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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청 방문 강원도·춘천시 협력 본격화
- 우상호 당선인 “춘천 프로젝트 성공하면 도시 지도 바뀐다”-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함께 만들겠습니다” 남겨“계획 중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춘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 당선인은 이날 청사를 방문해 육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시청 직원들은 청사 로비와 접견실 앞에서 우 당선인을 맞이했으며 우 당선인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담에서는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난 4년간 시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 전략이 강원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시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 당선인은 “현직 시장을 만나고 공직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시청을 찾았다”며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도는 춘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 5개월 정도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강원을 대표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또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들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계획된 사업들만 차질 없이 추진돼도 춘천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 당선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 준 것은 춘천시로서는 큰 기쁨이자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시와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우 당선인은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춘천시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육동한 시장이 우 당선인의 춘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요 정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주 인수위원회 방문, 이날 춘천시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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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로변 시선유도봉 일제 철거로 도로환경 정비 추진
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전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에 대한 일제 정비 및 철거를 추진하며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변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차로 구분, 불법 주정차 예방, 불법 좌회전·유턴 방지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시선 유도를 위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과도한 설치와 노후화로 인해 파손, 변색, 전도 등의 문제가 발생해 도로 미관을 저해하고, 잦은 보수와 교체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정비 및 철거를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정비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시선유도봉 정비·철거를 통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철거 이후 일부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와 불법 좌회전·유턴이 발생하거나 운전자 부주의로 보도 및 안전지대를 침범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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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9기 출범 앞두고 4·5급 승진·전보 인사 단행…조직 안정화·군정 연속성 확보
(군청사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주요 보직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4급 승진 인사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5급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장 황경구 △교통과장 이종길 △양평읍장 김진선 △청운면장 한현희 △지평면장 이경희 등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또한 5급 승진 인사로는 △평생학습과장 이지은 △세무과장 이주철 △건설과장 김동황 △수도사업소장 이동호 △옥천면장 김찬수가 발령돼 군정 주요 분야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9기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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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좌측부터 한동엽 경북대 교수, 이달리 엑스코 과장, 구강모 고려대 교수, 워릭 던(Warwick Dunn) 세계대사체학회 회장, 박성률 대구시 국제통상과 마이스산업팀장, 박은경 주무관)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Metabolomics 2027)’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 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Metabolomics)’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 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 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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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 성료
인천시 중구는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길정)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현기)’의 제41기 졸업식이 지난 16일 오후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노인대학 졸업생, 중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강령 낭독, 학사 보고, 졸업증서·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제41기 노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16일 입학한 어르신 총 120명 전원이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지회장 표창 4명, 대학장 표창 4명 등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은 올해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 모든 어르신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김현기 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수업에 임했던 어르신 학생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제물포구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은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라면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늘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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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영천시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 5천만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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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 군위군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지난 6월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지역 풍물팀의 흥겨운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떡자르기 퍼포먼스와 삼장군 단오설화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은 군위의 역사적 가치와 기상을 표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점심시간에는 정성껏 준비한 무료 비빔밥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군위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국악협회, 한여농난타, 얼쑤민요, 아사모, 선비춤, 총 5개의 지역 동아리 팀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모내기 체험,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통문화와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만끽하였다.폐막식 공연으로는 ‘삼장군, 하늘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진행되었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평소 줄타기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단오 축제 하루 전날인 6월 19일(음력 5월 5일) 제동서원에서는 가락종친회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향사는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돼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장군 단오축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소중한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군위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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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산물 공판장 개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월 21일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이 2026년 개장식을 갖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출하 농업인,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공판장 개장과 자두 첫 출하를 함께 축하했다. 군위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자두 생산지로, 군위 자두는 우수한 품질과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첫 경매일에는 총 150 농가에서 약 1,500kg의 자두가 출하돼 5kg 박스 단위로 거래되며, 본격적인 여름 자두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군위읍에 위치한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한곳에 모아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산지 유통시설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와 공정한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군위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공판장을 통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산물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농업인은 안심하고 출하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군위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2016년 개장했으며, 17,592㎡ 부지에 시설면적 2,073㎡ 규모로 조성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위치해 있다. 올해부터 지에이피유통 영농조합법인(대표 도병정)이 수탁운영법인으로 공판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출하 지원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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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 환자와 돌봄 종사자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한 ‘인간중심 돌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 종사자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량강화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기요양기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부당청구 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돌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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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25전쟁 제76주년 맞아 보훈가족 위로연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지회장 이동근) 주관으로「6·25전쟁 제76주년 기념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위로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표창, 후원 전달식,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위로연에서는 장구공연과 오찬이 마련돼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라테라스웨딩이 3년 연속 행사 장소와 후원을 제공하며 민·관이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에 동참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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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작은 꽃 한 포기가 바꾸는 마을 「우리동네 한뼘정원」조성
의왕시(김성제 시장)가 6월 19일 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뼘정원」을 추진하며,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이웃사랑마을봉사단,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뼘정원」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방치된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며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정원 조성 장소는 2개소(오전동 231-1, 오전동 383-9)로,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에 베고니아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생동감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뼘 정원이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마을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사업 외‘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순찰 ▲동네 환경정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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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젤리킹(로열젤리 생산 우수여왕품종) 보급으로 당진산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본격화
(젤리킹 봉군 관리 현장 사진)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육성한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을 활용해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젤리킹은 로열젤리 생산 특화 품종으로, 일반 벌에 비해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시는 젤리킹을 로열젤리 생산 농가에 보급해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로열젤리는 일벌이 여왕벌을 키우기 위해 분비하는 천연 영양물질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피로 개선,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양봉농가가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열젤리를 생산 기술교육과 품질 향상 기술 지도를 통해 당진산 로열젤리에 대한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천연 건강식품이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라며 “당진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로열젤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 확대와 양봉 농가 소득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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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89부대 '26년 전술훈련 실시
육군 제1789부대는 오는 6. 29.(월)부터 7. 3.(금)까지 태안ㆍ서산ㆍ당진ㆍ홍성ㆍ예산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FTX)을 포함한 '26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안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한 다중 복합적인 상황을 부여해 각 지역별 작전부대의 실전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당진·서산·태안·예산·홍성 지역의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가용요소들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유사시 지역 안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복합 작전 지원 능력도 함께 숙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안) 침투 상황에 이어,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부여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작전과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하여 4박 5일간 진행된다. 부대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훈련에 앞서 부대는 훈련 전·중·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전 부대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실시 후 사전 위험요소를 확인 및 점검하였으며, 훈련 중에도 현장 안전통제팀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육군 제1789부대는 “이번 훈련은 부대의 실전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작전 수행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역방위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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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얼.토.당.토」 성료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 등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하며 문화·예술·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요가 프로그램은 호흡과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였으며, 타로 프로그램은 카드의 상징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를 기획하고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041-358-468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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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영양 가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진교훈 구청장 사진)서울 강서구,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양 불균형 예방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시행 임산부‧34세 이하 포함 생계급여 수급 가구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지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식품안정성 확보 가구분율’(최근 1년 동안 가족 모두 충분한 양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던 가구 비율)은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가 99.8%에 달한 반면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가구는 94.8%에 그쳐 소득에 따른 식생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저소득 가구가 건강하고 풍성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또는 34세 이하인 자(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가구다.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3인 가구 월 8만 3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달에 한해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주 또는 가구원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용 콜센터(1551-0857)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바우처 카드는 심사를 거쳐 지급되며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국산 과일·채소류, 육류, 달걀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부터 바우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품목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영양 가득한 밥상을 차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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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7월 1일부터 장애인 주차 위반 과태료 '카톡'으로 즉시 알림
장애인주차구역장애인주차구역홍보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민원불편 해소 및 행정서비스 향상-- 7일 이내 미열람 시 등기우편 재발송해 주민 불편 최소화-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전달률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부과고지서는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됐다. 그러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낮 시간대 우편물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지속 발생했다.특히 사전통지서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 의견진술 기회를 놓치거나 자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감경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구민 불편으로 이어져, 더 신속하고 정확한 고지 방식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앞으로 구민들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부과고지서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으며,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발송된다. 모바일 고지서발송 후 7일 이내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등기우편이 발송된다. 이를 통해 전자고지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지 누락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다.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률을 높여 우편 발송에 대한 행정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신속한 안내로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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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반려식물 클리닉기본 프로그램 운영 모습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에는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식물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반려식물’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구민이 적절한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구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리닉에는 식물보호기사, 치유농업사, 원예복지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식물의 상태를 진단한 뒤 병해충 유무와 생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처방과 치료를 제공한다.구는 반려식물의 건강한 생육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스스로 식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병해충 예방법과 약제 사용법 등 기초적인 식물 관리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반려 화분 제작, 원예 수업(가드닝 클래스),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마련해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함께 운영된다. 식물 전문가들이 공동주택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재배 관리 교육, 분갈이 실습 등을 진행하여 보다 많은 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반려식물 클리닉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시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30분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 1인당 최대 3개의 화분까지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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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방문 복지 현장 안전교육 강화
(2026년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 안전교육 현장)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와 관리자 등 현장 인력의 직무 외상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방문, 지속되는 동행’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방문 복지 현장의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방문 복지 현장에서는 방문 대상자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비롯해 폭언·폭행 등 다양한 위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 업무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예방·대응·회복이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동주민센터 방문 복지 담당자와 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며, 교육 내용은 직무 외상 예방, 위기 상황 대응, 호신술 실습,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찰청 무도 지도 경력이 있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기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보호 기술을 교육하고, 호신술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는 교육 전후에 직무 외상‧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실시해 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방문 복지 안전체계를 개선하는 데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복 프로그램과 관리자 교육도 함께 운영해 심리적 회복과 조직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복지 현장 직원들이 안전해야 주민들에게도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문 복지 수행인력이 안심하고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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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민회, 통일 염원 담은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 개최
담양군은 18일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농기계 품앗이 담양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가 주관한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이앙기 시승에 이어 통일쌀 경작지에 직접 모를 심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통일쌀 사업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정철원 군수는 “오늘 심는 모 한 포기, 한 포기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농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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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직 인수위 경제산업분과, 민생경제부터 POEX까지 ... 포항 미래성장전략 집중 점검
- 소상공인 지원·철강 고도화·미래산업 육성 등 경제 핵심과제 해법 탐색- POEX 건립현장 방문… 개관 이후 성과 창출 위한 운영전략 강도 높게 주문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가 침체된 민생경제의 활로를 찾고 포항 산업의 다음 성장축을 세우기 위한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경제산업분과는 지난 11일부터 일자리경제국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분과위원들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철강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등 지역 경제가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 철강산업 고도화와 미래 투자 확대, 기업 유치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민선9기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포항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지역 산업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연구기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는 인재양성-기업지원-고용창출-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경제산업분과의 현장점검은 19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으로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공사 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POEX가 단순한 전시·회의 시설이 아니라, 기업 유치와 산업 교류, 관광 활성화,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어야 할 핵심 성장거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지역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건립 자체보다 개관 이후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설 운영수지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도시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운영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위원들은 전시회‧국제회의 유치 전략, 전문 운영인력 확보, 지역 관광자원 및 상권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익구조 다변화 방안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운영전략의 조속한 마련에 대해 강도 높게 주문했다.아울러 POEX의 경제적·정책적 가치가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없이는 시설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신훈규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은 “경제산업분과의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은 철강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미래산업과 관광‧마이스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민선9기 포항 경제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며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냉정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 정책과 산업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