최대 200만원의 니콘 이숍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포토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SC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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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그만’, 코골이 무호흡증 구강장치 개발업체 ‘바오메디텍’
[우성훈 기자]헬스케어 분야 중 이른바 ‘슬립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데 수면장애 환자 수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원인으로 코골이 무호흡증이다. 코골이는 단순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넘어 저산소증으로 인한 고혈압과 부정맥,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고 뇌졸중, 치매 등의 위험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 등으로 인해 졸음운전 및 산업 생산성 감소로 막대한 사회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또한 코골이 소음으로 인해 불면증을 유발하는 코골이 환자를 위한 구강내장치를 4차 산업의 핵심인 3D 프린터를 통해 구현을 목표로 하는 업체가 있어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주)바오메디텍은 코골이 무호흡증이 수면중 기도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코골이 및 무호흡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아래턱을 전방으로 밀어주는 원리를 장치를 개발 중으로, 기존 장치인 경우 제작기간이 오래 걸려서 비용이 비싼 편이다.하지만 3D 프린터로 제품을 구현해 저렴하고 디지털 캐드캠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착용감을 준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정밀하게 제품을 구현해 경쟁사 대비 40%이상 얇은 두께로 제공한다.특히 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천안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돼 개발에 필요한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 개발부터 마케팅 등 판로까지 탄탄한 지원을 받으면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바오메디텍 최현성 대표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코골이장치를 출시하고 향후 의료시장에 3D프린터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에 적용할 생각”이라면서, “정형외과 등 새로운 틈새시장을 공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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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아카데미 제1기 교육생 배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지난 27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아카데미’ 제1기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27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이뤄진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농산물 가공 이론, 가공공장 설계, 가공창업전략, 농식품 포장, 현장학습, 가공장비를 이용한 실습교육 등 농산물가공 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이 농산물 가공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에게 농산물가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진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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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포지오티닙, 항암 혁신신약 가능성 높여...상용화에 속도”
[우성훈 기자]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중간결과로,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군 대상으로 시행된 가장 큰 단일 임상 데이터이다. 포지오티닙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부분 반응률(PR) 55%,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5개월을 나타내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됐다. 객관적 반응률(ORR)의 경우 기존의 치료제는 8% 미만, 2차 치료제(도세탁셀.PD-1/PD-L1 저해제)는 19% 미만인데 비해, 포지오티닙은 43%로 도출됐다.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6명은 1년 넘게 포지오티닙을 복용하고 있다.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초기 반응률(initial response) 50%,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1개월로 우수한 약효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EGFR 관련 독성반응은 피부 발진, 설사, 손톱주위염으로, 용량 감소가 필요한 환자는 60% 가량 됐고, 치료 중단 케이스는 미미한 수준인 전체 환자의 3%에 불과했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환자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의 임상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표적 치료제 ▶1차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치료제로 구성됐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존 헤이맥(John Heymach) 박사(흉부.두경부암 종양학과의장 및 교수)는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우수한 약효 및 안전성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 연구에서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고 있고, 이 중 6명은 1년 이상 약물 투여가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은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 연구는 폐암 혁신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펙트럼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포지오티닙의 상용화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현재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자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에서 진행 중인 미국 2상(ZENITH20)은 향후 캐나다 및 유럽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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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국내 최대의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아 2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인기 가전.IT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건조기.공기청정기.청소기.의류청정기.전기레인지.에어컨 등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휴대폰.PC.모니터.오디오 등 모바일, IT 기기까지 총 14개 품목의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삼성 QLED TV, 건조기 그랑데, 플렉스워시 세탁기, 애드워시 세탁기, 무풍에어컨, 공기청정기 큐브, 노트북 9, 갤럭시 S9 등 행사 모델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등 전국 유통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전.IT 신제품은 물론,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하만카돈 스피커와 AKG.JBL 이어폰 등 프리미엄 음향 제품까지 매력적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매장 방문 고객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제품에 부착된 이벤트 태그의 QR코드를 스캔해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매일 선착순 2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사랑 받아온 프리미엄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에겐 원하는 제품을 매력적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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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용 사장 “창립 70주년 맞는 2025년 대한전선 고속 성장의 변곡점 될 것”
[우성훈 기자]대한전선이 중장기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27일 IMM PE 피인수 3주년을 맞아, ‘중장기 경영 계획 V2025(Vision 2025)’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대한전선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2025년까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및 실행 방안이 담긴 로드맵을 세운 것이다. V2025는 최진용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의 수립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완성, 지난 2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표됐다. 행사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한전선 본사에서 IMM PE 및 대한전선 노조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공장과 국내.외 현장, 지사, 법인의 근무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최진용 사장은 “각국의 보호 무역이 강화되고 해외 현지 업체의 기술력이 높아져 경쟁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V2025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전략제품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현지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전급 해저케이블과 HVDC, 친환경 케이블 등 초고압 분야에 대한 R&D와 설비 투자를 확대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 하기로 했다. 또 5G에 발맞춰 수요가 많은 광통신 제품과 산업용 특수선을 전략 제품으로 정하고, 개발 및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계획도 담았다. 특히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북한의 전력망, 통신망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현지화를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에 기술 지원과 설비 투자를 진행해 당진공장에 이은 제2의 생산 기지로 키우고, ‘사우디대한’과 남아공 ‘M-TEC’에도 기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새로운 법인과 지사를 추가 설립해 유럽과 미주, 중동 등의 주요 지역을 광역화해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수립했다. 최진용 사장은 “2025년은 창립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자 IMM PE에 인수돼 재도약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전선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다각적인 검토와 검증을 통해 적재적소에 과감하게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목표는 누구나 세울 수 있지만, 모두가 성취할 수 없다”면서, “대한전선인 모두가 함께 성취해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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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보라카이 운항 재개...11월 26일부터 ‘1일 1비행’
[우성훈 기자]에메랄드빛 바다를 되찾은 보라카이로 가는 문이 다시 활짝 열린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는 11월 26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운항을 재개한다. 27일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필리핀 제 1의 관광 시장인 보라카이는 세계 3대 비치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경관이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 보라카이 섬이 다시 문을 연다는 필리핀 관광청의 발표가 있은 후 재운항 여부에 대한 고객분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올 겨울은 에어서울의 넓고 깨끗한 비행기를 타고 다시 아름다워진 청정 휴양섬에서 쾌적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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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 다시 찾고 싶은 부산 만들기”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2018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이하 골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골목페스티벌은 (재)부산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말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행사로 제조, 음식, 서비스, 푸드트럭 등 150여개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마켓’이 펼쳐진다. 부산의 주요 골목을 소개하는 입체 포토월 전시공간에서는 감천동 문화마을, 광복동 패션거리, 보수동 책방골목 등의 유명골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추억의 골목 놀이터, 흑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소상공인 성공 토크쇼, 버스킹 공연, 럭키백 판매, 경품추천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보고, 먹고, 즐기면서 부산의 골목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골목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찾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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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창업기업 지원 위해 뭉쳤다”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27일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키 위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신보는 ‘우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로 추진하던 벤처.창업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협업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신보는 대구시가 추천하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시설.설비 등 추가적인 성장자금이 필요할 경우, 신보의 우수 스타트업 보증 프로그램 및 보증연계 투자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신보가 선별해 추천하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대구시의 유망 기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들이 필요하다”면서, “대구가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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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으로 표적 탐지 시연 성공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1사단이 주관하는 민.관.군.경.산.학.연 합동 ‘드론 운용체계 발전 세미나’에 참석,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육군의 지역방위사단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 시범부대인 제31보병사단은 사단 사령부에서 ‘민.관.군.경.산.학.연 드론 운영체계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드론의 범용첨단전력 활용방안을 모색했다.세미나 1부에서는 ‘지역방위사단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 추진계획’ ‘해안감시기동대에 의한 경계작전체계’ ‘내륙지역 대침투작전수행체계’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민.관.군.경 범용전력으로서의 드론 운영개념’ ‘드론 발전 추세 및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에서 스마트드론 시연을 담당한 LG유플러스는 U+스마트드론 관제시스템 및 영상중계시스템을 이용한 ▲고해상도 카메라 줌인/아웃, ▲연막탄 속 카메라를 통한 침입자 발견, ▲가려진 시야 속 자율비행, ▲해안절벽 등 직접 확인이 어려운 지역 수색 등 U+스마트드론 정찰 비행을 선보였다.이날 드론 시연은 31사단 본청 실내 강당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본청 앞 잔디밭에서 U+스마트드론이 자율 비행하면서 실시간 현장 영상을 전송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작됐다.기존 드론은 비행 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하는 장치가 필요했고 사고 없이 귀환해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U+스마트드론 영상중계 시스템은 드론을 통해 촬영하는 풀HD급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다양한 단말기로 전송해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가려진 시야 속 비행 시연은 연막탄으로 연기가 자욱해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을 연출한 잔디밭에서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시야가 제한되는 곳에서 자율비행하는 스마트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침입자를 발견하고 실시간 영상을 관제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상황발생시 사람의 접근이 제한되고 위험한 곳에 드론을 투입해 보다 빠른 대응과 신속한 제압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부대원이 직접 수색키 어려운 해안가 절벽으로 연출한 장소를 수색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드론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공중에서 수색 취약점을 점검, 줌인/아웃 기능을 활용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세미나를 추진한 31사단 정보참모 김재훈 중령은 “드론은 전투뿐만 아니라 정찰/감시/수송 등 범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서, “민.관.군.경.산.학.연이 통합 드론 운용체계 발전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상무는 ”U+스마트드론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고의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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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7일 오전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양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등 양측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해결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되는 (가칭)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은 고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덕양구 창릉동 일대에 연면적 990㎡(300평), 지상 2층, 보육정원 약 130명 규모로 신축 예정이다. 또 (가칭)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에서 건물 완공 후 고양시에 기부 채납하게 되고, 고양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행장은 “우리사회 출산율 저하 속도가 점점 빨라져, 올해 합계출산율이 1.0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 예상되는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육사업을 그룹의 사회공헌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 정부·지자체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이 지원하는 어린이집을 통해 더 많은 어린 꿈나무들이 태어나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동량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역시 “이번 지원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이었던 창릉동 일대 지역에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보호자의 경제적·사회적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 아동 및 가족의 복지 증진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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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 회장, ‘Fast & Smart 기업’ 위한 책임경영 강화
[우성훈 기자]HDC그룹은 지난 18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BT프로젝트 워크숍은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키 위해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이날 지난 1년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BT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서는 실행력이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은 회사가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지만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이 회사가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판단해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고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의 진두지휘로 그룹의 미래 사업방향을 명확히 설정했고 부동산 114를 인수하면서 그룹의 전후방 밸류체인을 촘촘하게 연결했다. 또한 투자, 운영, 물류 및 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역량을 강화했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Developer)로서 그룹의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고 각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이를 위해 ”기존에 정해진 각자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렬(Alignment)시키고 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제는 개인의 업무보다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업무 재정의’가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몽규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의 외부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이번 BT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의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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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DAS 2018’ 참가...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 나선다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26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ADAS (Asian Defense & Security) 2018'에 주요 해외 업체 중 하나로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함정전투체계 및 통합감시정찰 솔루션을 선보인다. 'ADAS 2018'은 필리핀 최대 규모 국방 및 보안 부문 전시회로서, 필리핀 국방부 주관으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3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15개사를 비롯한 25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화시스템은 독립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성과를 거둔 바 있는 함정전투체계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함정전투체계는 인체의 두뇌와 같은 시스템으로, 함정 탑재 무장, 센서 및 각종 항해 보조장비 등과 연동해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의 전투체계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향상된 체계성능, 경제성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갖춰 30년 간 우리 해군의 주요 함정 잠수함에 탑재돼 왔다. 함 탑재 센서와 무장 등을 다기능 콘솔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고, 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해 전투체계 간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한다.또한 첨단 센서와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해안감시정찰시스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휴대용 다기능관측경, 퀀텀아이(Quantum Eye), 전자광학추적장비 등이 주가 된다. 본 장비들은 대폭 향상된 탐지거리와 신속한 정보 공유/대응 성능에 힘입어 국경, 해안선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주야간 경계.감시를 가능케 한다. 그 밖에 미래전 대응 차원에서 해당 지역 수요가 예상되는 지휘통제통신 솔루션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국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함정전투체계 및 감시정찰시스템 분야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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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팜한농과 함께 야간 드론 정밀방제 시연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팜한농(대표 박진수·김용환/) 과 U+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야간에도 보다 정밀하게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드론 야간 방제 시연’을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저녁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 연구농장에서 U+드론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고도 3m에서, 3m/s의 이동속도로 1시간 동안 비행경로 모니터링 등 LTE 원격관제기능과 야간방제, 핀포인트 방제 등 ‘드론 정밀방제 시연’을 위한 야간비행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항공안전법의 ‘무인비행장치 특별비행을 위한 승인절차에 관한 기준’에 따라 비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야간 특별비행을 허가 받았다. 이날 LG유플러스는 U+ 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야간, 정밀 자동 방제 ▲기체 2대를 이용해 작업지역을 자동으로 방제하는 패턴 방제, ▲비닐하우스 위치를 설정하면 이를 피해 방제하는 장애물 회피 방제, ▲나선 비행으로 배나무에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핀포인트 방제 등 드론 정밀방제 시연을 마쳤다.드론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살포는 많은 농가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LG유플러스는 전국에 확보하고 있는 LTE망을 활용한 U+드론 관제시스템과 실시간 이동측량 시스템(RTK, Real Time Kinematics)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정밀한 야간 드론 방제를 시도했다. RTK 기술은 지상에 설치된 고정형 또는 이동형 RTK 기지국과 드론에 장착된 시스템을 이용, 정확한 실제 위치를 산출함으로써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작물보호제 살포가 필요한 지역을 2~3cm 오차 범위 안에서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어 기존에 드론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GPS 시스템보다 정밀하다. LG유플러스 권용훈 드론팀장은 “야간에도 정밀하게 작물보호제를 살포할 수 있는 것은 U+드론 관제시스템 덕분”이라면서, “관제시스템에 작업지역을 설정하고 단말기 시작버튼만 누르면 드론이 자율적으로 비행하며 작업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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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 360도 카메라 장착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타워 보안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링크플로우(Linkflow)’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0도 카메라(FITT360 Security)를 장착하고 근무한다.‘링크플로우’는 롯데그룹 엑셀러레이터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4개를 통해 촬영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을 수 있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Neckband) 카메라인 ‘핏(FITT)360’을 개발했다.해당 카메라는 목에 거는 넥밴드 형식으로 신체에 착용이 가능해 팔, 다리 등 몸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360도 촬영녹화, 8시간 연속 촬영,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경찰, 보안업체 등이 사용하고 있는 바디캠은 전방만 찍을 수 있고, 건물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의 경우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만 ‘링크플로우’의 카메라는 사각지대 없이 직접 이동하면서 360도 전 방향을 촬영 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360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근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타워 내 화재, 테러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녹화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졌다.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은 지난해 1월 민간기업 최초로 신설됐다. 팀 대원 모두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대테러특임대 중사 이상 간부 출신으로, 레바논과 아프가니스탄 등으로 파병을 다녀온 베테랑이자 특공무술 유단자다.손정배 롯데물산 영업지원팀장은 “대테러팀 전원이 360도 카메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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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망 구축.단말기 출시 가속화”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AT&T, 차이나모바일,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5G 장비간 연동을 수월케 하는 ‘5G 장비 연동 검증 규격’을 마련했다. ‘5G장비 연동 검증 규격’에는 각기 다른 장비제조사가 개발한 5G 기지국.교환기.단말기간 상호 연동성을 시험하고, 개선점을 빠르게 찾아내기 위한 분석 방법 등이 담겨 있다.이 규격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설계 단계에서 5G장비간 연동성을 다양하게 시험하고, 최상의 연동 방식을 찾아낼 수 있다.이를 통해 A사 기지국, B사 교환기, C사 단말기 등 복수의 장비제조사 제품으로 5G망을 구성해도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말 제조사는 통신장비 연동을 위해 시험해야 할 요소가 줄어, 5G 단말기를 빠르고 다양하게 출시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차세대 인프라 방향을 논의하는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상호연동 프로젝트 의장사로, 지난 1년간 회원사들과 함께 효과적인 검증 방안을 연구해왔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부터 이 규격을 바탕으로 상용 장비 연동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국제 표준 반영도 추진한다. ‘5G장비 연동 검증 규격’은 3GPP가 지난해 12월 정한 5G-LTE 복합 표준(NSA, 논스탠드얼론)에 기반한다. SK텔레콤 등은 연동 시험을 통해 도출된 개선 방안을 표준에 반영할 계획이다.SK텔레콤 박종관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장비를 연동할 수 있는 검증 규격을 완성해 5G 상용망 구축, 단말기 출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장비사와 이동통신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규격 개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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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에서 플립으로 스마트 스쿨 구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Singapore Korean International School, SKIS)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Samsung Flip)’을 공급하면서 스마트 스쿨 사업에 앞장선다.1993년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의 인가를 받아 개교한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유.초.중.고교에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현지 교육과정은 물론 국제화를 위한 창의 융합 교육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손꼽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이 학교는 ‘삼성 플립’이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스마트 기기로서 학생과 교사 간에 보다 원할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실, 도서관, 실험실 등 학교 곳곳에 도입했다.‘삼성 플립’은 55형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펜 기능을 통해 직관적인 판서 기능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로,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있는 수업 관련 자료를 손쉽게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동영상, 이미지 등을 선명한 UHD 화질로 보여줄 수 있어 학생들의 수업 흥미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즉시 이메일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이 필기 부담을 줄이고 보다 집중력 있게 수업시간을 활용하게 해준다. 실제 해당 학교의 수학 수업 시간에는 통계 단원의 복잡한 표나 그래프를 이용할 때 교과서 디지털 파일을 직접 불러와 화면에 띄울뿐만 아니라, 통계청 등 다양한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최신 통계 동향과 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공유하는 등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경제 시간에는 교과서를 너머 다양한 글로벌 경제 사이트에 접속해 세계 경제 관련 최신 지표와 이슈를 삼성 플립에 띄워 학생들과 토의하고 설명함으로써 수업 흥미도와 참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최대 4명까지 동시 필기가 가능한 이 제품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가능하게 해주고바퀴가 달린 이동식 스탠드로 교실과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그룹의 창의 활동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인체 공학 설계를 통해 가로.세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고, 스탠드 거치대의 높이조절이 가능해 교사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김승오 교장은 “혁신적인 스마트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삼성 플립’의 도입을 빠르게 결정했다”면서, “도입 후 학생들이 디지털 세대답게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교실에 최신 스마트 제품이 도입된 것 만으로도 수업 분위기를향상 시킨다”고 말했다.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 주이시앙 상무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 삼성 플립이 전 교실에 도입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혁신적이면서도 핵심 기능만을 갖춘 삼성 플립과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교육 환경의 스마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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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서울 강남구, 취약,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위한 MOU 체결
[우성훈 기자]GS리테일이 서울시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편의점을 이웃 지킴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GS리테일은 최근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MOU을 진행했다.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박진서 GS리테일 수도권 영업2부문장과 임직원, 문경수 강남구청 복지문화국장, 황보승 강남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 및 강남구청,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 청장년 1인가구가 밀집돼 있는 논현동.역삼동 내 GS25 편의점 118개를 ▲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 단위 거점으로 지정 ▲ 경영주와 근무자가 위기가구 상시 신고 시스템인 카카오플러스 ‘강남 좋은이웃’을 친구 추가 ▲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견 시 ‘강남 좋은이웃’에 신고 ▲ 편의점 시식 공간에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안내문을 비치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365일 24시간 영업이라는 편의점 업태의 특성상 이웃지킴이역할을 수행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1인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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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모터스, 인휠모터 전기차 오픈 플랫폼 2.0 공개
[이승준 기자]모헤닉 게라지스(대표 김태성, 이하 모헤닉)가 모헤닉 모터스의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의 시제품을 10월 출시한다.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 전기차 플랫폼이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헤닉은 3년 전부터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2017년 4X4 전기차 플랫폼 1.0 버전을 발표하였으며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을 공개했다. 모헤닉의 전기차 플랫폼은 4X4 인휠모터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4개 각각의 바퀴에 개별적인 구동 모터가 들어가 주행 환경 대응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모헤닉은 주력 사업으로 전기차 ICT EV에 초점을 맞추어 빅테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전기차 생태계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헤닉의 오픈 플랫폼 2.0은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EV 플랫폼에 실제 프로토타입의 바디까지 적용하여 시범운행용으로 선보인다. 2019년에는 플랫폼에 운영시스템 mOS를 탑재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3.0 버젼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헤닉은 그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겨졌던 자동차 산업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 혁신,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모헤닉이 선보이는 오픈 전기차 플랫폼을 구입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바디 디자인의 다품종 소량 자동차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모헤닉은 전기차 플랫폼 출시로 인해 자동차 분야가 더 이상 제조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통신·IT로 이루어진 빅데이터 ICT EV 세대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기차 플랫폼 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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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 주도 R&D사업에 대한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20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대회의실에서 ‘국가R&D 혁신방안 설명회’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6일 발표된 ‘국가R&D 혁신방안’에 대해 지역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전문가들로부터 지역주도 R&D 활성화와 지역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국가R&D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주도 R&D 역량강화를 추진 중이다. 지역이 중앙정부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적인 R&D를 통해 혁신역량을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R&D 기획.관리 전문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설립하고, 기술사업화 활성화, 대학 유휴 부지를 활용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URP; University Research Park)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이 자체적으로 R&D사업을 기획하면 중앙정부가 역매칭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 확대와, 중앙정부 전문기관과의 교류 활성화 등 지역주도 R&D 역량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 R&D 역량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 이공계 연구인력 양성도 중요한 사항으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최근 지방에서는 젊은 이공계 인재의 수도권 이탈과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전문가들은 지역 대학들이 유행을 따라 미래 신산업 관련 연구에만 치중한 탓에 정작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이러한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산학협력 확대와 이를 통한 현장밀착형 인재양성이 필요하고, R&D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대학–기업 간의 연구정보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가R&D 혁신이라는 정책목표를 실현키 위해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고,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방과 정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산학연 연구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지역주도 R&D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