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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속가능한 내일을 토론하다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주민 숙의공론장(1차) 현장(‘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주민 숙의공론장(1차) 현장)- 서울 강서구, ‘2046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위한 숙의공론장 성료- 주민‧지역 활동가 총 45명 참여, 경제‧사회‧협치‧환경 문제 등 토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6월 16일과 23일 겸재정선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 숙의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구는 2021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 이번 공론장은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2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존의 ‘관(官)’이 주도하는 정책 수립 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이번 공론장을 기획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숙의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주민과 지역 활동가 총 45명은 ▲경제 ▲사회거버넌스1·2 ▲환경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16일에 진행된 1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 열린 2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안을 중심으로 17개 목표별 세부 목표와 성과지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계층별 결정권 강화,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우리마을 민원주치의 무료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전략”이라며, “특히 이번 공론장은 ‘주민주권행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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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학생 ‘디지털 문해력’ 키운다
- 서울 강서구, 관내 8개 중학교 1학년 대상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이버 폭력 예방부터 가짜뉴스 판별법까지…전문 강사 활용 맞춤형 교육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19세 이하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이에 구는 청소년들의 정보 판별력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활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5월 방화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29일부터 7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등촌중, 화원중, 수명중, 마곡하늬중, 명덕여중, 삼정중, 마곡중)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1,161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사이버 폭력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디지털 윤리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중 학교별 여건에 따라 2개 주제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은 가짜뉴스 판별, 미디어 생산의 이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의 올바른 활용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강서사무소(강서아이윌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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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치과 이용 어려운 아동에게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한다
강동구 아동 의료지원 협의회(지역아동센터 구강보건 교육)-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만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 치료가 어려운 장애·중증 아동의 경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심화 치료 연계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동구 보건소와 관내 치과 병·의원, 아동복지시설 등이 협력해 치료비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 중 구강건강 관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구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게 된다. 구강검진 결과, 예방 진료가 필요한 아동은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과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구강질환이 확인된 아동은 관내 협력 치과 병·의원으로 연계된다. 해당 아동은 충전 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는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치료비가 지원 한도액을 초과하면 구는 지역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치과 병·의원의 재능기부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당 아동의 치료비를 추가 지원한다.구는 관내 치과 병·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심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행동·신체장애가 있거나 복합 구강질환이 있는 아동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특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심화 치료비는 1인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한편, 구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의회도 운영한다. 지역협의회는 보건소장,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치과의사협회장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별 지원 범위를 심의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아동들이 예방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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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사진)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시민과 함께 공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등 민선 9기의 핵심 시정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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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지방도 801호선 개설 등 접근성 개선 건의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에 열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공식 건의했다.먼저 진도군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 원 규모다.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킬로미터(km)에 35분이 소요되는 이동 거리가 24.1킬로미터(km)에 20분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산업자재와 유지보수 장비, 전문인력 이동 효율성을 높여 ‘서남권 에너지·물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목포·영암·해남·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관광권 형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연결함으로써 인공지능(AI)산업과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국가 미래성장축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진도군은 군의 관문인 녹진권의 교통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도 18호선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요청했다.녹진권은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명량대첩 역사의 중심 지역이지만, 국도 18호선이 관광지의 중앙을 통과하면서 관광시설 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진도군은 국도 일부 구간을 복개하고 교량과 광장을 조성해 관광 공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향상될 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매장, 청년 야시장, 주말장터 등 다양한 지역 상생 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에너지 산업구역(벨트) 구축’과 녹진권 관광 활성화 사업은 진도의 미래는 물론,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에 반영되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산업·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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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개최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해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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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북면 일대서 돌발해충 관계부서·농가 협업방제 실시
(포항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북면 율산리 일원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함께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기술보급과·녹지과·농가 합동으로 50만㎡ 농경지 및 산림 동시 방제 추진- 산림지와 농경지 동시 약제 살포로 농가 피해 예방 및 협력체계 구축포항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북면 율산리 일원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함께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포항시 기술보급과와 녹지과, 재배농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약 50만㎡ 규모의 농경지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방제 대상지인 기북면은 포항시의 대표적인 사과 재배지역으로, 과수원과 산림이 인접해 있어 돌발해충이 양측을 오가며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사과 재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기북면 율산리 일원을 협업방제 대상지로 선정했다.주요 방제 대상 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토마토뿔나방 등이다.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와 농작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최근 유입이 늘어난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 줄기, 과실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어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효과적인 차단을 위해 녹지과는 방제차량을 활용해 산림지역 방제를 전담했고, 기술보급과는 농가에 등록약제를 공급해 농경지 자율방제를 지원했다. 이처럼 산림지와 농경지에서 동시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돌발해충의 이동과 재유입을 최소화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업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한편, 산림과 농업 분야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병해충 관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돌발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만큼 개별 농가의 방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부서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협업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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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민회, 풍년농사 기원하며 통일쌀 모내기 행사 개최
(풍년농사기원제 및 통일쌀 모심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모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농민회는 24일 임고면 양평리 일원에서 ‘풍년농사기원제 및 통일쌀 모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 해 풍년농사와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농민회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민의례를 시작으로 풍년농사기원제와 통일쌀 모심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풍년농사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재해 없는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어진 통일쌀 모심기 행사에서는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민회 회원과 지역주민,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에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최우승 농민회장은 “풍년농사기원제와 통일쌀 모심기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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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 돌봄 로봇 ‘하남이’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 운영
6월 18일 ‘2026년 어르신 소규모 모임 2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나만의 부채’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6월 18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어르신 소규모 모임 2차’에서 하남시 보건소 권정순 간호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열사병 및 탈수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6월 2차 소모임, 열사병·탈수 예방 교육 및 ‘나만의 부채 만들기’ 진행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정서적 교감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남시 보건소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며 건강과 정서를 함께 돌보는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18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소모임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소모임은 ‘잘 먹는 게 약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남시 보건소 권정순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열사병과 탈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냉면과 과일 등 여름철 대표 음식 가운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익혔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부채를 꾸미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하남시가 추진하는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AI 로봇을 통해 약 복용 알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월별 건강 미션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특히 AI 돌봄 로봇 ‘하남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자 건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강관리 알림과 질병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AI 로봇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3월부터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치아 건강(틀니·임플란트 관리)’, 9월에는 ‘명절 대비 건강관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돌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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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실시
(24일, 신안군은 압해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합동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신안군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하는 마약퇴치 홍보주간을 맞아, 24일 압해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 중독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안군약사회, 신안경찰서 등 민·관·경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에서 군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마약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아울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상담전화 1342를 안내하는 등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류 관련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마약 없는 청정하고 건강한 신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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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9대·제10대 의원 상견례 및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24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제9대 의원과 제10대 당선의원, 가족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이번 자리는 지난 4년간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상견례 및 기념식과 2부 기초역량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9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제10대 당선의원들에게는 의원 배지와 신분증을 교부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의원 신분과 의무, 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법적 의무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장명영 의장은 “지난 4년간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훌륭히 의정을 이끌어주신 제9대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등원하시는 제10대 당선의원님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전·현직 의원들의 지혜와 열정을 이어받아 제10대 담양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담양군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의원들의 기초역량을 다진 후, 오는 7월 1일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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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나선 손화정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잇따른 현장 점검 나서
- 상습 침수 구역부터 불법 성토, 해수욕장 주차 공간 폐쇄 현장까지 발로 뛰는 점검 -- 손 당선인 "주민 안전과 권익이 최우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 펼칠 것" 강조 -손화정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진회)가 영종구 공식 출범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23일, 지역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밀착 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현장 방문은 역사적인 영종구의 첫걸음을 앞두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영종’을 만들겠다는 손화정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에서 비롯됐다.손 당선인의 의지를 확인한 인수위원회는 상습 침수, 불법 성토, 해수욕장 주차 공간 폐쇄, 무허가 건축물 영업 등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묵인되어 온 고질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이날 인수위원들은 먼저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서당골 일원 낚시터와 운서 1교를 점검한 뒤, 동강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대책과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할 수 있도록 손 당선인에게 인수위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이어 잔다리 일원의 불법 성토 의심 현장을 방문해 위법 행위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구 차원의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마지막 행선지인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주차 공간이 폐쇄되는 문제, 적치물을 무단으로 설치해 공공 주차 공간을 사유화하거나, 무허가 건축물로 불법 영업을 일삼는 행태를 엄중히 살폈다. 손 당선인과 인수위는 구민과 관광객 모두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러한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향후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한 엄정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손화정 당선인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서 구민의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관행이나 묵인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 행정의 원칙을 밝히고, “항상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 고질적인 현안들을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한편, 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종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1일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제안 공모 등 다각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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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3일 양평물맑은시장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를 비롯해 양평군(안전총괄과·건설과), 양평소방서, 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자전거연맹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총 60여 명이 함께했다. 양평군은 전통시장 오일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여름철 수상안전 수칙 △자전거 운행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폭염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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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이 위급상황 홀몸어르신 생명 구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돌봄로봇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며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양평읍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던 중 돌봄로봇에 도움을 요청했다. 돌봄로봇은 이를 인지해 즉시 연계된 관제센터에 위기 상황을 전달했으며, 관제센터는 상황의 긴급성을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어르신은 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해당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응급상황 이후에도 생활지원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받고 있다.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단순한 말벗이나 생활지원 기능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양평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비롯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앱 기반 안부 살핌 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사람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결합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노인의 안부 확인, 정서지원,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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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읍면 분회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옥천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한편,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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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명장회, 함장종합사회복지관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대구광역시명장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구광역시명장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구광역시명장회와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수성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용, 의류수선, 자동차 점검, 피부미용, 화훼장식, 제과제빵, 기계 분야 등 다양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명장들이 참여해 각자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명장들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대구광역시명장회 박기태 회장은 “명장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명장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장회의 가치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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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년 만에 돌아온 ‘세계문화산업포럼’ 7. 2. ~ 3. 호텔수성서 제7회 포럼 개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포스터)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문화산업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2020년 수성구에서 출발한 국제포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수성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한다. 2024년 제5회까지 국내외 문화산업계 핵심 인사들이 함께하며 93개국 유튜브 생중계 등 온라인 누적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2년 만에 다시 열린다.첫날인 7월 2일에는 존 홍 수성국제비엔날레 총감독의 기조연설 ‘아트뮤지엄시티 수성’을 시작으로, 세계 100대 건축가 김영섭, 문화기획가 류재현,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 등 세계적 건축가들과 국내 최고의 브랜딩·공간기획 전문가들이 도시디자인·도시브랜딩·도시콘텐츠를 주제로 문화 기반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둘째 날인 7월 3일 오전에는 한일 친선의 상징인 오부치 유코 일본 중의원과 호리코시 마사카츠 시부카와시 부시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는 한·일 협력 특별세미나가 열려 도시 간 협력을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오후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연계해 한·중·일·미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수성못 수상무대를 활용한 공연예술의 미래와 K-뮤지컬의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며, 로컬 크리에이터 어워드 시상으로 막을 내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수성구가 추진하는 아트뮤지엄시티의 비전을 세계와 공유하고 문화로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시와 도시가 직접 손잡는 새로운 한·일 협력 모델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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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집중안전점검 완료…재난·사고우려시설 83곳 점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 8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수립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분야별 취약시설 8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어린이놀이시설과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 민생 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달서구는 집중안전점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놀이시설 안전교육 25회,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3회, 초등학생 대상 자율안전점검 홍보 5회를 실시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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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희네 집’,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숙박시설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한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주거모델「달희네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돌봄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달희네 집」은 병원 치료를 마쳤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돌봄 지원이 부족해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퇴원환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 지원 공간이다.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공간과 상주 인력을 활용해 별도 시설 건립 없이 24시간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사업은 달서구 장기동 소재 숙박업소 1실을 활용해 운영되며, 이용자는 최대 15일간 머물 수 있다. 입소자는 가사 지원, 식사 제공,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받는다.현재 달서구를 중심으로 협력병원 19개소,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숙박시설, 기업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지역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특히「달희네 집」은 기존 복지시설 확충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공간을 돌봄 자원으로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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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4일 흑산도에서 열려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포스터)오는 7월 4일(토), 신안군 흑산면에서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이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칼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다.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귀향 후 유배인 정약전을 만나 ‘표해시말’, ‘운곡잡저’, ‘유암총서’ 등 기록을 남겼다. 문순득의 후손에 의해 오늘날까지 전해진 기록유산은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이번 축제는 주행사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인문학 강좌 ‘섬 로드 스꼴라’로 구성됐다. 주행사는 흑산도에서 열리며 마당극 ‘문순득 표류기’를 비롯해 문순득이 표류했던 국가의 문화를 공연예술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부대 프로그램으로 흑산도 철새박물관에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의 문순득 특별전시가 열린다.섬 로드 스꼴라’는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공연예술 체험형 인문학 강좌로, SNS를 통해 모집된 30명의 참가자는 우이도·비금도·도초도·흑산도에서 문순득 관련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공연예술과 역사 체험을 통해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신안군 대표 해양인물 문순득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예술축제”라며 “흑산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축제가 열리는 7월 첫 주 주말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