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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 영상인식 등 기초과학에 하반기 553억 지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8년 하반기 지원과제 38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연구비 총 553억원이 지원된다.기초과학 분야에서는 ‘리드버그 양자 시뮬레이터의 얽힘 제어 연구’(KAIST 안재욱 교수) 등 15개 과제가 선정됐다.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저전력 고집적 반도체에 활용할 수 있는 ‘스핀 CMOS를 이용한 스마트 로직소자 개발’(KAIST 박병국 교수) 등 12개 과제가 선정됐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인 ‘가상현실을 위한 물리적 및 지각/감성적 동작 효과의 자동 저작’(포스텍 최승문 교수) 등 11개 과제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기초과학에서 KAIST 김대수 교수 외 2개 과제, 소재기술에서 한양대 김종호 교수 외 1개 과제 등 모두 5개 과제는 후속 지원과제로 선정됐다.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이미 지원이 완료된 과제 중에서 학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 큰 파급력이 기대되는 경우 후속지원 과제로 선정해 추가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삼성전자는 미래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지난 2013년 8월부터 10년간 기술발전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3개 연구분야에서 매년 3차례(상∙하반기 자유공모, 년1회 지정테마) 지원하고, 지금까지 모두 466개 과제에 총 5,94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삼성전자는 앞으로 AI, 5G, IoT,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미래기술 분야로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내년 상반기 지원과제는 소재기술.ICT 분야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samsungftf.com), 기초과학 분야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samsungstf.or.kr)을 통해 올해 12월 14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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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15 준공식 개최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4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미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동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협력사 및 지역 대표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지어진 M15의 건축면적은 축구장 8개 크기인 6만㎡(1만8천평, 길이 339m, 폭 172m, 높이 71m)이고, 복층으로 구성된 클린룸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생산한다. SK하이닉스는 이 공장에 기존 건설 투자를 포함, 약 2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순차적으로 단행해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비입고 시기 등은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때 해외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적자 기업이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세계 반도체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빚을 져왔다고 생각한다”면서, “M15 준공에 많은 도움을 주신 중앙정부와 지자체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준공식의 백미는 M15의 가동을 알리는 첫 웨이퍼 투입 행사였다. 통상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사내 경영진과 외빈 외에도, SK하이닉스 20대 직원 2명과 협력사 및 지역 소상공인 등 사외 인사 4명이 동참해 함께 열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 TEMC의 유원양(42) 대표는 “SK하이닉스의 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여러 좋은 기회가 열렸고, 향후에도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M15에서 사용될 방진복 제작과 세탁을 맡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의 이성민(19) 사원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고, 가족같이 편한 분위기”라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2023년까지 M15가 일으킬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로 21만 8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70조 9천 억 원의 생산유발, 25조 8천 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등을 예상했다. 실제로 이번 M15는 건설 과정에만 16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연인원 240만 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는 “빅데이터, AI, 5G,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확산과 함께 메모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미세공정 기술 적용, 3D낸드 전환 등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과거처럼 공급이 대폭 증가하기는 쉽지 않으나, 고객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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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47 탄생 50년 맞다’
[우성훈 기자]‘점보 제트기(Jumbo Jet)’ ‘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ies)’이라는 애칭으로 세계 항공시장의 사랑을 받아 온 보잉747 항공기가 세상에 공개된 지 50주년을 맞았다.지난 1968년 9월 30일 시애틀에서 첫 선을 보인 보잉747 항공기는, 다음 해 2월 처녀 비행 이후 1970년 1월 22일 팬암 항공의 뉴욕발 런던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이후 보잉747 항공기는 세계 항공시장의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엔진 산업, 연관 시설 개발, 관광 산업 등 관련되어 있던 모든 산업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는 동력으로 작용한 것.대한민국에서도 대한항공이 1973년 첫 번째 보잉747 항공기를 도입한 이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그 해 대한항공이 보잉747 항공기에 대규모 승객을 태우고 태평양을 건넌 후, 대한민국의 항공 발전도 높이 날아 올랐다.# 보잉747, 세계 항공산업 도약 시킨 ‘게임 체인저(Game Changer)’1960년대에 베트남전 중이던 미국 공군은 대형 화물을 싣고 비행할 수 있는 크고,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가 필요했다. 또 당시 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일반 여객 수요도 늘어나고 있었다.이 같이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 속에서 팬암 항공은 당시 최신 모델이던 보잉707 항공기보다 규모가 두배인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이를 보잉사가 받아들이면서 보잉747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기존 공장에서는 보잉747 크기의 항공기 제작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보잉사는 에버렛(Everett)에 새 공장을 만들었다. 이 공장은 아직까지 세계 최대의 밀폐형 건물(Enclosed Building)로 남아 있다.보잉747은 최초의 와이드바디(Wide-body) 항공기로, 객실 내 통로가 2개가 있는 대형 항공기라는 의미다. 1968년 첫 탄생 이후 2000년대 중반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큰 여객기로 명성을 떨쳐왔다.2개의 통로와 높은 천장은 탑승객들에게 다른 소형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쾌적함을 제공하는 한편, 항공사에게는 수백명의 승객을 한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최적의 항공기인 셈이었다.달라진 풍경은 항공기 기내만은 아니었다. 공항도 보잉747에 맞춰 변화하기 시작했다. 대형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게 활주로를 재정비 하는 것은 물론, 많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만큼 터미널, 탑승수속카운터, 수하물 수취대, 라운지, 편의시설 등 각종 공항 시설도 함께 달라졌다. 또한 높아지고 더 커진 항공기에 걸맞게 각종 지상 조업 시설 또한 그에 맞춰 개발됐다.아울러 기술적인 진보도 이뤄졌다. 더 커진 항공기를 움직이고 띄우기 위해서는 기존의 엔진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보잉747 항공기가 움직이고 추진력을 받기 위한 수준의 엔진이 개발되기 시작했다.연관 산업들도 함께 춤추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보잉747 항공기의 특징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케 됐고,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되면서 항공 여행은 일상화될 수 있었다. 여행산업에까지 그 효과가 확장됐다는 의미다.# 대한항공 역사와 궤를 같이 한 보잉747...미래 내다 본 투자 평가 받아전 세계 항공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 보잉747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보잉747이 첫 선을 보인 1968년 이후 폭 넓은 노선망과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선진 항공사들만이 이 항공기를 도입해 운영할 수 있었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항공사의 위상이 보잉747 보유 여부로 판가름 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당시 변방 국가에서 보잉747 항공기를 구매했다.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故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는 그 이듬해인 1970년 ‘보잉747 도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그리고 보잉사와 보잉747 2대를 구매하는 가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당시에도 두 대에 7천만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에 끊임없이 반대에 부딪혔음에도, 조중훈 창업주는 장기적으로 대한항공의 향후 사활이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1972년 9월 5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조중훈 창업주의 자서전에 의하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할 당시부터 3년 내에 보잉747 항공기 날개에 태극마크를 그려 넣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지켰다.보잉747 1번기는 미국 시애틀을 출발해 1973년 5월 2일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2주 후인 1973년 5월 16일 태평양 노선에 정식 투입됐다. 당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각계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한 행사가 진행됐다.이듬해인 1974년 9월에는 세계 최초로 보잉747 점보기를 화물 노선에 투입했다. 세계 항공화물 시장을 주름잡게 될 대한항공의 뜻 깊은 첫 걸음이었다. 이와 같이 잇단 보잉747 점보기 도입은 대한민국이라는 변방 국가의 조그만 신생 항공사라는 인식을 바꾸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당시 세계 유수 항공사들도 오일쇼크와 여객 수요 감소 때문에 보잉747 점보기 도입.운영을 꺼리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지만, 대한항공의 이 같은 결정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진리를 증명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 1970년대에서 1980년 초까지 이어진 석유 파동 등 외생변수의 악화에도 꿋꿋이 자리를 유지해 온 대한항공은, 1980년대말 해외여행자유화가 이뤄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원동력 뒤에는 보잉747 점보기가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보잉747 점보기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날개로서,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보잉747의 미래는? ‘굿바이(Goodbye)’아닌 ‘리멤버(Remember)’8만7천시간, 1만9천회를 운항한 대한항공의 첫 보잉747 점보기는 누적 승객 6백만명과 누적 화물 90만톤을 싣고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빈 후 지난 1998년 퇴역했다.2000년도 초반까지 대형 항공기의 대표 아이콘이었던 보잉747 항공기도 새로운 대형 기종들에게 그 자리를 서서히 물려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항공기는 보잉사의 같은 형제인 보잉747-8i 항공기. 2011년 2월 약 6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세상에 선보인 보잉747-8i 항공기는 보잉747 점보기의 영광을 잇고 있다.그럼에도 보잉747-8i는 보잉사의 마지막 보잉747 프로젝트의 마지막 버전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7월 마지막 보잉747-8i 여객기를 인도받으면서 보잉747-8i는 생산을 멈췄다. 물론 화물기 버전인 보잉747-8F는 계속 생산된다. 그리고 아직 십 여년, 아니 그 이상 점보기의 이름을 단 항공기가 세계의 하늘을 가로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747 여객기 14대와 화물기 11대 등 25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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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개인실손보험 계약 3천396만건
[우성훈 기자]올해 상반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소폭 늘어나고 손해율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개인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등 현황’에 의하면, 지난 6월 말 기준 개인 실손보험 계약 수는 3천396만 건으로 지난해 말 3천359만 건보다 37만 건, 1.1% 늘었다.상품 종류별로는 기본 계약에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 등 특약을 붙일 수 있는 ‘신’ 실손보험이 104만 건 늘었고, 올해 4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유병력자 보험에도 11만 명이 새로 가입했다.반면, 지난 2009년까지 판매된 표준화 전 실손보험은 27만 건, 지난해 3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실손은 51만 건 줄었다.상반기 개인 실손보험 위험 손해율은 122.9%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손해율 124.6%보다 1.7%포인트 감소했다. 상품별로 보면 자기부담금이 없는 표준화 전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133.9%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4월에 출시한 신실손보험은 77% 수준으로 나타났다.금감원 관계자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에 따라 실손보험 손해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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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8)’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공조 제품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총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종합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특히, 시스템에어컨 ‘360’과 ‘무풍 4Way 카세트’의 경우, 실내의 사람 위치를 감지한 후 바람의 방향과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인(人)감지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가정용 솔루션은 태양광 모듈로 주간에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한 후 필요 시 사용할 수 있고, 상업용 솔루션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 대전에서 선보이는 ‘심야전기용 ESS식 냉난방설비’는 연내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의 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최근 이를 위한 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공조.조명.전력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역시 방문객들의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이 적용된 ‘b.IoT’는 시간대별 변동 전력 요금체계, 실내외 기후 데이터, 재실자의 착의량과 활동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쾌적온도를 산출하고 실내기.실외기를 적절히 제어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 절감할 수 있다. 공간 내 온도변화와 기기 사용 데이터를 학습해 목표 온도 도달 시간을 예측해 예열/예냉에 필요한 운전 시간을 최적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에어컨.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홈IoT 존’ 체험 공간도 운영하면서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 리더십을 강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대전에서 무풍 냉방 기술과 그린 에너지를 접목한 에너지 저장 장치 ESS, IoT.AI 기반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해주는 다양한 공조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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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이벤트 기간 중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80%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해외주식거래를 하거나 자산보유실적 등에 따라 모바일 커피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KB글로벌외화투자통장’은 은행의 외화입출금과 KB증권의 해외주식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KB모바일 외화예금’ 상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은 외화로 입.출금 시 금액 및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 환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KB모바일 외화예금’은 은행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이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등 환테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들에게 환율우대와 경품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외화예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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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1주년 기념 사랑의 무료급식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박명흠)은 DGB대구은행 창립 51주년을 맞아 대구적십자사(회장 송준기)와 함께 2일 달성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DGB대구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30여명과 대구적십자사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 취약계층의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이 추진 중인 ‘DGB행복 dream da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DGB행복 dream day’ 추진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사회공헌을 협약, 연간 급식 후원금 전달은 물론,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료급식은 창립51주년을 기념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반세기 지역민의 동반자 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기업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기 무료급식봉사 활동은 물론 대구적십자사와 함께 무료급식봉사, 복날 삼계탕 나눔, 김장.연탄 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등 소외된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도 직접 배식봉사에 동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섬김을 실천했다. 김태오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민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키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은행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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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진피해 인도네시아에30만달러 지원
[우성훈 기자]SK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만 달러(약 3.3억원)를 지원한다. SK는 2일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소위원회를 긴급 개최, 해당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구체적 기부처와 방법은 인도네시아 정부측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 팔루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 규모 7.5의 강진 및 지진해일이 발생, 1일 현재 844명이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SK는 3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각 관계사별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SK는 그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현금.현물 제공과 무상서비스 실시 등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지난 2013년에는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에 9억원을 지원했고, 2011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당시에는 1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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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비스 통합 체험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AI, IoT, 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를 총망라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오픈해 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1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에는 20여명의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 영유아 맞춤형 IPTV 서비스 ‘아이들나라2.0’, 스포츠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 ‘U+골프’ 등 전시된 주요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면서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또 고객이 상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내에 AI리빙룸, AI키즈룸, 홈시네마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서비스가 활용되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했다. U+사장님패키지, 지능형CCTV, U+스마트드론 등 일반 고객에게는 생소한 B2B 서비스도 다양하게 선보였다.U+사장님패키지는 소호 매장에 필수적인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기본으로 IPTV, 지능형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등이 추가된 패키지를 저렴하게 한꺼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U+스마트드론’은 목적지를 설정하면 알아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해 재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새로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 내에 제품 외형 디자인 중 하나인 미니언즈의 ‘밥’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미니언즈샵을 운영한다.또 고객들이 각 서비스를 체험할 때마다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팝업스토어 내에 설치된 라운지바에서 음료 및 다과, 캐릭터 사은품 등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였다.XBOX 레이싱 게임존을 마련하는 한편 200인치 LED TV로 독점 콘텐츠를 상영하고 매일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캐릭터 상품, 음료교환 쿠폰 등을 제공해 흥미도 배가시켰다.이석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평소 TV광고나 언론 기사를 통해서 접하던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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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이승준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MSIT)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유해영, 이하 NIPA)이 구축하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 이하 NCIA)에서 운영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는 ‘2018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에 공간대여뿐 아니라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콘텐츠 허브 센터이다.모집대상은 ▲창업 3년 이상의 ▲이러닝, 핀테크/O2O,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AR/VR, AI, IoT,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관련된 ▲스마트콘텐츠 제작, 서비스, 마케팅 등을 업으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센터에서의 입주기간은 ▲기본 2년으로, 원하는 업체에 한해서 평가 결과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4차 산업혁명을 맞아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관련 강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 안양시에 스마트콘텐츠센터가 설립됐다. 이에, 새로운 시장의 성장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제작지원, 홍보 마케팅, 해외 전시, 투자유치 컨설팅, 테스트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스마트콘텐츠센터는 지난 5년간 아이포트폴리오, 울랄라랩, 투아이즈테크 등 유망한 스마트콘텐츠 분야 강소기업을 배출했으며, 현 입주기업 중에는 로데브가 개발한 스마트 학사 관리 플랫폼인 ‘코디마스터’가 이러닝코리아 2018 우수기업 콘테스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디앤피코퍼레이션은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AR 과학탐험대’로 우수상을 수상, 데이터 킹은 K-뮤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MS'와 코셀러 계약을 맺는 등, 입주기업의 크고 작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입주기업은 ▲입주 공간에 대한 임대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관리비(전기, 통신 등)만 입주기업이 부담 하면 된다. 또한 ▲OA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용지원시설(각종 회의실 및 휴게실)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PC, VR 기기 및 체험존, 드론 등 100여종의 장비를 통해 콘텐츠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까지 업체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입주 기업의 역량강화와 대외 이미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세미나 ▲컨설팅 및 투자유치 ▲네트워킹 ▲국내.외 홍보 마케팅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입주기업은 ▲B타입(입주인원 6~10인, 약 46㎡) 10개사와 ▲C타입 (입주인원 10~15인, 약 72㎡) 1개사로 총 11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절차는 ▲10월 11일 오후 3시까지 NIPA 스마트시스템을 통한 전산접수(http://www.nipa.kr 접속->회원가입 및 로그인->전산접수)로 입주지원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1월 내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지원기업의 ▲사업 모델 우수성, ▲성장 가능성, ▲수행역량, ▲콘텐츠 시장 경쟁력, ▲기대 효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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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출신 투자 전문가 Ariel Ling 방한...비트맥스 서울 밋업 참석
[이승준 기자]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 출신 금융 전문가 애리얼 링(Ariel Ling)이 한국에 방문한다. 현재 비트맥스(BitMax.io)의 COO인 애리얼 링은 오는 11일 예정된 비트맥스(BitMax.io) 서울 밋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채굴형 거래소를 포함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거래소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Ariel Ling은 전략컨설팅 및 금융권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주식, 채권, 외환 등 전통 자산 투자 및 M&A, 구조화 금융 등 투자은행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이체방크 유동성/투자상품 부문 대표 등을 역임한 정통 금융 엘리트이다. 창업자를 비롯한 비트맥스의 핵심 개발팀이 주로 뉴욕 월스트리트 출신의 금융 전문가라는 점은 해당 프로젝트를 타 업체들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비트맥스의 핵심 개발팀은 전통 금융자산 및 금융 거래에 대해 깊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주로 IT, SNS 플랫폼 출신의 창업자가 개발한 타 거래소와는 안정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의 측면에서 큰 차별화 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애리얼 링은 현재 비트맥스의 공동창업자 및 COO로서, 비트맥스 거래 플랫폼 설립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의 분야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Ariel Ling이 참석하는 11일 밋업에서는 지닉스 거래소, 코인매니저 등의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유수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해 진화하는 거래소의 미래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채굴형 거래소를 포함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업계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모여 크립토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맥스는 ‘다중 채굴' 모델을 도입한 아시아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거래전문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비트맥스는 비트메인(BitMain), GBIC(Global Blockchain Innovative Capital), FBG Capital, 매트릭스 파트너스 차이나(Matrix Partners China), 퍼서버런스 캐피탈(Perseverance Capital), 팜 드라이브(Palm Drive) 등의 업계 선도 캐피탈 파트너들로부터 성공적인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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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 주제로 '2018 밥먹자 중기야' 개최
[이승준 기자]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범진)이 ‘2018 밥먹자 중기야: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을 주제로 오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무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트렌드와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매년 '밥먹자 중기야' 를 개최해왔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의 이업종 기업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초연결사회를 키 위해 마련됐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김범진 이사장의 개회사와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KAIST 이민화 교수의 '초연결 사회와 스마트 트랜스폼으로'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주제강연으로는 DellEMC 최귀남 상무의 '스마트시티와 IoT, 그 연결에 대하여'와 중소기업중앙회 주대철 부회장의 '뭉쳐야 뜬다, 중소기업!'이 예정돼 있다.이번행사는 기존의 1,000여명이 참석하던 대규모 컨퍼런스 형태를 벗어나, 400여명 선으로 규모를 줄이고 중소기업간 실질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밋업' 형태를 도입했다. 특히, MC딩동이 진행하는 '중소기업이여 연결하라!' 프로그램은 참석자들간 소통하고 협업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한다.한편, 이번 '2018 밥먹자 중기야'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승일희망재단에 수익금의 10%가 기부되는 강희갑 작가의 아티스트 굳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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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스튜디오, 지난 20일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세븐데이즈(7Days)’ 론칭
[이승준 기자]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버프스튜디오는(대표 김도형)는 지난달 20일 스토리 기반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세븐데이즈(7Days)'를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마켓, 원스토어에 론칭했다. 세븐데이즈는 죽음을 맞은 주인공이 부활의 기회를 얻고 7일간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텍스트 기반 양자택일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게 된다. 특정 인물과 신뢰가 쌓이면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업적을 완료하면 주인공이 살아있을 때의 기억과 추억 등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축적된 선택과 신뢰는 다양한 엔딩을 만들어주며 사용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게임 유저는 마치 자신이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시련’을 극복해나가게 된다. 특히, 게임 중 보여지는 사후 세계를 묘사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현장에 있는 듯한 효과음은 게임의 몰입감을 더 높여준다. '세븐데이즈(7Days)'의 기획 및 개발을 맡은 송경 버프스튜디오 이사는 "세븐데이즈는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누구나 가볍게 읽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자사에게는 새로운 시도, 유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프스튜디오는 인디 게임부터 AAA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지난해 6월 출시했던 모바일 힐링 게임 '마이오아시스'는 국내 구글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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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연말정산의 정석! 개인형IRP 자동이체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연말정산의 정석! 개인형IRP 자동이체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9월 말 기준 개인형IRP를 보유하고 11월 말까지 매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자동으로 신청되고,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인형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가 자유롭게 적립해 은퇴 전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고, 은퇴 후에는 저율과세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대표 세제지원 상품이다. 연간 납입액 중 최대 700만원까지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최대 115만 5천원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무원, 군인 등으로 가입자가 확대된 개인형IRP는 필수 절세상품으로 직장인들의 니즈가 높다”면서, “이번 이벤트가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고,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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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국세청 간담회, “기업의 경제활력을 뒷받침하고, 국민중심 세정 운영”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이우현 OCI 사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했다.한승희 국세청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중소상공인에게 내년 말까지 세무검증을 배제하고, 사업재기 지원을 위한 체납액 소멸제도 시행, 체납 관련 생계형 고충민원 해소, 경영애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금유예를 실시하는 등 세금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청장은 이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제외.유예 실시와 청년고용시 우대, 비정기 조사 축소로 세무부담 최소화, 외국 과세당국과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청장은 또 “납세자에게 세금관련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한층 도움이 되는 성실신고 자료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미리채움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 등 납세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청장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다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조사팀 교체 명령권과 세무조사 입회제도 도입 등 세법집행 과정에 대한 절차적 감독.통제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평한 세정문화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복지,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개혁, 저출산.고령화를 견디기 위한 준비, 나날이 심해져 가는 양극화에 대한 대처 등 어느 하나 재원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없다”면서, “기업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느냐가 나라 살림살이 결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올해 초에 국세청에서 마련한 국세 행정 개혁방안에는 저희 상의에서 건의 드렸던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면서, “국세청에서 오늘 같은 자리를 통해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올해도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보니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R&D 세제지원 확대, 경영애로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드리는 내용들이 있다”면서, “연말까지 있을 법령 개정 과정에서 오늘 건의 드리는 내용에 관심을 갖고 조속히 반영해 주시면 저희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회장단은 R&D세액공제와 관련 “연구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와 상여금은 공제 대상이지만 퇴직금은 공제대상이 아니다”라면서, “연구원 퇴직금에 대해 R&D세액공제를 허용한다면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성화돼 혁신성장에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회장단은 이외에도 △경영애로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세정지원단 통합.상시 운영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정상 우대 △정기 세무조사의 사전통지제도 개선 △연결법인에 대한 통합 정기 세무조사 실시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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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독일 MTU 社 와 엔진정비서비스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달 27일 독일 MTU(Motor and Turbine Union) Maintenance 社(이후 MTU) 항공기 엔진 수리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Leo Koppers)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해 서로 간의 협력을 다짐하고 서명을 교환했다.MTU 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 및 수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A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을 설계한 IAE(International Aero Engines)社 설립 컨소시움에 참여한 항공 엔진 관련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MTU로부터 A320.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A320.321의 엔진 정비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고, 엔진 수리 외 주기적인 엔진 Condition Monitoring 계약도 함께 체결해 안정적인 항공기 운영과 함께 정시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식에 참석한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항공기 엔진 제작 및 정비 영역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인 MTU 와 이번 협력으로 정비 신뢰성을 한층 높일 있게 됐다”면서, “향후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정시성을 자랑하는 항공사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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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 청소년의 꿈 응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신규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5년간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이 쌓이게 된다. 5년간 모아진 600만원 이상의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두드림 U+요술통장의 모집 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으로 가정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dodreamfund.com) ‘공지사항’을 참조해 각 지역별 공동수행기관 혹은 복지기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두드림 U+요술통장은 30명을 모집하고 선정 결과는 이달 말 개별 안내된다.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4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졸업생이 약 8억 4천만원의 매칭 기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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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TV, 현대미술 작가의 예술 작품 담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8’에 참여해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유니온 아트페어’는 유망한 현대미술 작가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작가 직거래 장터’로, 작가들 스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총 313명의 작가가 출품한 1,8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19대를 활용해 박상희, 우태경, 전희경, 최은혜 등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이고 별도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더 프레임 갤러리 존(The Frame Gallery Zone)’에서는 일정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이 바뀌는 ‘더 프레임’의 ‘슬라이드쇼’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더 프레임 체험존’에서는 인물화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문선 작가와 협업해 포토부스를 마련했다. 모바일로 김문선 작가의 작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손쉽게 ‘더 프레임’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한편, 체험존에는 이달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인 43인치 신규 라인업도 전시됐다. ‘더 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보여지는 검은 화면 대신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탑재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준다. 지난 8월에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더 프레임’에는 ▲계절.테마에 따라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사용자가 자주 찾는 예술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 주는 ‘슬라이드쇼’ 등을 추가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국내 출고가 기준 가격은 43형 149만원, 55형 239만원, 65형 399만원이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일상생활에서 보다 손쉽게 예술작품을 접하게 해주는 ‘더 프레임’은 일반 TV 개념을 넘어 새로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더 프레임’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진작가들의 홍보 창구 역할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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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런던노선 취항 30주년 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영국 런던 대영 박물관 네이리드 갤러리에서 서울~런던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램버트 대영박물관 이사회 의장, 박병률 대한항공 구주지역 본부장, 김종래 런던 지점장 등이 참석해 지난 30년 동안 영국에서 대한항공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런던 노선은 파리,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대한항공이 유럽에 4번째로 취항한 여객 노선으로 제24회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둔 1988년 9월 1일 서울~런던 간 첫 직항편이 개설됐다. 당시 주1회 운항하던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 2004년부터는 매일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30년이 지난 현재 인천~런던 노선은 주7회 연간 2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주요 장거리 노선으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런던공항에서 2009년부터 스카이팀 멤버들이 사용하는 제4터미널을 이용하고 있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2층 310석 규모의 스카이팀 공동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새로이 개장한 제2터미널에서는 서울~런던을 오가는 승객뿐 아니라 아시아와 대양주 등으로 환승하는 승객들에게도 보다 쾌적환 환경과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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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국내 최초 로밍 음성 수신료 없앤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서비스에서도 음성통화 수신을 무료화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내 최초 해외 로밍 서비스의 음성 수신료를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통화 시간, 횟수 등 조건 없이 무제한 무료 수신이 가능하다. 로밍 음성 수신 무제한 무료는 지난 2007년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이다.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자사의 해외 로밍 서비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과 ‘맘편한 데이터팩’ 5종을 포함한 총 6개의 요금제에서 음성 수신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제 해외에서도 로밍 통화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기존 데이터 로밍 서비스의 경우 ‘보이스톡(mVoIP)’을 통한 발신 통화가 비교적 자유로웠지만, 상대방이 전화를 걸어올 때는 불가피하게 로밍 음성 수신료를 납부해야만 했다.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 담당은 “지난해 LG유플러스의 1인당 로밍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대비 28% 늘어난데 비해 같은 기간 음성통화 사용량은 23% 감소했다. 비용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감이 로밍 통화 이용률 저하로 나타난 것”이라면서, “이번 음성 수신 무료 요금제를 통해 앞으로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음성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