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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토피 예방 동화 구연’ 교육 운영
아토피 동화구연 단체사진아토피 동화구연 교육 운영양평군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을 활용한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2009년 아토피 안심학교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초등학교 19개소, 중·고등학교 3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 56개소 등 총 78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심학교 가운데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의 영유아 약 40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구연 프로그램인 ‘아토피 공주를 구하라’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토피 그림판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으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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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군수 주재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백운봉자연휴양림 집중안전점검강상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 오광석 부군수, 어린이집·자연휴양림 등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경미한 사항 즉시 조치 완료…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한 예산 투입 방침양평군은 관내 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광석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 부군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지난 5월 18일에는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강상면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양평군 민간점검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구조물 균열 및 지반 침하 상태, 화재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누전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5월 27일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양평읍 백운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군수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취약 요인 등을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원을 마련해 개선할 계획이다.오광석 부군수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양평의 안전망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 도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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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 개최
(2026 유기농데이 홍보 포스터)오는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기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유기농데이’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무안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전남본부 등이 후원한다.‘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를 비롯해 한살림, 아이쿱생협, 소비자단체 등 47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 유기농 쌀 떡메치기와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이뤄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미래세대의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기농 장학퀴즈’가 열린다.100개 팀이 참가해 친환경농업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기농데이는 숫자 ‘6’과 ‘2’를 ‘유기(有機)’로 읽는 발음에서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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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 선정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무안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무안군은 2025년 6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지정받아 같은 해 8월부터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청계농공단지 회의실을 추가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6월부터 2개 학습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안군은 도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기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모집과 학사관리, 교육환경 개선 등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되는 지원 정책”이라며 “이번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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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개최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포스터)무안군은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을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가 신비로운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풀어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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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미터 초대형 공룡이 진도에 뜬다”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룡 공연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룡 체험 공연인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약 5미터(m) 규모의 초대형 공룡을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움직임, 다양한 등장인물의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공룡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는데, 공룡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진도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공연 개요]-공 연 명: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일 시: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장 소: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관 람 료: 무료 (사전예매 필수 / 선착순 마감)-예매방법: 포스터 내 큐알(QR)코드 신청(관련문의 : 진도군문화도시센터 ☎061-54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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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인프라)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보건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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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청년지원정책 홍보프로그램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유한대학교의 축제인 버들대동제 기간동안 청년지원정책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운영 중인 ‘청년고용정책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와 연계하여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 병무청 등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정책의 수혜대상인 청년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은 미니박람회의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경품을 지급, 양일간 428명이 부스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노동부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내일배움카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정책은 물론 노동법률상담, 병역진로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청년들이 이러한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지원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이 정책을 올바로 알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나아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정책을 통해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한편,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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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충일 앞두고 충혼탑 엘리베이터 개통
▸ 사업비 15억8천만 원 투입, 21인승 승강기 및 보도교 신설▸ 고령 보훈가족·교통약자 이동 불편 해소, 찾기 편한 공간 조성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자리한 충혼탑은 그간 고령의 보훈가족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유족들의 발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총사업비 15억8,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지 약 7개월 만에 결실을 봤다. 탑 초입에는 21인승 승강기 1기가 들어섰고, 승강기에서 충혼탑으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공중에 강관거더교(보도교)를 연결했다.새 시설물 곳곳에는 보훈의 상징성이 반영됐다. 엘리베이터 외장벽에는 태극 문양과 군인 형상을 그려 보훈 시설의 정체성을 살렸고, 보도교 옆 유리난간은 무궁화꽃 무늬로 장식해 헌신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보도교 상부에는 캐노피(비가림막)를 씌워 눈·비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어두웠던 충혼탑 일대 공간도 새 옷을 입었다. 군은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해 참배객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명 신설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추모 공간 전체의 시각적 격조까지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충혼탑은 달성군 보훈의 역사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지만, 그간 가파른 지형 탓에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참배에 큰 불편을 겪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보훈가족과 교통약자들이 마침내 장벽 없이 편안하고 경건하게 이곳을 찾을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류 보훈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달성군은 충혼탑 시설 개선 외에도 참전유공자에게 연 1회 30만 원, 전국 최초로 9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는 1회 17만 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감사한마당’, 보훈단체 대상 ‘안보 큰걸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이고 선도적인 보훈 정책 추진의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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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직무복귀 첫 일정은 민생·돌봄 점검
- 중앙시장 찾아 상인 목소리 청취, 지역 경기 상황 소비 흐름 살펴- 5일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예정, 춘천형 통합돌봄 대상자도 방문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직무에 복귀해 민생경제와 복지, 미래산업 분야 현안을 잇달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육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기 상황과 소비 흐름을 살폈다. 이어 집무실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인 '리본시티(Re-born City) 프로젝트' 결재와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관련 안건을 보고받았다.이번 리본시티 프로젝트는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 생활SOC 확충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사업으로 도시·안전·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공모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육 시장은 직무복귀 이튿날인 5일 지역 원로와 국가유공자, 돌봄 대상자를 차례로 만나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간다. 육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노인회와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를 방문해 고령사회정책과 노인복지 현안을 청취한 뒤 효자1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어 현충일을 앞두고 춘천시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 관련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또한 춘천형 통합돌봄 대상자를 찾아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방문진료를 담당하는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춘천형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부터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어르신 돌봄, 미래산업 육성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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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시대 열겠다”...인수위 구성 본격 착수
- 당선증 교부 후 부친 산소 참배·모친께 당선 인사-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원회 구성 예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6월 3일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74만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특히 그는 “남양주에는 이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 온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으로 빼앗기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쾌속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첨단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융합산업이 집적된 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경제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서민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혔다. 최 당선인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와 함께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추진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과 다른 선택을 한 시민 모두가 소중한 남양주 시민이며, 누구의 시장이 아닌 74만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 당선인은 4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휴식과 함께 시정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어 5일에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선친의 산소를 찾아 참배하고, 어머니께 당선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이후 주말 동안 민선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경성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교통·도시개발·경제·복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체제로 꾸려질 전망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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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동부교회 평생대학 어르신 근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동부교회 근력운동교실 운영 사진.)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노화에 따른 근감소와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대상 근력향상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교회 평생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포항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노인 근력운동 전문강사가 매주 목요일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감각 향상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근력 유지와 향상, 낙상 예방, 신체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노쇠척도 평가와 악력 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 수준을 확인했으며, 향후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기능 변화와 노쇠 예방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74) 어르신은 “운동 동작이 어렵지 않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보니 몸을 움직이는 것이 한결 수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쇠 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들이 건강수명을 늘리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근력운동과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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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호우 피해 선제적 차단…시민 안전의식 제고 총력
(포항시는 4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의식 캠페인을 실시했다.) - 풍수해·시민안전보험 가입 독려로 생활 안전망 강화…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안내- 배수시설 점검 및 수방 자재 확보 완료…시민 대상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 홍보포항시는 4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의식 향상 운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풍수해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수해 발생 시 재난 유형별 유의 사항과 행동 요령을 안내해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배수로 정비 상황과 풍수해 관련 시설물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여름철 수상안전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했으며, 전단지와 부채를 배부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포항시는 시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과 시민안전보험 홍보에도 주력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홍수 등으로 인한 주택 및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돼 각종 사고·재난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생활 안전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강우 등 재난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 구역과 저지대 주변의 빗물받이, 배수시설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배수시설 내 쓰레기 투기 여부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침하 ▲우수 흐름 방해 적치물 등이며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시는 양수기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 및 구호 물품을 사전에 확보·비치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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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5월 2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교육청 협업부터 AI 드론 활용까지... 행정 패러다임 전환 이끈 주역들◦ 법령 해석 전환·지침 유연 적용 등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 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하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의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을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라며, “적극행정의 결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의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하여 6월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보상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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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와 평화수호봉사단,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평화수호봉사단과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 기념 사진평화수호봉사단 기념사진 (좌측 4번째 맹재완 단장)(평화수호봉사단 맹재완 단장과 회원들 나눔 봉사활동 사진)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평화수호봉사단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 시키고 있으며, 평화수호봉사단은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의미 있는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또한 맹재완 평화수호봉사단 단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력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졸업생 모임을 넘어 교육·복지·문화·봉사가 결합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에게 공동체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나아가 남양주시가 교육과 봉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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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장’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장애인 및 노인 등 이동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는 안전교육장은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와 사용 예정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 참여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이동권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동보조기기 작동법 ▲도로교통법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 스티커도 함께 배부된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월 1회 운영되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과 10월에는 월 2회로 확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교육을 잠시 중단한다. 교육 장소는 삼동저류지 내 안전교육장(삼동 624-1)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교육 신청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와 구입 예정자, 만 6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010-9028-0846)로 전화 또는 이메일(k61766@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동보조기기 운행법과 사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하게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자기부담금 3만 원)까지 보장한다.시는 앞으로도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과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동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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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한국관광공사「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외국인 관광 투어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달서구 관광상품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와 할인 프로모션 지원을 받게 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달서구와 수성구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달서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관광마케팅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최근 개별 자유여행객(FIT)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관광상품 판매와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 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추진해 왔다.‘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가능한 네이버, 웹투어, 한패스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지원하고, 등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특히 기존 외국인 전용 OTA 플랫폼인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트래지(Trazy)에서 판매 중인 3만6천 원 상당의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외국인 관광객이 1만8천 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달서구는 오는 6월까지 각 플랫폼에 관광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상품 판매와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과 플랫폼 내 노출 확대를 통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달서구는 신규 온라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 소비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달서구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외국인 관광객들이 달서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 먹거리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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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홍보 포스터)영천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한다. 도내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180여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주제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우수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영천시 홍보관’에는 ▲조흔와이너리(와인류) ▲㈜태산(떡류·앙금) ▲한울(고구마말랭이·과자류)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 또한 영천시 대표 농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우수 기업 독립관’에는 ▲㈜심박(콤부차, 샤인머스켓빵 등)과 ▲올빛(떡류)이 참여해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탑티어기업관’에는 영천시 식품명인 기업인 ▲㈜초두루미(식초류) ▲천연식품(식초류)가 참가한다. ‘전통주관’에는 ▲㈜한국와인(로제·감와인) ▲고도리와이너리(복숭아 와인) ▲We와이너리(레드와인)의 제품이 전시돼, 전시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시의 우수한 농식품산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경북푸드의 세계화’라는 농식품산업 핵심전략에 발맞춰, 영천시 농식품산업이 더욱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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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4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발 관리 실천을 통해 당뇨발 및 말초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발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발 위생 관리 방법을 비롯해 혈액순환 증진을 위한 발 운동 및 스트레칭 등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발 건강관리 교육과 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윤영국 보건소장은“발 건강은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은 상처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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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박관열 당선인, 방세환 후보 누르고 55.6%로 광주시장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광주시장으로 당선됐다.투표 결과 광주시 총투표율은55.6%로, 박관열 당선자가 득표율 55.6%( 96,554표)를 기록해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보다 43.80%(75.273표) 앞서며 광주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이로 인해 박관열 시장 당선인은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갈 책임 행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민주당 당선인 일동도 “광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광주, 살기 좋은 광주, 미래를 선도하는 광주를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