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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도심 속 전통의 향연’ 수성구, 수성사직제 개최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를 봉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대구향교에서 집행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숭고한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고증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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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학습 실시
(참가자들이 청제비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화랑설화마을 신화랑우주체험관을 탐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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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향한 힘찬 질주 시작
(포항시가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포항시가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식 행사는 내빈 입장과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이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22개 시군 가운데 12번째로 입장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개회식의 의미를 더했다.포항시는 선수단 및 임원 1,300여 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 대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날 저녁 열린 포항시 선수단 환영 행사에는 포항시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항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 주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모든 경기를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포항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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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해병대 제1사단,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지난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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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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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화)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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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 개최
축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앞줄 좌측 중앙) 태권도시범단과 단체사진 촬영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오늘 단복을 받은 시범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신관 협회장은 “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시범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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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0회 시장기 탁구대회 성료
환영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탁구대회을 관전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우 남양주시탁구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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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람-유니데이, 차세대 소수력 발전 사업화를 위한 초대형 MOU 체결
(지난 3일 열린 차세대 수력발전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서(주)그람 김도현 대표(우측)와 유니데이 홍선표 대표(좌측)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한강일보) 주식회사 그람(대표 김도현)와 유니데이(대표 홍선표)는 2026년 4월3일, '사이폰·벤츄리 유체 제어 시스템 및 림구동 소수력 발전기 융합 차세대 수력발전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넘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핵심에는 유니데이가 독자적으로 기획한 '세계 최초 초저낙차 유체 제어 시스템(사이폰·벤츄리 유닛)'과 ㈜ 그람의 고효율 '림구동 소수력 발전기'의 기술적 융합이 자리하고 있다.이는 그동안 양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부분 혁신 제품들이 만나, 마치 최적의 ‘핵융합’과도 같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낸 초대형 이벤트라고 양사의 실무진은 평가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태양광, 풍력, 그리고 전통적인 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는 치명적인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일조량, 바람의 세기, 자연적인 낙차 등 자연의 순리와 주어진 환경에 철저하게 의존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발전이 멈추는 '수동적' 에너지였던 셈이다. 그러나 ㈜그람과 유니데이가 선보이는 차세대 수력발전 시스템은 이러한 자연현상의 제약을 혁신적인 기술로 콘트롤(제어)하는 '능동적이고 제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라는 점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꿨다. 유니데이의 유체 제어 기술은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가속하고 압력을 제어함으로써, 그동안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극도로 낮은 낙차 환경에서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시스템에 최적화된 그람의 림구동 발전기가 결합되면서 발전 효율은 극대화된다. 역행할 수 없다고 믿었던 자연의 한계를 인간의 기술로 극복해 낸 것이다. 특히, 이 혁신 기술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할 완벽한 대안으로 꼽힌다. 대규모 댐 건설이나 대자연의 훼손 없이, 전국의 하천, 농업용 수로, 하수처리장 등 기존에 버려지던 유속이 존재하는 다양한 공공장소 및 인프라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높은 공공성을 자랑한다. 막대한 토목 예산을 들이거나 생태계 파괴로 인한 민원 소지 없이, 이미 존재하는 공공 유휴 인프라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친환경 에너지 발전 수익과 실질적인 탄소 저감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적인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 필수 조건이 된 RE100 달성에 있어서도,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 이 차세대 소수력 발전은 가장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기저 전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유니데이의 홍선표 대표는 "이번 MOU 체결 직후, 부산의 협력사 설비 현장부터 동해,남해를 거쳐 서해안 새만금 신시 갑문지까지 1,000km에 달하는 현장 기술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자연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기술로 통제하는 이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강력한 대안을 제시하고 국가 RE100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술로 자연을 제어하는 유니데이와 ㈜그람의 융합 기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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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기념식은 가라!” 청년정책 선물 보따리 푼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6 HAPPY 서초청년 릴레이 :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서초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프로그램을 한 주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서초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상담과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인기 프로그램 20개를 선별해 요일별 주제에 맞춘 ‘테마 DAY’로 구성했다. 각 요일마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정책 상담과 청년지원 매니저가 함께하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 ‘두시 티톡·일곱시 티톡’을 중심으로, 맞춤형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에 맞춰 건강, 취업, 문화, 주거, 창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양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월요일은 ‘건강 DAY’로, SNPE 바른자세 교정 프로그램과 글루텐프리(비건) 베이킹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운동코치가 진행하는 건강 다이어트 특강과 신체·마음건강 그룹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화요일 ‘진로·취업 DAY’에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의 1:1 진로·구직 상담과 면접 스피치 교육, 2026년 채용 트렌드 특강 등이 마련돼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수요일 ‘문화예술 DAY’에는 서초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청년 예술인을 위한 복지 정보 1:1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품 ‘제스모나이트’ 만들기와 오일파스텔 드로잉 체험, 프리랜서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목요일 ‘주거 DAY’에는 LH 주거복지정보 전문 컨설턴트의 1:1 주거정책 상담을 비롯해 셀프 인테리어와 정리정돈 실습, 부동산 특강 등이 진행돼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금요일 ‘창업 DAY’에는 서초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창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부지원사업 안내, 소규모 공방 창업 로드맵, 기초 창업 세무 특강 등 예비 창업청년을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청년센터 개관 이후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기획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맞춤형 정책 정보를 얻고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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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효능 재조명…고함량 엑기스·밀키트·프랜차이즈로 시장 확대
최근 면역력 강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보양식인 흑염소가 현대 건강식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흑염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홍삼, 장어 등 중심의 보양식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흑염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흑염소 엑기스’ 제품이 출시되며 소비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특유의 냄새와 조리의 번거로움으로 접근성이 낮았으나, 가공 기술 발전으로 잡내를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윤문섭 대표는 고함량 흑염소 엑기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차별화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가 기준 약 33만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흑염소 함유량을 높이고 자연방목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유의 잡내를 최소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설명이다.윤 대표는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흑염소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흑염소 엑기스 유통 확대와 함께 밀키트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흑염소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밀키트 제품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흑염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외식 중심이던 소비 구조를 가정식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업계에서는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와 고령화 사회의 영향으로 흑염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프랜차이즈 모델이 결합될 경우 대중성과 시장 규모가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윤뮨섭 대표는 “흑염소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제품, 유통, 외식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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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31일(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종목단체 가입 및 등급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결과 ▲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를 접수했다.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13위(금 3, 은 4, 동 3)를 기록했으며,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획득과 함께 빙상·설상·썰매 전 종목 금메달 달성이라는 아시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 중 준회원 가입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한크리켓협회은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 가입을 의결하였고 MMA종목 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 나머지 10개 단체에 대해서는 가입이 부결됐다.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는 지난 12차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한 대한체스연맹이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또한, 테크볼 종목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대한테크볼협회는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됐다. 이번 이사회 결과에 따라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다.아울러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 개정을 통해 차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 최근 일부 선수들의 SNS 등 온라인상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가 발생함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하였다. 특히 중대한 경우 자격정지 또는 제명까지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여 재발 방지와 체육인의 책무성 강화를 도모했다.한편, 이사회 시작에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됐다. 오비맥주 서혜연 부사장은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정승기·홍수정(스켈레톤), 정동현(알파인) 선수에게 시상하며 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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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No.23~25)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춘천SS~춘천SS)’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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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서구 거주자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서구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 요인을 많이 보유한 사람 또는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성인을 우선 선발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 참여자는 총 3회 비원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비원건강증진센터(053-663-3833~4)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함께 게시된 사업 안내문의 정보 무늬 코드(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영희 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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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평가 대응 보고회 개최
(시군 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군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량 지표 82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92개 지표가 대상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35개 지표 주관 부서장들이 참석해 평가 지표 전반에 대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제고 방안을 공유하며 지표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국정 운영 방향과 시정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행정력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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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개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주민참여예산 제6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운영하고 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공모 및 추천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지역 주민·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9명의 위원을 선정했다.위촉장 수여 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인재, 부위원장으로는 김성호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김민철 국장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향후 위원들은 예산 편성·심의·집행·평가 전 과정에 걸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제도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시각과 현장검증을 통해 우리 시 예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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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의 대변인’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촉식(왼쪽부터 장명환 위원,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하태은 위원) - 하태은·장명환 위원 위촉… 4월 1일부터 2년간 임기 시작 - - 독임제에서 ‘합의제’ 전환, 주 5일 상시 근무로 시민 권익 보호 강화 - 당진시는 시민의 억울한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당진시는 지난 31일 하태은 위원과 장명환 위원을 시민고충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 동안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옴부즈만’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3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대폭 변화를 시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위원 1인이 결정하던 ‘독임제’ 방식에서 위원들이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합의제’ 방식으로 전환해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 3일 운영하던 상담 체계를 주 5일 상시 근무제로 확대함으로써 고충 민원을 겪는 시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이날 위촉된 하태은 위원은 “고충 민원의 발생 경위부터 처리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해 같은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살피겠으며, 행정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입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위촉된 장명환 위원 역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관련 절차와 법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해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하며 “위원회의 중립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위촉식에서 “현장의 복잡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중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든든한 대변자이자 공정한 중재자로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충 민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청 2층에 마련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실을 방문하면 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당진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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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오는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초기 개입 기술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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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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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현장 점검…본격 가동 준비 만전
-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이달 말 준공 앞두고 막바지 가동 준비 점검- 연간 3만 대 분석 가능한 고속 평가 시스템 도입…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 도약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포항시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포항시는 1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센터 내 주요 장비와 운영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범운영 일정 및 안전관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검토했다.이달 말 준공을 앞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34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23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포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센터가 완공되면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할 수 있는 고속평가 시스템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특히 모듈과 팩 단위의 성능 및 잔존수명을 정밀 진단해 등급별로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된다.이는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관리와 재사용·재활용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순환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LFP 재활용 실증센터 등 기존 국책사업들과 연계해 ‘회수–평가–재사용·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자원순환 산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자동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지원 및 실증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관리와 재사용·재활용 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향후 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