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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바른 품성으로 또래 귀감 ‘모범 청소년’ 23명 선정
인천시 중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년도 모범 청소년’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범 청소년 표창’은 평소 바른 품성으로 또래 청소년의 귀감(龜鑑)이 되고, 뛰어난 참여·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에 이바지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격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 구는 지역 학교·기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공적 사항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3명(원도심 9명, 영종국제도시 14명)의 청소년을 표창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꾸준하게 봉사를 실천한 청소년 ▲폭넓은 사회참여로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청소년 ▲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청소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노력한 청소년 등이다.한편, 표창 수여식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권역을 나눠 진행된다.원도심의 경우 지난 22일 제1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할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와 연계해 오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새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이라면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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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취업률 72% 신화 잇는다 ‘보안검색·항공경비’ 청년 인재 양성 돌입
인천시 중구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항 특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보안검색요원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 사업’을 추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업 도입 첫해인 지난 2025년도 교육에서는 총 36명의 수료생 중 26명이 취업에 성공, ‘취업률 72%’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자체 예산(구비)을 적극 편성해 중점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전문 교육 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들이 「항공보안법」에 의거한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 요원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8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중심으로 위험 물품 탐지·수색, 공항 중요시설 경비 및 출입 통제 등 보안검색·항공경비 직무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 19세~39세) 20명이다. 단, 관내 신청 인원 미달 시, 인천시 전역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수행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 이메일(myzone95@easa.kr)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지난해 높은 취업률로 효과가 검증된 사업인 만큼, 올해는 전액 구비를 편성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다리를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공항 산업에 특화된 직무 역량을 갖춰 당당히 취업 문을 뚫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항공보안아카데미(☏ 02-6958-7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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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 전담 TF팀 운영으로 신청 현황·민원 사항 실시간 점검- 디지털 취약계층 유선 안내·방문 지원으로 신청 누락 최소화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 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조건에 해당하는 가맹점이 사용처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한 등록 처리 등 가맹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7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높은 지급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신청자 발굴과 이의신청 구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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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7년 연속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구미도시공사는 조달청이 주관하는「2026년 제1·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시범사용기관에 연속 선정되어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혁신제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고효율 스마트 LED조명제어 시스템」과「IoT비상문자동개폐장치」로, 각각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적용될 예정이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의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이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뒤 테스트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도시공사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6년까지 총 9회, 약 10억 5천만 원 규모의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혁신제품은 조달청 예산으로 설치되며, 시범사용 후 무상양여를 통해 공사 운영시설에 활용된다.공사는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성, 효율성,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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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와 함께하는 행정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실무 워크숍 개최… 시 및 구·군 정보화업무 담당자 90여 명 참석▸ 행정서비스 인공지능 전환(AX) 위한 디지털 행정 역량 확보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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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사업’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25점) ▲사업성과(50점) ▲성과 환류(25점) ▲가·감점(+3점~-3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49억 1,500만 원)보다 4억 5,400만 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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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쾌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결승전 단체사진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예선전 단체사진양평군 시민축구단 양평FC가 지난 20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양평FC는 치열한 승부 끝에 연이어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강한 집중력과 투혼을 보여줬으며,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이번 대표 선발전에는 경기도 내 4개 팀(양평, 포천, 여주, 시흥)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FC는 예선과 결승 모두 정규시간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양평FC는 지난 4월 29일 시흥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1대1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지난 20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여주FC를 상대로 2대2 접전을 펼친 뒤 승부차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두며 최종 경기도 대표 자리를 확정 지었다.특히 양평FC는 두 경기 모두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강한 조직력과 정신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평FC 관계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늘 함께 응원해 주시는 양평군민과 팬 여러분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전국체전에서도 양평FC만의 투지와 팀워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양평F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축구단으로서 꾸준한 선수 육성과 지역 축구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을 계기로 시민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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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퇴근엔 이리온(ON)’ 운영
양평군은 직장인을 위한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온(ON)’을 5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퇴근엔 이리온(ON)’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직후 학습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상반기 운영은 양평경찰서와 양평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반영해 구성됐다.양평경찰서에서는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힐링요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특히 ‘힐링요가’는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양평문화재단에서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힐링요가(3회)와 테라리엄 만들기(1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건강·치유와 문화·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내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양평군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퇴근엔 이리온(ON)’은 바쁜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직장인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31-770-2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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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 양평군에 이웃돕기 쌀 2,500kg 기탁
양평군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주지 오원스님)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쌀 2,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원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오광석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정성을 보태주시는 오원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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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3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발굴한 이후 부서별 추진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26개 부서에서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산업통상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해양수산부) ▲제2서해대교 건설(국토교통부) ▲읍내동·채운동 도시침수 예방사업(금강유역환경청) 등 92개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시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사업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처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등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안 사업을 조속하고 적기에 추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2027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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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캠프, 최현덕 3차 고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제250조 제2항)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이날 주광덕 캠프 법률지원단장이 직접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이는 최 후보의 악의적인 가짜뉴스 배포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중대 범죄라는 판단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다.고발장에 따르면, 최현덕 후보 측은 지난 25일 100여 개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광덕 후보의 3.3조 원 규모 투자 유치와 1,000병상 종합병원 유치를 두고 “토지 매입조차 없는 실체 없는 MOU”, “부지 확보 등 구체적 진척이 전무하다”며 흑색선전을 퍼뜨렸다. 주광덕 캠프는 이를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확정된 사실조차 부인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라고 일축하며 명백한 증거를 제시했다.첫째, 우리은행금융그룹 데이터센터, 매매계약 후 건축허가도 난 상태 최 후보 측은 ‘땅조차 사지 않았다’고 비방했으나, 실제 우리은행금융그룹은 2025년 12월 17일 국가 공기업인 LH와 해당 부지 9,360평에 대해 1,219억 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건축허가도 2026년 5월 26일 난 상태다. 마석 IDC 사업 역시 2025년 12월 12일 전체 사업 부지 14,670평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기업 투자의 기본인 ‘업무협약(MOU)’의 가치를 폄훼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토지 계약, 건축허가 사실마저 부인하는 최 후보 측의 주장은 악의적인 가짜뉴스다.둘째, 1,000병상 종합병원 부지는 이미 국토부 승인으로 법적 확보가 끝났다. 최 후보 측은 ‘설계나 부지 확보가 전무하다’고 주장했으나, 이 역시 명백한 허위다.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LH가 조성 중인 진접2지구 내 41,316㎡(약 1만 2천여 평)를 의료시설용지로 신설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2025년 12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법적으로 구체적인 병원 부지와 면적이 확고하게 마련된 상태임에도 이를 ‘설계나 부지 확보가 전무하다’고 매도한 것은 확정된 사실조차 부인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다. 특히 주광덕 캠프 측은 고발장을 통해 최현덕 후보의 범행이 지닌 ‘중대성과 고의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광덕 캠프는 “최 후보는 단 11개월의 부시장 시절을 부풀리려, 본인 부임 전과 퇴임 후의 타인 성과를 훔치는 ‘시공 초월 내로남불’ 행태로 이미 두 차례나 고발당한 바 있다”며 “자숙하기는커녕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100여 개가 넘는 언론사에 일방적으로 흑색선전 가짜뉴스를 배포하여 74만 남양주시민을 우롱하는 촌극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주광덕 캠프는 “74만 남양주시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최현덕 후보에게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끝까지 엄중한 사법적 책임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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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100인 시민특보단 지지 선언 및 노인회 간담회 개최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국힘 탈당한 ‘참보수 100인 특보단’ 지지 선언… 노인회 간담회서 민생 경청 행보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별내,오남 진접에 거주하는 참보수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 확보와 따뜻한 어르신 민생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남양주시의원(오남)과 뜻을 같이하여 동반 탈당한 인사들이 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들을 '참보수'라 밝힌 당원 및 시민 100명은 이날 ‘최현덕과 함께하는 100인 남양주 시민 특보단’을 전격 발족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같은 날 최현덕 후보는 금곡동 남양주노인회(회장 윤해원)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정겹게 경청했다. 최 후보는 홍유릉 인근 건축 규제로 인해 리모델링 후에도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회관 건물의 문제를 짚어내며, “당선되면 즉시 국가유산청장과 만나 규제 완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바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후보는 “당선 즉시 관내 경로당의 대청소와 냉난방기 청소를 말끔히 해 쾌적한 쉼터를 만들고 단차를 없애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며, “초고령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일은 남양주시장의 기본 책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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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경기동부지소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5월 27일(수) 수원시 팔달구 위치한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 방문해 현장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공단의 경영방침인“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예방 전문기관”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현장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영승 이사장은 경기동부지소의 경기도 광주 이전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직원 간담회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효율성과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 및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실시하였다.최영승 이사장은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인간 중심의 가치 위에서, 직원을 존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육성하겠다.”라고 전하였다. 경기동부지소는 이번 정책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영방침을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및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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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서울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5월 26일(화) 서울지부를 방문하여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정책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안착시키고자 추진되었다.이날 최영승 이사장은 서울지부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설 관리 및 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하였다. 이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및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였다. 이어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는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최영승 이사장은“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서울지부는 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단의 경영방침과 핵심 가치를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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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최초 ‘산불 감시용 드론스테이션’으로 봄철 산불 ‘0건’ 달성
산불감시용 드론스테이션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산불감시 자료(왼쪽 객산, 오른쪽 검단산)천현동에 설치한 AI 드론스테이션 춘궁동에 설치한 AI 드론스테이션하남시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첨단 감시 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첨단 AI 기술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개소에 설치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5회 자율 비행 감시 체계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단순 인력 감시에서 벗어나 AI 기능 탑재 드론스테이션 구축으로 드론 기반 상시 관측 체계로 전환하면서 산불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인력을 2024년 30명에서 올해 11명으로 대폭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산불감시망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첨단 감시 체계 도입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에는 해당 기간마다 시청 전 직원이 주말 현장 순찰 근무에 투입됐으나, 올해는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체계를 기반으로 재택 대기 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직원 피로도를 낮추고 관련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산불 대응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아울러 시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드론 스테이션의 실시간 산불감시 영상을 하남소방서 출동 장비와 연계해 화재 징후 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초동 대응까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1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감시용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드론 스테이션과 연계한 상시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하남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초로 구축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인 스마트 행정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감시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산림 보호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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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로고 라이트 정비로 야간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나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무단 투기는 낮 시간대에 비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청은 기존 설치된 로고 라이트 48개소 중 5개소를 대상으로 밝기와 각도 조절 등을 정비하였고, 나아가 상습 투기 지역들을 새로 조사하여 7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로고 라이트 정비 작업 후 야간 무단 투기 감소 효과에 대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서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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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의병의 날 기념「향사례(鄕射禮)」개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2025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통 활쏘기 체험에 참여하며 의병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향사례 행사를 통해 의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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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간호조무사 과정’ 개강식)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돌봄 정책 확대와 급속한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공백과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운영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총 48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3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 교육이 많아 자신감을 얻었다”, “취업까지 연계돼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올해 교육과정은 현장 수요와 참여자의 경력 특성을 반영해 △ 늘봄 전문가 △ 간호조무사 △ 요양보호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돌봄 대상별 실무·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실습 운영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올해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서비스 분야의 심화교육 과정도 추가 운영해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기관은 송현복합센터 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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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태보전을 위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행사’ 진행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과 둔치 일대에 분포한 가시박 제거 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 전 어린 개체를 중심으로 제거해 생태계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수성구는 매년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외래식물 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김미애 수성구 생활환경국장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고유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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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에서 바라본 생태교육관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 및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태축 복원사업은 망월지 북·남측 농지 일원 7,804㎡ 부지에 습지·초지·소택지·습지림 등을 조성해 단절된 생태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확보하고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생태교육관 건립 사업’은 망월지 두꺼비를 형상화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교육·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태교육관은 수성구 욱수동 41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631㎡, 건축연면적 약 1,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야생생물 연구·보존시설, 살아있는 두꺼비 관찰시설,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 다목적 강의실, 뚜비아트샵 등이 들어선다.수성구는 생태교육관 건립 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생태교육과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망월지 생태환경과 교육관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생태감수성 함양을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사업 대상부지 전체 매입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생태환경 전문가·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야생생물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