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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96억원으로 확대
(협약식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달서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출연금을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달서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총 8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로 보증을 확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을 통해 iM뱅크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달서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금융채연동 기준금리에 고정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에 따라 대구신용보증재단 달서북(죽전)지점(053-560-6300) 또는 달서남(월배)지점(053-639-4343)에서 가능하다.한편,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출연 확대와 이차보전 조건 개선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규모와 조건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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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 개최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 수미창조 포럼’ 포스터)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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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초 지신밟기 행사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대구서구소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地神)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목)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금)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만사형통의 염원을 담아 원고개시장 등 서구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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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이들과 함께한 설 나눔...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서구청에 쌀 30포 기탁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원장 박미용)에서 지난 13일(금)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 기탁하였다.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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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300대에 육박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보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애인, 노인이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제3자(대물, 대인)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최대 2,000만원(자부담금 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 사고 발생 시 상담센터(☎02-2038-0828, ARS 1번)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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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한마당 성료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 참여, 한국·중국·일본 등 명절 문화 교류-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시티투어 운영…지역 상권·관광 활성화 효과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상 포항 체험의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행사는 한국 전통놀이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형식으로 진행돼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관광객 등 다수가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눴다.참가자들은 국적을 넘어 서로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소통하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도 지역 내 상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풍물놀이 공연 ▲페이스 페인팅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모습과 포항의 해안 경관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행사와 연계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천년고찰 오어사와 포항 운하 크루즈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순회했다. 투어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유학생 쿠수마 페르마타 씨는 “영상으로만 접하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포항의 바다와 운하를 둘러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설 명절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내·외국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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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경제 활성화 이끌 동력 확보 총력!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신규사업 75건 포함 총 271건 발굴, 미래 먹거리산업·대형 SOC 사업 중점 추진-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국회 방문, 선제적 대응으로 국비 반영 총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 “국·도비 확보로 경제 활성화·민생 안정 방점”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3월부터는 경북도, 중앙부처, 국회를 수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4월 말까지 각 부처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현황을 정밀 분석해 추가 신규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지역 주력 산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도비 확보를 통한 공공 투자가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최종 예산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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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 현장 소통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 명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주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살다 보면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지만 환경 교육은 우리 삶에 활력을 안겨주는 소중한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시도 환경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수강생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특히 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별내동 주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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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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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 참배 및 추모행사 시행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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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일까지 얼음낚시터 얼음 파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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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설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은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당진시가 추진한 ‘설 명절맞이 대청결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석문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유신), 청년자율방재단(신성대학교 지도교수 최연이),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바닷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객·어민·관광객 등 국가어항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비와 안전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자연재난 수습 지원을 비롯해 위험목 제거, 폭염·한파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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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안전사고 예방 총력
(파크골프장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당진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노령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민은 관련 조례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장 수요를 위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7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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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되찾아야 할 건 나 자신이었어요
(좌)싱어송라이터 차빈(우)보컬리스트 양채민(싱어송라이터 차빈사진)잠골버스 2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보컬리스트 양채민이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최근 그녀가 커버한 다비치 ‘타임캡슐’ 커버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515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신곡은 싱어송라이터 차빈의 프로듀싱 아래 완성됐다.특히 이번 작품은 차빈이 2025년 발표한 곡 “억지로 널 미워해야 해” 이후 비교적 긴 공백기를 지나 선보이는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이별 발라드를 넘어, 사랑 이후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본 곡으로 알려졌다.신곡 발매를 앞두고 차빈과의 인터뷰를 통해 곡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이번 곡은 어떤 이야기에서 출발했나요?차빈:“이 노래는 ‘이별’이라는 단어보다 조금 더 안쪽에서 시작된 곡이에요. 보통 사랑이 끝나면 상대를 잃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이별에서는, 잃어버린 게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일 때가 있어요. 그 지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Q. 양채민과는 어떻게 작업하게 되었나요?차빈:“양채민이라는 보컬은 이미 잠골버스 2기 활동을 통해 충분히 매력적인 목소리를 보여준 아티스트였어요. 특히 커버 영상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표현력이 인상 깊었죠.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낼 줄 아는 보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잠골버스 2기는 여러 신예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음악 팀으로, 다양한 커버 콘텐츠와 음원 발매를 통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양채민 역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잠골버스 2기는 단순한 커버 팀이 아니라, 새로운 목소리들이 모여 서로 다른 색을 보여주는 공간이었어요. 그 안에서 채민 씨는 자기만의 결을 분명히 가진 보컬이었습니다.”Q. 이번 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요?차빈:“감정을 과하게 포장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화려한 편곡보다, 진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죠.”이번 싱글에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편곡에는 이우, 박재업 등과 작업해 온 신영민, 기타에는 잠골버스와 탑현의 세션으로 알려진 양현모, 베이스에는 김범수·이오욱·더크로스 등과 활동한 문진영 베이시스트가 함께했다. 엔지니어로는 Mob.d 팀의 ** Tommy Tommy(김민준)**가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이 곡은 한 사람의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음악이라, 사람의 온기를 이해하는 연주자들이 꼭 필요했어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작업해 준 덕분에 원하는 결의 음악이 나왔습니다.”Q. 이 노래가 어떤 곡으로 기억되길 바라나요?차빈:“이별을 붙잡는 노래가 아니라, 나를 다시 붙잡는 노래였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는 이 곡이 ‘너를 잊는 연습’보다 ‘나를 다시 믿는 연습’이 되었으면 합니다.”차빈, 양채민의 새 싱글은 곧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랑에 아프기 싫어서'는 17일 오후 12시 멜론(Melon), 벅스(Bugs), 스포티파이 (Spotify),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등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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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인트존스 연수 성과로 Great Books 교육 확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춘천시(시장 육동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인트존스대학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눈빛과 질문이 오가는 분위기를 체험했고 그 경험이 튜터로서의 기준점을 세워줬다”며 “원형 모델의 수업 방식을 그대로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원형을 정확히 이해한 뒤 춘천의 현실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경민 한림대 교수가 GB 튜터 양성 교육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세인트존스대학 한국교육협력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용화 인천대 교수가 GB 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춘천 교육 현장과의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또 이번 세인트존스대학 연수를 총괄 기획한 한경민 한림대 교수는 해당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경민 교수는 "독서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전국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것 같다"며 “춘천시가 GB 교육을 확산하려면 무엇보다 교사들이 고전 중심 세미나 수업에 직접 참여해 학생을 지도할 역량을 갖추는 튜터 양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인트존스대학 GB 교육은 인문·철학뿐 아니라 수학·과학·음악까지 고전 원전을 중심으로 전 학문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시험 중심의 서열화 대신 협력적 학습 공동체를 지향하며 튜터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춘천에서는 교사 대상 GB 튜터 양성과정과 학생 프로그램, 방학 캠프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해외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교사 연구회 지원과 튜터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공교육과 연계한 춘천형 GB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GB 튜터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춘천형 GB 프로그램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보고회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튜터 양성 등 GB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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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AI 기반 TTS(Text-to-Speech) 서비스 ‘나디오 스튜디오’운영사 이어가다(주) MOU 체결
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AI 기반 TTS 서비스 ‘나디오 스튜디오’ 운영사 이어가다(주) MOU 체결 / 사진 = 유한대 제공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문예창작전공은 AI 기반 TTS(Text-to-Speech) 서비스 ‘나디오 스튜디오’ 운영사 이어가다(주)(박현아·최자인 대표)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콘텐츠 IP 기반 작가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어가다(주)는 2021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출시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교보생명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에세이, 드라마, 숏스토리, 동화 등 음성 기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 해왔으며, 현재 자체 개발한 TTS(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과 AI 멀티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트렌드 분석, 대본 작성, 음성 변환, 영상 생성 등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 MOU의 주요 협약 내용은 ▲콘텐츠 IP 기반 AI 오디오북 원고 검토 및 출시 ▲기업-교수 간 기술 및 작품 교류 ▲캡스톤 디자인 ▲산업체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대학에서 집필된 학생들의 우수한 창작물이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브릿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상호 합의를 통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주도한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DX 기반 교육 혁신을 꾀하는 대학 교육과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 발맞춰, 유한대 학생들이 쓴 이야기가 AI 기술 기반 한 권의 오디오북으로 출시·유통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작가 인재 양성에 박차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은 구성 작가 출신 최희진 교수를 영입하여, 원천 스토리 작가·구성 작가·순문학 작가·극작/시나리오 등 작가 직무별 로드맵과 모듈형 교육 과정을 개발, 실무 중심 교수진들을 통해 트렌드가 반영된 창작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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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 12일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서 기자회견… ‘경제 전문가’ 역량 강조- “대구 경제 심장 달서의 위대한 시대 열 것”… 실천형 ‘7대 행복 프로젝트’ 발표- 대구시 경제부시장 경력 바탕으로 예산 확보 및 거시적 도시 전략 제시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2일(목),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성주 출마예정자는 이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경제의 핵심 축인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신청사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도시의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 성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홍성주 출마예정자는 특히 대구시의 살림을 책임졌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구호보다는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신청사 달서, 대경 메가권역의 새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 주요 내용]경제 혁신: 성서산단 AX(인공지능)·GX(그린)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랜드마크 조성: 신청사 조기 건립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생태 복원: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완성생활 복지: 집 앞 10분 거리 내 문화·건강 인프라 구축교통 혁명: 월배-성서 연결 교통축 개선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안심 돌봄: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마트 경로당 확대로 전 세대 맞춤 복지미래 행정: 주민 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시스템 도입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그리되, 구민의 소소한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력한 조정 능력과 국비 확보 능력을 검증받은 홍성주가 달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 지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대구시의 주요 경제 정책과 예산을 총괄한 ‘경제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구체적인 세부 실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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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탠리컨설팅 윤순남 대표, 유한대학교에 1억 원 발전기금 기부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4일, ㈜스탠리컨설팅 윤순남 대표로부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고, 이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 및 실습실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유한생명바이오학과의 교육·연구 환경 강화를 통해 바이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유한대학교는 해당 기부금을 바탕으로 유한생명바이오학과 바이오실습실을‘㈜스탠리컨설팅 윤순남 실습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했다.‘㈜스탠리컨설팅 윤순남 실습실’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바이오 실습 공간으로 활용되며, 전공 심화 실습과 실험 수업 등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순남 ㈜스탠리컨설팅 대표는“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실습실 명명이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순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바이오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실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스탠리컨설팅은 메디팜 컨설팅과 의약품 공급 분야를 기반으로 의료·제약 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온 전문 기업으로서, 교육과 인재 양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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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 ‘판교를 키운 실력’으로 남양주 경제 자립 완성 및 AI·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약속-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 대신 시민 안전에 투자… 관행적 무능 걷어낼 것”- 노무현의 철학, 이재명의 효능감, 정약용의 실사구시 계승한 ‘검증된 일꾼’ 강조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정부와 국제기구(OECD),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12일 오전, 남양주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남양주시장의 쓸모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라며,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했다.최 전 부시장은 경기도 경제실장 시절 제1판교테크노밸리를 활성화하고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한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판교를 키운 실력으로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를 AI·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라며, “단순한 데이터센터 유치를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경제 자립 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최 전 부시장은 매년 반복되는 보도블럭 교체 작업을 ‘예산 낭비와 행정 무능’의 상징으로 지목했다. 그는 “멀쩡한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대신 그 예산을 기상 재난 대비와 시민 안전 시설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라며, 지난 폭설과 홍수 피해를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단절된 남양주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 후보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한 권역별 연결 ▲걷기 좋은 도시(하천길, 둘레길 정비) 조성을 공약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 및 24시간 돌봄 ▲대학병원급 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이 바로 선 행복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뿌리로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 이재명 대통령의 효능감,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꼽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자리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남양주의 가장 큰 머슴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행정은 행동이며 결과로 배달해야 한다”라며, “시장이 바뀌니 삶이 편해진다는 확실한 효능감을 남양주 시민께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최현덕 전 부시장은 제36회 행장고시에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 과장을 거쳐,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서 일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과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을 거쳐 남양주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이후 이재명경기도지사인수위 안전행정분과 간사, 경기도공정경제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아 당과 시민간 소통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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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저소득 30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도척면에 기탁된 떡국, 곰탕, 즉석밥, 라면, 과일, 전병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가정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긴 연휴를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적적했는데 꾸러미를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번 관심 갖고 지켜봐 주는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공위원장은 “꾸러미를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난해에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만큼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