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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구 출범 D-100’ 미래 비전 주민 목소리 청취 나선 인천 중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종구’ 총 4가지의 캐치프레이즈로 꾸려졌다.특히 주민들은 희망 로드맵 실현을 위해 복지시설, 문화·체육 인프라, 공연장, 공원·쉼터, 종합병원, 어린이병원, 어린이 돌봄센터, 과밀학급 해소, 복합쇼핑몰 건립, 일자리 창출, 지역 대표 축제 발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또한, 주민들은 제2공항철도 구축, KTX 인천공항 연장, 청라하늘대교 개통 관련 교통혼잡 문제 해결, 대중교통(버스 노선 등) 체계 개선 등 각종 교통·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핵심 현안으로 꼽았다.한편, 이날 구는 주민설명회에 이어 1층 입구에서 ‘제2청사 이전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는 원활한 영종구 출범 준비를 위해 제2청사가 영종구 임시청사(하늘중앙로 201)로 이전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3월 제2청 소재 9개 부서를 임시청사로 이전했고, 4월 중순부터 비 민원 부서를 필두로 1청사 소재 부서의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어 6월 말까지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계획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7월이면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특히 공항 경제권과 첨단 산업 두 축을 중심으로 인천과 한국의 발전을 이끌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리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남은 100일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지속 소통·협력하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영종구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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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 추진
▶ 웨딩아치·의자·음향장비 등 필수 예식 소품 무료 지원▶ 결혼 비용 부담 완화… 실속형 결혼문화 확산 기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4일간이다. 다만,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식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름다운 공원을 배경으로 한 결혼식에 달서구가 준비한 예식 물품이 예비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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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상새마을금고, 평리1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실버카 기증
대구 평상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덕)는 23일 평리1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생활 편의를 위해 실버카 10대를 기증했다.2021년부터 6년째 매년 이어지고 있는 실버카 기부는 평상새마을 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실버카는 단순한 이동 보조 기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생활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로 평가된다. 평상새마을금고의 꾸준한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서,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장기덕 평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금고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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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짐캐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짐 없는 대구여행’환경 조성 맞손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이하 문예진흥원)는 지난 17일(화)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짐 배송 서비스 전문 기업인 ㈜짐캐리와 대구 방문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대구 여행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짐 없는 대구여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짐 배송 서비스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문예진흥원)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인력·자원 투입(짐캐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본 서비스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프라 및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항 측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선 도착장 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접근 동선을 최적화하는 한편,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짐 배송 운영시간 조정 협조 등 행정적 협력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문예진흥원과 짐캐리는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한다. 먼저 대구공항의 첫 도착 노선(타이베이발 티웨이항공, 05:20 도착) 시간대에 맞춰 기존 오전 6시였던 서비스 개시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긴다. 그리고 기존 지정된 90개소 외에도, 관광객이 예약한 대구 시내 숙소와 짐캐리 간 개별 협의 및 수용 동의를 거쳐 배송 권역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문예진흥원은 대구시와 함께 오는 5월부터 대만, 중국(홍콩, 상하이), 일본 등 주요 타깃 국가별 유력 온라인 여행사(KKday, Klook, KONEST 등)와 연계하여 짐 캐리 대구 상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짐캐리 손진현 대표이사는 “대구국제공항은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의 핵심 관문으로, 입국 직후 발생하는 수하물 이동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대구 여행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짐 없는 여행’이 가능한 가장 편리한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글로벌 관광 트렌드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이동성(Mobility) 확보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구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짐 걱정 없이 대구의 매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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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대구 수성구의회는 24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호)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민)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을 심사(▲원안가결 17건 ▲보류 1건 ▲찬성의견 채택 3건)했다. 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해서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고,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정대현 의원 외 3명을 선임했다.조규화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과 공무원,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수성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수성구의회는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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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 실시
홍천군은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답례품 품질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했다.이날 교육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답례품 품질관리, 공급 절차, 정산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급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또한, 홍천군은 기부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의 노출 및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공급업체 교육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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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2026년 첫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수강생들과 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정경자 새일센터장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새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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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및 신규 전문위원 위촉
남양주시는 24일 시청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감정평가사·건축사·변호사·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공유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또한 공유재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회를 운영해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재산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상수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문적인 자문과 엄정한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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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마포구 월드컵천 경관폭포 가동 시작
월드컵천 경관폭포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준공식 참석자들이 월드컵천 경관폭포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성산동 월드컵천에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했다.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이날 준공식은 폭포의 탄생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폭포가동 퍼포먼스가 이어져,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월드컵천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낮에는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월드컵천 경관폭포가 보이는 수변테라스 카페는 주민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새롭게 조성된 경관폭포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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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사진)▸ 두류공원·수목원 등 휴식공원 4곳, 환경기초시설 6곳 집중 점검▸ 미세먼지·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항목 및 기상요소 24시간 연속 측정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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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 3월 24일, 두류공원서 무료 결핵 검진 및 예방 수칙 집중 홍보▸ 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필수…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검진 권고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화)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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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새봄맞이 산단·달서천 민관합동 대청소 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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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 교육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오전센터(오전로 122), 내손센터(복지로 36))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 컨설팅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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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00만 원씩 기부
인천 중구 연안동 주민자치회(회장 문지연)와 통장자율회(회장 김흥영)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00만 원의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두 단체가 각각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두 단체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각 단체가 전달한 기부금은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지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이웃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민 공동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흥영 통장자율회장도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전병영 연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연안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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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동發 경제위기 선제 대응...마포구, ‘비상경제 대책 TF’ 전격 가동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비상경제 대책 TF 회의에 참석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들이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살피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요금에 대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모니터링을 통한 안정적 공급체계 유지 등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수시 점검을 시행 중이다.민생 안정 지원반은 중동 상황으로 긴급 귀국한 재외동포와 동반 가족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감면 등 경영 부담 완화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마포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 회의를 거쳐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한편 회의를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들은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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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결핵 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전개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하남시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가 연계하여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하남시 보건소 직원들이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결핵 예방 홍보물을 들고 있다.)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기침 예절 및 개인위생 수칙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남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뿐만 아니라 연중 결핵 검진과 환자 관리, 접촉자 조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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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구민과 함께‘청렴달서’실현 제5기 구민감사관 출범
▶ 구민감사관 23명 신규 위촉… 주민 참여형 감사제도 본격 운영▶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논의 및 감사 기능 강화 방안 모색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달서구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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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 실시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오이,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였고,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소감을 남겼다.마지막으로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장을 보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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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포항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180여 명 대상 법정 교육 실시,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 CPR·AED 실습 병행…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예방중심 관리체계 강화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정기 교육과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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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1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주)옴니코트 공장 신설
포항시가 서면 MOU 체결과 관련해 지난 20일 경상북도청 공항투자본부장실을 방문했다.(왼쪽부터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포스텍·RIST 출신 지역 인재가 창업한 유망 기업, 고향 포항에 제조시설 재투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인센티브 적용…입지·설비보조금 등 전국 최고 수준 지원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역 대표 산업·연구기관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포스코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포벤처스’를 통해 창업하고, 포항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인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성장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내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옴니코트는 2022년 설립된 소재 분야 기술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토너와 정전기를 활용한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액상 도료 방식의 건조시간 및 낮은 품질 등의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제조 기술로 평가받으며, 건축 내외장재와 가전 소재, 이차전지 전극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경상북도, 포항시는 향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공장 신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8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타 지역보다 높은 보조금 지원 비율과 상향된 금액 한도를 지원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신·증설 투자 시에도 입지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강력한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 인재가 성장해 다시 지역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사례”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를 통해 포항의 산업 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순홍 ㈜옴니코트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상용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