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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이키우기 좋은 대구 서구, 내당1동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식 개최
- 리모델링 통해 보육실 확충…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두류역자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두류스타힐스 '실내 수족관' 등 공간 조성대구 서구(서구청장 류한국)는 내당1동 신축 아파트 내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원한 곳은 두류역자이어린이집, 두류스타힐스어린이집으로 규모는 각 정원이 54명, 33명으로 0~2세 영아반으로 운영한다.구는 총 1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시행해, 아이들이 더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육실을 늘리고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두류역자이 어린이집은 실내 놀이터 설치로 자유로운 신체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두류스타힐스 어린이집은 실내 수족관과 다양한 동물 장식에 따뜻한 조명을 더하여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자연과 교감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올 11월에 비산7동에 있는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보육 강화로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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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작은 외교관…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 열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10일 꾸려졌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청소년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단의 비전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부장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을 통해 단원들은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이날부터 1년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프로그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만해도 외국인 주민,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보다 국제적이고 열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춘천시는 국제 업무와 도시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춘천을 대표해 세계를 만나고 춘천의 가치를 알리는 일이다. 여러분의 도전이 춘천의 미래를 더 넓고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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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열린캠프’ 해단식 개최
- “시민주권시대를 열겠습니다”...겸손한 자세로 시정 이끌 것- 쾌속 교통망·왕숙 첨단클러스터·남양주 시민은행 등 핵심 공약 실천 다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수)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민만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정 비전으로 ‘시민주권’을 강하게 천명했다. 그는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출퇴근 교통난 해결, 왕숙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을 위한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등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며 “남양주를 진정한 시민주권으로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한편, 정계 입문 9년 만에 남양주시정을 이끌게 된 행정 전문가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해단식 끝 무렵에 실무 중심의 당선인직 인수위원회를 ‘시민주권위원회’로 정식 선포하면서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정식으로 지명하였으며, 부위원장에는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총괄간사에 김종동 전)양평군의회 정책지원관이 임명되었다.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특별위원단(재정혁신특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11일 오후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12일에는 위원회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다.앞으로 경성석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남양주 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위한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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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과 함께 사는 압구정동, ‘행복, 동행’ 영화 나들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홀몸어르신 63명을 대상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압구정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압구정노인복지관 추천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렇게 모인 참가자들은 최근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해당 시간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했으며, 주민센터 직원, 동 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관 관계자 등 인솔자 13명을 3~4개 조로 나눠 이동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만약의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영화관 나들이를 즐긴 한 어르신은 “주변에서 재밌다고 입소문이 났던 영화를 여러 사람과 함께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 흥이 나는 것 같다”며 “이웃들과 영화를 가지고 즐겁게 수다를 떨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한편, 압구정동은 ‘우리 지역, 우리 이웃은 우리 동네에서 해결한다’는 동네자치 정신을 실현하고자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 바구니 ‘Happy Box’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저소득 홀몸가구 건강음료 배달 ▲식생활 안정을 위한 저소득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김동일 압구정동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어르신도 외롭지 않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가득한 압구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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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역 앞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49면 조성
- 건물 철거 후 비어 있는 논현동 1971.2㎡ 부지 활용…6월 1일부터 운영 -- 민간 토지주와 협력해 신규 부지 매입 부담 줄이고 역세권 주차난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역 3번 출구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도심의 비어 있는 민간 토지를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도 높인 사업이다.이번에 문을 연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 1971.2㎡ 규모다. 해당 부지는 2023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는 곳이다. 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약 2개월간 주차장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1개월이다.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유주차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킹프렌즈’에서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거주자우선주차와 공유주차를 결합해 시간대별로 비는 주차면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였다.주차장은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생활권 이동이 활발한 신사역 인근에 자리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정비하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별도의 대규모 토지 매입 없이 생활밀착형 주차 기반을 확보한 점도 의미가 크다.구는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논현동에 4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처음 조성한 데 이어, 6월에는 신사동 세로수길에 30면, 12월에는 삼성동 소규모 유휴부지에 4면을 추가했다. 이번 49면을 포함하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해 확보한 주차공간은 모두 128면으로 늘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에서는 새로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개발 전 유휴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토지주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차공간을 늘리고, 한정된 도심 공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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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벼잎벌레 성충 및 유충 사진)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벼잎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벼 생육 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벼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초기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모내기 이후 어린 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벼잎벌레 성충은 청록색 또는 남청색의 금속광택을 띠며, 유충은 황백색의 애벌레 형태로 몸 표면에 자신의 배설물을 덮어쓰고 있어 작은 진흙 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충은 벼 잎의 엽육을 갉아 먹고 표피만 남겨 놓아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을 일으킨다. 발생 밀도가 높을 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해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벼잎벌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성충 또는 유충이 발견되거나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인근 양봉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는 만큼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주요 벼 해충에 대한 예찰도 병행하면 초기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잎벌레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펴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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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사진)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나이, 차량 연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장치 설치는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치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 지원사업인 만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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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시설 정비 완료…6월 13일 재개장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6월 13일부터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공사는 6월 1일부터 진행된 휴장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글램핑 전 객실에 바닥 난방을 전면적으로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객실 내 노후화된 침대 프레임과 야외 테이블을 전면 교체해 숙박 공간의 청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송호수캠핑장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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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 채용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선발된 체납 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신청 서류 등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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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 정신응급·자살위기 대응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한자리에- 경북권 현장출동 52% 담당…구미시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 강화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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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문학콘서트로 학교에서 문학의 즐거움 전했다
- 해마루중·사곡고 160명 참여…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 마련- 학교로 찾아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 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초청 작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 퀴즈, 60초 백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문학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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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 호응
- 미래형 인재 키우는 부모 역할 제시…시민 150여 명 참석- 하반기 강동·강서 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교육 확대구미시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아교육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아동학 박사 김금희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김 강사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과 갖춰야 할 핵심 습관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녀 양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은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2차 교육은 6월 17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하반기에는 강동·강서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운영한다. 체험과 놀이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054-473-6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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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마음 산책’ 추진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상석)는 지난 9일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내사(4)랑 함께 돌봄,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동 우수 특화사업 ‘함께하는 우리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기획됐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꽂이 활동과 그림 퍼즐 맞추기, 색칠 공부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 ‘토닥토닥, 건강한 여름나기’, ‘내4랑, 어울림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동(洞) 단위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상석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이 직접 화초를 가꾸고, 이웃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함께 색칠 공부를 하며 일상의 무료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하경호 동장은 “동 우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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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 선정
위촉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전체사진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군은 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읍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농촌 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으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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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본격 추진
도서관 견학 및 오리엔테이션양평도서관은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6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양평읍 소재 ‘포도밭에 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평도서관은 약 4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배우는 ‘도서관 견학’(1회)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10회) △사서가 독서 멘토로 참여하는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2회) △책 속 주인공을 깊이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2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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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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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 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 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 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 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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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홍천군정 출범 준비 본격화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군정준비위원회 출범민선9기 5대 공약 이행 로드맵 및 군민 제안 반영한 군정 비전 수립 착수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역세권 개발 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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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41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지역사회 이끌 봉사리더 양성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제40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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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팀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재학생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었으며, 기계공학전공 등 40개 전공(학과)에서 260회 진행되어 총 6,43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였다. 강의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취업을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고용24’에서 취업·진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익히고, ‘잡케어’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며 진단 결과를 향후 취업 준비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향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저학년은 경력개발 로드맵 작성을, 고학년은 희망 직무 중심의 취업 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본교 학생이력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시스템 활성화에도 기여, 향후 전문 상담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팀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