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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팔로우 하고 싶은 가수 1위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요즘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용자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최근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도 점차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SNS 서비스인 미투데이 역시 연예인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일반 네티즌들의 회원가입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음악포털 벅스도 지난 8월 아티스트와 앨범정보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과 연동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SNS가 대세인 요즘 만약 네티즌이 가수와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과연 누구를 1순위로 팔로우 하고 싶을까?
팔로우를 통해 가수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네티즌은 누구를 선택할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는 지난 11월9일~11월15일까지 ‘트위터로 팔로우 하고 싶은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투표는 총 982명의 네티즌이 참여하였다.
1위는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고정 출연하며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인기 몰이 중인 아이유가 32%의 득표율로 선정되었다. 아이유는 예능활동과 동시에 임슬옹 성시경등의 남자 가수들과 듀엣으로 활동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은 히트로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강심장’에서 허각과 ‘잔소리’를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기도 하였다.
1위를 차지한 아이유와 ‘잔소리’를 듀엣으로 부른 임슬옹이 나란히 21%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 그리고 본업의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임슬옹의 뜨거운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임슬옹이 속한 2AM이 활동중인 곡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는 ‘벅스 주간TOP100 ’ 6위를 차지하며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음으로 3위는 KBS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와 SBS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출연중인 티아라의 지연이 19%의 득표율로 뽑혔다.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팔로우를 통해 그녀들의 소식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고 싶어 했다.
이어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장재인이 4위에 올라왔다. 장재인이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벅스 주간 TOP100’의 9위에 올라와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실력과 인기를 입증해 주고 있다.
이어 5위는 싸이가 9%의 득표율로 뽑혔고, 6위는 허각이 차지했다.
한편, 벅스(www.bugs.co.kr)에서는 활동중인 걸그룹 여자 가수 중 ‘스마트폰을 가장 잘 쓸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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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장, 금년 겨울철 각 시도 설해대책 직접 챙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소방방재청장(박연수)은 겨울철 설해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18일 오후(14시)에 전국 시·도 재난관리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재해대책 추진계획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연수 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강설에도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난 1.4 수도권 대설시 발생된 문제점을 교훈삼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가 대폭 개선한 제설대책을 소개하면서 타 지역에서도 지역실정에 맞는 개선대책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극한 강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강설 징후 3시간전 비상근무 발령, 1시간전 제설장비·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휴일 및 출퇴근 시간대 갑작스런 극한 강설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사전 비상근무 예고제를 시행토록 하고 상습결빙 구간 등 위험지구 및 램프·입체교차로·고갯길 등 취약구간(2,034개소) 제설책임 담당제 지정·운영토록 하는 한편 러시아워 대중교통 배차간격 증편 및 막차시간 연장(30분~1시간) 운행 하고, 주요 시내버스 우회 운행노선 지정 및 버스전용차로 등 대중교통 운행구간 제설작업 최우선 시행토록 하였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민간업체 제설장비 임차(7,958대) 및 장착삽날 확보(4,620개), 실시간 제설현장 관제시스템(서울 186대) 구축을 확대하고 건설협회·기계협회·민간단체 등과 제설지원 협약체결을 통해 제설장비·인력 등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도로관리기관의 제설한계극복과 농촌지역 등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제설단”을 운영토록 하였다.
제설자제 부족현상 발생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은 1.4대설 기준으로 제설자제 비축량을 상향 확보하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전년 대비 30%이상 추가비축 토록하고(‘09년 157천톤 → ’10년 267천톤)제설자재 부족발생에 대비하여 시·도간 광역지원체계 구축 하도록 하였다.
폭설시 대중교통 이용 및 내 집앞 눈치우기 등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등을 통한 주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언론, 전광판, 홈페이지, 트위터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도록 했다.
금번 회의에 앞서 소방방재청에서는 11.8~12(5일간) 금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실태에 대한 지난 1.4 수도권 폭설시 드러난 문제점 위주로 현장중심의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겨울철 사전대비 기간인 11.30까지 보완토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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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지하철 예술무대 예술인 공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2011년 한 해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제 3기 서울메트로 아티스트를 공개오디션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에는 내, 외국인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가능한 공연이면 장르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울메트로 문화홈페이지(www.seoulmetro.co.kr/culture)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공연 동영상 등 첨부자료와 함께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27일 까지다.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오디션 심사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심사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에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기획자, 교수 등 문화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2011 서울메트로 예술인 20팀이 선발된다.
서울메트로는 최종 선발된 20팀에 포상과 함께 지하철 아티스트 인증자격을 부여하고 2011년 한 해 동안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활동할 공연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지하철 예술무대는 사당, 선릉역 등 주요 역에서 1년에 2500여회 공연이 실시되고 고정팬이 생겼을 만큼 인기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2008년부터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예술인을 선발하면서 더욱 수준 있는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일정은 서울메트로 문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예술무대는 누구에게나 예술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둠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고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끼와 재능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하여 서울시민들과 함께 공연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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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냠냠 영양교육 매뉴얼’ ‘튼튼 순환운동 동영상’ 이달부터 보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냠냠영양교육, 튼튼순환운동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 지켜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 www.seoulwomen.or.kr)은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위한 과 을 개발, 본격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3~24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아동 및 청소년들의 불균형한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비만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초중고생들의 비만도는 전년 대비 2% 상승한 13.2%에 이르며, 주1회 이상 라면 섭취 비율이 76~85%에 달하는 반면, 일일 과일야채 섭취 비율은 21~36%에 불과했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비만율이 높고 권장섭취량 대비 영양섭취율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0 건강가족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과 을 제작, 이달부터 본격 보급하기로 했다.
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정보를 교육할 수 있는 효과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11가지 주제별 교육안, 교구 활용 체험활동, 교육주제를 반영한 요리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본 매뉴얼은 자료집과 교육용 파워포인트 자료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에 무료로 보급될 예정이다.
은 지속적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장소와 운동기구에 구애받지 않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운동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성인들이 체력에 맞게 따라할 수 있도록 5분·15분·30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세부내용을 담은 교육용 자료집이 이달 안에 제작·보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네트워크팀(02-810-50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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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화재취약 27개 지역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지정 및 특별관리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11월 19일 금요일 서울시내 22개 소방서가 일제히 소방통로가 협소하거나 화재에 취약한 27개 지역에 대해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선정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료설치와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27개 지역은 주택밀집지역 등 도로가 협소하여 유사시 소방활동이 곤란한 지역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에는 1개 지역별로 20가구 총 570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 설치와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기로 했다.
11월 19일 화재예방캠페인은 소방공무원 466명을 포함하여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1,366명의 인원과 소방차 62대가 동원되며 각 소방서별로 가정 내 냉장고 등에 쉽게 붙여 쓸 수 있는 자석식 주택화재 안전점검 매뉴얼 배부 등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정된 27개 지역에 대해서는 월 2회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경계경보 발령 등 화재취약시기에는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재난본부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11월 19일을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Day’로 지정하여 매년 범국민 주택안전시설 보급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2009년 서울시 화재건수 대비 겨울철(11,12월) 화재건수 자체는 연중 비슷하지만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는 월등히 높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에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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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산에 ‘자연 속 명상쉼터’ 조성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도시의 소음, 콘크리트구조물, 인공조명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속에서 명상, 기체조,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서울시내 11개 산속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서울에 소재한 여러 산 중 명상이 가능한 11개소를 발굴, 명상이나 기체조, 산림욕 등을 할 수 있도록 지반 및 시설물을 정비해 ‘깊은산속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웰빙 열풍으로 서울에도 둘레길 등 많은 자연공간이 생겼지만 소음, 인공조명, 인공구조물 등이 배제된 명상공간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발굴한 ‘깊은산속 쉼터’ 11개소는 북한산, 관악산, 용마산, 아차산, 수락산, 불암산, 백련산, 상암산, 개화산, 관악산, 청계산 으로서, 시는 북한산과 관악산 2개소를 올 연말까지 우선 시범 조성한다.
이들 대상지는 자연 수림이 양호하면서도 주변에 경사가 완만한 공터가 있어 명상 등이 가능하다.
또, 주택가와 200m~1,000m 거리에 있어 접근이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도시 소음이나, 인공조명으로부터는 완전 벗어나 있어 명상, 기체조, 산림욕을 하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우선 북한산 시범 조성지는 성북구 정릉3동 산1-1번지 일대로서 인접지역 수원을 정비해 500㎡ 면적으로 조성된다. 사방이 숲과 나무로 둘러 싸여 있어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고 주택가와 1,000m 거리에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 국민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 뿐 아니라 학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산 시범 지역은 관악구 인헌동 산16번지 일대로서, 400㎡ 면적에 한 지점이 아닌 선형 및 면형의 명상장소로 조성된다. 이곳은 주택가와 250m에 위치해 있고 등산로 주변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또 주변에 식생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산림내 위치해 고용한 분위기에서 명상 등의 심신 수련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깊은산속 쉼터’에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명상, 기체조 등 심신을 수련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또, 현재 일부 쉼터에 설치돼 있는 콘크리트, 플라스틱, 철제 제품은 일제 철거하고 천연소재인 목재, 돌 등을 이용한 낮은 평상과 의자, 멍석, 깔개 등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머지 9개소 깊은 산속 쉼터를 확대 조성하고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깊은산속 쉼터는 서울의 풍부한 자연 녹지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차원에서 조성됐다”며 “답답한 콘크리트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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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나들목 비롯한 한강공원 곳곳에 숨겨진 볼거리 소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 역사가 기록된 여의도나들목을 비롯해 원효대교 하부 교각, 압구정나들목 등 한강공원 곳곳에 숨겨진 재미있는 볼거리를 소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여의도나들목에 국내 최초의 비행장이 있었던 여의도의 역사를 담아 ‘여의도비행장 역사의 터널’로 재단장했으며, 원효대교 하부 교각은 여의도한강공원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사람의 표정을 담은 각양각색의 타일로 장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재조성된 압구정나들목은 기존 벽면에 그려져 있던 그래피티를 보존해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 여의도한강공원은 과거 여의도비행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해방 후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하려다 잔류 일본군들의 저지로 입국이 저지되었던 곳이며, 또한 1922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이 직접 조립한 단발 쌍엽기 금강호를 타고 당시 서울시민수의 6분의 1인 5만여 명의 서울시민 앞에서 시범비행을 보여 “떴다, 보아라, 안창남 비행기”라는 유행어가 생기기도 했던 역사문화적인 장소다.
여의도비행장은 1916년 3월 간이착륙장으로 개설, 1929년엔 일본~한국~만주를 잇는 항공수송의 요지로서 확장되었으며, 1953년 국제공항으로 사용되다 여름철 장마 침수로 1958년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이 이전한 이후, 공군기지로만 사용되다 1971년 2월 폐쇄되었다.
여의도한강공원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절,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에게 자랑거리였고 희망의 상징이었던 안창남을 기억할 수 있기에 안창남 기념공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여의도비행장 역사의 터널’을 통해 1세기가 지나기도 전 잊혀져가는 소중한 역사를 기록해 두고자 지난 4월 재단장을 실시했다.
안창남 기념터널 명판과 함께 안창남의 활동 당시 모습들을 담은 이미지를 라이트패널로 제작하여 부착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상징물들의 형태만을 나타내는 채널간판 형식으로 비행기 조형물을 제작해 부착함으로써 조형물의 영구성을 기했다.
이와 함께 너른들판에는 안내사인(택시웨이 사인)과 윈드콘(풍향계)을 추가로 설치하여 비행장의 이미지를 확대시켰다.
여의도나들목은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마포대교방향으로 100M정도 걸으면 빛의 폭포 카페 옆에서 만날 수 있다. 또는 여의도공원과 직접 연결되므로 도보로 쉽게 만날 수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아래를 지나다보면 다른 교량들과는 조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다. 얼핏 보면 기하학 문양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타일 조각에 각기 다른 얼굴 표정이 그려져 있다.
크고 작은 눈, 길쭉한 코, 조그마한 입 등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길을 지나는 사람을 닮은 것 같기도 한 친근한 타일이 약간은 우스꽝스럽고 익살맞게 그려져 교각을 둘러싸고 있다.
한 기둥마다 200여개 이상의 각양각색 타일로 꾸며진 원효대교 하부공간은 과거 어두컴컴해 지나가기 꺼려지던 다리 밑이 아닌 재미있으면서도 시민들이 햇볕·비를 피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다.
특히 세라믹 재질의 아트타일은 반영구적이면서 깨끗하게 보존돼 지나가던 시민들이 닮은 사람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사한 원색으로 한강공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준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한강에 있는 교량 아래 불을 밝히고 운동기구·벤치를 설치하거나 한강공원 안의 작은 공원을 조성하는 등 종전까지 방치되어 온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왔다.
마포대교 아래는 2009년 서울색공원이 조성되어 서울을 상징하는 10가지 색상으로 교각을 색칠하고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잠실대교, 동작대교를 비롯한 한강 교량 하부 14개 공간(남·북단)에 어깨유연성운동, 공중걷기, 노 젓기 등 운동기구를 설치해 한강공원을 산책 나온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나들목은 자유와 젊음의 상징 ‘그래피티(graffiti)’로 뒤덮여 있다. 이곳에 누가, 언제 그림을 그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잠원한강공원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래피티’란 지하도, 교각, 건물 벽면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리는 그림을 일컫는데 본래 의미는 ‘긁다’에서 온 단어. 1960년대 랩, 힙합을 즐기던 미국 청소년·흑인들이 거리에 있는 벽면, 지하철 등에 그림을 그리던 것이 점차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발전하여 현대미술의 일종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압구정뿐만 아니라 ‘토끼굴’로 불렸던 일부 나들목에도 약간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으나 지난해 한강공원 나들목 개선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 역사·예술성 등을 고려하여 ‘압구정나들목 그래피티’를 보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압구정나들목 조명과 낡은 그림을 보수해 지금은 후미진 뒷골목에 그려진 낙서 느낌이 아닌 마치 벽면에 작품이 진열된 화랑을 감상하듯 지날 수 있어 입소문을 듣고 그래피티를 보려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많다.
현재 압구정나들목에는 한·영문 글자조합, 귀여운 캐릭터, 인물화 등 50점 이상의 크고 작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으며 그래피티 자체가 보여주는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뮤직비디오, 광고 촬영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도시 속의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피티 전문가 LK(32)씨는 “압구정나들목에는 전반적으로 분야의 유명한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성 있고 개성이 뚜렷한 그래피티가 많다. 예전에 낙서로만 치부되었던 그래피티가 일상의 예술로 자리 잡아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압구정나들목은 매우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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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4회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시는 지난 10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1월 19일 서울시청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영신여자실업고 디자인드림팀(조자영, 조선정, 지도교사 임규정) 등 15개팀이 서울시장상을 받게 된다.
시상식 행사장 내부에는 수상작품과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함께 전시되고, 시상 후 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들에게 수상자가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하여 설명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서울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와 관련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화 시키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계·전기’,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등 4개 분야에 총 44개교 578개팀 1,734명이 참가하였으며, 1차 학교별 예선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132개팀을 대상으로 창의성, 작품 완성도, 실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본선심사 및 변리사의 선행기술 조사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7팀, 특별상 2팀)을 선정하였다.
서울시는 대회 수상팀 소속학교에 실습실 개선비와 동아리 활동비 등을 지원하여, 우수한 특성화고의 최신 시설 및 기자재 도입, 학생들의 지속적인 창의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를 맡은 서일대학의 홍선학 교수는 “완성도 면에서도 특성화고 학생들답게 제법 프로페셔널한 역량을 살린 작품들이 다수 돋보인다”며, 이는 “그동안 서울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발굴 양성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학교별 예선전과 강연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창학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금년 작품 수준이 전년 작품보다 훨씬 향상되었고, 단기간에 상업화가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 및 시제품도 출품되어 놀라웠다.” 며,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연례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수상작품들이 특허 출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상작품과 수상작에 대한 심사평을 실은 ‘수상 작품집’을 발간 배포 하는 등 향후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참여를 독려하고 창의마인드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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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국어전문교육과정 개설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국립국어원에서는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국어전문교육과정(2010. 1. 10.~1. 21. 5일씩 2기)”을 개설한다.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국립국어원의 교사 대상 국어전문교육과정은 매년 신청서 접수 1주일 안에 신청자가 초과되어 접수를 마감할 정도로 전국의 교사들에게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교사들 어문 규정과 국어 관련 교양을 넓힐 좋은 기회
국립국어원의 교사 대상 국어전문교육과정은 교사들에게 국어 어문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에 필요한 국어 관련 교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여름 방학, 겨울 방학 기간에 국립국어원에서 개설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 과정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사 직무 연수 과정으로 지정(1999년)된 후 현재까지 11년간 총 43회를 개최하였고, 이 과정을 수료한 교사는 모두 1,619명(연평균 약 150명)에 이른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전국의 초중고교 교사들의 국어 전문성 향상 과정에 대한 뜨거운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자 2010학년도 하계 교사 직무 연수(2010년 7월과 8월)부터는 1기에 40명에서 80명으로 정원을 늘려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교사 대상 국어전문교육과정의 핵심 과목은 어문 규정과 관련된 과목들이다. 교사들도 자주 막히는 어문 규정에 대해 확고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글 맞춤법의 이론과 실제’, ‘띄어쓰기’, ‘표준어 규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등을 익히게 된다. 또한 ‘우리말 다듬기’, ‘문장 바르게 쓰기’ 등의 과목을 통해서는 이해하기 쉽고 문법에 맞게 어휘나 문장을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교사들이 많이 작성하는 가정 통신문, 상장 문구 등에 대해 고찰하는 ‘학교 생활문 쓰기’, 청소년과의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알려 주는 ‘청소년과의 대화법’, 바람직한 대화법을 모색해 보는 ‘협력적 의사소통’도 교사들에게는 요긴한 과목이다.
지금까지 교사들이 이 과정을 수료한 소감으로는 ‘평소에 국어를 얼마나 잘못 사용하고 있었는지 인식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 ‘수업하면서 막혔던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규정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국어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주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는 강의였다.’ 등 국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깨달은 바가 많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2011년 1월의 교사 대상 국어전문교육과정은 2011년 1월 10일(월)부터 1월 21일(금)까지 2주간에 걸쳐 매주 5일씩 총 2기(기별 정원: 80명)를 비합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010년 11월 2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어원 누리집(www.korean.go.kr)의 알림마당 - ‘알립니다’ 중 “2010학년도 동계 국어문화학교 교사 직무 연수 운영 계획”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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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아지는 서울 아파트를 주목하라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서울 알짜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역세권에 브랜드까지 갖췄는데 주택시장의 경기침체로 일부 물량이 남아 있다. 사실 부동산 경기가 좋았을 때라면 미분양 물량없이 팔렸을 물건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분양 아파트를 잘 고르면 주거환경과 교통여건, 학군 등이 우수하고 분양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짜 단지에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 집 마련을 앞둔 주택 수요자라면 이들 단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서울은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일반분양이 대부분이어서 물량이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서울에서 신규 분양으로 집을 마련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있어 이 참에 많은 혜택을 받고 집을 마련하는 것도 재테크 방법중 하나라는 것이다. 또 최근 1~2년 동안 민간부문의 물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높아지게 되어 2~3년 후엔 서울 집값이 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재 서울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미분양 단지는 다음과 같다.
대성산업 건설부문이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대성 유니드’ 아파트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전세대 중소형 인기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고 7호선 중화역이 도보8분 거리에 인접한 2개노선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또한 중랑천 체육공원을 내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웰빙 아파트이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이문·휘경뉴타운과 중화뉴타운의 중심에서 미래가치를 높게 볼 수 있는 곳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 발코니 확장선택시 풀옵션(빌트인, 가전, 가구) 무료 제공된다. (02)962-5585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대우건설이 지난 6월 분양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이달부터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시작할 전망이다. 잠실역과 인접한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최고 39층, 2개 동에 28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99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 아파트 분양 당시 전용 84㎡의 총 분양가는 약 9억원 수준이었으나 이달부터는 이보다 1억5,000만~1억7,00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과 잠실역(8호선 환승)이 각각 걸어서 5분, 10분 걸리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추진 중인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가 최근 통과돼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02)3446-1377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 더 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 분양하고 있다. 지상 최고 38층으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559가구로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 239~244㎡ 7가구다. 용산 더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분양대금을 납부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발코니 확장, 샤시 시공 등의 무료 시공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시스템 에어컨 드럼 세탁기 붙박이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마련됐다. (02)797-1413
강동구 고덕동에서 1142가구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의 고덕1단지 아이파크는 미분양분과 기존 계약분을 포함해 9∼10% 할인한다. 85m²형의 원분양가가 5억 9000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5000만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계약 가능한 주택형은 85, 113, 114, 215m²다. (02)441-1999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 상도동 엠코타운은 기존 분양가에서 1억∼1억2000만 원 싸게 분양가를 내렸다. 3.3m²당 분양가가 2200만∼2390만 원 선에서 1977만∼2159만원 선으로 내렸다. (02)824-7000 케이앤에이치컴퍼니 소개: 케이앤에이치컴퍼니는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분양전문 대행사입니다. 현재 이문동 대성 유니드 분양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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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지역대학과 함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추진해 온 ‘2010 젊은 문화포럼’종합토론을 11.20(토)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개최한다.
‘2010 젊은 문화포럼’은 젊은 세대 최고의 관심사인 ‘일자리’를 주제로 대학의 문화예술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 지역기업체,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분야 진출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포럼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우선 배려하여, 권역별(강원·영남·충청·호남) 지방대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강원대 포럼(5.12), 안동대 포럼(6.14), 호서대 포럼(9.14), 전남대 포럼(10.12)의 주요 논의 내용이 종합적으로 심층 토론될 예정이다.
특히, 동 행사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문화재단(대표 안호상)이 주최하는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사례를 소개하기 위하여 1인 창조기업관을 운영하는 한편, 사례소개(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일자리에 대한 폭넓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0년도 젊은 문화포럼에 참여했던 4개 대학(강원대, 안동대, 호서대, 전남대)의 재학생들은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1,113명 대상)에서, 문화예술 분야 구직시 애로사항으로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36.5%)’, ‘다양성 경험의 현장성 부족(17.8%)’, ‘정규직 취업기회부족(16.6%)’, ‘채용정보 부족(13.5%)’, ‘전공 외 요구되는 능력교육 부족(11.0%)’ 등을 꼽았다. 또한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분야로는 ‘여가활동관련부문(27.9%), ‘전문인재 양성(20.3%)‘, ‘문화예술 정보화관련부문(18.0%)’,’공교육의 문화예술 교육(10.5%)‘ 등이라고 응답했다.
문화부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종사자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확대지원 정책 및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자료집을 통해 배포된다.
‘젊은 문화포럼’은 문화부가 젊은 문화예술인(2009. 4~7월, 총 10차), 대학생(2009. 9~12월, 서울지역, 총 4차) 등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행사이다. 온라인으로도 동 포럼 의견 제시 및 논의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