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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안동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가구당 3㎏씩 전달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으며 직접 전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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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 카페 낯선의 김지구 대표와 한무현 완산동장이 현판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업체의 지원을 통해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매월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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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과 지원을 받은 주민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수반이 스위치 이설 작업을 하고 있다.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이하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 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일상의 큰 불편이었던 스위치 이설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주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공단 직원이 가진 전문 기술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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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 참여기업 모집
(시청사 전경.)- 입점·판매·홍보 전 과정 지원, 오는 30일까지 모집 접수-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AI라이브커머스, 방송광고 제작·송출까지- 변화하는 비대면 유통환경 대응 위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주력포항시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로,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제품 등록, 판매 운영까지 1대1 밀착 코칭을 지원하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AI 쇼호스트를 활용해 24시간 상품 안내와 문의 응대를 지원하는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지역 IPTV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지원’ 등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jhrin5199@gepa.kr)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gepa.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포항의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점부터 판매, 홍보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희망동행 특례보증,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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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수료식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24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장소 제공 등)해, 관내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두뇌 건강과 관련한 재능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두뇌건강지도사들이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든든한 사회공헌 활동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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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에너지 복지 강화
인천시 중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구매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핵심이다.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인 구민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세대원 특성 기준’으로는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대상자에겐 세대원 수에 따라 연 29만 5,200원부터 70만 1,300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용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동·하절기 구분 없이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①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에서 비용을 자동 차감받는 방식 ②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단, 세대원 전원이 보장시설 수급자이거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는 세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탄 쿠폰 발급 세대, 2026년도 연탄 전환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은 세대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중구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냉난방비 부담이 날로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 주민이 건강하게 계절을 나도록 선제적 지원에 힘써야 할 때”라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www.energyv.or.kr)를 참고하거나, 주민등록표 등본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 032-760-7387),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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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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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집중호우 대비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당진시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삽교천 일원(우강면 신촌리)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물길을 막아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하고 수질 오염물질이 하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 김용호)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천변 주변의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영농철임에도 동참해 주신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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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달서소방서와 연합팀 구성해 재난 대응 역량 입증▶ 대구시 대표로 ‘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 참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보건소가 지난 15일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재난의료경진대회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50여 명과 9개 소방서 구급대원 90여 명 등 총 140여 명이 참가했다.평가는‘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과 소방청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 현장 의료수요 파악의 적절성 ▲ 사상자 분산 이송의 적절성 ▲ 돌발상황 대응 능력 등이다.달서구보건소는 달서소방서와 연합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을 기록해 지역 재난의료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현장에서 보건소와 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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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400만 원 전달
(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은 2022년부터 수성구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2,920만 원을 지원했다.‘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라틴어로 여성(Soror)과 최고(Optima)의 합성어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여성 자원봉사단체다. 달구벌클럽은 국내 43개 클럽 가운데 하나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나윤주 달구벌클럽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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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고산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은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격차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산도서관은 지역민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과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정보문화 분야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주요 공적으로는 ▲과학특성화 10개년 계획에 따른 심화 강연 프로그램인 ‘수성인싸이언스’ 운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밖 도서관_COSMOS IN GOSAN’ 운영 ▲융·복합 창의 체험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실용적인 과학지식을 제공하는 ‘생활과학’ 등이 꼽힌다.또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써왔고, 과학 분야 북큐레이션과 스마트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최신 지식과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고산도서관이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과학 특성화 사업과 ‘도서관 밖 도서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과”라며, “도서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주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과학·정보문화 공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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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 대구 서구, 스탬프 투어 알아두고 방문하면 좋은‘걷기 좋은 길’5곳 (비산철로변, 달성토성마을,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상 상리봉 전망대) - 서구 1인 가구, 청년·중장년‘걷기 좋은 길’에서 걷기로 건강 관리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즌1: 5.18.~7.15. /시즌2: 7.16.~9.30. /시즌3: 10.1.~11.30.)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전국 725개소이며, 이 중 서구는 2024년 대구시‘걷기 좋은 길’ 대상을 차지한 서구 건강마을인 비산1동 비산철로변,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을 비롯한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5곳이 선정되었다.캠페인 참여는 스마트폰‘워크온’앱 설치와 해당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방문지에서 GPS 기반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목표 스탬프 개수 달성 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 이현공원, 비산철로변 완충녹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 하였으며,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 내 건강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건강 관리 방법으로 서구‘걷기 좋은 길’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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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그간 쪽방 생활인과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소형 냉장고, 선풍기,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235세대에 삼계탕, 햇반, 참치 통조림, 라면, 미숫가루 등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쪽방 거주자 및 저소득 장애인들이 여름철 폭염으로 야기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길어지는 폭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시는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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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양평…‘평생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확산… 배움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로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실현- 디지털 학습환경 혁신과 교육복지 강화로 군민 체감도 높여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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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지난 5월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전화‧AI 모니터링으로 건강위험군 집중 관리○ 폭염예방물품 지원부터 경기 기후보험 안내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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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온溫마을돋보기 ”활동 첫걸음
(온溫마을돋보기 발대식 사진)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국화실에서 지역 내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약계층 생활지원 서비스 ‘온溫마을돋보기’발대식 및 실습활동을 개최하며 따뜻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물품 분류별 정리수납활동이 진행되었다.‘온溫마을돋보기’사업은 전문적인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과 환경개선활동 등 맞춤형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조직화 사업을 활성화하여,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사업을 지속 발굴 운영하여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관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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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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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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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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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하남시 -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 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하여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