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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7월 3일 전 구간 개장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서는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길 구간에서는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 년의 지질과 자연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들이 한탄강의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오는 7월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의 개장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031-538-303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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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 개최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옥주골창작소 1~4기 입주작가 6팀(10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진도군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성과발표회와 성과전시회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성과발표회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국악 민속공연,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에서는 임현호·김양희·윤범식 작가의 ‘함께한 기억, 찬란한 기약’ 문화예술 공연, 허숙현·김주헌·김만용 작가의 ‘대금 산조로 기억하다’ 국악 민속 공연, 황규선 작가의 ‘진도의 숨결과 맥(脈)을 잇는다’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들이 한국무용 동작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두 번째로, 성과전시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옥주골창작소 1층과 2층 공간에서 이어진다.전통 자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은선 작가의 공예품, 진도 토종 식물을 활용한 한석호 작가의 지역문화 상품, 친환경 소재로 공동체 의식을 표현한 이평기 작가의 솟대 작품 등 다양한 창작 결과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성과를 보여준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6개월간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과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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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이순신과 강강술래의 만남
진도군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오는 6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명량, 달빛을 품다’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동상 일원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이다.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을 창단하고, 수개월 동안 강강술래와 공연 연습을 진행해 왔다.지난 2월에는 국내여행사연합회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소속의 여행사 대표 20명을 초청해 시범 운영을 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 체류형 관광상품”, “역사와 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원을 만들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 같은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체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행사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8월에는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객 약 30명이 방문을 확정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가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진도군에서는 행사장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인공 달 ▲초요기와 장군기 설치 ▲야간 경관 연출 ▲진도민속 공연과 어우러지는 명량과 이순신 이야기 ▲강강술래 체험 등이 어우러져 명량대첩 승전의 감동과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명량대첩의 현장에서 보름달 아래 진도 강강술래를 체험하는 것은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명량, 달빛을 품다’는 6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량, 달빛을 품다’ 참가 신청은 진도군관광협의회 누리집(https://www.jindotour.or.kr/) 또는 진도군관광협의회 블로그(https://blog.naver.com/jindotour365)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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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우수기 대비 중점관리시설 현장 집중점검 실시
- 16일·18일 양일간 하수처리장 및 시민이용시설 등 6개소 사장 직접 점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장마철 및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하여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16일(화)과 18일(목) 양일간 관내 주요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순회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는 핵심 하수처리 시설과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휴양시설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점검 1일 차인 16일(화)에는 구미하수처리팀 및 4단지하수처리팀 소관의 배수펌프장과 완충저류시설을 방문하여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비상 전원 설비 상태, 우수기 비상 대응 매뉴얼 등을 면밀히 살폈다.점검 2일 차인 18일(목)에는 박정희체육관 및 복합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구미시낙동강캠핑장까지 시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외 시설물 결속 상태, 배수로 정비 현황, 건축물 누수 취약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잦아지고 있어, 재난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우수기 도래 이전에 즉각 보완 및 조치할 예정이며, 장마철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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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와 함께 어르신에 양념갈비 온정 나눔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협력해 ‘양념돼지갈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경로식당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180명에게 양념돼지갈비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내수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민생을 고려해 지역 전통시장 내 정육점에서 행사에 필요한 양념돼지갈비를 구매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가격 부담으로 자주 먹기 어려운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중구노인복지관 역시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료 급식, 건강관리, 정서 지원, 사회참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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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출범 앞둔 영종구 4년간의 ‘복지 이정표 수립’ 위해 민관 머리 맞대
올해 7월 1일 영종구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종구 지역 복지의 이정표를 세우고자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년~2030년) 영종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의 복지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민관이 함께 설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2025년도 영종구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목표, 전략 체계를 안내하는 등 향후 4년간 영종구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제6기 전략체계 4개 분과를 확정하고 분과별 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분과 회의를 통해 세부 중점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재정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중구 관계자는 “영종구 출범으로 지역 복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해야 할 때”라며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 중심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균형 있는 지역사회보장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지역 주민의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중장기적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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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억을 넘어 위대한 역사로” 하남시가 실현한 보훈의 품격
18일 미사도서관에서 개최된 ‘기억으로 쓰는 역사’의 출판 기념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18일 미사도서관에서 개최된 ‘기억으로 쓰는 역사’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8일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9인의 생애 담은 구술 채록집 출판기념회 개최◦ 다음달 16일까지 보훈회관 특별전 개최, 영웅들의 희생을 역사 자산으로 승화■ 6·25 참전용사 故 표재봉 어르신1950년 12월 국민방위군으로 소집되어 경남 밀양까지 도보로 이동한 표재봉 어르신은 1951년 제주 모슬포 육군 제1훈련소를 거쳐 국군 제7사단 5연대에 배치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인제 현리 전투를 치른 후, 1951년 6월 강원도 양구 군량현 전투에서 마석봉 고지(現 숫돌봉)를 방어하던 중 우측 다리에 총상을 입고 같은 해 9월 명예제대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 2017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여덟 조각으로 접혀 낡아버린 선친의 명예제대증을 극적으로 발견했다. 아들은 사료를 바탕으로 선친의 행적을 실증적으로 추적했고, 마침내 2025년 6월 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아 부모님 영전에 바쳤다. 비록 어르신은 1983년 세상을 떠났지만 조국을 위해 몸을 던진 호국 영웅의 위대한 발자취는 자식의 간절한 기록을 통해 오늘날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월남전 참전용사 박창용 어르신백마부대 소총수로 참전한 박창용(76) 어르신은 15명 중 소수만 살아남았던 369고지 전투의 비극을 기억한다. 야간 기습으로 동료 전우들이 울부짖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선임이었던 조○○ 병장이 박창용 어르신을 숲속에 숨겨준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파병 당시 입은 부상으로 오랜 세월 신체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남 미사한강모랫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돌본 박창용 어르신은 현재 소통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박창용 어르신은 “내 생명의 은인인 조 병장을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전우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토해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국을 위해 자신을 던진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위대한 기록으로 부활했다. 하남시는 18일 미사도서관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위대한 삶을 담은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 정리를 넘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향한 하남시의 깊은 존경과 품격 있는 예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흘린 눈물과 아픔을 도시의 소중한 역사 자산으로 승화시키며 지역 보훈 문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기억으로 쓰는 역사’에는 앞서 소개된 두 어르신을 포함해 ▲월남전 참전용사 김만수·우해도 ▲전몰군경 유족 박경희 ▲무공수훈자 양회윤 ▲특수임무유공자 장대현 ▲전몰군경 미망인 이은자 ▲독립유공자 후손 정소강 등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한 9인의 생애사가 정성스럽게 녹아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기록 영상 상영에 이어 하남시청소년의회 학생들이 미래세대 다짐 선언을 발표하며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세대를 넘어 올바르게 계승할 것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출판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6일까지 하남시보훈회관 1층에서 특별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회장에서는 구술가들의 채록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주요 구술 내용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호국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수많은 호국 영웅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달하고 계승하는 보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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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림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7일 산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산사태 위험도가 높은 산사태취약지역과 개발행위 허가지를 중심으로 주택과 도로가 인접한 절개지 등 재해 발생 우려가 큰 4개 지역을 선정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개발행위 허가지 책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발생 시 산사태 위험이 큰 산사태취약지역과 개발행위허가지 내 절개지의 균열, 토사유출 여부 등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또한, 비탈면과 배수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의 기능 유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 사면 정비와 방수포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김충범 부시장은 “산사태 등 산림 재해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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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 삼성본사 이어 삼성 서초사옥 앞 1인 시위
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7일 삼성전자 본사 앞 1인 시위에 이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한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 과정에서 광주시가 감내해야 할 희생과 부담에 비해 정부와 기업의 상생 방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광주시는 지난해 6월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추가적인 희생과 불편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상생발전 방안으로 총 8개 사항을 관계기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주요 내용은 ▲광주시 내 산업단지 조성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관로 노선 변경 및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활용 ▲경강선 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한강하류 6차 급수체계 조정사업 조기 완료 및 용수 증량 ▲광주시 지방상수도 비상연계 공급체계 구축 ▲광주시 지역 근로자·장비·자재·업체 우선 활용 ▲주민 및 토지주 의견 적극 반영과 사업 진행상황 공유 등이다.그러나 올해 회신된 답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산업단지 조성 요구에 대해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토교통부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일부 사항에 대해 검토 또는 추진 예정이라는 원론적 수준의 답변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박 당선인은 이러한 답변에 대해 “광주시민의 희생과 불편을 전제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임에도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광주시민을 사실상 배제한 채 사업을 추진하려는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광주시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를 통과하는 약 25.6km 구간의 관로 공사는 광주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원활한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은 광주시와의 진정성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이 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당한 상생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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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 유휴 교육시설·학교 체육시설 시민 활용 방안 논의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복지교육분과는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시설 유휴부지와 학교 내 체육시설 등 공유재산의 시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를 비롯한 유휴 교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 복지·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앞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활용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에 더욱 큰 복지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기 내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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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진선(양평군수) 환영사 - 개회식경기 사진 최훈(양평군청) 선수대표 선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유도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으며, 대회 기간 중 큰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이 전국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체육센터가 최신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윤정빈(-60kg) 1위, 최훈(-81kg) 1위, 정다빈(-100kg) 1위, 최정웅(-60kg)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양평 유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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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반부패 추진과제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전자계약 읍면 확대 △2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소통 데이(DAY) 운영 등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전자계약 확대는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소통 데이(DAY) 운영은 조직 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소통 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부서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에도 반부패 추진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오광석 청렴정책실무단장(양평군 부군수)은 “반부패·청렴 정책은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기별 추진 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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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6월 18일, 김성제 의왕시장과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내 여성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 기업인들이 최신 세제 정책을 이해해 기업 운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가 알아야 할 2026년 세법 개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기업 경영에 미치는 주요 세법 개정 사항과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세무 실무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강의 이후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영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여성기업인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가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판로·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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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무패 시흥 잡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6월 20일 오후 7시 K3리그 15라운드 송암스포츠타운 개최맥주 푸드트럭·구글 기프트카드·에어바운스까지… 한여름 축구축제춘천시민축구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다. 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흥의 무패 행진을 멈춰 세우고 값진 승리를 거둬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선수단은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잊게 할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송암을 찾은 시민들에게 짜릿한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치어리더 공연과 체험형 에어바운스, 탁구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성인 관람객들도 축구와 함께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글 기프트카드 10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강팀이지만 홈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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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국제숙련도시험 인정서 사진)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未知)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시안, 총유기탄소) ▲소독부산물 2개(브로모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벤젠, 페놀)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평가는 ▲일반물질 5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미생물 1개(총대장균군)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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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전개▸ AI·로봇·의료 등 5대 신산업 입지 강점·기업지원 인센티브 소개대구광역시는 6월 18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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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변화는 더 크게, 행정은 더 적극적으로…마포구, 적극행정 문화 추진
(마포구청사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이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마포구와 주민 추천을 통해 총 13건의 사업이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결정됐다.최우수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권리회복 및 공공활용 기반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의 소유권을 회복하고 연간 약 16억 원의 세외수입 확보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는 ‘월드컵천 경관폭포 및 수변테라스 조성사업’, 장려 사례에는 ‘구립 특별경로당 할카페(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 조성’과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가 선정됐다.마포구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 직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우대등급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높이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상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사전컨설팅 신청, 적극행정위원회 안건 제출,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실천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 등 보상을 제공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고충민원, 국민신문고, 유기한 민원 등 민원처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지연 처리나 책임 회피 등 소극행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다.아울러 구민이 기존 민원이나 제안이 반려된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처리를 요청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활성화하여 신청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구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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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dL에서 94.20㎎/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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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지방세 다국어 안내문 발송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발생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6개 국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인 납세자 2,201명에게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납세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액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현재 당진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은 2,947건, 3억 2,600만 원이며, 이 중 자동차세 체납은 1,876건, 2억 300만 원으로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6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다. 안내문에는 지방세의 개념과 납부 시기 및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접근성을 높여 체납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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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미래로 출근! 실전 직무체험」 체험형 기업탐방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 일자리지원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직업계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로 출근! 실전 직무체험」 체험형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기업 아마존웹서비스에서 배우는 고객 중심 문제 해결이번 프로그램은 유한대학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직업계고 재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직무를 이해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월 12일 글로벌 기업 아마존웹서비스에서 체험형 기업탐방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아마존웹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고객 중심’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사전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연구원 설명 듣고 마케팅 전략 수립, 현직자와 함께한 실무 체험이어 6월 16일 진행된 체험형 기업탐방은 유한대학교 패밀리기업인 ㈜유한건강생활 본사에서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견학이 아닌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직무를 수행해보는 참여형 실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학생들은 유한건강생활의 기업 및 브랜드 소개, 현직자 직무 멘토링에 참여한 후 유한건강생활이 약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녹용효소분해추출물 ‘헨키브(HENKIV®)’를 적용한 신제품 ‘헨키브 이뮨(HENKIV IMMUNE)’을 주제로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헨키브 이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녹용 단일 원료의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함유한 제품으로, 학생들은 제품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으로부터 원료 개발 과정과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의 차별화 요소 등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유한건강생활 ‘헨키브 이뮨’ 홍보 콘텐츠 이후 학생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헨키브를 선물한다면?’이라는 사전 과제를 바탕으로 경쟁 브랜드 제품을 분석하고, 청소년 소비자의 시각에서 헨키브 이뮨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SNS 홍보 콘텐츠 기획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조별 스토리보드 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며 실제 기업 마케팅 프로젝트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학생들이 제작한 홍보 영상은 유한건강생활 마케팅 담당자를 비롯한 기업 실무진 앞에서 발표되었으며, 실무진은 콘텐츠 기획력,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관점, 시장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단순히 기업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이 부여한 과제를 수행하며 현직자로부터 평가를 받는 과정을 통해 마케팅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10월 신제품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실전 직무 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기업 견학이 아니라 실제 브랜드를 주제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직자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생은 “처음 만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인턴사원이 된 것처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볼 수 있었고,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하반기에도 유한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체험형 기업탐방은 계속!유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22일 하반기 체험형 기업탐방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유한건강생활이 10월 출시 예정인 화장품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품 홍보 콘텐츠와 영상을 기획·제작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상반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마케팅 담당자 및 기업 실무진으로부터 평가와 피드백을 받는 실전형 직무체험 과정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직무 이해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한대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체험형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이 부여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를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