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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운영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에스원 관계사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SSDA 경기 최초 상설체험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체험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에서는 키오스크, ATM, 스마트TV, AI 돌봄로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핏9988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팝업 참여를 신청한 한 어르신은 “평소 키오스크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기기를 좀 더 자신 있게 사용해보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은 6월 15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 6. 15.(월) ~ 6. 26.(금)□ 운영시간 : 10:00 ~ 17:00 ※12:00~13:00 점심시간 제외□ 운영장소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2층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참여방법 :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 예약문의 : SSDA 운영사무국 ☎ (02-417-0123)※ 팝업 종료 이후에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는 상시 운영되며,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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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평생학습 자원활동가’첫 양성…동네 배움 지원군 출동
용강동실뿌리배움터에서 플라워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홍보물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과 가치,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의 역할, 학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기법 등 평생학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또한 마포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후 교육 출석률 80% 이상과 실습 참여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 지급, 평생학습 자원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최종 선발된 수료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와 동평생학습센터인 ‘실뿌리배움터’ 등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실뿌리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 단위 생활권에 조성한 마포구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이다. 배움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한다.이번에 양성되는 자원활동가들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 실뿌리배움터 8개소에 배치돼 만족도 조사, 학습 상담,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주민의 배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라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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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존 아파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연다‥10호점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가 올해 신축 아파트 중심의 의무 설치 한계를 넘어, 기존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더욱 촘촘한 ‘온 동네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중구는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그간 중구는 인구 변화와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24년 7월 1·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6호점과 거점형 7호점을 차례로 개소하는 등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그동안에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은 ‘기존 조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돌봄 체계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은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101.29㎡)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위한 공간으로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협약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오는 2036년 10월까지다. 이에 구는 협약을 토대로 리모델링 공사, 위탁 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친 후, 겨울방학 전인 오는 11월에 10호점을 개소할 방침이다. 또, 의무 설치 대상인 8·9호점도 문을 여는 등 영종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연내 8·9·10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추후에도 의무 설치 대상 외 공동주택 공모를 통한 확충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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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되며, 시에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인 7천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도시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운영하는 콜센터(☎080-700-2025)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031-345-21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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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담양군은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한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다. 빗물받이 막힘과 시설물 파손, 강풍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비롯해 낙석과 절개지 관리 미흡, 폭염 저감시설 파손,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기관의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군은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재난·안전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것만으로도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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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든다
‘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현장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커피나무 전정(가지치기) 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커피나무 관리 및 스마트 가동법에 대한 맞춤형 실습 교육‘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이론교육신안군이 전 세계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커피 재배면적의 축소와 커피 소비량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먼저, ‘신안 1004 커피’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청년, 귀농인, 귀촌인 등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커피산업 동향 및 국내 재배 현황 ▲커피 재배 이론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수확 및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해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신안 1004 커피’ 육성을 위해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의 전문 기술이전 및 교육 수행 의무를 충족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준공에 맞춰 입주 예정 농가들의 현장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20여 명의 농가가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고품질 신안산 커피를 생산하는 정예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안군만의 특화된 커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열대식물의 새로운 소득원을 새로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신안군에서는 커피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생두를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일괄 처리를 위해 커피 스마트팜 인근에 커피 융복합관을 건립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 및 국내 커피 고유 브랜드 육성에도 힘쓰기로 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열정적으로 마친 입주 예정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자협약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안 1004 커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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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17일 진행한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활동)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7일 오전 8시경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평용IC 인근(교촌리 842-1) 도로변 일대에서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해당 도로변 인근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방치 및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약 50매(50L 기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정화활동을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고영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늘 공헌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주기적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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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록빛 연잎이 여름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6월 26일 개막
(제29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 이찬원의 화려한 개막 공연과 최정상급 가수인 전유진, 안성훈 출연 - 초록빛 연잎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 마련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한다.축제 첫날인 26일(금)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 한여름밤의 콘서트(전유진, 정재욱, 엔분의 일)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 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한다.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와 아이스 존을 확충하고, 유리온실 인근 인공폭포에 ‘폭포쉼터’를 설치해 맥주 한 잔의 여유와 음악을 느끼는 힐링존과 더불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무안군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선사한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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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주민 대피 체계 현장점검
광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와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피 지원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퇴촌면 수동저수지의 둑과 수문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중대동 지하차도의 배수시설 작동 여부와 차량 진입 통제시설 운영 상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김충범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상황 관리,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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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인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식품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세척·소독,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이다.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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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고·경화여자EB고,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시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나란히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이번 연극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기도 내 23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남고등학교는 작품 ‘견우와 직녀: 은하수 저 너머’를,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반지하 몬스터’를 무대에 올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작품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면서도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실험적인 연극 기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 지역 내 학교 두 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청소년 연극의 높은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대상을 수상한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미래 예술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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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 주요 공약 사업장 현장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6월 17일 주요 공약 사업 및 군정 핵심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부터 도심 재정비, 생활 체육 인프라, 산림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장들을 꼼꼼히 살폈다.먼저 북방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건립과 K-BIO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국가 항체 클러스터가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의 핵심 거점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홍천읍 신장대리·진리·희망리 일원의 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사업 기본구상과 공약 실천 계획을 청취하고, 전담 부서인 토지 주택과 주택 팀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심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이후 두촌면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민선 9기 읍면 공통 공약에 포함된 사업으로, 홍천군은 향후 10개 읍면 전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인 두촌면 파크골프장을 기준 모델로 삼아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의 적정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향후 조성될 읍면별 파크골프장의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두촌면 철정리 군유림(334.6ha, 약 101만 평 규모)을 찾아 신규 산림 소득원 발굴과 군유림 활용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군유림을 활용한 특화작목 재배와 식품산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기업 또는 영농조합법인에 군유림을 대부해 밤나무 등을 식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품을 육성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홍천 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실현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정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이 되어야 한다”라며 “주요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 검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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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태풍·호우 인명피해 막는다! 포항시, 위험지역 합동점검 실시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대응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찰·전문 인력 등 힘 모아 위급상황 대피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자동차단시설, 지하차도 등 현장 확인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포항시와 남·북부경찰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중 산사태 우려지역과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로와 대피장소, 관리카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현황과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통제와 주민대피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인명보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포항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91개소를 지정하여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수위 등 위험정보를 활용한 통제기준 운영과 주민대피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대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했다. 집중호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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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 및 녹지과 직원들.)- 산불 예방 및 대응 성과 인정…첨단 드론 도입·유관기관 공조 체계 높은 평가- 선린대 협약 통한 드론 교육 수료…소방·해병대 등 유관기관 신속 대응체계 가동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10월 선린대학교와 산불대응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까지 총 5개 기수 45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 읍면동 담당자 등 400명이 참석한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해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산림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틀간의 훈련에서는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기계화진화시스템 운용 교육과 함께 산불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전술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현장 중심의 상시 예방 활동과 인프라 구축도 돋보였다. 시는 상습 소각지역 202개소를 조사해 폐쇄 조치하고 주민 계도를 추진했으며,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사전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민가 보호 체계를 다졌다.아울러 일반공무원 약 800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경보 ‘경계’ 단계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모바일 메신저 기반 상시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교육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산불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포항 남·북부소방서 및 해병대 제1사단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지원과 협업 체계를 확대했다.이 외에도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관리 지원, 귀농인 대상 산불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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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ES 2027 공동관 참가할 지역 유망기업 모집…오는 30일까지
지난 1월 ‘CES 2026’에 참여한 포항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I·디지털·ICT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 대상 총 8개사 내외 모집- 전시부스, 혁신상 컨설팅, 통역·운송, 항공료·체재비 등 맞춤형 지원 계획포항시가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7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시는 오는 30일까지 CES 2027 포항시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IT 전시회로,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포항시는 CES 2027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유레카관 2개사와 일반관 6개사 등 총 8개사 내외다. 다만 최종 참가 규모는 CTA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포항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AI·디지털·ICT 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이다. 전시 제품은 현장 시연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아이디어나 콘셉트 단계 제품은 참가가 제한된다.특히 유레카관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 참가를 위해서는 CES 주최 측인 CTA의 승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업에는 공동관 내 전시부스 임차·장치 지원, 전시부스 시설장치 및 비품 임차 지원, 브로슈어 제작, CES 2027 혁신상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통역과 전시제품 운송, 항공료 및 체재비 등 해외 전시 참가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CES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성장 플랫폼 중 하나”라며 “AI 및 디지털융합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꿈꾸는 경쟁력 있는 포항의 스타트업들이 CES 2027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CES 2026 공동관에 참여한 총 8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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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구축 사업’ 선정
(안전로봇실증센터 전경.)-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 구축…중소·중견기업 제조 AX 전환 가속화-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AI 자율제조 전환 지원- AI 인프라 구축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참여한다.영일만산업단지 내 안전로봇실증센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가 구축된다. 센터에는 AI 경량화·최적화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제조장비 시험·평가·인증 체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또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기술개발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현장 실증,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해 AI 기술 도입 부담을 낮추고 제조혁신 성과가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솔루션 기업과 로봇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제조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포항을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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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완성
달성습지전경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두류공원과 달성습지·대명유수지, 생활권 도시숲을 연결하는 광역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특히 대명유수지를 차별화 전략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물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환경 복원과 인공습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국가정원 지정 전략으로는 지방정원 지정 요건을 우선 충족한 뒤 지방정원 등록과 운영 실적을 축적해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를 중심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기후대응 플랫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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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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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재신임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민선 9기 정책으로 답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취임행사 대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보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할 예정이다.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향후 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행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또한 취임행사에 소요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첫 공식 일정 역시 현장에서 시작된다. 정책방향 보고회 이후에는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행사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민생·청년·지역 경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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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기본교육 성공리 개최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올해 6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복지 마인드를 다지기 위한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동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명예사회복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어려운 이웃을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동하게 하기 위한 인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었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 앞으로 위원으로서 이웃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연직 위원장)은 “오늘 교육이 단순히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주민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경미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하남시 복지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동협의체 위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