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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 KXO 3x3 농구 양평 STOP, 지역 상생 모델 제시하며 성료
해외선수의 덩크슛군수님과 함께한 참가자 단체사진경기사진(시상식 단체사진)- 4개국 700여 명 선수단 집결, 양평물맑은시장 특설코트에서 열전- 전진선 양평군수 “스포츠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상생 비전 실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케팅’의 사례를 보여줬다.대회 현장을 찾은 전진선 양평군수는 “물맑은시장에서 펼쳐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3대3 농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준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스포츠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는 상생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평의 자연환경과 스포츠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양평을 연고로 한 3개 팀이 출전해 홈 관중의 응원 속에 선전하며 지역 농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미래아이(U15부), H(U18부), 홍천(남자오픈부) 팀이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양평의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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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경영 부담 낮춘다
포항시청사 전경.-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최대 40만 원 지원- 온·오프라인 접수 병행…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확대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접수(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향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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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자동차 보급 앞당겨…탄소중립·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사진.)- 총 31억 투입해 전기자동차(승용, 화물) 190대 조기 보급 추진- 내연기관차 최대 130만 원 전환 지원금 지급…취약계층·청년 혜택 기대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이 확대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판매·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고 보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기 보급 및 추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환경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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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제대군인 대상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 실시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보건소는 접경지역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복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군 복무 중 예방화학요법을 시행한 부대나 최전방(GP, GOP)에서 근무한 경우 전역 이후에도 말라리아가 발병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실제로 2025년 4월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에서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 2명에게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전역 이후 증상이 나타난 사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말라리아는 제3급 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국내에서는 주로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며, 감염 후 수주에서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검사는 신속진단키트(RDT)를 통해 15~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접경지역 복무 이력이 있는 제대군인은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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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기소개와 함께 주제에 맞는 사연(5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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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나눔곳간’ 반찬 나눔 실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상원)·부녀회(회장 박영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사업 ‘행복나눔곳간’을 통해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대구 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상원)·부녀회(회장 박영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사업 ‘행복나눔곳간’을 통해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 행복나눔곳간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반찬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이용 대상 가구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전달을 지원했다.고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경란 고산2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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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들이 실내 교육장에서 두꺼비의 생태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다.참가자들이 뚜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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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차별화된 노인복지 정책으로 살기 좋은 도시 하남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 ‘미노’에서 어르신 바리스타가 정성껏 추출한 커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갓 내린 커피의 향긋한 향만큼이나 따뜻한 어르신의 웃음은 카페를 찾는 주민들에게도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한다.하남시 미사강변14단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차례로 배식을 받으며 활기찬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남시는 급식도우미 지원을 통해 경로당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내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단과 따뜻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H해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를 찾은 어르신 영어멘토가 아이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미사노인복지관·경로식당·생활밀착형 건강복지 연계로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추진◦ 광주시와 종합장사시설 건립 협력… 어르신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공공복지 기반 확충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특히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는 역량 활용형 일자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미사노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카페 공간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일상을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역시 세탁물 수거와 배송 과정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 및 급식도우미 지원 강화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쉼터인 경로당은 이제 더 이상 머무는 곳에 그치지 않고 함께 먹고 즐기는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의 번거로움 없이 건강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 지원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일부 자부담 구조가 있던 방식을 탈피하여 ‘하남형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시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운영 부담은 덜어내고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부대경비 지원과 사회보험 적용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보장했다. 시설 개선에도 정성을 기울여 노후화된 TV나 냉난방기 등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보일러 정비와 도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증가하는 급식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경로식당 1개소의 추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교통비 16만원 지원·무료목욕탕 운영·독감접종 60세로 확대하남시의 배려는 어르신들의 발걸음 하나 하나와 일상 깊숙이 닿아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분기별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의 버스 교통비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동권을 보장해 활기찬 사회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하남시의 정책은 더욱 촘촘해졌다.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 10월부터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이 계절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했다.또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장수축하물품 지원과 독거 어르신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내 무료목욕탕 운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위생관리와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 미사노인복지관, 개관 1년 만에 5천명 이용, 배움·건강 아우르는 복지공간개관 1년 만에 회원 5,000명을 넘어선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 어르신 복지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과 배움, 소통을 아우르는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통해 하루 평균 약 23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체험공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삶의 마지막까지 책임하남시가 지향하는 노인복지의 완성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게 지켜드리는 데 있다. 시는 시민들이 겪는 원거리 장례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손을 잡았다. 2024년 7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광주시 내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하남시가 추구하는 전 생애주기형 복지의 마침표와 같다.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이 포함될 이 시설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경건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을 때는 사회와 연결하고, 돌봄이 필요할 때는 곁을 지키며 생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형 돌봄, 장사 인프라 확충 등을 촘촘히 연계해 일상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하남형 노인복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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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료
▲(하남문화재단 제공)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현장 사진(재)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는 지난 2월, 하남 시민 대상 미소Q레이터를 모집, 교육 과정을 거쳐 25명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하였다. 이들은 하남시에 직접 문화로 마을 활성화를 제안, 이를 직접 실행했다.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 감동이 일상인 동화 마을 감일‘ 란 주제로 각각 신장 당정뜰 일대와 위례근린공원 5호, 감일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4월 11일, 마지막으로 펼쳐진 주민마을 축제 감일에서는 ‘아이들은 많은데 도시에 즐길 거리가 없다.’란 주민들의 고민에서 비롯, 동화 속 마을을 구현하며 열린 도서관, 가면 만들기, 그림책 표지 전시, 튤립꽃 만들기, 피크닉 존 체험과 가수 정동화의 무대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미소Q레이터는 감일 감동란 기획팀 김리한, 이경아, 이경화, 한다경 이다.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곳곳의 고민과 정성이 모여 만든 우리의 이야기였다. 덕분에 하남시의 빈 공간들이 따듯한 문화로 살아 숨 쉬는 모습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라며 미소Q레이터의 앞으로의 하남시에서의 적극적인 행보를 당부했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올해 하남도시공사, KB 국민은행, 환경에너지솔루션(주)의 후원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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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장배 2026 장애인어울림 종목별 체육대회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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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과함께,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참여 속 나눔문화 확산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토)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 중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형성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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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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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약이행 ‘정점’ 찍었다...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36개 공약 중 35.5개 완료, 공약 완료율 98.6%...평균 이행률은 99.8%- 주민참여 효도밥상,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 연중무휴 개방 등 주요 공약 완성도 ↑마포구는 4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202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공약 이행 현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평가는 5개의 분야로, 공약이행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됐다.마포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삼고, ‘소통마포’, ‘동행마포’, ‘상생마포’, ‘매력마포’, ‘안전마포’로 나눠 5개 분야에서 총 36개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왔다.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공약 완료율은 98.6%, 평균 이행률은 99.8%에 달했다.마포구는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공약이행보고회와 공약사항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내실을 다져왔다.또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마포구 누리집을 통한 공약사항 평가·공개로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마포구의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임산부 지원 출산장려 구립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구립 체육관) 연중무휴 개방, 마포 어린이 천문과학관,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등이 있다.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마포구만의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포구는 당초 2026년 2분기까지 16개 전 동에 효도밥상 기관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계획보다 3년 빠른 2023년부터 모든 동에서 효도밥상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구 관계자는 “공약은 곧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추진으로 차질 없는 마무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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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하였다.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되었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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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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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군위나루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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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출생아 수, 석 달 연속 우상향‘포천형 인구정책’ 성과 가시화
○ 국가적 저출생 극복 기조 속 ‘포천형 인구정책’으로 유의미한 변화 이끌어○ 광역 교통망 확충․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속가능한 인구 활력 모델 구축■ 2026년 1분기, 반가운 출생아 수 반등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 전국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반등의 기류 속 포천의 행보가 눈에 띈다.포천시의 1월 출생아 수는 36명에서 2월 54명, 3월 64명을 기록했다. 이는 1월 대비 3월 출생아 수가 약 1.8배 증가한 수치로, 국가적인 저출생 대응 기조라는 순풍에, 포천시만의 정교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엔진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히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포천시가 준비해 온 정책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셈이다.■ 품격있는 정주여건 인프라 구축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공간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포천애봄365 시스템은 포천만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에 선정되어 조성되는 태봉공원 힐링존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휴식 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포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포천형 밀착 케어시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촘촘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함께 올해는 포천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에 대한 시의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임산부 교통비 지원, 의료비 지원이 더해져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결실을 보고 있다. 전국 최초 민․관․농 상생 모델인 다자녀 가정 포천쌀 지원은 올해 수혜 대상을 2자녀 가구로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표준(4~5세)보다 폭넓게 지원하는 3세 유아 필요경비를 월 7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먹거리부터 보육료까지 시가 함께 책임지는 포천형 양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청년 가구까지 확대했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생활밀착형 주거 대책을 통해 청년들이 포천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역동적인 생활인구로 정면 돌파 자연감소 한계 극복 나서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도는 자연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포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시는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생활인구 유입에 집중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주민등록인구라는 정체된 지표를 넘어 실제 지역의 경제를 움직이는 ‘생활인구’ 확충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포천의 생활인구는 월 평균 약 79만 명으로, 이는 등록 인구의 약 5.5배에 달한다. 특히 전국 107개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생활인구 유입 최고 2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서 강력한 활력을 입증했다.이러한 활력은 관광과 스포츠 산업의 눈부신 비상과 궤를 함께한다.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포함한 한탄강 일대의 개발은 폭발적인 관광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한탄강 유역에 대규모 캠핑장을 추가 조성해 ‘체류하며 즐기는 활력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장을 잇따라 개장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인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반등하는 출생아 수와 관광․문화 분야에서 확보한 생활인구는 포천만의 강력한 자산이다. 시는 생활인구를 실질적인 정주 인구로 연결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더 큰 포천, 더 나은 미래’, 지속 가능한 인구 선순환 구조 완성시는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미래 핵심 전략을 가동한다. 철도 중심의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정주 반경을 확대한다.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서울 및 경기 남부권과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옥정~포천 7호선 연장 사업의 적기 완공과 GTX-G 노선 유치는 젊은 층이 포천을 실질적인 거주지로 선택하는 실질적인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양질의 일자리는 인구정책의 핵심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필두로 한 드론․방위산업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다자녀 쌀 지원, 유아 필요경비 확대와 같은 체감도 높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사는 ‘품격있는 인구활력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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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봄날을 뜨겁게 달군다…‘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오픈공연
(미사호수공원에서 펼쳐진 2025년 STAGE 하남 하반기 공연 풍경)◦ 서울랜드에서 웃음 꽃핀 하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봄나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40명 참여… 가족 유대 강화·문화체험 기회 확대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가 K-팝 무대를 선보이고,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레인보우’가 신나는 K-팝 댄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EDM과 브라스 사운드를 결합한 퍼포먼스 팀 ‘디퍼’가 색다른 관악 무대를 선사하며, 마지막 무대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키썸이 개성 넘치는 무대와 에너지로 오픈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지난해보다 시민 자율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공연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임, 마술, 코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하남시가 버스킹과 거리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스테이지 하남!’은 4월 25일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 원도심, 감일, 위례 등 하남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은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17일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18일 공연은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18일 공연은 사전 예매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벌써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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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가족 봄나들이 운영…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문화체험 지원
◦ 서울랜드에서 웃음 꽃핀 하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봄나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40명 참여… 가족 유대 강화·문화체험 기회 확대하남시는 지난 4월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를 운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약 140명(45가구)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거리감을 좁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하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하남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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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가평군 일대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과 지역 교류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과 단원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워크숍에는 청년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이 진행된 가평군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단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협력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조별 팀빌딩 활동 등이 운영돼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양현모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주도의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