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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다문화 환경리더‘초록쌤’발대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달서구가족센터(관장 원준호)는 19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개최했다.‘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록쌤 선서를 통해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참여자들은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환경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추진해 온‘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주민이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기후위기 시대에는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환경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다문화 초록쌤이 달서구 곳곳에서 환경 전도사로 활동하며 깨끗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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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이월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달서구와 이월드는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및 지원, ▲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지원, ▲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두류공원 일대를 관광·문화·행정 기능이 결합된 도심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서구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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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달성군 손잡고 ‘광역 연계 문화관광’ 본격 시동
(관광객들이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광객들이 고모역에서 역무원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 가창면 권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단일 지역 방문에 그쳤던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확대해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투어 프로그램은 격주로 방문 지역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수성구→달성군 코스’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을 연계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군→수성구 코스’는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전원음식점지구 ▲간송미술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순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광역 차원에서 공동 활용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광역 연계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하는 시범 사업”이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광역 연계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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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 준비 최종 보고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수성품안(安)에」 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수성품안(安)에」 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의료기관 및 돌봄 수행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둔 수성구의 정책 추진에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사업 방향 보고, 돌봄 업무 절차 및 사례 소개, 통합 돌봄 전문가 제언, 플래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수성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부서 신설, 수행기관 및 협력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적 · 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특히 수성구는 5개 분야 63개의 특화사업을 포함한 서비스 제공, 지역 내 의원·한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의료기관, 돌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현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통해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의료기관, 복지기관, 돌봄 수행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성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는 향후 통합돌봄사업 운영 성과와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의료·복지·돌봄 자원 간 협력을 강화해 「수성품안(安)에」 사업이 수성구 대표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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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교육부 ‘2026년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 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천만 원과 구비 3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수성 에이블 장애인 메이커 교실 ▲수성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이다. 디지털 학습환경 변화 대응에 취약한 대상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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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MWC 2026에서 공동관 운영을 통한 경북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 경북지역 10개사 공동관 운영 및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 현장계약 351만2천 달러 성과 달성 (*전년대비 19배 증가)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GERI’)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2천 달러(현장 판매 포함)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MWC 현장 계약액 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규모로, 지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MOU 및 계약 논의 4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현장에서 2건의 계약체결을 통해 약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이 기업은 해외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및 단계적 투자 협력도 논의했으며, 향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확인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MWC 2026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은 모빌리티, XR(확장현실), UAM(도심항공교통),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과 XR 기반 서비스, AI 융합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MWC 2026 참가를 통해 지역 ICT 기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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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16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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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칠곡군 의원, 지원금을 넘어 삶의 구조를 바꾸는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직주근접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조성, 충남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벤치마킹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자생적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IB프로그램 사례를 모델로 한 초·중·고 12년 연계 명품 교육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아울러 서울 노원구 사례를 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험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을 주장하며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최고의 전략임을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집·일자리·좋은 학교, 이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출산은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며, "칠곡군이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다음 세대가 태어나는 기회와 생명의 땅이 되도록 정책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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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국 라이더 몰린‘MTB 성지’칠곡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최근 열린 산림청장배 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번 대회는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공무원들이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힘찬 페달링을 이어갔다. 대회는 MTB 경쟁 부문 12개 등급과 비경쟁 부문인 그래블·이바이크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와 칠곡평화분수 일대의 자연경관 속에서 기량을 겨루며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낙동강 숲길과 산악 코스가 어우러진 칠곡의 라이딩 코스는 동호인들 사이에서‘MTB 성지’로 불린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대회 현장에서는 후원사 경품 추첨 행사도 열렸다. 자전거와 바이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전국에서 칠곡을 찾아준 자전거 동호인들 덕분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오늘 여러분이 달린 이 길은 76년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소중한 땅”이라고 말했다. 이어“자전거 바퀴 소리가 참전용사들께 드리는 작은 감사의 인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만물이 생동하는 3월,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칠곡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넘어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칠곡의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산림 레포츠와 자전거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낙동강 자전거길과 숲길을 연계한 코스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라이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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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과 성주의 중심’ 왜관읍·성주읍 고향사랑 상호기부 눈길
왜관읍은 지난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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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 개최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영천시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굴한 대상자 9명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적인 초기상담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인별 욕구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2부: 영천시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 영천지사 관계자들이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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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하는 배움·나눔 확산
(13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우수 동아리 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 개최◦ 평생학습동아리 20개 선정…자발적 학습·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하남시는 지난 13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사업소개 및 활동계획 공유 ▲ 서류작성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운영방향은 ‘학습을 통한 성장’과‘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며, 동아리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수행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아리 활동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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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도·포항 '한목소리'…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 선포
-제조 기반 구미·연구개발 포항 결합…로봇산업 전주기 혁신체계 추진- G-휴머노이드팀·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기업 협력 네트워크 확대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연·관 : 산업(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경북도, 구미, 포항)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연‧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미–포항 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구미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생산–실증–사업화가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경북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동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의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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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와부읍, 팔당교회와 봄맞이 ‘쓰담데이'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와부읍 소재 팔당교회(목사 손대욱)과 함께‘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둔다.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팔당교회 교인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당1리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 약 86kg을 수거했다.이백영 센터장은 "팔당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정비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팔당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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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자원봉사단, 황금산 안전점검·환경정화 활동 전개
남양주시는 12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단장 신하철)이 3월 정례회의를 열고 황금산 약품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황금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과 다산2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자원봉사단원 영입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단원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 황금산에 설치된 구급함 6개소를 점검하고 부족한 약품 등을 보충하는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황금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는 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산2동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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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물가 안정 대책 TF’ 회의 개최…유가 급등 대응 민생 안정 대책 논의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지역 주요 상권 7곳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 4월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착한가격업소와 체육대회 참여 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환급을 지급할 계획이다.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외식 업(UP)!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하고 공직자들이 해당 업소 이용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할 방침이다.기업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의 납부 기한을 연장하거나 분납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4월 3일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4월 중 ‘지역경제 활성화 보고회’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 한도 우대, 신속 심사, 기업 피해 접수센터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광주하남상공회의소, 기업인협회 등 경제 단체와의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업종별 시장 동향과 경영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방 시장은 “국제 유가 급등은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물가 점검부터 세제 지원, 기업 판로 확대까지 가능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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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개최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과 3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회는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140만 원 상당의 쌀 39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홍성표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광주시를 대표하는 모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히 살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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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무갑산 주변일대 야생동물 먹기주기 행사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부단장, 대원 등 11명은 2026년 3월 14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무갑산 주변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봄기운을 받으며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이상훈, 대원들과 함께 야생동먹기 100Kg 작은 부대에 나누어가지고 무갑산 주변 일대에 야생동물이 다니는 길목에 낙엽을 치우고 골고루 나누어주었다.야생동물들이 먹이 부족으로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과 다툼을 방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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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실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13일 경로당 회장과 총무 57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보조금 사용 기준과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증빙서류 준비 방법, 정산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또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와 개선 방안을 안내하며 경로당 보조금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윤택 해제면장은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제면은 관내 57개 경로당에 연간 6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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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외국인 계절노동자 첫 입국…영농철 인력 지원
(인권 보호 및 4대 의무보험 안내)– 라오스 노동자 34명 입국 시작으로 올해 약 2,000명 배치 예정 -– 인권 보호 및 4대 의무보험 안내 교육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3일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34명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농어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을 입국시켜 농가에 고용하는 제도다. 계절노동자는 최장 8개월 동안 농어촌에서 근무할 수 있다.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약 1,300명의 계절노동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2,000명의 계절노동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첫 입국 당일 계절노동자 대상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고용주 13명과 함께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계절노동자와 고용주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계절노동자 인권 보호, 고용주 준수사항,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용주에게는 계절노동자를 존중하는 호칭 사용 등 인권 보호 실천을 당부하고, 계절노동자에게는 고용주와의 원활한 소통과 성실한 근무를 요청했다.또한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농업인 안전보험’,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증보험’, ‘상해보험’ 등 4대 의무보험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상반기 계절노동자 입국을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베트남·몽골·태국·방글라데시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제도도 완화하는 등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계절노동자 도입을 위해 4월부터 5월 사이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