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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연평도 도발 부상자 「김진권 일병」 위문 및 위로금 전달
대구 동구청은 동구청장(이재만), 동구의회의장(강신화), 통합방위협의회장(장래익), 안심3.4동 방위협의회 등과 함께 12. 8일 오후에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김진권 일병”을 위문하여 부모님들과 면담 후 위로와 함께 자발적으로 모금된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주소를 둔 “김진권 일병” 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해병으로 입대하여 열심히 근무하다가 지난 11월 23일 오후, 갑작스러운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하여 파편 중상을 당하여 국군수도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대구 동구청에서는 먼저 환자의 보호자에게 부상정도와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위로의 전화를 하였으며, 11월 29일 통합방위협의 회의를 개최하여 연평도 도발 사건에 대한 상황 설명과 함께 위문금 전달 및 위문계획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다.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에 있는 “김진권 일병”은 구청장님과 유관단체장님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된다면서 하루 빨리 완쾌 되어서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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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김치마을, 정보화마을 평가서 최우수마을 선정
전남 해남 김치마을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남군에 따르면 김치마을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정보화마을 활성화 시책지원사업 특별교부세 3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평가는 특산품판매 등 14개항목을 대상으로 정보화마을 운영관리시스템 통계와 자체 보유자료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김치마을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냈으며 체험프로그램,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기여, 홈페이지 운영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치마을은 2010년 체험프로그램 618건 64백만원, 전자상거래 5,035건 255백만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해남군의 두륜산버섯마을과 땅끝송호마을도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마을로 선정돼 상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치마을 한석동 위원장은“많은 정보화마을 중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전국 정보화마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치마을은 지난 2007년 조성되었으며 김치담그기, 물놀이 체험, 박쥐동굴체험, 갯벌체험, 떡메치기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중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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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봉사 충추도시 ‘우뚝’
광양시에서는 자원봉사자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11월말 현재 3만명을 돌파해 광양시가 ‘자원봉사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양시 자원봉사자는 2008년 1만 5천명에서 2009년에는 2만명, 2010년 11월말 현재는 3만 382명으로 1년 동안 1만명 이상이 증가하여 인구 10명당 2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1회 이상 봉사활동참여율이 57%로 전국 평균 30% 보다 훨씬 앞서 ‘자원봉사 중추 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시민모두가 자원봉사활동을 생활화 하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위해 자원봉사U-card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원봉사센터 방문 없이도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실적관리, 마일리지 자동적립 등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편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테마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거리발굴 ․ 제공으로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1년에 하루라도 자원봉사에 참여, 체험함으로 참가자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함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 실천 프로그램 마련으로 전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행복해지는 희망광양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2011년도부터는 자원봉사자 교육장, 회의장, 연습실, 동아리 모임 장소로 사용할 ‘자원봉사 나눔터(중동 1625-1소재)’를 운영할 예정이며, 454개에 이르는 자원봉사단체를 복지, 환경, 문화, 교육 등 영역별 자원봉사협의회로 구성하여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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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는 16일 송년특집공연 ‘윤수일 밴드 라이브콘서트’개최
해남군은 오는 12월 16일(목) 오후 3시와 오후 7시30분에 2회에 걸쳐 110분동안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특집 기획공연으로‘윤수일 밴드 라이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수일밴드의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앞세워 게스트, 무용, 합창단 등 50명의 대단원이 출연하여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접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하게 된다.
가요에서 락(ROCK)까지 수많은 히트곡의 거성 윤수일이 최고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 등 환상의 비주얼 그리고 윤수일밴드와 함께하는 열정의 라이브무대가 펼쳐진다.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등 윤수일의 히트곡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가요, 락, 팝송, 클래식, 퍼포먼스 등을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라이브무대의 진수를 만끽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이래 최초로 열리게 되는 정통 뮤지션의 그룹사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공연이며, 입장권은 12월 9일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에 의해 예매하게 된다.(문의: T. 53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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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통장협의회 사랑의 보일러 설치 및 연탄 배달
단구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승산)에서는 지난 12월 5일 불우이웃을 위한 노후 보일러 교체사업 및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는 통장협의회의 연말 송년회 비용을 뜻있게 쓰자는 취지로 송년회 비용 외에 추가로 통장들의 성금을 걷어 300여만 원의 보일러 및 연탄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하게 되었다.
행사 후, 12월 6일 열린 단구동 통장회의에서는 매해 송년회를 보람되게 보내자며 매년 사랑의 보일러교체 및 연탄봉사를 이어가기로 결의하였고, 원주시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동으로서써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칭 “단구동통장협의회봉사대”를 조직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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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에서 O-X 퀴즈!
이천시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정신건강 홈페이지 이벤트 ‘편안한 마음, 함께해요! OX 퀴즈’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누구나 이천시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imhc.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섯 문항의 정신건강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추면 추첨을 통해 MP3,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며 당첨자는 오는 15일 정오 이천시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 및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홈페이지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과 만성정신질환자관리, 아동․청소년사업, 치매예방사업 등 이천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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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육군 8사단 방문 격려
“아자! 아자! 아자!” 중부전선에서 그 어떤 위협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 정신이 살아있는 부대, 육군 8사단 장병들과 박희태 의장ㆍ국방위원들이 조국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소리이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전군의 전투준비태세가 강화된 가운데 12월 6일 박희태 국회의장과 국회위원(원유철ㆍ김장수ㆍ서종표ㆍ황진하ㆍ김영우)들이 육군 8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의장과 국방위원들은 사단 대회의실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한 사단의 전투준비태세와 일반현황을 청취한 후 장병들과 함께 동석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를 마친 박의장과 국방위원들은 횃불연대 2대대를 방문하여 기계화보병사단 개편으로 전력화된 장비와 신축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장병들에게 “국가 수호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군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박의장은 지난 1962년부터 1963년까지 육군 8사단 법무장교로 복무하고 47년 만에 부대를 방문하여 후배 전우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편, 부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이후 추가 도발에 대비해 최상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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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대포차량 추적 강제 공매
성남시 수정구(구청장 박종창)는 대포차량 등을 추적해 강제 공매를 추진, 올해 23대 차량의 4천600만원 체납 세금을 받아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189억원의 전체 체납액 가운데 자동차세의 비율이 25%인 43억을 차지하고 있고, 체납차량의 대부분이 대포차량으로 이용되고 있어 체납액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체납차량 영치시 고질차량은 족쇄를 채워 차량이 이동하지 못하게 하고 대포차량과 압류·저당으로 폐차를 하지 못하는 체납자의 차량을 공매 추진해 체납발생의 주원인을 차단했다.
이를 통해 구는 올한해동안 26대의 차량을 공매하고, 23대 차량의 195건 체납액 4천600만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냈다.
수정구는 오는 8일에는 4회 이상 체납된 차량 952대에 대해 인도명령을 발송하며, 인도 거부차량은 주소지를 파악해 강제 견인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자주재원을 확보를 위해 체납자의 체납된 세금은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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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말레이곰 포획작전 “청계산 입산 전면통제”
과천 서울대공원을 탈출한 말레이 곰이 6일 오후 7시40분께 이수봉과 의왕시 방향 청계산 계곡 사이에서 곰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가운데 성남시는 7일 오전 6시부터 탈출곰 포획시까지 청계산 입산을 전면통제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오전 8시 현재 청계산에는 서울대공원과 소방당국, 성남시 수색인력 200여 명이 투입돼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수색작업을 위해 소방헬기 1대와 엽사 6명과 수색견들도 동원됐다.
이날 수색 작업은 곰이 산을 넘어가지 못하도록 3개조로 나뉘어 포위하면서 산을 올라가면서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청계산을 중심으로 인근 안양과 성남 등지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곰이 체구가 작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공격 성향은 거의 없다”면서 “곰을 만나면 돌멩이를 던지는 등 자극하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쳐 달아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망간 검은색 수컷 말레이곰은 올해 6살이고 몸무게는 30~40kg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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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청년기수연합회, “사랑의 연탄” 배달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장원), 청년기수연합회(회장 김영호) 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5일 관내 차상위계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및 청년기수연합회 회원들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58가구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유류 상품권(15장)과 연탄 10,000여장을 가구당 230장씩 전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사회에서는 쌀(30포)과 라면(30 상자)등을 후원, 영북면 이장연합회에서는 지난 제3회 실버축제시 대흥영농조합(대표 강신호)에서 후원 받은 계란 70판을 지원하는 등 훈훈한 행사가 됐다.
영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 “올 여름 집중 호우와 태풍 피해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영북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배달을 하기 위해 많은 청년기수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호 청년기수연합회장은 “비록 날씨는 춥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타주시면서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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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근무 중 의식불명직원 사망
지난 11월 29일 구제역 확산저지를 위해 이동통제초소에 배치되어 근무 중 12월 1일 00시 40분경 쓰러져 의식불명이었던 안동시청 공무원 금찬수(52세, 남, 행정7굽)씨가 12월 7일 새벽 3시 40분에 사망했다.
금찬수씨는 11월 30일 안동시 와룡면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11월 30일 21시부터 12월 1일 새벽 3시까지 안동시 녹전면 사천리 구제역 방제 방역초소 야간근무명령을 받고 방역초소에서 야간근무 중 쓰러져 안동병원 이송 후 대구 동산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뇌출혈로 인해 의식불명이었다.
안동시 중구동사무소에서 환경, 생태공원, 산림, 보건, 새마을자원봉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던 금찬수씨는 현재 처와 자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례식장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병원 9분향실이며 장례일정은 현재 유족과 협의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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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울진공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를 12월 10일 저녁 7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공연한다.
하춘화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이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하춘화의 대표곡인 ‘날 버린 남자’,‘영암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와 재치 있는 입담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박노선 문화관광과장은 “관객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을 이번 ‘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는 관내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2010 경인년을 잘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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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농업인 호응도 좋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 감소와 농촌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 하고 농업인 부채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도와 반응이 좋아, 콤바인 등 총 45종 210대를 확보 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시는 올해 사업비 총 9억8천만 원(국비 3억4천만 원, 도비 6천만 원, 시비 5억8천만 원)으로 임대 농업기계 25종 81대를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2014년까지 30여억 원을 투입하여 임대 농기계를 총 90여종 300여대로 확대하고 농기계 보관시설 1동(2,000㎡)을 추가 증축하여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최상의 농기계를 확보 서비스 향상으로 생산비 절감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금후 ‘농기계 임대사업’은 밭농사용 부속 작업기 위주로 확보하여 추진하고, 연간 이용시간이 적고 기계화율이 낮은 밭농사용 파종, 이식, 수확 등에 필요한 농기계를 우선 구입해서 임대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회에 3일 이내의 단기임대 방식으로 대당 1일 2,230원부터 18만원까지 사용료를 받고 운영한다.
지난 2006년부터 금년까지 임대사업 운영 결과 임대실적은 약 150% 증가하였고, 임대농가는 160%, 임대 작업면적은 130% 증가하였으며, 금년 연말까지 관내 900여 농가에서 1,000대를 임대하여 1,000ha정도를 영농작업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8,000여 농가대비 약 10% 정도가 농기계를 임대해서 영농활동을 한 것으로, 임대사업으로 인한 농가의 직접적인 수혜는 대략 15여 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금년도에 농업인의 호응과 반응이 너무 좋고 농기계 임대횟수 증가 추세로 보아 내년부터 임대사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6년 대비 65%가 감소하여 농기계 100대당 0.31~0.82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안전의식 향상, 농기계 품질향상 및 안전교육과 지도, 홍보강화, 안전경고, 반사판 부착 등으로 감소추세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3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현장교육, 순회수리교육, 임대농가교육 등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경운기 후미등 및 안전반사판 1,100대분을 보급 했으며,
특히 내년부터 판매되는 경운기용 트레일러와 트랙터에 저속차량표시등이 의무적으로 부착됨에 따라 시에서는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존에 안전장치가 미 부착되어 공급된 관내 500대의 농업기계에 저속차량표시등(경광등)을 보급하여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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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연평도 북 포격 관련 성남시 통합방위태세 구축
성남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6일 오전 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구 경찰서장, 소방서장, 재향군인회장 등 통합방위협의회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손병주 170보병연대 3대대장의‘북 연평도 포격관련 현황보고’로 시작돼, 앞으로 북한군 동향 및 우리측 대응방향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통합방위지원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운용준비 협조 및 예비군 동원시 지원대책 사전 협의, 유언비어 차단 등 통합방위 대비책과 통합방위 작전·훈련의 지원책을 체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모든 시민이 하나된 안보의식을 가지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합동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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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0 청소취약지 범도민 일제대청소 실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3일 전국참전유공자환경운동본부포천시지회 등 포천시환경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취약지 범도민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환경관리과 주관과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정화활동은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수거사업 대상지의 하나인 포천천 생태하천관찰로 구간(2.2㎞)을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실시했다.
일제대청소는 생활쓰레기, 하천내 부유 및 쌓여있는 쓰레기 3,000ℓ를 수거했으며 이날 정화활동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공공용마대가 사용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포천을 위해 자원봉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밝게 뛰어놀고 싶은 깨끗한 포천시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정화활동을 주관한 환경관리과장은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고장을 깨끗하게 지켜주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클린포천을 위해 정화활동과 주민 홍보 등 다양한 시책개발에 전략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내촌면에서도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여개 사회단체 및 주민 등 총 100여명이 내촌면 시내 쓰레기수거 및 관내 위치한 상가에 대해 생활쓰레기 처리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일제대청소는 이동면 6일, 화현 ․신북면 7일, 일동면은 9일에 주요도로변 및 마을안길, 하천변, 등산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대거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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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ㆍ장애인 복지시설 소방안전교육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3일(금) 시청 문예회관에서 ‘2010년 노인ㆍ장애인 복지시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지난 달 포항 인덕요양원 화재사건과 같은 대형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노인생활시설과 장애인생활시설 대표자와 종사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양소방서 119 구조대 장형근 구조대장을 초빙하여 화재 시 행동요령 및 연기의 위험성, 올바른 화재예방을 위한 자세, 구조대(救助袋) 및 소화기기의 관리 및 사용방법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안전에 관한 상식 등을 재미있는 퀴즈로 출제하여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등을 선물로 증정, 참석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고양시는 관내 모든 복지시설이 사랑하는 내 부모,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복지생활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지도ㆍ감독을 실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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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납품업자로부터 돈 받은 학교장 ․ 행정실장 등 교육비리 관련자 22명 적발”
하남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위탁급식업체를 운영하면서 학교급식 위탁계약을 체결하거나 그 계약을 유지하기 위하여 학교장 ․ 행정실장 등 급식관련 담당 교직원들을 상대로 10여 년간 정기적으로 돈을 주고, 해외 골프여행, 식사 및 룸살롱 접대 등 향응제공은 물론 매년 명절 때마다 백화점 상품권과 과일 선물세트를 제공한 (주)○○캐터링 대표 박○○(53세,남)을 비롯하여 이를 수수한 8개 학교 교장등 22명을 적발하고,
제공자 박○○과 공무원 장○○(53세,남 서울○○연수원 경리과장(5급)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자고등학교 교장 왕○○(62세,여), ○○고등학교 행정실장 지○○(54세,남), ○○중학교 행정실장 박○○(61세,남) 등 3명은 불구속, 수수액이 비교적 경미한 학교장 및 행정실장들 17명은 불입건하고 자체 징계처리 하도록 기관통보 하였다.
또한 (주)○○캐터링 박○○는, 2000. 3. ~ 2010. 12. 까지 서울 중랑구 일대 8개 중 ․ 고등학교를 상대로 급식위탁 운영하면서 왕○○교장에게 이자조로 월 30~50만원씩 1,500만원, 중국골프 접대 160만원, 상품권 120만원 상당등 1,780만원 상당 제공, ○○고 장○○ 행정실장에게는 사정 당국의 적발에 대비하여 차용증을 허위 작성하고 현금 1,000만원을 공여하는 등 총 8개 학교 학교장등 22명에게 수십차례에 걸쳐 3,090만원 상당을 제공하고, 회사자금 3,190만원 상당을 개인 용도로 소비한(횡령) 사실도 확인되였다.
공무원 장○○는, 2007년 ○○고교 행정실장 근무 당시 박○○으로부터 현금 1,000만원과 수시 식사접대 외에도 룸살롱에서 41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 받았고,
○○교장 왕○○은 박○○에게서 60회에 걸쳐 1,780만원 상당, 행정실장 지○○는 2회에 걸쳐 20만원 상당, ○○중 행정실장 박○○은 전별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향응등 300만원 상당을 수수하였으며,
○○교장 이○○ 등 17명은 상품권 10-30만원 상당, 선물세트 수수등으로 비교적 수수액이 경미하여 모두 자체징계 처리하도록 기관통보 하였다.
□ 적용법조
▲ 형법 제129조 제1항(뇌물수수)
… 5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 형법 제357조 제1항(배임수재)
… 5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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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현장, 험한 작업에도 자원봉사 손길
갑작스럽게 발생한 구제역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살처분 및 방역작업, 이동통제초소 근무에 안동시청 공무원 700여명이 연일 밤낮없이 동원되며 상황대책에 들어간 지 7일째 물품제공 및 방역작업 참여에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하의 추위 속에 생석회를 뿌리고 방역약제를 살포해야하는 이동통제초소에는 안동시 의용소방대원 40명과 일직면이장협의회 이장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작업이 어려워 인부들도 꺼려하는 매몰 작업과 사후관리 작업에도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안동지회 회원 10명과 개인택시조합안동시지부 회원 10명, 안동시청년유도회원 20명이 참여해 축산농가와 주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전국 수의사회 17명과 관내 농협직원 9명도 살처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경북 칠곡군 소재 사료공급업체인 주)커길애그리퓨리나(단장 : 문윤철)은 12월 3일부터 구제역 상황종료까지 직원4명과 방역차량 2대를 지원해 위험 3km 밖 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에는 악조건 속에서도 살처분 등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한전경북지사, 전국한우협회, 농협사료경북지사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안동간고등어생산자협회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52개 이동통제초소별로 직원 10명과 차량 4대로 이동하면서 김밥과 음료를 근무자들에게 전달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간고등어 생산자협회 조정연 직원은 “안동시에 마련된 구제역 방역종합대책본부에 가보니 밤낮없이 근무하는 분들을 직접보고 물품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할 엄두가 나지 않아 직원들과 상의한 끝에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 영하의 날씨에 떨고 있는 초소를 선택해 약간의 간식을 준비한 것뿐이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일부 시민단체에서 매몰 등 험한 작업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한 뒤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종식될 수 있도록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더 많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구제역 조기 극복을 위해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해 서로 힘을 합쳐 축산농가가 조기회생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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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품격 있고 깨끗한 도시 위해 광고주·공무원·광고업체 삼위일체!
파주시는 지난 2일 옥외광고물 담당공무원과 광고업체를 교육했다.
과도한 광고물 단속 및 규제 완화를 위해 개정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내용과 광고물분야 시책설명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 및 선진간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교육이었다.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광고업체 70명과 읍·면·동 공무원 3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전국의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다. 다만,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도한 규제와 단속이 있었다. 이 부분을 완화하기 위해 취임 후 5개월 동안 규제완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불법유동 광고물을 근절 하는 것과 시민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시정을 꾸려 간다는 두 가지 원칙은 변화가 없다” 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내용, 예쁜 간판 공모전 우수작품 소개, 옥외광고물 디자인 사전협의 참여협조와 2011년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광고업주들은 지주이용광고물의 도로점용허가 문제, 돌출간판의 유연성 원단소재 사용 가능여부, 5㎡ 이하의 소형 간판의 신고여부 등에 대해 열띤 질문과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 파주시는 민간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광고주, 광고업체, 공무원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전국에서 인정받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의 명성을 유지해 감은 물론, 선진간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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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디자인한마당 전시품 판매수익 전액 기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그린정원 파노라마’에 전시했던 작품의 판매 수익금 423만5백원 전액을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하는 전달식을 지난 2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가졌다. 구는 지난 9~10월에 걸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그린정원 파노라마’에 ‘자연을 담은 마포’라는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그린, 재활용, 나눔을 주제로 한 ‘자연을 담은 마포’는 과거 쓰레기 더미였던 난지도가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 하늘공원을 디자인한 작품으로 그린정원 파노라마 우수작품에 선정되며 연출상(종합 2위)을 수상했다. 또 함께 전시했던 가방, 식재, 수납함, 옷걸이 등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대회에 참여한 25개 자치구 가운데 일일 판매액 및 누적 판매액 1위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 423만5백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고자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한편 구는 전시제품 가운데 남은 식재를 지난 10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좋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생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