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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중원구여성합창단, 행복한 음악무대 꾸민다
성남시중원구여성합창단(단장 고미숙)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중원구여성합창단은 이날 ‘동심의노래’‘영혼의노래’‘캐롤’등 15곡을 선보이며, 바리톤 김태선,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 무용가 신미경이 특별 출연해 주옥같은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성남시중원구여성합창단은 각종 활동을 통해 구민의 정서함양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주회 또한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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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름다운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
포천시 영북면과 관내 소재 알리안츠생명 명성지점장(김석중)은 지난 1일 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연탄 기탁 전달식을 가졌다.
알리안츠생명 본사 및 명성지점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직원들이 마련한 사랑의 연탄 2,200여장(시가 120만원 상당)을 영북면에 기탁하면서 “작은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행복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을 보내는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등 불우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지원받은 이○○(58세)씨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고 월동준비를 아직 하지 못했는데 연탄을 받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북면장은 “기탁받은 연탄은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11명에게 200여장씩 전달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알리안츠생명 명성지점 대표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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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보험사기단 검거
하남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세차장을 운영하면서 단골 손님, 사회 선 ․ 후배, 보도방 업주를 통해 노래방 도우미들을 동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자동차보험회사에서 보험금 8,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임○○(30세) 등 48명을 적발하여 주범 임○○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보도방 업주 김○○(31세) 등 29 명을 불구속, 18명에 대하여는 계속 수사 중에 있음
피의자 임○○는, 2006. 8.월경부터 2010. 7.월까지 경기도 성남 ․ 광주시 일원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자동차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편취 할 것을 마음먹고,
평소 알고 지내는 사회 선 ․ 후배들과 공모하여 가해 차량 운전자 및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를 모집한 후, 각 역할 분담하여 가해 차량 및 피해 차량에 성남 ․ 광주시 일원에서 보도방(도우미 소개업)을 운영하는 김○○(31세)을 통하여 모집한 노래방도우미로 일하였던 아가씨들을 동승 시킨 후,
계획된 시나리오 내용대로 고의로 자동차를 추돌케 하는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발생시켜 현장에서 각 차량이 가입한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여 출동한 보험회사 직원으로 하여금 현장을 확인 시키고, 장기간 병원에 입원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자신들의 계좌로 입금 받아 가로채는 수법으로,
총 17건의 교통사고를 야기 시켜 보험금 약 8,600만원을 편취한 보험 사기단 48명을 적발하여 주범 임○○에 대하여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보도방 업주 김○○(31세) 등 29명은 불구속, 나머지 18명에 대하여는 계속수사 중에 있다.
□ 적용법조
▲ 형법 제347조 제1, 2항 제 351조 (상습 사기)
… 15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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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고양봉사단, 장항동 하나로길 청소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 청소 취약지역인 장항동 하나로길에서 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고양시지회 봉사단원과 구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해 쓰레기 약250kg을 수거했다.
한편, 대한적십자고양시지회는 지난 9월 일산동구청과 대청소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매월 1회 이상 장항동 하나로길 4km 구간을 전담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대한적십자고양시지회 정운란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봉사단원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줘 고마울 따름”이라고 봉사단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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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2월중 월례조회 개최
조병돈 이천시장은 2일 오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12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한 달 남은 올 한해 마무리를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먼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이럴 때 일수록 공직자들이 냉철한 자세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난대피시설과 비상 식수 등에 대한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 한해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과 남이천나들목 설치 승인,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한 해”라고 평가하고, “2011년에도 공직자 모두가 이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인식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월례조회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정책평가 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봉납과 함께 시정 발전 유공 시민과 언론인, 쌀문화축제 및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유공 시민과 단체 등 109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월례조회 후에는 지상파 디지털전환 관련 홍보영상 시청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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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와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김장담그기 행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일(목) 오전 9시부터 월드컵경기장 풋살경기장 광장에서 KT&G복지재단과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G복지재단과 마포구 재가복지기관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만5,000kg을 담가 관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 내 저소득 140가구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 이용자 1,360명 등 총 1,500가구에 지원한다. (환가액 75,000천원)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급격히 상승한 김장 재료비로 서민들의 겨울 반찬 걱정을 덜 수 있었던 김장김치마저 담그기가 부담스럽게 됐다”며 “그 어떤 후원보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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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실시
대구광역시 북구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이광현)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북구청 주차장에서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360여명이 4,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 김장 담그기는 30일 배추 다듬어 절이기, 1일 헹구어 물빼기, 2일 담그기 및 다문화가정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장김치는 지역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 800여명과 복지시설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 북구 이사장협의회(회장 이영일)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또한 다문화가정 여성 40여명을 초청 직접 김장 담그기 행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이종화 구청장, 이차수 구의장을 비롯한 김원옥 김범일 시장 사모님, 김현숙 이종화 구청장 사모님과 백덕희 이명규 국회의원 사모님이 나란히 참석 하였으며,
이행사가 “저소득층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힘과 용기로 전해지고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는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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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 ”공연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9일 오후 4시와 7시30분 2회에 걸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농촌희망재단과 성주군이 공동 주최하며,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겪은 과거세대와 현대의 젊은 세대가 상호 공감을 통해 군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는 6.25전쟁과 고된 피난길, 가슴시린 이별,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머나먼 타국으로 노동을 떠나며 우리의 역사를 일구어온 선인들의 청춘을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인물을 통해 회상해보는 아름다운 무대이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배우 배해선, Y2K멤버 고재근, 서울현대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75분이며 관람대상은 8세 이상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전화로 예약을 하면 입장권을 배부한다.
성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머니의 노래를 통해 추운 겨울에 군민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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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0일 환경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 개최
2010년 11월 30일 -- 광주시는 30일 오전11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환경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시책과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해 환경보전자문위원회, 친환경상품구매촉진위원회, 환경영향평가위원회 등의 소속 전문가들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2010년도 환경분야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광주발전전략연구단 생태도시분과 차규석 위원장 주재로 시책에 대한 질문과 제안 등이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올해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기틀을 마련하고 광주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국비 180억원을 확보해 영산강 상류에서 하루 10만톤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확정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무등산권 명소길을 따라 문화·역사적 유물 등을 탐방할 수 있는 ‘무등산 옛길’과 ‘무돌길’을 조성해 무등산 도립공원이 광주의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무등산의 지위를 높여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외부 탐방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립공원 승격을 추진중이다.
양회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시책을 착실히 추진해 ‘행복한 생태공동체’를 만들고, 광주를 친환경 국제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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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등 긴급 합동점검 실시
2010년 11월 19일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포항시 노인요양시설 화재참사 등 겨울철 잇따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노유자시설 및 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하여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666개소를 11.17부터 11.30.까지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자체 피난대피계획, 소방·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는 물론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시설 운영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유흥·단란주점,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중 화재 고위험 대상 10,527개소에 대하여 2011년 1.30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합동점검 결과 위법시설은 관련법령에 따라 엄격히 행정처분 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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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프로페셔널, ‘2011 헤어 인 트렌드’ 개최
2010년 11월 16일 -- 톱 헤어살롱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오는 12월 7일 2011 헤어 인 트렌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년 세계인구의 55%가 2%를 차지하는 도시에 거주하게 되며, 미래 라이프 스타일 변화의 중심에 도시가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55.2 FUTURE URBAN PROJECT(퓨쳐 어번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아모스 7기의 2011 모프쇼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패션쇼와 컬렉션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오민 코삽스의 축하 공연, 프리미엄 살롱 순수, 누벨바그, 리안, 그리고 팀 아모스의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하여 2011 뉴룩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2010년 12월 7일(화) 2시, 6시
장소: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악스 코리아
가격:100,000원(VAT별도)
문의:080-023-0707 아모스프로페셔널 소개: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전문 미용솔루션 제공기업입니다. 프로페셔널 시장에서 뷰티전문가를 위해 최적화된 헤어케어 및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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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보건센터, 가임기 여성 대상 건강음주 캠페인 실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중독관리팀에서는 오늘 11월 17일과 18일 각각 홍익대학교 앞과 강남 교보빌딩 앞에서 가임기(20대~40대)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음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역 4개의 알코올상담센터(구로알코올상담센터, 서초까리따스알코올상담센터, 도봉알코올상담센터, 카프마포알코올상담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가임기 여성의 고위험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러 가지 폐해를 알림으로써 건강한 음주를 유도하도록 건강음주지침을 홍보하고, 몸에 해로운 음주보다 기호식품인 커피나 차를 마시자는 취지로 “차를 마시는 도시 여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음주지침은 서울시정신보건센터가 서울시민의 건강한 음주생활을 위하여 2009년에 제안하여 서울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여성의 교육수준이 향상과 사회적 진출 증가로 음주의 기회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음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개방적이고 허용적으로 변하고 있어 여성음주의 증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2008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음주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2005년과 2008년을 비교하여 무려 8%나 증가하였다. 또한 한국여성의 연령별 음주율 살펴보면 19~29세가 84%, 30~39세 74.7%, 40~49세 72.4%로 20대-40대 사이 가임기 여성의 음주율이 가장 높다. 뿐만 아니라 2005년과 2007년을 비교하면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소폭이나마 감소한 반면 여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전체평균의 상승폭보다도 약 2배 이상인 6.4%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지방 친화적인 성질을 가진 알코올은 남성에 비해 지방이 많은 여성이 술을 마실 경우 체내 흡수가 더욱 잘되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훨씬 높게 나타난다. 임신 중인 임신부가 음주를 할 경우 임신부 자신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정신적, 신체적 발달장애, 두개골과 안면의 기형, 성장장애 및 정신지체 등의 태아알코올증후군 발생율이 높아진다.
서울시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가임기 여성을 위한 건강음주 캠페인을 통해 가임기 여성 음주폐해를 알리고 음주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익대학교 근처 푸르지오 상가(11월17일)와 강남 교보빌딩(11월18일) 앞에서 오후 2시~6시까지 진행된다. 17일 캠페인에서는 홍익대 근처 egro coffee 전문점에서 협찬하는 커피쿠폰을 가임기 여성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8일 캠페인은 강남교보문고의 장소 협찬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참여 후 서점 나들이를 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알코올유전자패치’를 부착하여 자신의 알코올 체질을 진단해주고 건강음주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에 대해 측정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음주문제로 괴로워하는 주변인이나 본인을 위하여 전문 상담원을 두어 상담도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는 20~40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중독관리팀(내선232)로 문의하면 된다.
① 자신의 주량 바로알기
② “여3 남4” 적정음주량 알기
③ 음주는 식사 후에, 안주는 챙겨먹기
④ 음주 중 흡연 폐해 알기
⑤ 약과 음주 따로 하기
⑥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⑦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⑧ 음주 운전 안하기
⑨ 음주 전 후 운동조심하기
⑩ 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료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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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만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실시
2010년 11월 17일 -- 산업은행(행장 민유성, www.kdb.co.kr)은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여의도 본점 뒷마당에서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1만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8년부터 서울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실시해왔으며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수 김장을 하여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사로, 민유성 행장을 비롯한 산업은행 임직원 및 임원부인회,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주부 등 230여명이 참여하여 1만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금년도 배추값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 875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민유성 행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면 여러사람에게 큰 기쁨과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산업은행은 이외에도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초순에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매칭기부방식의 ‘2010 연말 사랑나누기’성금모금행사를 전행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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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연구소, 전남공무원교육원에서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7일 --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은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이 전남공무원 대상으로 전남 광주시 북구 매곡동 전남공무원교육원 강의실에서 11월 18일 개최하는 ‘언론홍보와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 특강 강사로 초청되어 홍보 교육을 진행한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박영만 소장이 지자체 브랜드 홍보전략, 행정홍보전략, 공공홍보와 정책홍보전략,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이해, 창의적인 이벤트 기획, 사진 및 방송 활용 홍보전략, 인터넷마케팅 온라인홍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마케팅,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홍보마케팅, 자기 브랜드와 자기 PR, 오보방지 및 위기관리 대응전략 등을 강의한다.
전남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전남공무원이 홍보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선 언론홍보와 정책홍보 교육이 절실하기 때문에, 홍보마케팅 스타강사로 유명한 박영만소장을 초빙했다”고 말했다.
박영만 소장은 “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기관(NGO), 비영리조직(NPO), 대학교, 상공회의소, 농업기술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홍보 마케팅 강의 요청이 늘고 있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무원도 기업의 효율적인 홍보마케팅 전략과 PR 시스템을 배워야 하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소장은 지방행정연수원,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서울시공무원교육센터, 인천시인재개발원, 대전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개발원, 강원도인재개발원,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제주도인력개발원,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전남교육연수원, 경찰대학, 서울시소방학교 등 공무원연수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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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서울에서의 36시간’(36 Hours in Seoul) 서울의 관광,디자인 명소 소개
2010년 11월 19일 -- ‘디자인 서울’의 노력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소개되어 졌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15일(월)자 뉴욕타임즈 ‘서울에서의 36시간’(36 Hours in Seoul)기사에서 서울의 가볼 만한 곳들과 디자인관련 명소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문화공간, 맛집, 숙소를 비롯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소개하였다.
연이은 세계 유력 매체에 서울을 가볼만한 곳, 디자인으로 변화되어지는 서울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연초 서울시는 2010년을 세계무대에 서울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2012년까지 이어지는 한국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세계디자인수도, G20 정상회의 등 기념비적인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매체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디자인도시로서의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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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 12월 11일까지 다문화가정 대상 ‘다문화학당’ 운영
베트남어로 ‘엄마 감사합니다’를 뜻하는 ‘깜언 메’를 연습하는 어린이들이 교실 한켠에 모여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국으로 시집온 아이들의 엄마인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엄마에게는 한국어 교육을, 자녀에게는 엄마나라 말을 가르쳐주는‘다문화학당’이 열리고 있다.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는 지난 9월말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다문화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다문화학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이주여성들의 언어와 교육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 결과, 다문화가정은 전반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복지서비스 중 자녀양육과 학습지원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이러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교육과 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해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녀교육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학당’은 다문화가정의 장점인 ‘이중언어교육’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예체능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나라의 언어를 배울 동안에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은 물론 ▲가정내 이중언어 교육법 ▲자녀교육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서울에서의 안정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업은 부모와 자녀 각각 30명씩 소수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교육시간외에도 자녀교육문제, 가정문제 등 한국생활에서 필요한 1대1 상담이 가능해 단순 교육이 아닌 생활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몽골에서 온 돌마씨는 “아이가 다문화학당을 다닌 이후 엄마나라 말에 관심이 부쩍 늘고 또 집에서 간단한 몽골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이에게 꾸준히 몽골어를 가르쳐 한국과 몽골을 잇는 소중한 일을 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겠다” 고 말했다.
제냐(러시아)씨는 “이중언어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몇몇 있지만 ‘다문화학당’과 같이 예체능과 부모교육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며 “또 여러나라에서 온 부모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면서 엄마나라말을 배우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다문화학당은 자연스럽게 가정내에서 이중언어를 사용하게 해 주어 다문화가정의 가족화합과 이해를 돕고, 더불어 자녀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주는 예체능 프로그램과 한국어 학습까지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 5월 개강예정인 다음 다문화학당에는 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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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성공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경영관리 교육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전문 지원 육성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창업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입주기업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시간경영’을 주제로 한 특강과 MBTI(성격선호도 검사)를 무료 실시하는 ‘파워업아카데미’를 진행하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구로동)에 있다.
강의는 ‘시간경영’ 주제의 특강과 MBTI로 알아보는 나의 직무적성 등으로 진행된다.
시간경영은 시간관리 개념 및 중요성, 시간관리스킬, 미래설계, 성과를 위한 일정관리 및 조직화하기 등을, MBTI검사는 교육참가자들의 실제 성격선호도 테스트 후 과유형별 강의를 통하여자신의 직무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참가신청은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 및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신청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강의하는 정태용 컨설턴트는 현재 넥사비즈니스 그룹 대표컨설턴트로써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련 강의 및 컨설팅 업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우정 강사는 MBTI 전문강사로 현재 성공회대학교 취업 지원관으로 재직중이다.
교육 신청과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6283-100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ba.seoul.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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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분양…전국 5,200여 가구 공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11월 마지막 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물량과 일반공급물량의 사전예약을 받는다. 또 서울 은평, 인천 검단, 부산 다대 등에서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신규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금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일반공급 2,754가구를 포함해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총 5,235가구(임대포함)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644가구로 조사됐다. 여기에 견본주택개관 5곳, 당첨자발표 6곳, 당첨자계약 10곳이 계획돼 있다.
▶청약접수
동부건설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 역촌센트레빌을 내놓는다. 지상 15층 7개 동 총 400가구 중 전용 ▲59㎡(35가구) ▲84㎡(8가구) ▲113㎡(4가구) 등 47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단지 바로 앞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접근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역촌초·상신초·덕산중·예일디자인고 등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시립병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있고, 봉산공원·월드컵경기장 접근이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1,200만 원 수준이며, 내년 1월 입주예정이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부산다대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상 29층 15개 동 총 972가구 규모로 조합분 418가구, 일반분양 554가구 구성됐다. 일반공급 554가구 중 전용 84㎡ 180가구를 금회 1차로 분양한다.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을 잇는 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선 다송역(2013년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의 신호 녹산산업단지, 신평 장림산업단지 등이 인접해있어 직주근접성도 높다. 다대초 중 고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690~740만 원선에 책정됐다.
▶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일반공급 1~3순위 사전예약 자격요건
금주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노부모부양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접수를 받는다. 서울 항동지구 ▲분양 59~74㎡(244가구), 인천 구월지구 ▲분양 51~74㎡(409가구) ▲임대 51~84㎡(448가구), 하남 감일지구 ▲분양 51~74㎡(764가구) ▲임대 51~84㎡(889가구) 등 총 2,754가구를 공급한다. 특별공급 간에는 중복신청이 불가하지만,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22일 생애최초특별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로서 세대에 속하는 자는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24회 이상 납입한 자로서 저축액이 600만 원 이상 이여야 한다. 근로자, 자영업자 이에 해당 안될 경우 과거 1년 내에 소득세를 납부한 자로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자, 현재 혼인 중에 있거나 자녀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기준일 경우 월평균 소득이 422만9,126원 이하)의 100% 이하여야 하는 등 위 5가지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같은 날 노부모부양특별공급은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하여 부양하고 있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자여야 한다. 여기서 무주택이란 부양자뿐만 아니라 피부양자를 포함한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자여야 한다.
일반공급 1순위 접수는 23일이다.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일일에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주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3지망까지 지구별, 유형별, 평형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지망에 하남 감일지구 10년 임대 84㎡를 신청하고, 2지망에 항동지구 공공분양 59㎡를 신청, 3지망에 하남지구 분납임대 74㎡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망>순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지망 선택이 중요하다. 1지망 내 2,3순위자가 2지망 내 1순위자 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견본주택개관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는 계양센트레빌1단지를 선보인다. 규모는 지상 15층 26개 동 전용 ▲84㎡(540가구) ▲101㎡(87가구) ▲121㎡(88가구) 등 총 715가구로 구성됐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 진입이 용이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이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 오는 연말 인천공항철도 2단계구간이 연장계통(예정)되면 서울 도심 부까지 3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 용인성복아이파크를 내놓는다. 규모는 지상 20층 7개 동 전용 ▲84㎡(165가구) ▲105㎡(146가구) ▲124㎡(40가구) 등 총 351가구로 구성됐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서수지IC 진입이 쉬워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헌능IC에서 삼성로를 연결하는 대모산 터널이 2013년 개통예정에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단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지만 도보이용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북쪽으로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성서초 효자초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 원 초반 대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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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에서 체험하는 네팔 문화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8일 -- 히말라야 트래킹으로 유명한 ‘세계의 지붕’ 네팔! 풍부한 자연자원으로 주목받는 국가이지만 네팔에는 이에 못지않게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있다. 다양한 인종과 세계문화유산, 음악과 언어 등 네팔의 다채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히말라야의 숨결, 네팔’을 테마로 한 체험 행사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최형근, 이하 미지센터)가 주한 네팔 대사관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지-대사관 협력사업 ‘네팔의 달’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남산 소재 미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히말라야의 숨결, 네팔’이라는 주제에 맞춰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네팔 전통의상 입어보기, 붓다의 눈 색칠하기, 네팔 음식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네팔 전통 공예품 등 주한 네팔 대사관과 네팔 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제공한 전시품도 볼 수 있다. 한국을 사랑하는 네팔인들의 네팔 소개 이번 행사 중에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외국인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검비르 쉬레스터 씨를 비롯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들이 전통음식, 세계문화유산, 음악 등 네팔의 문화를 한국어로 소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네팔 간 교류의 장 ||특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해 열리는 11월 27일 행사에서는 한국에 장기간 거주하며 양국 간 교류에 앞장서온 네팔 관광청 한국사무소 케이피 시토울라 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네팔의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네팔-한국 양국의 청소년들이 네팔 차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교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네팔 요리사에게 배우는 네팔 음식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1월 23, 24, 29, 30일에는 네팔 요리사와 함께 네팔 만두 모모와 사모사를 만들어본다. 요리 진행을 맡은 디네쉬 히라찬(Dinesh Hirachan)씨는 야채를 넣고 삼각형으로 빚어 기름에 튀긴 사모사와, 겉모양은 우리 만두와 비슷하지만 네팔 고유의 향신료가 들어가는 네팔 만두 모모에 대해 소개하고 요리법도 공개할 예정. 학부모나 교사 등 인솔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한편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지난 2007년부터 미지-대사관 협력사업(MIZY & EMABSSY)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미지센터가 각국 주한대사관과 협력하여 외국에 가지 않고도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국 대사관에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자국 문화를 알릴 기회를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각국에 관한 정보와 더불어 본토인들을 만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동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대륙의 13개국 대사관이 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튀니지, 모로코, 몽골 등의 국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소개: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간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개관 이래 현재까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자치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지는 만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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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겨울철새 탐조코스 4선 내놔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매년 겨울, 한강은 겨울철새의 보고(寶庫)다. 해마다 겨울이면 멀리 러시아 등지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흰꼬리수리나 참수리 등의 멸종위기Ⅰ급 조류부터 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까지 발견되는 조류의 종류만 해도 약 56종에 이른다.
흔히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재갈매기도 많으며, 비오리, 댕기흰죽지, 흰뺨검둥오리, 흰죽지도 한강에 많이 찾아오는 겨울 철새다. 또한 흰꼬리수리, 참수리, 원앙 등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들도 한강공원에서라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우 내 한강 어디서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겨울 철새는 청둥오리다.
한강은 오리류와 기러기를 중심으로 한 수조류의 주요 월동지일 뿐만 아니라 각종 이동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을 찾는 겨울철새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로 한강의 수질 환경개선으로 철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생곤충, 수생 무척추동물 등이 다양화되고,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자연성 회복으로 안정적인 번식 및 휴식공간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이렇게 물위를 날아드는 아름다운 겨울철새들이 가장 몰려있어, 시민들이 관찰하기 쉬운 한강 탐조코스 4선을 선정, 19일(금)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 ▴이촌한강공원~중랑천 합류부 ▴밤섬~여의도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난지한강공원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겨울 철새 중 귀한 자태를 뽐내는 큰고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순백색의 크고 도도한 모습의 큰고니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강의 귀한 손님이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는 큰기러기, 비오리, 쇠오리 등 30여종의 철새들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참수리, 흰꼬리수리, 말똥가리, 황조롱이, 새매 등 맹금류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쉽지 않으나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서울시의 유일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물이 맑고 깨끗한 곳이다. 대규모 갈대군락지와 수목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자연 환경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암사생태공원은 기존의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물과 접하는 자연형 수변사면으로 복원한 지역으로 갈대와 물억새 군락과 참나리, 원추리 등의 야생화, 조류의 먹이로도 이용되는 찔레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폭 2m의 마사토로 조성한 탐방로를 따라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강을 조망하며 철새를 보다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은 한강의 물결과 함께 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쌓여 자연스럽게 형성된 호안 덕택에 건강한 하천습지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둔치 지역의 넓은 갈대군락에 천연기념물 323호인 새매와 황조롱이 등의 야생조류들이 살고 있어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큰고니(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 323호)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가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은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500m) 또는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700m)를 이용하면 된다.
철새들 중 가장 화려한 모양을 뽐내는 원앙이 암수 짝지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심이 다양하여 중랑천과 한강 본류가 만나는 합류부 지점 이촌한강공원 인근에서 댕기흰죽지와 비오리등이 무리 지어 휴식하고 취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재갈매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호안가를 따라 갈대와 억새, 코스모스가 철따라 피어나서 평소 시민들의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동작대교 북단 상하류 수변가 134,500㎡(L=1.2㎞)를 대상으로 생태공원으로 재단장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이촌한강공원은 갈대숲, 야생초화원, 수변가 습지조성 등을 포함해 저수호안부 중심의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중랑천 합류부는 겨울철 한강 철새 개체수의 약 14%를 차지하는 주요 지역으로 철새들의 포식활동에 적절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호안가 갈대군락 등 서식 환경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는 철새보호구역이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호)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가 있다.
이촌한강공원은 지하철 1·4호선 이촌역 4번출구(800m) 또는 1호선 용산역·신용산역에서 한강대교 방향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는 4~5㎞ 떨어져 있으며, 자전거길이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다. 산책 중인 시민들의 모습 또한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중랑천 합류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바로 갈 경우에는 중앙선,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와 중랑천 방향으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2㎞), 또는 중앙선 응봉역에서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강 생태계의 보고 “밤섬”. 겨울이 되면 밤섬 버드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큰 날개를 펴고 밤섬 위를 유유히 날면서 먹이를 찾는 흰꼬리수리를 종종 볼 수 있다.
겨울철새인 민물가마우지는 이젠 밤섬의 주인인 듯 사계절 동안 나무 한 그루에 십여 마리씩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밤섬 호안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비오리 등도 많이 볼 수 있다.
서강대교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섬(윗밤섬, 아랫밤섬)으로 이루어진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시 속 철새도래지로, 매년 70여 종 3천여 마리의 철새가 날아든다.
갈대숲, 모래, 자갈, 뻘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밤섬은 수생식물과 육상생물들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덕에 멸종 위기에 놓인 매, 큰기러기, 가창오리 등을 비롯해 보호 가치가 높은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밤섬은 현재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밤섬을 조망하기 위해선 ▴서강대교 인도교 ▴마포대교 인도교(하류방향) ▴여의도한강공원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서강대교 상류방향 인도교에선 윗밤섬과 아랫밤섬 일부 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윗밤섬 주변 수상과 밤섬 내부의 조류 모습도 생생히 볼 수 있다. 하류 방향 인도교에서는 아랫밤섬의 울창한 버드나무 군락과 섬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마포대교 인도교는 윗밤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강북, 강남 방향의 수상에 떠 있는 철새들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플로팅스테이지 하류방향 60m)에 12월 중순 밤섬 철새 조망대가 마련될 예정으로, 망원경을 통한 밤섬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주요 관찰종으로는 ▴흰꼬리수리(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43호) ▴참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이다.
이 외에도 민물가마우지, 고방오리, 귀뿔논병아리, 넓적부리, 노랑지빠귀, 재갈매기, 댕기흰죽지, 비오리, 알락오리, 큰기러기, 밭종다리, 홍머리오리, 논병아리, 노랑발갈매기, 되새, 물닭백할미새, 북방검은머리쑥새, 뿔논병아리, 쇠기러기, 쇠부엉이, 쇠오리, 쑥새, 원앙, 청둥오리, 가창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흰비오리, 개똥지빠귀 등이 있다.
서강대교 인도교와 마포대교 인도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또한 여의나루역 2·3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만나기 힘든 밤섬 겨울철새. 수상택시와 함께라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밤섬 겨울철새들을 만나는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이벤트는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또한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에게는 겨울방학 체험학습코스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수상택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은 수상택시를 타고 한강을 돌며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8(수)~’11.2.2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코스는 여의나루 승강장 출발 → 밤섬 및 선유도 일대(재갈매기 먹이주기 및 철새관찰) → 노들섬 일대 경유 → 여의나루 승강장 도착으로 구성된다.
탐조코스는 우선 수상택시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 승강장’을 출발해 야생이 살아있는 한강생태계의 보고이자 철새도래지인 밤섬을 향한다.
밤섬부근에 도착하면 밤섬과 밤섬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을 쌍안경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밤섬 안에는 최근에 개체수가 급증한 민물가마우지의 휴식처로 변한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밤섬 앞 한강에는 평화롭게 헤엄치는 청둥오리들의 무리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선유도공원 부근에서는 수상택시 안에서 멀리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겨울철새인 재갈매기들에게 먹이(멸치)를 주면서 재갈매기의 눈,코, 입 등의 생김새와 성조(어른새)를 나타내는 노란부리 아래의 붉은점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동안 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는 귀중한 체험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선유도 부근의 한강에는 물속의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잠수성 오리인 겨울철새 비오리들의 무리가 휴식을 하거나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서 활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드물게는 물속의 물고기를 물고 나오는 비오리들과 이들을 따라 다니는 재갈매기들과의 먹이 쟁탈전의 광경도 볼 수 있다.
수상택시는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앞)승강장을 출발하여 한강밤섬일대와 선유도, 노들섬 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들의 관찰을 위하여 서행 및 정지하는 방법으로 운항하게 되며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0,000원이다.
1대당 어른기준 7~10명까지 승선가능하며, 7~10명 승선시 1인당 약 9,000~12,800원으로 탐조관광이 가능하다.
시간은 매일 10:00~16:00시, 1시간 간격, 사전 콜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겨울철새인 ‘재갈매기’에게 수상택시에서 주는 먹이는 인스탄트식품 대신에 신선한 자연식품인 ‘고노리’(멸치일종)를 경남 통영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다.
이용문의는 수상택시 운영업체인 (주)청해진해운(☎1588-3960) 또는 홈페이지 www.pleasantseoul.com로 하면 된다.
우리나라 철새의 대표 격인 기러기가 아름다운 V 자 대형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며, 한강 하구이면서 농경지가 많아 한강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 생태습지원에 조류 조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방화대교 남쪽 끝에서 행주대교 남쪽 끝 사이 한강 둔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천변 저습지 호안에 습지생태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습지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서식처도 자연 그대로 보존된 강서습지생태공원에는 갈대와 키버들,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물가에는 청둥오리와 백로 같은 철새들이 찾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난지생태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지역에 한강물을 유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요관찰종은 ▴큰기러기(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 ▴털발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말똥가리(멸종위기Ⅱ급) ▴새매(천연기념물 제322호)이다.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 종 20만여 본을 식재하여 야생동물과 곤출들이 서식하며, 학생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지하철 5호선 방화역 1·2번 출구로 나와 6번 마을버스를 타고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난지생태습지원은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로 나와서 홍제천 하천길로 진입한 뒤 한강 방향으로 1.3㎞. 도는 6호선 월드컵경장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탐조여행을 계획했다면 우선 한강공원의 생태프로그램을 챙겨보자. 가이드와 함께 겨울철새를 만나볼 수 있는 친절한 프로그램들이 11월엔 강서·여의도샛강·난지 세 개 한강공원에서 마련되어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매년 운영 중에 있는 ‘반갑다 철새야!’는 수·토요일(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새도 관찰하고 솟대만들기, 새 발자국 찍기도 함께 할 수 있다. 겨울철새 관찰은 토요일 오전만 가능하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샛강을 찾아오는 새 이야기’는 월·수요일 (10:30~12:00)에 마련되어 있으며, 생태관련 시청각 교육 후, 직접 샛강을 탐방하면서 겨울새를 찾아볼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위치한 수변학습센터에서는 ‘텃새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겨울철새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10:00~11:30, 14:00~15:30) 1일 2차례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서 텃새, 여름새, 겨울철새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공원으로 나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12월엔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도 겨울철새 생태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림픽도로와 한강수계 사이에 위치한 고덕동생태경관보전지역은 일반인의 출입이 드물며, 개발제한구역이자 하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중복 지정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는 풍부한 먹이와 새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넓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철새들이 모여들기에 적합하다. 이에 한강 상·하류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청둥오리 등 40여종 1000여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철새관찰 지역으로 유명하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의 한강변에서는 억새, 갈대, 버드나무, 붉나무, 조팝나무, 싸리나무, 찔레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함께 긴꼬리홍양진이, 노랑지빠귀,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때까치 등의 산새와 쇠오리, 뿔논병아리, 비오리 등의 물새와 천연기념물인 원앙, 새매, 황조롱이, 그리고 아주 드물게 칡부엉이도 만나볼 수 있다.
한강공원에서는 한강변 텃새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한강을 찾아오는 철새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매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머물고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의 경우 특별한 준비를 했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 새가 놀라는 일이 없도록 사람과 철새 사이에 일정거리를 주기 위해 ▴조류보호막을 설치했으며, 안전한 먹이·생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로 및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
조류보호막은 조류들이 사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쉬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330m 구간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지난 가을 태풍으로 꺾인 나무, 일부 부서진 다리를 정비하는 등 새들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철새는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한강 환경 개선의 지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철새가 한강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한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시민들과 야생동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탐조를 떠날 땐 ▴8~10배율 확대되는 쌍안경(목에 걸어 꺼내기 쉬운 곳에 넣어둔다) ▴조류도감(작은 크기로 준비하여 관찰한 새가 무엇인지 확인하면 좋다) ▴새 관찰 지역의 지도 ▴햇빛을 막고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 ▴수건, 연고, 반창고 등을 챙겨 넣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 ▴걷기 편한 신발(물가에 들어갈 경우엔 장화 준비) ▴ 간편한 운동복이나 등산복 ▴날짜, 날씨, 장소를 적고 관찰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수첩, 필기구와 같은 준비물을 챙기면 더욱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