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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산종자 336만마리 푼다… 어족자원 회복
- 총사업비 2억6,000만 원, 내수면 생태계 복원·수산자원 조성- 하반기까지 단계별로, 어업인 소득 증대·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기대춘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종자 336만 마리 방류에 나선다.시는 소양호와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여섯 종류의 수산종자를 단계적으로 방류한다. 방류 종자는 모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생태계 안정성과 정착률을 높였다. 시는 품종별 생태 특성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2만7,000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쏘가리 5만5,000여 마리를 방류한다. 이어 7월부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메기 7만8,000여 마리, 잉어 6만8,00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청평호와 홍천강에 다슬기 약 3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방류사업에는 2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춘천시는 방류 이후에도 어족자원 증식 효과와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방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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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지 전수조사 속도 높인다
-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별 조사 추진(기본조사→심층조사)- 8만여 필지 대상으로 소유자, 실경작자, 농지이용 현황 조사홍천군은 6월 23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를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시한 내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다만 군에 따르면 조사 기간 중 고유가 지원금 지급 업무와 각 읍·면별 굵직한 현안 사업 추진 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의 현장 조사 진도가 당초 설정했던 계획 대비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전수조사를 완료하기 위해 읍·면별로 현장 조사요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인력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인력 충원을 통해 기동력을 높이고 현장 조사 역량을 집중하여 조사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박광용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를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조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농지 소유자들께서는 농지가 휴경 되거나 불법 전용되지 않도록 농지법에 따라 직접 경작하거나, 농어촌공사를 통한 임대 등의 방법으로 적법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읍·면에서도 관련 사항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농지 전수조사를 기한 내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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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안전한 먹거리 제공’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신청 접수
(홍천군청 전경)홍천군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요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나 ‘농식품 바우처사업(임산부)’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24만 원 상당(자부담 4만 8천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홍천군청 농정과 농산 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이번 접수는 수요 신청 단계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를 검토하고 예산 편성 후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때 에코이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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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정준비위원회, 공약 이행 실행력 높인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도현)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계획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공약사항 실무 부서 검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153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제도적 기반, 연차별 실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농촌 기본소득 도입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미니 뉴타운 및 도시디자인 개선 등 5대 대표 공약을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3대가 잘사는 홍천 경제 △농사는 걱정 없이 소득은 확실하게 △따뜻한 보건복지, 행복한 홍천 △지역이 책임지는 교육 생활권 완성 △신뢰받는 행정 구현 △사람이 넘쳐나는 활기찬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총 153건의 세부 공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정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보고, 정책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 의견과 지역 발전 방향을 폭넓게 검토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검토 보고회 첫날인 23일에는 보건소와 유통사업단이 참여해 보건·의료 분야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계획을 보고했다. 2일 차에는 기획감사실, 농업기술센터, 민원과, 교육체육과, 복지과, 행복나눔과, 경제진흥과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정 준비위원들은 각 공약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 효과,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신도현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이행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공약 사업을 자세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정 준비위원회는 26일까지 분야별 실무 부서 검토 보고회를 이어가며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실행계획과 추진체계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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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화재 취약시설에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
구미시는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대피소(경로당·마을회관)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를 완료했다.최근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이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잇따르면서 초기 진압 지연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에 구미시는 분전반과 배전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밀폐 공간 내 전기설비에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곳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공간이다.자동소화패치는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소공간용 소화장치다. 화재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예방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진압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화재 취약시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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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본격화…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수렴
- 총사업비 8천만원 투입, 노후 간판·건물 입면 정비 추진- 2009년부터 16개 지역 완료…도시경관 개선 성과 이어가구미시는 지난 23일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허복 도의원, 구미시의회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신평1동 주민협의체와 지역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평1동 일원 간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평1동 간판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천만 원(도비 2천400만 원, 시비 5천6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 상권과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교체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간판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간판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구미시는 2009년 금오산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개 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노후 광고물 정비와 건물 외관 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지역 상권의 이미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둬왔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신평1동의 특색을 살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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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ESG Korea Awards 거버넌스 분야 대상 수상
(대상 수상 사진)당진시는 지난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ESG Korea Awards’에서 ESG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다. 특히 거버넌스 분야는 조직 운영 과정에 투명성, 책임성, 윤리성을 얼마나 내재화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행정 운영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당진시는 ▲체납관리단을 통한 생계형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연계 ▲인허가-세무-시설 통합 안심 컨설팅 ▲토지 소유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경계 만들기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 허가 간소화 등 적극행정과 규제 개선의 우수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거버넌스 분야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정 분야에서도 투명성과 책임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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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 나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현장 방문)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시정 준비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당진시는 지난 23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업무 보고식 회의에서 벗어나, 당진의 경제·교통·관광·역사를 아우르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이날 ▲제2서해대교 건설 예정지 ▲합덕역(서해선 복선전철)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정 부지 ▲승전목 전승지 총 4곳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제2서해대교 건설 예정지를 찾은 김기재 당선인과 준비위원회는 만성적인 서해대교 정체 해소와 수도권 연결을 위한 진입도로 및 노선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인근 해역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는 해양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재 당선인은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수난구호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당선인은 “제2서해대교는 당진의 물류와 관광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축”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서해선 개통과 맞물려 당진 남부권 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른 합덕역을 방문해, 역세권 개발 및 연계 교통망 구축 등 합덕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기원 준비위원장은 “합덕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사람과 문화가 모이는 당진의 새로운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정 부지에서는 체류형 관광 허브 구축 및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연계 방안을 구상했으며, 마지막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승전목 전승지 현장을 찾았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당진의 대전환을 이끌 대형 프로젝트들은 책상 위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볼 때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며,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꼼꼼히 정리해, 취임과 동시에 속도감 있게 도약하는 ‘더 큰 당진’의 확실한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지난주 부서별 업무보고와 이번 현장 방문 결과 등을 바탕으로 각 분과 별 회의를 거쳐,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공약사업을 다듬고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한 후 최종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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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초고령사회 일본 시찰단, 대구형 통합돌봄 벤치마킹 나서
일본 요양시설 시찰단 대구 방문 사진▸ 일본 민간 요양시설·병원 관계자 30여 명 대구시청 방문▸ 요양시설·요양병원 현장 견학 통해 돌봄 현장 운영사례 공유대구광역시는 6월 23일(화) 일본 민간 요양시설 및 병원 운영자와 종사자로 구성된 시찰단 3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을 청취하고 지역 돌봄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본 고령자주택신문사가 주최하고 울림트레블 부산사무소가 주관한 ‘한국 돌봄 현장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일본의 노인 요양시설 및 병원 관계자들이 한국의 선진 돌봄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양국 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시찰단은 이날 대구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체계, 주요 서비스 내용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장기요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들이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일본 시찰단은 정책 설명회 이후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과 사랑모아실버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자 돌봄 서비스, 의료·요양 연계체계 등을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치매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기관인 대구샘기억학교를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중심 치매 돌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대구시의 촘촘한 돌봄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시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과 돌봄 현장을 해외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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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최우수 자치구’선정
‘1인 중장년층 더-이음’ 프로그램 모습‘1인 중장년층 더-이음’ 프로그램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관리,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복지와 건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음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이 사업은 건강코디네이터와 전담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중장년 1인 가구 95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건강검진 39건, 주치의 상담 527건, 의료비 지원 180건 등을 제공했다.또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100회 운영해 누적 96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확대에도 기여했다.아울러 마포구는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 서비스는 휴대전화 통화 이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T 기기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긴급신고 기능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4,089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안부 확인 요청 건 처리율 97%를 기록하는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자치구 선정은 동행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복지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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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축제 개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 행사 사진-‘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 참여 - 지역사회·복지 기관 협력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장애 공감 활동 지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0일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을 줄이며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강동 어울림복지관, 천호 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6곳이 참여했다. 지난 6월 초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한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70여 명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장애 인식개선 실천 다짐식,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 장애 공감 체험행사, OX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한편,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아동 7명의 작품은 동 주민센터 청사에 전시돼 주민센터 방문객들이 장애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편견을 버리는 작은 실천들”이라며 “아동들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이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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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의약 난임치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서구보건소 전경난임 치유 프로그램 진행 중(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구민 맞춤형 정책인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이번 공모는 문제 해결의 혁신성, 현장 체감도, 민관협력, 제도적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됐다.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고령 임신 준비 가정이나 복합 요인을 가진 난임 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이에 구는 강서구한의사회와 손잡고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만 45세 이하로 제한하던 나이 기준을 없애 고령 임신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원인불명 난임’에만 국한됐던 진단 범위를 확장해 ‘원인불명 외 난임’까지 진단 대상을 넓혔다.주민들의 접근성과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관내 지정 한의원을 기존 11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확충했고, 양방(의과) 난임 시술과 한방 치료를 순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각자 상황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은 고스란히 숫자로 증명됐다. 난소 기능 저하나 남성 측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을 가졌던 부부들의 임신 성공 소식이 잇따랐다. 2025년 기준 치료 과정을 마친 여성들의 임신 성공률은 33.3%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로 새 생명을 만난 셈이다.구는 신체적 치료에만 그치지 않고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챙겼다. 정서적 안정을 돕는 ‘난임 치유 숲 프로그램’과 우울감 고위험군을 위한 ‘1:1 마음건강 심리상담’을 함께 운영해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사각지대에 놓인 난임 부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효과 있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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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달에 내디딘 첫 발자국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 운영.
- 달 착륙 57주년 기념해 천문학 체험, 다큐멘터리 감상, 특강 마련 - 야간공개관측회부터 누리호 모형 제작도...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겨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과거 ‘아폴로’ 계획부터 현대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달 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 강연 '아폴로에서 아르테미스까지'가 개최된다. 강연은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직접 맡는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아폴로 11호의 발사부터 달 착륙, 귀환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폴로 11' 특별감상회가 열린다.18일 오후 6시에는 전 세계 천문대와 망원경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특강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가 마련된다. 이후 오후 7시 40분부터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표면을 관측하는 '야간 공개 관측회'가 진행된다. 관측회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아폴로 주간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달 착륙선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는 체험 행사인 '나도 아폴로 우주인이 될래요'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25일 오후 7시 20분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임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정거장을 육안과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국제우주정거장 함께 보기' 21번째 행사가 진행된다.방학을 맞은 주말 가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족이 함께 별자리 강의를 듣고 우주발사체 '누리호' 조립식 모형을 만드는 '휴일 가족 천문 특강'이 11일과 26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천문·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상영하는 '주말 감상회'가 개최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https://gsbyeolbit.kr)에서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일을 맞아 주민들이 우주의 역사와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 및 강서별빛우주과학관(☎02-2661-3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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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펼쳐지는 달콤한 축제... 서초구, K-디저트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6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Seocho Sweet Night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in 한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광 트렌드가 단순 관람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달빛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 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디저트존 ▲K-놀이터 ▲K-컬쳐존 ▲스위트존 4개 존으로 운영된다. 먼저 구는 달빛광장 일대에 해 질 무렵 한강 풍경과 달빛무지개분수 야경을 배경으로 디저트존을 조성해 약과, 뻥튀기 등 전통 간식부터 두쫀쿠, 버터떡 등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다양한 K-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디저트 판매업체(15개 업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전문성과 메뉴 다양성을 높였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붕어빵 쿠킹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또, K-놀이터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놀이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초구 바로 알기 OX퀴즈 ▲가위바위보 ▲제기차기 순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까지 완주한 최종 4인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와 한강 튜브스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2인 승선권을, 2~4등에게는 한강 튜브스터 30분 체험권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일 2회, 양일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K-컬쳐존에서는 한복을 입고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복체험존’과 전문 캘리그라피·서예 강사가 글귀를 써주는 ‘한줄가훈소’, ‘나만의 갓 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장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고터세빛관광특구 #K디저트페스티벌 #반포한강공원)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위트존에서는 한강공원 야외도서관 ‘여행하는 서재’와 청년예술인 공연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도 함께 운영한다. 또, 무대 앞에는 빈백과 파라솔을 배치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디저트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여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모아나」 예매권을 증정하는 ‘방문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후 7시 30분부터는 달빛무지개분수 쇼가 펼쳐져 한강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달빛무지개분수와 K-디저트가 어우러진 이색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디저트와 K-놀이, K-컬쳐,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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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성과, 가공·수출 사업으로 확장
(지난 22일, 이지팜(Easy Farm) 이지훈 대표와 남도농산 정대윤 연구소장이 신안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안군 청년농업인 이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기업 이지팜(Easy Farm)이 식품 제조 전문기업 남도농산(정대윤 연구소장)과 신안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에 체결했다.이지팜은 신안군의 2024년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순환식 분무수경 방식으로 유러피안 엽채류를 재배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공·브랜드·유통으로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지팜은 장 건강과 휴식 루틴을 콘셉트로 한 ‘Easy Care’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남도농산은 제품 제조와 품질관리, 유통 및 수출 전략에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이지팜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계약재배와 우선구매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지훈 대표는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며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까지 확장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반이 생산 안정과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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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주청사 무안 확정" 강력 건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6월 23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주관한 서부권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 민형배 당선인을 만나 “무안청사(현 전남도청)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확정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도 “주 사무소가 남악을 떠나면 공동화가 지금보다 3배 빨라진다며 불만을 넘어 공포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우려를 표했다.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민형배 당선인은“서남권이 원한다면 특별시장이 무안청사에 상근하고 기획·인사·예산 등 기관 유지 기능을 무안청사에 두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또한,“서남권 정치인들이 협의해서 청사 기능배치 계획을 가져오면 그대로 따를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서남권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남 서부권은 이번 민형배 당선인의 발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무안청사가 행정 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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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를 빛낸 주인공은 누구? 구민상 후보자 모집
제32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제32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교육·지역발전 등 7개 부문…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접수-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 거주·소재한 개인·단체 대상…부문별 최대 3명 선정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2026년도 마포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마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92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안전·환경상 ▲교육상 ▲효행·선행상 ▲봉사·기부상 ▲지역발전상 등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수상자는 3명(개) 이내로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3년 이상 마포구에 소재한 단체(사업체)다. 후보자 추천은 시상 부문별 관계기관 및 관계 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회 의원 2인 이상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구민 추천의 경우 추천 대상자 거주지 관할 동장의 확인이 필요하다.서류는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는 7월 29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아울러 사진과 전산파일은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추천 서류와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 사실 조사와 공개검증을 실시한 뒤, 구민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한다.마포구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이야말로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주역”이라며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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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탁이 달라진다! 마포구‘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운영
마포구 '미각을 사로잡는 엄마의 요리교실' 모습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모집 포스터-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편식 예방부터 건강 간식 만들기까지, 실습 중심 영양교육 진행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오꼬노미야끼, 사과파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교육 신청 방법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요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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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급경사 보행 불편, 현장에서 답 찾다"
진교훈 구청장이 현장 순찰 시 주민 불편 사항을 지적하는 모습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 진교훈 구청장 현장 순찰 시 확인한 주민 불편 사항 즉시 해결- 보행 약자 배려한 낮은 계단, 안전난간, 열선 공사로 낙상 사고 예방“도로가 가파르고 높낮이 차이가 심해 주민들이 통행하기 어려우니, 계단 설치를 포함해 안심하고 다닐 방법을 신속하게 마련해 주세요”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현장 순찰 당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보행 불편과 낙상 사고 위험을 직접 확인한 후 내린 지시다. 구는 이 같은 현장 지시에 따라 즉시 조치에 나서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교남학교(까치산로22길 38) 인근의 가파른 급경사 도로에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소규모 계단 신설 및 도로 열선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25%(4m 전진 시 1m 상승)에 달하는 가파른 도로다. 평소에도 통행이 힘들 뿐만 아니라, 비가 오거나 겨울철 빙판길이 될 경우 인근 주민과 교남학교 학생들의 낙상 사고 우려가 매우 컸던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즉시 개선에 착수했다. 지난 5월 말 기존 경사로의 한쪽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폭 0.7~0.9m, 길이 14.0m, 높이 3.18m 규모의 계단 33개 설치를 마쳤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반 계단보다 낮은 높이(직선부 10cm, 곡선부 9.5cm)로 계단을 설계했으며, 양쪽에는 안전하게 붙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아울러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열선 설치 공사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눈이 내리더라도 도로 표면의 눈을 즉시 녹여 빙판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구는 지난해 서진학교 인근의 질척거리던 흙길 구간에 폭 1.5m, 길이 100m의 목재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염창동 무학아파트 앞 안양천 진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계단 설치와 열선 공사로 주민들과 교남학교 학생들이 미끄러질 위험 없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크고 작은 보행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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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 -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독거어르신·한부모가정 등 240가구에 전달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 참여서울 강동구는 지난 16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의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는 열무와 얼갈이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40가구에 전달됐다.강동구와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노인숙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지역단체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자리 잡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