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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학대 피해아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포항시 아동보호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에스테스힐링심리상담센터 김경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경미 센터장은 성학대 피해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반응, 지원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이해와 접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피해아동 보호조치 등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업무는 무엇보다 아동의 입장에서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특히 성학대 피해아동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깊은 이해와 민감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기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피해아동 보호의 역량을 높이는 일인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대응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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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 개강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인이 쌀·밀 소비 촉진을 이끄는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이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2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쌀·밀의 특성과 품종, 가공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단호박 오븐 영양찰떡, 버터떡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농산물가공교육장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급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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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본격화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는 디지털융합산업과 주관으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포항시는 2022년 지역화폐, 일자리 현안,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공원 활성화, 불법주정차, 교통시설물, 민원 현황, 노후 복지, 인구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왔다.분석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교통시설물 확충, 인구 변화에 대응한 산업·복지 정책 마련 등 시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며 정책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분석 과제는 ▲인구·교통·의료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진료과목별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및 교통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행시간 준수 현황 파악 및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 산정’ ▲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 시각화를 통한 ‘특별사법경찰 업무 지원’ ▲둘레길 조성 전후 유동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을 통한 ‘둘레길 구축 성과 분석’ 등이다.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운행 정시성 확보와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둘레길 조성에 따른 유동인구와 소비 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걷는 길 조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데이터는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행정 자원”이라며 “이번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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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21억 원 확보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에 에코프로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철강 분야에 포항과 구미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경북AI혁신본부와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올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기관들은 검증된 민간 산업 AI 솔루션을 포항과 구미 지역 철강기업에 실증·보급해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철광석과 니켈 등 원자재 수요 예측을 통한 적정 안전재고 산출, 알루미늄 및 합금철 투입에 대한 실시간 최적 가이던스 제공, 지능형 비전검사를 활용한 냉연강판 등 고속 생산라인의 미세 결함 탐지를 통한 불량 검출 정확도 향상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금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검증된 산업AI 솔루션을 통해 금속제조 산업 문제 해결 및 차후 철강산업 전반의 생산경쟁력 강화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AI 기반 수요 예측과 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 재고 관리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지역 철강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재고 부족 및 과잉을 철저히 방지하고, MES/ERP 연동 및 이력 관리 자동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이 높은 철강 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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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 “은퇴 이후의 삶” 특별강연 개최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례)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4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주민자치 분과활성화 공모사업 ‘은퇴 이후의 삶’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퇴 세대들을 위해 인생 후반전을 주도적이고 보람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은퇴 이후의 삶을 알차게 계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백양숙 박사(한국마음챙김교육원 원장)를 초청하여 ▲은퇴 이후 노년기 자산관리 방법, ▲은퇴 이후의 건강관리 및 여가시간 활용법,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 등 은퇴 세대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역을 중점으로 총 5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본 행사를 주관하는 위례동 주민자치회 김정례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위례주민이 나다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100명),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례동 주민자치회(031-5182-13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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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목장 조성사업으로 성숙낙지 약 7천 마리 방류
(성숙낙지 방류 모습)무안군은 낙지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개소에 성숙낙지 약 7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방류 대상 해역은 압창어촌계, 동암어촌계, 수양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4개소다. 군은 주요 산란기인 금어기에 맞춰 성숙낙지를 확보해 어촌계별 해역에 방류했다.낙지목장 조성사업은 낙지 자원량 감소에 대응해 주요 서식 해역에 성숙낙지를 방류함으로써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번 방류가 실제 자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촌계별 방류 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성숙낙지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방류 해역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숙낙지 방류가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낙지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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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사랑의 쌀 기탁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쌀 기탁무안군은 22일 (유)글로비스물류(대표 서영화)로부터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와 최종인 상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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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중앙도서관, 청각장애인 대상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 중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주시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과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교육, 팝아트 체험, 마술 공연 관람 등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 접근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사회적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 향상과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문화·교육 현장에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려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체적·환경적 제약과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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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 주문진읍과 교류 워크숍 개최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와 연계해 양 지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강릉단오제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 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 주민들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문진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1주년을 맞아 강릉단오제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만남은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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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어린이집 급식 식중독 의심상황 가정해 대응 전 과정 점검- 포항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할 것”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홍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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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 항만-배후단지 연계한 ‘기업 맞춤형 복합항만’으로 영일만항 운영 효율 극대화- 제5차 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정교한 독자 전략 수립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은 ▲북극항로 관련 국내외 동향 분석 ▲철도 수송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권 물동량 유입 방안 ▲북극권 국가·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 ▲영일만항의 SWOT 분석을 통한 기능 보완 및 확장 개발 방향 제시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영일만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항만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운영체계 전환과 국비 확보 논리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상물류 변화와 포항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복합물류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영일만항 기능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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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대 위 하모니 함께 만들 마포구립예술단 단원 모집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마포구립합창단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7일까지 마포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마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립예술단은 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구민 참여형 예술단체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립합창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민 중 음악을 전공했거나 성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을 대상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파트를 모집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마포구 거주 학생 또는 마포구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버합창단은 61세 이상 75세 이하 구민 중 남성 파트를 모집한다.윈드오케스트라는 연령 제한 없이 관악기 연주 경험이 있거나 관악기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 분야를 선발한다. 다만, 관악기 파트 지원자는 개인 악기를 소지해야 한다.예술단별 정기연습 일정과 활동 내용이 다른 만큼, 지원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일정과 모집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마포아트센터(대흥로20길 28)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실기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한편, 마포구립예술단은 정기공연뿐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구민과 만나고 있다.지난 6월 13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유스나루페스티벌 청춘앨범’ 오프닝 공연에 참여했으며, 마포구립합창단은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가 주관한 ‘우리동네 어울림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오는 7월에는 마포구립실버합창단이 마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 오프닝 공연에 참여해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립예술단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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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행복 마포의 시작’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마음건강에서 찾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특강에 앞서 마음건강에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현수 교수가 마음건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음건강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특강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인수지원단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특강은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현수 교수는 ‘마음부터 살피는 마포구-수도 서울에서 마음이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강연에서는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세계적인 도시의 마음건강 정책과 마포구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김현수 교수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적 접근을 넘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적 처방이 마음건강 증진의 중요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자살률이 낮은 도시의 경우 공원과 같은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 인프라가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며,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김현수 교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마포구민에게 필요한 마음건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구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신체의 건강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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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2동, 취약계층 대상 통합돌봄·주거복지 확대 지원 나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2동이 지난 19일 냉방용품 지원, 찾아가는 복지·주거·건강 이동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홀몸어르신·중장년 1인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일을 짓는 희망, 주거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동은 지난해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협력 사업으로 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동은 주민센터 1층 로비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및 복지서비스 안내 ▲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본 혈액검사 및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또한 때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상담·모니터링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심층 상담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중점사례가구를 별도로 선정,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부터 주택 탐색, 이사 및 물품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15일에는 1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으며, 이후 상담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동은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돌봄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대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건강취약계층 4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대치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저소득 청소년 가구 1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김상철 대치2동장은 “주거취약계층 등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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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우리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구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악단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는다.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국악의 선율과 전통 악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악을 전통 보존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개포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삼성동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국악 교육·전승 기반에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문화·관광 거점을 연결해 지역 국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을 중심으로 꾸렸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파트, 총 20명 규모로 운영한다. 청년 국악인에게 지속적인 연주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악단은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비롯해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국악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을 개발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K-POP·쇼핑·의료관광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도시 브랜드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 국악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구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작품 개발과 공연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 행 사 일: 2026. 6. 24. (수) 10:00~11:00 ❍ 행사장소: 강남씨어터(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 출 연 진: 강남국악관현악단 단원 ❍ 입 장 료: 무료 ❍ 문 의: 강남구 문화도시과 ☎ (02)3423-5932 강남문화재단 ☎ (02)671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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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365일 24시간 확대
- 출근·외출 등으로 비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앱으로 예약해 이용 -- 5월 말 기준 2,051면 참여…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까지 공유 확대 계획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의 빈 시간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 운영시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출근이나 외출로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해당 공간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 비어 있는 주차면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난을 줄일 수 있다. 5월 말 기준 스마트 공유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은 2,051면이며, 이용자는 6만6,631명에 달했다. 다만 배정자가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면수와 시간은 수시로 변동된다. 구는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 전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파킹프렌즈’ 또는 ‘파킹위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목적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검색하면 된다.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한 뒤 해당 시간에 주차할 수 있다.구는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들이 달라진 이용시간과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서비스 개념과 모바일 앱 이용 절차를 담은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6월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모니터,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전광판 등에 반복 송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주차장을 확충하는 노력과 함께 이미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차 불편을 덜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활성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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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안전망 강화 위한 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안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과 위기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비롯해 개인·집단상담, 1388청소년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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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은 올해 3월 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0시간 운영됐으며, 모집인원 27명 중 26명이 수료했고 2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박람회 참여, 기업 체험, 지역 탐방, AI 역량교육 등 다양한 실무·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또한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자격증 스터디 등 자율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이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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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의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브랜드 ‘수성품안(安)에’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범어연합내과의원 이수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운영체계에 대해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의료와 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한 참석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요양기관의 중요한 역할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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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