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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농업기계 현장 교육 진행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의 조작법을 익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의 교육을 수강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실제 농업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해당 과정은 매주 1회 4시간씩 총 2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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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주·부산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 연찬회 실시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우수사례 기관 방문과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선진지 견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회의센터를 방문해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살폈다. 이어 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국가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또한, 불국사와 석굴암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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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 연시 총회 개최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을 위한 기탁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오포2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포2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감자 심기,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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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최우수상’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여가·건강·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복지관에 상설 디지털 배움터 운영 및 스마트 강의실 조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역 사회 중추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이 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운영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향후 신설될 복지시설이 추구해야 할 표준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달서구는 지난해 백세밥상, 할미카페 등 민관 협업의 11개 공동체 사업단을 포함해 총 68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지역 최대 규모인 6,23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구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사업량 확대는 물론 사업단의 다양화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구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최대 규모인 285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운영하고 15개의 선배시민 봉사단을 활성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며 자아 실현과 자긍심 고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11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돌봄 체계 구축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 최초로‘우리 동네 한방 주치의’사업을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안전망을 강화했다.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 스피커와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 돌봄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결집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달서구는 이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활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진정한 의미의 고령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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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평리6동, ‘현장 속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본격 가동
대구 서구 평리6동(동장 성정숙)은 3월 16일부터 관내 취약지역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현장 속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할 통장과 동장 그리고 동 직원이 함께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 발굴 및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현장 순찰에 참여한 김영희 평리6동 통우회장은 “그동안 동네를 돌며 주민들에게 들었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우리 동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정한 소통 행정이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한편, 성정숙 평리6동장은“주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에서 발굴한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겨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평리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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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의왕가족봉사단 3월 봉사 활동 추진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봉사 현장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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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록원교회,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카페 수익금 100만 원 기부
(현판 오른쪽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현판 왼쪽 록원교회 김두만 담임목사)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담임목사 김두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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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예술단, 다산아트홀서 ‘2026 신춘음악회’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피날레 무대 사진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가 담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사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남양주시립합창단(지휘자 고성진)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함희영)이 함께 진행했다.남양주시립합창단은 ‘동무 생각’, ‘봄 처녀’등 봄의 감성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김은진이‘동심초’를, 바리톤 박정현이 ‘나 하나 꽃피어’솔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성악가가 함께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듀엣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봄의 왈츠',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이제부터야' 등을 섬세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어린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즐기며 활기를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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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홍보대사로 가수 ‘마이진’ 위촉
진도군이 가수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홍보대사는 진도의 관광, 문화, 농수산물 등 지역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마이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진도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이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도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앞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마이진은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상경해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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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모든 진도군민에게 ‘바람연금’
진도군의 추진력과 국회의원 협력 결실… 전라남도 지원 속 3.6기가와트 집적화단지 지정21조 원대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 중심지(메카) 도약 진도의 거센 바람, ‘황금 파도’ 되어 돌아온다 ‘바람연금’시대 개막20년간 1.4조 원 규모 이익공유, 세대당 약 430만 원 수익 예상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지방소멸 위기 돌파구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함에 따라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군에는 2033년까지 약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진도군은 1단계(1.47GW)와 2단계(2.13GW)를 합쳐 총 3.6기가와트(GW) 규모의 대단위 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게 된다.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거대 용량으로, 약 2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수준이다.▲ 21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전망… 진도군 ‘고정 수입’만 3,000억 원대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다. 총사업비 20조 원과 공동접속설비를 건설하는 비용 1조 600억 원 등 전체 21조 원이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특히 진도군은 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2031년부터 매년 막대한 한전전력기금 수익금을 배분받게 된다.단계별 수익은 1단계에서 연 46.7억 원, 2단계에서 연 107.5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른 기대수익으로 20년간 총 3,084억 원의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확보하게 되어 지방재정 자립도의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여기에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금 890억 원(특별지원금 826억 원, 기본지원금 64억 원)이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세대당 연 436만 원 ‘바람연금’… 주민 수용성과 이익공유 모델의 승리단순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편적 복지’의 길도 열렸다. 이른바 ‘바람연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다.진도군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사업비의 4퍼센트(%)를 투자한다면 관내 16,329세대를 기준으로 1세대당 연평균 약 436만 원의 수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인접 지역에 따라 세대별로 최대 1,000만 원에서 최소 100만 원까지 지급될 전망이며, 이는 20년간 총 1조 4,26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진도군-지역구 국회의원-전라남도 ‘삼각 공조’가 만든 쾌거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와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행정의 승리’라고 평가된다. 지난해 10월에 사업을 신청한 후 불과 반년 만에 지정을 끌어낸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국회의원의 중앙 정치권 관계망(네트워크)과 진도군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민은 물론 송전선로 경과지인 해남군민들까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말까지 군 작전성 협의 등 남은 과제도 긴밀히 협의해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 또한 “이번 지정은 진도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어업인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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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설학교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무안군(군수 김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룡지구 신도시에 개교한 무안희망중학교와 무안사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군 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독려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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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규모, 주요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본 사업은 총 4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지성 폭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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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추진
무안군청 전경무안군(군수 김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061-450-5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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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자원봉사센터, 우리 동네 아침 깨우는 ‘2026년 미라클 줍모닝’ 실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었던 환경 정화 캠페인 ‘미라클 줍모닝’을 지난 3월 14일(토) 오전 8시 30분, 2026년 첫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가족 단위 봉사자 100여 명과 현장을 체계적으로 이끈 캠프지기 30여 명 등 총 130여 명의 인원이 집결해 변치 않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미라클 줍모닝’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우리 동네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2025년 시범 운영 및 정기 활동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에는 참여 범위를 가족 단위로 더욱 확대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주말 아침 문화’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 수거 봉투를 손에 쥐고 약 90분 동안 미사 문화의 거리를 누비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들은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가르치며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해 활동이 끝나 아쉬웠는데, 2026년 새 시즌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신청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깨끗해진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주말 아침이 기적처럼 활기차진다”고 소감을 전했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활동에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높은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올 한 해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드는 ‘미라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구역 확대 및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투입된 30여 명의 캠프지기는 봉사자들의 동선을 체크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등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미라클 줍모닝’은 이번 첫 활동을 기점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봉사는 즐겁게’라는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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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경찰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대응 맞손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변기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3월 17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강남경찰서는 소년범죄 수사와 선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 중독질환 관리, 청소년·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홍보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과정이나 수사 단계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 가운데 상담·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신종 중독범죄 수법과 주요 사례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강남경찰서의 위기청소년 발굴 인프라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예방·상담·회복 지원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중독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회복 지원을 병행하는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중독문제는 단순한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재발을 막기 위한 상담과 치료, 회복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강남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중독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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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대구 자연보호수성구협의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망월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자연보호수성구협의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망월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대구 자연보호수성구협의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망월지 일원에서 물 절약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7일 세계 물의 날(3. 22.)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망월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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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로 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영천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과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특히 영천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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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17일 세종정부청사 찾아 현안 지원 요청
(육동한 춘천시장이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을 만나 K-AI 시티 선도사업과 강촌도시재생사업, 은퇴마을 조성사업 등의 현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정부 역점으로 진행하는 GPU에 대한 춘천 지역 할당을 강력 요청했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강촌 도시재생사업,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 자리에서 “AI시티는 매우 전문기술이 접목된 만큼 행정과 전문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은퇴자마을의 경우 정부의 고령화 주거정책의 중요한 브랜드로 키우려고 하는 만큼 춘천이 앞서나가는 시정구상이나 방향에 대해 국토부에 지속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선영 체육국장을 만나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방안과 춘천 빙상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선영 체육국장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매우 가까운 지방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을 만난 자리에선 AI와 VFX산업 관련 춘천시가 현재까지 준비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했다. 육 시장은 18일에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국무조정실 등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국비 6,000억 원 확보에 도움을 준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육 시장은 “비록 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한시도 시정 현안에 소홀히 할 수 없었다”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으로 시의 역점 사안들을 더 다지고 공감대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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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 개최
(포항시는 17일 흥해읍 옥성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진피해 특별재생사업 일환…주민 소통 공간 및 주차난 해소 거점 마련- 총 38억 투입해 60면 주차장과 카페 조성, ‘행복도시 흥해’ 도약 박차포항시는 17일 흥해읍 옥성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11.15 포항촉발지진으로 침체된 흥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11.15 포항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이하 흥해특별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생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북송둘레길 주차장과 마을커뮤니티카페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이웃 간 소통을 돕는 거점으로서 공동체 회복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식은 지진의 상흔을 지우고 희망을 채워가는 새로운 변화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문화 선진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을 통해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및 아이누리플라자, 북구보건소 및 포항트라우마센터 등을 차례로 건립하며, 지진 피해 극복을 넘어 ‘행복도시 흥해(興海)’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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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재산업진흥원 정기이사회 개최
(포항시는 17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 중회의실에서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강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 및 전략산업 육성 인프라·혁신 생태계 구축- AI·디지털 제조 혁신으로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포항시는 17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 중회의실에서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는 장상길 이사장(포항시장 권한대행),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 주요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지난해 POMIA는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공동연구개발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및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분야 다각화와 연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술지원 기반 확충과 신산업 창출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장상길 이사장(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이차전지, 디지털 전환(DX), 푸드테크,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기술 혁신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