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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 하남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오른쪽)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젤 앞)이 현장에서 성남골프장 부지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위례 성남골프장 시찰… 에릭 부사장, 골프장으로서 입지 여건 만족◦ 11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내 호텔 사업 관련해 현장 여건 확인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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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 상식과 공감, 관계 회복을 담아낸 성찰의 기록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은 2월 10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신간 『그 사람, 만나보니 괜찮더라』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유상범 국회의원, 홍문종 전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원외 당협위원장과 주광덕 시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당원, 남양주 시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출판회에 의미를 더했다. 조 최고위원은 인사말에서“정치의 언어가 거칠어질수록 마음이 무기력해질 때가 많았고, 그럴 때마다 붙잡을 수 있었던 큰 위안이 글쓰기였다”며“이 책이‘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다시 꿈꾸는 분들께 작은 공감과 사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 사람, 만나보니 괜찮더라』는『조광한의 힘 셋』,『선거실패, 국가실패』,『움직이는 국가 멈춰버린 국가』,『으랏차차』에 이은 조광한 최고위원의 다섯 번째 저서다. 이번 책은 정치와 사회를 둘러싼 오해와 갈등의 장면 속에서, 직접 만나고 대화하는 과정이 어떻게 관계와 신뢰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신간은 단순한 정치적 주장이나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세 개의 시선이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는 조 최고위원이 직접 써 내려간 정치와 사회에 대한 성찰이 담겼고, 2부에는 남양주시장 재임 시절 자신을 집요하게 비판했던 기자의 시선을 통해 갈등과 오해가 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서술했다. 3부에는 학자, 종교인, 정치인, 기업인,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조 최고위원과 맺어온 인연을 회고 형식으로 풀어냈다.특히 기자 서문에는 비판과 대립의 관계가 일대일 대화를 통해 전혀 다른 인연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담겼다. 이는 갈등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기보다, 그것을 통과해 관계로 나아가는 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조 최고위원은 남양주시장 재직 시절, 서울의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던 남양주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라는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왕숙신도시 유치, GTX-B 노선 확보, 지하철 9호선과 8호선 연장 확정 등을 통해 광역 교통체계의 틀을 바꾸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를 통해 남양주의 접근성과 도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아울러 정약용도서관, 청학밸리리조트, 이석영도서관과 광장, 리멤버1910기념관, 청소년을 위한 펀그라운드 조성 등 공간 혁신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 이러한 교통·공간 정책은 남양주의 도시 구조와 시민의 일상적 삶의 질을 동시에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근에는 청량리역에 집중된 철도 기능을 덕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방안을 포함해, 100만 도시를 대비해 복합 공연장과 대규모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한편, 조광한 최고위원은 2023년 9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으로 입당했다. 이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맡아 당의 정책 연구와 전략 수립에 참여했으며,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양주 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선거 이후에는 전략기획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의 정책·전략 논의에 참여해 왔고, 2026년 1월 8일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현재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출판회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은“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며, 공감 없이 지속될 수 없다”며“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진영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에서는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인삿말이 이어졌으며, ‘괜찮은 사람, 괜찮은 정치에 대해 나도 한마디’코너를 통해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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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중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인 만큼,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와 자유총연맹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부시장 부임 이후 첫 인사 자리인 만큼 단체와 시의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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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설 명절 앞두고 온정 나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 온정을 나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노숙인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직접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가졌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명절일수록 더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며 “시가 먼저 현장을 찾아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의 관심과 지속적인 돌봄이 함께 가야 한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춘천시는 명절 전까지 복지시설 114곳, 12개 보훈단체, 저소득층 1200여명 등에 양곡과 닭갈비, 수제김, 명절위로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기승을 부리는 한파 속에서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도록 두터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겨울철 추위보다 더 뜨거운 나눔의 열기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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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0일(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 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과 소망의 동산(초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명절은 주위의 이웃을 한번 더 살피는 때”라며 “시의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저희 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고, 여기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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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디서나 10분‘책세권’ 조성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총사업비 133억 원(구비 68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름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층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되었다. 서구 어디에서나 10분 이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세권’ 이 추가로 마련되면서 권역별 교육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서관 확충 사업의 결실로 내당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지역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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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MG중부새마을금고, 다산2동에 설 맞이 생필품 50명 분 기탁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동장 안상영)이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MG중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단체와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전달식에는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문태진 전무, 양미랑 지점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물 세트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기탁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안상영 동장은 “MG중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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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피어난 기적…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 역대 최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집중모금 행사 모습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 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 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이번에 모인 소중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에 사용되며 노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담아 관내 난임 부부 지원 사업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에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이 보여주신 믿음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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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로 어가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전복 양식장 일원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신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전복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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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힐링나눔 베이킹’ 통해 나눔 실천
청소년들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 나눔쿠키를 만들며 협동심을 쌓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진도군(군수 김희수)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4일, 겨울방학 프로그램 ‘힐링나눔 베이킹’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힐링나눔 베이킹’은 겨울방학 동안에 청소년들이 쿠키 굽기(베이킹) 체험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쿠키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다.이날 청소년들은 완성된 쿠키를 들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방학 중에도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해줘서 고맙다”라며 청소년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 동안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게 베이킹도 하고, 우리가 만든 쿠키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라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문화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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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가볼 만한 곳! 명량해상케이블카 설 연휴 야간 연장 운행
2026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남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 및 저녁 8시까지 야간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5일(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화)까지 3일간, 오후 6시까지였던 기존 운행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시간대를 잘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발 밑으로 바닷물이 회오리치는 신비로운 모습을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바다 물살이 강한 시기여서 시간을 잘 맞추어 방문하게 되면 울돌목 회오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일몰 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전남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진도대교, 진도타워로 이어지는 녹진관광지의 야경 또한 일품이며, 이곳은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방문하기 좋은 명소다.케이블카를 이용객들에게는 진도 스테이션과 연결된 진도타워 입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진도타워 4층에 위치한 명량MR시네마를 관람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명량MR시네마는 국내 최초 Mix Reality 시설로 현재 울돌목 바다 위에서 1597년 명량대첩의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해 놓은 이색적인 시설로 자녀들에게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교육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설 연휴에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명절 분위기도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진도의 녹진관광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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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춘천교도소 찾아 교정 현장 소통 행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춘천교도소를 찾아 수형자 교정·재사회화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이성호 교도소장을 만나 교정과 재사회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교정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교정시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향과 재사회화 과정에서의 제도적·현장적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육 시장은 목공·자동차 정비 작업장에서 직업훈련에 참여 중인 재소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교육장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 현장을 살폈다.육동한 시장은 “교정 현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책임과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정 공무원들의 역할이 교정과 재사회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사회안전과 재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춘천시도 교정행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교도소는 1909년 개소한 국가 교정시설로 1981년 현재 위치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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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공공시설 개방·안전대책 총력
- 10개 반 91명 종합상황실 가동…재난·의료·환경 신속 대응- 상품권 150억 특별할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지역상권 지원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 정보를 생활안내 리플릿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 연휴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도 시민이 신속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 구미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12% 특별할인 판매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방문 편의를 높인다. 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장보기 여건도 개선한다.도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연휴 이후 신속한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1,265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멈출 수 없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대응으로 불편 없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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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고천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이불 20채 기탁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동장 최미옥)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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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장애인주차표지 발급‘디지털발급 방식’으로 전면 전환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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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대성황! “광주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 것”
(‵국회의원 안태준 2026 의정보고회‵ 현장 사진.)안태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주시을)은 지난 2월 7일 오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광주 지역 발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수백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언주 최고위원, 소병훈·박정·한준호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경기 광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안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도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의원은 광주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신설 추진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잠실-광주-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약 88억 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양벌동테니스 돔구장 조성, 수양리 상수도 확대, 유정호숫길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 발전이 곧 ‘저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현장과 국회를 오가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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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 앞두고 전자담배 판매점 신고 독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기존 전자담배 판매자(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가 올해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경우,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인 ‘거리 제한’을 2년간(오는 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단, 유예 기간 종료일(2028년 4월 24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로 새롭게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인천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6924)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존 판매자는 공포일 전 영업을 증빙할 제품 공급계약서 등을 추가 제출해야 하며, 무인 판매점은 「중구 담배소매인 지정 규칙」 제3조 제5항에 따라 지정이 불가하다. 이와 관련해 구는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자생 단체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관내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구민과 청소년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이라며 “구민 안전 최우선 기조에 발맞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에 게시된 공고(제2026-247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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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문 열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내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은 내당도서관 4층에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돌봄 이용 신청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3-522-1399)로 할 수 있다.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 개소를 시작으로, 이번 내당점 개소까지 연이어 돌봄 시설을 확충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도 조성 중으로, 체계적인 돌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틈새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 없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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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대구달서구협의회(회장 김재식)가 주최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동 위원장, 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회원 표창과 신임 동위원장 인준장 수여를 비롯해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심의가 차례로 진행됐다.김재식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지역을 위해, 나아가 스스로를 위해 봉사활동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는 거리질서 캠페인, 생활안전 지키기 운동, 가정·이웃사랑 실천 운동, 바다지킴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 정신이 더욱 확산돼,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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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AI 관제로 학교폭력 ‘골든타임’ 확보
(관제센터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후 확인 중심의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사고 진행 중 능동적 개입으로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은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나 심야 시간대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순한 사후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상황이 악화되기 전 개입하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달서구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보강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 1월 19일과 20일, 오후 8시 이후 관내 공원에서 청소년 간 몸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관제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관제원은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이상 징후를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경찰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면서 추가 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사고 발생 후 확인’이 아닌 ‘상황 진행 중 선제 신고’로 학교폭력을 예방한 대표적인 사례다.현재 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원 26명이 총 3,891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객체의 움직임과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과 대응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달서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관제 인프라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6월까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23대를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 관제시스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과 협력해 학교폭력 취약 지역을 선별하고, 해당 지역에 지능형 CCTV 6대를 추가 설치해 심야 시간대 집중 관제를 강화하는 등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고도화와 관제원 전문성 향상을 통해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생활 속 모든 공간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