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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국가유공자 응원나무’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행사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청 로비에 마련된 ‘국가유공자 응원나무’코너에는 유관순,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이 담긴 대형 배너와 함께 실제 나무(분재)가 설치돼 있다.이번 행사는 태그(메모지)에 국가유공자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6월 8일에는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영웅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 나무를 따뜻하게 채워 나갔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응원나무에 가득 맺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충 시설(5개소) 스탬프 투어 운영 ▲호국보훈의 달 숏폼(짧은 동영상) 제작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사업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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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막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내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L=99m, H=7.8m, B=5.5~6.5m) 및 캐노피(L=91m, H=6m)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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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강하면 성덕3리 사전 건강체크 및 건강조사- 3개월간 8회 이상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고위험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지원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노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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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제4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경기장 사진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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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응원 인사를 건네고 있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내빈들전진선 양평군수, 이봉주 선수, 양평군 초등학생 참가선수들4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축포와 함께 힘차게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제28회 이봉주마라톤 완주기념 메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난치병 극복 후 참가자들과 4km 완주하며 감동 선사- 양평군 학생부 7명(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성인부 2명(동메달 2개) 입상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 4,2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 여러분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대회가 이봉주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뜻깊은 축제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10km 커플런, 4km, 학생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치열한 레이스 끝에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성인부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 씨가 1시간 12분 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옥 씨(여주이천 크루연합)가 1시간 31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km 코스에서는 조규연 씨(남자부, 34분 44초)와 윤정하 씨(여자부, 42분 47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에서는 10km 코스에 출전한 이우원 씨(남자부, 36분 20초)와 박희연 씨(여자부, 44분 10초)가 각각 3위에 올라 지역 마라톤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미래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학생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초등 4km 남자부에서는 전주현 학생(양평군 서종면)이, 여자부에서는 이수예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등 10km 부문에서는 최진리 학생(남자부)과 이소민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여자부)이, 고등 10km 남자부에서는 이두헌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과 함께 양평사랑상품권(3천 원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가자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참가자 여러분이 수려한 남한강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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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 룰리커피는 프랜차이즈형 소형 매장 모델 ‘카페룰리오가닉'을 선보이며 사업구조를 확장하고 있으며, 매장 개업 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서채윤 대표는 올해 6월 수성구청점을 개업하며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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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수성문화재단, 일본 히로시마서 ‘글로벌K-뷰티스쿨’ 개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한국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에서 대구 뷰티·한방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히로시마총영사관과 K-뷰티 산업 컨퍼런스 연계 수성구 뷰티관광 홍보 - 메이크업 체험, 한방차 시음 등 체험형 홍보 행사로 잠재 관광객 확보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교육,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한일 경제교류 행사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의 2부 프로그램으로 K뷰티 기업인과 일반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부 컨퍼런스에서는 히로시마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본화장품공업회의 일본 뷰티산업 동향 발표와 수성문화재단의 대구 뷰티·한방 여행 소개가 진행됐다.이어 2부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에서는 메이저뷰티아카데미 황시안 대표가 한국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한방차 체험, 대구 뷰티기업 제품 소개, 대구 관광 홍보 부스 등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에 참가한 오쿠보 유미코씨는 “평소 K-뷰티에 관심이 많아 한국 여행 갈 때마다 미용시술을 받는다”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미용침 체험 기회를 얻게 돼 가을에 대구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글로벌K-뷰티스쿨은 한국 메이크업 체험, 한방 미용강연, 뷰티의료관광, 한국전통문화체험이 결합된 수성문화재단의 K-뷰티 특화 연수여행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6월 한국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올해 제3기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K-뷰티는 한국의 특별한 문화이자 우수한 산업이다”며 “수성구의 우수한 뷰티 인프라와 특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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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성구청 광장에서 ‘2026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도시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 영주시,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남도 함평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울진군,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예천군, 경상북도 의성군, 전라남도 완도군 등 총 11개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에서는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 홍삼정 ▲정읍 울외장아찌 ▲함평 도라지 ▲거창 사과 ▲포항 과메기 ▲울진 돌미역 ▲영천 한우 ▲청도 신비복숭아 ▲예천 참기름 ▲의성 흑마늘 ▲완도 젓갈 등 각 자매도시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회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우리 구민들에게는 전국 팔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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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향교 국학학원, 현장에서 배우는 전통문화 기행
(명륜교실 수강생들이 영주시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향교 국학학원은 9일 명륜교실 수강생 120여 명과 함께 영주시 일원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와 선현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교실에서 배운 전통 학문을 체험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콩세계과학관 등을 방문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전통 식문화와 콩의 역사·과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전통문화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덕기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수강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통학문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인성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1983년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 부설 교육기관으로 개원해 전통 학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전수하고 있다. 현재 한문, 한시, 주역, 가야금병창, 문인화, 서예, 인성다례, 캘리그라피, 한글서예, 해금 등 명륜교실 14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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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협의회장 윤석구, 이하‘하남시협의회’)는 6월 8일(월)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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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칠곡군은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하고,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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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 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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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 재선 성공 육동한 춘천시장, 민선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 브리핑- 별도 인수위 없이 출범추진단 가동, 공약·핵심사업 실행계획 구체화춘천시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대형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수확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기“라고 밝혔다.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육 시장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 제시됐다.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춘천 연장과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강원 내 연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버스와 자전거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소양강댐과 춘천댐을 기반으로 한 햇빛·물연금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빙상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와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춘천시의 발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며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육 시장은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춘천의 미래를 더 멀리, 더 단단하게 열어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선한 도구로서 춘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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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 칠성천·창포 빗물펌프장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태세 집중 확인-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및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참관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먼저 당선인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칠성천 재해복구 공사현장을 찾아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등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어 하천 수위 관리계획과 주민 사전 대피체계, 위험구간 통제방안,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계획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인 구간에서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창포 빗물펌프장 개선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배수시설 운영계획, 저지대와 주거지역 침수 대응체계를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시 시설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배수 능력과 비상전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사전 시험운전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출 것을 강조했다.당선인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 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 대피계획과 현장 통제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선인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큰섬 경로당과 SK뷰 푸르지오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여름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강의도 직접 참관했다. ‘스마트 건강 허브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당선인은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교양강좌, 디지털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어르신 참여상황을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복지 서비스의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당선인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며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여가, 배움과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이자 스마트 건강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당선인은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책상 위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먼저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복지와 경제,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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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화분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여 협력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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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편지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몰군경 유가족이 직접 참여한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리넷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라며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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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16호점 권오득 대표, 남양주시 오남읍 복지사각지대 가구 이사 무상 지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읍(읍장 이석태)이 영구크린 216호점(대표 권오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사 전문업체인 영구크린 216호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마련됐다. 권오득 대표는 약 130만 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취약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했다.대상 가구는 가족 간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가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다. 해당 가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한편 권오득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재능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득 대표는 “재능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읍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권오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남읍은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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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진흥청과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연시 및 현장간담회에서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화산면 대안리 일원 마늘밭에서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 사용법을 선보이고 있다.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줄일 수 있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시회에 이어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마늘 재배 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마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확 기계화 확대와 노동력 절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행사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계화 수확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은 수확 과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목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마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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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복지에서 경제까지 민생 현장 광폭 행보
- 취약계층 복지에서 지역경제 현장까지‘민생 올라운더’행보 본격화 -- 어르신 ․ 장애인 ․ 6․25참전유공자 등 시민 삶의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당선인은 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과 중소기업 현장도 챙겼다.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전익현)에서는 철강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인력 수급 등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직접듣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에서는 나주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관계자들과 만나 중소기업 경영 안정, 투자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육성을 통해 지역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등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박당선인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과 어르신을 정중히 모시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활력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복지시설과 산업·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을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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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이동권에 힘 보탠 국제로타리클럽…5,600만 원 승합차 기증
-국제로타리3630지구 12개 클럽 참여…휠체어 이용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 교육장 환경개선에도 900만 원 지원…사회참여·자립역량 강화 기반 마련구미시는 8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19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구미시,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체결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이날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소속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소속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은 5,600만 원 상당의 슬로프 승합차를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전달했다. 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차량 지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됐다.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900만 원을 들여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교육장을 확장하고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을 보수했다. 또한 빔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교육실 역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백내장 수술 지원,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등 저소득층 보건복지 사업을 비롯해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 폭염 대비 그늘막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