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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문장으로 그려낸 춘천’ 봄내글판 공모 결과 발표
- 최우수작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등 7편 선정- 꿈과 희망, 쉼과 위로… 문장으로 표현한 각양각색 사연 눈길‘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 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경기 수원시)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이 선정됐다. 장려작에는 윤제훈(강원 원주시)씨의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최예헌(서울 용산구)씨의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이 이름을 올렸다. 입선작으로는 허문(경남 진주시)씨의 ‘춘천, 부르는 순간 봄이 되고 머무는 순간 내가 된다’와 이운수(경기 안양시)씨의 ‘공지천은 봄날의 오르골, 호수를 감싸는 벚꽃 선율을 나는 사랑해, 박나영(전북 김제시)씨의 ’가볍게 왔다가, 마음 하나 두고 가는 도시 춘천‘이 선정, 총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당선작들은 4월부터 춘천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에 게시되며 도심 주요 건물과 게시대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당선작에 담긴 춘천 이야기는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춘천’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봄내글판 문안을 공모한 가운데 총 2,054편이 접수되며 응모 열기가 이어졌다. 경쟁률은 293:1로 집계됐다. 접수작은 춘천 지역 이외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응모가 이어졌으며 특히 서울‧경기 응모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 직접 쓴 손 글씨로 정성스레 문장을 적어 보내거나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그려 제출한 신청자도 있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춘천에서 꿈을 키운 대학생,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는 가족, 아름다운 도시에 반해 정착한 부부의 이야기 등 저마다의 사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응모자 권현우(경기 여주시)씨는 “방황하던 대학시절, 춘천에서의 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며 ”춘천은 나에게 꿈을 만들어준 곳“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이의정(춘천시 교동) 씨는 응모작에 "타지 생활에 지친 나에게 춘천은 진정한 쉼이자 위로였다"는 고백을 담았다. 문안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담아 낸 춘천의 모습이 매우 다채롭게 다가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2차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봄내글판 공모전을 분기별로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00편이 넘는 문장들이 하나같이 춘천의 느낌과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춘천을 향한 전 국민의 사랑이 담겨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 국민이 춘천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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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듬뿍! 계란장 담그기’행사 진행 기업인위원회와 함께 나눔 실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3월 30일(월) 오후 4시, 서울지부 조리실 및 회의실에서 ‘정성 듬뿍! 계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숙식제공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업인위원회 위원들과 공단 직원이 함께 참여해 정성을 담은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기업인위원회 송희순 이사를 비롯한 위원 6명과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 및 직원 9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업인위원회는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앞장섰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계란장은 서울지부 숙식제공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성과 관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작은 정성이 모여 보호대상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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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 안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개최케이비에스(KBS) 방송국 프로그램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 등 지원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11~12일과 18~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앞~신안사 구간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 금산천 봄꽃축제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무대, 공연, 개막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열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하는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백김이교~옥인교 데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오후 6시 30분, 8시에 하루 2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음악을 듣는 힐링의 장을 제공한다. 남일면 홍도화 축제는 18~19일 열린다. 홍도화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를 부각한다.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 및 관내 유관기관, 단체 주도 참여하는 축제를 추진한다. 이 외에도 금산인삼 방송 홍보와 관련한 내용도 전달했다. 군은 올해 케이비에스(KBS) 방송국의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6시 내 고향, 생로병사의 비밀 등 프로그램의 전문가 인터뷰 및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린다.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비롯해 3색 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열린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금산 봄꽃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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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외 4개 기관, 자살예방 및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민동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 양구 인제지사(지사장 박동금),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시재),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과 3월 31일 오후 4시 홍천군 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자살 수단 통제 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 협력기관으로부터의 의뢰 및 협력 요청에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내용으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복지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정보 공유▲발굴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서비스 지원▲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기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이다.협력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홍천군민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라며 “홍천군 내 자살 예방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홍천군자살예방센터(☎ 033-435-7482)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야간 및 휴일에는 ☎ 109(자살 예방 상담 전화)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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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 무인지게차·AMR·청소로봇 유기적 협업으로 하역 운반 전 과정 무인화 시연▸ 고령화·인력난 해소 및 중대재해 원천 차단 기대… “미래 물류환경 표준 만들 것”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다가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첨단 무인 물류로봇을 도매시장 현장에 투입하며 ‘스마트 도매시장' 구축을 위한 무인화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공사는 지난 30일 오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심화하는 하역·운반 인력 구인난의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24시간 멈추지 않는 도매시장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무인지게차 1기, 저상형 자율이동로봇(AMR) 1기, 청소 및 경비로봇 1기 등 총 3기의 첨단 장비가 투입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자동화 시퀀스를 선보였다. 운전자가 없는 지게차가 농산물 파렛트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트럭에서 하역하면, 자기 무게의 수십 배를 적재할 수 있는 AMR이 이를 넘겨받아 경매장 내 목표 구역으로 매끄럽게 운반했다. 운반이 끝난 주변은 청소로봇이 즉각적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수행해 참석한 유통인들의 호응을 얻어냈다.특히 사람과 지게차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 검증에도 만전을 기했다.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공간 매핑(지도 시각화)과 능동적 관제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나 사람이 이동 경로에 나타나면 로봇이 즉각 멈추거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 유연한 대처 능력을 증명했다.공사는 이번 무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향후 ▲하역 인력난 해소 및 상하차 리드타임 단축 ▲센서 기반 무인화를 통한 지게차 안전사고(중대재해) 원천 차단 ▲야간 등 24시간 운영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눈앞에서 펼쳐진 첨단 인프라 시연을 통해 유통인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온라인·자동화 시스템으로의 자연스러운 편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장을 지켜본 한 중도매인은 “최근 인력난으로 무거운 짐을 옮길 사람을 구하기가 별 따기였는데, 혼잡한 시장에서도 사람보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로봇 기술에 놀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에서 제기된 좁은 작업 공간과 로봇의 속도 문제 등은 향후 고도화 과정을 통해 풀어갈 숙제로 확인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력 부족, 작업 효율 저하, 중대재해 발생이라는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현장 여건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구를 첨단 로봇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2032년 신(新) 도매시장의 새로운 물류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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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범구민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 개최
- 31일 발대식 개최…공무원·전문가·주민·유관기관 참여하는 범구민 협력체계 가동 -- 재활용품 선별과정 교육·ESG 연계 사업 통해 자원순환 실천 기반 확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1일 구청에서 각 동 재활용추진협의회 회장단 등 20여 명과 함께 ‘범구민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분리배출 실천 확산에 본격 나섰다.이번 추진단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환경전문가, 주민,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강남구와 각 분과가 협력해 분야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활용 실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각 동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의 교환 대상 품목을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서 비닐까지 확대해 주민 참여 폭을 넓힌다.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현장형 사업이다.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강화한다. 구는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자원순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강남환경자원센터와 커피박 재자원화 참여업소 등은 재활용품 선별과정 교육과 홍보관 운영을 맡고, 관내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ESG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축의 출발점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라며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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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현경–망운–해제 직행 노선 신설
(무안군청 청사 사진)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현경–망운–해제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당시 해제면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중·고등학생들이 하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후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시간 단축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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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극 ‘7시에 만나’ 4월 9일 공연
(연극 7시에 만나 포스터)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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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일 축하 프로그램 운영
(생일 축하 프로그램 운영 모습)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협약업체의 후원을 받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협약업체인 파리바게뜨 무안점과 수정과일에서 후원하는 생일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27일에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박신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에게 생일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체들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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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 발의 ‘가축사육 거리 완화’ 개정안 부결, 축산농가 ‘빨간불’
(경기도 광주)“제9대 광주시의회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에서 박상영 부의장이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시행에 따른 농가 생존권 확보와 ‘말·양·염소 사육 제한 거리 200m 완화’를 통한 미래 축산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환경위원회에서 부결된 조례안을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며 시 연구용역 결과에 근거한 규제 현실화를 강력히 호소했으나, 결국 기권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최종 부결되면서 농가들의 전업 및 대체 사육 전환은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직면하게 됐다.”정부가 최근 ‘개의 식용 종식’을 공식화하고 염소 등 대체 축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발맞춰 지역 축산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려던 박상영 의원의 의지가 끝내 무산되었다.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이 발의한 「광주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0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되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로, 이번 조례안 부결에 따라 시대 변화에 대응한 규제 현실화 작업은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됐다.■ 국가 정책 기조 부응 및 미래 축산 기반 마련 ‘시급’박 부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개정안이 단순히 특정 농가의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임을 분명히 했다.2024년 1월 「개의 식용목적 사육·도살·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관련 농가들의 전업이 불가피해졌으며, 정부 또한 염소를 대표 축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유통 체계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내 염소고기 소비량 역시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시점이다.박 부의장은 “국가 정책 기조가 바뀌고 산업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데, 우리 시만 과거의 낡은 규제에 묶여 있어서는 안 된다”며, “축산농가들이 새로운 산업 환경에 안착할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기관 권고 및 규제 현실화 외면… “무의미한 연구용역” 비판특히 이번 조례안은 광주시가 직접 예산을 들여 실시한 전문 연구기관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부결의 아쉬움이 더 크다.「광주시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세부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염소 사육 거리 제한을 현행 1km에서 200m로 완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된 바 있다.또한 타 도농복합 시군과 팔당수계 인접 시군 대다수가 이미 200m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광주시의 1km 규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과도한 제약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박 부의장은 “시민 혈세로 수행한 1년여간의 연구 결과와 객관적 근거를 외면한다면 행정의 신뢰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제9대 의회 종료 앞두고 농가 시름 깊어져이번 본회의 표결 결과, 재적 의원 10명 중 박상영 부의장을 비롯해 허경행 의장, 오현주 의원, 황소제 의원 등 4명만이 찬성하고 나머지 6명 의원 전원이 기권하면서 조례안은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제9대 의회의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맞춰 전업을 준비하거나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던 지역 농가들은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 부의장은 “악취 등 민원 우려는 거리 제한이 아닌 철저한 환경 시설 관리와 지도 점검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규제 현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축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려 했던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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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광주시의원, 마지막 본회의서 ‘광주시 3대 과제’ 제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촉구”“광주시 성장통 더는 미룰 수 없다… 교통·교육·산업 해법 시급”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겪고 있는 성장통을 진단하고, 교통·교육·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는 성과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도시”라며 시민 안전과 기반시설, 교육, 재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었다.최 의원은 우선 도시 기반시설의 미비를 지적하며 차도와 구분되지 않은 인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되지 않은 우수관로, 낮은 하수처리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신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57호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재검토 및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 3·4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지적했다.교육 분야에서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서울런 도입과 특목고 유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광주만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교육 격차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산업과 재정 문제를 언급하며 광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기업 유치 한계를 지적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광주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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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7년 규제 난관 뚫고 ‘대안지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첫 삽
31일 오후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기공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기념하여 이현재 시장을 비롯하여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감도)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랜 규제의 벽을 넘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파크골프장 조성의 서막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 3월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미사동 39번지 일원 약 14,000㎡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의 프리미엄 휴식처로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그린벨트(GB) 내 파크골프장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국토교통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었으나 하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를 두드려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그린벨트 내 설치가능한 시설로 인정받도록 규제를 개선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하남시가 파크골프장을 당정근린공원에 확정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있었다. 원래 시는 미사대교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진했으나, 환경청의 까다로운 조건에 직면했다.환경청의 인근 지자체 동의서 요구에 대해 2025년 4월 강동구, 구리시의 동의서를 끈질긴 협의 끝에 공식 확보하였으나 2025년 6월 새롭게 마련된 내부 지침을 근거로 취수시설 상류 유하거리 4km 이내 점용 불가 결정에 따라 다시 제동에 걸렸다.하남시는 사업 포기 대신 대안지인 당정근린공원으로 사업 위치를 변경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7년여의 규제 난관을 돌파했다.시는 파크골프장 이용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 우려를 적극 수렴해 조정경기장에서 당정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약 100미터 구간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사로 신설과 다양한 주민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인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산신도시에도 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 확충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하남시는 오는 4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전격 개장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시설은 원도심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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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개최
호미반도 유채꽃 전경.(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홍보물.)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봄을 맞아 포항을 대표하는 봄꽃 행사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드넓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조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아이스크림, 보리와 메밀로 만든 음식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별미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수제 맥주 판매 부스까지 운영돼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유채꽃은 개장식이 열리는 4월 초부터 활짝 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중순까지 만개한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채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호미곶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호미반도 경관 농업단지는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는 포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다. 시는 유채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 관광 자원화를 통해 호미반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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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손잡고 미식 창의도시 조성 본격화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미식도시 전략을 본격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포항의 미식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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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방위태세 확립’
- 화랑훈련 대비 추진 사항, 지역 내 통합방위 주요 성과 등 기관별 협업 방안 토의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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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 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 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 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 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 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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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려- KLPGA 정상급 선수 120명 참가, 총상금 10억원 규모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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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 건립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을 조성해 교육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의왕시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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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상공인 위한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운영 시작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상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마포구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상담 현장(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운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한 만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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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목요회, 제2회 화합 윷놀이 개최
목요회원들이 화합 윷놀이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창면 목요회원들이 화합 윷놀이에 참여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목요회(회장 박상우)는 지난 30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기관·단체의 화합을 위한 ‘제2회 화합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목요회 소속 16개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윷놀이와 함께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과 상호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4월 말 예정인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을 함께 축하하고,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역량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다.한편, 이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경기는 새마을협의회가 우승을, 행정복지센터가 준우승을, 농업경영인회가 3위를, 금호농협 대창지점이 4위를 차지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대창면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4월 말 개통 예정인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활기찬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