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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우리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구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악단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는다.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국악의 선율과 전통 악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악을 전통 보존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개포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삼성동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국악 교육·전승 기반에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문화·관광 거점을 연결해 지역 국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을 중심으로 꾸렸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파트, 총 20명 규모로 운영한다. 청년 국악인에게 지속적인 연주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악단은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비롯해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국악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을 개발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K-POP·쇼핑·의료관광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도시 브랜드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 국악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구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작품 개발과 공연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 행 사 일: 2026. 6. 24. (수) 10:00~11:00 ❍ 행사장소: 강남씨어터(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 출 연 진: 강남국악관현악단 단원 ❍ 입 장 료: 무료 ❍ 문 의: 강남구 문화도시과 ☎ (02)3423-5932 강남문화재단 ☎ (02)671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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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365일 24시간 확대
- 출근·외출 등으로 비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앱으로 예약해 이용 -- 5월 말 기준 2,051면 참여…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까지 공유 확대 계획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의 빈 시간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 운영시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출근이나 외출로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해당 공간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 비어 있는 주차면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난을 줄일 수 있다. 5월 말 기준 스마트 공유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은 2,051면이며, 이용자는 6만6,631명에 달했다. 다만 배정자가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면수와 시간은 수시로 변동된다. 구는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 전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파킹프렌즈’ 또는 ‘파킹위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목적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검색하면 된다.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한 뒤 해당 시간에 주차할 수 있다.구는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들이 달라진 이용시간과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서비스 개념과 모바일 앱 이용 절차를 담은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6월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모니터,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전광판 등에 반복 송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주차장을 확충하는 노력과 함께 이미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차 불편을 덜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활성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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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안전망 강화 위한 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안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과 위기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비롯해 개인·집단상담, 1388청소년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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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은 올해 3월 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0시간 운영됐으며, 모집인원 27명 중 26명이 수료했고 2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박람회 참여, 기업 체험, 지역 탐방, AI 역량교육 등 다양한 실무·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또한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자격증 스터디 등 자율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이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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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의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브랜드 ‘수성품안(安)에’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범어연합내과의원 이수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운영체계에 대해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의료와 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한 참석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요양기관의 중요한 역할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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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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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청 방문 강원도·춘천시 협력 본격화
- 우상호 당선인 “춘천 프로젝트 성공하면 도시 지도 바뀐다”-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함께 만들겠습니다” 남겨“계획 중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춘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 당선인은 이날 청사를 방문해 육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시청 직원들은 청사 로비와 접견실 앞에서 우 당선인을 맞이했으며 우 당선인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담에서는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난 4년간 시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 전략이 강원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시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 당선인은 “현직 시장을 만나고 공직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시청을 찾았다”며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도는 춘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 5개월 정도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강원을 대표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또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들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계획된 사업들만 차질 없이 추진돼도 춘천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 당선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 준 것은 춘천시로서는 큰 기쁨이자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시와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우 당선인은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춘천시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육동한 시장이 우 당선인의 춘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요 정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주 인수위원회 방문, 이날 춘천시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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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로변 시선유도봉 일제 철거로 도로환경 정비 추진
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전용문시장7길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전양수역 일대 시선유도봉 철거 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에 대한 일제 정비 및 철거를 추진하며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변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차로 구분, 불법 주정차 예방, 불법 좌회전·유턴 방지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시선 유도를 위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과도한 설치와 노후화로 인해 파손, 변색, 전도 등의 문제가 발생해 도로 미관을 저해하고, 잦은 보수와 교체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정비 및 철거를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정비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시선유도봉 정비·철거를 통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시선유도봉 철거 이후 일부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와 불법 좌회전·유턴이 발생하거나 운전자 부주의로 보도 및 안전지대를 침범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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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9기 출범 앞두고 4·5급 승진·전보 인사 단행…조직 안정화·군정 연속성 확보
(군청사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주요 보직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4급 승진 인사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5급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장 황경구 △교통과장 이종길 △양평읍장 김진선 △청운면장 한현희 △지평면장 이경희 등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또한 5급 승진 인사로는 △평생학습과장 이지은 △세무과장 이주철 △건설과장 김동황 △수도사업소장 이동호 △옥천면장 김찬수가 발령돼 군정 주요 분야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9기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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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좌측부터 한동엽 경북대 교수, 이달리 엑스코 과장, 구강모 고려대 교수, 워릭 던(Warwick Dunn) 세계대사체학회 회장, 박성률 대구시 국제통상과 마이스산업팀장, 박은경 주무관)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Metabolomics 2027)’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 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Metabolomics)’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 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 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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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 성료
인천시 중구는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길정)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현기)’의 제41기 졸업식이 지난 16일 오후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노인대학 졸업생, 중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강령 낭독, 학사 보고, 졸업증서·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제41기 노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16일 입학한 어르신 총 120명 전원이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지회장 표창 4명, 대학장 표창 4명 등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은 올해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 모든 어르신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김현기 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수업에 임했던 어르신 학생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제물포구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은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라면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늘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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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영천시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 5천만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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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 군위군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지난 6월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지역 풍물팀의 흥겨운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떡자르기 퍼포먼스와 삼장군 단오설화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은 군위의 역사적 가치와 기상을 표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점심시간에는 정성껏 준비한 무료 비빔밥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군위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국악협회, 한여농난타, 얼쑤민요, 아사모, 선비춤, 총 5개의 지역 동아리 팀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모내기 체험,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통문화와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만끽하였다.폐막식 공연으로는 ‘삼장군, 하늘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진행되었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평소 줄타기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단오 축제 하루 전날인 6월 19일(음력 5월 5일) 제동서원에서는 가락종친회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향사는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돼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장군 단오축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소중한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군위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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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산물 공판장 개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월 21일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이 2026년 개장식을 갖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출하 농업인,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공판장 개장과 자두 첫 출하를 함께 축하했다. 군위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자두 생산지로, 군위 자두는 우수한 품질과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첫 경매일에는 총 150 농가에서 약 1,500kg의 자두가 출하돼 5kg 박스 단위로 거래되며, 본격적인 여름 자두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군위읍에 위치한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한곳에 모아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산지 유통시설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와 공정한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군위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공판장을 통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산물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농업인은 안심하고 출하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군위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2016년 개장했으며, 17,592㎡ 부지에 시설면적 2,073㎡ 규모로 조성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위치해 있다. 올해부터 지에이피유통 영농조합법인(대표 도병정)이 수탁운영법인으로 공판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출하 지원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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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 환자와 돌봄 종사자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한 ‘인간중심 돌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 종사자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량강화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기요양기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부당청구 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돌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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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25전쟁 제76주년 맞아 보훈가족 위로연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지회장 이동근) 주관으로「6·25전쟁 제76주년 기념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위로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표창, 후원 전달식,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위로연에서는 장구공연과 오찬이 마련돼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라테라스웨딩이 3년 연속 행사 장소와 후원을 제공하며 민·관이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에 동참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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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작은 꽃 한 포기가 바꾸는 마을 「우리동네 한뼘정원」조성
의왕시(김성제 시장)가 6월 19일 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뼘정원」을 추진하며,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이웃사랑마을봉사단,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뼘정원」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방치된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며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정원 조성 장소는 2개소(오전동 231-1, 오전동 383-9)로,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에 베고니아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생동감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뼘 정원이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마을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동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사업 외‘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순찰 ▲동네 환경정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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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젤리킹(로열젤리 생산 우수여왕품종) 보급으로 당진산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본격화
(젤리킹 봉군 관리 현장 사진)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육성한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을 활용해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젤리킹은 로열젤리 생산 특화 품종으로, 일반 벌에 비해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시는 젤리킹을 로열젤리 생산 농가에 보급해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로열젤리는 일벌이 여왕벌을 키우기 위해 분비하는 천연 영양물질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피로 개선,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양봉농가가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열젤리를 생산 기술교육과 품질 향상 기술 지도를 통해 당진산 로열젤리에 대한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천연 건강식품이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라며 “당진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로열젤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 확대와 양봉 농가 소득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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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89부대 '26년 전술훈련 실시
육군 제1789부대는 오는 6. 29.(월)부터 7. 3.(금)까지 태안ㆍ서산ㆍ당진ㆍ홍성ㆍ예산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FTX)을 포함한 '26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안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한 다중 복합적인 상황을 부여해 각 지역별 작전부대의 실전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당진·서산·태안·예산·홍성 지역의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가용요소들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유사시 지역 안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복합 작전 지원 능력도 함께 숙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안) 침투 상황에 이어,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부여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작전과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하여 4박 5일간 진행된다. 부대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훈련에 앞서 부대는 훈련 전·중·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전 부대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실시 후 사전 위험요소를 확인 및 점검하였으며, 훈련 중에도 현장 안전통제팀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육군 제1789부대는 “이번 훈련은 부대의 실전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작전 수행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역방위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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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얼.토.당.토」 성료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 등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하며 문화·예술·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요가 프로그램은 호흡과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였으며, 타로 프로그램은 카드의 상징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를 기획하고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041-358-46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