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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고 동문회 ‘남도기행 또박단’,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 금호고 동문회 모임인 ‘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이 진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은 전라남도 지역을 여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도를 방문했다. 일정 첫날인 21일에 김성은 총동문회장, 김재광 단장 등 약 20명의 금호고 동문이 진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를 방문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고향사랑기부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 원을 초과하고 20만 원 이하인 기부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상향됐으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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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주임록 광주시의원, '2026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의원상 수상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이 26일(목) 열린 ‘2026년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경기사회복지대상’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주임록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 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임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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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반 사회교육 강화”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사회교육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6년 3월 24일 서울 금천구 소재 박가네능이백숙삼계탕에서 ‘사회교육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사회교육위원회 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원회 설립 취지 공유를 시작으로 ▲회칙 제정 ▲위원회 사업 및 예산 심의 ▲임원 선출 순으로 이루어졌다.임원 선출 결과, 박상규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조경애 수석부회장, 김도준·권상숙·이명진·김영구 부회장, 나대웅 감사, 최은주 재무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고문에는 장동욱, 오민이 위촉되어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사회교육위원회는 향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출소 전 사전상담 ▲숙식대상자 합동 생일잔치 ▲사회성 향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사회교육위원회 출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복지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법무보호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지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보호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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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6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 ESG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조문환 유한대 입학·학생처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 정신 계승, ESG 경영 선도 모델 확립- 대학-기업-지역사회 잇는 ‘ESG 거버넌스’ 강화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6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에서 ESG(Social, 사회)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기관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수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전략성과 실행력, 공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회공헌 전략, 활동 프로그램, 성과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유한대는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철학을 현대적 ESG 가치로 재해석하고, 이를 대학 경영 전반에 성공적으로 내재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한대는 그동안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먼저, 대학 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 자동 센서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정책을 고도화했다. 특히, ‘1회용품 없는 경기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컵 캠페인’에 참여, 교내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며 그린캠퍼스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ESG를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재학생 주도의 플로깅, 업사이클링, 재능기부 활동뿐 아니라, 몽골 친환경 해외봉사, 산불 피해 복구 나무심기, 정책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서,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부천시 관내 주요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ESG 교육 측면에서도 정규 교양 교과목을 자체 개발해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가 ESG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연계 ESG 프로젝트, 환경 교육,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등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의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ESG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대학-기업 간 ESG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유한대 장은영 총장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는 유한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ESG 가치 실천에 진심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의 나눔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책임 있는 대학 경영을 통해 ESG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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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뿌리 뽑는다… 구·군 합동 점검회의 개최
(구·군 영상회의 사진)▸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대구시, 하천·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점검▸ 김정기 권한대행, 전담 조사반 투입해 하천·계곡 등 위반 행위 근절 지시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표창장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신고제’를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다”며 “단순 단속을 넘어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해소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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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는 대구시를 비롯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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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위원장 최윤정)는 지난 3월 25일, 국공립어린이집 중간관리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리아에듀 부원장 안태연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간관리자 역할 이해, ▲경력 포트폴리오 작성, ▲소통‧공감 리더십, ▲우선순위 배분 실습, ▲시간 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중간관리자가 실제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중간관리자는 어린이집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윤정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은“중간관리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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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부모역할 지원교육 ‘마음을 잇는 성장 교실’ 본격 운영
하남시가족센터(센터장 문병용)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교육 ‘마음을 잇는 성장 교실-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부모역할 지원교육은 하남시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 및 학습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학습동기 ▲문해력 ▲미디어 지도 ▲부모 마음돌봄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3월 프로그램은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을 주제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코칭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자녀의 시간 관리 지도 방법을 함께 다루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학교생활에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가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하남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문해력’을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문해력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는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자녀의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모역할지원교육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교육 안내는 하남시가족센터 (☎031-793-29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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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역량강화· 힐링 워크숍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은미)가 소속 대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나 보수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지원하는 대체교사의 역할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지원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서적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생성형 AI를 실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대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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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체육회, 초등학생·성인 대상 ‘무료 검도교실’ 운영
남양주시는 다산1동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검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무료 검도교실은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다산1동체육회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검도관 ‘다산 휘 검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무료 검도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검도의 기본기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성인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다산1동 내 체육시설인 ‘다산 휘 검도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산1동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료 검도교실이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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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양도시락 배달지원 현장 점검…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높인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식단 구성의 적정성과 대상자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주 2회 밑반찬 또는 영양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돌봄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영양 지원은 건강 유지의 출발점이자 통합돌봄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의료·요양·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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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 완료!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
(포항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 활용, 전주기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포항시, 산·학·연 협력 강화해 K-동물용의약품 산업 핵심 허브로 도약할 것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구현한 바이오 파운드리 시설이다. AI와 합성생물학를 결합한 첨단제조 인프라로, 설계·제작·검증·학습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소재 및 후보물질 탐색의 효율성과 확장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소재 분석부터 의약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사실상 완성하고, 지난해 12월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에 그린바이오 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 및 거점기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포항이 K-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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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영천시와 디제이오토모빌㈜이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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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2026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지역발전 혁신대상 수상
광주시의회 최서윤의원(국민의 힘, 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오늘 3월 26일, (사)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는“2026년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지역발전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헌신하며 국가 발전을 이끌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최서윤 의원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조례 제정부터 꼼꼼한 예산 심의를 이어오며 기초의회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철학으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매산3통 수해 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제방도로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지역 숙원사업 해결로 이어져,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되었다. 최서윤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형식적인 의정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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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현동 참사 희생자 故 이지혜 씨 명예 회복 제도적 근거 마련
인현동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인천시 중구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제33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참사 이후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가 자신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앞서 구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적극 수용하며,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단체, 중구의회 등과 소통해 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해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조례는 제3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등을 제외하도록 규정했지만, 이번 개정 조례에서는 ‘종업원’을 제외 대상에서 삭제해 고(故) 이지혜 씨가 보상을 받도록 했다.또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만 2000. 2. 1전 사망자에 대하여는 2000. 1. 31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라는 부분을 삭제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유족들에게 약속드렸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마침내 실천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시 한번 구청장으로서 오랜 세월 아픔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 조례가 참사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타까운 참사가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구민 안전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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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사업 전사업 후칠곡군,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주거환경 개선에 1억 6천만 원 투입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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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핵없는 칠곡 향해.. 결핵예방주간 운영 본격화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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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하였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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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종량제봉투 안정 공급…“가격 인상 계획 없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지했다.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실제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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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회 한강사랑포럼 참석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차등적 관리체계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다.공동 건의문 채택 후 참석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와 물 환경 규제 개선, 자연보전권역 조정 및 산업·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 도입, 지역 공동화 대응과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기업용 부동산 중과세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방 시장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장기간 유지된 규제가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민간이 협력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장기간 중첩규제를 받는 한강 유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 규제 합리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