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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본궤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 5일‘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 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 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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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자연과 함께 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8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어르신들 대상으로 지역 현장체험활동‘기억산책’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일상의소외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 맨발걷기 활동을 통해 외부 신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소근육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나만의 토분만들기’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래간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수업을 들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는 ‘기억놀이터’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프로그램 및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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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10개 읍면 부녀회 봉사자 40여 명 참여…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전달-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부녀회장 김옥자)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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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군위군은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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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 지킨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학생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올빼미방범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진도만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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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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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외형은 고르지 않지만 맛과 영양이 우수한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 시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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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간식 전달
왓썹영어·왓썹파닉스(원장 강정훈·최문희)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노인 및 아동 위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100개)과 꼬깔콘 과자(1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왓썹영어·왓썹파닉스는 2018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이스컵챌린지 기부금 후원, 2021년 설 명절 식료품 전달, 2023년 국가유공자 어르신 제주도 여행경비 지원,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소 상품권 전달, 2025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감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강정훈 원장은 2026년 발행된『백발라이더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최문희 원장은 2024년 발행된『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의 저자로 교육자이자 부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학원은 초등 및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인적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영어와 쉽고 재미있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행복한 영어와 삶을 가꾸는 인문학의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강정훈·최문희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과자가 작은 즐거움과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오신 강정훈·최문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에 전달해주신 아이스크림과 과자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 속 달콤하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연결고리를 넓혀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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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미소다’ 시작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미사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미소다’는 미사강변도시 청년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2023년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2026년 미소다는 기존 강사 중심의 요리 프로그램과 달리, 강사 없이 참여자들이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함께 자취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소다에 참여했던 청년이 진행을 도우며 신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또한, 청년 1인가구는 미소다를 통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자취요리를 만든 뒤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활동 이후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일상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조혜연 관장은 “최근 청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가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지난해 미소다를 통해 친구 수가 평균 4.7명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네친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관계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금요일) 오전 10시, 고독사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구글폼) 및 유선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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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본격 운영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농협은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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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 6~9월 종합병원·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집중 검사▸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관련 시설 사전점검 병행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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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금융아카데미 현장 사진)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FSS)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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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AI부터 생물, 수학까지! 마포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여행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가 쪽매 맞춤 놀이를 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실험 재료비 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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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함께 찾은 규제개선 우수 아이디어 최종 3건 선정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사진.)- 시민 제안 189건 접수…정부 부처 건의 통해 제도 개선 연계 방침- 재난 신고기간 연장·관공선 검사 간소화 등 장려상 3건 선정, 규제혁신 지속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9건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다.시는 소관부서 실무 심사를 거쳐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작을 엄선했다.이후 타 지자체의 기존 시행 여부 등 중복성 검증 절차를 철저히 거쳐, 시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효과가 우수한 3건의 제안을 장려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진피해 신고기간 기준 개선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 ▲어항·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의해 어업이 제한된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다.‘지진피해 신고 기간 기준 개선’은 지진과 같이 피해 확인에 시간이 필요한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피해 신고 기간 연장 및 추가·보완 신고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는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은 어업지도선의 행정 목적 운항 시 반복되는 특별검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검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어항·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의해 어업이 제한된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는 관련 규정의 적용 기준을 정비해 행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 방안으로 평가됐다.시는 선정된 시민 제안을 정부 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제안 사항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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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정의 달 피날레 장식한 ‘영종연극DAY’ 지역 주민 200명 한자리 모여 화합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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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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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만, 당진호풍 고구마의 새로운 탄생
(당진호풍 젤라또, 라떼)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품종 호풍미)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가칭)’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된다면 올해 5,000개 당진호풍 가공품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당진호풍 캐릭터(호풍이와 말랭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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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어린이놀이시설·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나타내는 표지판으로, 해당 시설의 도로명과 사물번호 등이 표기된다. 기존에는 반사식 또는 비발광 표지판이 주로 사용됐으나, 야간이나 악천후 시 가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LED 사물주소판은 밤에도 숫자와 문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돼 소방·구조·응급의료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쉬워진다. 또한 태양광·저전력 LED와 연동하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시는 이번 설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야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공유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LED 적용으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사물주소판에는 사물 번호와 함께 QR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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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안민학 애도문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지난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의 선영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특히,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의 많은 통시적 변화의 기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전의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국어의 표기법과 음운의 양상, 어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시는 안민학 애도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국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충남도의 국가지정 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승격 신청서를 올해 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안민학 애도문은 임진왜란 전후 국어의 변천을 알 수 있고 조선조 사대부가의 구어체 산문 문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가지정(보물)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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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풍요로운 남한강 생태계 조성 위해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은 지난 2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남한강 일원에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강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을 기원하며 진행됐다.방류된 뱀장어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10cm 이상, 무게 2g 이상의 우량 개체들이다. 이들 치어는 남한강 유역에 정착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치어 방류 행사에 참석한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남한강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수산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