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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진도군은 지난 3월 31일(화)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또한,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종합청렴도 상위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결의 ▲고위직 청렴 다짐 릴레이 ▲1부서 1청렴 실천 활동 ▲부패방지 제도개선 이행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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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4월 17~20일 개최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진도의 대표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도8미 쿠킹쇼’는 4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고,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베이킹쇼’는 다음 날인 4월 19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가 열린다.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4월 18일(토)에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행된다.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600만 원 규모로 전국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하는 대형 경연대회다.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팀은 4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를 펼친다.본선에서는 가수 ‘넉살’과 유명 댄서인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만들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젊은 세대가 함께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https://www.jindo.go.kr/tour/main.cs)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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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국토교통부 방문 건의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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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1기 재학생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기억을 연주하는 음악천재’구독자 21.9만 돌파
카카오페이지 연재 중인 현대 판타지 웹소설 사진 = 유한대 제공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은 현재 대학 재학 중인 1기 학생(필명: 만소 작가)의 웹소설 ‘기억을 연주하는 음악천재’가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론칭해 구독자 21.9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억을 연주하는 음악천재’는 평생 음악만을 바라봤지만 그동안 썼던 모든 곡을 다 빼앗긴 채 죽은 유럽의 한 천재 작곡가가 대한민국에서 갓난아기로 다시 태어나 자신의 천재적인 음악 감각으로 기억을 다시 연주하는 맑고 투명한 감성의 남성향 현대 판타지다. 본 작품을 집필한 작가는 현재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24학번으로, 대학 수업 중 글쓰기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원미디어 자회사 스토리작 전담 PD의 집중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정식 데뷔하였으며, 추후 가능성 높은 신진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학생을 발굴한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겸 작가는 “웹소설 작법 수업에서 발굴한 학생이 대원미디어 자회사 스토리작과 집필 계약, 전문 PD의 프로듀싱, 연재까지 긴 과정을 함께하면서 많이 뭉클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에서 선배 작가로서 인성·개성·근성을 가진 후배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은 현업 작가로 활동하는 김민혜, 최희진 교수를 주축으로, 콘텐츠 IP 기반 원천 스토리 작가·구성작가·순수 문학 작가·극작/시나리오 작가 등 작가 직무별 로드맵과 모듈형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이 소재한 부천시와 서울·경기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비 작가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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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눈 감으면 선율, 눈 뜨면 벚꽃… 하남 당정뜰 ‘봄봄’ 축제에 홀린 주말
흐드러지게 핀 벚꽃아래에서 이현재 시장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지난 4월 4일 당정뜰에서 열린 2026 하남봄봄 문화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하남봄봄문화축제에 참가한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드론으로 촬영한 벚꽃이 만개한 당정뜰(벚꽃이 만개한 당정뜰 풍경)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상춘객들의 어깨가 들썩이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까지 이어진 2부 공연은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이었다.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관록 있는 대중가수들의 목소리가 당정뜰의 저녁 공기를 감싸 안았고, 시니어모델워킹 ‘더봄’의 우아한 행진과 하남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은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체험 공간 역시 활기가 넘쳤다. 고소한 향기를 풍기는 떡 만들기 현장부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꾸민 볼펜 만들기 부스까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만든 황포돛배 모형을 든 어린이들은 하남의 역사를 배우며 즐거운 웃음소리를 터뜨렸다. 수변공원 산책로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과 가족들로 종일 장사진을 이뤘다.둘째 날인 5일에도 축제의 여운은 계속됐다. 덕풍교 하부 야외무대에서 정오부터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벚꽃 엔딩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김경상, 박연경 등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어쿠스틱 선율은 일요일 오후 당정뜰을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차분하면서도 흥겨운 휴식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벚꽃을 콘텐츠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축제를 지켜본 한 시민은 “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무대에서 음악을 들으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라며 “내년 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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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문화재단, 주민주도의 마을축제 시작 알려
▲(하남문화재단 제공) 마을축제 현장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는 ‘우리가 심은 오늘이 위례의 미래가 됩니다’란 주제로 환경 의식을 키우고, 위례만의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하남 위례 그린 페스타’를 개최하였다. 폐현수막을 활용한 환경 단심줄놀이, 환경O,X 퀴즈, 재활용 아트월, 어린이 벼룩시장 외에 위례 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 공연 , 섭이네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고,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특별 공연까지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이들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주민들로 강은헌, 김보연, 김효빈, 윤지성, 원지현, 이소연, 장윤성, 장혜진, 조지연 등 9명이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하남시장은“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사업명처럼 하남시 곳곳의 관광명소에서 문화로 정을 나누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었다. ”라며 미소 짓는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올해 하남도시공사, KB 국민은행, 환경에너지솔루션(주)의 후원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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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효도밥상’이용자 만족도 91점… 밥 한 끼에 담긴 가치
효도밥상 반찬공장 모습(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1점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마포복지재단이 지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했으며, 효도밥상 전체 이용자 중 872명이 응답했다.음식의 맛과 양, 영양 구성(잡곡밥), 친절도, 위생 상태, 분위기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음식의 맛과 양은 90점, 영양 구성(잡곡밥)은 88점, 친절도와 위생 상태는 93점, 분위기는 90점으로 나타났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효도밥상 이용자 연령 분포를 보면, 81세 이상 초고령층이 전체 응답의 76.5%를 차지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효도밥상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점심 식사를 어떻게 했을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라면이나 빵, 떡 등으로 간단히 때웠을 것’(47.1%), ‘딱히 먹을 게 없거나 귀찮아 걸렀을 것’(33.5%)으로 나타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생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건강이 좋아졌다”, “함께 식사하며 외로움이 줄었다”는 응답도 이어져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영양 구성(잡곡밥)의 경우 소화 불량과 딱딱하고 까끌거리는 식감이 주요 원인으로 꼽혀 고령자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식단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소화가 어려운 튀긴 음식의 지양, 급식 공간의 협소함, 이용자 간 갈등 등 이용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도 확인됐다.이에 마포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자 맞춤형 식단 개선, 급식기관 이용 질서 확립 및 환경 개선, 건강·여가 프로그램 연계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안부를 살피는 돌봄,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9개소이며,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한편,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되기도 했다.마포구 관계자는 “효도밥상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일상의 안정에도 보탬이 되고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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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 행사)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주관으로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향교에서 주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 △백일장 시상 및 발표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헌화 순으로 진행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당당히 맞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4.4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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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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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60여년 만에 마주한 고향의 품..군위초 51회 동창생들 ‘설레는 귀향’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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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영천시 관계자들이 오는 30일 개통하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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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화랑훈련 연계, 지역 안보태세 강화
(포항시는 6일 시청 내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포항교육지원청, 해병대 및 해군 주요 부대, 경찰, 소방, 교도소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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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대상’ 해수부 장관상 수상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아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과 산업,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지난 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해양레저관광 대상’ 시상은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접수와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지역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경상북도 동해안권을 아우르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거점도시로의 발전 계획과 영일만 해수면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여건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강조했다.또한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대관람차 등 약 1조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한 점과,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을 함께 제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포항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700억 원, 취업 유발 1만 6,000여 명, 부가가치 유발 1,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해양관광 정책과 사업 방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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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복지 협력 맞손
- 독서문화와 복지 결합…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 지원 확대, 생활 속 독서 기반 마련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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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 민·관·군·경·소방·유관기관 5일간 실전형 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 강화- 드론·화학테러 등 신종 위협 대응체계 집중 점검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훈련 기간 중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4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7개 지원반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로 구성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24시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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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국가중요시설 내 벚꽃축제 인파 운집 대비
인천경찰청은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이자 매년 시민들에게 벚꽃동산을 개방하여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SK인천석유화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올해 벚꽃동산 개방 기간에 약 8만 5천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인천석유화학을 찾아 테러 대응체계 및 행사 기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직접 점검하고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행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에 테러, 인파 밀집 사고 등 위험 발생에 대비, 경찰관기동대 및 광역예방순찰대 경력을 현장 배치하여 실시간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인천경찰청장은 “봄철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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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4. 2.(목)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단측에서 사회를 지키는 경찰,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한 ‘수호신 데이’ 운영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인천경찰청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련 기능이 모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해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과 신종사기 수법을 공유하는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 참여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기에 앞서 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중인 인천경찰청 소속 경사 김태은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저해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함께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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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 청년들, 예지학원 화재사고 추모비 정비 나서
- 조성재 회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청년단체의 역할” - 노영준 광주시의원, “지역의 아픔 기억하는 청년 실천 의미 커” 경기 광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분야 종사자들로 구성된 지역단체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이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예지학원 화재사고 추모비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은 지난 4월 2일 쌍령동에 위치한 추모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오는 5월 16일 예정된 추모식을 앞두고 공간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계기로 꽃 식재와 야자매트 설치 등 추모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분야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노영준 광주시의원도 현장을 함께했다. 노 의원은 “사고는 송정동에서 발생했지만, 그 기억은 쌍령동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그 기억을 함께 이어가는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 조성재 회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지역단체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강조했으며, 박수연 교육분과장은 “교육 현장에 있는 종사자로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한편, 예지학원 화재사고는 지난 2001년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겼으며, 현재 쌍령동 추모비에서는 매년 5월 16일 유가족을 중심으로 추모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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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살랑이는 봄날, 마포 벚꽃으로 물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벚꽃이 만개한 마포새빛문화숲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한다”라며,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속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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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 유일‘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장관 표창
▶ 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에서 성과 입증…개선도 우수기관으로도 선정▶ 인센티브 확대·규제혁신 성과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성과 인정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 이행 성과(우수사례) ▲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루어졌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적극행정 전반에서의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