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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우수기 안전점검 현장 사진)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1공구)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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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주한미군 초청 행사 사진)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과 참모장 맥기(Mcgee)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Russel)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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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편리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에 정식 등재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등재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네트워크 및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수성구는 오는 6월까지 플랫폼 내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상품 판매와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해당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제 수성구는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수성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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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원)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원)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원)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원)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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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지난해 7월 감일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ㅇ 6월 27일부터 주말·공휴일 운영 시작…여름방학 기간은 평일에도 개장ㅇ 쿨링포그 추가 설치·한시적 무료 주차 확대·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나머지 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 먼저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7월과 8월 각 1회씩 7월 21일(화)과 8월 18일(화)에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체험의 날은 이동과 돌봄 등의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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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 재난도우미 500명 투입, 6~9월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 경로당 648곳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비 확대 지원, 고독사 위기 대응 철저포항시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6월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재난도우미 50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시는 지역 내 경로당 6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 점검을 지원하고, 경로당별 냉방비도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연 3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복지사각지대 발굴도 강화한다.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징후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포항 희망톡’과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복지안전망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포항시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냉방기기 등 필수 가전을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 선택급여 서비스(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올해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 245명에게 인견이불과 쿨타월, 휴대용 선풍기 등 10만 원 상당의 물품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아동 보호대책도 병행한다.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78개소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3,3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신 복지국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도우미, 무더위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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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금호읍 이장들이 영천경마공원 내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장들이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금호읍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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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화남면 마늘 농가에 따뜻한 손길 보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이 화남면 마늘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10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화남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 40여 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농가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일손돕기에 동참한 박태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함께 고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철마다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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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진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의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인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보배진미쌀(품종: 새청무)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남 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브랜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엄격하게 심사한다.평가 항목은 밥맛, 품종 적합성,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외관상 품위 평가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하는 전남 최고 수준의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보배진미쌀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이후에도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올해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7억 원)’과 ‘미곡종합처리장(RPC) 10대 브랜드 쌀 곡물냉각기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추진하며, 저장과 유통 단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가 교육 ▲계약재배 확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재배포장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보배진미쌀은 최첨단 도정 시설을 활용해 ‘당일 도정 후 출고’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곡온과 함수율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회수 제도(소비자 리콜제)를 운영해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업인 ▲농협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배진미쌀은 서울, 제주, 광주, 목포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고,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며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진미쌀이 지난해 첫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선진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년 연속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해 진도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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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협은행 담양군지부·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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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지역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추진
2025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관심 있는 농기계를 살펴보고 있다.(2026년 공개 매각 대상 불용 임대농기계)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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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무안소방서와 2026년 구급대응 훈련 실시
(2026년 구급대응 훈련 모습)무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무안군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안군 실내체육관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무안소방서의 초기 대응과 임시의료소 운영, 구급 인수인계,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언론 브리핑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응급의료소에서는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으로 원활히 이송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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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명 배출
(원종돈 연합단장 수상 사진)- 인세교 자연재난팀장 대통령 표창, 원종돈 자율방재단 연합단장 국무총리 표창 -- 2년 연속 집중호우 대응 공로 인정…시민 생명·재산 보호에 헌신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을 알아봐 준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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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
- 백일장 수상작 전시·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형 인문 콘텐츠 풍성- 놀이와 예술로 배우는 지역 역사·문화…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구미시는 6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인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과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도시, 구미(九美)로 꽃피다’라는 방향 아래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 3년 간 구미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 창작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금오산 백일장’의 우수 작품들을 시집으로 엮어 전시·공유함으로써 구미 어린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작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 지역의 대표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도 마련된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감성적인 예술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 ▲우리들의 첫 시 이야기(시집만들기) ▲볼펜 꾸미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포토존 및 엽서만들기 ▲행복놀이놀이판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전시프로그램‘구미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의 글쓰기, 창작 활동 결과물 등을 전시해, 지역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축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미시청 행정정보 공지사항(www.gumi.go.kr)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 평생학습원(☎054-480-4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단 블로그:http://blog.naver.com/inmoongm- 계명목요철학원 홈페이지:http://academiaphilosophia.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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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개 돌봄센터 가족 한자리에…‘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 개최
- K보듬 6000·10분 생활권 돌봄망 구축…경북 최다 돌봄 인프라 운영- 하반기 돌봄센터 2곳 추가 설치…촘촘한 돌봄체계 확대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오는 12일 금오랜드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 ‘2026 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 가족들은 티니핑 관람차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와 야광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마술쇼)‘상상’,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 금오랜드는 100만 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 권역별 10분 생활권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돌봄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는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0개소의 연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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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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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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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 친구사랑 캠페인 전개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47-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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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 취약계층에 선풍기·여름 이불 후원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장태훈)은 6월 9일(화)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대와 여름 이불 20세트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태훈 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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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송현복합센터 개소… 일과 배움,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거점 탄생
▶ 여성·어르신·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본격 운영 ▶ 도시재생사업 결실… 일자리·복지·문화 아우르는 지역 거점 조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34㎡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이곳은 여성 취·창업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활기찬 노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학습·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현복합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시설 관람을 통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송현복합센터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여성의 새로운 도전과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역의 대표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