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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복지는 우리가… 수성구, 마을건강복지계획 교육 성료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기획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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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담당 직원 마음건강 챙긴다!
(영천시 직원들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태 검사를 하고 있다.)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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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5회 Galaxy 사진공모전」·「제4회 LG 영상공모전」 개최
-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8월 21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뮤직비디오까지 확대…AI 기술 확산 트렌드 담아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주), LG경북협의회와 함께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및 상품 규모는 7천만원 상당이다.본 공모전은 구미의 앵커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구미시의 기업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Galaxy 사진공모전…일상의 발견, AI의 완성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재치있고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게 했다.○ LG 영상공모전 … Play your Dream 이번이 4회째인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문은 「LG와 관련된 모든 주제」 또는 「구미와 관련된 모든 주제」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라는 주제로 AI 뮤직비디오 부문도 신설됐다. 전국의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소통하는 디지털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삼성 갤럭시 휴대폰과 LG 제품이 제공된다.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공식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모바일 전시와 더불어 각종 홍보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되어 축제나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미시와 지역기업을 알리는 데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사진·영상공모전은 구미 앵커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단지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매년 참여자 수가 늘고 있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장비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 기업이 터를 잡고 있는 도시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모전 접수는 공식 누리집(사진공모전 gumiphoto.com, 영상공모전 gumiucc.com)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1660-053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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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국비 포함 9억 2천만 원 확보
- 골목 특성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 인정받아- 청년창업·브랜드 육성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 6천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구미시는 획일적인 상권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상인회의 높은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청한 2개 상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역 후면 일원에 위치한 금리단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 시는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 보행 친화적 골목길 브랜딩, 청년창업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젊은 층이 찾는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동지역 대표 먹거리 상권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특화 메뉴 발굴, 점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소비를 확대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강동권 상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빈 점포 활용과 신규 창업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 상인회와 구미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았다”며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가 전국에서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7월 중 보조금 교부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조성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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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령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운영
▸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 대상 교육 실시▸ 앱 설치부터 결제까지… 스마트폰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AI디지털배움터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확대에 따라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개념 및 혜택 안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계좌·카드 등록 △상품권 충전 △가맹점 조회 및 결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해 상품권 충전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활용 방법을 익혔다.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 전통시장 이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층이 온누리상품권을 스스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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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 6월 9~11일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서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보건소 신속대응반·소방구급대 9개팀 참가… 실무 능력평가 항목 강화대구광역시는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 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9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훈련하는 ‘도상훈련’과 함께 기존의 지식 평가 중심이었던 ‘재난의료 골든벨’을 개인의 핵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활동보고서 작성’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은 물론 개인별 실무역량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하루 3개 팀씩 참가하는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훈련과 평가의 내실을 높였다.도상훈련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달서구보건소·달서소방서 팀, 우수상은 남구보건소·강서소방서 팀, 장려상은 중구보건소·중부소방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보건소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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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無)
▸ 대회 중 해외유입 호흡기감염병 발생 및 확산 상황 가정 모의훈련 개최▸ 보건·재난·의료기관 등 감염병 관계기관 한자리에… 위기 대응 점검대구광역시는 6월 16일(화) 오전 10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2020~2021년 코로나19 대응기간 제외)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SOP)’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심사례 신고 시 초동조치 실행 훈련 ▲관계기관별 역할 및 가용자원 공유를 위한 대응방안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서는 ‘의료기관 내 신종호흡기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내 감염관리규정 및 확산 방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 감염병 거점병원 등 감염병 의료대응 핵심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2개월여 앞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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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무원, AI로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개발…민원 검토 15분→1분
- 광고물 조건 입력하면 허가 여부·수수료·서류·근거 조문 1초 안에 판정 -- 반복 문서작업까지 자동화…개발 자료 공개해 다른 지방자치단체 활용 지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3종을 직접 개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예산이나 외부 용역 없이 현장에서 반복되던 업무를 자동화해 민원 검토 시간을 기존 10~15분에서 1분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강남구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은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말까지 ▲옥외광고 민원 자동판정 프로그램 ‘애드저지(AdJudge)’ ▲광고물 허가·신고 통합관리 화면(DB 대시보드) ▲대형 디지털 광고물 200m 거리제한 분석 등 프로그램 3종을 구축했다. 담당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은 불편을 직접 찾아내고, AI 코딩을 활용해 해결책까지 만든 적극행정 사례다.옥외광고물 허가·신고는 광고물 종류와 크기, 설치 층수, 조명 방식, 용도지역, 특정구역 고시, 심의 대상 여부 등 확인해야 할 기준이 많다. 기존에는 민원이 들어올 때마다 담당자가 법령과 조례, 심의기준을 일일이 찾아 비교해야 했다. 검토에 시간이 걸리는 데다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안내 속도와 내용에 차이가 생길 가능성도 있었다.애드저지는 이런 복잡한 판단 과정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담당자가 광고물 종류와 면적, 설치 위치 등 조건을 입력하면 허가 대상인지, 신고만 하면 되는지, 설치가 불가능한지를 1초 이내에 판정한다. 수수료와 제출서류, 판단 근거가 된 법 조항도 함께 안내한다. 쉽게 말해 여러 법령과 기준을 한꺼번에 대조해주는 ‘옥외광고 행정 길잡이’인 셈이다.구는 옥외광고물법과 서울시 조례, 강남구 심의기준을 4단계 판단 규칙으로 정리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광고물 13종을 대상으로 8차례 반복 검증한 결과, 실제 판단과 프로그램 결과가 일치하는 비율을 초기 84%에서 98%까지 높였다.광고물 허가·신고 업무의 진행 상황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통합관리 화면에서는 민원 접수부터 담당자 검토, 소규모 심의, 안전점검, 허가 또는 반려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 상태별로 관리한다. 현재 관리 중인 148건을 비롯해 심의 일정이 포함된 70건과 안전점검 대상 95건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반복적인 문서 작성도 줄였다. 기존에는 같은 내용을 여러 서류에 다시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스템에 저장된 허가·신고 정보를 불러와 소규모 심의 의결서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담당자는 새로 작성하는 대신 자동 생성된 문서를 확인하고 보완하면 된다.대형 디지털 광고물 설치 검토도 간편해진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정 거리 안에 기존 광고물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동안은 지도와 자료를 일일이 대조해야 했다. 새 프로그램에서는 설치 예정 위치를 지도에서 선택하면 강남구 내 대형 디지털 광고물 48곳의 위치자료와 비교해 반경 200m 안에 기존 광고물이 있는지를 즉시 알려준다. 심의와 자문에 필요한 검토보고서도 자동으로 작성한다.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법령 검색과 수수료 계산, 제출서류 확인, 허가대장 조회, 거리 분석, 의결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민원인에게는 더 빠르고 일관된 안내를 제공하고, 담당자는 복잡한 사례 검토와 현장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개발 자료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 공유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기관별 법령과 업무환경에 맞는 설정값을 입력하면 자체적으로 수정해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열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시스템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해법을 만든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하고, 반복 업무는 줄이면서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디지털 행정혁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깃허브 링크□ 옥외광고 민원 판정 자동화 웹앱 애드저지(AdJudge) https://github.com/kangjinkui/signcheck)□ 허가·신고 통합관리 DB 대시보드 https://github.com/kangjinkui/Ad-permit-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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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새 단장한 혼인신고 포토존)당진시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을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새단장한 포토존은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너의 첫 시작을 응원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별도로 제작․비치해 혼인신고와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생신고 기념 촬영에도 맞춤 활용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 포토존이 작은 선물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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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출산(예정)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에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통합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570명으로, 신청 기간 종료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www.cn62.net)’에서 당진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회원가입 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24만원으로, 이 가운데 19만 2000원은 지원 포인트로 제공되고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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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의 희망과 제안 민선9기 시정에 담는다
(희망의 메시지함 설치 현장)당진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민선9기 시장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민선9기 시장에게 바라는 희망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희망의 메시지함’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당진시 공식 블로그 게시물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메시지를 모아 민선9기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주요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당진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바람, 정책 아이디어 등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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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현장)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과제 구체화를 위해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갔다.김 당선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를 통해 당진시 주요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의 실행 방안과 부서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한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민선9기 주요 공약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당진’ 분야를 중심으로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교통안전, 침수 피해 예방, 환경오염 사전 차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5대 핵심 공약으로는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성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이 있다.주요 점검 분야는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 인프라 정비 ▲농촌·생활권 배수체계 전면 정비 ▲교통안전 취약구간 전면 정비 ▲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및 안전 패키지 구축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 등이다.또한,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일자리 혁신,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해양경제 중심도시 조성, 복지·의료체계 확충, 교통망 개선, 문화·관광 기반 조성, 혁신행정 등 민선9기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실행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김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라며 “재난, 사고, 산업재해, 교통 위험,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도 안전한 도시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며 “공약 하나하나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리하고, 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한 실무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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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15일에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이번 업무보고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과 진도군 본청 부서장 등이 함께 진행하며,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복지·보건’ ▲‘건설·환경’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지난 10일에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과제와 실행 청사진(로드맵)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인수위 운영 기간에는 수시 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진도군과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신속히 종합 보고하여 민선9기 군정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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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2026 여성 취·창업 교실 운영
(16일,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6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 학습실에서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총 20명의 전문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관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커피 바리스타, 원예치료사, 디저트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플로리스트 수업은 수강생들의 높은 선호도와 재수강 요청을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미영 회장은 “신안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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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마이스터멘토단, 농촌 재능기부 나서…숙련기술인·학생 한뜻
- 옥성면 주아1리서 환경정비·생활환경 개선 활동- 명장·기능장·학생 70여 명 참여…기술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단장 김칠규)은 지난 13일 옥성면 주아1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 소속 명장, 장인, 산업현장교수, 기능장 등 숙련기술인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장에서는 숙련기술인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문화를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들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멘토링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칠규 단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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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농업 교육 선순환 구축…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키운다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30명)’, ‘도시텃밭(70명)’,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25명)’ 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월 20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7기를 개강하고 총 19회, 80시간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향후 청소년 농부학교 강사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인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도시농업 확산에 힘을 보태게 된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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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 ‘고구마로 잇는 따뜻한 세상’ 이웃 나눔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구마로 잇는 따뜻한 세상’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유휴시설에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수확한 농산물을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게 주요 내용으로, 영종동 주민자치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이다.영종동 주민자치회는 고구마 식재부터 제초,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수확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연말에 수확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고구마가 주민들의 정성과 관심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영종동 발전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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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언론대응 교육 실시
(언론대응 교육)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과 위기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안전소통담당관 소통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이충현 코리아콘텐츠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현장 언론의 취재 프로세스와 프레임 대응 방안, 표준 인터뷰 대응 요령,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언론대응 및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소통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에서는 ‘피해자 보호·확인된 사실·단일 창구·다음 안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재난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단계별 대응 방법과 언론 브리핑 운영 기준, 온라인 루머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다중이용시설 사고, 산업단지 화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언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의 위기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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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현대제철 전경) 당진시가 6월 15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우리나라에서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된 주력산업으로서 조강생산량 세계 6위, 수출 규모 세계 3위, 국내 제조업 생산 6위 등 핵심 산업이다. 그중 당진시 철강산업은 국내에서 생산액 기준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최대 생산 연도인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 시장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발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50% 부과, 전기요금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 위기가 고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당진시는 국내 3대 철강산업 중심지로서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나 공급․수요․원가 측면의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지역 경제 또한 악화됨은 물론, 열간압연․압출제품 및 강관 등 범용 중간재 중심의 생산구조로 국제 산업 환경 변화에 취약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당진시와 충청남도가 중심이 돼 지난해 7월부터 협의체 발족, 철강산업위기 관련 철강 3대도시 공동 기자회견, 지난 1월 지역 철강노조 등과 함께 지정 요구 성명 발표, 지난 2월 건의서 제출 등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 3월 12일 충청남도에서 산업통상부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현지실사를 거쳐 6월 15일 당진지역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당진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 사업, 이차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위기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노후산단 경쟁력강화 사업과의 연계 및 K-스틸법 시행에 따른 당진 철강산업단지를 저탄소철강특구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을 통해 당진시 철강산업을 경쟁력 있게 변모시키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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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모색 포럼 개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 포스터 이미지.포항시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미식·관광·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미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를 위한 자원과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남 교수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의 의미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재홍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CEO과정 지도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물회와 과메기, 대게 등 개별 대표음식에 국한하지 않고 바다와 어시장, 해풍과 발효문화, 지역민의 삶이 어우러진 해양도시 식문화 전반을 포항의 핵심 미식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순옥 영남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창업경영학과 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와 외식관광산업의 확장’을 주제로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자원, 청년 창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외식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세훈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김재홍 교수, 장순옥 교수, 손병용 포항시식품산업발전협의회장,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이 참여해 포항 미식 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 참여 확대, 민관학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포항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외식업계와 시민, 전문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 교육, 국제교류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미식문화 프로그램과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