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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포항시가 봄철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6일 남구 구룡포읍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일대서 관광객·주민 대상 홍보 활동 전개- 화목보일러 연통 관리·재처리 안전 수칙 안내로 산불 예방 강화포항시가 봄철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6일 남구 구룡포읍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산불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룡포읍 일본인 가옥거리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어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인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초봄 쌀쌀한 날씨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이어지면서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보일러 주변에 장작이나 인화성 물질을 쌓아두거나 연통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 또는 재를 완전히 식히지 않은 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주변 산림으로 번져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점검과 주변 가연물 제거, 재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등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과 재처리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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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포항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포항시-경북도-구미시-연구기관-기업, 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 비전 선포-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공식 출범…기업 주도 산업 혁신 및 시너지 창출 기대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포항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참여 기관들은 ‘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선언문’을 통해 ▲로봇 기업 성장 지원 협력체계 강화 ▲휴머노이드·AI·첨단제조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로봇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이 휴머노이드와 AI를 중심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포항은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철강·이차전지 등 로봇 실증에 최적화된 산업 현장을 보유한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출범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지역 성장의 중심축이 되길 기대하며, 산·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포항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메카이자 고부가가치 자율제조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철강 산업으로 쌓아온 제조 역량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K-로봇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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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원창구 환경 개선으로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강화
군위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민원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기존부터 운영되었던 창구의 기능을 보완·정비하였다. 또한 민원창구 높이를 조절하여 우선 배려 창구 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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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 실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하였다.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하였다.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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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폭언·폭행 등 비상식적인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이(악성)민원’이란 민원인이 폭언·폭행, 성희롱 등 정당한 절차나 목적에서 벗어나 공직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제기하는 민원이다. 최근 특이민원에 대응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구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민원을 직원 개인이 감당하게 두지 않고 기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에 채용된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감사원에서 28년간 근무하며 감사·조사·민원 업무 처리에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전문가다. 감사원 출신 전문 인력이 감사담당관에 배치돼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과 함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심리적 회복 지원과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가이드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전문관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특이민원으로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그동안 직원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특이민원 사안에 대해 전문관이 현장 조사부터 증거 확보까지 법적 대응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무원 인권 보호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서초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그중에서도 대민 접점이 많은 동 주민센터에는 현장 순회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특이민원 대응으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건강한 소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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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이하 체육상) 시상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가 선정됐다.영예의 체육대상은 2025년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위 등 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김원호 선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상패와 금메달(순금 5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부문 사격 반효진 선수, 사이클 최태호 선수가 선정되었고, 지도부문 역도 이세원 감독, 유도 정성숙 감독, 심판부문 유도 김은희 심판, 생활체육부문 차두연 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생활체육 선수, 학교체육부문 오종환 온천초등학교 교사, 공로부문 김광태 대전근대5종연맹 부회장,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연구부문 김석규 동국대학교 교수, 스포츠가치부문 박강규 서울특별시컬링연맹 회장이 수상했으며, 시상패와 부상(방짜유기찻잔)이 각각 수여됐다. 그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21명 3단체, 장려상 60명 2단체)에게 시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또한, 이번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2.25.~28.) 종합성적 시상(1위 경기, 2위 서울, 3위 강원)과 최우수선수상(김소희/스키알파인)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아울러, 마라톤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 문화 정착과 건강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가수 션, K-복싱의 부흥과 대중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국민들에게 복싱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배우 마동석,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복싱 박시헌 감독이 특별감사패를 수여받았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우리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대한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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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 구성…유가 급등 대응 민생경제 안정 총력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진작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시는 우선 상시 물가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해 주요 생필품과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위반, 매점 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는 관계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 할인’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지역 내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확대한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외식 업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소상공인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 단체와 기업인 단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방세환 시장은 “중동발 위기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쓸 수 있는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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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판매행사’ 개최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판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고추장 담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방 시장은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사랑 가득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서 애써주신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고추장의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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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1동서 민관 합동 ‘새봄맞이 환경정비’ 발 벗고 나서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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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 나도 예술가”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과 창의력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만지고, 자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고 반복적인 손작업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운동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특히 정서적인 만족감은 물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됐지만 직접 그림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하면서 평소 우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재활과 사회적 소통 도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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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파 기계정식' 효과 확인…노동시간·비용 줄이고 생육은 더 좋아
- 인력 대비 노동시간 5분의 1 수준…생산비도 크게 절감- 늦어진 정식에도 생육 양호…공정육묘·기계정식 연계 생산체계 성과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양파 정식이 지연되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양파 재배 방식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기계정식은 인력 정식에 비해 노동시간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뚜렷하다. 300평 기준 인력 정식은 약 45.2시간이 소요되지만 기계정식은 8.2시간이면 작업이 가능하다. 생산비 역시 인력 정식은 약 89만9천 원이 들지만 기계정식은 21만2천 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다.기계정식을 적용한 포장은 생육 상태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트레이 육묘 방식으로 키운 묘를 기계로 심을 경우 뿌리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로 정식돼 활착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정식 포장보다 생육이 더 균일하고 왕성한 모습이 확인됐다.구미지역 양파 재배 농가는 2024년 기준 326농가, 재배 면적은 104.37ha에 이른다. 지난해 10월에는 평년보다 잦은 강우로 정식 작업이 늦어지면서 일부 농가는 적기를 넘길 정도로 작업이 지연돼 수확량 감소를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계정식을 도입한 포장은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양파는 겨울을 지나 3월부터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에 접어든다. 이 시기는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농가에서는 겨울철 덮어두었던 보온덮개를 제거한 뒤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1~2회 웃거름을 적기에 사용해야 한다.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와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도 중요하다.구미시는 양파 생산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기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양파 친환경 생분해 멀칭필름 시험연구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에는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와 노지채소 농업인 안전·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통해 기계정식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25년에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반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3년간 총 6억4천만 원을 투입해 공정육묘와 기계정식을 연계한 양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기상 여건으로 양파 정식이 늦어져 우려가 컸지만 기계정식 포장의 생육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양파 기계정식은 노동력을 크게 줄이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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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서‘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25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마포구 자율방재단이 지진 대비 행동요령 캠페인을 실시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지진 재난 대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재난 현장에서는 구조 활동뿐 아니라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대응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재난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곳이 바로 ‘통합지원본부’다.마포구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상황총괄·현장대응·자원지원·대민지원 등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상황총괄반은 현장 상황을 수집·분석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대응반은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자원지원반은 인력과 장비, 자재 등 재난관리 자원을 지원하고, 대민지원반은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 주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이처럼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마포구를 비롯해 소방,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지난 3일 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일대에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56사단 218여단 1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마포구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매뉴얼은 지진 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절차를 구체화하고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지역응급의료센터·의약품 지원, 민간 임시주거시설 지원 방안 등을 현장 중심으로 보완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훈련은 이러한 개선된 매뉴얼 내용을 실제 재난 상황에 적용해 보며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지진 피해 상황이 접수되자 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이어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건축물 위험도 평가단을 운영했으며, 경찰은 현장 질서 유지를, 군부대는 잔해 수습을 맡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구는 오는 16일에도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통합지원본부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훈련은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지진과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기관 간 협력과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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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거상향지원 틈새 메운다…민간 후원으로 20여 가구 지원 확대
- 기존 사업 틈새 보완해 자체 사업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 추진...이사비·도배·장판·가전 등 지원 -- ㈜렌탈페이 후원금 1,200만 원 연계…초록우산·주거안심종합센터와 민관협력 추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거상향지원사업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업과 협력하는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반지하 등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 다만 예산 부족과 우선순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 모두를 포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구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후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 협력해 추진한다. 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맡는다. ㈜렌탈페이는 올해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20여 가구를 돕는다. 후원사에서는 향후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가구, 생필품 등 주거 이전과 정착 과정에서 꼭 필요한 비용과 물품이다. 단순히 이사만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주거지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반까지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총 5가구에 290만8,770원 상당을 지원했다. 3가구에는 이사비 192만5,000원, 2가구에는 가전과 생활용품 98만3,770원을 각각 지원하면서, 실제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저소득 가구에 큰 장벽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희망이 자라는 우리집’은 올해 후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기존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지원받지 못한 가구와 아동 가구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기준을 준용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를 적용하되, 1인 가구는 7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인 경우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 예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주거 사각지대를 민간 후원과 연결해 한 가구라도 더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사와 정착 단계에서 막막함을 겪는 주민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주거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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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업무 담당자 중대재해교육 실시
(중대재해교육)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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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외식업계, 기후위기 대응‘기후위기식단’실천 결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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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왕송호수공원 일대 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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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공모 선정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여 현장 직무역량을 제고하는 것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관에는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국·도비 33백만 원이 지원된다.구미문화재단은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된 교육사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생 모집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구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9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문화예술교육사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앞으로도 구미문화재단은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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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추첨한 뒤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2일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납기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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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9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 27일부터 접수 시작
▸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대비, 9개 읍·면 전담창구 개설▸ 방문진료·가사·식사지원 서비스 제공, 주소지 관할 창구서 신청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달성군은 통합돌봄 신청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마련하는 등 본격 시행에 앞서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제공할 계획이다.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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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청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사업 건의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AI 전환(AX)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7개 지특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